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제는 떡도 먹으면서
약간 새해 분위기를 내며
지내보기도 했어요
휴가를 휴가답게 보내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또 미리 끝내두면 편하지 파이기도 해서
쉬는 날에 일 준비를 해버려서
제대로 못쉬는 병이에요 (웃음)
연말연시에 귀를 좀 혹사했어요
따뜻하게 하거나 스트레칭하거나
일상에서 소리를 듣지 않고 지내거나 하면서
느긋하게 보내고 싶었지만
차마 그러지 못하고
준비하는 틈틈이 어제는 떡을 먹었어요
올해도 몸을 잘 돌보면서
나답게 열심히 하자
오늘도 함께 있어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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