剛「どうもー、堂本剛です。まずはラジオネームですねナックルボールさんです『スラムダンクの新作アニメ映画が制作されることが発表されましたね。スラムダンクといえば剛さんもかなり好きで以前実写化されたら宮城リョータ役をやりたいとおっしゃっていた気がしますが剛さんが選ぶスラムダンク名シーン、名場面なんですか』名シーンかぁ・・名シーンいっぱいあるからな。うん・・シンプルに三井が髪の毛切った時ですかね、んふふふ(笑)なんかあの、ロン毛を・・え?!あんなに切ったん?!ここでしょうね、やっぱり。誰が想像しましたか、三井がロン毛を、あんな短髪にしてスリーポイント打ち始めると、誰が、誰が想像しましたか。うん・・あそこでしょうね。バスケがしたいですとかさ、色々あるじゃないですか。あの流川のノールックパスしてる時とか、アレカッコよかったけどな、一番最初にやった時ね。仙道とかと対面した時の試合とかの感じとかも良かったですけどね。でもやっぱり、うん、三井がロン毛を短髪にした・・・あの一コマですかね。あそこがやっぱり名シーンだったんじゃないかなと。いやあもうちょっとね、早く実写化してくれてたら、良かったのに、もう40過ぎて。もしよ?やってくださいって言われたら、頭おかしいよね。高校生の話でしょ、これ。いやあ、宮城リョータやりたかったなー。好きやったな、宮城リョータ。あのいい感じのサブキャラ感というか。なんかカッコいいよな、髪型とか色々な。

うん・・例えばさ、ジャニーズの中でもこうしておけばいいっていうの、だいたいあるじゃない。ファッションでも髪型でも、こうしておけばいい。やっぱ宮城リョータみたいなこと言ってるから・・違うのよね、やっぱな、感覚がな。うん・・いい悪い別としてな。だって今では後輩も髪の毛バンバンに染めてるし、バンバンガチャガチャ服着てるけど、で、僕よくジャニーズっぽくないとか、すごい言われるけど、それで言うとみんな今ジャニーズっぽくないでっていう。ほんま時代って勝手やなと思うけど。でもほんとにそういう、こうである必要性がないというか、こうしておけばモテるとかさ、こういう服着とけばいいっていうのわかんねんけどさ、ん~~、それが・・目的・・じゃないからな、エンターテイメントって。なんかその、やっぱり・・自分しか持ってない才能とかスキルみたいなものをいかに磨いてたくさんの人に感動を与えられるかっていうことを、やっていかなアカンから。そのうちの一つとして僕はファッションとかヘアスタイルとか色々あったんですけどね。当時はまあめちゃくちゃ怒られたよなあ。今の子いいよな、だから、たいして怒られへんもんな、絶対。そうやなあ、次なんか新しい・・出来たりするかなあ、なんか、ちょっと考えてみよかなと思ってますけれどもね。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普通のお便り紹介しますけど、もんちゃんさんですが『キンキ大好き芸人で有名なぺこぱのシュウペイさんがある番組の企画で相方の松陰寺さんとダンスの猛特訓をしてるのをご存知でしょうか。キンキのバックで踊りたいという(笑)シュウペイさんの希望で始まった企画みたいです。ちなみに今はバク転まで出来るように』すごいやん!『いつかバックダンサーとして共演出来る日を一ファンとして楽しみにしています』え?すごくない?オレ出来へんねんけど。マジで。いや、オレ今からやれって言われても絶対やらへんしな。やっぱりアレは10代くらいに、パンパンパンってやってるからカッコいいねん。いきなり、どこで使うん?っていう、あいつバク転できるようになってから、急にバク転しだしたやんって(笑)なるから、絶対(笑)なんかちょっと2小節くらいあったら、すぐバク転するやんみたいになってるから、それは。こっちがそんなにがっついてなくてもよ?なんか、またバク転してるやん・・またバク転してるやんってなったらハズいから、これはもう僕はしないまま行くけどね。これどっちがバク転できるようになってるの?2人ともってこと?2人ともやったら4人でバク転すると見せかけて、僕せーへんとか、笑いは一個入れれるわな、なんで芸人さんがバク転してて、オマエしてへんねんみたいな。うん・・そっか、いつか・・・ちょっとコラボできたらいいな。何の曲やってはんのかわからへんけど。なんかあったらいつでも言ってください。

