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20191028 돈냐몬야 どんなもんヤ! - 51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どんなもんヤ!25周年特番が終わって、初めてのワタクシ光一1人での放送?ふぅ~ん・・そうですか。ま、今からやるような感じがしてる・・ふふ(笑)特番を録る前に収録をしてる感じがしてるのは僕だけでしょうか。ま、そうね、そんな感じですよ。え?何時からだっけ?その特番は。8時からやったのね。今ね、18時35分な感じが、してるんですけど。ええ、まあまあいっか、ね。まずは北海道いちごのはなさんからです『ふぉ~ゆ~の福ちゃんと辰巳君がM1グランプリの予選に出場してなんと1回戦を突破したというニュースを見ました。ふぉ~ゆ~はいったいどこに向かってるんでしょうか。一番の理解者である光一さん教えてください』というね、あの、びっくりしましたね、これ、予選やるって聞いた時に。でも自分たち、ふぉ~ゆ~のね、コッシー以外の3人もそうなんですけど、梅田芸術劇場、大阪にいて、紙が各楽屋に配られたんですよ。あの・・それの事前収録というか、梅芸のステージを使って、リハーサルというか、みたいなことをステージ上でやるので、ご覧になられたい方は、客席にお集りください、みたいな。ただ絶対に公言・・他でこういうことがあるっていうのは、絶対にお話しては、ダメですみたいな紙が配られたんですね。で、まあ自分は劇場に入って、いつも自分劇場入る時、劇場入って袖を通るんですね、楽屋に行くときに。袖を通った時にやってたんで、ちょっと袖から僕は、見てて、で、打ち上げの時に、全部梅芸、SHOCK終わって打ち上げの時に、次の2回戦でやるネタをちょっと福ちゃんやればっつって、そしたらやっていいっすか・・いいじゃん、トレーニングになるじゃんつって。やってもらったんですよね。オレネタにされてましたね、ふははははは(笑)オレがネタに出てきてましたね。まあでも若干もう・・結構打ち上げ始まってすぐドンって、あの、飲んじゃえって飲んだんであんまり覚えてないですけど。ま、でも彼らに、辰巳と福ちゃんには言ったんですけど、やっぱり彼らは芸人じゃないし、彼らは僕から見ると舞台役者なんですよ。だから、舞台役者としての面白さ、ちゃんとネタがあって、セリフがあって、その面白さっていうのを、しっかりなんか出せば、いいんじゃないって彼らに言いましたけどね。ま、もちろん勝手は違う部分はあるだろうし、君たちはお笑い芸人じゃないし、お笑い芸人になれるわけでもないんだから、だけど舞台というところでずっと訓練を重ねてきた、わけだから、舞台としてなんか、うん・・演じるみたいな感じでやればいいんじゃないっていうふうにね、話をしましたけどね。まあでもすごいですよ、彼らの器用さっていうのは。うん、すごいです。ある意味尊敬します。頑張って欲しいですね。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ジングル)
光「金さえあればなんでもできる!KinKi Kidsどんなもん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兵庫県かえさん『内君がジャニーズウェブの日記で自分の舞台の大千穐楽を大阪で迎えるのでSHOCKを見に行ける。アニキとご飯に行って、アニキの部屋に泊まるのが楽しみだと書かれていました。内君とご飯に行ってゆっくりおしゃべり出来ましたか。またSHOCK大阪公演はいかがでしたか』飯行ったんだっけな?・・・ちょっとごめんなさい、記憶がちょっと飛んじゃって・・まあでも、そうそう来ましたよ。彼のね、千穐楽が終わって、そこが大阪だったんでね。それが終わって舞台見に来てくれて、相変わらず客席からアイツの、バハっていう笑い声が聞こえるっていうね。ええ・・ま、東京公演は内だったんだけど、大阪公演は優馬になって。優馬もすごく・・去年ぶりだったんですけど、すごく彼も本番が始まってから、すごく伸びたんですよね。何かこう、吹っ切れた部分があったのかな。何かすごく、オレとしても彼の成長っていうのは、すごく見てとれたのが、うん、嬉しかったですね。