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大阪府のチララさんです『私は芸人のおいでやすこがの小田さんをテレビで見るたび高校の時の担任の先生を思い出します。身長も年齢も声も違うのに顔を見ると100発100中で連想してしまいます。剛くんは違うとわかっているのに別の人を連想してしまうタレントさんとか知り合いの方っていますか』ええぇ~~っ?!え~~~っとね、出勤の時にゴリラってバイク乗って出勤してる近所の人がいて、ゴリラ見たらその人思い出すわ(笑)それだけ(笑)あ、ゴリラや、と思ったら、なんかその人思い出すわ。もっと言えば、あのモンキー見ても思い出すけどね。うん・・モンキーだったとしても、あ、ゴリラや!て一瞬思うねん。。あ、モンキーかって思うねんけど、その人思い出すわ。ふふふふふ(笑)あの、それだけしかないな、オレには(笑)すいません、こんなんしかありません。さあ、ということで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ー」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ですね、茨城県のたむらむらさんです『水川あさみさんは昨年映画の役作りで5キロ増量するために毎食食べたあとにタピオカドリンクを飲んで、撮影中も頻繁にうどんを食べるなどをしていたと。女優さん俳優さんは役作りのためとはいえ体形もコントロール出来てすごいですね、剛くんはもし増量が必要な役が来たらどのように生活しますか。またそんな経験ってありますか』いやこんなん、普通に食べたいもん食べてたら僕普通に太れますけどね、余裕で!太るもん好きやし。うん、余裕でいけます。逆に痩せてくださいって言われた時にしんどいなあ。で、ちょっと痩せてくださいよ~、みたいな、ちょっとキレッキレでいきたいですからーって言われた時もあって、痩せるの頑張った時ありましたけど。ん~~、でもまあ、太るもんをやめればいいだけですから。そんなに、めちゃくちゃしんどいとかはないかなあ。でもちょっとそのテンションがなかなか、持たれへんよなあ、どうしても。あさみでも出来んねんなってことにちょっと驚いてるけどな。うるさいわ!出来るわ!誰や思てんねん、あほか!たぶんめちゃくちゃ言われると思いますけどね。元気してんのかな。ということで。

えー、次はですね、ラジオネームともりんさんですけど『モナカを愛してやまない剛さんに試してほしい食べ方があります。SNSで見かけました。モナカを1分間トースターでチンして、モナカをカリカリにしてから、チョコフォンデュをして食べると究極完全体のモナカが完成するそうです。私はトースターが汚れないか心配でまだ試してませんが剛さん是非感想聞かせてください』マジでうまそうやな。増量してくださいの時は、これずっと食べてたらすぐ太れると思いますけど。うん、これはまあ、100パーうまいよな、こんな食べ方。カリッカリにして、うん・・チョコモナカジャンボをカリッカリにして、で、チョコレートでフォンデュして。当たり前やん、こんなん美味しいん。美味しいに決まってる。これはちょっと、やってみよかなあ、コロナでおうちでなんかすることないなの時、ちょっとやってみるのもいいかもしれませんね。

そしてね、みなさん『突然ですが学生時代に調理実習をする時にどんな立ち位置でしたか。工程をしっかり把握して動いて指示まで出す人、常に作業してる人の横に立ってずっと見ている人、工程をなんも把握してなくて言われた時だけ動いて、あとはボーっとしてる人など色んな人がいたと思います。ちなみに私はヒマさえあれば皿を取りに行ったり洗い物をしている人でした(笑)友人とこの話をしたらすごくそれぞれの性格が出て面白かったので是非聞きたいです』え~、オレこれなんやろな。調理実習した記憶が、ちょっとあんまないねんけど、僕の答えはどれにでもなれます。っていうのが僕の答えかなあ。