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20191118 돈냐몬야 どんなもんヤ! - 244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さ、大阪府のゆっこさんですが『突然なのですけども剛くんはイカフライと天ぷらに何つけますか?関西の上沼さんの番組でよく話題になる西から東に行った人、江戸にかぶれて塩になると言っていました。ちなみに上沼さんはイカフライはウスターソースで、ダウンタウンの松本さんは塩と答えられていました』どっちも美味しいなあ。いや、その・・ウスターソースっていうのは非常にわかるんですよねえ。ウスターソースやのよなあ。で、この、話題になってる通り東に行って塩を知るみたいなん、ちょっとあるんですよ。うん・・西にいた時は、塩とかじゃなくてやっぱりソースとか、うん、あと天つゆ。カボチャとかもそうですけど、天ぷらとかもなんでもソースかけて食べたら美味しいっていう・・うーーーん、今は・・いや、だからイカフライとか、は、あんまり食べないけど、天ぷらっていうのも僕エビアレルギーになったから、えっと・・なんていうのかな、エビだけよけて食べるみたいな時、でもお店に行くとさすがにソースないんですよね、だから天つゆか塩どっちかで行ってくださいになるときに、天つゆに行ってる方なんで、どっちかっていうと塩・・は、なんかちょっとこう・・・東を知った自分というか、東に渡ってきて、今日までいろいろあったなみたいな思いをはせながら、塩を一粒一粒かけてるようなイメージっていうか、うん・・・ソースとか天つゆとかの方が、知らんがな、かまへんがなって食べてるイメージかなあ。これでもどっちもわかるなあ、難しいよねえ。うん・・目玉焼き・・目玉焼きもソースやもんな。うん!ウスター、どっちでもいいねんけど、ソースやったら。目玉焼きはソースやねんな。うん・・だから、ソースで解決できることいっぱいあんのよ、なんでも。たこ焼きでもお好み焼きでもそうやけど、前から言うように、アレは粉もんを食べたいということをたぶん超えて、超越してソース食べたいだけなんですよね、ソースとマヨネーズ食べたいみたいなところやから。焼肉も結論、焼肉のたれ食べたいだけやと思うんですよ。タレを食べるためにお肉が非常にいいってことなんですよ。いやいや、それはないよキミって言われても、じゃあタレをご飯につけて食べて美味しいと感じたこと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かって話なんですよ。だから、これなんかソースっていうのはね、よくできてるんですよ。万能なんで。ね、ほんとソースのように生きていきたい。そんな風に思ったエピソードでした。はい、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ー」
【今日のポイント その1】
どんなまとめ方!!!(爆)っていうか、もう十分ソースやで!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大阪府りぴょこさんです『先日ともさかりえさんゲストのブンブブーン、ファンにとっても神回になるのではと見ていて懐かしく、お三方のリラックスした表情がとても見ごたえがありました。ともさかさん放送後にSNSで剛くんが続投なのであれば、金田一やりたいとおっしゃっています。原作の先生もSNSでつぶやいていました。是非ともご検討お願いします』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うん、いやまあそういう気持ちになるのはわかるよ。ただ、思い出して、ともさか、って話よ。うん、あの過酷だった日々を。もう人が人じゃなくなるあの過酷だった日々をね。で、ともさかを責めるわけではないけど、あの・・ともさかさんは、はじめちゃん・・って言うたり、どういうこと?!