まあ、ビバリさんの、相変わらずの母としての深い愛情っていうものをみんな受けながら、で、今年から参加してる梅ちゃんなんかも、ほんとにリカとして常にね、どう生きればいいかっていうのを、普段からなんか、考えながら生きてるというか。なんか、地方公演っていうのは、むしろある意味東京公演よりも集中できる部分があるというか、食事に行く機会もね、多いし、今日夜、飯なんか予定あんの?とか、みんな聞きあったりとかね。そうすると自然とそういうのがね、なんかやっぱり舞台上で生きている、人たちと顔をずっと合わせながら、うん、やってる感覚っていうのがね、集中出来て僕は好きなんですよね。なんかすごくいいカンパニーでした。ま、あの大千穐楽の時に言ったんですけど、アンサンブルのみんなとかね、キャストが、来年・・来年SHOCKはある、ありますという風にはもう私言ったんですけど、詳細はまた追ってって形になるんですが、そのアンサンブルのメンバーとか、結構来年変わる部分があるので、それは、今年で卒業って言っていいのかな、わかんないけど、出なくなる人たち、っていう、ためにも、それは先に言っちゃった方がいいなあと思って。ほんとにSHOCKに捧げてくれた人達が多かったので。ある意味ほんとに来年メンバーがかなり変わりますけど、それはそれでまた楽しみにしていてくれれば・・いいかなと思います。
新潟県こめつぶばくだんさん『会話の中で「えっと」や「あのー」をよく使う人は、発言権をキープするためにやっているとテレビでやっていました。えーっとは深く考えている時、記憶やエピソード、単語を探している時のあのーは、表現の仕方を考えている時だそうです。光一さんは会話の中で自然に出ちゃうタイプですか』オレめっちゃ出ますね。オレそうやって言ってる間に考えてますね。それこそ記者会見とか、ああいう時によく出るかなあ。やっぱり突発的な、あのー・・質問が、今もあのーって言ったけど、質問があるじゃないですか。そんな時にやっぱりこう、そうですね、えー・・って考えながらしゃべる時なんかによく出るかなあ。うん・・あとは、やっぱり自分の中で道筋をたてたい時、に出るかな。まあ、あんまり出さない方がい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もっとちゃんと、言えた方がいいと思うんでしょうけど。
ラジオネーム出席番号は17番です『私は中学3年生で陸上部に所属しています。運動部というと球技の部活がメインとされ、私達陸上部はなんとなくマイナーなイメージを持たれているのもわからなくありませんが、0.01秒の世界で闘っていたり、個人種目だけど応援する時はみんなで声を出し合う陸上部を誇りに思っています。もし光一さんが今部活に入るとしたら何部に入りたいですか。また何か作りたい部活などはありますか』陸上部、いいじゃないですか、今めっちゃ世界陸上とかでやってた、ね、すごい今日本活躍してるし。うん・・オレアレだけ見たわ、男女混合のやつ、アレ、なかなか・・どう・・な、なんだろな、今回初?あれ、もしかしたら。今まであったのかなあ、なんかあんまり見たことないなあ、最近だよね。なんかこう、ある意味、どうすることが正しいのかっていう、男子が先行するのか、女子が先行するのか、どういう順番に走らせるのがベストかみたいな、なんかそういうの、これからまた出来上がっていく世界なのかな。あれはあれで面白いなと思いましたけどね。うん。いいじゃないですか陸上部、誇りにね、思ってくれれば。作りたい部活?そうですね、カート部ですね。めっちゃ金かかりますけどね。カート部いいじゃないですか。お金かかるからな~。ふふふふ(笑)カート部、カート部作りたいです。
ごまみそラブさん『TOKIO太一さんのラジオを聞いていたら自宅で裸ですごすと言ってる人はたいてい裸ではないんですよって話になってました。太一さんは裸で過ごすといったらキンキの光一くんだ、光一君は裸の王様じゃなかった、裸の王子さまだと笑っていました。今も裸で過ごすことあるんですか』だから今はないって。あの、犬を飼いはじめてからなくなりましたね。不思議そうに見るんで。はい、しかもうちの子女の子なのでね。やめました。だって、ね、ふいにこう・・そこに、こう・・こられたら、おいっ!!ってなるやん。んふふふふ(笑)でしょぉ?やめなさい!!・・想像にお任せしますけど、そういうこともある、から、犬を飼いはじめてからは、服を着るようになりましたね。部屋着を。はい。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ジングル)