あの、仕切りたい人、ちょっと威張りたい人、性格きつい人、自分から何も言えない人、色んな人がいるじゃない。だからその人に合わせてる。だから、あ~この人たぶん自分で言うのしんどいかなと思ったら、僕が言ってあげたらいいかなになれるし、自分からズケズケ、お~オレはこう思ってんねんってみたいなことバーって言ってる人がいたら、黙ってる、で、それを聞いた上で意見するとか、って言う風にしてるんで、どれにでもなれるな。で、なんかみんなキャッキャッやりたいねんなと思ったら、お皿洗おかーになるかもしらんし。ボーっとしてるっていうのは、一番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把握するために、客観視してるっていうのはあるけど。なんかみんなすごい盛り上がってあーだこーだ言ってるけど、この時間必要かな、みたいな。もうちょっと早く本編に、本題に入らないとこれ今日終わりませんよ、みたいな。

レコーディングとかでもあるんですよ。やってて、じゃちょっとここ、もう一回聞きましょうか、の前に、なんか・・タイミングよく、あ、そう言えばこの間さあ、友達とご飯行った時にさあ、みたいな、誰かちょっと始まっちゃった時に、へぇ~~、みたいなのから延長して30分くらいしゃべってて。いいねんけど、楽しいから。いいねんけど、じゃもっかいここから聞きましょうか、が止まってるから今、って思いながら、面白い話しではあるんだけど・・と思いながら、これたぶん誰かが止めないと仕事進まへんな、ってなって。あの、お話盛り上がってるとこアレなんですけど、まだ聞いてませんけど?って言ったら、あ~、そうかそうか、ごめんごめん、じゃ聞きましょう、みたいな。はい~って進んでいくっていうのあるじゃないですか。そこに全く賛同しないのも感じ悪いから、一瞬賛同するけど、全然終わらへんやん、って思ったらちょっと入ろうと思って入って、で、あの~って言うて、冗談交じりでちょっと言うてとか。そういうなんかこう、役割をどんどん変えていくかなあ、その場に応じて。確かにこれ性格出るんやろなあっていう。よく見てるよね、なんか。指示出して、工程をなんも把握してないで言われた時だけ動いてあとはボーっとしてる人とか、よく見てるよなあ。こういう人いるよなあ、なんか。なんも把握してへんねんけど、あ、これ出来る?・・ああ、はい、わかりました、みたいな、ちょんちょんちょんちょん~ってやって、なんかやって、あとまたボーっとしてる人(笑)いるよね、なんなんこの人みたいな。ありがとうやねんけど、みたいな。頼まれへんかったら出来へんの?この人、なんなん?みたいな。ちょっとイラっとしたりもしたりする時とかね、でもやってくれたしありがとう、みたいなね。なんか不思議な立ち位置の人いますよね。うん、面白いもんですね。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キンキの煮つけさん大阪府の方ですが『私はたまに会社の同僚と海に船釣り行くんですけれども、初めて鯛、鯛釣りに行った時のことを武勇伝のように広められてしまいました。その武勇伝と言うのがそこそこのデカさの』すごいですね『コブダイとメダイを一人で釣り上げてしまったことです。しかしたまに釣りをする程度なので、あまりすごさがわかっていません。釣り好きの剛さん、これって結構すごいことですか、どうすごいのか教えてください』という、コブダイ釣るってなかなかやなと思いますけどね、例えば船釣り行ってタイ釣ろうかって言ってエビで鯛釣れたなっていうのは、まあよくある話というか。コブダイはね、なかなか・・え?コブダイ釣ったん?みたいな感じになりますけどね。で、メダイでしょ、コブダイとメダイを一人で釣り上げたんでしょ?いや、ダブルヒットじゃないよね?これ、たぶんね。ダブルヒットやったら、そらもうほんま、なんか武勇伝なっちゃうよ、これは。コブダイとメダイが一緒の仕掛けについてきてたら。それは武勇伝なっちゃう。でもバラバラだったとしても、え、コブダイ釣ったんや(笑)みたいな感じになるけどなあ。これはすごいですねえ。いいなあ、釣り行きたいなあ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ね。