千葉県のもちべーさんなんですけど『先日EXITさんのYouTubeチャンネルで2020年共演出来て嬉しかった芸能人としてキンキの名前をあげていました。動画の中ではりんたろーさんが剛くんのフリスクの食べ方がとてもカッコいい。その技をいつか習得したい(笑)と言っていました。ラジオなので音だけですが想像するのでいったいどのような食べ方なのか実演していただけませんか』じゃあ、いきますね・・・・・ちょっ全然入らへんやん・・(カシャカシャ音してます)・・ふふふふ(笑)やりましたけど、何をやらされてるねん、これ。わざわざマスクとって。パンパン入れて・・これは、僕が軽潔癖でもあるんで、というのと、コロナという時代になりましたから、あのね、手にちょんちょん入れて口に入れるっていう行動が好きじゃないんですよ。そもそも。だからフリスクをスライドさして、中指でタップすると、飛ぶんですよフリスクが。で、それで口にポンって入るっていう。これ、カッコつけてるわけじゃないんですよ、きちゃないなーっていうのんが、軽潔癖っていうのがあるんで、トントンとやってたのをたまたまりんたろーくんがカッコいいって言いだしたというね。ラジオでやることじゃ、ほんとなかったけど。まあ、いつかっていうんで、お会いした時に簡単な話なんで教えたいと思いますね。

そしてラジオネームそらまめさんですが『先日ブンブブーンで奈良漬を召しあがっておられましたが、私の仕事場には奈良漬マイスターがいて奈良漬のマヨネーズをつけて・・あ、奈良漬にマヨネーズをつけて食べると美味しいよと教えてあげたいと言っていました。その人の実家は農家さんでおばあちゃんが実家の自家製の米麹で自家製野菜を奈良漬にしてくれたのをよく食べていたと。剛さんも奈良漬にマヨネーズいかがですか』確かにおいしそやな。奈良漬ってやっぱりどうしても好かれないんですよ。お年寄りが食べるもんみたいな。年重ねていくとそんなに食べなくなるじゃないですか、ご飯も。というのもあって、ほんのひとかけらで、味のちょっと濃い目のものとか、そういうのんで、保存食とかいろんな歴史があってあの味に至るんですけど。ま、今みたいにもうちょっとこう・・こうやってマヨネーズつけるみたいに改良していきながら、たくさんの人に慣れ親しんでいただける、ん~・・そういうのとか、奈良の人だけで、奈良漬をみんなでめちゃくちゃ消費し始める、そんな食べ方を考案しましょう期間みたいなので、なんかみんなでネット上でやれば、いいのにね、それはそれで面白いっていうか。やっぱこのコロナの時代になって、外部の方々から来ていただいて、街を支えていくっていうのには限界あると思うんですよね。だからやっぱり自分たちで消費していきながら、利益も生みながらっていう、なんかそういうシステムがほんとはあるといいですね。そういう意味でも、やっぱり地元のブランド、地元産のもの、そういうものを視点を変えてアプローチを変えていくことによって、外部の人達に来ていただかなくても、食品というのはお届け出来るんでね、そういう意味でも街を盛り上げていけたりするんじゃないかななんて色々思いますけど。このせっかくですので、奈良漬マヨネーズ、ちょっと一度食べ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い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愛ゆえに》
剛「愛ゆえに 千葉県のもりのんさんですけども『私は高校生でバンドを組んでいて、その仲間の一人に片思いをしてしまいました。彼には中学から付き合っている彼女がいるので伝えるかどうか悩んでしまいましたが友人の後押しもあって手紙で伝えることにしました。結果はもちろんダメでお互いこれからもメンバーとして友達として仲良くしたいと言われましたが実際に会うとつらくてなかなか話しかけることが出来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このままだと彼も気まずくなってしまうのでどうにかしたいです。