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80430 どんなもんヤ！ - 光一

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80430 どんなもんヤ！ - 光一

1. 180430 どんなもんヤ!_光一.mp3

 

２０１８年４月３０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大阪府のカメとイチジクさん『滝沢秀明くんはプライベートで溶岩湖を探検してるらしく、世界に５カ所ある溶岩湖の一カ所にアタックする様子がテレビで密着されていました。火山ガスや溶岩はもちろん怖いのですが、１０００度を超すマグマが跳ねたら大やけどではすまないとナレーションが。一緒に家族団らんで見ていた家族がざわざわしました。光一さんはもし長期休暇がもらえたら何がしたいですか』これ見たよ、オレ。見た見た。何してんねんって思ったけどね。まあ、アクティブだよね、彼はなんか色々・・仕事じゃないのに、映像撮ったりするのが好きなんでしょ。んで、編集も機器も家に揃えて自分でやったりだとか、凝り性なんでしょうねえ。結構ね。まあ、私は・・長期休暇もらえても・・・何もしないでしょうね。うん、普段通りに過ごすと思いますね。こういうことは、あんまりね・・・ええ、行けば楽しいんでしょうけどね、危ないからというよりも、うん・・きっかけは自分で作るものだとは思いますが！あ～んまりこういうことに、あんまりうーん・・ねえ・・・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以前女性リスナーに男性のこれだけは許せないということをメールで教えてくださいと募集したところ沢山届いたと。募集したっけ、こんなん。ひゃはははは（笑）忘れとるわ、すいません、今日そのメールを紹介しましょうと、いうことですね。ああ、アレか！なんか・・あの・・トリセツの流れみたいな感じのやつ？そんな・・そうだよね、会話の中でね。埼玉県かいままさん『私が男性の許せないところは、２人の大事な思い出をすぐ忘れることです。女性の方が記憶力がいいだけかもしれませんが何気なくテレビに映った場所などを、あ、ここ前行ったよね、これ食べたよねなどと言うと、え？そうだっけ？と覚えてないことが多く、しかもそれオレじゃないんじゃないの、みたいな雰囲気まで出すことがあります。ほんとに腹が立ちます』あははははは（笑）ああ～～・・・しゃあない！うん、しゃあないよ～～。どっか行った場所とかはまだし・・・まあ、なんていうか、これは覚えとかなアカンわなと思うけど、これ食べたよね・・・これはちょっとオレも自信ないなあ～～。うん・・・まあ、なんか、うん・・ちょっと覚えてない・・食にあんまりこう・・ね？執着がない部分も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うん・・まあだから、なんでしょうね・・ま、全然違うかもしれんけど、ほんま、アレ考えた方がいいと思うわ。あの～～、飯をこう・・あの、インスタとかに？載せたいがために、撮る、あの～儀式？食事待ってるやん、食事来るやん、わ、すごいねえ、じゃあ、食べましょう・・って、あ、ちょっと待って！ちょっと待って！ちょっと撮らして・・・なんやねん～～おい・・ええ？撮るんかい、なんやねん、この待ってる間、みたいな（笑）アレ、どうかと思うわ～～。。。あ、まんま言ってた？あっはっはっはっは（笑）同じことか・・・どうかと思ってる根が深いんでしょうね。それとはちょっと話をかえるなよと思われる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まあ・・・女性の方がその辺やっぱり繊細なんですかね。うん、ええやん、忘れてるんやったらもっかい行けるやん。ふふふふ（笑）なあ？あんた忘れてるんやったらもっかい行こう！って。思い出がまた・・増えねぇのか、忘れるから（笑）いいや、もう一回行けるやんな、前向きに考えてください。

東京都ぴょんこさん『男の人のこういうところが腹立つ話です。職場の男性で毎日イラっとさせられる行動は、１、人の顔色を常にうかがう、２，とりあえずすぐ謝ればいいと思っている、でもほんとに謝罪が必要な時は無言、３，やりもしないのに返事だけはいい、自分の周りでは女性ではこういう人って、いないんですが男の人に多いです。こんな行動とられるとイラっとすることも伝えてるのに直らない。光一さんはこんな男性の気持ちわかりますか』うん・・・あのぉ、なんやろなあ・・会社やろ？職場やろ？で・・・まあ、ある意味職場って男の人の方が上司に対しての顔色とか伺ってるさまがもしかしたらあるのかもしれないよね、なんか、自分の立場的なものを守らないといけないとか、その守るためには、あの・・奥底の方、ねえ、考えていくとその人にはもしかしたら家族がいるかもしれへんし、なんか守るべきモノがあって、じゃ女性に守るべきものがないのかって、それは違いますよ？そういうことではなくて、ある意味女性の方がそういう所堂々としてるのかなっていう。まあ、そもそも論としてさ、なんか・・なんでしょうね・・・ああ、爆弾投下になるからやめよ！コワイコワイコワイコワイコワイ！

