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神奈川県のきゅうり・・てんてんてんさんからのメールです『今の私の一番の悩みを聞いてください。私は先日ラジオネームきゅうりのすけでメールしたのですが、実はその名前をきゅうりじろうか、鈴木きゅうりかカタカナキュウリか、どれに変えようか悩んでいます。とても真剣に悩んでいます。是非剛さんの意見が聞きたいです』なるほど。オールマイティなのはきゅうりじろうな気がしますよ。あの・・あれ?またきゅうりじろうやん、みたいな。きゅうりのすけはね、意外とふわっと抜けてっちゃうし、カタカナキュウリねえ・・まあそやなあ、色んな世代の人たちとか色んな番組を通して、ああ、またかって言ってもらえるのはきゅうりじろうな気がすんねんけどね。カタカナキュウリも僕はずいぶんと気に入ってる方ですけど、僕が気に入ってるものというのは、3年後の話ぐらいなんでね。僕が今これに着目してるということは、遅くて3年早くて来年流行るものみたいなものを着目してる傾向が僕の歴史ではあるんで、あんまりカッコよくないけどきゅうりじろうが、なんか・・覚えやすいかもね。ほんとに真剣に悩んでますというところでは、あるんですけど、ほんと申し訳ないけど僕にとってはどうでもいい悩みだなと思って(笑)るところで。色々考えますときゅうりじろうが、一番覚えやすい、シンプル・・キュウリ小次郎・・キュウリしろうとかでも面白そやけどなあ・・結果付き合ってるやん、色々この悩みに(笑)たいした悩みじゃないのに(笑)なんでこんなん付き合ってんねん、何分もっていう。僕にとって何の意味があったんだろうという(笑)この時間を過ごしたという事実はやっぱり気持ちいいものがありますけど。ちょっと頑張ってみましょう、一緒に乗り越えていきましょう(笑)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ラジオネームどあさんですけど『メロンパンが最近再び注目されてると』ほらもう・・遅いねんて。僕去年やからメロンパンとか、めっちゃ食べてたん『メロンパンに生クリームと固形のバターをサンドした台湾のスイーツ』絶対うまいやん、これ『メロンパンの上に羊羹!を載せたものが登場して進化している。剛さんメロンパンにあわせるとしたらどんな組み合わせがいいですか』これはもう、コンビニで売ってるホイップクリーム入ってるやつがすごい好きです。うん・・なんか、メロンパンの中にメロンパンクリームが入ってるみたいな、夕張メロンクリーム入ってとかあるじゃないですか、ん~~~、それはちょっとな。美味しいねんけど。でもやっぱりホイップクリームの方が断然美味しいなっていう感じはしますね。なるほど、台湾のスイーツで流行ってますか。これね・・・台湾の人たちって、コロナ時代も見習いたいものですね、いっぱいありますね、台湾の方からね。やっぱ発想とかが、こう・・今まであったものにちょっと付け足してみたりとか、その変化させるのが、すごく上手いんですかね。固形のバターをサンドしちゃうのはね、これ・・ルール違反だなと思うところなんですけど、これやられちゃうと食べちゃいますね、やっぱり。バター好きやし、僕。これはちょっと、そんなんやめてよぉっていう。これめっちゃ食べたいし、今、これ・・うん。こういう発想力ですよ。こういう発想力が欲しいな。だからとりあえず、光一の頭の上にも生クリームをのせて、え~、僕・・は、肩にバター乗せてみたいにして、歌ったりしたらちょっと新しいのか。うん・・ちょっとこう・・お、キンキ変わったなみたいな感じも出てきたりして。でも、元々の良さは崩してないぞ、みたいな。でも結果的に頭にホイップクリームのせてる方がいいなあ、ビジュアル。オレ肩べちょべちょになってるだけやもんなあ。それか、北斗の拳みたいに肩パッドみたいに、バターめっちゃデカい(笑)肩パッドみたいなんで、うん、1曲ぐらいはもつでしょ、照明がどんだけ照ってても。ライブに関しては、べちょべちょになるかもしれへんけど。まあ、さっきのキュウリの方の名前悩んでるというのと並ぶぐらいどうでもいい話し、今しちゃいましたね。僕ら生クリームとバターのせる気はありませんが。このメロンパン食べたいな、ほんま。いつか食べます。