はじめちゃん!って言うてみたり、それって、はじめちゃん・・・って言うてみたり、が、基本なんですよ。僕がめちゃめちゃしゃべってるとこは。僕はもうね、地獄でしたからね。うん・・記憶がほんとにほっとんどない、寝てないから。だって僕で・・3時間寝てるかな?なんですよ、毎日。ってことはスタッフさんはほぼ寝てないですよ。で、昔はさ、そういうの普通やったから。でもそんな感じで毎日やってて、じゃ、いざ休みになりました、撮休なりましたって、なんか仕事入るやんか、ありがたいことに。でもそこに仕事が入らへんかったとするやん、高校があるやん、結局休みがないねん、結局のところ。でも記憶がまずないねんな。記憶はないねんけど、細胞が、やめとけよみたいな、なんかすごい、ささやいてくる感じはあるよね(笑)気を付けろよ、みたいな、ふふふふ(笑)やってもいいけど、ほんまマジで気を付けろよみたいな。セリフとかも、ほんまちょっと少な目にしてもらえよみたいな。まあ、いろいろなささやきが飛んでくるなって感じはありますけど。だから、先日水樹奈々ちゃん、僕の中では同級生の近藤さんなんですけど、近藤さんとも、番組でついこないだ会うて、近藤さんのスタイリストさんが、また同級生だったりして。ついこないだ知ったんですよ。で、あれ?!っていうて、うわあ久しぶりみたいな、すげえ同級生に会うなっていう、最近ね。まあ、懐かしいなあというところで、ね、一回ご飯でも行こうかなんて、結局いつも行ってないねんなあ。なんか社交辞令みたいになっちゃうっていうか。相手が男性やったら、もうちょっとなんか、しつこくいけるよね。おい、いつ行くねん、オマエ・・って、いけるけど、ちょっと女子にはね、うん・・・女子サイドでセッティングしてくれたら行きやすくなんねんけどね。ま、遠回しにセッティングしろよって言うてるんですけど。んふふふふ(笑)いやいやまあ、機会あったらね、またなんか、思い出せないけど、思い出せる話がさ、同級生同士しゃべってたらあるかなって。まあまあ、いつか機会があったらなという風に思っとります。
栃木県のキャサリンさんが『私の家の隣人、もう11月だというのにベランダに風鈴を飾っています』というね、うん『もしやこれは1年じゅう飾り続けるのではと恐怖でいっぱいです』と。これはもう、飾ってんな、夏に、ちょっと夏感じたいから。感じたいから飾って、なんかしてるうちに、まあまあま秋も別に鳴っててもいいっちゃ、いいかあ~みたいな。でも冬は寒いなとなってきて。まあいっか、このまま年越して、春もなんかいい感じにいきそうやし、夏またびたっと来た時いいか、みたいな感じで。風鈴のくくり付けた紐が切れるまで、そのまま(笑)いこかなっていう、たぶんスタンスだと思いますよ。落ちるまで。だから、パリンっていう音が最後ですわ。これはしゃあないなあ、なんか・・隣の人に、ちょっと風鈴うるさいんですけどって、今クレーム出す時代やから、言う人は言うんやろうけど、うん・・だってもう、どうでもいいっていうのもアレやねんけど、そういうもんじゃなかったかなあ?っていう、なんかいろいろあるよね。上の子供がうるさいとか、どたどたどたどたうるさいとかさ、いやそりゃ子供やから、走ったりするやんみたいな、あるやん。でもそれをいちいち、ちょっとうるさいんですけどみたいな。直接言わんと、管理人さんに、言って、管理人さん言うてくださいみたいな。ちょっと下の方が。。って言うて、あ、すいません、みたいな。なんやねやろっていうね。疲れる時代やなって。だから風鈴もね、許してあげてくださいよ。うん、たぶん、どっかでとれるとは思うんですけど、どっかのどっかを越しちゃうと、来年の夏までいきますから気を付けてください。はい、ということで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今日のポイント その2】