光「オレの紹興酒、持ってこい」
2人「KinKi Kidsどんなもんヤ!」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神奈川県ののんさん『テレビでなかなか泣き止まない赤ちゃんを泣き止ませる方法として、車のエンジンを聞かせると泣き止むというのをやっていました。その理由は赤ちゃんにとって車のエンジン音は、お母さんのお腹のなかにいる時の羊水などの音に似ているからだそうです。エンジンの音が大好きな光ちゃん、赤ちゃんと同じですね』いや、っていうかね、それこそF1の音なんかも、聞いてると気持ちよくなるんですよね。ちょっと眠くなったりすることもありますよ。いや、あんなうるさい音でって思う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そういう効果があるんですかね。うん・・赤ちゃんと同じです!
三重県エメラルドローズさん『Hey!Say!JUMPの山田くんはたくさんの枕に囲まれて寝るのが好きだそうです。自宅のベッドにも枕が4個と抱き枕があるそうです。ちなみに朝起きて、枕から頭がはずれてたり、顔のむくみがある場合は、枕が合ってない可能性があるそうです』オレは2つですね。頭の下と、ちょっと抱き枕みたいな、普通の枕だけど、なんかちょっと横になった時に・・うつぶせ、オレ基本うつぶせ人間なんですけど、枕をこう・・身体半分状態にして、こうやってうつぶせになって・・抱いてるわけじゃないんだな、乗っかってる状態みたいな感じですかね。2つですかね。
埼玉県サクロンさん『カップラーメンを食べていたら、最後の最後にもう一袋スープが出てきました』ああ!ある、これ『粉タイプと液状のタイプが入っていて、粉タイプが麺の下に入り込んでいて気づかなかったようです。たいしたことではないですが、かなりショックを受けた出来事なので報告したくなりました』つい最近あったわ、オレ。粉タイプのやつ。液体タイプと粉タイプと2つ入ってるやつあるやん、オレもある。同じ、全く同じ。液体びゅー、入れて、食べてたら・・いや、オレの場合ね下に入り込んでたんじゃなくて、普通に外に出してたんですよ、で、液体びゅーって出してそのまま食べたんですよ、そしたら、あっ!あっ!・・食べ終わったあとに、あっ!ここに!粉!!!・・・ふふふ(笑)ってなったね。アレショックですよ~。本来もうちょっと違った味やった、もうちょっとほんとは美味しかったんかなあって。うん・・・・アレ、あのショックったらないよねえ。
はい、広島県こうちゃん『中学3年の男子でこないだ初めてSHOCKを観劇しました。普段のブンブブーンや歌番組とは違う雰囲気で光一君の情熱がとても感じられました。また是非見に行きたいです』ありがたいですねえ。そうでしょぉ。違うでしょ~。こんなラジオやってるとは思わんやろ。あ、こんなって言い方しちゃった(笑)ふふふふふ(笑)いや、それは違う、文化放送さんが悪いんじゃない、オレが悪い。こんなラジオやってるような人間とは、全然違うでしょ~。そうなんですよぉ。ありがたいですね。男性の方もね、見に来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はい、ということでお知らせでございます。KinKi Kids2年ぶりとなるコンサートが決まっております。12月14,15は東京ドーム、大晦日、12月31日と新年の2020年元旦は京セラドーム大阪となりますね。2年ぶりとなるわけです。是非楽しみにし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はい、そして1年ぶりとなるシングルのリリースが決まりました。41枚目となるシングルは12月4日リリース「光の気配」というタイトルですね。え~、非常になんていうか、こぉ~~んな曲、たぶんうちの事務所でキンキしかやらんな、っていうような曲ですね。はい、またね、次の回にかけ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ニューシングル光の気配、そしてコンサート、ね、みなさん楽しみにしていてください。では、歌でーす、KinKi KidsでAnniversary 、どうぞ」
