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200413 どんなもんヤ！ - 51

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200413 どんなもんヤ！ - 51

1. 20200413 どんなもんヤ！ - 51.mp3

 

2020年4月13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え～、福岡県のえりかさんから『今年厄年の光ちゃんが厄払いにはいかない、気にしないという話を先日されていましたね』そんな話してました？・・・ほんと？オレ、今年厄年だったんだって今知った気分でいたんだけどこんな話した？あ・・そ？『以前ある俳優さんが言ってたんですが役者は厄払いをすると役がなくなる』あの、役者の役ね『役がなくなるという縁起担ぎから厄払いはしないと言っていて上手い理由だなと感心したので今度から光ちゃんもこの理由にしてみたらいかがですか』ん～～、もはやオヤジギャグの域になってるよね。なんかこういうのって、ゲン担ぎとかって。オヤジギャグだよね、ふふふふ（笑）ん～～・・まあ、なんやろな、気にしないですね。基本的にね。ん～～、まあだから、占いにしてもなんにしても、なんやろなあ、前向きにとらえりゃ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なんかあんまり・・うん、あんまりネガティブに考えずね、ああ、厄年だからって。何にもしなくても、今のところ・・・あ、そういった意味では、でもこれ世界中だもんな、ウィルスで色々ねえ、ほんと。うん、ただ改めて思うのは舞台中止になったりとか、そういうのもさ、SHOCKって20年やってきたわけだけど、何か節目で必ず起きるんですよね。だから、そう簡単になんかこう・・・20周年も、20周年だ！ってそう簡単にやらせねぇぞみたいな（笑）なんか、そう言う感じあるよね。それ、オレだけ？ふふふふ（笑）わかんないけど。まあでも、なんか、もちろん今も世の中非常に、世界中が苦しい時だからさ、何かそこから今まで考えなかったことを考えたりとか、ちょっとでも前に進むことをね、考えたいよね、と、思いながら私は生きております。厄年だろうがなんだろうが、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はい、京都府ウェンディさん『SHOCKのインスタライブ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フライングや階段落ちまでありつつ、裏側も見せてくれたりほぼ全部見せてびっくりしました。無料無課金でいいのかと思わずにはいられないほど贅沢なインスタライブでした。いろんな制限がある中実現してくださったと思いますが、裏側で話せること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まあ、あの・・・裏側で話せることあんまりないんですけど、実現できたこと、ん～、色んな、ほんとにいろんな組織というか、の集まりじゃないですか。一概に帝国劇場のスタッフといっても外部からのスタッフの方もたくさんいらっしゃるし、色んな方が集まって、多くの人が集まって舞台って、一つの舞台が出来上がるんですよね。そのインスタライブでやるってなると、やっぱりそれはみんな、オレはまあいいとしても、やっぱりその会社員の方とかたくさんいらっしゃるので、タダ働きみたいなもんなんですよ、みなさん。それをこう・・みんながね、快く、まずは快くそれをやってくださったっていうのは、やっぱり、うん、それはありがたかったですね。そもそも論としてインスタライブをやっちゃダメだと、まず最初には言われたんですけど、そこも色々、ね、話していく上で、最終的には、まあやっていいですよってことになったので、そこはまあ良かったんですけど。うん、ただ、一つ、一つ二つというか、インスタというものに慣れてない・・人達すぎて（笑）最初の方、全然・・全然もう、あの、なんやこれ電波アカンやんとか、あとずーっとSHOCKで一緒に作ってる斎藤さんっていうね、人と、が、ずっとスマホを持って撮影してくれてたんですけど、あの、斎藤さんも結構前の方にせめて、撮ろうとしてた時なんかに、SHOCKって生オケでやってるんで、オーケストラピットにすごい近い位置に行ってしまうと、音のバランスがめちゃめちゃ狂って、オケさんのブラスしか聞こえへんやないかいっていう音のバランスになってたりとかね、まあ、色々そういうのはあったんですけど。ほんとにリハーサルは全く、いっこもせず、うん、何かその場の空気、流れで、緩くやってるけどやり始めたらめちゃめちゃ豪華やな、っていうような感じになれば、いいかなと思って。何よりもやっぱり中止・・になったこと、うん、それに対して少しでもね、それを見て喜んでくれる人がいればいいなという思いの中でね、みんなでやりました。