こんな私に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うーん、これはねえ、いやせっかくバンド組んだんやから、この気持ちを・・なんていうのかな、尊重する意味もこめて、そこは置いといて、で、その気持ちを音に反映させるとか、なんかしてほしなあと思うなあ。いやこの気まずくなってしまうのほんと良くないよ。全然よくないから。なんか、そういう相手こそ普通に優しく接するっていうのがいいかなあって思うねんな。そこに自分の成長も絶対あるし。そこで気まずいな、恥かしいな、こうやなああやな、つらいなとかってどんどんどんどん避けていくっていうのは、ちょっと成長ないもんな・・せっかくそういう風な気持ちにさせてくれた人でもあるんだから、ありがとうっていう気持ちこめて、今まで以上にフラットに、ニュートラルに、接する努力をした方が絶対いいのかなと思うねんなあ。うん・・・しゃあないやん、だってもう、フラれてんから。うん、フラれたなあ・・・って思って生きてる方がすごいプラスな気がする。あとで、やっぱりお前のことが好きやねんとか、言うてんなよと思いながら、フラれたわ~と思って生きてるのでいいんじゃない?まあそのうち、また違う人好きになるっていう自分もあるかもしれないし。とにかく、そういう次のステップに進むためにも、大事なことかな。なんか普通にしてあげるっていう。ここで恥ずかしがってても、なんも生まれへんなあと思った時に、そこを一回もう、壊しちゃえば意外とね、次から簡単に出来るっていうのかな、スイッチ入れられるっていうか。まあでもこの人がいてくれたから、こうやって人を好きになったり出来てんもんなあとか、手紙書くぐらいまで好きやったんでしょ、めちゃめちゃドキドキしてめっちゃ最高やったわけやから。こんな気持ちにさせてくれて、ほんまおおきにいうて。うん・・で、普通になんか過ごしてる方がカッコよくない?あ、そっかフラれたか。わかりましたー!っていうぐらいで、普通に過ごしてる方が、すごく魅力的っていうのかな、是非自分の成長という意味も、そして、ね、せっかく組んだんやから、このバンドのためにもね、そんな風な気持ちに切り替えて過ごし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ちょっと純粋な恋だったんだろうというところで、こちらTopaz Love聞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


《今日の1曲》『Topaz Lov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えー、今週はですね、高知県のコロコロヒロコ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テレビを見ていたら少年隊を推しメンにしている幼稚園児が出てきて、その男の子は仮面舞踏会をキレッキレに踊っていた。どこで少年隊を知ったのかとても気になる』これは・・お母さんとか、そのさらに上のご家族とかが、何か見てらっしゃったのを、っていうことなのかな。でも少年隊さんの今までの楽曲、ミュージシャン視点でとらえさせていただいても、めちゃめちゃファンキーな部分多いんですよ、ファンクな部分とあとソウルミュージック系のグルーブがとても多いんですね。音楽ってほんとに奥深くて、自分がやっぱり音楽作る上でピアノ弾いて、ベース弾いてドラム叩いてギター弾いてって色々なことやってきてますけど、それ色んな楽器覚えるたびに、ああ、こんなアレンジになってんのかみたいなことすごく気づくんですよね。よくこれ弾いてんなみたいなこととか。例えば硝子の少年とかでもさ、つんたーつたんつたんつたんたん(イントロ歌ってます)これを、今僕「ん」って言ってるけど、このゴースト「ん」たんたんたん・・たんたんたん、じゃなくて、んたんたん・・(机叩いてます)ゴーストの「ん」っていうのが、あるミュージシャンが弾くと、ゴーストが出てくるんですけど、ない方が弾くと、普通にタンタンタンタンタン、タンタンタンタンタンなんですよ、だからこれが、音楽の面白いところで、こういうことを理解しながら後輩も先輩も楽曲を僕は聞かせてもらってるんですよ。