《今日の1曲》『Anniversary 』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三重県のウィスパーまみさん・・ウィスパーか。エスパーまみちゃうの、ま、ええわ『お昼用にサンドイッチを選んでいたらビッグサイズと書かれたサンドイッチがあった。でも隣に並べられた何も書いていないサンドイッチと同じサイズだった。いったい何の目安でビッグサイズと書かれていたのだろう』いや、っていうかさ!オレめっちゃ気になっ・・この前も話したか、ちょっと。世の中のお菓子とかさ、絶対ちっちゃくなってるよね。アイスとかも。ちっちゃくなってるよね。値段を据え置きで、サイズをちっちゃくしてるんでしょ?いや、アレはアカンわ!んふふ(笑)アカンと思う。板チョコとかも、めっちゃ薄くなってるよね。昔もうちょっと大きかったやろう・・とかさ。いや、だからオレが大きくなったんかなって一瞬(笑)ふははははは(笑)ちょっと値段10円とか上がっても今までと同じサイズの方が・・よくないですか?世間的には違うのかなあ?難しいところやんなあ。いやでも、なんか、もうちょっとあったよ?量?って。思うことが多いですよ。あるよね?増税にもなって、わかりにくい増税・・・(笑)なって、余計さらにどんどんちっちゃく・・じゃ今後どうすんの?どんどんちっちゃくなっていくやん。なんか(笑)いろいろ素材はね、どんどん値段はちょっと上がっていくとかになっていくわけじゃない、どうしても。だけどその値段を変えないために、どんどんちっちゃくなっていくやん。どんだけちっちゃくする気?!ふふ(笑)もう板チョコなんて、ぺらっぺらのやつになるで。いやあれ、どうすんねやろ、ほんまに。いやあ、まあでもね、値上げしてしまうのは世の中の流れ的にしょうがな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え。はい。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KinKi Kidsの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빛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돈나 몬야! 25 주년 특집이 끝나고 처음으로 저는 코이치 혼자서 방송? 후우 ~ 응 .. 그렇습니까. 뭐, 지금부터 할거야 같은 느낌이있다 · · 후후 (웃음) 특별 프로를 녹음 전에수록하고있는 느낌이있는 것은 나만입니까? 뭐, 그래, 그런 느낌이에요. 네? 언제부터 거지? 그 특별 프로는 0.8 시부 터 그랬던 거지. 지금 요, 18시 35 분 느낌이하고있는 데요. 그래, 그저있어인가,군요. 우선 홋카이도 딸기하라] 님입니다 "포 ~ 유 ~ 복 제대로 타츠미 군 이 M1 그랑프리 예선에 출전 해 무려 1 라운드를 돌파했다는 뉴스를 보았다. 포 ~ 유 ~ 도대체 어디로 가고있는 것입니까. 가장 이해자인 코이치 씨 가르쳐주세요 "라는 네, 그 놀랐어요, 이것은 예선 할거야 들었어요 에 그래도 자신, 포 ~ 삶은 노네, 콧시 이외의 3 명의 그렇습니다 만, 우메다 예술 극장, 오사카에있어 종이가 각 대기실에 배부 된거든요. 그 .. 그것은 사전수록 라고 할까, 매화 예술의 스테이지를 사용하여 리허설이라고하는지, 같은 것을 무대에서하는 때문에 방문 할 싶은 분은 객석에 송이하십시오, 같은 단지 절대적으로 공언 .. 그렇지 이런 것이있다라고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이야기하고는 안됩니다 같은 종이가 배부되었다 네요. 그리고, 뭐 자신이 극장에 들어 항상 자신 극장 들어갈 때 극장 들어 소매를 통과 이니까 정강이 대기실에 갈 때. 