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kids 20210802 kinkikids どんなもんヤ！ - 光一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まずは静岡県のあやねさん『Snow Manが子供のころに憧れていたヒーロー＆ヒロインという質問に他のメンバーがウルトラマンやスパイダーマンをあげている中、阿部亮平くんがKinKi Kidsの名前をあげていました。光一さんが子供の時代の一番のヒーロー＆ヒロインをあげるとしたら誰をあげますか』僕はもう、ヒーローはアイルトン・セナですね。からミハエル・シューマッハ。あと、まあ・・ちょっとスポーツから離れたところで言うと、宇宙刑事シリーズね。ギャバン、シャリバン、シャイダー、うん、で、ジライヤになってちょっとなんか、あ～は～ってなったな。あ～～、ちっ、ジライヤ、え～、はめ込み式？みたいな。変身・・変身はめ込み式かぁ～・・ってなったのよね。♪ジーライヤジライヤって曲ね、ふふ(笑)知ってる人いるかなあ。たぶんオレ世代は知ってると思うねんけどなあ。いやあ、ギャバンは良かったね。シャイダーも良かったね。かっこよかったね。シャイダー。。。なんていうの、ギャバン、シャイダー、シャリバン。シャイダーってなんか、ちょっとシュッとしてるよね、ふふふふふふ(笑)ふふふ、わかるかなあ。確かシャイダーってちょっと青っぽかったのよ。シャイダー・・いいねえ。シャリバンもいいねえ。ジライヤ、ちょっとね、ちょっと違ったんですねえ。大人になっちゃったっていうのもあるのかな、ジライヤのころには。そんな大人じゃなかったけどなぁ・・はい、宇宙刑事シリーズはね、自分的には結構ほんとに大好きでしたね。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栃木県かりんさん『先日キンキのお二人もビデオメッセージで出演されていた「何する？KAT-TUN」の番組で番組の中でやりたいことということで、桃鉄を3人でやっていました。その際、上田君が野球ゲームで中丸くんに、５０対０で負けて蹴りを入れた話をされていて、ああ、ゲームでよくケンカしたなあと懐かしくなりました。光一さんはゲームでケンカされた思い出ありますか』ゲームでケンカ？いやあ・・全然記憶にないなあ。まあ、自分が最近ずっとやってるねゲーム、結構知れ渡ってるんで全然言いますけど、Dead by Daylightっていうゲームですけど。あの、それに関しては例えば、狩野英孝さんとかね、結構配信でYouTubeでやられたりとか、僕も一緒にやったこととかもあるんですよ、あと津田さんとか、ダイアンの津田さんとかね。一緒に、ご一緒したことがあって。あのね、狩野さんの配信見るの好きで見たりしてんねんけど、もちろんね、公の人ですから配信するにあたって、色々気を付けたりすることってたくさんあると思うんだけど、それにしてもほんとに人がいいんだよね。自分がキラーやってる・・ごめんね、ちょっと今から話すことわかん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キラーやってる時に、サバイバーにめちゃくちゃ煽られてんのに、全然煽られてないと思ってる、みたいな感じ。え？アレって煽ってたの？みたいな、へえそうなの、ぐらいの感じ。あの人の人の良さってすごいよね。オレやったら、んやねん、ごるぁ、おい～～って1人言っちゃってるもんね。ふははははは(笑)もう・・あと、サバイバーやってる時に、一番最初につられてしまう、ダウンとられてつられてしまうのが悪い、それは自分が悪いねんけど、初吊りで誰も助けにこず、そのままおいきになるっていう。なんで助けにこーへん？っていう、初吊りやぞ？3回吊られてもええゲーム、初吊りでなんで誰も助けに来ないみたいな。なんやねん、ほんまって、1人で(笑)言ってしまいますからね、僕の場合。うん、誰かとケンカするっていうよりも、1人でブツブツ、ガラ悪くなってますね。ふふふふ(笑)やだなー、やだやだ。

