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200427 どんなもんヤ！ - 51

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200413 どんなもんヤ！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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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4月27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三重県のふらんすぼわさんからのメールです『泣きじゃくる赤ちゃんが一発で泣き止む曲があるそうです。それが反町隆史さんのポイズン、イントロのギターの部分の音で泣き止み、反町さんの歌声で寝ていく赤ちゃんの映像がありました。専門家によるとポイズンのイントロの音は刺激が強く、赤ちゃんがなに？と泣き止み、反町さんの低音』声ですね『反町さんの低音がお腹の中で外の世界の音を聴いていた時の音に近いので安心して眠ってしまうのでは、とのこと。光一さんはこれを聞くと眠くなるなあという曲何かありますか』これ、あれですよ、ポイズンってたぶんアレンジ吉田建さんだよね、たぶんそうだと思う、反町くんの・・確か音楽ずっとやってたから。たぶんね。ということは、そのイントロで赤ちゃんがまず泣き止む瞬間を作ったのは、吉田建さんということですね、んふふふふ（笑）たぶんね。ふぅん、建さん、すごいやん、さすが建さん。孫がいらっしゃるだけのことはあるわ。まあ、私は最近はほんとに自然環境音ですよ。あんまないんですけど、心地よく寝ようと思ってそれかけてますね。鳥の声と虫の声と。いいですよ。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三重県たけちゃん『先日中居正広さんが事務所を退所されましたね。私は15年近くSMAPファンで、SMAPをきっかけにキンキの2人を知りました。普段から兄さんとうたう中居さんが事務所を退所されると聞きどう思ったか、率直な感想を聞かせてもらえると嬉しいです』いや、なんか、あの～、色々記者発表されたあとに、中居君からもメールいただきまして、そういう発表する前に言えなくてごめんなというふうにメール来ましたけど。なんか・・なんでしょうね、いやそんな、自分なんて、そんなわざわざメール送ってくださることすら、あの・・全然、いやそんなお構いなくですという思いだったのに、わざわざそれをやってくれること、そうやってご連絡をくださること自体がね、ああ、さすが素敵な先輩だなというふうに、そこでも思ったし。ん～、なんでしょうね、やっぱりジャニーさんというね、存在の大きさというのはたぶんあったと思いますし、なんか全てをこう・・なんだろうなあ、あの会見にしてもそうだけど、それすらも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に変えていた、うん・・のが、すごく中居君らしいなあと思って。だからまあ、私にとってはね、なんかこうやっぱり、他の取材なんかでも聞かれたりしましたけど、どういう風に感じますかみたいな。そりゃ、なんかもちろん、寂しさみたいなものもあるけど、なんとなく、中居君って、もう、なんか、中居君なんだよね。ふふふふ（笑）言ってる意味わかるかな。だからスーパースターなんだよね。うん・・そういった意味では。だから、ある意味・・タモさんって、タモさんじゃん。あ、タモリ！みたいなもんじゃん。めっちゃ呼び捨てで。なんかもうもう・・そういう象徴なんだよね。だから変な話、中居君も『中居君』だから。ジャニーズ事務所の中居君とか、そんなの関係ない感じ、がすごくしてて。だから自分にとっても、なんだろう、退所されようが、どういう形であろうが、自分にとっては、常にずっと、素敵な先輩であることには、何の変りもないなあという、思いがあります。そうやって連絡もくださったし、世の中が落ち着いたら食事も行こうなっておっしゃってくれましたし、そういった意味ではこれからもね、そうやって先輩としてね、存在してくれるんだろうな、っていう感じですね。まあ、あの中居君が電話番号変えない限りは、ふふふふふ（笑）ええ、あの、そうやってつながりは感じられる（笑）いや、まあ、ふふふ（笑）まあでも、中居君は、10年・・20年ぐらいたぶん番号も変えてないと思うんで（笑）大丈夫だと思いますけど。はい、そんな感じです。