少年隊の楽曲とキンキの楽曲と、やっぱり踊りは変わっちゃいますよね。うん・・まあまた、え~、少年隊の仮面舞踏会をキレッキレで男の子たちが踊ってくれるように、キンキの楽曲もねキレッキレで踊ってくれるような、うん・・そんな幼稚園の人とか、色んな人たちが出てくるように、これからも色々ね頑張って音作っていかなきゃなあっていうふうに思いますね。今年もみなさんにね、ジャニーズの音楽どんなふうに届いていくかわからないですけども、それぞれほんとにカッコいい音楽ばかりですので、ね、みなさん楽しんでくださいね。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どうも,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 라디오 네임 네요 너클볼 씨입니다"슬램 덩크의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가 제작되는 경우가 발표 되었어요. 슬램 덩크라고하면 쯔요시도 상당히 좋아하고 이전 실사 화되면 미야기 료타 역을하고 싶다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하지만 쯔요시가 선택 슬램 덩크 이름 장면 명장면입니까 "이름 장면 건가 .. 이름 장면 가득 있으니까. 그래 신뿌에 미츠이가 머리자를 때입니다 니까, 응 후후후 (웃음) 어쩐지 그 론 머리를 .. 응?! 그렇게 자른 거예요?! 여기 지요, 역시 누가 상상 했습니까 미쓰이 론 머리를 저런 단발하고 3 점 치는 시작 하면 누가 누가 상상 했습니까? 네 .. 저기 지요. 농구가하고 싶습니다 이라든지, 여러가지 잖아요. 저 나가 레카와의 노룻쿠빠스하고있는 때라든지, 아레캇코 좋았지 만 뭐, 제일 먼저 일 때 네요. 센도 라든지와 대면했을 때 경기 라든지의 느낌 이라든지도 좋았 지만요. 그렇지만 역시, 응, 미츠이 론 머리를 단발로했다 ... 그 한 장면입니까. 저기가 역시 이름 장면이었다 않을까라고.이야 아 좀 네요 빨리 실사 화 해주고 있으면, 좋았는데, 이제 40 지나서 만약거야? 뭐하는하십시오라는 말을 들으면 머리 이상해 네요. 고교생의 이야기 것, 이것. 야, 미야기 료타하고 싶었던구나. 좋아 였지, 미야기 료타. あのいい 느낌의 서브 캐릭터 느낌 이랄까. 뭔가 멋진 거지 헤어 스타일 이라든지 여러가지.

그래 .. 예를 들어 사용, 쟈니즈 중에서도 이렇게 해두면된다고 말하지 분을 말하는 대체로 있잖아. 패션도 머리 모양도 이렇게 해두면 좋다. 역시 미야기 료타 같은 것을 말하고 있으니 .. 다른군요, 역시 마라 감각이구나. 그래 .. 좋은 나쁜 별도로 마라. 왜냐하면 지금은 후배도 머리카락 밤방 염색 있고, 밤방 빙글 빙글 옷 입고 있지만, 사장님, 저 잘 쟈니즈 같지 않은 라든지, 와우 말하는하지만, 그것 말하면 모두 지금 쟈니즈 같지 않고라고. 진짜 시대라고 마음대로 이네 생각하는데. 하지만 정말 그런 이렇게 인 필요가 없다고 할까, 이렇게 해두면 인기있는 이라든지 이런 옷 입고두면된다고 말하지 분을 말하는 모르군요 말이야, 응 ~~ 그것이 .. 목적 .. 아니니까 엔터테인먼트라고. 어쩐지 그 역시 .. 자신 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 재능이나 능력 같은 것을 어떻게 닦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지라는 것을 지내지 안돼 같이. 그 중 하나로서 나는 패션이나 헤어 스타일 이라든지 여러가지 있던 데요. 당시는 뭐 엄청 혼났어. 좋겠다. 