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 점심은 파와 유채꽃을
올리브 오일과
갈릭이랑 소금에 볶아서
파스타랑 섞어 먹었어요
연말연시를 향해서 하는 일을
연일 즐기면서도
몸이 뻐근해서 어쩔 수가 없어요 (웃음)
잠들기 전에는 온몸의 스트레칭을
꼼꼼히 하려고 해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요
조심하면서 지내주세요
오늘도 함께 있어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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