栃木県がりがりがりこさん『90歳になる祖父は通販が大好きで知らない間にテレビショッピングで色んなものを購入しています。買って満足するタイプなので、購入したものの結局使わず私のもとに回ってくることが多いです。光一さんは最近通販で何か購入しましたか？』いや、通販で買うよ？結構。めっちゃ買う。色々買う。箱買いとか。うん・・そう一つ思ったんですよ。オレンジジュースをね、最近ちょっと朝起きてすぐオレンジジュース飲むのにはまってるんですけど、朝起きてすぐ糖分をちょっと補給したいという気持ちから。じゃあ、だったら美味しく飲めるオレンジジュースがいいかなと思って。ただ日本って濃縮果汁還元ばっかなんだよね。その通販にしてもなんにしても、あんまりちゃんと、いい、美味しいストレートのやつがない！前、ちょっと前に買ったオレンジジュース、ストレート１００％って書いてたから、買ってんけど、美味しくなかった。だって海外行ったらさ、普通にコンビニでフツ～～にストレートのオレンジジュース売っとるからね。なんで日本ってこんな売ってへんのやろ。やっぱりオレンジ生産量が少ないのかな（笑）少ないよ、ストレートの美味しいオレンジジュース。うん・・そうなのよ。海外ってさ、普通に売っとるけどなあ、日本少ないんですよねえ。いやあ・・もうちょっとええの、売ってくれへんかなあ・・・ふふふふ（笑）うん、輸入業者があんまおらんのかな、それとも品質が保ちにくいんかな、そういうのもあるかもしれんけどね。ちょっとお高くても、ストレートの方がいいなあみたいな、思って探してもあんまりないねん。そういうのってほら、結構さ、1リットルにしてもなんにしても、ソッコーなくなるから、箱で買いたいんですよ。そういう場合に通販でね、買うと非常に楽じゃないですか。でも意外とないんですよね。あと、まあ、ずいぶん昔に、片方・・アレ何キロだ？40キロ？・・いや、40もないか、20キロか。の、カチャカチャカチャって重さを変えられるね、すごく楽なダンベルがあるんですよ。それを２つ通販で買った時に、これめっちゃ配達業者の人可哀そうやなと思いながら買いました。だって４０キロだよ？ふふふふ（笑）４０キロのものを配達せなアカンって、大変やで。アレって何キロ以上は配達料高くなるとかある？・・・ああ、あるんだ。じゃあ取られてるんだ。じゃ、いっか！ふはははは（笑）いやでも、なんかそういうの思ったのよ。ちょっとあまりにもこれ、通販で売ってるから・・まあ、売ってんねんから買やぁええねんって話やけど、でもちょっとあまりにも業者さん可哀そうかなってちょっと・・・うん、思いました。はい。

もう１枚、神奈川県ぴよさん『光ちゃんのブログを見ました。KAT-TUNの上田くんが静岡でお土産のわさびを買ってきてくれて、人生初のわさびとの添い寝ショットを披露していましたが、すごく立派なわさびでしたね。光一君はどのように召し上がられましたか。ワサビの葉っぱはおひたしや醤油漬けにすると美味しいですよ』ねえ、あんな・・ワサビってあんなすごいんですね。でも、ワサビのさ、なんだっけ・・・あの、葉っぱ？芽の部分が入ってるさ・・なんか、タコわさびとか、美味しいよね。ああいうの好きですね。まあ、あの、そう、その添い寝をね、あれ楽屋でしたんですよ、帝劇の。帝劇の楽屋でして、写真アップして、で、まあ私もバスローブ着て、終演後か、バスローブ着てワサビを横に置いて、添い寝をして撮ったんですけど、まあ、バスローブですし、私はフルチンです。ふはははは（笑）はい、ワサビと、フルチンで。バスローブ着てますよ。はい。ええ・・いやらしいねえ～～。はい、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埼玉県あやこさん『先日Kis-My-Ft2の宮田君が他局のラジオ番組で光一君とお話してみたい。ラジオに来てくれないかなと話していました。私はキンキとキスマイ両方好きなのでぜひ出て欲しいです。ちなみに光一君にはF１、宮田君にはアニメ、とどちらもマニアと言えるくらい好きなものがあります』宮田君は、アレやろ？オタクの子でしょ？で、あの親にアナタは光一君みたいになるのよって言われてる子でしょ。たまに宮田情報来るな、この番組にな。んはははは（笑）え？何を話す・・オレアニメそんなやで？アニメの話されても・・なあ？F１の話するんやったら何でもしますけど。うん、お互いに困るやん。そんなアニメの話されてもなあみたいななるし、向こうは向こうでF１の話されてもまあ。。みたいになるし。あの、ただこれ前も言ったかもしれへんけど、お母さんに、あなたは光一君みたいになるのよって言われて育った割には、全然違う道行ってる気するんですけどぉ。どうなんでしょう、知らん、いや、わからへん、一般の方のイメージっていうのは、どういうアレを持ってるかわかりませんけど。違う気するけどなあ。まあ、宮田君、なかなかね、キャラが立ってますよね。ええ、全然話してみたいとかね、それはそう言ってくれるのは嬉しいので、何かそういう機会がね、あればいいなあと思いますけど。

