剛「どうもー、堂本剛です。まずは長野県のあゆみさんです『先日のどんなもんヤ!でベジータを知らない世代のお話がありましたね。私も24ですが実のところベジータさんをよく存じ上げておりません。よくお二人のトークにも出てくるので頭の中で勝手にベジータさん像を作り上げてトークに出てくるたびにその像を思い浮かべておりますが私はベジータさんについて何も知らないです。ベジータさんについては良く学び知っておいた方がいいのでしょうか』全くいらないです。はい。まあその・・このなんていうんですかね、僕たちが、幼少期というかね、ドラゴンボールというアニメの影響力は絶大なものでございましてね。だってその中にあるカメハメ波という技がありますけど、そのカメハメハ波選手権というのが、あの、世界で行われていたりするという、ほんとにアニメから色んなことが繋がってね、大きいイベントをやってたり世界中がドラゴンボール、ドラゴンボールって、言ってるようなマンガなんですけど、それを知らない世代がいるってことなんですねえ。ベジータについて、あの知ってるからといってこれからの時代生きていく上で必要かというと、そういうわけではないと思いますけどね。昔こういうマンガがあったんかとか、昔流行ってた、めちゃくちゃ流行ったマンガってこれなんやみたいなのを、おうち時間とかね、ちょっと見るのもアリか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けどもね。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です、ラジオネームまりさんです『先日キンキのファンっていうことを意外と言わない人が多いという話をしていましたが、この人もキンキのファンじゃないかって人を見つけたので報告します。それは見取り図さんとニューヨークさんです。見取り図さんは某番組でパプリカ農業にロケに行った時、上下に動く作業車に乗ってKinKi Kidsのコンサートに行った時剛くんこんなのに乗っていたよとお話していました(笑)ニューヨークさんも音楽番組で雨の名曲と言えばと聞かれ、雨のMelodyを選んだり、YouTubeの昔のてれびだん・・YouTubeの昔のテレビ欄を見てみる企画で、番組見てたわーとか懐かしんでました。もし共演する機会がありましたら話してみてください』いや、ニューヨークさんはね、だって、お一方は堂本剛軍団ですから。ええ・・まあ、意外とほんとにその多いです、見取り図はノーマークでしたね。見取り図さんノーマークでしたねえ。どちらがおっしゃったんだろなというのもありますけどね。当時テレビつけたら出てた人っていう、あるじゃないですか。だからまあそういうので、みんななんか、ああ見てたなあとかあるんだと思うんですけど、ほんとにその、なんていうんですか、りんたろーくんとか、シュウペイくんとか、ぐらいの、ニュアンスかどうかってとこありますけどね。まあでも、こういう風にちょいちょい名前出してくれるのありがたいですね。ボケで、出してくれるの。アレ意外と嬉しいんですよね、見てて。あっ、例えられてるやん!みたいな。意外と嬉しいんでね、今後も出し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さ、そしてラジオネームきこさんですが『最近剛くんがブログで今日もホットココアスタートですと書いてあると嬉しくなります。私も何年も前から朝はホットココアで1日をスタートさせているからです。私は無調整の豆乳をレンジで温め砂糖入りのミルクココアを溶かして飲んでいますが剛くんはどのようなココアを飲んでいますか』僕はもう、ピュアココアパウダー、純ココアパウダーですね、それにお砂糖とか一切入れないです。うん、で、地元のお水で沸かして、お湯沸かして、で、それパウダーを溶いて、っていうのを飲んでいるという。非常にシンプルな。これ甘くしたら意味がないということで。自炊始まっていかに外に出た時に、砂糖塩醤油、いかに入ってるかっていうのがわかりきってしまって、もうちょ疲れてるぐらいですね。だから出前でこないだも、野菜丼みたいなの食べたんですけど、もう塩のかたまりやんなっていう。ウソやろみたいな、白米が塩に見えてきたぐらい、辛いなーと思って。もっと、その出前で食べる味付けの7分の1ぐらいでいいのになっていうぐらい、ちょっと落としたいですね、塩とか。うん・・たまに、なんかドンと食べるのはいいかなっていうぐらいで、毎日食べるのはやっぱ、自炊してるとね、そういう感じも出てきましてね。最近ちょっと、女子ですよね、なんかこう・・うん、調味料の、なんやろ、雰囲気が女子っていうか。モデルさんみたいな雰囲気っていうか。モデルさんでもないのかな・・女子なんかな・・・薄味〇〇ですね、なんか・・薄味の方が美味しいよなあ、ってなんかなってきちゃってる今日この頃なんで、ココアも、砂糖とかミルクとか入れずに飲むのがなんかいいかなって感じになってますね。