そして、ラジオネームの私の眉毛は三日目よりは細いくらいですさん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剛くんは昔、魚に噛まれたい欲求があると話してらっしゃいましたが、今でもその欲求はありますか。今一番噛まれたい魚はなんですか』なんでもいいと言えば、なんでもいいんですけどね。でも、魚選ばないとほんとに骨いってまう魚もいるんで、侮ってはいけないっていうか、ハイギョとか危ないですからね、可愛い顔して。吸い込む力とかヤバいですから。だからあの、え~、そうね、オスカーっているんですけど、オスカーとかは、すごく犬みたいな魚なんで、なんかこう手入れると寄ってくるとか、水槽の近く行くと、ほんとすぐふわ~と寄ってくる、ペットになるような感じの魚なんで噛むのもね、遊び噛みしてくるんですよ。それがまたちょっと気持ちいい。僕が噛まれたいっていうのは、アレですよ、血出るほど噛まれたいわけではないんです。じゃれたいだけなんですよ。エンドリとかも噛まれてもいいだろうけど、アレもちょっとなかなかヤバいと思うなあ。捕食する時のあのアゴの力は。だから、鯉とかがちょうどいいけどね、はむはむされて、なんか指とか突っ込んだらパクパク、みたいな、ちょっとその魚とじゃれたい・・痛っ!ってなるくらい、噛まれたいっていう願望があるわけではないのでね。そうすると、水槽汚れちゃうし、水質悪くなっちゃうから。絶対よくない、そんなんは。

だからあの、はむはむくらいの感じでじゃれたいよな、っていう。ドクターフィッシュとか角質とかばーって食べてくれる魚、アレやったことあるけど、アレ気持ちいいな。気持ちいいっていうか、こしょばいっていうか。ちょっと口大きめの歯ないタイプのはむはむ系がいい、だから鯉が一番、いいとは思うんですけどね。鯉とお風呂入ってみたいなと思ったことはあるしね。数十匹の鯉と。でもお風呂は無理やから、水温的に。だからプールになると思うけどちょっと入ってみたいな。よくみんなイルカとどうこうとか、なんか、キャッキャッ言うてるけど、逆にイルカ怖いけどな。目怖ない?なんか。人入ってんのかなってたまに思う時ない?イルカ。イルカと、たわむれたい感じ、ちょっと怖いな、逆に。鯉数百匹の中に埋もれる方が、なんか楽しそう。バシャバシャバシャバシャってなってるところで、わ~~、ちょっとやめて~~、こしょばいこしょばい~みたいな、なんか感じとか。で、それで潜って、メガネかけて、水中メガネかけて潜って上向いたら、鯉めっちゃいるみたいな感じとか。ちょっと経験してみたいな。うん・・いつかやってみたいですね。バラエティの力借りて。テレビの力借りていつかやってみよかな。風邪ひくかもしらんけど。鯉かなあ、はむはむされたいなっていうだけなんですけどね。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あ、それでは、鯉の口みたいな、オー、Oalbumよりですね~、自分たちで書いてるやつね、Topaz Love、聴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


《今日の1曲》『Topaz Lov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ラジオネームコガネムシネイルさんです『お風呂中私の鎖骨のくぼみにお湯を溜めて、小さいお風呂が出来たと謎の遊びをはじめた5歳の息子。私も昔全く同じことをおばあちゃんにやっていた。こんなところも親子だなと思ったのと同時にこの謎の遊びを広めていきたいと思った』いいですねえ、こういう、小さなことからコツコツとやりはじめて、メンバー増えて行ったらとんでもないことになっちゃうんでね、あの、10人ぐらいにしといた方がいいですよ。