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20191202 돈냐몬야 どんなもんヤ ! - 244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わかたんさんです『先日の放送で剛くんが吉さんのTSUGARUラップに対していいやんと、吉さんと何かご一緒したいと言ってくれてバリバリ津軽出身の私は歓喜しました。今回のTSUGARUラップは田舎から東京へ出て行った子供たちが全然田舎に顔を出さなくなったのを近所の人に嘆かれ、たまには顔見せに来なさいよという思いと津軽弁を忘れてほしくないなという思いなどがあって制作したとのこと。YouTubeのコメントでこれからもラップやレゲエとかなんでもやる。第二弾第三弾とやべえ幾三をやっていくんでとおっしゃってた。津軽ファンク実現したら最高にヤバくてかっこよくなる予感しかしませんね』出来ひんのかなあ、このラジオの、こういうおたよりいただいて、こういう話になって、吉さんがもし・・よし!と言ってくれたら、津軽ファンク・・めちゃくちゃカッコいいと思うねんけどなあ、ファンクで津軽弁。ファンクとねえ、あと僕がご提案したいの、デスメタルです。うん、そんなぅぇえええとか、は、ちょっと喉つぶすから、ヴェヴェヴェヴォヴォ・・みたいな、これぐらいの、ちょっと喉・・つぶさずに行ける、下の方のやつで、♪デッデデッデッデ・・ヴェヴォヴォ・・みたいなやつで、津軽弁でやってて、で、サビでは♪ララーララーってめっちゃええ声で、吉さんの美声でサビやって、で、また♪デッデデッデッデ・・カッコいいと思うねんけどなあ。第二弾ファンク、第三弾、デスメタル、うん・・これ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でも吉さんね、共演させていただいた時に、めちゃめちゃ男前やなと思ったんです、ダンディで、みんなのこと盛り上げたくて、和ませたくて三枚目やってるけど、でも実はクールやねんみたいな、なんかそのね、バランスがすごかったんです。だからすごい人なんだと思って。居酒屋で、ギター持って歌を歌うという目の前で拝見して。なんかその歌聞いて泣きそうになってね。なんかその、声の圧とか、歌がめちゃくちゃ上手いっていうのもあるねんけど、そのあとからもめちゃくちゃ気になってる人なんです、吉さん。何かまた機会いただいてご一緒出来る時あるのかなあ、なんて思ってたりするけど、なかなかないんですよ、やっぱり。バラエティでもなかなかね、出られる方でもないので。機会がなかなかないなあなんて思ってて、随分経ってからの、この話やったから、吉さんこういうことやりたいんやったら、なんかご一緒出来たりしたらいいのになあなんて、ちょっと思いましたよね。うん・・
なんか文化放送の流れで。。いきますか?緊張するよなあ、だってそうなった場合、ディレクションするんですよ。あの、楽曲を提供させていただくと、その先方さんにもよるんですけどね、作家として、ただ提供して、仮歌を自分が入れるなり、どなたかが入れていただいたやつを先方さんに聞いていただいて、その仮歌を聞きながらこういう感じねって崩しながら自分のものにしていただくというパターンと、是非ディレクションしに来てくださいっていうパターンがあるんで。ディレクションすること何もないじゃないですか、超スーパーミュージシャンに。今のテイクも良かったんですけど、一個前ぐらいの方が雰囲気良かったですけどね、みたいな、このボタン押して、トークバックおして言わなきゃいけないですけど、このねえ・・トークバック押して、向こうの相手を乗せるとかじゃなくて、気持ちよくやってもらうための、言葉って難しいなあと思って。ほんと難しいよね、なんか。見えんのよね、あの・・マイクの前に立って歌ってる方は、こっちが今の音程って、こうこうこうかな、みたいなこと言ってる時に、トークバックで、えーとこうですね、あーですね、そうですねみたいな、やってるその後ろのスタッフがめっちゃコーヒー飲んでんなあ、とか。聞いてんのか、あれ・・みたいな。ちゃんと聞いとけよ、仕事・・仕事中やぞ、今~と思いながら。なんかやってるからコーヒー飲んどくか、ちゃうぞ、みたいなね。もう、腕組んでなんやったら聞き耳立てて、前のめりで聞かんかい、みたいなところを、なんかコーヒー・・おかわりいただこかなみたいな・・出ていっちゃったり。いやいやいや、仕事やぞー、っていうね。で、歌い終わって帰ってきたら、良かったよ、みたいな。良かったよって誰でも言えるやん。ちゃうやんって。やっぱ寄り添わなアカンから。うん・・難しいよね、スーパーミュージシャンやから。好きにやってくださいって言って、ドンとお渡しするぐらいがいいなとは思うんですけれども。ほんとになんかこういうね、機会が巡り合ったら、是非実現したいなと思っております。はい、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今日のポイント その1】
