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堂本剛 20200520 Love Fighter

 여러분 어떻게 지내십니까?

오늘은 낫토볶음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거기에 만두를 더해서 먹었습니다.

레퍼토리도 줄어들고 야단법석 자취의 나날입니다.(웃음)

예전처럼 움직이지도 않고요

식사량도 줄어들어 버리고는 있습니다.

집에서도 일이 드문드문 있고 음악 작업이 대부분인데 그걸 해내다 보면 움직이는 시간도 만들기 어렵고 힘들답니다

오늘은 꼭 잠들기전에 근육운동와 스트레칭을 하려구요

 앞으로의 우리의 생활은 금방 돌아오지않겠죠?

확 달라진 이 매일 속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문화도 또 달라지겠죠.

무엇인가가 재검토되거나 거기에서 새로운 문화로 이어지는 등 변해가야 한다 그런 문화도 많겠지요.

일본의 문화가 이제 얼마나 대응하고 딱 맞는지 모르겠는데

아름다운 많은 문화들이 지켜졌으면 좋겠네요.

우리 문화의 하나로서 마음이라는 것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기를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