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はい、堂本光一です。千葉県のゆうこさんからです『いよいよ3月25日から東京オリンピックの聖火リレーが始まりましたね。光ちゃんが以前』これさ、オレ毎回思うねんけど、人から光ちゃんって言われるの別にいいんですけど、この来たメールに対して、光ちゃんが、自分で読むんめっちゃ抵抗あるんですけど・・ま、いっか(笑)『以前ブンブブーンで長野オリンピックの聖火リレーのトーチはどこにしまい込んだか見つからないと話していましたがその後見つかりましたか。ニュースで聖火リレーの話題を聞くたび光ちゃんの』光ちゃんっていうの気持ち悪い『トーチ見つかったかなと気になってしまいます』いやなんかね、一回出てきて、うわーこれ、うわーってなって、大事にしまっとこ・・と思ってしまってそれでどこやったかわかってないんですよ。ま、でもどっかにある。必ず。ねえ、ま、聖火リレーもなんか、大変ですよね。色々ありましたよね。時期がずれたっていうのもあるし、やむなく辞退された方もいるでしょうし。色んな・・色んなことを鑑みて辞退された方もいらっしゃるでしょうし。でもことがうまく運べばいいんですけどね。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はい、ラジオネームしまっこさん『SHOCK全公演終了お疲れさまでした。そして1800回公演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1800回のカーテンコールの時にもらったバラを使ってのバラ風呂写真、SHOCKのインスタで拝見しました。衝撃的で笑ってしまいました。写真を撮影された時の裏話があったら教えてください』いや、裏話もなにも、もうあれ、自撮り・・最初ね、撮ってもらったんですよ。だけどね、結局、やっぱり、なんやろな、撮る方もちょっと遠慮があったんでしょうね。なんか自分で撮った方がおもろいかもしれんと思って、もっかい撮ってみたらなんかいい感じにアホみたいな写真撮れたんで、あ、こっちの方が行ききっててええやんと思って、それを使ってもらいましたね。ま、普通に考えてね、あんなの自分じゃ撮らないですよ。自分じゃ撮らないし、人にも普通は撮ってもらわないですからね。ええ・・ま、ああいった機会だったんで、やりましたけども。あれね、あのあとが大変だったですよ。だってさ、普通に、普通に考えてみてね。えっと、薔薇風呂入りました(笑)で、アレユニットバスなんですね、で、身体洗おう、お湯抜こう・・あっ、このままお湯抜いたらえらいことになるな、排水口・・って一回風呂出て、マネージャーがバラを取り出し、え~(笑)そっからお湯を抜いて風呂で身体洗うみたいな。なんやねん、この行程、めっちゃめんどくさいやんっていう感じでしたね。写真はなんか、ちょっと成金な優雅な感じですけども、全然裏は、めんどくさいなっ!って感じでした。

東京都ぎんうさぎさん『光一さんが帝国劇場でSHOCKの公演がある時よく出前を取られて』あのね、よく出前を取られてたってすごく言われるんだけど、もう5,6年、7年ぐらいとってないんですよね。はい・・まあいいや(笑)『よく出前を取られていた帝劇下のお蕎麦屋さんが2月10日で閉店されたそうですね。光一さんが頼んでたメニューがお店でも裏メニューとして提供されていて帝劇にSHOCKを見に行った時私もよく・・』だからね、オレね、7年ぐらい食べてないんですよ『私もよく食べていたのでとても悲しいです。最近コロナの影響で閉店してしまうお店も多いですが今回のように光一さんがお気に入りのお店も閉店してしまって悲しい思いをしたことありますか』あの、しなの路さんですよね。もちろんよくお世話になってた時もあるんですけど、あの一時から全然頼んでなくて。まあでもね、基本的にオレ昔からね、自分がよく行ってた・・そうですね、ハタチ・・半ばぐらいの時かな、ちょっとバーみたいなところなんだけど、飯も食えて結構仲良くしてたお店があったんですね。そこもなくなっちゃったし、それはね、まだ今の家に・・今の家にっていうか、引っ越す以前だったんですね、あの・・うん、自分はね、気に入る店って人が入らない店なんですよ。だからつぶれるんですよね。ふははははは(笑)そういうジンクスですね。オレに気に入られた店はつぶれるっていう。よくないじゃないですか。うん・・まあ、確かにしなの路さんは昔はほんとによくお世話になってたんでね、残念ですよねえ。最後に一回ぐらい頼めば良かったですね。まあでも、ほんとにお疲れさまでしたって感じですね。