そして福岡県の虹色ミカンさんですが『先日光GENJIの内海光司くん、佐藤アツヒロくんが26年ぶりに生放送のラジオ番組を担当されました。その時に内海くんが愛のかたまりを』お!選曲していただいて『選曲されて、カラオケでよく歌うんだよ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アツヒロくんも2人の声が好きだ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私は光GENJIの2人が話しているだけで興奮してしまいましたが剛くんは光GENJIとの想い出、好きな曲ってありますか』そうですねー、やっぱね、僕がライブ呼んでいただいての時はちょうど『リラの咲くころバルセロナへ』なんですね。♪ひかれ~なつの~マタドール・・あの曲聞くとちょっとグッときちゃうなぁ。いや、もちろんだって、デビュー曲から、デビュー曲からもちろん光GENJI大好きできてますから、どの曲もやけど、『Meet Me』とかも好きやなあ、うん♪バイバイバイババイバイ・・なんでしょうね、やっぱこう・・・女子なんかなあ・・・今ちょっと歌ったらキュンキュンしてきたわ。うん。♪りーらーのさーくころー・・バルセロナへ・・・・キュンキュンしてきた・・女子なんかな。なんかもう、胸キューンってなるわ、光GENJIとか、歌うと。だって、小学校の時の、憧れの存在でしょ。すごくない?だって、奈良でローラースケートはいて『STAR LIGHT』とか『硝子の十代』とかを、振り付け自分なりに、見てコピーしてやってた僕が、自分たちで作った曲、自分で作った曲を、憧れの人たちがカラオケでよく歌うんだよって話に出してくださり、2人の声好きやねんなあとか、言ってくださったりみたいな。うん・・信じられへんな、もう。

でもあっくんって、あえて言うけど、あっくんってやっぱカッコいいよなあ。あっくんって、会うたんびに、なんかやっぱカッコいいのよな。なんやねやろ・・で、やっぱその光GENJIっていうグループの中で、あっくんの位置って、ちょっとベジータの位置かもしれへんね。ベジータか、マジュニアの位置なのかな。スラムダンクでいう宮城良太みたいな感じ、なんかその、すごい僕が好きな、ところに立ってる人みたいな印象やねんけどさ、でもかっこよかったな、初めて見た時のあっくん、マジカッコよかってんな、その・・赤と黒と白の衣裳で、ローラースケート、黒のローラースケートはいてて、ちょうど当時、なんか、宮城良太っぽいヘアスタイルで、で、ちょっとこう、ローラースケートってさ、前にストッパーついてるやん、あのストッパーを、くッと下につけた状態で、ちょっとヤンキー座りっぽくして、で、壁にもたれてるあっくんが一番最初のあっくん。うん・・女子なんかな。めっちゃ覚えてたやん、今。自分でもびっくりしたけど。いや、ありがたいことだなあ。うん・・だから、お二人の光GENJIの歌も、僕大好きですからね。なんか機会があったら、ライブとかでも歌いたいなって、すごく思ってる。こないだ少年隊さんの曲も歌わせていただいたし、なんかそういうコーナーがあってもいいかなとか思ったりしますけどね。大好きな曲たくさんありますからね、こうやって話題に出していただいたこと、ほんとに幸せに思います。はい、ということで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はい、え~、これアウトかなあというみなさんのフェチ、アウトかセーフかジャッジしますね。大阪府のさーさんですけども『私は子供の頃から雷が大好きです』僕も大好きなんですよ『ピカッと光ると、よっしゃーと思ってゴロゴロゴロと聞こえてくるともうちょい音でかくなったらいいなあとか思って望み通りピカピカ光って、激しく音が鳴ってくると窓から離れられません。稲妻が見えたらテンション上がります。このメールの文章を考えてる今まさに激しく光り、深夜1時前ですが真っ暗な部屋の中お布団に入って雷を楽しんで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これわかるわー。僕あの、子供のころはね、なんかちょっと怖かったような気がしますね。うん、で、ペット飼うようになって、ペットってやっぱ怖がるよね。大丈夫やでなんて言いながら、そういう思い出もあるんですけども。なんちゅーのかな、テンション上がるわ、僕も、雷。何がやねんって自分でもいつも思うねんけど。バシバシバシ!。。あの、ゴロゴロじゃなくて、バチバチいうやつ、で、ほんとに稲妻がぶわ~~・・っしゃ!って思うけど、何のためのよっしゃやねん、わからへんな・・・女子なんかな・・・いや、女子関係ないか。ほんと考えても何のためのよっしゃかわからへんけど、なんか、よっしゃと思う感じ、わかっちゃうから、これは・・セーフだな。自然現象やからな、その自然現象を見れるっていう、ま、流れ星ほど見れないものではないけど、でも意外と見れないものだから、っていうのがあってちょっと僕はテンション上がっちゃうんだと思いますね。

