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はい、堂本光一です。東京都の紅茶とパンさんからのメールです『光ちゃんのらずお・・ラジオはお経みたいだなど色々言われていますがセクシーゾーンの佐藤勝利くんのラジオを聴く機会があり、聴いてみたらなかなかのテンション低めな話し方でした。毎回そのテンションなのかどうかわかりませんけど、後輩にもお経みたいなラジオの子がいるみたいなので安心してください』へぇ~、そうなん?そうなんや・・ふぅ~ん、意外ですね。佐藤勝利くんのラジオ、どんな感じのお経具合なんだろ。♪ここが~オレの~・・・ま、ええわ(笑)ええ、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神奈川県しぇいなさん『ブロードウェイミュージカルプロムが映画ザ・プロムとして昨年末から配信がスタートしました。私はミュージカル映画はあんまり見たことがなかったのですが家の中で過ごす時間が多くなったこともあり、この作品を家族と見て音楽の力を強く感じギュッと感情が動かされました。光一さんお勧めのミュージカル映画もあればぜひ教えていただきたいです』プロムね、そうそう、らしいね。あの、まだ見れてないんですけど、ブロードウェイ行った時に、芳雄くんプロム見にいってましたね。で、僕はあの、また、別行動になって、番組的にもね。で、自分はプロム見てないんですけど、すごく良かったよ~なんて芳雄くんも言ってて。映画にもなったんですね。お勧めのミュージカル映画、ん~~~・・あ、じゃあSHOCKで、お願いします~。はははははは(笑)、ね、ええ、SHOCKにしといてください。お願いします。あ、これ3月29日オンエアなんですか。ってことは、ギリギリまだやってますね、日比谷の方でね。ええ・・お願いしますー。是非見ていただけたらと思います。まあでも、映画として撮ったわけじゃ、映画としてね、撮ったわけでしょ、プロムにしても。あとアレなんですよね、ミス・サイゴンなんか、えっと、例えば、レ・ミゼラブルと同じ、スタッフじゃないですか、舞台自体はね。で、レ・ミゼラブルも映画化されて、結構すごく大成功してて、で、ミス・サイゴンも同じようになるんじゃないかって言われて、結構オレも楽しみにしてたんですけど、でも結局色々紆余曲折あったらしくて、基本舞台のものを映像化したもの、映画として撮ったものが映画化みたいな感じになってたりしますね。ある意味ちょっとSHOCKと似たような撮り方というか、結構別撮り、舞台上で別撮りなんかもして、編集してっていうような形になっている、ますけど、あれもすごい素晴らしい。ただ舞台を見てるだけじゃなくて、ほんとにストーリーに入っていけるようなつくりになってますけども、アレ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よ。

滋賀県さちりんさん『祈りが科学的実験により証明されているという記事を見ました』ほんとですか?『人の祈りにはエネルギーがあり、祈りを受けた人だけではなく、祈った人にも効果があるそう。祈りをした人の脳内ホルモンを調べるとドーパミンやオキシトシンなどの快感ホルモンが分泌され、幸福感、免疫力、集中力などが増すそうです。光ちゃん信じますか』科学的実験により・・その、祈りというもの自体がこれ、証明されてるわけではないような気もするんですけど、どうでしょう。わかんないですけど、どうでしょうね。まあでも、なんとなく、自分の集中力あげたりとか、人の幸せを祈ったりだとか、なんかそれは祈られてる方もありがたいし、祈ってる方もなんかその、ここに書いてるように幸福感みたいなものを感じるっていうのは、それはね、確かにあるのかもしれないですよね。それは素敵なことだなあと思いますけども。まあでも、例えば初詣に行くとか、で、手を合わせるとか、そういうのもね、なんかやった方がええんちゃうってオレも思うタイプですね。そこまで、ガッチガチじゃないですけど、自分は。でも、やって・・なんか、ああ、これで1年上手くいくといいなあとか、フツーにそういう風に感じるタイプですね。はい。