ふぉ～ゆ～がLINELIVEかなんかで、やったそうですね、Dead by Daylightのなんか・・うん、アレオレが教えてんけどな(笑)オレが教えた・・あとねあいつらに言えるのは、どうせこれ言ったら、光一君いじけちゃってるよって思うと思うんですけど、あの、だいたい越岡、寺西、高田翔って、あとマツ、松崎ね、たまーにログイン状況見ると、ああ、いるなあと思ってコッシーにちょっと一緒にやる？って言ったら、だいたいあいつら、コッシーは高田とかなんかそのへん、あと高田のオレの知らない友達とかとつるんで一緒にやってたりするんですよね。で、だいたいオレが誘うと、あ、ごめんなさい、今4人で満員で、みたいな。だいたい！あれ？このゲーム誘ったん、オレやってんけどなぁ～、みたいな。最初に誘ったん、誰やったかなぁ～～、ふははははは(笑)うん、いいんですよ、いいんですよ。だいたい！・・あ、ちょっと今満員っすねえ、みたいな。言われちゃうんですねえ。

埼玉県えり・・えりけーさん『先日来年小学生になる息子のランドセルを購入してきました。昔は男女とも赤黒の一択でしたが今は色んな色があってどの色にするかで親子や夫婦が言い争いになることがあるとか。息子は幼稚園のカバンをバーンと投げて置くタイプなのでランドセルも傷に強いものを選びました。光一さんのランドセルはやっぱり黒色でしたか』はい黒でしたね。黒か赤で、たまーに青っぽいのいたけど、いじめられてた。何その色・・しょーもない、そんなケンカね、ケンカっていうか、そんな風にいうの。いいやんなあ、逆に海外だと逆に人とは違うぜってアピールポイントがないと逆に、なんかいじめられちゃうみたいな、全然、こう逆だっていいますよね。だから赤黒、男子が黒、女子が赤みたいな感じでしたねえ。今そんぐらいのやつがたぶんはずれてんじゃない？きっと、女子が赤でって概念自体がね。それこそあれでしょ？制服なんかも女の子なんか、ズボンとスカートどっちも選べるんでしょ？っていう学校もあるらしいね。逆に男子がスカート選ぶこともできんの？・・どうなんやろね？でも、平等と言われる時代なのであれば、なんかそれも出来ないと、おかしくね？って話にならん？もちろん好きにすりゃええと思うけど、ただ自分の・・これ何の話なんですけど自分の高校は私服の学校だったので、絶対制服の方がいいよ。あ、こういうこというと、ほんまにオッサンみたいになるからやめよ。ふははははは(笑)やめよー、やめよー。あの、萌える萌えないおいといたとしても、制服の方が楽よ。毎日私服やとさ、もう・・めんどくさいってなるもんね。だからオレも、基本的にはですよ、基本的には、リハーサルとか、例えば舞台中とかって時じゃないと、ジャージにならないんですよ？ちゃんと服着てるんですよ、オレも。だけど、たまぁ～～に、全然リハとか全くない関係ないのに、もうほんま今日めんどくせぇ、ジャージでええわ！って思ってジャージで行くこと、たまーにあるよね。それやると終わりやねん、もう。どこに、ほんま、どこでもジャージで行くようになってしまうから、もうええわ、ジャージでって。そうなるとアカンよねえ。はい。というわけで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光「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はい、兵庫県もえさん、16歳『私は高校で演劇部に所属しています。これから一ヶ月ほど基礎練習の期間に入ります。先生からは自分たちでやることを考えて楽しく何かを身につけられる実のある時間にしなさいとだけ言われました。しかし実際どんなことをやったらいいのか、なかなか思いつきません。光一君舞台の稽古の時に立ち稽古以外でどんなことをしたらいいのか是非アドバイスいただきたいです』これはもうシアターゲームやったら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だからワークショップ的な感じになりますけど。シアターゲームってネットで検索したらごっそり出てきますよ。色んなのがあるんです、だから自分もナイツ・テイルの時に演出家のジョン・ケアードからこういうことやりましょう、あるんですよね。ほんと、イヤな…イヤですよ、正直、イヤな稽古ばっかですよ。例えばまだ会って間もない、まだ顔もみんな覚えてないよねーっていう感じのころに、とにかくテンポよく動き回って出会いがしら、出会った人のいいところを３つ褒め合う。で、褒めあったらまた移動して、また出会いがしらの人に会って、３ついいところを褒めるっていう。なんかそういう(笑)これ意味あんの？っていうような稽古なんですけど、でもこう、パっと出会った人の、その人のまだ全然知らんねんで、その人のこと。そういう瞬発力もつくし、っていうような色々あると思うんですよね。あとはテレビで何回も言ってますけど、輪っかに全員が並んで、リズムに乗せてね、名前を言っていくから、自分の出番が来た人は真ん中に入って、スリーアクション、なんでもいいからしてくださいねとか。