静岡県の妄想街道暴走さんですけども『私は我が子の口の匂いをかぐのが好きです。子供が生まれた時に赤ちゃんって歯がないから歯磨きしないけど、どんな匂いするんかなあって気になったのがきっかけです。かいでみるとなんとも癒されとっても癖になる匂いで毎回何回もかいでました。そのあと長女が生まれて、今度は長女の匂いを嗅ぎ始めましたが長女も3歳になって娘もだんだん嫌がりだし、鼻を近づけすぎて噛まれることもあります。それでもやめられません。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ま、ちょっと外ではやらないほうがいい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我が子可愛さゆえにという、うん・・愛というかね、そういうものも入ってますから、まあ、これをダメだとはちょっと言えないなっていう感じですけど。なんか赤ちゃんの頭皮の匂いみたいな、あの・・あの感じはいいよね。それこそ親戚のお子さんとか、ちっちゃい頃とか、ちょっと見ててーとか、言われた時にちっちゃいから結局赤ちゃん抱いても結構大きく感じんねんけど、そうすると赤ちゃんのぷにぷにした感じとか、なんともいえない毛のやらかさとか、うん・・ま、そうね、おうちでやってはる分には、問題ないからこれもセーフでいいと思いますけどもね。

そして福岡県のとますてぃっくさんが『新しく携帯を変えて、顔でロック画面を認証する機能が使えるようになった。マスクをしているとなかなか反応しないので、マスクを口元くらいまでずらすんですけど、最近そのマスクを一瞬ずらした時に一瞬に・・一瞬・・あ、そのマスクを一瞬ずらした時に、一緒に一瞬変顔をして、それでもロックが解除されるのか?を試しています。一瞬変顔をしているのが面白いなと思ってるのですが、冷静に考えたら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ちなみに成功率は低いです』そらそうでしょ。これでかっしゃーんって開いてたら、大変なことになるから。まあでも1人で楽しんでるだけやから。スマホからしたら、すごい迷惑やと思うねんけど、いや、オマエやのわかってるけど、それやとこっち仕事じゃないから、仕事してへんってなるから、ちゃんとしてくれへん?さっきからずっとやってるけどみたいな。いちいち認証できませんでしたってやるの、こっちしんどいからちゃんとやってくれへん、みたいな。スマホ側からすると非常に迷惑な行為ですけど、ま、1人で楽しんでることですから、セーフで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こういう時間大事やから、何の意味もない時間やから、これ。こういうの大事なんです、コロナになってね、疲れるじゃない、毎日。もうほんま、疲れたわって思うけど、こういう時間があることによって、ちょっとまた頑張れるというところもありますからね。いいんじゃないかということで、今日は珍しく3つともセーフでした。さ、それでは今日はですね、KinKi Kids7月の21日リリース、43枚目のニューシングルですね、アン/ペア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1曲》『アン/ペア』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香川県のみよさんです『1歳の甥っ子がアンパンマンのことを、パンと呼ぶ。間違ってないけど、その呼び方なんか複雑になる』うん、これは僕が大喜利で答えだしてんのと一緒なんですけど、あのアンパンマン、あの優しいアンパンマンがジャムおじさんにブチ切れた、どうして、っていうお題の時に、アンパンマンをおい、パンと呼んでしまったからっていう、そういう答え出したことあるんですけど、実際にこれが繰り広げられてるとは、という状況でした。ええ、パン・・パン・・いや、そうやねんけど。