東京都ふろ・・ふろくのそのしーとさん『突然ですが私は寝相がいいです』あ、そうですか。ほんま突然ですね、これ『以前友達の家に泊まりに行った時次の日の朝その友達のお母さんに、〇〇ちゃんミイラみたいに寝てたよと言われるくらい動かないそうです。光一くんは寝相いいですか。起きた時に自分の寝相にびっくりしたことってありますか』寝相いい方だと思いますね、自分もね、そんなに・・うん、大暴れしてないタイプだと思うんですけど。あんまりわからんなぁ、自分が寝てる時のことなんで。どういう状況にあるかは。

大阪府ひろさん『先日東山さんがテレビ番組でジャニーさんに踊りとかでは褒められたことがないのに、YOU魚の食べ方上手いねと褒められたことはある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光ちゃんはジャニーさんに何か褒められたことで覚えてることありますか』ん~~~・・ないんだよなあ・・・いや、わからんねん、褒められてたのかもしれないですよ、正直。わかんない。でもなんか自分の中で、やっぱりジャニーさんからはダメ出しをいただく。だからダメ出しっていうからダメなのかな、それこそ海外的な言い方すると、ノートって言いかたしますけど、ジャニーさんからノート頂くみたいな、なんかそういう、そっちじゃないと落ち着かないんですよね、褒められちゃうと。だからなんか褒められてもそれが頭に入ってこなかったのかもしれないし。うん・・なんかわかんないですね。いやいやいや、そうじゃなくて、ジャニーさんなんかないの?なんか言ってよ、みたいなことだと思うんですよね。大丈夫だよ、YOU良かったよみたいな、YOU良かったよって褒められたと思わないですからね。なんか逆に、やべぇな・・なにもねぇんだ、やべぇな。なんかジャニーさんも手つけられないくらい、ヤバいのかな・・って僕は思ってしまうタイプなんで。それを、こう、いやいや、良かったよ、何もないよ・・っていうのが褒められたって思う人もいるだろうし。それぞれだと思うんですよね。だからちゃんと褒められたっていうのは、実際にあんまりないかなあ。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栃木県がりがりがりこさん『アニメ好きのKis-My-Ft2の宮田くんがアニメにのりこ・・のめりこむきっかけになったのはSHOCKに出演したことだそうです』え?宮田ってSHOCKに出演してた?『SHOCKに出演した時、出演料で自分の部屋にテレビを購入し、そのうれしさから深夜までテレビを見ていてアニメにもハマったそうです』宮田ってSHOCK出てたかな・・・ふふふふふ(笑)ごめん!全くごめん、わからん、知らん、そうなん?そうやったん、そうやったら、出てたんやったら宮田ごめん、ほんまに。全然・・・わかんねぇや。ほんとに?えぇ~~・・・いや、まあまあ、そう言っていただけるならありがたいですし、ただ単に、ごめん、全然ほんまに覚えてへん、ごめん!!今の形になる全然前かなあ。ほんまにわからへんわ。ほんまにごめん。ふははははは(笑)あ、そう・・・ほんま、ごめん。失礼しました。

ラジオネームた・むらむらさん『芦田愛菜ちゃんはラジオにはまっていて、2021年はラジオでハガキを読んでもらうことが目標でインパクトのあるラジオネームを考え中だそうです。どんなもんヤ!にもハガキが来るといいですね』ほぉ・・へぇ~~・・・そら全力で、お経じゃない声で読まさせていただきたい(笑)人を選ぶな!って話ですね。へぇ~、そうなんだ。最近ほら、アプリで・・・なんか、こうしゃべって・・・ボイスなんとか・・わかんない、みたいなのあるらしいね・・クラブハウスっていうの?あんなん、ほんまラジオいらん世界になっていってまうやん。ああいうのって。な?いや、素晴らしいと思うし、そういうね、なんか新しいコンテンツ、新しい楽しいものが生まれていくっていうのは素晴らしい。ラジオはラジオのよさっていうのもね、もちろんあって、ただそこにあぐらをかくんじゃなくてね、ラジオならではの面白さってなんだろうっていうのを、え~・・どんどんね、まだまだ模索していくのもいいと思うし。まあ、こんなお経みたいにしゃべってるオマエが何を言うてんねん!って話ですけど。ふははははは(笑)はい、すいません。