イヤな稽古～～、自分の番 きたら何しよう～みたいなのとか。そういうシアターゲームってこれ意味あんのかなあって気するけど、度胸もつくし、なにげに瞬発力もつくし、自分の表現、身体の表現、っていうのがね、自然と身につくんじゃないかなあと思いますけどね。あとアレもいいかもしれませんねえ「ん」しか言わんやつ「あ」でもいい「ん」「あ」でもいい。しか言わない、それだけで会話をするっていう。だからこう、まずどんなシチュエーションを作ってもいいんですよ、2人でちょっとだけ打ち合わせして、じゃ例えば公園のベンチにしましょうとか、公演のベンチのシチュエーションにしましょうつって。じゃあ、そっからよーいスタートになって、台本もなく。で、例えば入ってきて2人が会って、あ～～！あ、あ、あ？あ～～・・って「あ」だけでずっとその場がもつっていう、これ結構おもしろいですよ。なんかそこの空気感が何が生まれるかっていうね、だから「あ」だけでもいろんな表現があるわけじゃないですか、例えばそのベンチ座って。あ！あ！あ～～・・あ～～ってやってると、なんか悩んでる人みたいな。あ？って隣の人がそれに対して、あ？って聞くみたいな。面白いですよ、そういうの。で、それを周りが見て、キャッキャいいながら楽しんでやればいいんですよ。はい、だからシアターゲームおススメします。

東京都かえさん『健康的な身体を手に入れるため、3ヶ月前からキックボクシングデビューしました。当初はダイエットより体力を鍛えたいため、体重を気にせずひたすら継続していたら、体脂肪率は２％減ったのですが体重は全く減っていません。脂肪が減って筋肉を増やしたからとわかっているんですがやはり女子としては体重も減らしたくなってきました。こんな時どうすればいいんでしょうか。食事面を変えた方がいいんでしょうか、筋トレ本光一先生お願いします』これはたぶん、体脂肪２％減って体重が増えたってことは、筋肉量が増えたってことでしょうね。ですから全然いいんです、それで。体重なんてただの数字にすぎません。はい、なーんどもなんども言いますけど、よくね筋トレとかすると太くなっちゃうのがやだって、何度も言ってますけど、言う人いますけど、そう簡単に太くはなりません。ただ単に例えば筋肉痛になったりとか、筋トレして次の日とか2日後とか3日後ぐらいは筋肉が腫れた状態になるんですね、見た目状態、パンと張ったような感じになる、それがなんか太くなったみたいな感じに感じる人もいらっしゃるでしょうけど、それは太くなってませんから大丈夫です。あとは、脂肪がね、落ちていく前にやっぱり筋肉がある程度つくと、以前より太くなったなあみたいな感じに思うかもしれませんけど、絶対的にその贅肉がのった、ものよりも筋肉だけで張りのある感じの体の方が絶対的にしまって細く見えると思うんで、数字に惑わされない。体脂肪２％減ってるってことは、結果が出てるってことですから。そのまま続けたら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もっと早く結果を出したいなら食事も変えて行かないといけないでしょうけどね。うん、はい、そんなところでしょうか。頑張ってくださ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はい、KinKi Kidsで、7月21日リリースとなりました私たちのニューシングルアン／ペアどうぞ」



《今日の１曲》『アン／ペア』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ラジオネームはまさん『友人と歩いていた時にタンポポの綿毛が飛んできた。私が、あ、タンポポの綿毛飛んでるというと、友人が一言、え？自動で・・思わず、いや、タンポポゼンマイじゃないしと突っ込んでしまった』えぇっ？！どういうこと？！これをっ、なっなぜ送ってきたんだーっ・・これをなぜ送ってきて・・あぁ～～、ごめんごめん、イヤフォンも落ちて、マイクもちょっとここついてたから、ガン落ちたわ、なんか、ふふふふふ(笑)なぜ！これをオレに読ませて、なぜ！なぜ！このポエムをオレに読ませたーー！ふふふふふ(笑)ちょっと新しい感じですね。なん・・なんでこれを選んだんだ！ちくしょーーー！このセンスについていけんかったわ。はい、すいません。