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갈수록 추워지고 있네요.

해마다 난방을 진작에 틀어놓으면서

추위 대책을 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되면

건조함도 엄청나서 올해는 해볼 수 있는 데까지

실내복으로 방한하면서

전기담요나 카펫으로

버텨볼까 생각중이에요.

멋부리는 제품들도 늘어나고 있고

난방보다 추위가 더 사랑스러운 형태로

남으면서 따뜻한 느낌이

문득 어렸을 적을 생각나게 하는 것 같아서

괜히 기분 좋아지기도 하네요.

라든지 해서 감기 걸리지 않게

주의하지 않으면 안되겠죠. (웃음)

오늘도 느긋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그런 타이밍을 찾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찾아보도록 할게요!

오늘도 나답게 살아보겠습니다.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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