京都府くさかみなみさん『光ちゃんが狩野英孝さんのYouTubeを毎日見ている・・』毎日見てるわけじゃ(笑)だからなんでこうやって誇張されていくんだろうね(笑)毎日見てるわけじゃないですよ『毎日見ていることと連絡先を交換していたことに驚きました。ダイアン津田さんとデッドバイデイライトを生配信されていて、配信は出来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一緒にプライベートでやりましょうよ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ね。一緒にゲーム・・』しましたよ!一緒に。結構ちょっと・・つい先日も一緒に、はい、やりまして。一緒にやると非常にね、楽しいんですよ、このゲームも。うん、もちろんね、プライベートなんで配信の時のような雰囲気とちょっとは違いますけど、お二人ともね。これ言ってもわからんと思う、配信見たことある人しかわからんと思うねんけど、あの・・狩野さんが日本代表っていっている、あの・・コスチュームあるんですね、スキンっていう言い方するんですけど、スキンがあるんですね。その日本代表を自分の、自分のうちのテレビで一緒にゲームやってる時に、見れたのはちょっと、おお!と思いましたね。おお!日本代表だ!と思いましたね(笑)YouTubeで見てたやつや、これと思って。それちょっと面白かったですね。

岡山県あんぬさん『テレビでおじさんが使いがちな絵文字があるとやっていました。それは赤いビックリマークだそうです』使ったことない、そんなん『他にも初期の絵文字、ガラケーのころから絵文字を使っているとおじさんと思われるようです。ちなみにその番組に出ていたV6の坂本君も赤いビックリマークは使うそうです。光ちゃん使いますか』使いません。オレ普通の、文字のビックリマーク、使うんやったら。え?いちいち赤くする意味がちょっとわからないですね。どういうやつ?赤いビックリマーク・・そういうやつなん?オレ絵文字の開き方すらわからんかもしれん、もしかしたら。まずいっすね。おじさん以下です。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光「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はい、埼玉県はちみつさん『仕事で年上のメンバーへの接し方に悩んでいます。自分のチームのメンバーとして年上の方が入ってきました。その方が行った仕事だと足りない部分がありなおさなくてはいけないのですが、指摘をすると前の部署ではこうでしたとすぐ言われてしまい聞き入れてもらえないことが多く困っています。光ちゃんは若い頃から座長としても活躍されていて年上のメンバーも含めてまとめ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もあ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そういったメンバーに伝えたいこと注意したいことがあるときはどのようにしてましたか。アドバイスいただけ・・』これ難しいねえ。特に我々の仕事って年上年下って関係ない場合ってあるんですよね。だから例えば今自分が、舞台も演出をやらせてもらってて、その時に前田美波里さんなんてね、ほんとに大先輩じゃないですか。でも前田美波里さんが、なんかそうやっ・・て、言う・・・いや、なんか、ここはこうじゃないですからってみたいな感じでいくって絶対ないもんなあ。逆にすごく聞いてくれるっていうか、うん・・なん・・光一さん、もっと何かないですかぁ?みたいな感じで。だからほんとに・・素敵な方ってそうなんだよね。だからオレも、じゃ例えばね、年下だろうが関係なく敬語を使おうと思ったら敬語だし、うん、なんか年下だからってどうのって、あんまり関係ないですねえ。