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빛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은 시즈오카 현의綺音씨"Snow Man 어린 시절에 동경하던 영웅 & 히로인라는 질문에 다른 멤버가 울트라 맨과 스파이더 맨을 올리고있는 가운데, 아베 료헤이 군이 KinKi Kids 이름을 올리고있었습니다. 코이치 씨가 아이 시대의 가장 영웅 & 히로인을 준다고하면 누구를 올립니다 또는 "나는 이제 영웅은 아일톤 세나 네요.에서 미하엘 슈마허. 그리고, 음 ·· 조금 스포츠에서 멀리 말하면, 우주 형사 시리즈 네요. 갸반, 샤리반, 샤이다, 응, 그리고, 지라이야가 좀 뭔가, 아 ~는 ~라고 되었군. 아 ~~, 칫, 지라이야 ,에 ~,자가? 같은 변신 ·· 변신자가 건가 ~ ..라고 되었어군요. ♪ 지라이야 지라이야는 곡 이네요, 후후 (웃음) 알고있는 사람있어 일까. 아마 나 세대 알고 있다고 생각 되었 더니 좋겠다. 야, 갸반은 좋았다. 샤이다도 좋았 지요. 멋있었다 네요. 샤이다 ... 뭐라고, 갸반, 샤이다, 샤리반. 샤이다는 무엇인가, 조금 슉하고 있잖아, 후후후 후후후 (웃음) 후후후, 알 일까. 확실히 샤이다는 조금青ぽかっ었어 야. 샤이다 ..いいねえ. 샤리반도 좋구나. 지라이야 좀군요, 조금 다른 거예요 안녕하세요. 어른이되어 버렸다라고 도있는 것일까, 지라이야 시절에는 그런 어른이 아니 있었는데. .. 그래, 우주 형사 시리즈는 요 자신으로 상당히 정말 사랑이 었지요. 네, KinKi Kids 돈나 몬야! 소개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
빛"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토치 기현 모과 나무 씨 "얼마 킨키 두분도 영상 메시지로 출연했다"뭘 해 KAT-TUN」의 프로그램에서 프로그램 중에서 원하는 것을하는 것으로, 도철를 3 명으로하고있었습니다 . 그 때, 우에다 군이 야구 게임 나카마루 군에 50 대 0으로지고 걷어차기를 담은 이야기를하지, 아, 게임에서 잘 싸우고 있구나라고 그리워졌습니다. 코이치는 게임에서 싸움 된 추억 있습니까 "게임에서 싸움? 이야 아 .. 전혀 기억에 없네. 글쎄, 자신이 최근 계속하고 있구나 게임, 상당히 널리있는 그리고 전혀 말하고 있습니다 만, Dead by Daylight라는 게임입니다 만. 그, 그것은에 관해서는 예를 들어, 카노 에이코 씨 라든지, 상당히 배달 YouTube에서 당해 든가, 나도 함께 한 일 이라든지도 있거든요, 그리고 개다래 든가, 다이앤의 개다래 이라든지. 함께 함께 한 적이있어. 저기요, 카노 씨의 전달 보는 좋아하지보고하고있어군요하지만 물론군요 공공 사람이기 때문에 전달함에있어서 여러주의 할라고 많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정말 사람이 좋습니다 지요. 자신이 살인자하고있는 .. 미안 해요, 조금 지금부터 말하는 모르는지도 모르지만, 킬러하고있는 때에, 서바이버 엉망 내몰린거야하는데 전혀 부추 겨져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같은 느낌. 응? 그거라고 부채질 했어? 같은, 헤 것 같은, 정도의 느낌. 그 사람의 사람의 장점은 대단하네요. 나 였으면, んやねん, 고루ァ 조카 ~ ~라고 1 명 말했다 버린다 걸요. 하하하 (웃음) 또 .. 후 생존자하고있는 때 가장 먼저 끌려 버리는 다운 취해지고 끌려 버리는 나쁜, 그것은 자신이 나쁜군요하지만 첫 교수형에 아무도 도움 커즈, 그대로 가고 됐을 것이라는. 어째서 도움 코헨? 라고 첫 매달아 것이나거야? 3 회 매달려도 그래 게임 첫 매달아으로 왜 아무도 도와 주러 않는 것 같은. 나 자지 않아, 진짜라고 혼자서 (웃음) 말 버리니까요, 내 경우. 그래, 누군가와 싸움한다고보다는 혼자서 중얼 중얼 갈라 나 빠지고 있네요. 후후 후후 (웃음) やだな, 싫다 싫어.