ラジオネームまふごんさん、１５歳『テレビやラジオを聴いていて光一さんの口癖を発見しました。それは「ある意味」です。話をしている中でこの言葉をよく使っていることに気づきました。自分自身のくせに気づいていたことはありますか』いや、わかってます。うん。ありますよ、そういうのって。なんか、やっぱ人ってすごくものを考えながら話すじゃないですか。その時の接続詞みたいな感じで、使ったりしてる時に、考えてんだよね、言葉をね。うん、あとなんかその、ある意味ってなんか、物事が分岐される時に使えるんですよ。話の、が、一つあって、ある意味ってつけたあとに、この話を今まで話してきたけど、その中のなんていうのかな、神髄とまではいわないんだけど、その中に含まれてる意味としては、こういう意味があるんですよみたいな、風な話の作り方をする時によく使うアレなんですかね。そんな自分の話し方を分析するのも、アホみたいな・・イヤです、んふふ（笑）

はい、徳島県まきさん１６歳『私は小６の時からキラキラのきれいな小銭をビンに入れて集めています。先日ビンがいっぱいになったので中身を見たら３万円以上ありました。５年間がんばったなと思いました』えらいじゃん～～。良かったねえ。１６歳で、ねえ、３万円が出てきたら嬉しいよね。でもね、オレ１６歳の時いくら稼いでたかなあ・・んはははははは（笑）うん・・１６歳のころ、まだデビュー前ですけどねえ。ドラマとかね、色々ね、出てたんでねー、それなりに稼いでましたね。ふふふふふふ（笑）おいおい、おい！いやでもさあ、このね、まきちゃん、３万円良かったじゃない。何に使う？何に使う？とっとく？３万円・・・ね、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え～、では、KinKi KidsでKANZAI BOYA、どうぞ！」

 

《今日の１曲》『KANZAI BOYA』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茨城県のにゃんころゆみこさん『新聞をパッと見た時目に入った文字、つけちんちん、おいおい、なんじゃこりゃと思ってもう一度見ると 、つけけんちんだった、どんなもんヤ！に報告しようと思い初めての投稿がこれってどうなんだろうと思ったりもした』いやいや、そこはどうなんだろうじゃなくて、それ送って、どんなもんヤ！と思っとけば良かったんじゃないですか。んふふふ（笑）番組の趣旨に沿って。ねえ、な、なんなん？つけけんちんって。つけけんちん・・つけちんちん・・つけけんちん・・・なんかこんなこと言ってて汁物って言ってるのが、すごいなんかもう・・すごいなあ。すごいことなってるぞ、これ。ふははははは（笑）大丈夫か。ま、大丈夫やろ、別に。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빛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미에현 프랑스ぼわさん에서 메일입니다"흐느껴 우는 아기가 한방에 울음을 멈춘다 곡이 있다고합니다. 그것이 소리마치 타카시 씨의 포이즌 인트로의 기타 부분의 소리로 울음 그치고, 소리마치 씨의 목소리에서 자고가는 아기의 영상이있었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포이즌 전주 소리 자극이 강하고, 아기가 뭐야? 울음 그치고, 소리마치 씨의 저음 "목소리 군요 "소리마치 씨의 저음이 뱃속에서 바깥 세상의 소리를 듣고 있던 때의 소리에 가깝기 때문에 안심하고 잠 들어 버리는 것은,라는 것 코이치 씨는이 말을 듣고 졸려구나라는 곡 뭔가 있나요 "이것, 저것이에요 포이즌라고 아마 준비 요시다 켄상 지요, 아마 이렇게 생각, 소리마치 군의 .. 확실히 음악 계속하고 있었 으니까. 어쩌면 네요. 것은 그 소개 아기가 먼저 울음을 멈춘다 순간을 만들었다는 요시다 켄상 것이군요, 응 후후 후후 (웃음) 아마 네요.ふぅん, 켄, 와우 잖아, 과연 켄씨. 손자가 계실뿐 것은있는 거야. 글쎄, 난 요즘은 정말 자연 환경 소리예요. 안마 없는데 편하게 자려고 그것을 걸고 있군요. 새소리와 벌레 소리와. 좋아요. 네,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 마스 "

