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도 상대를 헤아리고 자신을 헤아리며
상냥하게 강하게 살아가요.
방을 나서게 되면 여기저기 온통
자신만의 장소나 경치가 아니에요.
지내는 장소에서의 매너를
지내는 경치에서의 매너를
소중히 하며 살아가요.
오늘도 하루 빨리 평화가 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사랑하며 살아갈게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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