ラジオネームもひょさん『腹が立つ男性の行動ですが私は自分の趣味に興味もないくせに干渉してくる人にすごく腹が立ちます』いやこれ女の人の方が多いって！！『興味がないならほっといてくれたらいいのに、なぜかつっかかってきます』つっかかるのはどうかと思うけど『しかも私の趣味を半笑いでバカにしながら、私は他人の趣味に興味がない時はその方がお互いにストレスをためることもないので干渉しません。光一さんは自分の趣味について良くない言葉で何か言われた時、どういった対応をしますか』うーーーん・・・まあ、そんな自分の趣味について、そんな悪く言う人と出会ったことないけど、そもそも論として、僕は自分の趣味はね、レースのF1とかね、そういうことになっていくわけですけど、だいたいF1好きでって言ったら、はぁ～・・で終わるんで。だいたいわかってへんねん（笑）ふははははは（笑）だから話にならんねん。つっかかりもせーへん。うん、なんとなーーく知ってる人が、F1の話になった時に、なんかちょっと質問してくる場合、これは男女問わずなんだけど、質問された時に、それはね、こうこうこうでこうこうアレで、こうこうこうなんだよ。でもそこに行き着くまでは、こっちのファクターの話もしないといけないんだけど、こうこうこうでこうアレなんだよ、でもね、このファクターを話すためには、こっち側のファクターも話さなきゃいけない、で、こうこうこうで、ってずっとちゃんとめっちゃ丁寧に、丁寧にですよ、ていねーーいに、答えてあげてんのに、あ、もうごめんなさい、いいです。っていうパターンですよね。聞いたやん、オマエが聞いたんやん～～・・・・ええ、ね、堂本光一、めんどくせってたぶん今ラジオの前で思ってると思います。

神奈川県人参農家さん『ダンナの理解に苦しむ行動があったのでメールしました。それは久しぶりに会う女性に対して開口一番、太った？と言うことです。一応彼の中ではそれなりに親しい間柄の人、友人の会社の同期の女性に対して言ってるようですが、どんな女性であれ、太った？という発言は何一ついいことがありません。何度も言うなと伝えているのにどうしても言いたくなるそうです。ちなみにダンナは光一さんと同じ年です。デリカシーのない光一さんもこの気持ちわかりますか』おい！！・・ふふ（笑）うーーーん・・開口一番は言わないですよね。例えば結構毎日のように顔会わす人、で、その関係もほんとに、なんだろな、なんでも言い合えるっていうか、フランクなお互いの間柄であれば・・でも、太った・・・ん～～、太った？というより、よし！筋トレしよか！・・・ふははははは（笑）おお、筋トレ、筋トレした方がええんちゃうか、ちょっと・・そっちかな。これでもヘタしたらセクハラになっちゃうからね。気をつけた方がいいよね。

兵庫県かえさん『男性のこれだけは許せない行動の話していましたが、彼氏にしてはいけない男性というのを見つけました。それによると頻繁に本当？と聞き返す人は自信がなくネガティブな男性が多い、２，オマエのためという言い回しを使うのは相手の価値観は自分と同じだととらえている人が多く価値観を強要してくるので要注意、３，ただ優しいだけが売りの男性は自分の考えや感情がなくすぐに優しい言葉を使ってるだけの傾向がある、ということでした。やっぱり簡単に優しいことを言わない方が信用できるようですね』うん、バランスよね。オマエのため・・っていうのはアカンな。うん、これは、ダメじゃないかなあ。あの・・オマエのためにやってんねんって、言葉にしてしまうのは、あんまりね、よくないかなって気はしますけどね。うん、まあただ優しいだけもダメだし、どしたらええねん！っていうね。不完全な生き物だよ、人間は。