例えば僕らがちっちゃい子に会って、あ、人間、人、人間、男、人間って言われてるのと一緒で、別に怒るほどのことでもなんでもないねんけど、なんかちょっと、図鑑でいう呼び方みたいな。あ、人、人類、人類だって言われたら、ちょっとねえいくら1歳でも複雑な気持ちになるわという、感じがしますけどね。まあでもアンパンマンはそんなことぐらいでは怒りませんからね。甥っ子さんも、パンから、アンパンになって、アンパンマン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しね。パンから、パンマン・・アンパン・・もしかしたらまだパンの方がいいかもしれない。アンパンって言われたら、いや~、あとちょっとマン言ってよみたいな、期待しております。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どうも,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 나가노 현의 아유미 씨입니다"지난 돈나 몬야!에서 기성복을 모르는 세대의 이야기가 있었어요. 저도 24 그렇지만 사실 베지터 님을 잘存じ上げ하고 내려 오지 않습니다. 잘 두 사람의 이야기도 나오므로 머리 속에서 멋대로 베지터 님 동상을 만들어 토크에 나오는 때마다 그 형상을 떠올려 있습니다 만 나는 베지타 씨에 대해 아는 없습니다. 베지타 씨에 대해서는 잘 배우고 알아 두는 것이 좋다 있을까요?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예. 뭐 그 ..이 뭐라고 걸까요 우리들이 어린 시절이라는 건가 드래곤 볼이라는 애니메이션의 영향 힘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서요. 왜냐하면 그 안에있는 에네르기 파이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만, 그 카메하메하 파 선수권라는 것이 그 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거나하는, 정말 애니메이션에서 여러 가지 일이 이어져 네, 큰 이벤트를하고 있고 세계가 드래곤 볼, 드래곤 볼은, 말하는 것 같은 만화인데, 그것을 모르는 세대가 있다는거이에요 안녕하세요. 베지터 대해 그 아는해서 앞으로 시대 살아가는 데 필요한인가하면, 그러한 것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만. 옛날 이런 만화가 있었인가, 옛날 유행했던 엄청 유행했던 만화라고 이것인데 나 같은 걸 이용 중 시간 라든지, 조금 보는 것도 개미 일까라는 식으로 생각 합니다만군요. 자,라고하는 것이어서,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자, 프로그램의 전반은 보통의 소식입니다, 라디오 네임 마리 씨입니다 "얼마 킨키의 팬이라는 것을 의외로 말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를하고있었습니다 만,이 사람도 킨키 팬 않을까 사람 을 찾아 냈기 때문에보고합니다. 그것은 약식 씨와 뉴욕 씨입니다. 약식 씨는 모 방송에서 파프리카 농업에 촬영 갔을 때 위아래로 움직이는 작업 차를 타고 KinKi Kids의 콘서트에 갔다 時剛 군 이런 타고 있었어과 이야기하고있었습니다 (웃음) 뉴욕 씨도 음악 프로그램에서 비의 명곡이라고하면 물었 비가 Melody를 선택하거나 YouTube에 오래된 TV 경단 · YouTube에 오래된 TV 란을 보면 기획에서 프로그램보고 타워 라든지 그리워 습니다. 만약 공연하는 기회가 있으시면 말해보세요 "아니, 뉴욕 씨는 요, 왜냐하면 저희 쪽은 도모토 쯔요시 군단 이니까요. 그래 .. 뭐, 의외로 정말 그 많습니다, 오리엔트 노마크 였지요. 약식 씨 노마크 였지요. 모두가 말씀 하셨죠 있겠지라는 것도 있습니다 만. 당시 텔레비전 켜면 나오고 있었던 사람이라고 한 거 잖아요. 그러니까 뭐 그런 것이 모두 따위 아보고 있었으면 좋겠다 라던가 생각 합니다만, 정말로 그 뭐라고합니까, りんたろ 군 이라든지, 슈우뻬이 군 이라든지, 정도의 뉘앙스 여부 떠들 있습니다 그렇지만 네요. 