じゃあ、例えば年上だから、もちろん敬う気持ちっていうのは大事かもしれないけど、例えば演出的に自分の中でこうしたい部分があるんだよな、って思ったところは、例えばね、お願いするにあたって、ビバさん、あそこ、音楽との兼ね合いもあるんですけど、あそこもうちょっと間をもっていただけると、リズムもはまってきてセリフと合ってきて、いいと思うんですけど・・そういう風に言ったこともこの前あるんですよ、そしたらビバさん、あっ、じゃあ間をもっていいんだったらその方が私的にもよかったです、わかりました。ってすぐ全然聞いてくださるしね。これは、前の部署ではそうでしたって言われたら、あの会社違うと思うんですけどってなっちゃうよね(笑)前の部署とここは違う場所なんですけど、っていう気がするけどな。うーん、難しい問題だね、我々の場合、色んな場所があるんですよ。舞台にしたら・・例えば自分だったら、じゃナイツ・テイルの場所とSHOCKの場所と、この二つの場所だったら全然違うし、バラエティ行ったらまた違うし、取材の場所行くとまた違うし、その場所によっての色んな形があるんですよね。そこにね、適用しないといけないっていうのが我々にとってあるんですけど、この、前の部署ではそうでした、こうでした、言ってるやついたらオレもあきれちゃうね。あ、もう何も言わんとこ~ってなる。何も言わずに、オノレ・・自分でつぶれていけばいいじゃんと思って引いてみちゃいますね。オレだったらね。だからそこに、注意する正義もあるよ。でも注意して自分がケガする場合もあるってことは覚えといた方がいいかもしれん。昔やったらオレも、おい!オマエらよぉ!って言ってたタイプですよ。だけど、ある程度いくと、オマエこのままいくと勝手に消えんぞ、って引いて見てる、逆に怖くね?そっちの方が。そっちの方がなんか・・恐ろしいよね。だからほんとにね、何も言われなくなったらおしまいですよ、人間。

はい、ラジオネーム・・ごめんなさいね、あんまりアドバイスになってなくて。三重県とまとさん『息子9歳が白米やお餅が大好きで毎日たくさん食べているのですが、ちょっとぽっちゃり気味なのを気にしています。そんな息子がぼそっと、マッチョになりたいなあとつぶやいていたので、是非息子にまず何をすればマッチョになれるのか、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ふははははは(笑)オレ息子おらんし!でもあの、このぐらいの年齢の時にとる食事が、やっぱり基盤となっていくのは・・いくんじゃないかな。そうなると、やっぱりタンパク質多めがいいですよね。でも、あんまりこのぐらいの年から食事制限とかっていうのは、絶対に考えない方が いいと思いますよ。食べられるなら、9歳でぽっちゃりなんて、全然これからっしょ。だから気にしなくていいですよ。ほんとに、とオレは思うけどね。ぽっちゃりですって、出てきたらいやいや、めちゃめちゃ太ってるがな!って思うこといっぱいあんのよ、オレ(笑)言い方な!みたいな。めっちゃ失礼なこと言ってる?オレ。んふふ(笑)ごめん、もし失礼やったらごめんなさい。あの、ぽっちゃり・・ぽっちゃり以上や!って思うこと多いんですよね。はい、何その言い方の忖度みたいな、思うことあるんですよね。でも健康を考えたらいきすぎたらよくないと思うのよ。だけどそれ以外のことだったら、自分のしたいようにし!やっぱり健康のことは良くないと思う、見た目とかそういうのは、自分のなりたいようになればいいですよ。と思いますけどね、私は(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はい、というわけでお知らせです。KinKi Kidsなんですけど、お正月に配信したコンサートを収録したBlu-rayとDVD、KinKi Kids O正月コンサート・・お!正月コンサートって言うほうがいいのかな、O正月コンサート2021を4月28日にリリースいたします。コロナ禍だったので、我々としては毎年ね、年末年始にコンサート、ライブをやっていたんですけど、それがやはり難しいということで配信でやらせていただいた時の模様を収録しております。その時に配信されていない楽曲なんかも、これ・・えーっと、これ用に撮った、収録した歌なんかもね、入ってますんで、是非こちらのDVD、Blu-rayチェックしていただきたいなと思っております。はい、では歌でございます。KinKi Kids、Topaz Loveです、どうぞ」
 