ラジオネームさだいらさん『留学中のヨーロッパから光一さんが募集されていたので、男性のここがわからんエピソードお送りします』ヨーロッパ？どやって聞いてんの？『私はあまり他人に期待しないタイプなので日本で男性に対して不満を持ったことがありません。しかしヨーロッパに来ると名も知れぬ通りがかりのおじさまやお兄さんが、さらっとドアを開けてくれたり、コートを着るのを手伝ってくれたりするため、久しぶりの日本人男性に会うと物足りなさを感じてしまいます。かといって、日本で同じコトをされると何か怪しんでしまう自分もいます。男性は男性の、女性は女性の得意なところを生かしつつ、社会的に平等な世界になるのがいいと思います』そうです。そう思います、ほんとに。ヨーロッパ、イタリアなんか行くとほんとに、すごいもんね、男の人。あのね、非常に難しいなと思うのは、あの・・男として、これは当たり前やなと思って、やってあげるじゃないですか、周りがもてはやしたりするんですよね、アレ問題よね。うぇ～～い！みたいな。そういう風にしてしまうと、当たり前にやれることも、なんかちょっと、その行動いやらしいみたいな、風になってしまうじゃないですか、そうじゃないのに。アレもアカンと思うし。うん・・・ね、まあ、日本エスコート文化があまりないじゃない。でもこの人の言うように、男性は男性の女性は女性の得意なところを生かして、社会的に平等な世界になる、これ一番うまい、すばらしい、ビシッと最後きめてくれたね。あの、僕が言いたかったことを、ちゃんとまとめて言ってくださったような、そんな気がしております。

はい、さ、何かテーマを呼びかけてメールを送ってもらうシリーズ、何度かやっておりますが、女性リスナーに本音で意見を聞いてみたいこと？・・・あ、まだあるかってこと？なんやろな～～、なんかない？なんかいい案（ス「男性のここを見てるとか」）あ～～、逆にね、なるほどなるほど。ええ、今１人のスタッフから、いいアイデアを頂きましたけど、あの・・ま、ある意味女性は、男のここ見てんねんで、っていうところをね、送ってください。ある意味、もう、なんでもいいですよ、ある意味。フェチに走っててもいいし、ふふふふふ（笑）それでもええわ、それでもいいし、もっとなんかこう・・ね、人としてこういうとこ見てんねんから、気をつけた方がいいと思うよ、こういうとこ目がいきがちよ、男性のとか、そういうのちょっと・・送って頂けたらね、それぞれ色んな意見あると思うし、それが世の中の世間の女性の一般論にはならないかもしれんけど、そんな話を送ってくれたらね、またご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でーす、KinKi KidsでTIME、どうぞ」