吉さんがよし!っていうより、JEが、い~よ~って言うてくれなアカンのちゃうの?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高知県コロコロヒロコさんですね、うん、コロコロヒロコさん多いなあ『高知のとある町のキャラクター、ししとう家族というのがいます。見た目がまんまししとうなので、全く人気がないそうです。当初は父、母、長男の3人で活動していましたが(笑)長男は身体が成長し、衣装が入らなくなったので出荷。今は2人で活動しているということらいいです。キレキレのダンスも出来るそうですが、オファーが全くないそうなので、この先ししとう家族が心配です』オレは好きやけどなあ~。めちゃめちゃシュールっていうか・・このね、会議室の写真めっちゃ好きやわあ(笑)ふふふふ(笑)めっちゃ好きやわあ。え~~、いいのに~~、オファーがない。・・なんやろなあ・・え?これは?えっと、どこでしたっけ?高知県・・高知かぁ・・あんまり関係ないねんなあ、僕がなんかゆかり的な、つながりが深ければ、なんかで呼べるのになとすら思ったんですけどね。うん・・バラエティとかさ、急にね。うん・・ちょっと出ていただいたりとかして。トーク力がどれくらいなのかとか、ちょっとわかんないので、難しいとこなんですけどね。うん・・まあでもちょっと気にしときますわ、ししとう家族。はい、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フツオタ美人でした」
【今日のポイント その2】
たらこは可愛かったのになあ?顔が見えないから怖いねんな(笑)
ししとう家族はこちらでご覧になれます。
https://www.kochinews.co.jp/article/320323/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さあ、今日はですね、埼玉県のみやさん『私は目フェチです。下まぶたの内側の赤い部分、目の周りの色素が濃い人を見るとドキドキする。また涙丘、目頭の赤い部分がしっかり見える人も好き。雑誌などで好みの人の目を見ると拡大してしっかり見たいと思ったりします。私は結構普通だと思っていましたが、周りの人に言ってもあまり理解してもらえません。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アウトではないけど、なかなか変わった・・着眼点ですね。なんやろ、うるんでる感じ・・モデルの人でたまにいる、かな、みたいなイメージやけど、でもなんか赤いシャドウ的なやつをアイライン的なやつをちょっと入れてんのかなみたいなイメージで見てんねんけど。肌が白い感じの人で、だからその、なんていうの・・血管とか血流とかがふっと浮き出てて赤く見えてるってことなのかなあという感じはするけど。まあ、全然アウトではないけどね。うん、まったくもって。拡大して見てるのは、人に見られない方がいいと思うけど。めっちゃ目拡大してなんか見てたけど、スマホ、大丈夫?あの子ってなっちゃうから。それはもう、隠れて、目は拡大してほしいなと。
千葉県のドムドムしょうこさんがですね『ぶつけた時に身体に出来る青たんやアザを押すのが好きです』・・・・・これはアウトですねえ。うん『あの押した時のじわじわと来る痛気持ちい感じがたまらない。いつぶつけたのか身に覚えのないアザを見つけると嬉しくなります。青たんは押すものだと思っていたので、友人の腕に出来た青たんを押そうとしたらバカじゃないのと本気で怒られました』(笑)そら怒られるやろ(笑)そら怒られるやろ。これはちょっと、うーん、自分自身であればまあいいかとか、わからなくもないけど、ちょっと・・うん、アウトやなあ。ちょっと心配やな、これから。そうねえ、青たん押されたら、そら怒るよね、何してん、オマエ!痛いやんけとか、いった!!ってなるもんねえ。うん、色んな人がいるねえ。