지금의 아들이 좋은가, 그래서별로 화가 거치지 않는 걸 뭐, 절대. 이렇게 이네 다음 따위 새로운 .. 생기거나하는 걸까, 왠지 그냥 생각 일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네요. 자한다는 것이어서, 그럼!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자, 일반 편지 소개 합니다만, 몽 씨이지만 「킨키 사랑 연예인으로 유명한 뻬코빠의 슈우뻬이 씨가 프로그램의 기획으로 상대방의 松陰寺 씨와 댄스의 맹 특훈을하고있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여부. 킨키 백에서 춤 싶은 (웃음) 슈우뻬이 씨의 희망에서 시작된 기획 싶습니다. 덧붙여서 지금은 공중제비까지 할 수 있도록 '와우 잖아! "언젠가 백댄서로 출연 할 날을 한 팬으로서 기대하고 있습니다"네? 너무 없다? 오레 수 거치지 되었 더니. 진짜로. 아니, 나 지금부터해라라고 말을해도 절대 당해 거치지 않는구나. 역시 아레는 10 대 정도에 빵 빵 빵라고하고 있으니 괄호 いいねん. 갑자기 어디서 사용 응? 라는 그 녀석 공중제비 수있게되고 나서 갑자기 공중제비하기 시작 잖아 (웃음)되기 때문에, 절대 (웃음) 뭔가 좀 2 마디 정도 있으면 즉시 공중제비하는 잖아처럼되어있는 에서 그것. 여기 그렇게 がつい 않아도 요? 어쩐지 또 공중제비하고있는 잖아 .. 또한 공중제비하고있는 잖아라고되면 하즈い에서 이것은 또 나는하지 않고 이동 만. 이것은 어느 쪽이 공중제비 수있게 된거 야? 2 명이 가지고 수? 둘 다 일 경우 4 명에서 공중제비하는 가장하여, 나는 하나 - 쯤이나 웃음은 한 개 넣어 되어요, 어째서 연예인 씨가 공중제비하고있어, 너 안했어 넨 같은. 그래 .. 그래 언젠가 ... 좀 코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무슨 노래하고 はん인지 알 겠네 만. 어쩐지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치바현의 もちべ 씨 인데요 "얼마 EXIT 님의 YouTube 채널에서 2020 년 공연되어 기뻤다 연예인으로 킨키의 이름을 올리고있었습니다. 동영상 중에서는 린 타로 씨가 강훈의 몸수색을 먹는 방법이 너무 근사. 그 기술을 언젠가 배우고 싶다 (웃음)라고했습니다. 라디오이므로 소리 뿐이지 만 상상하기 때문에 도대체 어떤 먹는 방법인지 실연 해 주시겠습니까 "자,갑니다 네요 ..... 잠깐 전혀 들어 가지 않는 다구 .. (카샤 카샤 소리하고 있습니다) · 후후 후후 (웃음) 했어요하지만 무엇을 당해서있는군요, 이것은. 일부러 마스크있어서. 톡톡 넣고 .. 이것은 내가 가벼운 결벽증이있다니까,라는 것과 코로나라는 시대가 있었 으니까, 저기 손에 천천 넣어 입에 넣으면라는 행동을 좋아하지 않아요. 원래. 그래서 몸수색을 슬라이드 꽂아 가운데 손가락으로 누르면 비행거든요 몸수색가. 그리고, 그래서 입에 퐁라고 들어가는라고. 이것은 괄호 붙이고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きちゃ없는구나라는 않지만 가벼운 결벽증이라고하는이 때문에, 통통하고 있었던 것을 우연히 린 타로 군이 근사한라고 말하기 시작했다는 네요. 라디오에서하는 거 잖아요, 정말 없었지만. 글쎄, 언젠가라고 뭐든지, 만났을 때 간단한 이야기 ​​왜 가르쳐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라디오 네임 누에콩 씨입니다 "얼마 분부분에서 나라 즈케를 드시고 계셨다하지만 작업 환경에는 나라 즈케 마이스터가있어 나라 즈케의 마요네즈를 찍어 .. 