 


"아무거나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 "
빛"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미에현 죽순 짱 "최근 나카이 마사히로 씨가 사무실을 퇴소되어 있었어요. 나는 15 년 가까이 SMAP 팬에서 SMAP을 계기로 킨키의 2 명을 알게되었습니다. 평소 오빠라고 부르는 나카이 씨가 사무실을 퇴소된다고 듣고 어떻게 생각했는지, 솔직한 감상을 들려 줄 수 있으면 기쁩니다 "아니, 왠지 저 ~ 여러가지 기자 발표 된 후, 나카이 군에서 이메일 주셔서, 그러한 발표하기 전에 말을 못해서 미안해라는 식으로 편지 왔어요지만. 어쩐지 .. 무엇 이지요, 아니 그런 자신 하다니 그런 일부러 메일 보내 주시는 것조차 그 .. 전혀 아니 그런 お構いなく입니다라는 생각이었는데 일부러 그렇게주는 것, 그렇게 연락 을 주시는 것 자체가 말이죠, 아, 과연 멋진 선배라고하는 식으로 거기서도 생각했고. 응 ~, 무엇 이지요, 역시 쟈니 씨라고하네요 존재의 크기라는 것은 아마 있었다고 생각하고, 어쩐지 모두를 이렇게 .. 뭐랄까, 그 회견하고도 그렇지만, 그것조차도 엔터테인먼트 로 바꾸고 있었다, 응 ·· 것이 무척 나카이 군이 높다라고 생각하고. 그러니까 뭐, 나를 위해, 어쩐지 이렇게 역시 다른 취재 걸로도 듣지되기도 했습니다만, 어떤 식으로 느끼십니까 같은. 그렇다면, 어쩐지 물론, 외로움 같은 것도 있지만, 어쩐지 나카이 군은 또, 어쩐지, 나카이 군의 거지. 후후 후후 (웃음) 말하는 의미 알까. 그래서 슈퍼 스타 인 거지. 그래 .. 그런 의미에서. 그래서 어떤 의미 · 다모 씨는 타모 씨 잖아. 아, 타 모리! 같은 것이 잖아. 굉장히 경칭 생략으로. 뭔가 또 다른 .. 그런 상징 이지요. 그래서 이상한 이야기, 나카이 군도 "나카이 군"그래서. 쟈니즈 사무소의 나카이 군 이라든지, 그런 관계없는 기분이 몹시하고있어. 그래서 자신에게도 무엇일까 퇴소 되든지, 어떤 형태이든지 자신에게 항상 계속 멋진 선배 인 것에는 아무런 변함도 없구나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주신 하고 세상이 안정되면 식사도 가자 말라고 말씀 주었고,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도군요, 그렇게 선배 구요 존재 해주 겠지,라는 느낌 이군요. 뭐, 그 나카이 군이 전화 번호 바꾸지 않는 한, 후후 후후후 (웃음) 그래, 그, 그렇게 연결이 느껴진다 (웃음) 아니, 글쎄, 후후후 (웃음) 뭐하지만 나카이 군은 10 년 · 20 년 정도 아마 번호도 바꾸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웃음)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만. 네, 그런 느낌입니다.

