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20191104 돈냐몬야 どんなもんヤ! - 244(새싱글곡 光の気配 해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青森県のさきさんですが『日本語ラップの元祖と言われる吉幾三さん、9月に津軽弁満載のTSUGARUという曲を配信』これ知ってますよ、ただまだ、拝聴しておりませんが『ミュージックビデオが200万回以上』すごいですね『癖になりそうなメロディーとネイティブな津軽弁、そして吉さんのファンキーなカッコ、ロケは吉さんの家の前、広い田んぼのあぜ道なので吉さんの地元愛に感動してしまいました。是非一度ご覧になってみてください』でんわこかげるね、もどればな、う”ぁっう”ぁっう”ぁっ・・・・めちゃめちゃいいやん。え~、なんか一緒に仕事したーい、TSUGARUバージョン2とか出さはらへんかなあ。TSUGARUファンク、♪んふふふ~~・・めちゃめちゃええやん・・めちゃめちゃいいなあ・・かといってオレが奈良ファンクっていってこんなん出してもなあ。奈良弁のインパクトが、じゃ強いかっていうとそういうわけじゃないからね。やっぱこういう意味でローカル弁っていうのかな、強いねえ。好きやわあ。いいわぁ。うん・・いやあ、ちょっといつかご一緒出来へんかなあ、もし吉さんがファンクでもいいよって言うんやったらTSUGARUファンク絶対出した方がいいですね。めちゃめちゃカッコいい、やっぱあの・・うん、ローカル弁のこの理解不能?その土地以外の人だったら理解不能だみたいな言葉って強いね。で、あのこういうワンコード的なものとかに、乗せやすかったり、コードチェンジ少ないものにも乗せやすいし、一瞬これ外国の人が聞いても、え?何語?みたいな感じで、面白く聞こえてますよね。いいなぁ~~。濁点も多いし、なんかその、キャッチーやな。子供も好きなんじゃない、こういうの。またオケがねえ、いい感じのゆるさですね、うん。ただ私に頼んでいただければ、もっとファンキーに、もっとカッコよくやりますけど。すごいな、作詞作曲、いや、メロディーめちゃめちゃいいですよ。いやちょっとこれは、一回・・もし吉さんがこのラジオ聞いてくださってたら、で、ご興味あったらね、是非お願いします。いや、ご一緒したいわ、絶対いいもんなあ。いやあのね、演歌・・僕好きではあるんですよ、で、ファンク感じるんですよね、演歌って。同じフレーズ繰り返したりもするし、何ていうのかな1曲の短さっていうのかな、なんかそういうのも色々踏まえてですけど、日本のファンクって感じしますよね。だから吉さんほんと普通にファンクやっても、お歌もめちゃめちゃお上手な方なんで、めちゃめちゃいいのになあとか、こういうの聞くと吉さんのファンク聞いてみたくなるなあ。うん・・ちょっと是非いつか、ご一緒出来る時がありましたら、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奈良県のゆかさん『先日千鳥ノブさんの電子ドラム、メール採用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まさか放送中にノブさんのドラムが剛くんの自宅行になるという、びっくりです。同時に私も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その後電子ドラム剛くんのもとにたどり着いたんでしょうか』まだね、たどり着いてないんですけど、やりとりはちゃんとしてますんで。うん、届きます。ノブドラムが。このノブドラムで、吉さんのTSUGARUファンクやりましょか、もうなんか、アイデアしか浮かんでこないもんね。TSUGARUファンクに関しては。湧き出てくんねんけど、ほんまに。でも僕がもし、吉さんだったりそちらの方のご出身ですってなったら、完全に使ってますからね。聞いてわからないよっていう日本語だと、キャッチーさはないのかもしれないけど、その方が今グローバルに感じるよね。だから、もちろんありきたりな使い古されたみんなが誰もが知ってるフレーズをちょっと変えてうまくキャッチーにして、ヒット出そうっていうふうな試みももちろん絶対的正解では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ヒットを出そうというところではね、うん。何を普段お聞きになって、このアレンジされてるのか、僕はめちゃめちゃ今、盛り上がってるんですよ、今一人で。いちミュージシャン、いちプロデューサーとして、いちアーティストとして、すごい盛り上がっちゃってるんですよ。また、このね、服がいいですねえ。田んぼのシーンのこの服いいですね。うん・・これをチョイスしてはるところとかが、すごくいい。センスがいい。このお方はもっと世の中にフューチャーされるべきだと僕は思いますねえ。吉さん。うん・・吉幾三ですよ。名前もめちゃめちゃ本来ファンキーなんですよ、吉幾三っていう。すごいですね。なので、そのノブドラムでやります。