これあの、下手して世界規模になっていってしまったらですね(笑)ちょっと大変ですよ、これ、ほんとに。鎖骨にお湯溜めて小さいお風呂を作ることによって宇宙と繋がるみたいな話になって大変なってくるんで。繋がるかもなあってちょっと思ったりもするんですけどね、おそらく繋がらないと思いますんで。これ・・・広めて(笑)近所だけでも、ちょっと広めてほしいですね。あの、知ってる?みたいな。お風呂入ってる時にさ、鎖骨にさ、お湯溜めて小さいお風呂みたいなの作れるの知ってる?みたいな。へぇ~。あ~、お久しぶりです、こないだ言ってたやつちょっとやってみたけど、出来ましたわ、みたいな。へぇ~ってなんか知らんけど近所で広がっていく(笑)どうでもいい話しみたいな。ちょっと楽しみやな。一回どこまで広められるかやってみてください。うん、時間を半年ぐらいお与えしますんで、ね、年末ぐらいに、またちょっとコガネムシネイルさん送っていただいて、どこまで(笑)広められたか、やってみて欲しいなと思います。意外と広まったらおもろいんですからね、是非お願いしたい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오사카의 찌라라 씨입니다"나는 연예인의生出야스코가오다 씨 TV에서 볼 때 고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키도 나이도 소리도 다르다 얼굴을 보면 100 발 100 중 연상 해 버립니다. 강훈은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 다른 사람을 연상 해 버리지 탤런트 라든지 아는 내버려 있나요 "ええぇ~ ~ 엣 ?! 네 ~~~とね출근 시간에 고릴라라고 자전거 타고 출근하고있는 이웃이 있고, 고릴라 보면 그 사람 생각 나 (웃음) 그냥 (웃음) 아, 고릴라 나 했더니 왠지 그 사람 생각 나. 더 말하면, 그 원숭이 봐도 기억 만. 그래 .. 원숭이 였다고해도, 아, 고릴라와! 밖으로 잠시 생각군요 .. 아, 원숭이 냐고 생각ねんけど그 사람 생각 나. 후후 후후후 (웃음) 그, 그냥 밖에 없는데, 나에 (웃음) 미안 해요, 이런거 밖에 없습니다. 자,라고하는 것으로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자 프로그램의 전반은 보통의 소식 이군요, 이바라키 현의 타무라 무라 씨입니다 "미즈카와 아사미 씨는 지난해 영화의 역할 연구에서 5 킬로 증량하기 위해 매끼 먹은 뒤 타피오카 음료를 마시고, 촬영 중 자주 우동을 먹는 등을하고 있었다고. 여배우 배우가 역할 연구를 위해서라고해도 체형도 컨트롤 할 수있어 대단하네요 쯔요시 군은 만약 증량이 필요한 역할이 오면 어떻게 생활합니까? 또한 그런 경험 말야 있습니까 "아니 이런 건 보통 먹고 싶은 걸 먹고 있으면 나는 보통 太れ 합니다만, 여유있게! 살찌는 걸 좋아 종려. 그래, 여유로 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마른주세요라고 말을했을 때 힘들구나. 그리고, 조금 마른 줘요 ~ 같은 좀 키렛키레에 가고 싶습니다 컬러라고 말한 때도 있고 살이 빠질 것 노력한 때있었습니다 만. 응 ~,하지만 뭐, 살찌는 걸을 그만두면 좋다 뿐이니까요. 그렇게 엄청 힘들다 라든지는 없을까. 그렇지만 조금 그 텐션이 좀처럼이라고 거치지 않는거야구나 아무래도. 아사미에서도 할 수 없습니다 있네라는 것이 조금 놀라고있는 있지만. 시끄러운거야! 할 수 있어요! 사람과 생각 자연, あほか! 아마 엄청 말하는 생각 합니다만. 건강하고있어 일까. 것으로.

