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제는 점심으로 볶음밥이랑 닭고기 스프를
먹었잖아요.
그 후 저녁식사 때 일어난 일
스탭분들께서 배달음식점을
골라주셨는데
여기에 시켜요! 라며
선택된 가게가 중식이었고 (웃음)
메뉴를 부탁하고 나서야 알아차리고
깜짝 놀랐는데요.
그 가게에서 시킨건
점심과 같은 볶음밥과 닭고기 요리를
평범하게 부탁했어요. (웃음)
이러쿵저러쿵
오늘도 작품 만들기를 즐기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추위 조심하시면서
보내셔야 해요. (웃음)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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