아, 나라 즈케에 마요네즈를 찍어 먹으면 맛있어라고 가르쳐주고 싶다고했습니다. 그 사람의 집은 농가에서 할머니가 친정 집에서 만든 쌀 누룩으로 만든 야채를 나라 즈케 해 준 것을 잘 먹고 있었다고. 쯔요시도 나라 즈케에 마요네즈 어떻습니까 "확실히 조카 자소 이네. 나라 즈케는 역시 아무래도 좋아 않아요. 노인이 먹을 걸 같은. 년 거듭해 가면 그렇게 먹지 않아도된다 잖아요 밥도. 라는 것도 있고, 그냥 아주 조금의 맛을 조금 짙은 눈 것이나, 그러한 삼키고, 저장 음식 이라든지 여러가지 역사가 있고 그 맛에 이르기 데요. 뭐, 지금처럼 좀 이렇게 .. 이렇게 마요네즈 낸다처럼 개량 해 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하실 것 ~ .. 그런거나, 나라의 사람만으로 나라 즈케을 모두 엄청 소비하기 시작, 그런 먹는 방법을 고안합시다 기간 같아서 왠지 모두 인터넷상에서 주면 좋은데, 그것으로 재미 랄까. 역시이 코로나의 시대가 외부의 분들로부터와주고 도시를 지탱 해 나가는이라는 데는 한계 있다고 생각 이예요. 그래서 역시 스스로 소비 가면서 이익도 창출하면서라고, 어쩐지 그런 시스템이 사실은 있으면 좋겠어요. 그러한 의미에서도 역시 지역 브랜드, 지역에서 생산 된 것, 그런 것들을 관점을 바꾸어 접근 방식을 바꾸어 나감으로써 외부의 사람들에게 와서 않으셔도 식품이라는 것은 신고 할 이니까 네요, 그런 의미에서도 거리를 북돋워 안하는 게 아닐까 다니 다양한 생각 합니다만. 이 모처럼이므로, 나라 즈케 마요네즈 좀 한번 먹여 싶다고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사랑 때문에"
쯔요시 " 사랑 때문에 치바현의 숲 응 씨입니다 만 "나는 고등학생 밴드를 결성하고, 그 동료 혼자 짝사랑을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중학교에서 교제하고있는 그녀가 있기 때문에 말할 것인지 고민 버렸 습니다만 친구의지지를 등에 업고 편지로 전달하기로했습니다. 결과는 물론 안되고 서로 앞으로도 멤버로 친구로 사이 좋게 지내고 싶다고했지만 실제로 만나면 괴로워 좀처럼 말을 걸 수 없게되어 버렸습니다. 이대로라면 그도 어색되어 버리므로 처리하고 싶습니다. 이런 나에게 조언 부탁합니다 "음, 이것은 응, 아니 모처럼 밴드 짠 거니까이 마음을 .. 뭐라고 일까 존중하는 의미도 담고, 거기 놔두고, 그리고, 그 마음을 소리에 반영 시키거나, 뭔가하고줬으면 좋겠다 생각 좋겠다. 아니이 어색되어 버리는 정말 좋지 않아요. 전혀 좋지 않다니까. 어쩐지 그런 사람 이야말로 보통으로 부드럽게 접하는라고하는 것이 좋은 걸까라고 생각 있네. 거기에 자신의 성장도 절대 있고. 그래서 어색한 뭐, 부끄럽다 뭐, 이렇게 이네 아야나 힘든 라든지라고 자꾸 자꾸 피해가는라고하는 것은, 조금 성장없는 것이 야 .. 모처럼 그렇게 기분에시켜 준 사람도 있으니까, 감사합니다 ㅅ 그보다 마음 담아 지금까지 이상으로 평평하게 중립에 접하는 노력을하는 것이 절대 좋을까 생각 ねんなあ. 응 ... 어쩔수 잖아, 그치만 이제 훌라되어 있지에서. 그래, 훌라구나 ...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이 대단한 플러스 같은 생각이 든다. 나중에, 역시 너의 것을 좋아 나 ねんとか 말할거야 하지마라고 생각하면서 훌라 되네요 ~라고 생각하고 살아 있기 때문에 좋지 않을까? 