お?これは、同窓会で相手見つけるパターンになる?!・・ってなんで私が期待してんねん!!(爆)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滋賀県のそらさんですけど『昔からリュウグウノツカイが好きだとおっしゃっておりますが最近ワイドショーを見ていたらキンプリの岸君が一番好きな魚はリュウグウノツカイで小さい頃から写真を部屋に飾っていましたと話していました。数ある魚の中でリュウグウノツカイを選ぶ二人の感性がすごいなと思うんですがそんな岸君に次におススメしたい魚何かありますか』岸ねえ、岸は僕の中では広報って呼んでるんですけど、広報の人みたいじゃないですか。なんか、あの、先輩との対応の仕方っていうか、あ、そうなんですね!みたいな、おはようございます!みたいな。へえ、あ、そうなんですか、みたいな、なんかよくドラマとかで(笑)広報担当の、広報のなになにさん、あ、どうもみたいな。で、なんか、先日雑誌かなんかのインタビューでおっしゃってたんですけど、今趣味でやってらっしゃるんですか・・ああ、やってるんですよ、今・・あ、そうなんですね!みたいな。へぇ!あれ意外と難しくないですか、みたいな。すげぇしゃべってくるな、みたいな。すっごい広げてくるやん、みたいな。美容師みたいな拾い方してくるやんみたいなさ。なんかその、聞き上手っていうか、乗せ上手っていうのかアレやけど、悪い気はしないよ?うん、なんか僕の中では広報と呼んでるというか、広報・・広報と思ってみてますけど。
まあ、やっぱりねえ、リュウグウノツカイが好きなんだったら、海水・・深海魚ですけど、僕が最終的に気づいてるのはエンドリケリーなんで、今も家でめちゃくちゃデカい巨体で、ちょっとこう、沈みながら、時に泳いで、上で空気を吸って、また降りてきて、みたいな。このねえ、モンスターフィッシュに行ってほしいねえ、岸には。うん・・だから、海水魚じゃなくて、古代魚ちょっといってほしいかなあ。淡水魚、淡水の古代魚。エンドリケリーもいいし、ま、なんていうのかな、フォルムがじゃリュウグウノツカイに似てるフォルムの魚いるかっていったら、リュウグウノツカイ別格なんですよ。飼えないし、水族館で飼ってもやっぱりすぐ亡くなっちゃうんですよ、難しくて。だから、そうやなあ、エンドリか、あと何がいいかなあ、全然ビジュアル違うけど、まあそうね、最近飼いづらくなったけどガーパイクとかね、ガーパイクもカッコいいしね。たぶん、こううねってるのが好きなはずやねんな。うん・・で、ちょっと顔いかついとか、ちょっと変わってるみたいなんが好きなんやと思うねんな。まあ一回岸・・忙しいからね、アレやろうけど、ちょっとゲストに呼んで、好きな魚をちょっと聞いて、いい悪いをジャッジしよか。まだそんなんが好きって言うてんのかオマエは、みたいな。オマエいくつや、今、みたいな・・何歳です・・ほんならやめえ、もうその魚は、次こっちやろ、みたいな(ス「ゲストに呼ばれて(笑)」)んふふふふ(笑)めっちゃ怒られる、みたいな(笑)はい、はい、はい・・みたいな。そうっすね、そうっすよね・・そうですよね、もうね、子供っぽいですよね、ふふふふふふ(笑)広報っぷりをめちゃめちゃ発揮する可能性もあるから。魚を一生愛し続けたいという覚悟がおありならば(ス「そんなこと言われる(笑)」)ふははははは(笑)そんなそこの魚で止まってちゃダメなんだよ!っていう。ダメなんだよ、それは!って言うてね。そうそう、それはちょっとやっぱり言いたいよね。それでいいか(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こちら聞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KinKi Kidsで光の気配、どうぞ」
【今日のポイント その3】
そして岸君、断り切れずに120センチ水槽とか買わさそうやな(笑)離れて!剛さんからは、離れて!!(爆)
