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십니까?
오늘점심은 또 야키소바가 되어버렸읍니다
자취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고 오래 전부터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정말로 한계네요(웃음)
밤에는 어떡하죠?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웃음)
외식도 꽤 하지 않았군요.
일단 토마토가 있었으니까 토마토와 버섯샐러드같은걸 만들어볼까요?
빨리 친구랑 즐겁게밥 먹고싶다~
가족들이랑 밥 먹고 싶어. (웃음)
혼자중의 혼자인 고독한 기분이 되어버리네요(웃음)
오늘은 좀 크게!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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