토치 기현 빼빼로가 리코 씨 "90 세가되면 할아버지는 쇼핑몰이 사랑 모르는 사이에 홈쇼핑에서 여러 가지 물건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사서 만족하는 타입이므로, 구입했지만 결국 사용하지 않고 나에게 돌아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이치 씨는 최근 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 했습니까? "아니, 쇼핑몰에서 구입 해요? 상당히. 굉장히 산다. 다양한 산다. 상자 사고 라든지. 그래 .. 그렇게 하나 생각 했거든요. 오렌지 주스를 말이죠, 요즘 좀 아침 일어나 자 마자 오렌지 주스 마시는 중독하고 있습니다 만, 아침 일어나 자 마자 설탕을 조금 보충하고 싶은 마음에서. 그럼,라면 맛있게 마실 오렌지 주스가 좋을까라고 생각해. 다만 일본은 농축 과즙 환원뿐 같은 거지. 그 판매해도 아무런해도, 너무 잘 좋은 맛있는 스트레이트 녀석이 없다! 전 좀 전에 산 오렌지 주스, 스트레이트 100 %라고 써 있었기 때문에, 구입 텐하지만 맛있게 않았다. 왜냐하면 해외 가면 말이야, 보통 편의점에서 후투족 ~~ 스트레이트 오렌지 주스 판매 잡는니까요. 왜 일본은 이런 판매 안했어의 잖아. 역시 오렌지 생산량이 적은 (웃음) 적은거야, 바로 맛있는 오렌지 주스. 그래 .. 것 같은거야. 해외 말이야 일반에 판매 봐야하지만구나 일본 적습니다군요. 이야 아 .. 이제 ちょとええ의 팔지 거치지 않는 걸까 ... 후후 후후 (웃음) 그래, 수입업자가 안마 오란 것일까 아니면 품질이 유지 어려운 걸까, 그런 것도있을 수 없습니다 만. 조금 비싸더라도 곧바로 것이 좋겠 같은 생각 찾고도별로 없다군요. 그러한 것은 이봐, 상당히 사용, 1 리터해도 아무하고도 솟코 없기 때문 상자에서 사고 싶거든요. 그런 경우 판매에있어 구입하면 아주 쉽게 잖아요. 하지만 의외로없는 거죠. 그리고, 음, 꽤 옛날에 한쪽 .. 그거 몇 킬로이다? 40 킬로미터? .. 아니, 40도 없거나 20 킬로 하는가? 의 카탸 카챠 카챠라는 무게를 바꿀 수 있네요, 굉장히 편안한 아령이 있거든요. 그것을 2 개 판매 에서 샀을 때, 이것은 굉장히 납품업자 사람들 불쌍 하네라고 생각하면서 샀다. 왜냐하면 40 킬로미터이야? 후후 후후 (웃음) 40 킬로미터 물건을 배달하지 아칸이라고 매우 가게에서. 그거 뭐야 킬로 이상은 배달 요금 높아진다 던가? ... 아, あるんだ. 그럼 가지고 있어요. 그럼,있어인가! 하하하 (웃음) 아니하지만, 어쩐지 그런 생각이야. 좀 너무 이것, 쇼핑몰에서 팔고 있으니 .. 뭐, 팔고 있는거야 자지에서 구매 여어 될텐데라는 이야기 화상, 그렇지만 조금 너무업자 씨 불쌍해?라는 좀 ... 그래, 생각했습니다. 예.