뭐 그렇지만, 이런 식으로 가끔 이름 내주는 고맙죠. 노망에서 내주는. 그거 의외로 기쁜 지요,보고있어. 아, 비유있는 잖아! 같은. 의외로 기쁜 이니까 네요 앞으로도 내 주시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리고 라디오 네임 사키코 씨입니다 "최근 쯔요시 군이 블로그에서 오늘도 뜨거운 코코아 시작입니다라고 써 있으면 기뻐집니다. 나도 몇 년 전부터 아침은 뜨거운 코코아 하루를 시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무 조정 두유를 레인지에 따뜻하게 설탕과 우유 코코아 녹여 마시고 있지만 쯔요시 군은 어떤 코코아를 마시고 있습니까? "나는 이제 순수 코코아 파우더, 순수 코코아 분말군요, 거기에 설탕이나 일절 넣지입니다. 응, 그리고, 지역의 물로 끓여 하시고 주전자 밖으로, 그리고, 그것은 가루를 풀어,라고하는 것을 마시고 있다고한다. 아주 간단한. 이것은 달게되면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취 시작 어떻게 나왔을 때 설탕 소금 간장, 어떻게 들어 있을까라는 것이 뻔한 버리고 또 엄청 피곤해 정도군요. 그래서 출장에서 지난번도, 야채 덮밥 같은 거 먹었 습니다만, 이제 소금 덩어리 잖아라고. 거짓말 잖아 같은 백미 소금에 보여 온만큼 매운 -라고 생각. 더 그 출장 먹는 양념의 7 분의 1 정도로 좋은 데구나라는 정도 조금 떨어 싶네요 소금 든가. 그래 .. 가끔 뭔가 돈 먹는 것은 좋을까라는 정도에서 매일 먹는 것은 역시 자취하고 있으면 네요, 그런 느낌도 나왔습니다주세요. 요즘 좀 여자군요, 어쩐지 이렇게 .. 그래, 조미료, 뭐랄까 분위기가 여자 랄까. 모델 씨 같은 분위기 랄까. 모델 님도없는 걸까 .. 여자 인 걸까 ... 싱겁게 〇〇군요, 어쩐지 .. 싱겁게의 것이 맛있어구나,라는 따위지고 버린다 요즘 이니까, 코코아도 설탕이나 우유 이라든지 넣지 않고 마시는 것이 어쩐지 좋을까라는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후쿠오카 현의 무지개 귤 씨입니다 "얼마 히카루 GENJI의 내해 코지 군, 사토 아츠 히로 군이 26 년 만에 생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을 담당했습니다. 당시에 내해 군이 사랑의 덩어리를 "오! 선곡 해 주시고 "선곡되어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거야라고 말씀했습니다. 아쯔히로 군도 2 명의 목소리를 좋아한다고 말씀했습니다. 나는 히카루 GENJI 두 사람이 얘기하는 것만으로 흥분 버렸 습니다만 쯔요시 군은 히카루 GENJI와의 추억, 좋아하는 노래라고 있나요 "そうですね, 역시군요, 제가 라이브 불러 주시고 시는 다만 "리라 피는 시절 바르셀로나에"이군요. ♪ 끌려 ~ 여름 들판 ~ 투우사 .. 그 곡 들으면 조금 힘껏 수 버리는구나. 아니, 물론 왜냐하면, 데뷔 곡에서 데뷔 곡에서 물론 히카루 GENJI 사랑 수 있으니까, 어느 곡도 화상 "Meet Me"라든지도 좋아 이네, 응 ♪ 안녕 바이바 안녕 .. 무엇 이지요, 역시 이렇게 * · 여자 인 걸까 ... 지금 조금 부르면 쿵쿵하고 왔어요. 응. ♪ りら의 사쿠 코로 · 바르셀로나 ···· 쿵쿵 해왔다 .. 여자 인 걸까. 어쩐지 또 가슴 큔라고 되어요, 히카루 GENJI거나, 노래하고. 왜냐하면, 초등학교 때의 동경의 존재 겠지. 너무 없다? 왜냐하면, 나라에서 롤러 스케이트있어 "STAR LIGHT」라든가 「유리 십대」라든가을 안무 나름대로보고 복사 해 주어 있었던 내가 스스로 만든 곡 직접 만든 곡을 동경의 사람들이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거야라는 이야기내어 주시고 2 명의 목소리 좋아 나 ねんなあ거나, 말을 주시거나 같은. 그래 .. 믿어지지 겠네 또.