소매를 통해서 때하고 있었던 때문에, 조금 소매에서 나는보고있어,에서 발사 때 전부 매화 예술, SHOCK 끝나고 발사 때 다음의 2 차전에서 할거야 재료를 조금 복 짱해라 꽁초라고 , 그랬더니 지내고 런지 .. 좋 잖아 교육이 될 잖아 매달아. 해 준 거죠. 오레네타되었습니다어요, 하하하 (웃음) 나이 재료에 나오고 있었어요 뭐하지만 약간 다른 .. 상당히 발사 시작하자마자 돈은, 그 마시고 じゃえ라고 마신 이니까별로 기억하고 있지 만. 뭐, 그래도 그들에게 타츠미와 복 씨는 말했다 습니다만, 역시 그들은 연예인 아니고, 그들은 내가 보면 무대 배우 랍니다. 그래서 무대 배우로서의 재미, 제대로 재료가 있고, 대사가 있고, 그 재미라는 것을 제대로 따위 내면 좋지 않을까라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만. 뭐, 물론 마음대로은 다른 부분은있을 것이고, 너희들은 개그맨 아니고 개그맨이 될 것도 아니니까, 그렇지만 무대라는 곳에서 계속 훈련을 거듭해 온 것이니까, 무대로 뭔가, 그래 .. 연기 같은 느낌으로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식으로 말이죠,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뭐 이건 대단해요 그들의 손재주라고하는 것은. 그래, 대단합니다. 어떤 의미 존경합니다. 노력해 주었으면하네요. 네,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징글)
빛 "돈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있다! KinKi Kids 돈나 몬야!"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빛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효고현 요시 씨 "내 군이 쟈니즈 웹 일기에서 자신의 무대의 대형 천 슈락을 오사카에 맞이 때문에 SHOCK를 보러 갈 수있다. 형님과 밥에 가서 형님의 방에 묵는 것이 즐거움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내 군과 밥에 가서 천천히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까? 또한 SHOCK 오사카 공연은 어땠습니까 "밥 한 거지구나? ... 좀 미안 해요, 기억이 조금 날아 버려서 .. 뭐 그래도 그래 왔어요. 그의 네요 천 슈락이 끝나고 그곳이 오사카이었던 것으로 네요. 그것이 끝나고 무대 보러 와줘서 여전히 객석에서 그 녀석의 바하라는 웃음 소리가 들린다라고하네요. 그래 .. 뭐, 도쿄 공연은 내부했다지만, 오사카 공연은 유마되어. 유마도 엄청 .. 작년 만했다 만, 몹시 그도 실전이 시작되고 나서 굉장히 성장했다 네요. 뭔가 이렇게, 버릴 부분이 있었던 걸까. 뭔가 굉장히 나 로서도 그의 성장이라는 것은 굉장히 간파 할 것이, 그래, 기뻤지 요. 글쎄, 비바리 씨의 변함없는 어머니로서의 깊은 애정이라는 것을 모두 받으면서에서 올해부터 참가하고있는 우메 야 등도 정말 리카로 항상 네요 어떻게 살면 좋은가?라는 것을 평소 에서 뭔가 생각하면서 살아 있다고 할까. 어쩐지, 지방 공연이라고하는 것은 오히려 어떤 의미 도쿄 공연보다 집중할 수있는 부분이 있다고 할까, 식사에 갈 기회도 말이죠, 많고 오늘 밤 밥 따위 예정 팥고물의? 라든지, 모두 듣고 있거나 라든지. 그러면 자연스럽게 그런 것이군요, 어쩐지 역시 무대에서 살아있는 사람들과 얼굴을 계속 맞추면서, 응,하고있는 감각이라는 것이군요 집중되어 나는 좋아하네요. 