《今日の1曲》『光の気配』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茨城県のた、むらむらさんです。いい名前ですね、た、むらむら・・・『5歳の息子が桃太郎の歌の♪おこしにつけたきびだんごを♪おまたにつけたきびだんごと歌う。犬、サル、キジはどんなお供をするのだろう』いやいや、犬、サル、キジはどんなお供をするのだろうという疑問とかじゃないよね。おまたにつけたきびだんごでしょ。●玉やん。言うたらもう。どっかで吹き込まれちゃったんやね、これ。可愛そうやなあ。理解してんのか、理解してないのかにもよるで。うん・・だって桃太郎さん、桃太郎さん、お腰につけた●玉ってことやから。一つ私にくださいな・・数には限りがあるよってセリフ必要になってくるよね。んふふふ(笑)どっちかが・・ま、でも犬もサルも、オスであればありますもんね。だから優先順位的にいくと、キジがもらった方がいいのかな。なかなか深い話に、ちょっとなっていきましたけどね。ちょっとお時間も迫ってきたということで、今日はみなさんに、もうちょっとね、真相を追求したいなというのはありましたけど、またもしね、機会がありましたら、次回第二回でね、おまたにつけたきびだんご談、ちょっとさせていただきたいなと思っとります。それでは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자, 오사카 부의 육코 씨입니다"갑작스런 것입니다 만 쯔요시 군은 오징어 요리와 튀김에 무엇 달고 있습니까? 간사이 카미 누마 씨의 프로그램에서 자주 화제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가서 사람에도 염증 소금이된다고했습니다. 덧붙여서 카미 누마 씨는 오징어 요리는 우스터에서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씨는 소금과 대답했습니다 "어느 쪽도 맛있는 좋겠다. 아니, 그 · 우스터 소스라고 것은 매우 압니다군요. 우스터 소스 나거야 좋겠다. 그리고,이 화제가되고있는대로 동쪽으로 가서 소금을 알 같은게 좀 있거든요. 그래 .. 서쪽에있을 때는, 소금 같은 게 아니라 역시 소스 라든지, 그래, 나머지 텐 쯔유 호박 이라든지도 그렇지만, 튀김 등도 뭐든지 소스 걸쳐 먹으면 맛있다라고 .. 것이다 ん 지금은 .. 아니, 그러니까 오징어 요리 라든지,은별로 먹지 않지만, 튀김라는 것도 나 새우 알레르기가 있었기 때문에, 어 .. 뭐라고 일까, 새우 만 비켜 먹고 같은 때 그래도 가게에 가서 과연 소스없는 거죠, 그래서 텐 쯔유 또는 소금 어느 쪽인가를 따르십시오 될 때 텐 쯔유에 가고있는 사람 이니까, 어느 쪽 이냐하면 소금 ·은 어쩐지 조금 이렇게 * · 동쪽을 알고 자신이라고하는지, 동쪽으로 건너 오늘날까지 여러가지 있었구나 같은 생각을 날렸던하면서 소금을 한알 한알 걸고있는 것 같은 이미지라고 할까, 응 ... 소스 라든지 텐 쯔유 라든지 쪽이 知らんがな, かまへん이되어 먹고있는 이미지 일까. 그래도 어느 쪽도 알구나 어려운군요. 그래 .. 계란 후라이 .. 계란 후라이도 소스와도 구나. 그래! 우스터, 어느 쪽이라도 좋다 되었 더니 소스 였으면. 계란 후라이는 소스와 ねんな 그래 .. 그래서 소스에서 해결할 수 가득 앙거야 뭐든지. 타코야키에서도 오코노미 야키도 그렇게 화상, 전부터 말한대로 에 아레 분말 걸 먹고 싶어한다는 것을 아마 넘어 초월하여 소스 먹고 싶은 것 이예요 소스와 마요네즈 먹고 싶은 같은 곳과에서 불고기도 결론, 불고기 양념 먹고 싶은만큼 や하면 생각 더라고요. 양념장을 먹는 고기가 매우 좋다고 할 랍니다. 아니, 그것은 아니에요 그대 っ하고 말해도, 그럼 양념을 밥에 찍어 먹고 맛있다고 느껴본 적이없는 것입니까라는 이야기 랍니다. 그래서 이것은 따위 소스라고하는 것은 네요 잘 수있는 거에요. 만능 이니까. 네, 정말 소스처럼 살고 싶어요. 그렇게 생각한 에피소드였습니다. 네, 그럼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