そして茨城県ラジオネームなしさん『私は着ぐるみの人を見つけると、つい(笑)叩きたくなってしまい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これアウトです。これダメですよ。なんかわからへんけど、イラっとして叩く方でしょ?これ、たぶん。着ぐるみ、また着ぐるみ着てんな、あいつ!ってなんかこう、おらーみたいな、ことでしょぉ?ダメよ、着ぐるみ・・ししとう家族も殴られちゃうんだから、そうすると。優しくしてあげて欲しいんだからさ。うん・・一生懸命やってんのよ、みんな。あっつい中ね。やってんねん、大変な中やってるから、見て、つい叩きたくなるっていうのやめて。可哀そうやから。自分やと思ってみて。ほんまに。1日の中で何時間も着なアカンって着て。ま、ばーってやって、みんなに、わーーってやって、子供やーいうて、子供の方にぱーって言ったら、なんか知らんけど、後ろの方から、ドンって音が聞こえて、まあ、子供いるから、わ~~ってやって、ドン、ドン!なかなか後ろのやつ、めっちゃ殴ってくるやんけ、なんやねんこいつ、おい!ってオレは今着ぐるみ着てるから出来へんな~~いうて、ぱーって振り返って、わー、びっくりしたーみたいなリアクションでなんとかなるかなーと思ったら、また、ドンって殴られて(笑)ふふふふふ(笑)悲しいから。それ脱いで、お疲れさまでしたー・・・ってロッカーになんか入れて、建物出る時とか、園内出る時とか、今日もなんか無意味に殴られたなあ・・みたいな、こと思いながら電車乗ってると思って!泣けてくるやん。ダメよ。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KinKi Kidsで光の気配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ポイント その3】
着ぐるみの中の人に思いをはせる剛さん‥ちなみにリクは着ぐるみのまま、殴ってくる子に仕返ししてたらしいけどw
《今日の1曲》『光の気配』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佐賀県のまなみさんです『幼稚園で担任している4歳の子供がドラえもんの映画を見ている時、これ見たことある、懐かしい、3歳の時見たと言っていた。4歳にして懐かしいと思えるものがあるってすごいなあと思った』すごいよなあ。懐かしい~~って(笑)ふふふふ(笑)言ったかな、そんなこと。言わへんよな、懐かしいって。その上行くと、なついなーとか言っててほしいな。4歳で。なっつ~~、なついなあ、このドラえもん、3歳の時見たな、なっつ~~、なついわ~~いうて。ふふふふ(笑)いやいや、ついこないだやん、みたいな。懐かしいな、ここ。ここもずいぶん変わったな、つって、1年後に(笑)4歳のね、オレがここ来た時、ちょうどな、これ建ったばっかりでキレイやったけど、もうやっぱり柱とか汚れてきてんなあ、なついな~~、なっつ~・・・ふふふふふ(笑)いいなあ。なつかしい4歳キャラ、面白いなあ。うん、これから色んなね、懐かしいなと思えるものを、いっぱい作って行って欲しいですね。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먼저 わかたん 씨입니다"지난 방송에서 쯔요시 くんが吉 씨의 TSUGARU 랩에 좋은 잖아하면 길 씨와 무언가 함께하고 싶다고 말해주고 열심히 쓰가루 출신 나는 환희했습니다. 이번 TSUGARU 랩은 시골에서 도쿄로 나간 아이들이 전혀 시골에 얼굴을 내지 않게 된 것을 이웃에 슬퍼 가끔 첫선로 오라라고하는 생각과 쓰가루 밸브를 잊고 싶지 않다라고하는 생각이 있고 제작했다는 .YouTube의 코멘트에서 앞으로도 랩과 레게 라든지 뭐든지 할거야. 제 2 탄 셋째 탄과 야베에 이쿠조를 지내는 뭐든지 그리고 말씀 있었어. 쓰가루 펑크 실현되면 가장 위험하게 밖으로 멋있게 될 예감 밖에하지 않아요 "수 안되게 걸까이 라디오 이런 편지 주시고, 이런 이야기가되어, 요시 씨가 만약 · 좋아!라고 주면 쓰가루 펑크 .. 엄청 멋지다고 생각 되었 더니구나, 펑크에서 쓰가루 밸브. 펑크와 야, 그리고 내가 제안하고 싶은, 데스 메탈입니다. 그래, 그런 ぅぇえええ 라든지 ,는 조금 목구멍 호감 때문에, 베 베 베 보 보 .. 같은,이 정도의 조금 목 .. 살리는 않고 갈 아래쪽의 간식으로 ♪ 뎃데뎃뎃데 .. 붸보보 .. 