어쩐지 굉장히 좋은 회사였습니다. 뭐, 그 큰 천 슈락 때 말했다 합니다만, 앙상블 모두 이라든지 캐스트가 내년 .. 내년 SHOCK은있는 있습니다라는 식으로 더 이상 내 말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또한 추후라는 형태가된다 만, 그 앙상블의 멤버 라든지, 상당히 내년 바뀌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올해로 졸업라고 말해 좋은 것인지, 원 칸 아니지만, 나오지 않을 사람들,라고, 위해, 그것은 먼저 말해 버린 것이 좋다라고 생각. 정말 SHOCK에 헌신 해 준 사람들이 많았 기 때문에. 어떤 의미 정말 내년 멤버가 상당히 달라집니다 만, 그것은 그것 또한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면 .. 좋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니가타 현 담아 방울 폭탄 씨 "대화에서"어 "와"그 - "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발언권을 유지하기 위해 일을하고 TV에서 방송했습니다. 말하자면 깊이 생각하고있을 때, 기억과 에피소드 단어를 찾고있을 때의 あのは 표현 방법을 생각하고있을 때라고합니다. 코이치는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와 버리는 타입입니까 "나 엄청 나네요. 나 그렇게 말하고있는 동안 생각하네요. 그야말로 기자 회견 이라든지 저런시 자주하는 걸까. 역시 돌발적인, 그 - .. 질문이 지금도 그 조치라고 말했지만, 질문이 있잖아요. 그럴 때 역시 이렇게, 그렇지, 어 ..라고 생각하면서 말하는 때 같은 것에 자주하는 걸까. 그래 .. 다음은 역시 자신 속에서 길을 세우고 싶을 때,이 나올까. 글쎄,별로 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하지만요 더 잘, 말할 것이 좋다고 생각 있겠지만.
라디오 네임 출석 번호는 17 번입니다 "나는 중학교 3 학년에서 육상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운동부라고하면 구기 동아리가 메인이되어 우리 육상부는 어딘지 모르게 작은 이미지를 갖게하는 것도 모르게 아니지만 0.01 초 세계에서 싸우고 있고, 개인 종목이지만 응원 할 때 은 모두 소리 스토밍 육상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만약 코이치 씨가 지금 동아리에 들어갈 수 있다면 무엇 부에 들어 줄까. 또 무엇인가 만들고 싶어 동아리 등이 있습니까 "육상부 좋은 잖아요 지금 굉장히 세계 육상 등으로하고 있었던, 네, 대단한 지금 일본 활약하고 있고. 그래 .. 오레아레 만 봤어 남녀 혼합 간식, 그거 꽤 .. 어떻게 ..하고 이겠지 뭐, 이번 최초? 어라, 혹시. 지금까지 있었던 걸까, 어쩐지별로 본 적이 없네 최근 지요. 어쩐지 이렇게 어떤 의미에서 어떻게 할 올바른 것인지라는 남자가 선행하는지, 여자가 선행하는 것인지, 어떤 순서로 실행시키는 최고의 물고 싶다, 뭐 그런, 이제 다시 완성되어가는 세상 일까 . 저것은 저것으로 재미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만. 응. 좋은 잖아요 육상부 자랑하네요 생각 해주면. 만들고 싶은 동아리? 글쎄, 장바구니 부 네요. 굉장히 돈 걸립니다 만. 장바구니 부 좋다 잖아요. 돈 드는니까 ~. 후후 후후 (웃음) 장바구니 부, 장바구니 부 만들고 싶습니다.