[오늘의 포인트 그 1】
어떤 정리하는 방법! ! ! (폭소)라고 할까, 그만하면 원본 가게에서!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오사카 부 りぴょこ 씨입니다 "얼마 토모사카 리에 씨 게스트 분부분 팬에게도 신회가 될 것이라고보고있어 그립고, 저희 삼면의 편안한 표정이 아주 볼만했습니다. 토모사카 씨 방송 후 SNS에 쯔요시 군이 연임하게된다면, 김전일하고 싶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원작의 선생님도 SNS로 중얼 거리고있었습니다. 부디 검토 부탁드립니다 "라고하는 것입니다 만. 그래, 아니 뭐 그런 기분이되는 것은 알 겠지. 그냥 기억, 토모사카,라는 이야기 야. 그래, 그 가혹 날들을. 다른 사람이 사람이 아니고 쓰이는 그 가혹 날들을하네요. 그리고, 토모사카을 비난하지는 않지만, 그 .. 토모사카 씨는 처음 짱 ..라고 말하는거나 무슨 일? ! 시작 짱! 라고 말하는보고, 그 거, 시작 짱 ...라고 말하는보고,이 기본이에요. 내가 엄청 말하고있는 곳은. 나는 이제 (벌써) 지옥 이었으니까요. 그래 .. 기억이 정말 ほとんど없는 자지 않으니까. 왜냐하면 내에서 .. 3 시간 자고 있을까? 랍니다 매일. 는 것은 스탭은 거의 자지 않은 거죠. 그리고, 옛날에는 자, 그런 보통 였으니 까. 하지만 그런 느낌으로 매일하고있어, 그럼 막상 방학이되었습니다, 撮休되었습니다라고, 어쩐지 일 들어가는 잖아 다행히도. 하지만 거기에 일이 들어 가지 거치지 띠한다 잖아 고등학교가 있잖아 결국 방학이없는군요 결국. 하지만 기억이있을 법하지 않는 있네. 기억은 없다 되었 더니 세포가 그만 두어라 같은, 뭔가 대단한 속삭 오는 느낌은 있네요 (웃음) 조심 해요, 같은, 후후 후후 (웃음)해도 좋지만, 진짜 진짜로 걱정 해라 요 같은. 대사 라든지도 진짜 좀 적은 편에받을 수있어 같은. 뭐, 여러가지 속삭임이 날아 온다라는 느낌은 있습니다 만. 그래서 최근 미즈키 나나, 내 안에 동급생의 곤도 씨입니다 만, 곤도 씨도 공연에 바로 지난번 만날하여 곤도 씨의 스타일리스트가 또 동급생이기도하고. 바로 지난번 알았거든요. 그리고, 어? ! ㅅ 그전하고, 이런 오랜만 같은, 친구 동급생에 만나지라고 최근 네요. 글쎄, 그리운구나라고하는 곳에서, 네, 한번 밥이라도 갈까 건 결국 언제나 가보지 않은 ねんなあ. 어쩐지 빈말처럼되어 버리는 할까. 상대가 남자 였으면, 좀 뭔가 끈질 기게 갈 수 있지요. 야, 언제가는군요, 너 ..라고, 갈 수 있지만, 조금 여자는 말이야, 그래 ... 여자 측에 세팅 해 주면 가기 쉽고입니까? 몇 년 만. 뭐, 완곡에 세팅해라라고 말하는거야하지만. 응 후후 후후 (웃음) 아니 아니 글쎄, 기회 있으면 요, 또 왠지 기억 모르지만, 생각해 낼 이야기가되고, 동급생끼리 떠들고 있으면 있을까라고. 그저 언젠가 기회가 있으면 말라는 식으로 생각 취합니다.