神奈川県なつみさん『剛さんが靴がきれいな人は部屋もキレイだと思う。私は靴は汚れたらキレイにしておくが、部屋は汚れていても気にならないタイプです。ちらかってきて限界と思ったら掃除をするので、つい差が激しくなります。典型的な外見は気にするけど、人に見られない部分は手間をかけないというタイプです。剛さん、こんな予想がはずれる女性どう思いますか』いや、でもこれ例えば、じゃうち行くねーになった時は片付けるわけじゃない。それはそれで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うけど、結果論自分しかその部屋に基本いないのであれば、自分が過ごしたいように過ごせばいいじゃないですか。うん、とは思いますよ。ただ、その衛生面とかさ、この出したもの、ちょっとの距離やん、ここ置いたら片付くやんみたいなやつがずっと出てるとか、そういうのは、なんかちょっとアレやなとは思いますけれども。うん・・・・ま、全然いいんじゃないと思いますよ。

そして長野県のうみさんが『奈良の鹿せんべいが増税にあたって値上げをされた。修学旅行生が買うものだからと値段を据え置きにしていたが、この度値上げに踏み切ったという。ご理解いただくシカない』の、シカがカタカナですね『ご理解いただくシカないとのこと。剛さん、鹿せんべいを最近買ったのいつですか』いつやろ?4年前ぐらいじゃないですか(笑)うん・・鹿せんべい買って鹿になにかあげるっていうの、あまりそこまで奈良の人はしてないというか。修学旅行生の人がやっぱりやったりするようなことかなと思うけど。もちろんね、あの、余計なもの与えるくらいだったら、鹿せんべい買いますよ。うん、それこそ、お弁当とか、なんかあげても、化学調味料とかいろんなの入ってるじゃないですか、だからよくないなと思うから、普通に鹿せんべい買って、っていうふうにはしますけどね。そうですかー、ご理解いただくしかないということで、鹿せんべい値上げ。・・・・・なんなん、増税って。ずいぶん税金も払ってんねんけどな。何に使うん?もうちょっと、なんか、気持ちよく払えたらいいよなあ、払うにしても、税金も。なんなんやろな・・・なんかね、年末の急な工事とか見ると、なんか・・うん~~と思ったり、なんかみんなやっぱりするよね、不思議なもんで。ま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みなさんいろいろあると思いますが、TSUGARU、是非聞いてください。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愛ゆえに》

