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은 에호마키를 하고 마메마키를 했어요.
이런 시대라서 그런지
일년이라는 속도가 너무 빨리 느껴진다는
많은 생각 속에서 지내고 있었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고 계셨나요?
평온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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