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의 점심은 우동이었어요.

디저트로 아이스크림도 먹고

평화로운 점심이었어요.

변함없이 저녁은 무엇을 먹을지

정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만

흐름에 몸을 맡기며 보내는 작전을

해보려고요.

요즘은 덥기도 하도 춥기도 해서

특히 밤에 쌀쌀해지는 느낌이 들때도 있고

어떤 옷을 입어야할지 어렵지만

컨디션 관리에 신경써가며

오늘도 나답게 살아볼게요.

여러분도 몸조심하세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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