はい、次もそのインスタライブのことかな、ラジオネームキンキと同世代さん『佐藤アツヒロくんがSHOCKのインスタライブを見てくれたそうですね。またいつか劇場で見たいと思ったし、生でその場でその迫力を感じたい。光一もマジでカッコよかったと、ジャニーズウェブに書いてい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光一くんにメールも送ったとのことですが、どういう感想頂きましたか』ま、感想というか、ちょっと事務所に行って、アツヒロくんとお話する機会もあったので、色々お話させてもらって。やっぱりアツヒロくんもすっごい熱い人ですから、まあ、それこそほんとに世の中がこんな状況で、何かやっぱり出来るといいよねえなんて、話もしながら、そんな中アレをやったっていうのは、すごいことだねってアツヒロくんもおっしゃってくれて。うん、ありがたかったですよ。だから世の中がこうなって、ああ、インスタというものがあってね、良かったのかなと思う部分もあるし、ちょっとすごく皮肉な部分もあるんですけどね。なんかでも、まあ・・みなさんがね、少しでも近くに感じてくれたらよかったのかなと思いますけどもね。アツヒロくん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はい、兵庫県かえさん『男子が勘違いする女子の行動というのがありました。１、私酔ったかもという、２、ヒゲ触ってもいいですかと聞く』・・こんなこと言うやついる？！『３、終電の時間を言う』ん～・・終電の時間を言われたら、あ、帰りたいんやなって思わへん？勘違いするの？逆に。なんやろ？なんやろな？すげぇ前向きじゃない？この人（笑）終電の時間言われて、お、何、これは脈あるのかな、みたいな、それめっちゃ勘違い・・前向きやなあ『４、手の大きさを比べる』あ～～、これちょっと勘違いするかもしれん『５、もう一杯飲みません？という。この中で女の子が好きアピールをしてきてるなあと思うことありますか』４かなぁ～～、４かもしれん。私酔ったかもって言われても、なんとも思わへんな。んふふふふ（笑）うん・・まあ、男性と女性ではね、根本的に考えてることたぶん違うでしょうから。すぐ勘違いするから、男って。すーぐ勘違いしますよ、すぐですよ。あの、世の中の女性の方、ほんと自信もっていいと思います。男ってすぐ勘違いするから。ただ人を選ぶ権利も男にはあるけどね、んははははははは（笑）すいません、ほんとすいません。すいません、それだけはありますけど。でもすぐ勘違いします。

ラジオネームひろちゃん『以前の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で、息子の女の子からのラブレターに筆箱キレイにしてあげるねと書いてあったと紹介した時、光ちゃんがエロいエロいと連呼していましたが、そのあとオテンキのりさんもわかると共感していました』そうでしょ！『のりさん曰く、同棲してる彼女が下着洗っておいたよと言う方がそれよりも全然エロくない』うん、全然・・全然、下着洗っておいたよってなんか別に言われても全然エロくないですね、のりさんとめっちゃ合うやん、オレ『と言ってました。光ちゃん的にどう思いますか。ちなみに私はどちらもよくわかりません』いいです、わからなくて。わからないでください。うん。だって・・・席が隣なんでしょ、学校で。筆箱キレイにしてあげるね・・・めっちゃエロいやん。はい！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光「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北海道まりもんさん『私は今高校2年生なのですが、料理が全くできません。なのでこの間お腹が空いた時も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を食べようと麺をゆでていたのですが、なぜか鍋から炎があがっていて、急いで火を消したからよかったけど、親にラーメンすら茹でられないのかとあきれられてしまいました。原因がわからないので、今までの光一君の経験からアドバイスがあれば頂きたいです』料理なぁ。なんやろな、別にオレも、別に料理出来ます！みたいな人間ちゃう、からね。ただ勝手に一人暮らしが長かったので、勝手にやろうと思えば何でもできる、人になってしまっていた。生きるために・・ふふふふ（笑）という感じですけど。まあ、だからまだ、ね、高校2年生でしょ、これからじゃないですか。うん、なんか、そうね、たまにはそうだなあ、たまには親の手伝い・・手伝いしながら親から学べばいいんじゃない？と思いますよ。あ、そうやるんだとか。例えば一緒に食事してる時に、お母さんにこれってどうやって味付けしてんの？って聞いたりとかね、今度ちょっと私も作ってみたいって言って、作ってあげるとか。そうすれば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そうやってちょっとずつですよね。まあでも、別に、出来ないんなら出来ないでもいいと思いますけど。はい、というわけ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KinKi KidsでKANZAI BOYA、どうぞ」