하지만 아훈라고 감히 말하지만 아훈라고 역시 근사 해요 좋겠다. 아훈은, 만나는 단비에, 어쩐지 역시 멋진거야구나. 뭐야 려나 ..에서 역시 그 히카루 GENJI라는 그룹에서 아훈의 위치는, 조금 베지터의 위치 수도 거치지 네요. 베지타하거나 마쥬니아의 위치 일까. 슬램 덩크에서 말하는 미야기 료타 같은 느낌, 어쩐지 그 와우 내가 좋아하는 곳에 서있는 사람 같은 인상이나 자지 않아 말야, 그래도 멋있구나, 처음봤을 때의 아훈, 마지캇코 좋았 텐구나 그 · 빨간색과 검은 색과 흰색 복장에 롤러 스케이트 검은 롤러 스케이트 있고있어, 그냥 당시 따위 미야기 료타스러운 헤어 스타일로에서 조금 이렇게, 롤러 스케이트 말이야, 전에 마개 붙어 그치고, 그 마개를 먹고와 아래에 붙인 상태에서 조금 양키 앉아스러워하고에서 벽에 기대어있는 아훈가 맨 처음 아훈. 그래 .. 여자 인 걸까. 굉장히 기억 잖아, 지금. 스스로도 놀랐는데. 아니, 다행히구나. 그래 .. 그래서 두 사람의 히카루 GENJI의 노래도 내 사랑 이니까요. 뭔가 기회가 있으면, 라이브 등으로도 부르고 싶은지고, 너무 생각하고. 지난번 소년대 씨의 노래도 불러 주신, 왠지 그런 구석이 있어도 좋을까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좋아하는 노래 많이 있으니까요, 이렇게 화제내어 주신 것, 정말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네,라고하는 것은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이거 아웃 일까 "
쯔요시 " 이거 아웃 일까?네, 네, 이것은 아웃 가라고 말한다 여러분의 페티쉬, 아웃 또는 안전 또는 판사하네요. 오사카의 선생님 씨입니다 만 "나는 어린 시절부터 천둥 사랑 해요"저도 사랑이에요 "뻔쩍 빛나는하면 욧샤 생각 고로고로고로 들려오 자 もうちょい 소리 커졌다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원하는대로 반짝 반짝 빛나고 강렬한 소리가 울려 오면 창문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번개가 보이면 텐션 오릅니다. 이 편지의 문장을 생각하고 이제 막 격렬하게 빛나고 심야 1시 전에이지만 깜깜한 방 안에서 이불에 들어가 번개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거 아웃입니까 "이것은 알 아야. 나는 그 어린 시절은, 어쩐지 조금 무서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응, 그리고, 애완 동물 기르는있게되어, 애완 동물이란 역시 무서워군요. 괜찮을 줘라고 말하면서, 그러한 추억도 있습니다 만. なんちゅ 것일까 텐션 오르는 아, 나도 번개. 무엇이 것이나군요라고 스스로도 항상 생각 ねんけど. 바시바시바시! . . 저, 데굴 데굴 아니고, 파직 파직 말한다 간식, 그리고, 정말 번개가 브와 ~~ ·· っ 사! 라고 생각하지만, 무엇을위한 좋았어 やねん, 알 겠네 ... 여자 인 걸까 ... 아니, 여자 관계 없는가? 정말 생각도 무엇을위한 よしゃかわから 아편하지만 왠지 좋았어 생각 느끼고 알고 나니까,이 · 안전 이구나. 자연 현상이나니까 그 자연 현상을 볼라고, 뭐, 유성 정도로 볼 수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의외로 볼 수없는 것이니까,라고하는 것이 많아서 조금 나는 텐션 올라 버립니다이라고 생각 해요 .