 
《今日の1曲》『Topaz Lov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兵庫県のかおりさん『光一君が表紙のサンデー毎日を買った。堂本光一前人未到の1800回という華々しい見出しの横に、ニッポン薄毛事情、隠すから魅せるへと書いてあった。思わず二度見したが光一君とは関係ない記事でほっとした』んふふふ(笑)関係あるんだかないんだかみたいなとこあるじゃないですか、これ。こうやって送ってる時点で、関係あるんだかないんだかみたいに思ってるってことでしょ、この人が。いいですよ。ねえ・・こうやって扱っていただい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ね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隠すから魅せるへ!ね、見せていこう。ありのままを見せていこう。はい、お相手はKinKi Kids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빛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치바현의 유코 씨로부터입니다"드디어 3 월 25 일부터 도쿄 올림픽 성화 봉송이 시작 되었어요. 코짱 이전 '이 말이야, 나 매번 생각ねんけど사람から光짱 라는 말을 듣는 별도로 좋은데이 온 메일에 대해 코짱이 스스로보기 거 엄청 저항 있는데요 .. 뭐,있어인가 (웃음) "이전 분부분에서 1998 년 동계 올림픽 성화 봉송 토치는 어디에 버려 넣은 것없는 것으로 얘기했지만 그 발견 했는가? 뉴스에서 성화 봉송 화제를들을 때마다 코짱의 "코짱라는 기분 나쁜"토치 발견 일까라고 궁금해 받을 것 "아니 어쩐지 한번 나오고, 와우 이것, 와우라고되어 소중히しまとこ..라고 생각해 버리고 그래서 어디 짓을했는지 알지 않아요. 뭐, 그래도 어딘가 에있다. 반드시 봐, 뭐, 성화 봉송 왠지 힘들군요. 다양 했군요.시기가 어긋난라는 것도 있고, 부득이 거절 된 분들도있을 것이고. 여러 .. 여러 가지 일을 감안하여 거절 된 분도거야.하지만 일이 잘 옮기면 좋은 데요. 예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빛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네, 라디오 네임 しまこ 씨 「SHOCK 전공 공연 종료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1800 회 공연 축하합니다. 1800 번의 커튼콜 때받은 장미를 사용하여 장미 목욕 사진, SHOCK의 인스턴스로 받아 보았습니다. 충격적인하고 웃고 말았습니다. 사진을 촬영했을 때의 비화가 있으면 가르쳐주십시오 "아니, 후문 뭐고 또 있으면, 셀카 .. 처음 이네요 찍어달라고 했거든요. 하지만 말이야, 결국 역시 뭐지 찍는 분들도 좀 자제가 있었다 지요. 어쩐지 자신이 찍은 것이 재밌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목하있어 찍어 보니 왠지 좋은 느낌에 바보 같은 사진 찍힌 그리고, 아, 이쪽이 가고 몰입있어 좋 잖아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사용달라고 했어요. 뭐, 보통으로 생각하네요 안나의 자신이 아니 찍지 않아요. 자신이 아니 찍지 않고, 사람도 보통 찍어달라고한다니까요. 그래 .. 뭐, ああいっ했다 기회였던 것으로,하고있었습니다 만. 그거, あのあと가 힘들었던 거죠. 왜냐하면 말이야, 보통, 보통으로 생각 해보세요. 어, 장미 목욕 들었습니다 (웃음)에서 아레 욕실 이군요,에 몸 씻자 물 뽑자 .. 아, 이대로 물 뺀다면 대단한 것이되지 말아라 배수구 ..라고 한번 목욕 나와 매니저가 장미를 꺼내 네 ~ (웃음) 그래들 물을 빼고 욕조에서 몸 씻는 것 같은. 나 자지 않아이 행정 굉장히 귀찮다 잖아라는 느낌이 었지요. 사진은 어쩐지 좀 졸부 우아한 느낌입니다 만, 전혀 뒷면은 귀찮아지고!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도쿄도 은색 토끼 씨 "코이치 씨가 제국 극장에서 SHOCK의 공연이있을 때 자주 출장을 가지고가"저기요 잘 배달을 취해지고 たて 몹시 말하는 것이지만, 벌써 5, 6 년, 7 년 정도 잡아 않은 거죠. 예 .. 뭐 좋아 (웃음) "잘 배달을 가지고 있었다 제극 아래의 국수 가게가 2 월 10 일에 폐점되었다고하네요. 코이치 씨가 부탁 한 메뉴가 가게에서도 뒤 메뉴로 제공되어 제극에 SHOCK를 보러 갔을 때 저도 잘 .. "그러니까, 나 말야, 7 년 정도 먹지 않아요"나는 잘 먹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슬픕니다. 최근 코로나의 영향으로 폐점 해 버리는 가게도 많지만 이번처럼 코이치 씨가 좋아하는 가게도 폐점 해 버려 슬픈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까 "저, 시나노 씨군요. 물론 자주 신세를지고 있었던 때도 있습니다 만, 그 일시에서 전혀 부탁 없어. 뭐 그래도 기본적으로 나 옛날부터군요, 자신이 잘 가고 있었다 .. 음, 스무 살 · 중반 정도의 시간 일까, 조금 바 같은 곳이지만, 밥도 먹지 상당히 사이가 좋아하고 있었던 가게 이 있었군요. 거기도 없어 버렸다 해, 그것은 네요 아직 지금 집에 .. 지금 집 뭐랄까, 이사 이전했다 네요 그 .. 그래, 자신 은요, 사랑 가게라는 사람이 들어 가지 않는 가게 랍니다. 그래서 망할 지요. 하하하 (웃음) 그런 징크스 네요. 나에게 마음에 가게는 망할라고. 좋지 않은 잖아요. 그래 .. 뭐, 확실히 시나노 씨는 예전에는 정말 잘 신세를지고 있었던 것이어서 네요 유감인데 도요. 마지막으로 한번 쯤 물으면 좋았 지요. 뭐하지만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느낌 이군요.