같은 녀석으로 쓰가루 사투리로하고있어, 그리고, 사비는 ♪ 라라라라라고 めちゃええ 목소리로 길 씨의 미성 사비하고, 그리고, 또 ♪ 뎃데뎃뎃데 .. 멋지다고 생각 되었 더니 좋겠다. 제 2 탄 펑크, 제 세 탄, 데스 메탈, 그래 .. 이것은 좋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요시 씨 요, 공연 드린 때, 엄청 미남 이네라고 생각 했죠 댄 차에서 모두 수 북돋워 싶고, 편안하게 싶어서 세번째하고 있지만, 그렇지만 사실 쿨과 ねんみたい 인, 어쩐지 그군요 균형이 대단했다 구요. 그래서 대단한 사람 이구나라고 생각해. 선술집에서 기타이 노래는 눈앞에서 배견하고 왠지 그 노래 듣고 울 뻔주세요 왠지 그 소리의 압력이나 노래가 굉장히 능숙 말하는 것도 되었 더니, 그 후에에서 도 엉망 신경이있는 사람이에요, 요시 씨. 뭔가 또 기회 주시고 함께 할 때있는 걸까,라고 생각하거나하지만, 좀처럼 없어요, 역시. 버라이어티에서도 좀처럼군요, 나올 수있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기회가 좀처럼없는구나라고 생각하고있어, 상당히 지나고 나서이 이야기 였으니 까, 요시 씨 이런 것을하고 싶은 거하고 있으면, 어쩐지 함께 생기거나하면 좋은 좋겠어 건 좀 생각 했군요. 그래 ..
어쩐지 문화 방송의 흐름. . 오는가? 긴장 할게구나, 왜냐하면 그렇게하면 디렉션 하거든요. 그 악곡을 제공해 주시면 그 상대방에게도 따르면 데요, 작가로서 단지 제공하여 임시 노래를 자신이 들어갈 자마자, 누군가가 넣어 주신 간식을 상대방에게 듣고 주고, 그 임시 노래를 들으면서 이런 느낌 하넷을 무너 뜨리며 자신의 것으로 해 주시는 패턴과 꼭 디렉션 오세요라는 패턴이 있는거. 디렉션 할 아무것도 잖아요 울트라 슈퍼 뮤지션. 지금 테이크도 좋았 습니다만, 한 개 전쯤 쪽이 분위기 좋았 지만요, 같은이 버튼 눌러 토크백 밀고 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만,이 야 .. 토크백 눌러 너머의 상대를 실 같은 게 아니라 기분 좋게 해주기위한 말이라는 어려운라고 생각하고. 정말 어려운군요, 어쩐지. 본 えん군요, 그 .. 마이크 앞에 서서 노래하고 사람은 이쪽이 지금의 음정은,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일까, 같은 것을 말하고있는 때 토크백에서 네 - 이렇게 이군요, 아 네요 , 그렇지 같은, 뭐하는거야 그 뒤에 직원이 엄청 커피 마시고 않습니다구나, 라든지. 듣고있는 거냐, 그거 .. 같은. 잘 들어 둬, 일 · 작업 중 또는거야, 지금 ~라고 생각하면서. 뭔가하고 있으니 커피 마시고 도쿠하거나 버리는거야, 같은 네요. 또, 팔 짜고 무엇 였으면 귀를 쫑긋 세우고 앞으로 기우뚱 들려 않습니다 카이, 같은 곳을, 어쩐지 커피 .. 리필 いただこ 걸까라는 .. 나가서 나거나. 아니 아니, 일이나 조,라고하네요. 그리고, 노래 끝나고 돌아 오면, 좋았어, 같은. 좋았어라고 누구나 할 수 있잖아. 버리는 잖아라고. 역시 깃들 안돼 같이. 그래 .. 힘들군요 슈퍼 뮤지션 이니까. 좋아하고십시오라고 말해 돈과 건네주는 정도가 좋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말 뭔가 이런군요 기회가 서로 만난다면 꼭 실현 한 아니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그럼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오늘의 포인트 그 1】