 《今日の１曲》『TIM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東京都のストロベリーサンダースギヤマ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タネを植えてから２日くらいで芽が出るとあるのに、１週間以上全然芽が出なかった。そこで明日の朝までに全然伸びなかったらもう捨てるよと植物に言って聞かせたところ、次の日一気に５センチ芽が伸びていた。植物にもどMがいるんだと思った』・・・ほんまかいな～～。そんな急に生える？５センチも。うん・・・ね、まあ、こう・・尻を叩かれないと動かない僕みたいなタイプだったんですかね。はい、お相手はKinKi Kids堂本光一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빛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오사카의 거북이와 무화과 씨 「타키자와 히데아키 군은 개인적으로 용암 호수를 탐험하고있는 것 같아서, 세계에 5 곳의 용암 호수 한곳에 공격하는 모습이 TV에 밀착되어 습니다. 화산 가스와 용암은 물론 무서운 만 1000 번을 넘는 마그마가 튀어하면 큰 화상으로는 미안하다고 나레이션이. 함께 가족 단란에서 보던 가족이 술렁했습니다. 코이치 씨는 만약 장기 휴가를받을 수 있으면 무엇을하고 싶습니까 "이것은 보았어, 나. 본 보았다. 뭐하는 겨라고 생각 하지만요. 뭐, 활성 이지요 그는 어쩐지 여러가지 .. 일이 아닌데, 영상 찍거나하는 것을 좋아하는 거지. 그리고, 편집도 장비도 집에 모아 자신하고 있고 든가, 까다로운 이지요うねえ. 상당히 네요. 글쎄, 난 .. 방학받을 수도 .. 아무것도 없겠지요. 그래, 평소대로 보낼 것 같네요. 이런 것은별로 네요 ... 그래, 가면 재미 있겠지만 요, 위험한 라기보다, 응 ·· 계기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아 ~ 응 즉 이런 것이 워낙 음 .. 이봐 ... 네,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 마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빛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이전 여성 청취자 남성 이것만은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메일로 알려주십시오과 모집했는데 많이 왔다고. 모집했다 던가, 이런 거. ひゃははは (웃음) 잊어 취하는 아, 미안 해요, 오늘 그 편지를 소개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군요. 아, 그거 하나! 왠지 .. 그 .. 트라이 셋의 흐름 같은 느낌의 녀석? 그런 ·· 것 이지요 대화 속에서군요. 사이타마 현 かいまま 씨 "내가 남성 용서할 수없는 곳은 2 명의 소중한 추억을 곧 잊을 것입니다. 여성이 기억력이 좋은 것뿐일지도 모르지만 무심코 TV에 비친 위치 등을 아, 여기 전에 실시군요, 이것은 먹는군요 같은 말, 응? 이렇게 던가? 기억 않은 경우가 많고, 게다가 그것은 나 아니 잖아, 같은 분위기까지 낼 수 있습니다. 정말 화가납니다 "아하 하하하 (웃음) 아 ~~ ... 어쩔수! 그래, 어쩔수 요 ~ ~. 어딘가 한 장소 라든지는 아직 ... 글쎄, 뭐랄까, 이것은 기억 해두 아칸 올가미 생각하지만, 이것은 먹는군요 ... 이건 좀 나도 자신감 없네 ~~. 그래 ... 뭐, 어쩐지, 그래 .. 좀 기억하지 .. 다이어트에 너무 이렇게 .. 응? 집착이없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래 .. 뭐 이니까, 무엇 이지요 .. 뭐, 전혀 다를지도 모르지만, 진짜 그거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해요. 그 ~~ 밥을 이렇게 .. 저, 인스 라든지? 게재 싶지만 위해 찍는 그 ~ 의식? 식사 기다리고 있잖아 식사 온다 잖아, 나, 굉장해, 자, 먹자 ..라고, 아, 잠깐! 잠깐! 좀 찍지하고 ... 무엇 것이나군요 ~~ 야 .. 그래? 찍는 거냐, 나 자지 않아이 기다리고있는 동안 같은 (웃음) 그거 여부 겠지 ~. . . 아, 그대로 말했? あはっ 하하하 (웃음) 같은 것인가 ··· 여부라고 생각하고있는 뿌리 깊은 지요. 그것과는 조금 이야기를 바꾸는 마라라고 생각 될지도 모르지만, 뭐 ... 여자 분들이 그 부분 역시 섬세한 걸까요. 응, 좋 잖아 잊을거야 해보면 목하있어 갈 수 있잖아. 후후 후후 (웃음) 구나? 너 잊어거야 해보면 목하있어 가자! 라고. 추억이 또 ·· 증가 이군요 것인지, 잊을 때문에 (웃음) 아니, 다시 한번 갈 수 있잖아 뭐, 긍정적으로 생각하십시오.

도쿄도 ぴょんこさん "남자의 이런 곳이 화나는 이야기입니다. 직장 남성에서 매일이라 계속시킬 수있는 행동은 1 사람의 눈치를 항상 살피는 두 일단 즉시 사과하면 좋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정말 사과가 필요할 때는 침묵, 3,하고도 않아 에 대답 만 좋은 자신의 주위에서 여성에서는 이런 사람은,없는 데요 남자에 많습니다. 이런 행동 취하지되면이라 계속하는 것도 전달하고 있는데 고쳐지지 않는다. 코이치 씨는 이런 남자의 마음 알 수 있나요 "그래 ... 그 우와, 뭐랄까구나 .. 회사 잖아? 직장 잖아? 에 ... 뭐, 어떤 의미 직장라는 남자 쪽이 상사에 대해 눈치 라든지 듣고있는 모습이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군요, 어쩐지 자신의 입장 인 것을 지키지 않으면 안 라든지, 그 지키기 위해서는 그 .. 깊은 분, 이봐, 생각하고 가면 그 사람은 어쩌면 가족이 있을지도 거치지하고, 뭔가 지켜야 할 물건이 있고, 그러면 여성 지켜야 할 것이없는 냐고, 그건 달라요? 그런 것이 아니라, 어떤 의미 여성이 그런 곳 당당한 있을까라고. 뭐, 원래 론으로 사용, 어쩐지 .. 뭐 지요 ... 아, 폭탄 투하되기 때문 그만! 무서워 코와이코와이 코와이코와이!