시즈오카 현의 망상 가도 폭주 씨입니다 만 "나는 우리 아이의 입 냄새를 맡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이가 태어 났을 때 아기라고 이빨이 없기 때문에 양치질 없지만, 어떤 냄새하는 걸까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입니다. 맡아 보면 정말 치유 매우 버릇 냄새 매번 여러 번 맡아했습니다. 그 후 장녀가 태어 이번에는 딸의 냄새를 맡으 시작했는데 장녀도 3 세가 딸도 점점 싫어 내고 코를 가까이 너무 물린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만 둘 수 없습니다. 이거 아웃일까요? "뭐, 조금 밖에서는하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지만. 우리 아이 귀여움이기 때문에라는 그래 .. 사랑이라는니까 그런 것도 들어 있기 때문에, 음, 이것을 안된다고는 조금 말할 수 없구나라고하는 느낌이지만. 어쩐지 아기의 두피 냄새 같은 그 .. 그 느낌은 좋지요. 그야말로 친척의 자녀 든가, 조그만 무렵 이라든지 좀보고있어 조치 라든지 말해 때 조그만 때문에 결국 아기 안고도 상당히 크게 느껴 지네요하지만, 그러면 아기 ぷ에 ぷ에 느낌 이라든지, 정말 말할 수없는 머리든지 우산 이라든지, 응 ·· 뭐, 그래, 집에서 일을 하루 분에는 문제 없기 때문에 이것도 안전 좋다고 생각 합니다만 네요.

그리고 후쿠오카 현의 토마 스틱 씨가 "새로운 휴대폰을 바꾸고, 얼굴에 잠금 화면을 인증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있게되었다. 마스크를하고 좀처럼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마스크를 입가 정도까지 늦추는 습니다만, 최근 그 마스크를 잠시 비틀 거렸다 때 한순간에 .. 순간 .. 아, 그 마스크를 잠시 비틀 거렸다 때 함께 잠시 이상 얼굴도 여전히 잠금이 해제되는지? 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순간 이상한 얼굴을하고있는 것이 재미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이거 아웃입니까? 덧붙여서 성공률은 낮다 "하늘 그렇죠. 이제 가기 샨라고 열려 있으면 큰일이되기 때문. 그럼에도 혼자서 즐기고 만과에서. 스마트 폰에서 일단 대단한 폐 또는 생각ねんけど, 아니, 너 나 것 알고 있지만, 그것은 나에게 여기 일이 아니니까, 일 안했어라고되기 때문에, 제대로 해주 겠네? 아까부터 계속하고 있지만 같은. 일일이 인증 할 수 없습니다라고하는거야 이쪽 힘든 때문에 제대로 해주지 겠네, 같은. 스마트 폰 측에서 보면 매우 성가신 행위이지만, 뭐, 혼자서 즐기고있는 것이기 때문에, 안전에 좋지 않을까라고. 이런 시간 소중히 이니까, 아무 의미도없는 시간 이니까, 이것. 이런 소중합니다 코로나되어주세요 피곤 아니 매일. 이제 진짜 피곤 했어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시간이어서 좀 또한 노력할 곳도 있으니까요. 좋지 않을까라고하는 것으로, 오늘은 드물게 3つとも안전였습니다. 자, 그럼 오늘은 말이죠, KinKi Kids 7 월 21 일 출시 43 번째 뉴 싱글군요 제거 / 쌍 들어요 "


"오늘의 1 곡" "엉 / 쌍"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군요 카가와 현의 미요 씨입니다"1 세의 조카가 호빵맨을 빵이라고 부른다. 잘못 않지만 그 호칭 뭔가 복잡 "그래, 이것은 내가 다이 키리 대답 내고 있는거야과 함께입니다 만, 그 호빵맨 그 부드러운 호빵맨이 잼 아저씨에 브치 끊어진 왜,라고하는 제목의 때에, 호빵맨을두고, 빵라고 버렸기 때문 라는 그런 대답 낸 있습니다 만, 실제로이 펼쳐지고 있다고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 빵 · 빵 · 아니, 그렇게 나ねんけど. 예를 들어 우리가 조그만 아이를 만나 아, 인간, 사람, 인간, 남자, 인간라고들과 함께에서 별도로 화 정도의 것도 아무 것도 아닌 자지 만, 어쩐지 조금 도감에서 말하는 호칭 같은 아, 사람, 인류, 인류도 들으면 좀 봐 아무리 1 세에서 복잡한 기분이 되어요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만. 뭐 그래도 호빵맨은 그런 것쯤은 분노 없습니다니까. 조카 씨도 빵에서 팥빵되고, 호빵맨이 될지도 모르고군요. 빵에서 빵맨 .. 팥빵 .. 혹시 아직 빵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팥빵라는 말을 들으면, 아니 ~, 그리고 조금 만 말해 음부 싶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 그런것 것이어서.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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