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제는 편의점에서
Jr. 때의 시간을 생각나게 하는
퀵 스피디한 식사를 했어요.
해야 할 일을 순조롭게 마쳤는데
끝나고 나니 들어보지 못했던 일이
늘어나기도 하고 시간차이도 생겨버려서 (땀)
집에 돌아오고 나서 목욕을 하는 시간도
집에서 해먹는 저녁 식사 시간도
당연하게 깊어져 버리고
건강?은 잘 모르겠지만
제대로 먹으려고는 했어요.
여러분은 평소에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고 계세요?
스트레스를 잘 못 풀어내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그런 분들에게는 청소하는 것을
추천해볼게요.
방도 깨끗해지고 경치도 변하고
기분전환도 되니까
조금의 공간을 조금씩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니까
해보려고 했던 분들은
조금씩 즐기면서 해 보세요.
오늘은 좀 추워져서요.
아이스크림을 어떻게 할까요.
어제는 아이스크림 말고
오랜만에 푸딩을 먹어서
아이스크림 먹어도 되는데
조금 있다가 생각하기로 하고
우선 어떤 식사를 할지
확실히 생각해볼게요. (웃음)
여러분도 즐거운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나답게 살아보겠습니다.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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