兵庫県ななみんみんぜみさん『ここ数年間全然積もらなかった雪が今年は30センチぐらい積もりました。数年ぶりに家族全員で雪かきをして筋肉痛になりました』いやほんっとに、ほんまなんてことのない、フツーの報告来とるなこれ。うん・・今年は寒かった・・んだよね。季節が変わっていくの早い気もするなっていうか、もう3月も終わるでしょ?っていうか、早いそれが早いねんな。どんどんどんどんですよ。それこそ、ねえ、去年から自粛、緊急事態宣言が出て、みたいなとか始まったけどさ、そっからもう1年経ってるわけじゃん。早いよねえ。早い。だけど、まだまだ気を緩めちゃいけないですよね、ほんとね。なんか何が正しいかわからん状況じゃないですか。だから我々みたいな立場なんかは、緊急事態宣言が出ていなかろうが、普通に食事行くだけで、へぇ~~・・・そういうとこ行ってんだ~~、みたいなさ、言われかねない立場じゃないですか。だけどもさ、まあ別に、お店はお店の人たちで、ほんとに困ってるでしょうし、だから助けるために行くっていうのは、ちょっと僕は違う・・違うっていうか、そういうアレは、あんまりないっていうかね、ですけど、でもなんか、ほんとに言いたいやつっているからね。なんか、自粛警察的なやつでしょ。そういうのもあるけどさ、そうじゃなくて、1人1人が、どう考え、どう生きて、なんか人のことを言ってる・・人のことを言ってる時点でね、本人あんまり出来てないことって多いと思うんですよね。ほんとに粛々とやってる人っていうのは、他人のことあんまり言わないですよ、やっぱり。そうでいたいね。はい、まあでも、みんなで気を付けましょう。まだまだ。

ラジオネームわかなさん、16歳『先日どんなもんヤ!で、ゲシュタルト崩壊の話をされていたので、授業中に崩壊しやすそうな漢字を書いていたところ、怠けるが一番崩壊しました。怠けないで授業に集中しようと思いました』うん・・あぁ~~、これ・・ム、口、心・・これ崩壊するねぇ!いやもう、いっぱい書かんと一個だけでもオレ崩壊出来るもん。こわぁ~。オレなんかで見てんけど、計算して。6わる2かっこ1ぷらす2かっことじるは?6÷2(1+2)・・おお、1.実はね、オレも1って言ったタイプの人間なんですよ。これ、結構世界的に大論争になったらしいで(笑)9って出す人もいる。答えを。6÷2(1+2)じゃん。カッコをまず計算するじゃん。3になるやん、そしたら、まず6÷2からすんだって、3なんだって。で、で、6÷2で3になって、そのカッコの中をかけるわけだから、さざんが9で9。どっち?って。これ、すごい、めっちゃ、めっちゃ二手に分かれるねんて。1が出た?1が出た人は結構古い計算の仕方やねんて。ふははははは(笑)古いねん、オレもだから古いねん。6÷2(1+2)、1+2やって、にさんが6だよね、じゃあ6と6わって1・・だったでしょ?そうそうそう、オレもそうやねん。だけど、これ結果的に、数学者の人も出てくるくらいの大論争になったらしいけど、だけど、結果的に書き方が悪いって話になってんて。イマドキじゃねぇって。だから、これを6わる、大かっこ2、でかっこ1+2かっことじる、大かっこにすれば、もう・・まず問題がよくないって話になったらしい。ちょっと面白いでしょ。どっちも正解と言えるよねって実は問題で、数学としてありえないのよ。数学って絶対数字が出るから。そう、絶対でなきゃいけないのに、出ない問題式ってちょっと面白いよね。はい・・どうも失礼しました(インフォメーション)KinKi KidsでSlash、どうぞ」