포 ~ 유 ~가 LINELIVE인지 뭔지 통해 했어 그렇지, Dead by Daylight의 어쩐지 .. 그래, 아레오레 가르쳐거야하지만 (웃음) 나 가르친 .. 그리고 네요 저놈들에게 말할 수있는 것은, 어차피 이것은 했더니 코이치 군 주눅 버린다 의해 생각한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 대체로 越岡, 테라, 타카다 쇼는, あと마쯔, 마츠자키 네요, 이따금 로그인 상태 보면 아,있다라고 생각하고 콧시 잠시 함께하는? 라고 말하면, 대체로 그 녀석, 콧시는 타카다 라든지 어쩐지 그 아편, 나머지 타카다 올레 모르는 친구 라든지와 교미하고 함께 해 할 거에요. 에서 대체로 올레가 초대하면 아, 미안 해요, 지금 4 명으로 만원으로, 같은. 대체로! 어? 이 게임 초대 했어요, 나 やっ 텐지만구나 ~, 같은. 처음에 초대했습니다 누구 짓 일까 ~~ 하하하 (웃음) 네, 좋아요, 좋아요. 대체로! .. 아, 잠깐 지금 만원 건가 봐, 같은. 말해 버립니다 안녕하세요.

사이타마 현 옷깃 · えりけ 씨 "얼마 내년 초등학생이되는 아들의 가방을 구입했습니다. 옛날에는 남녀 모두 빨강 검정 한 택했지만 지금은 여러 가지 색깔이 있고 어떤 색깔할지에 부모와 부부가 말다툼이 될 수있다 든가. 아들은 유치원 가방을 반으로 던져 두는 타입이므로 가방도 상처에 강한 것을 선택했습니다. 코이치 씨의 가방은 역시 흑색 했습니까 "예 검정 였지요. 검정 또는 빨강에서 이따금 푸르스름한에 있었지만, 왕따 있었다. 무엇 색상 · 쇼도없는 그런 싸움 말이야, 싸움이라고 할까, 그런 식으로 말하는. 좋은 잖아구나, 반대로 해외이라고 반대로 사람과는 다른 구라고 어필 포인트가 없다고 반대로 따위 왕따 버리는 것 같은, 전혀 이렇게 반대도 좋은 있지요. 그래서 검 붉은 남자가 검은 여자가 빨간색 같은 느낌 였지요. 지금 응 정도의 녀석이 아마 빠져거야 아냐? 분명 여자가 빨간색이라는 개념 자체가 있네요. 그야말로있는 것? 유니폼 등도 여자 따위, 바지와 스커트 어느 쪽도 선택할 거죠? 라고 학교도있는 것 같다. 반대로 남자가 치마 선택할 수 없습니다거야? .. 어떨 잖아군요? 하지만 평등이라고하는 시대 있다면, 어쩐지 그것도 가능하지 않으면 이상하지 않냐? 라는 이야기가되지 않습니다? 물론 좋아 すりゃええ 생각하지만, 단지 자신의 .. 이거 무슨 이야기인데 자신의 고등학교는 사복 학교 이었기 때문에 절대 유니폼 것이 좋아. 아, 이런 것을하면, 홍마に 아저씨처럼 되니까 그만. 하하하 (웃음) 그만 해요 - 그만 해요 -. 저, 모에 모에 않는 놔해도 유니폼 편이 있어요. 매일 사복 나 그리고 자, 이제 .. 귀찮다라고하는 걸요. 그래서 나도 기본적으로는 거죠 기본적으로 리허설 든가, 예를 들면 무대 중 이라든지 때 아니면 저지하지 않아요? 제대로 옷 입고있는 거에요, 나도. 하지만,했다 뭐 ~~에 전혀 리허설 라든지 전혀 관계 없는데, 이제 진짜 오늘 めんどくせぇ 저지하고 그래거야! 라고 생각 저지 간다, 이따금 있지요. 그것은한다고 말 것이나군요 또. 어디, 진짜 어디서나 저지 가게되기 때문, もうええ 원, 저지라고. 그렇게되면 아칸 よねえ. 예. 그래서 이상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코이치도 S 조언"