大分県のうさぎさんです『剛くんは一休みして、さあって立ち上がる時何か声をあげたりしますか。うちの親、特にお母さんはよく動いているせいか休憩したあとによく声をあげます。我が家ではそれが当たり前になっているんですが改めて聞くと、フェッフェとか、鳴き声みたいでこれは変な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しまったためメールしました』(笑)どうでもいいやつ来たやん、また。なんなん今日、どうでもいいやつしか送ってけーへんやん・・いや知らんし、そんなんっていう(笑)大分で繰り広げられてるねえ、一家のお母さんの休憩したあとの、みたいな。でもこの、ん~~~っ!とか、立ち上げる時とか、&%#◎*ボケェ~っていうときとか(笑)ありますけどね、なんかこう・・足並み揃えんかい!みたいに思ったりするときとかあるじゃないですか。まぁたかいなとか、なんか・・家でほんと独り言のように、そんなテンションで言ってもうてる時ありますけどね。あ、そのテレビ見てて、アレやわ。トイレ行くタイミングの時に、立ち上がるときに、その繰り広げられていたものを見て、だからなんやねん・・とか、突っ込んでからトイレ行くんやわ、これたぶん。いやもう知らんし、とか。そう言うてるからやねん!ずっとこれ・・とか。たぶんそれでやってるわ(笑)うん、それを今思い出しました。だから僕は結構バリエーションがハンパな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

そして福島県のちーちゃんですけども『先日の放送で剛くんが建築物を見るのが好きで憧れの職業の1つだったとおっしゃっていたのを聞き生まれて初めてラジオにお便りを出します。というのも私はデザイン事務所で12年働いていて、期限に追われると毎回日付が変わるまで1人仕事をしています。そんな時に剛くんのラジオを聞いて嬉しく思い、孤独だなと思いながらも働いている時も仕事に集中することが出来ています。これからも健康とご多幸をお祈りしてます(笑)』あの・・なんやねん、今日のメールなんなんですか(笑)あの、嬉しいよ、嬉しいねんけどさ。ああ、そうかぁっていう。はいはいはいっていう、なんか感じのメールくるやん。いやあ、建築はやっぱりさあ、なんかすごい仕事やなあ。空間をデザインするってめちゃめちゃワクワクするよね。でもやっぱこう・・ねえ、1人で仕事ずーーっとしてるとかさ、いやもう我々もそうよ、別に・・ずっとスタジオで。パッと聞き誰もわからへんような努力をするんですよ。努力っていうか、それが仕事やから。音楽好きやから、それやるんですよ。ね、建築の人のね、こんなとこ誰が見てる?と思いながらもやるわけじゃないですか。それが仕事、職人やからね。よくあるもんね、建築でも。壁なんかあけてみたら、こんな工事してたん?みたいなあるじゃない。あんなんしてもしゃあないやんか。やっぱちゃんと一つ一つ丁寧にやりたいよな。そういうのがやっぱりあるなあと思いますよね。でも、あの今日なんか色んな謎のメールいただいた感じなんですけど、みなさんほんとに、元気で生きていきましょうね。うん、んふふふふふ(笑)ほんとにね。ま、でもこうやって自分の好きなものをお仕事にしてる人もいるし、そうではない人もいるかもしれないんだけども、でもやっぱり自分の好きなもの、空間、人、匂い、形なんでもいいねんけど、自分らしくいれる時間とか、自分がそこに情熱を注げる時間というのがすごく大事だと思うんでね、うまく取り入れてって欲しいなという風に思います。はい、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さあ、魚や釣りに関する質問に答えていきますけれども、え~~っとね、これちょっとね、気になるんですよ、富山県のね、いむにゃんさんのね『富山湾で見つかったね、リュウグウノツカイのなめし革を使ってスマホケースを作った人がいた。期間限定で販売するそうです。銀色でザラザラした粒状の突起がついている。一点ものなので、なんと値段は88万円です』うわーー、めちゃくちゃ欲しいな、これ~~。でもスマホケースに88万?って思ってしまう自分がいて。だって、ホイップクリームバターメロンパン何個食べれる?って話やん。いやでも欲しいなあ。いや、買えばいいじゃないですか。いやいやいや、スマホケースやで、スマホケースに88万やで。いやでもリュウグウノツカイで作ったスマホケースなんて二度とないかもしれませんよ。うん、確かにそれはそうやな。でもスマホケースやで(笑)これをたぶん行ったり来たりするな。うん・・いやでもこれはちょっと・・めちゃくちゃ・・だって自分歌でな、リュウグウノツカイって歌作ったぐらいリュウグウノツカイ好きなんですけど。いやこれでも、傷ついたり割れたりとかなんか・・・したらなあ!めっちゃ切ないもんな。うん・・ね、じゃ誰かが買うことを祈りましょう。