《今日の1曲》『Slash』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高知県のコロコロヒロコさん『両親がひそひそ話をしている声が聞こえてきた。結構長い時間しゃべっていたので何か重要な話でもしているのかと様子を見ていたら新聞に載っていたクロスワードをやっていただけだった。しかも最後の答えを間違っていた』あの・・これ、逆に聞きたい。なぜこれをラジオに送ろうと思った。ふははははは(笑)あと、作家に聞きたい。なぜこれを採用したのかと。ふふふふふ(笑)はい・・全然わからへん。そっかー、ぐらいしか言われへん。申し訳ない。コロコロヒロコさんよく送ってくださってるね、なんか、そんな気がするんですけど、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はい、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빛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도쿄도 차와 빵 님의 편지입니다"코짱のらずお· 라디오 경 같다 등 다양한 알려져 있지만 섹시 존의 사토 쇼리 군 라디오 듣기 기회가 듣고 보니 꽤 텐션 낮은 말투였습니다. 매번 텐션인지 여부 모르지만, 후배들에게도 경 같은 라디오의 아이가있는 것 같아서 안심하십시오 "헤에 ~ 조난? 그래요 나 .. 휴 ~ 응 의외 네요. 사토 쇼리 군 라디오, 어떤 느낌의 경 상태 일까. ♪ 여기가 ~ 올레 ~ ... 뭐,ええわ(웃음) 그래, 그래, KinKi Kids 어떤もん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빛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가나가와 현 세이나 씨 「브로드 웨이 뮤지컬 댄스 파티가 영화 더 프롬으로 지난해 말부터 전달이 스타트했습니다. 나는 뮤지컬 영화는별로 본 적이 없었 습니다만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수 있으며,이 작품을 가족과보고 음악의 힘을 강하게 느끼고 꽉 감정이 이동되었습니다 . 코이치 추천 뮤지컬 영화도 있으면 꼭 가르쳐 주셨으면합니다 "파티 요, 그래 그래, 인 것 같다. 저 아직 보면 있지 않습니다 만, 브로드 웨이 갔을 때, 요시오 군 무도회 보러 했었어요. 그리고, 나는 그 또한 다른 행동이되고, 프로그램으로도 네요. 에서 자신 무도회 보지 않는데, 너무 좋았어 ~라고 요시오 군 말도있어. 영화가되기도했다 네요. 추천 뮤지컬 영화 응 ~~~ .. 아, 그럼 SHOCK에서 부탁합니다 ~. 하하하 (웃음), 네, 네, SHOCK로 하시길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아, 이것은 3 월 29 일 방송입니까. 라고하는 것은, 빠듯한 아직하네요 히 비야 분들 네요. 그래 .. 부탁합니다 -. 꼭 봐 주셨으면합니다. 뭐 그래도 영화로 찍은 것도 아니고, 영화 구요 찍은 셈 것 무도회해도. 그리고 그거군요, 미스 사이공 왠지 어, 예를 들면, 레 미제라블과 같은 직원 잖아요, 무대 자체는군요. 그리고, 레 미제라블도 영화화되어, 상당히 몹시 큰 성공하고있어,에, 미스 사이공도 그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해, 상당히 나도 기대하고 있었는데,하지만 결국 다양한 우요 곡절 있던 것 같고, 기본 무대 것을 영상화 한 영화로 찍은 것이 영화화 같은 기분이 들고도하네요. 어떤 의미 좀 SHOCK와 비슷한 찍는 방법이라고 할까, 상당히 다른 찍고 무대에서 다른 촬영 등도하여 편집라는 같은 형태로되어있는입니다 만, 저것도 대단한 좋다. 단지 무대를 보는 것만이 아니라, 정말 스토리에 들어 갈 수있는 구조로되어 있습니다 만, 저것도 훌륭어요.