剛「愛ゆえに さあ。愛に関する悩みですが、福岡県さやぴさん27歳『私には高校生のころから付き合って8年付き合った彼がいました。大学、そして社会人と青春も困難も一緒に乗り越えてきて、彼の東京への転勤が決まったのをきっかけに、式場見学の予約をしました。ですが彼が上京して1ヶ月もしないうち、突然他に好きな人が出来た、別れようという電話。何度折り返しても着信拒否、8年一緒にいたのにお別れが一瞬で残酷でした。幸い周りの人に励ましてもらって元気を保っておりますが、別れて2年経った今でも思い出さない日は1日もないほどです。いつか忘れられる日は来るのでしょうか』これは難しい問題ですが、人の心変わりというものは、ん~・・・どうもできないです、はい。だから、好き、その人のことを好きだと思うなら、その人の気持ちを尊重してあげるというのも、愛じゃないかなと僕は思ったりはします。うん、やっぱり自分がそう思ってたけど、相手の気持ちが変わっちゃった時ほど、苦しいものはないけども、うん・・しゃあないよね。その場合もちろん僕も同じような状況になると思うんですよ、そうね、だから恋愛という上では、叶えたいように叶えてこれなかった人生ですから、好きな人と一緒に手をつないで、外を歩くなんてこと、人生で一回もしてないですからね。うん、もし僕がそんな日が来た時には、たぶん手をつないで歩きながら泣いてしまうんだろうなあと思うぐらい、僕の中では、そういうことが大きいことなんでしょうね、っていう、だからそういう人生歩いてきてるので、自分がそうしたくてもそうできなかったり、その人の気持ちを引き止めたくても出来なかったり、うん、色んなことがやっぱりあるなあと思うと、でもいつもやっぱり、その人がそうだと思うんだったら、そうさせてあげたいなという気持ちの方が強くなるかな。なるべくその気持ちにこたえてあげようと努力はしますね。うん・・で、それでその人が幸せなんだったらいいし、とか思うかなあ。でも例えばさ、すごい好き、どうしても好き、付き合ってほしいと言われて、うーん・・って、僕も、いやでもまだあなたのことよくわからないしなあと思いながらも、うーん、まあ、じゃあ、はいって付き合ってあげることも出来るじゃないですか。で、付き合っていくうちに、その人のこと好きに、さらになっていくかもなって。人間的に好きはクリアしていても、異性として好きかどうかっていう確認が出来ていないけども、すごいプッシュによって付き合うみたいな。それで好きになれればいいけど、やっぱりそうじゃないのよと思ったら、ゴメン、そうじゃないわ、やっぱりって・・言うしかないっていうか。うん、言っても・・言われたとしても、それを受け入れるんやったら、そういう気持ちのうちにつきあってもらうことも出来たりするけど、うん、気持ちってほんまわからへんから、もしかしたら急に、あの・・さやぴさんの方に気持ちが行くときだって来る可能性もあるじゃない、でも上京して一ヶ月でこういう状況だとすると、ちょっとその可能性は低いけども、でもこのさやぴさんが、ずっと好きだなと思ってることは、何も罪ではないと思いますよ。ただその好きだと思ってる感情が相手に対して負担になったり、迷惑かけちゃうなっていう状況までもってっちゃうのはよくないかなと思うけど、そうじゃないのであれば、ずっと好きなままでもいいような気がする。酷だねえ、でもねえ。うん・・福岡美人、さやぴさん、福岡でまたいい人が見つかるかもしれないし、これはわかんないよ。自分の人生一度きりだからね、自分の気持ちも大切に育てていってくださ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

(ジングル)

剛「さ、歌でございますけども、その前にお知らせでございます。KinKi Kidsコンサート決定しております。12月の14、15が東京ドーム、そして大晦日の12月31日と2020年1月1日、こちら京セラドーム大阪となっております。それでは歌でございます。KinKi Kidsのですね、1年ぶりのシングルリリース決定いたしましたので、12月4日リリースいたします、41枚目になるんですね、41枚目のシングル、それではこちら聞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光の気配、どうぞ」