さあということでね、ございまして・・えっと・・・全然関係ないですね、なんですか?あいつ、急に・・急に絡んできましたね、富山県のことさん、16歳の子なんですけど『V6の新年のね、ファンクラブメッセージを見ていたら岡田が、2021年挑戦したい趣味として、釣りというのをあげていたと。で、誰か連れてってと言っていたので』あ、そういうことね『剛くん、是非機会があれば、一緒に行っ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岡田が絡んできたわけじゃないんですね。誰か連れてってって、自分で行ったらええやんって話もありますけどね。まあ、1人で行って(笑)一人で釣りして帰ってくるっていう状況が好ましいと思いますけど、そういう行動もどうなのかな。と思ったりね、するような今ですから。うん・・まあ、岡田とね、釣りに行ったとしてもその道中、あるいはやってる最中も、たいしたボケもしてくれへんでしょうしね。こっちがちょっとしたボケしたとしても、たいした返しも返ってこず、役者的な視点でね・・釣りをするわけですから、結果面白くないのかなあ、というね。なんかイノッチとかといった方が平和そうやなあと思ったりね。でも岡田はね、いじってナンボなんで。なかなかもういじらないじゃない、岡田准一を。共演してる人とかもさ、絶対いじらへんと思う。いじってナンボですからね、岡田准一はね。まあまあ・・流れ流れて岡田が声かけてきたらの話ですね。ファンクラブのアレで言ってたらしいけど、連れてったろかって(笑)っていうのもなんかちょっと気色悪いんで。なんかあったら連れていきましょう(インフォメーション)えー、それでは、そうですね、岡田も実はKANZAI BOYAだなということに気づきましたんで、KinKi KidsでKANZAI BOYA、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1曲》『KANZAI BOYA』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ラジオネームあめさんのポエムです『小学校3,4年くらいの男の子たちが、ここめっちゃ競歩出来ると叫びながら通り過ぎていった、競歩覚えたてなのかなとほほえましくなった』いや、どういう心理なの。ああ・・競歩覚えたてなんかな~って(笑)ふふふふ(笑)ほほえましくなる感じもアレなんですけど、でも今言われてみたら、小学校の時に競歩の動きがちょっとおもろいって思って、なんか知らんけど競歩のマネしてた時あったなと思って今。地味にどうでもいい記憶を今思い出しましたよ。帰る時とかに、家まで競歩してるみたいな、謎の・・どうでもいい時間を今思い出しました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こめっちゃ競歩出来る!ってどういう状況なのかわかりませんけど(笑)だいたい・・だいたいそこそこ、あのね、出来る場所多いと思うんですけど。ええ・・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今日はふわっとしたメールいっぱい頂きまして、なんか心地よかった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さあ、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군요, 가나가와 현의 오이 ..てんてんてん씨의 편지입니다"지금 나의 가장 큰 고민을 들어 봐. 난 다른 라디오 네임 오이의 보조 메일 한 만, 실은 그 이름을 오이 지로 나 스즈키 오이 또는 카타카나 오이 또는 어느 바꿀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부디 쯔요시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렇군요. 올 마이티 것은 오이 지로 생각이 있어요. 그 .. 어라? 