시가현さちりん씨 "기도가 과학적 실험에 의해 입증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정말입니까? "사람의기도는 에너지가기도를받은 사람뿐만 아니라기도 한 사람에게도 효과가있는 것 같다. 기도를 한 사람의 뇌내 호르몬을 조사하면 도파민과 옥시토신 등의 쾌감 호르몬이 분비되어 행복감 면역력 집중력이 증가한다고합니다. 코짱 믿습니까? "과학적 실험을 통해 .. 그기도라는 것 자체가이를 증명되고있는 것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만, 어떻습니까. 모르지만, 어떻게 지요. 뭐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자신의 집중력 주거나 라든지, 사람의 행복을기도하고 던가, 어쩐지 그것은기도하는 분들도 고맙고 기도해 분도 어쩐지 그, 여기에 써있는 것처럼 행복감 같은 것 느낌이라는 것은 그것이군요, 확실히 있을지도 모른다군요. 그것은 좋은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만. 뭐 그렇지만, 예를 들면 참배에 가거나,에서 손을 맞춘다 든가, 그런 것도 있군요, 어쩐지했던 것이会厭버린다라고 나도 생각 타입 이군요. 거기까지 갓찌가찌 아니지만, 자신은. 하지만하고 .. 뭔가 아, 이제 1 년 잘 가면 좋겠다 든가, 후쯔에 그렇게 느낄 타입 이군요. 예.

도쿄도 욕조 · 부록의 그 시트 씨 "갑작 스럽지만 나는 잠버릇이 좋다"아, 그래요? 진짜 갑자기군요, 이것은 "이전 친구 집에 묵 으러 갔을 때 다음날 아침 그 친구의 엄마에 〇〇 짱 엄마처럼 자고 있었어라고 불릴 정도로 움직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코이치 군은 잠버릇합니까? 일어 났을 때 자신의 잠버릇에 깜짝 놀란 적이라고 있나요 "잠버릇 좋은 편이라고 생각 해요 나도 네, 그렇게 .. 그래, 미쳐 있지 않은 타입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너무 몰라요구나, 자신이 자고있는 때의 일 이니까. 어떤 상황인지는.

오사카 히로 씨 "얼마 히가시야마 씨가 TV 프로그램에서 쟈니 씨에게 춤 등으로 칭찬받은 적이 없는데 YOU 물고기 먹는 방법 능숙하다라고 칭찬 한 것은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코짱은 쟈니 상에 뭔가 칭찬 받았던 것으로 기억 적이 있습니까 "응 ~~~ ..없는 것이어요 ... 아니,わからんねん, 칭찬는지도 모른다에요, 솔직히. 나도 몰라. 하지만 어쩐지 자신 속에서 역시 쟈니 님은 경멸을 먹는다. 그래서 경멸 하니까 안되는 것일까, 그야말로 해외 인 말투하면 노트라고 말하고かたし합니다만, 쟈니 상에서 노트북받는 것 같은, 어쩐지 그런 그쪽이 아니라고 불안하네요 칭찬 버린다 와. 그래서 뭔가 칭찬해도 그것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일지도 모르다. 그래 .. 왠지 모르겠군요. 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쟈니 상 따위 없어? 뭔가 말하고있어, 같은 것이라고 생각 이예요. 괜찮아, YOU 좋더라 같은, YOU 좋았어라고 칭찬했다고 생각 없으니까. 왠지 반대로 위험 해있는 .. 아무것도 응이다, 위험 해 말아라. 어쩐지 쟈니 씨도 손 과격한 정도로 위험 이노 일까 ..라고 나는 생각해 버리는 타입 이니까. 그것을 이렇게, 아니, 좋았어, 아무것도 아니에요 ..라고하는 것이 칭찬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있을 것이고. 각각 생각 이예요. 그래서 제대로 칭찬했다라고하는 것은 실제로별로없는 걸까. 이상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보고합니다 "
빛" 보고합니다. 토치 기현 빼빼로가 리코 씨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Kis-My-Ft2의 미야 군이 애니메이션에 노리코 · 빠져드는 계기가 된 것은 SHOCK에 출연 한 것이라고합니다 "응? 미야타라고 SHOCK에 출연하고 있었던? "SHOCK에 출연했을 때, 출연료로 자신의 방에 TV를 구입하고 그 기쁨 터 자정까지 TV를보고있어 애니메이션에 빠진 것 같습니다」미야타라고 SHOCK 나오고 있었던 일까 ㅋ 후후 후후 (웃음) 미안! 전혀 미안, 몰라요, 몰라 조난? 그렇게 했어요, 그렇게되면 나와 있었어 해보면 미야타 미안 홍마に. 전혀 ... 나도 있잖아 や. 정말? 에에 ~~ ... 아니, 그저 그렇게 말하실 경우 감사합니다, 단지, 미안 전혀 진짜 기억 안했어, 미안! ! 지금의 형태가 전혀 전에 일까. 홍마に 거치지 않는거야. 홍마に 미안. 하하하 (웃음) 아, 그래 ... 진짜 미안. 실례했습니다.

