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시가 연락이 와서 이것저것 이야기 많이 했습니다

기운찬 목소리로 안심하면서 때때로 껄껄 웃는 제시가 웃는 얼굴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실례지만 대화 도중에 화장실 좀 다녀와도 될까요? 라고 했습니다.

게다가 또 웃는 얼굴을 받았다고요

또 언젠가 시대가 안정되고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오면

또 데이트라도 해 줄까나

곡 만들어달라고 자꾸 말하니까 언젠가 실현시켜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에게도 미소를 주는 존재 그런 존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러한 사람이나 장소나 시간과 깊게 연결되어

자신을 잊지 않도록 나라는 것을 확실히 살아있을 수 있도록 많이 연결합시다

하지만 제시는 항상 웃고 신기한 녀석이네(웃음)

하늘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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