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은 식사 타이밍이

어려울 것 같지만

어떻게든 찾아보도록 할게요.

변함없이 먹고싶은 게

떠오르지는 않지만

짬짬이 챙겨먹어가며 즐겁게 일하고 올게요.

이제 곧 가을이 오니 겨울도 오겠구나.

요즘 주변의 공기감이 좋네요.

조금 외롭기도 하지만

가슴이 가볍게 조이는 기분 좋음

그런 느낌인데요.

얇은 옷에서 두껍게 입는 느낌이라든가

그 반대라든가

사람이 사계절을 느끼며 사는 것에

감사드릴 수 있어서

저는 이 변화가 저에게 있어

기분 좋다고 느껴져요.

환절기

몸조심합시다.

오늘도 나답게 살아보겠습니다.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