라디오 네임 기 · 불끈 씨 「아시다 마나 짱은 라디오에 빠져 있고, 2021 년은 라디오에서 엽서를 읽어달라고하는 것이 목표 임팩트있는 라디오 네임을 생각 중이라고합니다. 돈나 몬야! 도 엽서가 와서 ​​좋네요 "호오 .. 헤 ~~ ... 하늘 전력에서 경 아닌 음성으로 읽어 드리겠습니다 싶다 (웃음) 사람을 선택 마라! 라는 이야기군요. 헤에 ~ 그렇구나. 최근 자 앱에서 ... 어쩐지 이렇게 말하고 ... 보이스 어떻게 든 .. 나도 몰라, 같은 거있는 것 같다 .. 클럽 하우스라는? 그런거, 진짜 라디오이란 세계가 가고 버리는 잖아. 저런의는. 마라? 아니, 좋은 생각, 그러한 네요, 뭔가 새로운 콘텐츠, 새로운 재미가 태어가는 말하는 것은 좋다. 라디오는 라디오의 장점이라는 것도 요, 물론 있고, 그냥 거기에 책상 다리를 かくんじゃ 없어서 말이야, 라디오 만의 재미 일까라고하는 것을,에 ~ .. 점점 네요 아직 모색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 이런 불경 것 같이 말하고있다 너 무슨 말을 천연! 라는 이야기입니다 만. 하하하 (웃음) 네, 죄송합니다.

효고현 나나 민민 매미 씨 "지난 몇 년간 전혀 쌓이지 않은 눈이 올해는 30 센티미터 정도 쌓습니다. 몇 년 만에 가족이 삽질을하고 근육통되었습니다 "아니 책와에 진짜 별거 아닌, 보통의보고 와서 봐야 같은 이것. 그래 .. 올해는 추웠 ..군요. 계절이 변해가는 이르다도 하지마라고 할까, 벌써 3 월도 끝나 겠지? 라고하는지, 빠른 그것이 빠른 있네. 자꾸 자꾸 해요. 그야말로 이봐, 작년부터 자숙 비상 사태 선언이 나오고, 같은 라든지 시작된 말이야, 그래 벌써 1 년이지나있는 것이 잖아. 이른군요. 빠르다. 하지만 아직 방심 해선 않 지요, 정말 네요. 뭔가 옳은 몰라요 상황 잖아요. 그래서 우리 같은 입장 따위는 비상 사태 선언이 나와 있지 아니 겠지만, 보통 식사 갈뿐, 헤 ~~ ... 그런 곳 가고 있어요 ~~ 같은 말이야 말해 수도없는 입장 이잖아요 하나. 단지 니다만 말이야, 뭐별로 가게는 가게의 사람들에서 정말 곤란하고있는 것이고, 그래서 도움이 간다라고하는 것은, 조금 나는 다른 .. 다른 랄까, 그런 저것은별로 없다 말하는거야,지만, 그래도 왠지 정말 말하고 싶은 놈 っ 있으니까. 어쩐지 자숙 경찰 인 녀석 이겠지. 그런 것도 있지만 말이야, 그게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 왠지 사람을 말하고 .. 사람의 것을 말하고있는 시점에있어 본인별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라고 많다고 생각 이예요. 정말 조용하게하고있는 사람이라는 것은 타인 워낙 말 없어요, 역시. 그렇지 아플 네요. 네, 뭐 그렇지만, 모두 조심합시다. 아직도.