《今日の1曲》『光の気配』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茨城県のりょんりょんさんです『同僚のベテランが聞いてきた。今昭和何年だ?タイムスリップしてきたのかもしれない』すごいね・・どういう脳だったんでしょうね。今昭和何年だ?・・昭和でいいますと~ってなっちゃうよね。なかなか大変な計算になるよね。なんか令和っていう実感もちょっとないけど(笑)あの時はすごい騒いでたな、みんな。令和令和言うて。なんでも令和書いてたやん。まあそれぐらい時代が変わるということはすごく大きなことだからね、でも今となっては、もう令和がある種馴染んでしまってるということなんでしょうね。やっぱ最初ってね、ちょっと違和感というか、不思議な感覚ありますけどね。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みなさん是非、TSUGARU聞いてください。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아오모리 현의 사키 씨이지만 「일본어 랩의 원조로 불린다 길 이쿠조 씨, 9 월 쓰가루 밸브 가득한 TSUGARU라는 곡을 전달"이것은 알고 있어요 단지 아직 듣지 않는하고 있지 않지만 '뮤직 비디오가 200 만 회 이상 "대단하네요"버릇이 될 것 같은 멜로디와 기본 쓰가루 밸브, 그리고 길 씨의 펑키 괄호 로케는 길 씨의 집 앞 넓은 논의 논두렁 때문에 길 씨의 내고장 사랑에 감동 해 버렸습니다. 꼭 한번 보시고보십시오 "공중 전화 こかげる군요, 돌아 가면 뭐, 우"ぁう "ぁう"하앗 · ... 엄청 좋다 잖아. 네 ~, 어쩐지 함께 일했다 い, TSUGARU 버전 2 라든지 내지하라 거치지 않는 걸까. TSUGARU 펑크 ♪ 응 후후후 ~ .. 엄청 좋 잖아 .. 엄청 좋겠다 .. 그렇다고 나이 나라 펑크라고해서 어렵게 내도 좋겠다. 나라 밸브의 임팩트가 그럼 강한 이냐하면 그런 것도 아니니까요. 역시 이런 의미에서 로컬 밸브라는 것일까 강한 안녕하세요. 좋아 やわあ. いいわぁ. 그래 .. 야, 좀 언젠가 함께 할 거치지 일까 만약 길 씨가 펑크 상관 없어라고 말하는 해보면 TSUGARU 펑크 절대내는 것이 좋네요. 엄청 멋진, 역시 그 .. 그래 로컬 밸브이 이해 불능? 토지 이외의 사람이라면 이해 불능이다 같은 단어라고 강하다. 그리고, 그 이런 원 코드 인 것이 라든지에 싣고 쉽거나 코드 체인지 적은 것에도 올려 쉽고 순간이 외국 사람이 들어도 네? 어떤 언어? 같은 느낌으로 재미있게 들려 있지요. 좋겠다 ~. 탁점도 많고, 어쩐지 그 익숙한 이네. 아이들도 좋아하는 거 아냐, 이런. 또한 오케스트라가 응, 좋은 느낌의 이른바군요, 그래. 단지 저를 요구해 주시면 더 펑키 더 멋지게하겠습니다 만. 대단해, 작사 작곡, 아니, 멜로디 엄청 좋아요. 아니 조금 이것은 한번 .. 만약 길 씨가이 라디오 들어 주셔서 있으면, 그리고, 흥미 아 참 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아니, 함께하고 싶어요 절대 좋은 걸 좋겠다. 아니 저기 트로트 .. 내 마음에 있어요, 그리고, 펑크 느낌 이예요 트로트라고. 같은 문구 반복도하고, 뭐랄까 걸까 1 곡의 짧음라는 일까, 어쩐지 그런 것도 다양한 바탕으로 합니다만, 일본의 펑크 느낌 하는군요. 그래서 길 씨 정말 보통 펑크하고도, 노래도 엄청 잘하시는 이니까, 엄청 좋은 좋겠어 라든지, 이런 들으면 길 씨의 펑크 물어보고 싶어지는구나. 그래 .. 좀 꼭 언젠가 함께 할 수있는 시간이 있으시면, 잘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자, 나라현의 유카 씨 "얼마 물떼새 노브 씨의 전자 드럼, 편지 채용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마 방송 중에 노브 씨의 드럼이 쯔요시 군의 집 행된다는 놀랄입니다. 동시에 저도 매우 기뻤습니다. 그 후 전자 드럼 쯔요시 군에게 도착한가요 "아직 은요, 가까스로 있지 않습니다 만, 교환은 제대로하고 있기에. 그래, 도착합니다. 노부도라무가. 이 노부도라무에서 길 씨의 TSUGARU 펑크 풉니 또는 다른 뭔가 아이디어 밖에 떠오르지 않는 것이군요. TSUGARU 펑크 관해서는. 솟아 군 자지 만, 홍마に. 하지만 내가 만약 길 씨이거나 그쪽의 출신 이라구요되면 완전히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듣고 확신 해요라는 일본어라면 멋질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 분이 지금 글로벌 느끼는군요. 그래서 물론 평범한 오래 된 사람이 모두 알고있는 문구를 조금 바꾸어 잘 캐치 해 히트 내자라는 식의 시도도 물론 절대적인 정답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히트를 나와 이렇게하는 곳에는 요, 그래. 무엇을 평소 들으셔서이 준비되어 있을까, 나는 엄청 지금 분위기있는 거에요 지금 혼자. 한명의 뮤지션 이치 프로듀서로 깨 아티스트로서 대단한 분위기 버린다거든요. 또한이 말이야, 옷이 좋네요. 논 장면이 옷 좋네요. 그래 .. 이것을 선택하여 붙이는 곳 이라든지가 무척 좋다. 센스가 좋다. 이 분은 더 세상에 퓨처해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길 씨. 그래 .. 길 이쿠조 해요. 이름도 엄청 원래 펑키거든요, 요시 이쿠조라고. 대단하네요. 그래서 그 노부도라무으로하고 있습니다.