요시 씨가 좋아! 라고하는 것보다, JE가있어 ~ 요 ~라고 말하는주고 아칸의 버리는거야?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고치 현 깔깔 히로코 씨군요, 응 깔깔 히로코 씨 많다구나"고치의 한 마을 캐릭터, 해 묻는 가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외형이 그대로 해 묻는이므로 전혀 인기가없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아버지, 어머니, 아들 3 명으로 활동하고있었습니다 (웃음) 장남은 신체의 성장과 의상이 들어 가지 않게되었으므로 배송. 지금은 2 명으로 활동하고 있다는들의 좋습니다. 키레키레 댄스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만, 제안이 전혀없는 것 같아서, 앞으로 해 묻는 가족이 걱정입니다 "나 좋아 화상구나 ~. 엄청 쉬르 랄까 ..이 말이죠, 회의실 사진 엄청 좋아やわあ(웃음) 후후 후후 (웃음) 굉장히 좋아やわあ. 네 ~~ 좋은데 ~~ 오퍼가 없다. .. 무엇 이겠지 아 .. 네? 이것은? 어, 어디 였지? 고치 현 · 고치 건가 ..별로 관계없는ねんなあ, 내가 무슨 인연으로, 관계가 깊으면, 따위로 부를 텐데라고조차 생각 응 이지만요. 그래 .. 버라이어티 라든지 갑자기군요. 그래 .. 좀 나와 주시거나 한다거나. 토크 힘이 어느 정도인가 라든지, 조금 모르 때문에 어려운 곳인데군요. 그래 .. 그럼에도 조금 신경 둡니다 아, 해 묻는 가족 네,라고하는 것이어서,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오늘의 포인트 2]
명란젓은 귀여웠다 좋겠어? 얼굴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무서운군요 (웃음)
해 묻는 가족은 이곳에서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kochinews.co.jp/article/320323/
"이거 아웃 일까"
쯔요시 " 이거 아웃 일까? 자, 오늘 은요, 사이타마 현의 미야 씨 「나는 눈 마니아입니다. 아래 눈꺼풀 안쪽의 붉은 부분 눈 주위 색소가 짙은 사람들 을 보면 두근 두근한다. 또한涙丘눈시울 빨간 부분이 잘 보이는 사람도 좋아. 잡지 등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의 눈을 보면 확대하고 확실히보고 싶합니다. 나는 상당히 보통이고 생각했지만, 주위 사람들에게해도 너무 이해해 없습니다. 이건 아웃입니까 "아웃은 아니지만, 꽤 바뀌었다 .. 착안점 네요. 뭐랄까, 뿌옇게 데루 느낌 · 모델의 사람으로 가끔있는, 가나, 같은 이미지 화상,하지만 어쩐지 붉은 그림자 인 녀석을 아이 라인 인 녀석을 조금 넣고있어 일까 같은 이미지에서 볼거야 되었 더니 피부가 하얀 느낌의 사람 그래서 그 던가, .. 혈관이나 혈류 이라든지가 문득 떠오른있어 붉게 보이고 있다고 것인가구나라는 느낌이 드는데. 글쎄, 전혀 아웃은 아니지만 요. 그래, 전혀 가지고. 크게보고있다 는 사람에 보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굉장히 눈 확대 따위 보았지만, 스마트 폰, 괜찮아? 그 아이라고 되버 리니까. 그것은 더 이상 숨어 눈은 확대 될 와.
치바현의 돔돔 세이코 씨 말이죠 "부딪친 때 몸에있는 파란색 담이나 멍을 누르는 것이 좋아"····· 이것은 아웃 네요. 그래 "그 눌렀을 때 천천히 오는 아픔 마음 한 느낌이 견딜 수 없다. 언제 부딪했는지 기억에없는 멍을 발견하고 기뻐집니다. 푸른 땅은 누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친구의 팔에 생긴 푸른 땅을 누르자다면 바보 아냐과 진심으로 불쾌했다 "(웃음) 하늘 혼나 잖아 (웃음) 하늘 혼나 뭘. 이건 좀 ... 음, 자신이라면 잘인가, 몰라서도 없지만, 조금 .. 그래, 아웃 이네. 조금 걱정 이네 앞으로. 이런, 파란색 버튼 누를 때, 하늘 분노군요 무엇을 응, 너! 아파 하잖아 든가, 갔다! ! 라고하는 걸 봐. 그래, 여러 사람이 안녕하세요.
