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堂本剛 20200522 Love Fighter

모두 어떻게 지내십니까?

오늘은 끓인 닭국에 두부와 달걀과 소송채를 넣고 폰즈로 간을 조절해 만든 스프와

야키소바를 조금 삶아서 찬물에 담가 그걸 접시에 담고

그 위에 삶은 닭고기를 차게 식혀서찢은것 채썬 오이와 다진 참깨 마늘 튜브랑 생강 튜브를뿌리고  

그 위에 흰 국물을 끼얹은 수수께끼의 음식을 먹었습니다

가끔 있지 않나요? 만들때는 좋았는데 이거 뭐지? 가 되는 분위기로 강행하여 완성한 요리

결과 맛있게 나왔으므로, 오늘은 만족스럽습니다만

이런때니 입맛이  떨어지는날도 다들 있겟네요 마음이 잘 풀리는 날도 있으면 잘 안 되는 날도 있고

지금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먹을 필요도 없겠지만 밸런스를 생각하면서 먹을만하면 먹읍시다.

몸에 영양과 마음의 영양이 정말 중요하니까요

조금씩 사회가 되돌아가고 있습니다만, 부디 0이었던 것을 100으로 하지 않고 아직 50정도의 이미지에요.

50이라도 위험을 불안하게 생각했다면 떨어뜨려도 좋을 정도네요.

아마 사회는 100은 무리일지라도 80정도를  목표로 하는 쪽으로 단번에 가속되어 움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숙 생활이 계속되다 거기서 얻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100의  행동을 해버리는 사람도 늘어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80인데 밸런스가 맞질않아요.

스스로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 회사가 상담에 응해준다고 하는 사람은 부디 신중하게 지내 주세요.

저도 할 수 있는 한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안에서 여러분에게 드릴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갈테니까

그냥이라도  좋으니까 기대하고 있어 주세요.

여러 가지로 생각하는 것도 늘어나지만 균형을 잘 잡으면서

사회를 지탱하는 모든 사람에게 부담을 줄일수 있는 의식을 선택하면서,

밝은 미래로 걸어갑시다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