가나가와 현 나츠미 씨 "쯔요시가 신발이 깨끗한 사람은 방도 깨끗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신발 더러워지면 깨끗하게 유지하지만, 방은 먼지 있어도 신경 쓰지 않는 타입입니다. 어지러워지고 한계라고 생각하면 청소를하기 때문에, 무심코 차이가 커집니다. 전형적인 외모는 생각하지만, 사람이 볼 수없는 부분은 혼전 없다는 타입입니다. 쯔요시, 이런 예상이 지나쳐 여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니,하지만 이것은 예를 들어, 그럼 우리 갈게 폴더로되었을 때는 정리 것이 아니다. 그것으로 좋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결과론 자신 만 그 방에 기본 안한다면 자신이 보내고 싶어 같이 지내면 되는거야 잖아요. 그래, 그리고 생각 해요. 다만, 그 위생 이라든지이 낸 것 좀 거리 잖아 여기두면 정리되다 잖아 같은 녀석이 계속 나오고있다 든가, 그런 것은 어쩐지 조금 아레 이네라고는 생각하지만. 그래 .... 뭐, 전혀 좋지 않을까 생각 해요.

그리고 나가노 현의 바다 씨가 "나라의 사슴 센베이이 증세있어서 인상되었다. 수학 여행단이 살 거니까과 가격을 동결하고 있었지만, 이번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이해하기 사슴 없다 "의 사슴이 카타카나 네요"이해하기 사슴 없다는 것. 쯔요시 사슴 센베이를 최근 구입 한 언제입니까 "언제 잖아? 4 년 전쯤 잖아요 (웃음) 응 .. 사슴 센베이 구입 사슴에 뭔가 줄이라는별로 거기까지 나라 사람들은하고 있지 이랄까. 수학 여행단 사람이 역시 일하거나하는 일 일까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요, 저, 불필요한 것은 줄 정도라면, 사슴 센베이 사고 있어요. 그래, 그야말로 도시락 이라든지, 어쩐지 올려도 화학 조미료 라든지 여러가지의 들어가있는 거 잖아요, 그래서 좋지 않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통 사슴 센베이 구입하고 말하는 식으로는 합니다만 네요. 그래요? 자, 이해하기 수밖에 없다는 것으로, 사슴 센베이 인상. ····· 무엇 무엇 증세라고. 대단히 세금도 지불 텐군요하지만. 무엇에 쓰는 거? 좀, 어쩐지 기분 좋게 지불하면 좋아구나, 지불해도, 세금도. 뭐야 거지구나 ... 어쩐지 연말 가파른 공사 라든지 보면 어쩐지 .. 응 ~~라고 생각하거나, 어쩐지 모두 역시 하지요 이상한 걸로. 글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여러가지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TSUGARU 꼭 들어요.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사랑 때문에"