또 오이 지로 잖아, 같은 오이의 보조 은요, 의외로 가볍게 빠져っ버리고, 카타카나 오이 이봐 ..まあそや구나, 여러 세대 사람들 라든지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아, 또인가라고 말해 줄 수는 오이 지로 생각이 살고 자지 하지만요. 카타카나 오이도 나는 대단히 맘에 드는 편입니다 만, 내가 맘에 드는 것이라고하는 것은 3 년 후의 이야기 정도 이니까군요. 내가 지금 이것에 주목하고있는 것은 늦어도 3 년 빠르면 내년 유행 할 것 같은 것을 주목하고있는 경향이 나의 역사에서는 있는거, 너무 멋지게 않지만 오이 지로가, 어쩐지 ·· 기억하기 쉬운지도.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이라는 곳에는 있습니다 만, 정말 미안하지만 나에게는 아무래도 좋은 고민이다라고 생각하고 (웃음) 바에으로. 다양한 생각하면 오이 지로가 가장 기억하기 쉬운 간단 · 오이 코지로 · 오이 시로 등으로도 재미 같아 화상구나 .. 결과 사귀는 거 잖아, 다양한이 고민에 (웃음) 대단한 고민 아닌데 (웃음 ) 왜 이런 건 데이트 천연 어떤 분이라고.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었 을까라는 (웃음)이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은 역시 기분 것이 있습니다 만. 좀 열심히하자 함께 극복합시다 (웃음) 그럼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자, 라디오 네임 문 씨이지만 「멜론 빵이 최근 다시 주목 받고 있다고 "자 이제 .. 천천히이 들어서. 나는 작년 이니까 멜론 이라든지, 굉장히 먹고 있었어 "멜론 빵에 생크림과 고체 버터를 샌드 한 대만 스위트"절대 맛있는 잖아, 이것은 "멜론 빵 위에 양갱! 를 실은 것이 등장하고 진화하고있다. 쯔요시 멜론에 맞출한다면 어떤 조합이 좋습니까 "이것은 또 편의점에서 파는 휘핑 크림 들어있는 녀석이 대단하다 좋아합니다. 그래 .. 왠지 멜론에서 멜론 빵 크림이 들어있는 것 같은 유바리 멜론 크림 들어가 던가 있잖아요, 거 ~~~ 얼마쯤 마라. 맛있는 되었 더니. 하지만 역시 휘핑 크림의 것이 단연 맛있는구나라는 느낌은 드네요. 과연, 대만 스위트에서 유행하고 있습니까? 이거 ... 대만 사람들은, 코로나 시대도 인턴 ​​싶어요 가득 있군요 대만 쪽에서 네요. 역시 발상 이라든지가 이렇게 .. 지금까지 있었던 것에 조금 첨가 해 보거나 라든지, 그 변화시키는 것이 굉장히 잘하는 걸까요. 고체 버터를 샌드 해 버리는 것은 말이죠,이 · 규칙 위반이다라고 생각하는 곳 인데요, 이것은 당해 버리는 먹고 있군요, 역시. 버터 좋아 종려, 나. 이건 좀 ... 그런 건 그만 우와라고. 이것은 엄청 먹고 싶고, 지금이 .. 응. 이런 창의력 해요. 이런 창의력을 갖고 싶다. 그래서 일단 코이치의 머리 위에도 생크림을 얹어 네, 저는 .. 어깨에 버터 태우고 것하고 부르거나하면 좀 새로운 것인가. 그래 .. 좀 이렇게 .. 오, 킨키 바뀌 었군 같은 느낌도 나오거나하고. 하지만 원래의 장점은 무너 안했어, 같은. 하지만 결과적으로 머리에 휘핑 크림 얹은있는 편이 좋겠다 시각. 나 어깨 베쵸베쵸가있을뿐 것이나 걸 ​​좋겠다. 그게 아니면 북두의 권처럼 어깨 패드처럼, 버터 굉장히 크다 (웃음) 어깨 패드 같은 이니까, 그래, 1 곡 정도는 가지는 것, 조명이 응만 빛났다 있어도. 라이브 에 관해서는 베쵸베쵸 될 수도 거치지 만. 음, 아까 오이로 이름 고민하는 것과 대등 한 정도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 지금 버렸습니다. 우리 생크림과 버터 올려 놓는 생각은 없지만. 이 멜론 먹고 싶다, 진짜. 언젠가 먹습니다.