어, 다음 이군요, 라디오 이름도 응씨이지만 '모나카을 사랑해 마지 않는 쯔요시 시도 원하는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SNS로 보였습니다. 모나카를 1 분 토스터로 틴하여 모나카를 바삭하게하고, 초콜릿 퐁듀를 먹으면 궁극 완전체 모나카가 완성한다고합니다. 나는 토스터를 더럽 히지 까봐 아직 시도하지 않지만 쯔요시 부디 감상 들려주세요 "정말로 먹음직 이네. 증량하십시오 때는이를 계속 먹고 즉시 太れる 생각 합니다만. 그래, 이건 뭐, 100 파 잘하는구나, 이런 먹는 방법. 카릿카리하고 그래 .. 초코 모나카 점보 카릿카리하고 그리고, 초콜릿 퐁듀하고. 당연 잖아 어려운 맛있어요. 맛있는 정해져있다. 이건 좀 ... 해보 일까 코로나에서 집에서 뭔가 할 수 없는데 때 조금 해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말이죠, 여러분 "갑작 스럽지만 학창 시절 조리 실습을 할 때 어떤 서 위치 이었습니까? 공정을 제대로 파악하고 움직이는 지시까지내는 사람 항상 작업하고있는 사람의 옆에 서 계속보고있는 사람 공정을 무엇도 파악없이 하셨다 때만 움직이고, 나머지는 망상 하고있는 사람 등 여러 사람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나는 틈 만 있으면 접시를 가지고 가거나 설겆이를하고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웃음) 친구에게이 이야기를하면 굉장히 각각의 성격이 나와 재미 있었기 때문에 꼭 듣고 싶어요 "네 ~, 나이 뭐지. 조리 실습했던 기억이 좀 안마 없다군요하지만 내 대답은 하나 나 수 있습니다. 라고하는 것이 나의 대답 일까. 그 분할 싶은 사람, 조금 엄마하려고 언니 싶은 사람, 성격 힘든 사람,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없는 사람, 여러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 맞게있어. 그래서 아 ~이 사람 아마 스스로 말하는 힘든 걸까라고 생각하면, 내가 말해 주면 좋은 가나가 될 수 있고, 스스로 거침없이, 오 ~ 올레는 이렇게 생각 텐군요라고 같은 것을 바라고 말하고 비치는 사람이 있으면 가만히있다, 그리고, 그것을 듣기에 의견하거나,라고 말하는 바람에있는 그리고 어느 것으로도 될 말아라. 그리고, 어쩐지 모두 캬캬 성급하고 싶은 있네라고 생각하면, 접시 씻으 가지 조치가 될지도 몰라하고. 멍 있다고 말하는 것은 가장 없을지도 모르지만. 파악하기 위해 객관시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있지만. 어쩐지 모두 대단한 고조 아 다 코더 말하고 있지만이 시간 필요 일까, 같은. 좀 더 빨리 본편에 본론으로 들어 가지 않으면 이것은 오늘 끝 없어요, 같은.

레코딩 등으로도 있거든요. 하고있어, 그럼 좀 여기서 다시 한번 물어 봅시다하거나 전에 뭔가 .. 타이밍 잘 아, 그러고 보니 그동안 이제 친구들과 밥 갔을 때 자, 같은 누군가 조금 시작 버렸다 때 , 헤 ~~ 같은 것에서 연장하고 30 분 정도 말하고있어. 좋은 되었 더니 재미 있으니까. 좋은 되었 더니, 그러면 목하있어 여기에서 듣고할까요,이 멈춰 있으니까 지금라고 생각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이것은 아마도 누군가가 멈추지 않는과 협력 진행 겠네,라고 되고. 저, 이야기 고조되는 곳 아레입니다 만, 아직 듣지 않지만? 라고 말하면, 아 ~ 그런가, 미안 미안, 그럼 물어 봅시다, 같은. 예 ~라고 나간다라는있는 거 잖아요. 거기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 것도 기분 나쁘니까 순간 찬동하지만, 전혀 끝나지 않는 다구,라고 생각하면 좀 들어 가려고 생각 들어,에, 저 ~ 할거라고 농담 섞인 조금 말한다 든가. 