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은 라멘을 먹었어요.
졸음과 싸우면서도
음악 제작을 즐기고 있어요.
번뜩일 것 같으면서도 번뜩이지 않지만
열심히 해볼게요. (웃음)
계속해서 몸조심하도록 해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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