오이타 현의 토끼 씨입니다 "쯔요시 군은 쉬고, 자라는 어설 때 뭔가 소리를 질러도 있습니까? 우리 부모, 특히 어머니는 잘 움직이고있는 탓인지 휴식 한 뒤 잘 목소리를 올립니다. 우리 집에서는 그게 당연하게되어 있습니다 만 재차 묻자 훼훼거나, 울음 소리 같아 이것은 헤나 않을까 생각 버렸기 때문에 편지했습니다. "(웃음) 아무래도 좋은 놈 온 잖아, 또한. 무엇 무엇 오늘 아무래도 좋은 사람 만 보내 케이 아편 잖아 .. 아니 知らんし 그런 거라고 (웃음) 오이타에서 펼쳐진있는 이봐, 가족 엄마의 휴식 한 뒤의, 같은. 그렇지만이, 응 ~~~ 정액! 라든지, 시작할 때나 & % # ◎ * 보케ェ ~라고 때라든지 (웃음) 있습니다 만, 어쩐지 이렇게 .. 보조 정렬 않습니다 니! 처럼 생각 할 때 라던가 잖아요. 아무튼 높다 던가, 어쩐지 .. 집에서 정말 혼잣말처럼 그런 텐션으로해도 쏜다 때 있습니다 만. 아, 그 텔레비전보고있어, 아레 이네. 화장실 갈 시간 때 일 어설 때 그 전개되고 있던 것을보고, 그래서 나 자지 않아 .. 라든지, 거처에서 화장실 行くんやわ 이것은 아마. 아니 이미 알려진 않으며 든가. 그렇게 말 하니까 것이나군요! 계속 이것 .. 든가. 아마로하고있는거야 (웃음) 그래, 지금 생각해 냈습니다. 그래서 나는 상당히 변형이 불완전없는지도 모르 네요.

그리고 후쿠시마 현의 치 짱입니다 만 "지난 방송에서 강훈이 건축물을 보는 것을 좋아하고 동경하는 직업의 하나 였다고 말씀하신 것을 듣고 난생 처음 라디오에 사연을 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디자인 사무소에서 12 년 근무하고 기한에 쫓기는 때마다 날짜가 바뀔 때까지 1 명이 일을하고 있습니다. 그럴 때 강훈의 라디오를 듣고 기쁘게 생각하며, 외롭다라고 생각하면서도 일하고있을 때도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웃음) "그 .. 무엇 것이나군요 오늘 메일 뭐야니까 (웃음) 저, 기뻐 기쁜군요 말이야. 아, 그런가 · ·라고. 예 예 예라고, 어쩐지 느낌 메일 오는 잖아. 야, 건축은 역시 자, 뭔가 대단한 일 이네. 공간을 디자인한다고 엄청 두근 두근 하지요. 하지만 역시 이렇게 .. 이봐, 혼자서 일없이 ー ー 쉬는듯한 이라든지, 아니 이제 우리도 그래요,별로 .. 계속 스튜디오에서. 확 듣고 아무도 거치지 않는 노력을 하거든요. 노력이라고 할까, 그것이 일 이니까. 음악을 좋아 이니까, 그것은 할꺼에요. 네, 건축의 사람 이군요, 이런 곳에 누가보고있어? 라고 생각하면서도 할거야 것이 잖아요. 그 일 장인니까 말야. 자주 묻는 걸요 건축도. 벽 따위 열어 보니 이런 공사하고 있었어? 같은 있잖아. 그런거해도 어쩔수 잖아. 역시 제대로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하고 싶은 거지. 그런 것이 역시 있구나 생각 있지요. 하지만 그 오늘 어쩐지 여러가지 의문의 편지 주신 느낌입니다 만, 여러분 정말 건강하고 살아 갑시다 네요. 그래, んふふふふふ (웃음) 정말 네요. 뭐, 그래도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일에하고있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거야 만, 그래도 역시 자신이 좋아하는 것, 공간, 사람, 냄새, 모양 뭐든지 좋은 되었 더니 자신 답게 시간 이라든지, 자신이 거기에 열정을 쏟을 시간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네요 잘 받아 줘 주었으면하는 바람으로 생각합니다. 네,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쯔요시의 피싱 천국"
쯔요시 " 쯔요시의 피싱 천국 자, 물고기와 낚시에 관한 질문에 답한다 그러나,에 ~ ~とね, 이것 좀 네요 걱정 되거든요 도야마 현의 요, 레이무 냥 님 이군요 "도야마 만에서 발견 네요, 류우구우노쯔카이의 가죽을 사용하여 스마호케스을 만든 사람이 있었다.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고합니다. 은빛으로 견실 한 입상의 돌기가 붙어있다.한데 것이므로, 무려 가격은 88 만원입니다 "うわ엄청 갖고 싶은데 지금 ~~ 그래도 스마호케스에 88 만?라고 생각해 버린다 자신이있어. 왜냐하면, 휘핑 크림 버터 멜론 빵 몇 개 먹을 수?라는 이야기 잖아. 아니도 좋겠구나. 아니, 사면 좋은 것이 잖아요. 아니 아니 아니, 스마호케스과에서 스마호케스에 88 만 가게에서. 아니 하지만 류우구우노쯔카이로 만든 스마호케스 따위 다신 없을지도 몰라요. 그래, 확실히 그렇게 이네. 그렇지만 스마호케스 나 (웃음) 이것을 아마왔다 갔다하는구나. 그래 .. 싫어도 이건 좀 · 엿 ·도 자신 가며 뭐, 류우구우노쯔카이라는 노래 만든 정도 류우구우노쯔카이 좋아하는 데요. 아니 이것에도 손상되거나 깨지거나 라든지 뭔가 ...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굉장히 안타까운 것 인. 그래 .. 네, 그럼 사람이 사는 것을기도합시다.