쯔요시 " 사랑 때문에 자. 사랑에 관한 고민이지만, 후쿠오카 현 시세 ぴさん 27 세 "나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사귀어 8 년 사귄 그가있었습니다. 대학, 그리고 사회인과 청춘도 어려움도 함께 극복해온 그의 도쿄로 전근이 결정된 것을 계기로 식장 견학 예약을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가 상경 해 1 개월도 지나지 않아 갑자기 다른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헤어지자는 전화. 몇번 플랩도 수신 거부, 8 년 함께 있었 작별가 순식간에 잔인했다. 다행히 주위 사람들에게 격려 받아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만, 헤어지고 2 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 나지 날은 하루도 없을 정도입니다. 언젠가 잊혀 질 날이 올 것입니까? "이것은 어려운 문제이지만, 사람의 변심이라는 것은, 응 ~ ... 정말 수 없습니다, 예. 그래서 좋아 그 사람을 좋아한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의 감정을 존중 해주는 것도 사랑 아닐까 나는 생각하고는합니다. 그래, 역시 자신이 그렇게 생각했지만, 상대의 마음이 바뀌어 버렸다 때 일수록 어려운 것은 없다 만, 그래 .. 어쩔수군요. 이 경우 물론 나도 같은 상황이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 그래서 연애는 위에서는 이루고 싶은대로 실현 오지 않은 삶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손을 잡고 밖으로 걸어 다니 것, 인생에서 한번도하지 않으니까. 그래, 만약 내가 그런 날이 왔을 때, 아마도 손을 잡고 걸 으면서 울고 버리는 것일까라고 생각하는 정도, 내 안에, 그런 것이 큰 것 같은 지요,라고, 그래서 그런 인생 산책 온 있기 때문에, 자신이 그렇게하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없거나 그 사람의 마음을 붙잡고 싶어도 못하거나, 응, 여러 가지 일이 역시 있구나 생각하면 그렇지만 항상 역시 그 사람이 그렇게 생각 거면 그렇게시켜주고 싶다라는 마음이 더 강해지는 걸까. 가급적 그 마음에 보답 주려고 노력 하지요. 응 ··에서 그래서 그 사람이 행복한 것이라면 좋고, 라든지 생각 일까. 하지만 예를 들어 말이야, 와우 좋아, 아무래도 좋아 사귀어달라고 말해, 우 응 ··라고, 나도, 아니 그렇지만 아직 당신에 잘 모르겠구나라고 생각하면서도, 음, 음, 그럼 들어가 사귀고 줄 수있다 잖아요. 그리고, 교제하다 보면 그 사람을 좋아하게 더되어가는지도지고.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하고도 이성으로 좋아 여부라고 확인이되어 있지 않는 만, 대단한 푸시에 의해 사귀는 것 같은. 그래서 마음에 될 수 있으면 좋지만, 역시 그렇지 않을거야라고 생각하면, 미안해, 그렇지 않아, 역시라고 .. 말할 수밖에 없다 랄까. 그래,해도 .. 말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 준다면, 그런 마음 가운데 사귀어달라고 할 수도 있으며하지만, 그래, 기분 말야 진짜 거치지 않는 때문에, 어쩌면 갑자기, 그 .. さやぴさん으로 기분이 갈 때도 올 수 있잖아요, 그렇지만 상경 한 달에 이런 상황이라고하면 조금 그 가능성 만, 그래도이 콩깍지 ぴさん이 훨씬 좋아라고 생각하고있는 것은 아무 것도 죄가 없다고 생각 해요. 단지 그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감정이 상대에 대한 부담이되거나 폐를 끼치고 버리는구나라는 상황까지 가지고 っ 버리는 것은 좋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계속 좋아하는 상태에서도 좋은 같은 생각이 든다. 酷だ 이봐,하지만 헤이. 그래 .. 후쿠오카 미인 さやぴさん 후쿠오카에서 또 좋은 사람을 찾을 수도 있고, 이것은 모르는거야. 자신의 인생 한번 뿐인니까 자신의 감정도 소중히 키워 가고하십시오 (정보) " 바겐, 그렇지 않아, 역시라고 .. 말할 수밖에 없다 랄까. 그래,해도 .. 말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 준다면, 그런 마음 가운데 사귀어달라고 할 수도 있으며하지만, 그래, 기분 말야 진짜 거치지 않는 때문에, 어쩌면 갑자기, 그 .. さやぴさん으로 기분이 갈 때도 올 수 있잖아요, 그렇지만 상경 한 달에 이런 상황이라고하면 조금 그 가능성 만, 그래도이 콩깍지 ぴさん이 훨씬 좋아라고 생각하고있는 것은 아무 것도 죄가 없다고 생각 해요. 단지 그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감정이 상대에 대한 부담이되거나 폐를 끼치고 버리는구나라는 상황까지 가지고 っ 버리는 것은 좋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계속 좋아하는 상태에서도 좋은 같은 생각이 든다. 酷だ 이봐,하지만 헤이. 그래 .. 후쿠오카 미인 さやぴさん 후쿠오카에서 또 좋은 사람을 찾을 수도 있고, 이것은 모르는거야. 자신의 인생 한번 뿐인니까 자신의 감정도 소중히 키워 가고하십시오 (정보) " 바겐, 그렇지 않아, 역시라고 .. 말할 수밖에 없다 랄까. 그래,해도 .. 말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 준다면, 그런 마음 가운데 사귀어달라고 할 수도 있으며하지만, 그래, 기분 말야 진짜 거치지 않는 때문에, 어쩌면 갑자기, 그 .. さやぴさん으로 기분이 갈 때도 올 수 있잖아요, 그렇지만 상경 한 달에 이런 상황이라고하면 조금 그 가능성 만, 그래도이 콩깍지 ぴさん이 훨씬 좋아라고 생각하고있는 것은 아무 것도 죄가 없다고 생각 해요. 단지 그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감정이 상대에 대한 부담이되거나 폐를 끼치고 버리는구나라는 상황까지 가지고 っ 버리는 것은 좋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계속 좋아하는 상태에서도 좋은 같은 생각이 든다. 酷だ 이봐,하지만 헤이. 그래 .. 후쿠오카 미인 さやぴさん 후쿠오카에서 또 좋은 사람을 찾을 수도 있고, 이것은 모르는거야. 자신의 인생 한번 뿐인니까 자신의 감정도 소중히 키워 가고하십시오 (정보) "

