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堂本剛 20200613 Love Fighter

여러분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웹일기를 통해 여러번 얘기했지만

무엇을  먹고싶은지 모르겠어서

먹기 전에 항상 고민하고 있네요

결국에는 버터바른 토스트에

소세지 에그프라이 그리고  요구르트라는

심플한 식사를 했어요

저녁은 먹을지 말지 고민중이에요

혼자 일하면서 지내다보면

생활이 불규칙해져서 식사 타이밍을 놓쳐버리는 때도 있어서

오늘도 그렇지만 먹을 수 있으면 먹을게요(웃음)

하지만 기압 탓도 있고 왠지 졸려서

일찍 잠들어버릴 지도 모르겠어요

사람과 대화하는 것도 노래하는 일도 시간적으로

상당히 줄어들어서

 

갑자기 이야기를 하거나  갑자기 노래를 하면 예전보다는

목이 아프거나 할 때도 많이 있어서

나중을 위해서 오늘은 욕실에서

목도 귀도 마사지하면서  스트레칭하고 일찍 잘까봐요

라고 쓰고 있는 지금이 제일 졸릴지도(웃음)

일찍 잠자리에 들기 전에 빨리 목욕을 해야겠어요

여러분도 푹 잘 수 있기를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