그런 어쩐지 이렇게 역할을 자꾸 바꾸어가는 걸까 그 자리에 따라. 물론 이것은 성격 나오는 거지구나라고. 잘보고있어, 어쩐지. 지시 내고 공정을 무엇도 파악하지 말 때만 움직이고 나머지는 멍하니있는 사람 이라든지, 잘보고있어 좋겠다. 이런 사람 있어요구나, 어쩐지. 무엇도 파악 안했어 자지 만, 아, 이거 할 수있어? .. 아, 네, 좋아요 같은, 천천 천천 ~라고하고, 어쩐지하고, 나머지 또 멍하니있는 사람 (웃음) 있지요, 무엇 무엇이 사람 같은. 감사와ねんけど, 같은. 부탁 거치지 띠하면 가능 거치지거야? 이 사람, 무엇 무엇? 같은. 조금이라 욱하기도 할 때 라든지, 그렇지만 해 주었고 감사합니다, 같은 네요. 어쩐지 이상한 서있는 위치의 사람 있지요. 그래, 재미있는 것이군요. 자,라고하는 것이어서, 이상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쯔요시의 피싱 천국"
쯔요시 " 쯔요시의 피싱 천국  킨키 조림에 응 오사카 부 분이지만"나는 가끔 회사 동료들과 바다에 보트 낚시 갈 그러나, 처음 도미, 도미 낚시에 갔을 때의 일을 무용담처럼 전파 해 버렸습니다. 그 무용담 게 괜찮은 큼의 "대단하네요"흑돔와 메다을 혼자 낚아 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가끔 낚시를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큰 대단함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쯔요시 씨, 이거 상당히 대단한 것입니까 어떻게 대단한지 말해 "라는 흑돔 낚시 좀처럼 이네라고 생각 합니다만, 예를 들면 보트 낚시 가서 타이 두로 것인가라고 말하고 새우로 도미 잡힌 말아라라고하는 것은, 뭐 자주있는 이야기라고 할까. 흑돔 은요, 꽤 .. 응? 흑돔 낚시 응? 같은 느낌입니다 만. 그리고, 메다 것, 흑돔와 메다 혼자 잡은 거지? 아니, 더블 히트 아니 지요? 이것은 아마도 네요. 더블 히트 였으면, 하늘 이제 진짜 왠지 무용 전되어 버린다 때문입니다. 흑돔와 메다가 함께 장치에 대해 수 있으면 그것은 사가되어 버린다.하지만 제각각이었다고해도, 네, 흑돔 잡은 거 나 (웃음) 같은 느낌 지지만 좋겠다. 이것은 대단하네요. 좋겠다, 낚시 가고 싶다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라디오 네임의 내 눈썹은 사흘 만보다 얇은 정도입니다 씨입니다 감사합니다 "쯔요시 군은 옛날 물고기에 물린 싶은 욕구가 있다고 말했다 오세요했지만 지금도 그 욕망은 있습니까? 지금 가장 물린 싶은 물고기는 무엇입니까 "뭐든지 좋다고 말하면 뭐든지 좋으 데요. 하지만 생선 선택하지 않으면 정말 뼈해서 버리는 물고기도 뭐든지, 경시하지 말라라고하는지, 하이 교거나 위험한니까요, 귀여운 얼굴. 흡입 힘이나 위험하다니까요. 그래서 저, 네, 그렇군요 오스카 っ하고 있습니다 만, 오스카 라든지는 몹시 개 같은 생선 이니까, 뭔가 이렇게 손 넣으면 들러 온다 든가, 수족관 가까이 가면 정말 빨리 말랑 ~와 모여 오는 애완 동물이 될 것 같은 느낌 물고기 왜 씹는 것도 있네요 놀이 씹는 해 오는거든요. 그것도 조금 기분 좋다. 내가 물려 싶다고 말하는 것은 아레예요 피 나올 정도로 물린 싶은 것은 아닙니다. 장난 싶을 뿐이 랍니다. 엔드 리 등도 물린 것도 좋을 것이다하지만 그거도 좀 상당히 위험한 생각 좋겠다. 먹이 때 그 턱의 힘은. 그래서 잉어 같은 것이 바로지만, 하무하무되어, 어쩐지 손가락 라든지에 돌진 꾸역 꾸역, 같은, 조금 그 물고기와 장난 싶다 .. 아얏! 라고 될 정도로 물린 싶다는 소망이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네요. 그러면 수조 얼룩 버리고, 수질 악화 되버 리니까. 절대 좋지 않다, 그런 게는.

