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제는 아이스크림 먹을 타이밍이

밤늦은 시간이 돼서야 와버렸지만

너무 맛있고 행복해서

어쩔 줄 몰랐어요.

어쩜 이렇게 맛있는 거야.

이 정도면 이제

아이스크림 가게 차리고 싶을 정도예요.

갑자기 굿즈 같은 거로

아이스크림 티셔츠 같은 게 나온다면

그때는 아무 말 없이

사주시면 좋겠네요. (웃음)

오늘도 먹을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맛있어 라고 외칠 테니까

만약 들린다면

잘됐네 부탁드릴게요.

오늘은 아직 밥 먹을 타이밍도

찾지 못했는데

아이스크림 얘기만 했네요.

아이스크림으로 끝내지 않고

밥도 잘 챙겨 먹어야 할 텐데 (웃음)

오늘도 나답게 살아보겠습니다!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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