토치 기현의 캐서린 씨가 "우리집 이웃, 또 11 월인데도 베란다에 풍경을 장식하고 있습니다」라고 말야, 그래"어쩌면 이것은 1 년을 가로 질러 장식 계속 아니냐는 공포로 가득합니다 "라고 . 이것은 또 꾸며거야 뭐, 여름, 조금 여름 느낌 싶으니까. 느낌 싶어서 장식, 뭔가하고있는 사이에,まあまあま가을도 따로 울렸다 있어도 아주 좋았어 안돼,いいかあ~ 같은. 하지만 겨울은 추운라고 해지고. 뭐있어인가, 이대로 섣달 그믐て봄도 왠지 좋은 느낌으로되어 갈 것 종려 여름股火했다 욱 왔을 때 좋은지, 같은 느낌으로. 풍경의 묶음 붙인 끈이 끊어 질 때까지 그대로 (웃음) 가자 일까라고 아마 자세라고 생각 해요. 떨어질 때까지. 그래서 페일 린이라는 소리가 마지막 이예요. 이것은 어쩔수구나, 어쩐지 .. 이웃에 조금 풍경 시끄러운 데요라고 지금 주장내는 시대 이니까, 말하는 사람은 말할 거하려고하지만, 그래 ..도 이제 아무래도 좋다라는 것도 알레이나ねんけど그런 걸 아니었던 걸까? 라고, 어쩐지 여러가지 있지요. 위의 아이가 시끄럽다 든가, 도타도타 도타도타 시끄러운 이라든지, 아니 그건 아이 이니까, 달리고 할 잖아 같은, 있잖아. 하지만 그것을 일일이 좀 시끄러운 데요 같은. 직접 말하지 않습니다 때 관리인 씨에게 말하고, 관리인 말하십시오 같은. 조금 아래쪽이. . 할거라고, 아, 미안 해요, 같은. 뭐야 려나라고하네요. 피곤 시대 나되고. 그래서 풍경 도요 용서 해주세요 있어요. 그래, 아마 어딘가에서 취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어딘가의 어딘가를 넘어 버리면 내년 여름까지갑니다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네,라고하는 것은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오늘의 포인트 2]
어? 이것은 동창회 상대 찾기 패턴이된다? ! ·· 어째서 내가 기대하고있어군요! ! (폭소)
"쯔요시의 피싱 천국"
쯔요시 "쯔요시의 피싱 천국 시가현의 하늘 씨이지만 "옛날부터 류우구우노쯔카이를 좋아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 최근 와이드 쇼를보고 있으면 킨뿌리 해안 군이 가장 좋아하는 물고기는 류우구우노쯔카이에서 어릴 때부터 사진을 방 장식했습니다 고했습니다. 많은 물고기에서 류우구우노쯔카이을 선택 두 사람의 감성이 대단하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런 해안 군에 다음 권장하고 싶은 물고기 뭔가 있나요 "해안 이봐, 기시는 내 안에서 홍보라고 부르고 것 지만, 홍보 사람 같지 않습니까? 어쩐지 그 선배와의 대응의 방법이라고 할까, 아, 그렇군요! 같은, 안녕하세요! 같은. 헤에, 아, 그렇습니까, 같은, 뭔가 잘 드라마 라든지 (웃음) 대변인의 홍보 뭐뭐 씨, 아, 정말 같은. 그리고, 어쩐지 최근 잡지인지 뭔지 인터뷰에서 말씀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지금 취미로하고 계시는 건가요 .. 아,하고있는 거에요 지금 .. 아, 그렇군요! 같은. 헤! 있는 의외로 어렵지 않습니까, 같은. 굉장히 말하고 오지마, 같은. 세상에 펼쳐 오는 잖아, 같은. 미용사 같은 주워 방법 해 온다 잖아 같은거야. 어쩐지 그, 잘 들어주는 랄까, 실은 잘 거냐 아레 화상, 나쁜 생각은 없어? 그래, 어쩐지 내에서 홍보와 부르고 할까, 홍보 · 홍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만.