(징글)

쯔요시 "자, 노래입니다 만, 그 전에 공지하고 있습니다 .KinKi Kids 콘서트 결정하고 있습니다. 12 월 14,15 도쿄돔, 그리고 새해 12 월 31 일과 2020 년 1 월 1 일, 여기 쿄 세라 돔 오사카되고 있습니다. 그럼 노래입니다 .KinKi Kids군요, 1 년만의 싱글 릴리스 결정 했으므로, 12 월 4 일 출시합니다 41 번째에 되는군요, 41 번째 싱글, 그럼 여기 들어 주셔서합시다 빛의 기운, 아무쪼록 "

"오늘의 1 곡" "빛의 기색"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 이바라키 현의 보령 보령 씨입니다" 동료 베테랑이 들어왔다. 지금 쇼 몇 년이야? 타임 슬립 해 왔을지도 모른다 "대단하네 .. 어떤 뇌이었다 지요. 지금 쇼 몇 년이다? .. 쇼에서 함과 ~ 온 밖으로 버리는군요. 꽤 힘든 계산 되지요. 어쩐지 영 화라는 실감도 좀 없지만 (웃음) 그때는 대단한 떠들고 군 모두.令和令일본 말도. 뭐든지 영 화 쓰고 잖아 뭐 그 정도 시대가 바뀌는 것은 무척 큰 것 같으니까,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다른 영 합이 일종의 익숙해 져 버리고있는 것 같은 지요. 역시 처음 라고요 조금 위화감이라는 또는 이상한 느낌입니다 만. 수 있다는 것이 었주세요, 여러분 꼭 TSUGARU 들어요.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문화 방송 레 코멘에서 즐기세요 " ㅅ

%%

KinKi Kids의 신곡을 추대 않고 TSUGARU을 미루어 있습니다 니다만 (웃음)

덧붙여서, TSUGARU은 여기입니다.

https://youtu.be/UVAWjRnMQfM?t=135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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