빛 " 코이치도 S 조언　네, 효고현 모에 씨, 16 세 "나는 고등학교 연극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한 달 정도 기초 연습 기간에 들어갑니다. 선생님은 스스로 할 일을 생각하고 즐겁게 뭔가를 착용 할 수있는 열매가있는 시간하라고 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어떤 일을해야할지 좀처럼 생각 나지 않습니다. 코이치 군 무대의 연습 시간에 서서 연습 이외로 어떤 일을 해야할지 꼭 조언 주셨으면합니다. "이것은 또 극장 게임 였으면 좋지 않습니까? 그래서 워크샵적인 느낌입니다 만. 극장 게임은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몽땅 나오고 있어요. 여러가지 것이 있어요, 그래서 자신도 나이츠 테일 때 연출가 존 케아도에서 이런합시다 있구요군요. 정말 싫은 ... 싫 어, 솔직히 싫은 연습뿐이에요. 예를 들어 아직 만나 얼마되지 않은, 아직 얼굴도 모두 기억하지 있지요 -라고하는 느낌 시절에 어쨌든 템포 다니고 만남이 시라 만난 사람의 좋은 점을 세 가지 칭찬 준다. 로 칭찬 있으면 또 가서 또 만남이 시라 사람을 만나 3 ついい 곳을 칭찬라고. 어쩐지 그런 (웃음) 이것은 의미 팥고물의? 라는 같은 연습입니다 만, 그래도 이렇게 활짝 만난 사람의 그 사람의 아직 전혀 모르는군요, 그 사람의 것. 그런 순발력도 다하고라는 같은 여러가지 있다고 생각 이예요. 그리고 TV에서 몇 번이나 말하고 있습니다 만, 고리에 모두가 함께 리듬에 실어주세요 이름을 말해 가기 때문에 자신의 차례가 온 사람은 중간에 들어가서 쓰리 액션, 뭐라도 에서 해주세요 든가. 싫은 연습 ~~ 자신의 차례 오면 무엇하자 ~ 라던가. 그런 극장 게임은 이것 의미 앙 걸까라고 걱정하지만, 담력도 다하고 무심코 순발력도 다해 자신의 표현, 신체 표현,라고하는 것이군요 자연스럽게 몸에 배는 것 아닐까과 생각 합니다만. 그리고 그거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응 "응"밖에 말하지 않습니다 놈 "아"좋다 "응." "아"좋다. 밖에 말하지 않는, 그냥 대화를한다라고. 그래서 이렇게 먼저 어떤 상황을 만들어도 좋아요 2 명이 조금 협의하여 그럼 예를 들어 공원 벤치에하자거나, 공연 벤치의 상황합시다 매달아. 그럼, 그래들 요이 시작되고, 대본도없이. 그리고, 예를 들면 들어와 두 사람이 만나 아 ~~! 아, 아, 아? 아 ~~ ..라고 "아"그냥 계속 그 자리가 갖는라고 이것은 상당히 재미 있어요. 뭔가 거기의 분위기가 무엇이 태어날 하나라고 말이죠, 그래서 "아"만으로도 여러가지 표현이있는 것은 아닙니까 예를 들어 그 벤치 앉아. 아! 아! 아 ~~ .. 아 ~~라고 뭐하는거야, 뭔가 고민 사람 같은. 아? 라고 옆 사람이 그에 대해, 아? 하고 물어보고 싶구나. 재미 있어요, 그런. 그리고, 그것을 주위가보고 캬캬 말하면서 즐겨 주면 좋아요. 네, 그래서 극장 게임 권장합니다. 하고 물어보고 싶구나. 재미 있어요, 그런. 그리고, 그것을 주위가보고 캬캬 말하면서 즐겨 주면 좋아요. 네, 그래서 극장 게임 권장합니다. 하고 물어보고 싶구나. 재미 있어요, 그런. 그리고, 그것을 주위가보고 캬캬 말하면서 즐겨 주면 좋아요. 네, 그래서 극장 게임 권장합니다.