라디오 네임도 혈 씨 "짜증이 남자의 행동하지만 내 취미에 흥미도없는 주제에 간섭 해 오는 사람에게 몹시 화가납니다"아니이 여자가 더 많다고! ! "관심이 없다면 내버려 주면 좋은데 왜 つかかっ옵니다"つかかる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하지만 "게다가 내 취미를 반 웃음으로 바보 취급하면서 나는 다른 사람의 취미에 관심이없는 경우 그분이 서로 스트레스를 쌓을 수 없기 때문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코이치 씨는 자신의 취미에 대해 좋지 않은 말에서 뭔가 말씀하실 때, 어떤 대응을 할 것인가 "우 --- 응 ... 뭐, 그런 자신의 취미에 대해 그런 나쁘게 말하는 사람과 만난 적이 없다 하지만, 원래 론으로서 나는 자신의 취미 은요, 레이스 F1 라든지, 그런 것이되어가는 것이지만, 대체로 F1 좋아하고 말하니, 하아 ~ ..로 끝나는 때문에. 대체로 알고 거치지 않는군요 (웃음) 하하하 (웃음) 그래서 이야기에 ならんねん. つかかり도하지 우퍼에거야. 그래, 무려 자 - 구 아는 사람이 F1의 이야기되었을 때, 어쩐지 조금 질문 해 오는 경우, 이것은 남녀 불문하고 같은데 질문되었을 때, 그것은 네요 이렇게 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아레 그리고, 이렇게 고교 야. 하지만 거기에 도착하는 때까지 여기 팩터 말도하지 않으면 안 것이지만, 이렇게 고등학교에서 이렇게 아레 야, 그런데,이 요인을 말하기 위하여는 이쪽 측의 요인도 말하지 않으면 안,에 이렇게 고등학교에서 쭉 제대로 굉장히 정중하게 정중하게 있어요, 테 이네 -있어에 대답 해줄거야 있는데, 아, 또 미안 해요, 좋습니다. 라는 패턴 이군요. 들었 잖아, 너이 들었어 잖아 ~~ .... 그래, 네, 도모토 코이치, 멘도쿠세라고 아마 지금 라디오 앞에서 생각하고 생각합니다.

가나가와 현 인삼 농가 "남편의 이해할 수없는 행동을했기 때문에 편지했습니다. 그것은 오랜만에 만나는 여자에 대해 입을 열 자마자, 살찐? 라고하는 것입니다. 일단 그 속에서 나름대로 친한 관계의 사람, 친구의 회사의 동기화의 여성에 대해 말하고있는 것 같습니다만, 어떤 여성이든, 살찐? 라는 발언은 하나도 좋은 일이 아닙니다. 여러 번 말라고 전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말하고 싶어 질 것 같습니다. 참고로 남편은 코이치 씨와 같은 나이입니다. 섬세함없는 코이치 씨도이 기분 알 수 있습니까 "야! ! .. 후후 (웃음) 우 --- 응 .. 입을 열 자마자 말하지 않 지요. 예를 들어 상당히 매일 같이 얼굴会わす사람으로 그 관계도 정말, 뭐랄까 뭐, 뭐든지 말하고 맞을라고하는지, 솔직한 서로 사이로이면 ·· 그렇지만, 살찐 ··· 응 ~, 살찐 ? 보다는 좋아! 근육 트레이닝しよか! ... 하하하 (웃음) 오, 근육 트레이닝, 근력 트레이닝하는 것이会厭아냐 좀 .. 그쪽 일까. 그래도 열매 꼭지하면 성희롱이되어 버린다니까요. 조심하는 것이 좋지요.