교토 부 쿠사카 미나미 "코 짱이 카노 에이코 씨의 YouTube를 매일보고있다 .."매일보고있는 것도 아니고 (웃음) 그래서 왜 이렇게 과장되어가는 거 겠지 (웃음) 매일보고있는 것 아니어요 "매일보고 있는지와 연락처를 교환하고 있었던 것에 놀랐습니다. 다이앤 개다래와 데드 바이 데이 라이트를 생 전달되어 있고 배달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함께 개인적으로합시다 요라고 말씀 했어요. 함께 게임 ··」했죠! 함께. 상당히 좀 .. 엊그제도 함께 네,하고 해서요. 함께하는 매우군요 즐거운거든요,이 게임도. 그래, 물론 네요 전용 이니까 배달 시간과 같은 분위기와 조금 다릅니다 만, 두 사람 모두 네요. 이것은해도 몰라요 생각 배달 본 적이있는 사람 밖에 몰라요 생각 ねんけど 그 .. 카노 씨가 일본 대표라고 말하고있는 그 .. 의상 있거든요 스킨라고 말하는 것 만, 피부가 있거든요. 그 일본 대표를 자신의 자신의 중 TV에서 함께 게임하고있는 때보고 된 것은 어이, 오! 생각 했어요. 오! 일본 대표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YouTube에서 보았던 녀석과 이와 생각해. 그것은 조금 재미 있었 지요.