그리고 이바라키 현 라디오 이름 없음 씨 「나는 인형 사람을 찾아, 무심코 (웃음) 두드리고 싶어 져 버립니다. 이거 아웃입니까 "이것은 아웃입니다. 이 안돼요. 어쩐지 알 겠네 만, 이라と하고 두드리는 편 이죠? 이것은, 아마. 인형도 인형着てん인 그 녀석! 이란 무엇인가 이렇게, 오라 같은, 수でしょぉ? 안돼요, 인형 · 해 묻는 가족 구타 버리니까, 그러면. 상냥하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니까 말이야. 그래 .. 열심히하는거야, 모두. あつい중 이군요. やてん자지 대단한 속하고 있으니,보고, 무심코 박수 싶어라는 그만. 불쌍한 이니까. 자신과 생각 해봐. 홍마に. 하루 중 몇 시간 입고 아칸이라고 입고. 뭐, 바라고하고, 모두에게 오우 ~하고 해 어린이와 조치라고하여 아이들로 파라고 말하면 왠지 모르지 않지만, 뒤쪽에서 돈라는 소리가 들려て음, 아이들 있기 때문에 원 ~ ~라고하고, 돈, 돈! 좀처럼 뒤에 녀석 굉장히 때려 온다 잖아 애, 뭐야ねんこいつ, 어이! 라고 나 지금 인형 입고 있으니 가능 겠네 ~~ 말하며 파라고 되돌아보고, 아야 깜짝 놀랐다 조치 같은 리액션 어떻게 든 될까 -라고 생각하면, 또한 돈이란 이겼습니다 (웃음 ) 후후 후후후 (웃음) 슬픈 때문. 그것은 벗고 수고하셨습니다 조치 ···라고 사물함에 뭔가 넣고 건물 나올 때 라든지, 원내 나갈 때 라든지, 오늘도 뭔가 의미가 이겼구나 .. 같은,이 생각하면서 기차 타고있는 생각! 눈물이 온다 잖아. 안돼요. 자, 그런것 것이어서 (정보) 그러면 KinKi Kids에서 빛의 기색 들어요 "
[오늘의 포인트 그 3]
인형의 관계자에 생각을 날리는 쯔요시 ‥ 덧붙여서 채용은 인형의 상태로 때려 오는 아이에 보복 있었던 것 같다지만 w
"오늘의 1 곡" "빛의 기색"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 사가현의 마나미 씨입니다"유치원에서 담임하고있는 4 살짜리 아이가 도라에몽의 영화를 볼 때, 이것은 본 적이있는 그리운 세 살 때 보았다고 있었다 .4 세에 그리운 생각되는 것이있다 대단해라고 생각했다 "대단해구나 그리운 ~ ~ (웃음) 후후 후후 (웃음) 말했다 일까, 그런 것. 말 안했어 같아, 그립다고. 그 위에 가서 일곱구나라고 말하고 좋은데 .4 세에 견과류 ~~ 일곱구나이 도라에몽 3 살 때 보았 군, 견과류 ~~ 일곱 원 ~라고하고. 후후 후후 (웃음) 아니, 바로 지난번 잖아, 같은. 그리운 데, 여기. 여기도 대단히 바뀌 었, 매달고, 1 년 후 (웃음) 4 세군요, 나 여기 온 때, 그냥 뭐,이 건립 된지 얼마 깨끗하게하고 있었지만, 이제 나 정액ぱり기둥거나 더러워 질거야 이봐, 일곱 인 ~~ 견과류 ~ ... 후후 후후후 (웃음) 좋겠다 그리운 4 세 캐릭터, 재미있다. 그래, 앞으로 여러 네요 그리운라고 생각되는 것을 가득 만들어 가고 주었으면하네요. 자한다는 것이어서,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문화 방송 레 코멘에서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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