ごまみそ러브 씨 「TOKIO 이치 씨의 라디오를 듣다 보니 집에서 알몸으로 지내는 고있는 사람은 대부분 알몸은 아니거든요라는 이야기가있었습니다. 타이치 씨는 알몸으로 보내고이라고하면 킨키 코이치 군이다, 코이치 군 벌거 벗은 임금님이 아니었던 벌거 벗은 왕자님이라고 웃고있었습니다. 지금도 알몸으로 보낼 수 있나요 "그래서 지금은 없다고. 그 개를 사육 시작 후 없어 졌어요. 흥미롭게 볼 뭐든지. 네, 게다가 우리 아이 여자이므로 네요. 그만 두었습니다. 왜냐하면 요, 갑자기 이렇게 .. 거기에 이렇게 ..이 나타나면 오예! ! 라고한다 잖아. 응 후후 후후 (웃음)이었습니다ょぉ? 그만! ! ..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만, 그런 것도있는에서 개를 기르기 시작 후 옷을 입게 되었어요. 실내복을. 예. 이상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징글)
빛"올레 소흥주 가지고 와라 "
2 명"KinKi Kids 돈나 몬야! "
"보고합니다"
빛 " 보고합니다. 가나가와 현의 논 씨"TV에서 좀처럼 울음을 그치지 않는 아기 울음 그치지하는 방법으로 자동차의 엔진을 들려와 울음을 멈춘다는 을하고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기에게 자동차의 엔진 소리는 엄마의 배 속에있을 때의 양수 등의 소리를 닮아 있기 때문이라고합니다. 엔진 소리가 좋아하는 코짱 아기와 같네요 "아니, 말하는거야 그야말로 F1의 소리 등도 듣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군요. 조금 졸려 할 수도 있어요. 아니, 앙 같은 시끄러운 소리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런 효과가있는 걸까요. 그래 .. 아기와 같습니다!
미에현 에메랄드 로즈 씨 「Hey! Say! JUMP의 야마다 군은 많은 베개에 둘러싸여 자기가 좋아라고합니다. 집 침대에 베개가 4 개로 안아 베개가 있다고합니다. 덧붙여서 아침에 일어나서 베개에서 머리가 어긋나거나 얼굴의 붓기가있는 경우는 베개가 맞지 않을 수 있다고합니다 "나 두 지요. 머리 아래와 좀 안아 베개 같은 일반 베개이지만, 어쩐지 조금 누운 때 .. 엎드려, 나 기본 엎드려 인간입니다 만, 베개를 이렇게 .. 몸 절반 상태로, 이렇게 엎드려 되어 ·· 안고있는 것이 아니구나, 올라 타있는 상태 같은 느낌입니까. 두니까.
사이타마 현 사쿠론 씨 "컵라면을 먹고 있으면 마지막 순간에 다른 봉지 국물이 나오고있었습니다."아! 있는 이것은 "분말 타입과 액상의 유형이 들어 있고, 분말 타입이면의 아래에 들어가있어 눈치 채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대수롭지 아니지만, 꽤 충격을받은 사건 때문에보고 싶어졌습니다 "최근 있었던거야, 나. 가루 타입의 녀석. 액체 타입과 분말 타입 2 개 들어가있는 녀석 있잖아, 나도있다. 같은 똑같은. 액체 뷰 넣어 먹고 있으면 .. 아니, 올레 경우 네요 아래에 들어가있는 것이 아니라, 보통으로 밖으로 내고거든요, 그리고, 액체 뷰라는 내고 그대로 먹었거든요, 그러면 , 아! 아! · 먹은 뒤에, 아! 여기에! 가루! ! ! ... 후후후 (웃음)라고 되었군요. 아레 충격이에요 ~. 원래 좀 다른 맛 했어, 좀 더 사실은 맛있었 걸까라고. 응 · · · · 아레 그 충격 참없는군요.