뭐 그 중 또 다른 사람 좋아 됐을 것이라는 자신도 있을지도 모르다. 어쨌든, 그런 다음 단계로 진행하기 위해서도 중요한 일 일까. 어쩐지 보통으로 해 준다라고. 여기에 부끄러워 있어도 아무런도 태어 않네 생각했을 때, 거기를 한 번 더 이상 부러 버리면 의외로군요 다음에서 간단하게 할 거냐 뭐, 스위치 넣을 수 랄까. 뭐 그래도이 사람이있어 주었기 때문에, 이렇게 사람을 좋아하게하거나 할거야 걸 좋겠다 라든가, 편지 쓰기 정도까지 좋아했던 거죠, 엄청 두근 두근 엄청 최고의했던 것은과에서. 이런 기분으로 만들어주고, 진짜 おおきに 말하며. 응 ··에서 보통 따위 보내고있는 분이 멋지게 않아? 아, 발밑 훌라 되었는가? 좋아요 음! 라는 정도에서 보통 지내고 것이 무척 매력적이라는 일까, 부디 자신의 성장이라는 의미도 그리고 말야, 모처럼 잡은 거니까,이 밴드를 위해서도 말이죠, 그렇게 기분 로 전환 보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정보) 그럼 좀 순수한 사랑이었다 것이라고하는 곳에 여기 Topaz Love 들어 주셔서합시다 "


"오늘의 1 곡" "Topaz Love"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어, 이번주는군요 고치 현의 깔깔 히로코 씨의시입니다"텔레비전을보고 있으면 소년대를 시멘하고있는 유치원이 나오고 그 소년은 가면 무도회 모임을 키렛키레 춤추고 있었다. 어디서 소년대를 알았는지 궁금하다 "이것은 .. 엄마 라든지, 그 또한 위의 가족 이라든가 뭔가보고 らしゃっ 것을,라는 것 인가 그렇지만 소년대 씨의 지금까지의 음악 뮤지션 관점에서 파악하게 해주고도 엄청 펑키 부분 많아요, 펑크 부분과 뒤 서울 뮤직 계의 그루브가 너무 많네요. 음악은 정말 깊은 자기가 역시 음악 만들기에 피아노 연주베이스 연주 드럼 두드려 기타 연주라고 여러가지 일 와서 합니다만, 그것은 여러 악기 기억할 때마다 아, 이런 준비되어있어인가보고 싶구나 수 몹시주의 이예요. 잘 이것을 연주거야구나 같은 것 등등. 예를 들어 유리의 소년 등으로도 사용, つんた つたんつたんつ 탕탕 (인트로 노래하고) 이것을 지금 나는 "응"라고 말하고 있지만,이 유령 "응"담담 담 .. 탄탄 가래 아니라, 응 담담 .. (책상 두드리고 있습니다) 고스트 "응"라는 것이있는 뮤지션이 연주하면 고스트가 나오고 오는 합니다만,없는 사람이 연주하면, 보통으로 탄 탄탄 탄탄 탄 탄탄 탄탄 하거든요, 그래서 이것이 음악 재미있는 곳에서 이런 것을 이해하면서 후배도 선배도 음악을 나는 들려주고있는 것 거죠. 소년대의 악곡과 킨키의 악곡과, 역시 춤은 변화 버립니다군요. 그래 .. 뭐 또한 네, 소년대의 가면 무도회를 키렛키레에서 소년들이 춤 주듯, 킨키의 악곡도하네요 키렛키레 춤주는 것 같은, 그래 .. 그런 유치원의 사람 이라든지, 여러 가지 사람들이 나오는 것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네요 열심히 소리 만들어 가지 않으면 좋겠다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올해도 여러분 네요 쟈니스의 음악 어떤 식으로 보냈가는 어떻게해야하지입니다 만, 각각 정말 가기 코 좋은 음악 얼마되지 않기 때문에, 네, 여러분 즐겨주세요. 자, 그런것 것이어서, 상대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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