라디오 네임 와카나 씨, 16 세 "얼마 돈나 몬야! 그리고, 게슈탈트 붕괴의 이야기를하고 있었으므로, 수업 중에 붕괴 쉬운 것 같은 한자를 쓰고 있었는데, 게으름이 가장 붕괴했습니다. 게으름없이 수업에 집중하려고했다 "그래 .. 아 ~~ 지금 .. 무, 입, 마음 ..이 붕괴 네요! 아니 벌써 가득 써 않습니다 때 한 개만으로도 나 붕괴 할 걸. こわぁ~. 나 따위에서 볼거야하지만 계산. 6 루 2 괄호 1 플러스 2 괄호 제본은? 6 ÷ 2 (1 + 2) * * 오 1. 실은, 나도 1라고 말했다 유형의 인간이에요. 이것은 상당히 세계적으로 큰 논란이 된 것 같다 (웃음) 9라는내는 사람도있다. 답변을. 6 ÷ 2 (1 + 2) 잖아. 괄호를 먼저 계산 하잖아. 3이 될 잖아, 그럼 먼저 6 ÷ 2에서 살고도 3 뭐라구. 그리고, 그리고, 6 ÷ 2 3되고, 그 괄호 안에를 거는 것이니까, 남부가 9 9. 어느 쪽? 라고. 이것은, 와우, 굉장히, 굉장히 둘로 나뉘는이 들어서. 1이 나왔다? 1이 나온 사람은 상당히 오래된 계산 방법 또는이 들어서. 하하하 (웃음) 이전군요, 나도니까 오래된군요. 6 ÷ 2 (1 + 2) 1 + 2 일, 두 씨가 6 지요, 그럼 6과 6わて1 · 하셨을? 이렇게 그래 그래, 나도 그렇게 나군요. 하지만, 이것은 결과적으로 수학자 사람도 나올 정도의 대 논쟁이 된 것 같지만,하지만 결과적으로 작성 나쁜라는 이야기가 된거하고. 현제 그럼 말야. 그래서 이것을 6 루, 대괄호 2에서 괄호 1 + 2 괄호 제본, 대괄호로하면 또 .. 먼저 문제가 좋지 않다라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다. 좀 재미 있죠. 어느 쪽도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지요 실은 문제에서 수학으로있을 수없는거야. 수학이란 절대 숫자가 나오니까. 이렇게, 절대 않으면 안하는데 나오지 않는 문제 식는 조금 재미 있지요. 예 .. 아무래도 실례했습니다 (정보) KinKi Kids에서 Slash, 아무쪼록 "
 


"오늘의 1 곡" "Slash"

"작별 쇼트시"
빛 "작별 쇼트시. 고치 현의 깔깔 히로코 씨"부모가 속삭이는를하고있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상당히 오래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뭔가 중요한 이야기라도하고 있는지와 모습을보고 있으면 신문에 실린 낱말을하던 뿐이었다. 게다가 마지막 대답을 잘못했다 "그 .. 이것, 반대로 듣고 싶다. 왜 이것을 라디오에 보내려고 생각했다. 하하하 (웃음) 후 작가에게 묻고 싶다. 왜 이것을 채용 한 냐고. 후후 후후후 (웃음) 예 .. 전혀 모르는 쯤.そか, 정도 밖에 말 안했어. 미안하다. 깔깔 히로코 씨 잘 보내 주신 있구나, 어쩐지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만, 감사합니다.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 치였습니다 . 이어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