《今日の１曲》『KANZAI BOYA』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滋賀県のひゃんすさんからです『8歳の姪っ子にダンナとケンカしたんやけどどう思う？と聞いたところ、え～、離婚になっちゃうよ、離婚しないためにまず手をつないでデートに行って、そしてキスすればいいよとアドバイスをもらった。子供の成長は怖い』いやあ・・すごい、8歳でしょ。8歳のころにデートって言葉知ってる？オレデートって意味最近知ったで。ふはははは（笑）オレデートって、付き合ってるもの同士で行くもんやと思ってた。でもそうじゃないんでしょ？定義って、付き合う前の、から、ちょっとデート一緒に行ってくれないですかって、品定めするんでしょ？そっちの方がデート？ほぉ～～～～・・・いや、オレ付き合ってる者同士で行くもんやと思ってた。デートっていうデートしたことないから・・ふはははは（笑）４１になってこじらせてきもーー！キモイなあ、オレ。オレキモイなあ、41歳・・つい最近ですよ。デートの意味を知りました。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빛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네, 후쿠오카 현의 에리카에서"올해 액년의 코 짱이 액막이가 없어 걱정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일전되어 있었어요 "그런 얘기했습니다? ... 정말? 나, 올해 액년했다 고요 지금 알고 기분으로 있었어하지만 이런 이야기 한? 아 .. 그? "과거에는 배우가 말 했습니다만 배우는 액막이를하면 도움이 없어진다"그 배우의 역할 군요 "역이 없어지는 재수 메어에서 액막이는하지 않는다고있어 능숙 이유 다라고 감탄했기 때문에 이번부터 코짱도이 이유에 보니 어떻습니까"응 ~~ 더 이상 아저씨 개그의 영역이 비치는군요. 어쩐지 이런 것은, 겐 메어 라던가. 아저씨 개그 지요, 후후 후후 (웃음) 응 ~~ .. 뭐, 뭐지 상관하지 않네요. 기본적으로군요. 응 ~ ~まあだ하나 운세해도 아무런해도, 뭐랄까구나 적극적으로とらえりゃ좋지 않습니까, 어쩐지 너무 .. 그래,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네요 아, 액년 이니까. 아무것도하지 않아도 지금은 ... 아, 그런 의미에서,하지만 이것은 전세계 인거야 바이러스에 다양한 이봐, 정말 그래, 그냥 다시 생각 무대 중단됐다 든가, 그런 것도 사용, SHOCK라고 20 년 온 것이지만 뭔가 고비에서 반드시 일어나는 거죠. 그래서 그렇게 쉽게 어쩐지 이렇게 ... 20 주년도 20 주년이다!라고 그렇게 쉽게시켜 응ぞ같은 (웃음) 뭔가 이렇게 라는 느낌 있지요. 그것은, 나뿐? 후후 후후 (웃음) 모르겠지만 뭐 그렇지만, 어쩐지 물론 지금도 세상 매우 전세계가 어려운 때다니까 뭔가 거기에서 지금까지 생각하지 않았다 생각 한다거나,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것을 말이죠, 생각하고 있지요,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살아 있습니다. 액년 이겠지만 무엇일까하지만 네,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빛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네, 교토 부 웬디 씨 「SHOCK의 인스 타 라이브 감사합니다. 플라잉이나 계단 떨어진까지 있으면서, 뒷면도 보여 주기도 거의 전부 보여줘 놀랐습니다. 무료 무 과금으로 좋은 것인지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호화스러운 인스 타 라이브였습니다. 여러가지 제한이있는 가운데 실현 주셨다 고 생각 합니다만, 뒤편으로 말할 수 있으면 가르쳐주십시오. "뭐, 그 ... 뒤에서 말하는 것을별로 없는데, 실현 된 것, 음 ~ 여러가지 , 정말 여러 조직이라고하는지, 모임 잖아요. 한마디로 제국 극장의 직원이라고해도 외부에서 직원 분들도 많이 계시하고, 여러 사람이 모여 많은 사람들이 모여 무대라는 하나의 무대가 완성 이예요. 그 인스 타 라이브로 할 말야되면, 역시 그것은 모두 올레는 잘해도, 역시 그 회사원이나 많이 계시는 때문에 공짜 일 같은 것이 랍니다, 여러분. 그것을 이렇게 .. 모두가 있네요 흔쾌히 우선 기꺼이 그것을 주신라고하는 것은, 역시 그래, 고마웠 지요. 원래 론으로 인스 타 라이브를 해버 안된다고 먼저 말씀 하셨다 만, 거기에도 다양한, 네, 이야기하는데있어서 결국은 뭐하고 좋아요라는 것이되었으므로 거기는 뭐 좋았 습니다만. 그래, 그냥 하나 하나 둘씩라고 할까, 인스턴스라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 사람들지나 (웃음) 첫 번째 분, 전혀 .. 전혀 다른 그, 뭐야이 전파 아칸 잖아 라든지, 나머지 쭉 SHOCK 함께 만들고있는 사이토 씨라고하네요 사람과이 계속 스마트 폰을 가지고 촬영 해 주었 습니다만, 그 사이토 씨도 상당히 앞쪽에 적어도, 찍으려고했던 때 뭔가 에 SHOCK라고 생 오케으로하고있는 것이어서, 오케스트라 피트에 대단한 가까운 위치에 가버 리면 소리의 밸런스가 엉망 미쳐, 오케스트라 씨의 브라스 밖에 들리지 거치지 や 않겠 어라고 소리의 밸런스가되어 거나 할 때, 음, 다양한 그런 것은있었습니다 만. 정말 리허설 전혀, 잇코도하지 않고, 응, 뭔가 그 자리의 공기 흐름에서 느슨하게하고 있지만주고 시작하면 엄청 호화 이네,라는 느낌되면 좋을까라고 생각해. 무엇보다도 역시 중단 ·· 된 것, 그래,에 대해 조금이라도 요, 그것을보고 기뻐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속에서 말이죠, 모두 해냈습니다.