자하는 것으로군요, 계셔서 .. 어 ... 전혀 관계 없네요, 무엇입니까? 녀석 갑자기 .. 갑자기 얽혀 왔어요 도야마 현의 수 씨, 16 세의 아들인데 "V6 새해군요 팬클럽 메시지를보고 있으면 오카다는 2021 년 도전하고 싶은 취미로, 낚시라는 것을 들어 있었다고. 그리고, 누군가 데려가라고 있었으므로 "아, 그런 것 같아요"강훈 꼭 기회가 있으면 함께 가보는 어떻습니까」오카다가 걸려 온 것은 아니군요. 누군가 데려라고라고 스스로 가면 되 잖아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만. 글쎄, 혼자서 가서 (웃음) 혼자 낚시하고 돌아 오는라는 상황이 바람직하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런 행동을 어떻게 일까. 싶기도하네요, 같은 지금니까요. 그래 .. 뭐, 오카다 라구요, 낚시 갔던 그 길, 혹은하고있는 동안도 별다른 노망도 해주고 거치지 것이고 네요. 여기가 약간 노망했다고해도 별다른 반환도 돌아 오지 않고 배우 인 관점에있어 .. 낚시를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과 재미없는 걸까라는군요. 어쩐지 이놋치 라든지 같은 것이 평화 것 이네라고 생각하거나 네요. 하지만 오카다 은요, 만지고 난보 이니까. 좀처럼 다시 만져 없잖아, 오카다 준이치을. 출연하고있는 사람 이라든지도 말이야 절대 만지지 거치지 같아요. 만지고 난보니까요, 오카다 준이치는군요. 그저 .. 흐르고 오카다가 말을 걸어 오면 이야기 네요. 팬클럽 그거 말하고 있었던 것하지만 데려가 잖아 냐고 (웃음)라는 것도 어쩐지 조금 오싹 때문에. 어쩐지 있으면 데려 갑시다 (정보) 어, 그럼 그렇지, 오카다도 사실 KANZAI BOYA 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니까, KinKi Kids에서 KANZAI BOYA, 들어주세요 "

 



"오늘의 1 곡" "KANZAI BOYA"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군요, 라디오 네임 사탕 님의시입니다 "초등학교 3, 4 년 정도의 소년들이 여기 엄청 경보 있다고 외치면서지나 갔다, 경보 기억 갓 일까라고 흐뭇하게됐다"아니, 무슨 심리이야. 아 .. 경보 기억 세우고있는 걸까 ~ (웃음) 후후 후후 (웃음) 흐뭇하게되는 느낌도 아레입니다 만, 그래도 지금 말해 보면, 초등학교 때 경보의 움직임이 조금 재미있다라고 생각하고, 어쩐지 모르지 않지만 경보의 흉내 있었던 시간이었다라고 생각하고 지금. 수수하게 아무래도 좋은 기억을 지금 생각 했죠. 돌아갈 때나, 집까지 경보하고있는 것 같은 수수께끼의 .. 아무래도 좋은 시간을 지금 생각 했죠, 감사합니다. 여기 엄청 경보 할 수있다!라고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웃음) 대략 .. 대략 적당히, 있잖아요있는 곳 많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래 .. 자,라고하는 것이어서 네요, 오늘은 가볍게 메일 가득 받으셔서, 어쩐지 기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문화 방송 레 코멘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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