오카야마 현 앤 씨 "TV 아저씨가 사용하기 쉬운 이모티콘이 있다고하고있었습니다. 그것은 빨간 느낌표이라고합니다 "사용한 적이없는, 그런 것"밖에도 초기 이모티콘, 갈라 K 시절부터 그림 문자를 사용하고 있으면 아저씨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그 프로그램에 나와 있던 V6의 사카모토 군도 빨간 느낌표가 사용한다고합니다. 코짱 사용합니까 "사용하지 않습니다. 나 일반 문자 느낌표, 사용 것 준다면. 응? 일일이 붉게 의미가 조금 모르 네요. 어떤 놈? 빨간 느낌표 .. 그런 녀석 뭐야? 나 이모티콘을 여는 방법조차 몰라요지도 모르지 어쩌면. 맛 정강이. 아저씨 이하입니다. 이상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코이치도 S 조언"
빛 " 코이치도 S 조언 네, 사이타마 현 허니 씨 「직장에서 연상의 멤버를 대하는 방법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팀의 일원으로 나이가 더 들어 왔습니다. 그분이 한 일이라고 부족한 부분이 성할 않으면 안됩니다 만, 지적을하면 전 부서에서는 이러했습니다 곧 말 해져 버렸 들어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코짱은 젊은 시절부터 단장으로 활약되어 연상의 멤버도 포함 해 정리해야한다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회원에게 전하고 싶은 것을주의하고 싶은 것이있을 때는 어떻게하고 있었습니까? 조언 제공 ·· "이것은 어려운 안녕하세요. 특히 우리의 일이란 연상 연하라는 관계없는 경우는있는 거죠. 그래서 예를 들면 지금 자신이 무대 연출을시켜주고있어, 그 때 마에다 美波里 씨 라니, 정말 대선배 잖아요. 하지만 마에다 美波里 씨가, 어쩐지 그렇게 やっ .. 밖으로 말한다 ... 아니, 어쩐지 이곳은 이러하지 않으니까 말야 같은 느낌으로 간다라고 절대없는 걸 좋겠다. 반대로 너무 들어주는 할까, 그래 .. 뭐 .. 코이치 씨 뭔가 더없는신가요? 같은 느낌으로. 그래서 정말 .. 멋진 분이 란 그런 거지. 그래서 나도, 그럼 예를 들어 있네요 연하 겠지만 관계없이 경어를 사용하려고 했더니 경어이고, 그래, 어쩐지 연하 이니까 어떻게 타고,별로 상관 없다 네요.

자, 예를 들면 연상 이니까, 물론 공경 마음이라고하는 것은 중요 할지도 모르지만, 예를 들면 연출으로 자신 안에 이렇게하고 싶은 부분이있는 것 같아,라고 생각했는데, 예를 들면 요, 부탁하기 있어서 비바 씨, 저기, 음악과의 균형도 있습니다 만, 저기 좀 사이를 가지고 주시면 리듬도 빠져 온 대사와 어울리는 와서 좋다고 생각 합니다만 .. 그렇게 말한 도 예전 있어요, 그럼 비바 씨, 아, 그럼 사이를 가지고 좋은 것이라면 그분이 사적으로도 좋았습니다, 알았습니다. 이란 곧 전혀 들어 주신다하고. 이것은 이전 부서에서는 그랬다라는 말을 들으면 그 회사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만라고되어 버리는군요 (웃음) 전 부서와 여기는 다른 장소인데,라는 생각이 들지만 마라 . 음, 어려운 문제구나, 우리의 경우 여러 장소가 있어요. 무대에하면 .. 예를 들어 자신이라면, 그럼 나이츠 테일의 위치와 SHOCK의 위치와이 두 곳이라면 전혀 다르고, 다양한 가면 또 다르고, 취재 장소 가서 또 다르고, 그 위치 의해의 여러 가지 형태가있다 네요. 거기 네요 적용하지 않으면 안이라는 것이 우리에게있는 것이지만이 이전 부서에서는 그랬다 이렇게했다, 말하는하자 붙으면 나도 질려 버리 네요. 아, 더 이상 아무것도 言わんとこ ~라고한다. 아무 말도 않고 오노 .. 스스로 부서져 가면 되 잖아 생각 당겨보고 있군요. 나 였으면하네요. 그래서 거기에주의 정의도 있어요. 그러나주의 자신이 다치는 경우도있다는 기억이라는 것이 좋을지도 몰라. 옛날 준다면 나도 조카! 너들은 우와! 라고 말했다 타입이에요. 하지만 어느 정도 가면, 너 이대로 가면 마음대로 사라 선조, 고 당겨보고 있으면, 반대로 무서워서군요? 그쪽이. 그쪽이 어쩐지 .. 무서운군요. 그래서 정말 네요 아무 말도되지 않게되면 끝이에요 인간.

