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제는 올해 음악 활동을 향해
어떤 멜로디를 들려드릴까
어떤 가사를 쓸까
어떤 어레인지가 좋을까
이것저것 생각하며 즐겁게 보냈어요
여러 가지 일이 많이 밀려있지만
기분 전환을 잘 해서
좋은 작품을 많이 만들고 싶다는
의욕이 넘치고 있어요
의욕도 넘치지만 피곤함도 쌓여있어요
그래서 사이사이에 설날에
사시이레로 받은
딸기를 먹었어요
딸기는 저의 지친 하트를
순식간에 달래줬어요
올해도 몸과 마음을 다해 곡을
많이 만들고 싶어요!
즐겁게 기다려주세요
오늘도 함께 있어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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