예 다음 그 인스 타 라이브 일까, 라디오 네임 킨키와 동시대 씨 「사토 아츠 히로 군이 SHOCK의 인스 타 라이브를보고 주었다고하네요. 언젠가 극장에서보고 싶어했고, 날로 그 자리에서 그 박력을 느끼고 싶다. 코이치도 정말로 멋졌다와 쟈니스 웹에 쓰고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코이치 군에게 메일을 보냈다는 것입니다 만, 어떤 감상 받았습니다 또는 "뭐, 감상이라고 할까, 조금 사무소에 가서 아쯔히로 군과 이야기 할 기회도 있었으므로, 다양한 이야기 ​​해주고. 역시 아쯔히로 군도 엄청 뜨거운 사람이기 때문에 글쎄, 그야말로 정말 세상이 이런 상황에서 뭔가 역시 할 수 있으면 좋은군요 다니 이야기도하면서 그런 가운데 아레 짓을 말하는 것은 대단한 것이구나라고 아쯔히로 군도 말씀 해주고. 그래, 고마웠어요. 그래서 세상이 이렇게되어 아 인스이라는 것이 있었어, 좋았던 것일까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고, 좀 굉장히 아이러니 부분도 하지만요. 어쩐지 그래도 뭐 .. 여러분이 있네요 조금이라도 가까이 느껴줬으면 좋았는지라고 생각 합니다만 네요. 아쯔히로 군도 감사합니다.

네, 효고현 요시 씨 "남자가 착각하는 여자의 행동이라는 것이있었습니다. 1 내가 취한지도는 2 수염 만져도 되나요라고 묻자 "... 이런 것을 말하는 녀석있어? ! "3, 막차 시간을 말한다"응 ~ · 막차 시간을 들으면, 아, 돌아가고 싶은 것 이네라고 생각 안했어? 착각하는거야? 반대로. 뭐지? 뭐지? 굉장히 긍정적 아냐? 이 사람 (웃음) 막차 시간 말해, 오, 무엇, 이것은 맥있는 것일까, 같은, 그것은 굉장히 착각 .. 긍정적 이네 "4 손의 크기를 비교"아 ~~, 이것 좀 착각 할지도 모르지 "5 또 한잔 없습니다? 한다. 이 가운데 여자가 좋아 어필을하고오고있는 듯하 수 있나요 "4 일까 ~ 4일지도 몰라. 내가 취한 하나 가지고 말씀도 아무렇지도 겠네. 응 후후 후후 (웃음) 그래 .. 뭐, 남자와 여자는군요 근본적으로 생각하고있는 아마 다른 사람들입니다. 바로 착각하기 때문에, 남자는. すぐ 착각하고 있어요 곧 해요. 그 세상의 여성 분들, 정말 자신있게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곧 착각하기 때문. 단지 사람을 선택할 권리도 남자는 있지만요, 응은 하하하 (웃음) 미안 해요, 정말 미안 해요. 죄송합니다, 그냥은 있습니다 만. 하지만 곧 착각합니다.