네, 라디오 네임 .. 미안해, 너무 조언되어 없어. 미에현 토마토 씨 "아들 9 살이 백미와 떡을 아주 좋아하고 매일 많이 먹고 있는데, ちょとぽちゃり 기미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런 아들이 ぼそと 사나이입니다 싶다라고 중얼 거리고 있었으므로, 꼭 아들에게 먼저 무엇을해야 마초가 될 수 있을까 조언 부탁합니다 "하하하 하하하 (웃음) 나 아들 おらんし! 그렇지만 저,이 정도의 나이 때 취하는 식사가 역시 기반이되어가는 것은 .. いくんじゃ 없을까. 그렇게되면, 역시 단백질 넉넉가 좋지요. 하지만 워낙이 정도의 나이에서 식사 제한 이라든지라고하는 것은 절대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해요. 먹을 수 있다면, 9 세에서 통통한 건 전혀 앞으로 실마리. 그래서 걱정하지 않아도 좋아요. 정말, 그리고 올레는 생각 하지만요. 통통한 고요, 나오면 아니, 엄청 뚱뚱하고 있지만구나! 라고 생각 가득 앙거야, 나 (웃음) 표현 인! 같은. 굉장히 무례하게 말하고있는? 나. んふふ (웃음) 미안, 만약 무례하고 있으면 미안 해요. 그 통통한 .. 통통한 이상이나! 라고 생각하는 많은 지요. 네, 무엇 그 말투 손탁 같은, 생각있는 거죠. 하지만 건강을 생각하면 지나친다면 좋지 않은 생각이야. 그렇지만 그렇지 것이었다면, 자신이하고 싶은 있도록! 역시 건강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 외형 이라든지 그런 것은 자신의 싶어하게되면 좋아요. 생각 합니다만, 나는 (정보)

네, 그런 이유로 소식입니다. KinKi Kids 무엇이지만, 설날에 전달 콘서트를수록 한 Blu-ray와 DVD, KinKi Kids O 설날 콘서트 .. 오! 설날 콘서트라고 말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O 설날 콘서트 2021 4 월 28 일에 발표합니다. 코로나 재난 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매년 네요, 연말 연시에 콘서트 라이브를하고 있던 것이지만, 그것이 역시 어렵다는에서 배달시켜 주신 때의 모양을수록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전달되지 않은 곡 등도이 .. 말하자면 지금에 찍은수록 들었던 노래일지도, 들어 있기에 꼭 이쪽의 DVD, Blu-ray 검사 해 주셨으면한다고 생각 봐. 네, 그럼 노래입니다. KinKi Kids, Topaz Love입니다, 아무쪼록 "
 
 


"오늘의 1 곡" "Topaz Love"

"작별 쇼트시"
빛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 효고현의 카오리"코이치 군이 표지 선데이 매일을 샀다. 도모토 코이치 전인미답의 1800 회라는 화려한 제목 옆에 일본 우스게 사정, 숨기기 때문 매료으로 작성 있었다. 무심코 두번보고했지만 코이치 군과는 관계없는 기사에 안심했다 "응 후후후 (웃음) 관계있는 건지없는 건지 같은 곳이다 잖아요 지금. 이렇게 보내고있는 시점에서, 관계있는 건지없는 건지 같이 생각 한단 것이 사람이. 좋아요. 이봐 .. 이렇게 취급 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숨기기 때문 매료에 ! 네, 보여 주자.있는 그대로를 보여 주자. 네,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했다. 이어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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