그래서 저, 하무하무 정도의 느낌으로 장난 싶은구나,라고. 닥터 피쉬거나 각질이나 바라고 먹어주는 생선, 그거 해본 적이 있지만, 그거 기분 마라. 기분 이랄까 고서 카본 할까. 조금 입 큰 이빨없는 유형의 하무하무 계 좋다, 그래서 잉어가 가장 좋다고 생각 하지만요. 잉어와 목욕 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으니까. 수십 마리의 잉어와. 하지만 목욕 무리 이니까 수온으로. 그래서 수영장이된다고 생각하지만 좀 들어보고 싶다. 잘 모두 돌고래와 동공 이라든지, 왠지 캬캬 성급 말하는 있지만, 반대로 돌고래 무서운 있지만. 눈 무서워하지? 어쩐지. 사람 들어있어 일까라고 가끔 생각 때 아니다? 돌고래. 돌고래와 장난 싶은 느낌, 조금 무서운 반대로. 잉어 수백 마리에 파 묻히는 것이, 어쩐지 즐거워. 바샤바샤 바샤바샤라고되어있는 곳에서 오 ~~ 좀 그만 ~~ 고서 경우입니다 고서 수트 ~ 같은, 어쩐지 느낌인가. 그리고, 그래서 잠수 안경 걸쳐 수중 안경 걸쳐 잠수 위만되면 잉어 엄청있는 것 같은 느낌인가. 조금 경험해보고 싶다. 그래 .. 언젠가하고 싶네요. 버라이어티의 힘으로. 텔레비전의 힘 빌려 언젠가 해보 일까. 감기가는지도 몰라하지만. 잉어 일까, 하무하무되고 싶다라고 말한다 뿐이 지만요. 자한다는 것이어서 (정보) 자, 그럼 잉어의 입 같은 오, Oalbum보다 네요 ~ 스스로 쓰고있는 녀석 이군요, Topaz Love 듣고 주셔서합시다 "


"오늘의 1 곡" "Topaz Love"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군요, 라디오 네임 풍뎅이 네일 씨입니다"목욕 중 내 쇄골의 움푹 물을 모아 작은 욕실 수 있었다고 수수께끼 놀이를 시작한 5 세의 아들. 나도 옛날 똑같은 일을 할머니에게하고 있었다. 이런 곳도 부모와 자식 이구나 생각과 동시에이 수수께끼 놀이를 넓혀 가고 싶었다 "좋네요 이런 작은 것부터 꾸준히 창 처음 회원 증가 가면 터무니 없게되어 버리기 때문에 요, 그 10 명 정도 해두 것이 좋아요. 이것은 그 잘못하면하고 글로벌되어 버렸다면군요 (웃음) 조금 대단해요, 지금, 정말. 쇄골에 물 모으고 작은 목욕을 만들어서 우주와 연결 같은 이야기가되어 매우해진다니까. 연결 될지도구나라고 조금 생각하기도하는 데요, 아마 연결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은 ... 확산 (웃음) 인근 것만으로도 조금 넓혀 주었으면 좋겠어요. 저, 알아요? 같은. 목욕 들어가있는 때에 사용, 쇄골에 사용, 물 모아 작은 욕실 같은 걸 만들 수있는 아세요? 같은. 헤 ~ 아 ~ 오랜만입니다, 지난번 말했던 녀석 조금 해 봤지만있었습니다 아, 같은. 헤에 ~는 무엇인가 모르지 않지만 인근에서 확산 (웃음)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 같은. 조금 재미 이네. 한 번 어디까지 전파되는지 해보십시오. 그래, 시간을 반년 정도 주시하고 있기에, 네, 연말 정도에 또 조금 풍뎅이 네일 씨 보내 주시고, 어디까지 (웃음) 전파되었다거나 해 보았 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대폭하면 재밌 으니까요 꼭 부탁하고 싶다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자,라고하는 것입니다 하물며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문화 방송 레 코멘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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