도쿄 요시 씨 「건강한 신체를 입수하기 3 개월 전부터 킥복싱 데뷔했다. 처음에는 다이어트보다는 체력을 단련하고 있기 때문에 체중을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계속하고 있으면, 체지방 비율은 2 % 감소했지만 체중은 전혀 감소하지 않습니다. 지방이 줄고 근육을 늘려했다고 알고 있는데요 역시 여자로 무게도 줄이고 싶어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하면 좋은가요. 식사면을 바꾸는 것이 좋을까요하거나 근육 트레이닝이 코이치 선생님 부탁합니다 "이것은 아마 체지방 2 % 줄어든 체중이 늘었다는 것은 근육량이 늘었다는 것이 겠지요. 그래서 전혀 괜찮습니다, 그래서. 체중 건 단지 숫자에 불과합니다. 그래, 응해도 몇번이나 말합니다 만, 자주 (잘) 근육 트레이닝 이라든지하면 굵어 버리는이 약간이라도, 몇번이나 말하고 있습니다 만, 말하는 사람 있습니다 만, 그렇게 쉽게 굵고되지 않습니다. 단지 예 근육통이 든가, 근련 트레이닝하고 다음날이나 이틀이나 사흘 정도는 근육이 부은 상태가된다 네요, 외형 상태 빵과 친 것 같은 느낌이 그것이 어쩐지 굵어 같은 느낌을 느끼는 사람도있을 것입니다 만, 그것은 두껍 없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나머지는 지방이군요, 떨어지는 전에 역시 근육이 어느 정도 붙으면 이전보다 두껍구나 같은 느낌에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만, 절대적으로 그 군살이 오른 물건보다 근육 그냥 견고한 느낌의 몸쪽이 절대적으로 넣어 가늘게 보이는 생각하기 때문에 숫자에 현혹되지 않는다. 체지방 2 % 감소 는건 결과가 나와 있다고 것이기 때문에. 그대로 계속하면 좋지 않습니까? 더 빨리 결과를 내고 싶다면 식사도 바꾸어 가지 않으면 안 것입니다 만. 그래, 그래, 그런 곳입니까? 노력해주세요 (인포메이션) 네, KinKi Kids에서 7 월 21 일 출시되었습니다 우리의 새 싱글 제거 / 쌍 제발 "


"오늘의 1 곡" "엉 / 쌍"

"작별 쇼트시"
빛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 라디오 네임은 마산"친구와 걷고 있었다 때 민들레 솜털이 날아왔다. 내가, 아, 민들레 솜털 날고하면, 친구가 한마디에? 자동으로 ·· 무심코 아니, 민들레 태엽 아니고에게 돌진 해 버렸다 "에ェッ?! 무슨 일?! 이것을っ,ななぜ보내온たんだっ.. 이것을 왜 보내오고 .. 아 ~~, 미안 미안, 이어폰도 떨어지고, 마이크도 좀 여기 붙어 있었기 때문에, 건 떨어진 아, 어쩐지, 후후 후후후 (웃음) 왜!이 나에게 읽게 왜! 왜!이 포엠를 나에게 읽게 한ーー! 후후 후후후 (웃음) 조금 새로운 느낌 이군요. 무엇 .. 왜 이것을 선택한거야!ちくしょ배기!이 감각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도는거야. 그래, 미안. 상대는 도모토 코이 치였습니다. 이어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