음, 역시 이봐, 류우구우노쯔카이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해수 · 심해어이지만, 내가 결국 눈치있는 것은 엔드 리 케리 이니까, 지금도 집에서 엄청 크다 거구에서 조금 이렇게 침몰하면서시 수영 그리고, 상기 공기를 마시 며, 또한 내려와, 같은. 이 봐, 몬스터 피쉬가는 원한다 이봐, 해안에. 그래 .. 그래서 해수어 아니고, 고대어 좀해서 원하는 걸까. 민물 고기, 민물 고대어. 엔드 리 케리도 좋고, 뭐, 뭐라고 일까, 형상이 그럼 류우구우노쯔카이 닮았 형태의 물고기 있는지라고하면, 류우구우노쯔카이 특별 랍니다. 기를 않으며 수족관에서 기르고 역시 곧 사망 버립니다 어렵고. 그래, 그래 이네, 엔드 리 할까 후에 무엇이 좋은 걸까 전혀 비주얼 다르지만, 뭐 그래 최근 기르기 어려워졌지만 가빠이쿠 이라든지, 가빠이쿠도 멋지고 네요. 아마 이렇게 사행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과 ねんな. 응 ··에서 조금 얼굴 딱딱한 이라든지, 색다른있는 것 같은 거 좋아하는 응이나 생각 있네. 그럼 한번 연안 .. 바쁜니까 그거하려고하지만, 조금 게스트로 불러 좋아하는 물고기를 좀 들어 좋은 나쁜 판사 しよか. 아직 그런거 좋아라고 말하는 거냐 너는 같은. 너 몇이나 지금 같은 .. 몇살 이죠 .. ほんなら やめえ 또 그 물고기는 다음 여기 잖아, 같은 (스 "손님에게 불리고 (웃음)") 응 후후 후후 (웃음) 굉장히 화가, 같은 (웃음) 그래, 그래, 그래 .. 같은. 이렇게 정강이, 그렇게입니다군요 .. 그렇죠, 이제 (벌써), 앳된 네요, ㅋㅋㅋ ㅋㅋㅋ (웃음) 홍보 듬뿍 엉망 발휘할 가능성도 있으니까. 물고기를 평생 사랑 계속하겠다는 각오가 있으면 (스 "그런 말하는 (웃음)") 하하하 (웃음) 그런 거기 물고기에서 멈춰 안돼 안돼 있어요! 라고. 안돼 아, 그건! 라고 말하는주세요. 그래 그래, 그건 좀 역시 말하고 싶지 요. 그래서 좋을까 (정보) 그럼 여기 들었다
[오늘의 포인트 그 3]
그리고 해안 군, 거절 못하고 120 센티 수조거나 사지 않을 것 이네 (웃음) 떨어져! 쯔요시에서 멀리! ! (폭소)
"오늘의 1 곡" "빛의 기색"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바라키 현 외에 불끈 씨입니다. 좋은 이름 이군요, 기, 불끈 ..."5 세 아들이 모모 타로의 노래 ♪ 부흥에 붙인 기미 만두를 ♪ 오 마타에 붙인 기미 경단과 노래. 개, 원숭이, 꿩은 어떤 낄 것 "아니, 개, 원숭이, 꿩은 어떤 낄 것이다 왁스라는 의문이나 아니 지요. 오 마타에 붙인 키비 단고 것. ● 구슬 잖아. 말하면 이상. 어디 선가 불어 버렸어 거구나 지금. 불쌍 이네. 이해 건가, 이해하고 있지 않는가에 도 밤에 응 ··도 모모 타로 씨, 모모 타로 씨, 허리에 붙인 ● 구슬라는 것이나니까. 하나 저에게주세요 같은 .. 수에는 한계가있어라는 대사 필요하게된다군요. 응 후후후 (웃음) ちかが.. 뭐, 그래도 개도 원숭이도 수컷이면 있습니다 이지요. 그래서 우선 순위으로 가면, 꿩이받은 것이 좋을까. 꽤 깊은 이야기 좀되어갔습니다 만 군요. 조금 시간이 다가온 것으로, 오늘은 여러분에게 좀 더군요 진상을 추구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은있었습니다 만, 또한 만일 네, 기회가 있으시면, 다음 제 2 회에있어, 오 마타에 붙인 기미 만두 이야기 좀하겠습니다 싶다고 생각 취합니다. 그러면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이어 문화 방송 레 코멘에서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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