효고현 요시 씨 "남성 이것만은 용서할 수없는 행동에 대해 이야기하고있었습니다 만, 그이하지 말라 남자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수시로 진짜? 고 되묻는 사람은 자신이없고 부정적인 사람이 많다, 2, 너 때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상대의 가치관은 자신과 같다고 파악하고있는 사람이 많은 가치관을 강요 해 오므로 요주의 3 단지 부드러운 만 판매 사람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없이 즉시 어떤 단어를 사용하고있을뿐 경향이 있다는 것이 었습니다. 역시 쉽게 부드러운 말을하지 않는 것이 신용 할 수있는 것 같네요 "그래, 균형군요. 너 때문에 ..라고하는 것은 아칸 마라. 그래,이 못난 아닐까. 그 .. 너 때문에 뭐하는거야군요라는 단어로 해 버리는 것은별로 네요 잘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래, 뭐 그냥 친화적 만도 안되고, 왜 그래 될텐데! 라고하네요. 불완전한 생물이야 인간은.

라디오 네임 사다이라 씨 「유학중인 유럽에서 코이치 씨가 모집되어 있었기 때문에, 남성의 여기가 몰라요 에피소드 보내드립니다 "유럽? 도야라고 들어있어? "나는별로 남에게 기대하지 않는 타입이므로 일본에서 남성에 대해 불만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유럽에 와서 이름도 알 수없는 지나가던 아저씨와 오빠가 은근하게 문을 열어 주거나 ​​코트를 입는 것을 도와 주기도하기 때문에 오랜만의 일본인 남성을 만나 아쉬움을 느끼고 버립니다. 그렇다고 일본에서 같은 코트를되면 뭔가 怪しん 버리는 자신도 있습니다. 남성은 남성, 여성은 여성 잘하는 곳을 살리면서 사회적으로 평등 한 세상이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말. 유럽, 이탈리아 따위 가면 정말 대단한 네요, 남자. 저기요 매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 .. 사람으로서, 이것은 당연한 이네 생각, 해주는 잖아요, 주위가 もてはやし 할 거에요 그거 문제 네요. 웹 ~~있어! 같은. 그렇게 해 버리면, 당연하게 해줄 수있는 것도, 어쩐지 조금 그 행동 불쾌한 같은 바람이되어 버린다 잖아요, 그렇지 아닌데. 그거도 아칸 생각하고. 응 ··· 그런데, 뭐 일본 에스코트 문화가별로 없잖아. 하지만이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남성은 남성의 여성은 여성 잘하는 곳을 살려 사회적으로 평등 한 세상이 될 이것은 가장 맛있고 훌륭한 비싯과 마지막 결 주었어. 저기,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을 제대로 정리 말해 주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네, 자, 뭔가 테마를 호소하고 메일을 보내달라고 시리즈 몇 번하고 있습니다 만, 여성 청취자에게 본심으로 의견을 물어보고 싶은 것? ... 아, 아직 있을지거야? 뭐지 ~~ 왠지 아닌가요? 어쩐지 좋은 방안 (스 "남성 여기를보고있다 든가") 아 ~~,逆に네요, 과연 그렇군요. 그래, 지금 1 명의 직원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받았습니다 만, 그 .. 뭐, 어떤 의미 여자는 남자의 여기보고 있는거야 자지에,라는 곳을 말이죠,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의미에서 이제 뭐든지 좋아요, 어느 의미. 페티쉬 달리고 있어도 좋고, 후후 후후후 (웃음) 그래도 좋아 아, 그래도 좋고, 더 어쩐지 이렇게 .. 네, 사람으로서 이런 곳 본거야ねんから조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이런 곳 눈이 살기 쉽상 이여, 남자 라든지, 그런 좀 .. 보내 주시면 네요 각각 여러 의견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세상의 세상의 여성의 일반론에 할지도 모르지만, 그런 이야기 를 보내 주면 요, 또한 소개하고 싶습니다 (정보) 노래입니다 ~, KinKi Kids에서 TIME, 아무쪼록 "

 


"오늘의 1 곡" "TIME"

"작별 쇼트시"
빛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 도쿄도 딸기 썬더 스기야마 씨의시입니다"씨앗을 심은 후 2 일 정도로 새싹이 나오기 및 있는데, 1 주일 이상 전혀 싹이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내일 아침까지 전혀 성장하지 않는 경우에 다시 던져 요와 식물에 할말했는데, 다음날 단번에 5 센티미터 싹이 자라고 있었다. 식물에도 어느 M이 있구나 싶었다 "... 진짜야 ~ - 그런 갑자기 나고? 5 센치 응 ··· 그런데, 뭐 이렇게 .. 엉덩이를 두드려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나 같은 타입이었던 것입니까. 네,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그럼 계속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