네, 히로시마 현 홍차 응 "중학교 3 학년 남자로 지난번 처음 SHOCK를 관람했습니다. 평소 분부분이나가요 프로그램과는 다른 분위기로 코이치 군의 열정이 매우 느껴졌습니다. 또한 꼭 보러 가고 싶어요 "감사하네요. 이렇게でしょぉ. 아니죠 ~. 이런 라디오하고 있다고는思わんやろ. 아, 이런라고 말 해 버렸다 (웃음) 후후 후후후 (웃음) 아니, 그것은 다른 문화 방송 씨가 나쁜 거 아냐, 나이 나쁘다. 이런 라디오하고있는 것 같은 인간과는 전혀 다른 것 ~. 그래요 우와. 고맙죠. 남성도군요, 보러와 주시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포메이션) 네,라고하는 것으로 알려입니다. KinKi Kids2年ぶりとなる콘사토が決まております. 12 월 14,15 도쿄돔 섣달 그믐 날, 12 월 31 일과 새해 2020 년 설날은 쿄 세라 돔 오사카 되네요. 2 년만이되는 것입니다. 꼭 기대 주시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그리고 1 년 만에 싱글 릴리스가 결정되었습니다. 41 번째가되는 싱글은 12 월 4 일 출시 "빛의 기운 '이라는 제목 이네요. 네 ~ 아주 뭐랄까,こぉ~~ 응 노래, 어쩌면 우리 사무소에서 킨키 밖에やらんな,라는 같은 노래 네요. 그래, 또 보자 다음 시간에 걸게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뉴 싱글 빛의 기운, 그리고 콘서트, 네, 여러분 기대하고 있습니다. 는 노래입니다 ~, KinKi Kids에서 Anniversary, 아무쪼록 "
"오늘의 1 곡" "Anniversary"
"작별 쇼트시"
빛 "작별 쇼트시. 이번은 미에현의 위스퍼 마미 씨 .. 위스퍼 하는가? 에스퍼 마미 버리는 것, 뭐,ええわ"점심에 샌드위치를 선택하는 경우에 빅 사이즈라고 쓰여진 샌드위치가 있었다.하지만 옆에 늘어 놓을 수 있었던 아무것도 쓰지 않는 샌드위치와 같은 크기였다.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빅 사이즈라고 적혀 있던 것 "아니, 랄까 말이야! 나 굉장히 궁금 .. 일전에도 말한지 좀. 세상의 과자 라든지 절대 작고되어 있지. 아이스 라든지도. 작고되어 있지. 가격을 동결 크기를 작게하고있는 거지? 아니, 저건 아칸거야!んふふ(웃음) 아간 것이다. 초콜릿 같은 것도 굉장히 얇아 있지. 옛날 좀 컸다 놈 .. 이라든지. 아니, 그러니까 오 이 커진 것일까라고 순간 (웃음) 하하하 (웃음) 조금 가격 10 엔거나 올라가도 지금까지와 같은 크기의 것이 .. 좋은 아닌가요? 세상 적으로는 다른 걸까? 어려운 곳 이잖아 좋겠다. 아니하지만 왠지 좀 있었어? 양?라고. 생각이 많아요. 있지요? 증세도되고, 이해하기 어려운 증세 ... (웃음)되어 불필요한 추가 점점 작고 .. 그럼 앞으로 어떻게 치수의? 점점 작게되어가는 잖아 왠지 (웃음) 여러가지 소재는 요 점점 가격이 조금 올라가 든가되어가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렇지만 그 가격을 바꾸지 않는다 위해 점점 작게되어 간다 잖아. 응만 작게 할 생각?! 후후 (웃음) 또 초콜릿 다니 뻬랏뻬라 놈이 될. 아니 어라, 어떻게 려나, 홍마に. 야, 뭐 그런데, 인상 버리는 것은 세상의 흐름으로 어쩔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만 응. 그래. 그런 이유로 상대는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계속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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