라디오 네임 히로 짱 "이전 작별 쇼트시에서 아들의 여자의 러브 레터에 필통 깨끗하게 줄게라고 써 있었다고 소개했을 때, 코짱가 야한 야한 연호하고있었습니다 만, 그 그리고 오 텐키 김씨도 안다고 공감하고 있었다 "그렇죠! "김 씨 가라사대, 동거하고있는 그녀가 속옷 씻어 뒀어이라고 말하는 것이보다 전혀 에로 구내"응, 전혀 .. 전혀 속옷 씻어 놓은 의해 따위별로 말해도 전혀 에로 구내 군요, 김 씨와 굉장히 맞 잖아, 나 "라고했습니다. 코짱으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덧붙여서 나도 잘 모릅니다 "좋은, 몰라. 확실하지 마십시오. 응. 왜냐하면 ... 옆 자리 이지요 학교에서. 필통 깨끗하게 해주 네요 ... 엄청 야한 잖아. 예! 이상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코이치도 S 조언"
빛 " 코이치도 S 조언　홋카이도まりもん씨 「나는 지금 고교 2 년생인데 요리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배가 고픈 때도 인스턴트라면을 먹으려 고 국수를 삶은 습니다만, 왠지 냄비에서 불길이 오르고 있고, 서둘러 불을 끄고 때문 좋았지 만 부모라면조차 삶은 수없는거야 라고 황당 해 버렸습니다.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코이치 군의 경험에서 조언이 있다면 받고 싶습니다 "요리구나. 뭐지 별도로 나도 따로 요리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인간 아냐,니까요. 그냥 마음대로 혼자가 길었다 때문에 마음대로하려고 생각하면 무엇이든 할 수있는 사람이되어 버렸다. 살기 위해서 .. 후후 후후 (웃음)라는 느낌이지만. 글쎄, 그래서 아직 네요, 고등학교 2 학년입니까 앞으로 잖아요. 그래, 어쩐지, 그래, 가끔은 그렇게구나 가끔 부모의 도움 .. 도와하면서 부모로부터 배우면 좋지 않을까? 생각 해요. 아, 그렇게 할꺼라고. 예를 들어 함께 식사하고있는 동안, 엄마 이거 어떻게 양념거야? 라고 듣고 이라든지, 이번 좀 저도 만들어보고 싶다고하여 만들어 줄게 든가. 그러면 좋지 않습니까? 그렇게 조금씩군요. 뭐하지만 별도로 할 수없는 거라면 할 수없는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만. 네,라고하는 것으로 (인포메이션) 노래, KinKi Kids에서 KANZAI BOYA, 아무쪼록 "



"오늘의 1 곡" "KANZAI BOYA"

"작별 쇼트시"
빛 "작별 쇼트시. 이번은 시가현의ひゃんすさん에서입니다"8 세의 조카에 남편과 싸움 했어요 화상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 었는데, 네, 이혼을 얻을거야 이혼하지 않기 때문에 먼저 손을 잡고 데이트에 갔고, 키스하면 돼 조언을 받았다. 아이의 성장은 무서운 "이야 아 .. 와우, 8 살 것 .8 살 때 데이트라는 말 아세요? 오레데토라는 의미 최근 알게 된에서. 하하하 (웃음) 오레데토는, 사귀고있는 것끼리가는 걸 나라 고 생각했다.하지만 그렇지 않은가요? 정의는, 교제 전,에서 좀 데이트 함께 읽지 못합니다니까는, 품평하는 거죠? 그쪽이 데이트? 호오 ~~~~ ... 아니, 나 사귀는 사람끼리가는 걸 나라 고 생각했다. 데이트っ그보다 데이 적이 없으니까 .. 하하하 (웃음) 41되어 악화 온도ーー! 키모구나, 나. 오레키모이구나 41 살 .. 최근 해요. 데이트의 의미를 알았습니다.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 치였습니다. 이어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