또 장, 가나가와 현ぴよ씨 "코짱의 블로그를 보았습니다. KAT-TUN의 우에다 군이 시즈오카에서 기념품 와사비을 사다주고, 생애 첫 와사비와의 동반 샷을 선보이고있었습니다 만, 대단히 훌륭한 와사비 였지요. 코이치 군은 어떻게 드셔습니까? 고추 냉이의 잎은 나물이나 장아찌하면 맛있어요 "야, 저런 .. 와사비라고 저런 대단한군요. 하지만 와사비의 사용, 뭐였더라 ... 그 잎사귀? 새싹 부분이 들어있을 테니 .. 왠지 문어 와사비 라든지, 맛 있지요. 저런 좋아하네요. 뭐, 그, 그래서 그 동반을 요,있는 대기실이었습니다거든요, 제극의. 제극의 분장실로하고, 사진 업하여 그리고, 뭐 나도 목욕 가운 입고 종연 후 또는 목욕 가운 입고 와사비를 옆에두고 동반을 찍었지만, 글쎄, 목욕 가운이며, 나는 풀 발기입니다. 하하하 (웃음) 네, 와사비와 풀 발기에서. 목욕 가운 입고 있어요. 예. 그래 .. 징그럽다 네요 ~~. 네, 이상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보고합니다"
빛 " 보고합니다. 사이타마 현 아야코 씨 "얼마 Kis-My-Ft2의 미야 군이 다른 방송국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코이치 군과 이야기하고 싶다. 라디오에 와서주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하고있었습니다. 나는 킨키과 키스 마이 모두 좋아해서 꼭 나 왔으면합니다. 덧붙여서 코이 치 군은 F1, 미야타 군에는 애니메이션, 그리고 모두 매니아라고 말할 정도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미야타 군은 그거 잖아? 오타쿠의 아들인가? 그리고, 그 부모에게 그대는 코이치 군처럼 될거야라고들 아이 것. 가끔 미야타 정보 오지마이 프로그램 되. 응 어머니 (웃음) 네? 무엇을 이야기 .. 나 애니메이션 그런 가게에서? 애니메이션의 이야기도 ··구나? F1 이야기하는 거하고 있으면 뭐든지 합니다만. 그래, 서로 곤란 잖아. 그런 애니메이션의 이야기도구나 같은되고, 저쪽은 저쪽에서 F1의 이야기도 뭐. . 같은 되 고. 그 단지 이것 이전에도 말할 수 있었다 거치지 만, 엄마, 당신은 코이치 군처럼 될거야라는 말을 듣고 자란 것에 비해서는 전혀 다른 길 가고있는 걱정하는 거예요 케 どぉ. 어떨 것입니다, 몰라, 아니, 거치지 않는 일반인의 이미지라고하는 것은, 어떤 배열을 가지고 있을까 모르지만. 다른 신경 들지만 좋겠다. 글쎄, 미야타 군 좀처럼 네요 캐릭터가 서 있지요. 그래, 전혀 이야기하고 싶다고습니까, 그렇게 말해주는 것은 기쁜 그래서 뭔가 그런 기회가 말이죠, 있으면 좋다라고 생각 합니다만.

라디오 네임まふごん씨 15 세 "TV 나 라디오를 듣고있어 코이치 말버릇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의미'입니다. 이야기를하고있는 가운데이 말을 자주 사용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자신의 주제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것은 있습니까 "아니, 알고 있습니다. 응. 있어요, 그러한 것은. 어쩐지, 역시 사람은 몹시 것을 생각하면서 이야기 잖아요. 그 때의 결합 같은 느낌으로 사용하거나하고있는 때 생각 이어요 말을하네요. 그래,あとなんか그 어떤 의미라고 뭔가 일이 분기 될 때 사용할거든요. 이야기,이 하나 있고, 어떤 의미라고 붙인 뒤에,이 이야기를 지금까지 이야기 해 왔지만 그중 뭐라고 일까, 진수까지는 말하지 않는다지만, 그 안에 포함 되고있는 의미로는 이런 의미가 있어요 같은 바람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을 할 때 자주 사용하는 아레입니까. 그런 자신의 말투를 분석하는 것도 바보 같은 .. 싫습니다,んふふ(웃음)

네, 도쿠시마 현 마키 씨 16 세 "나는 초등학교 6 학년 때부터 반짝 반짝 예쁜 동전을 병에 담아 모아 있습니다. 최근 병이 가득했기 때문에 내용을 보면 3 만원 이상있었습니다. 5 년간 노력한라고 생각했다 "대단한 잖아 ~. 좋았 네요. 16 세, 이봐, 3 만엔이 나오면 기쁘군요. 그런데, 나 16 살 때 얼마나 벌었 을까 .. 응은 하하하 (웃음) 그래 .. 16 살때 아직 데뷔 전이지만 안녕하세요. 드라마 라든지 여러가지 네요, 나왔다 이니까 이군요 나름대로 벌고 있었어요. ㅋㅋㅋ ㅋㅋㅋ (웃음) 이봐 이봐, 이봐! 싫어도 자,이 네요 장작 짱 3 만엔 좋았 잖아. 무엇에 사용? 무엇에 사용? ととく? 3 만엔 ··· 그런데, 예 (정보) 네,에서 KinKi Kids에서 KANZAI BOYA, 제발! "

 

"오늘의 1 곡" "KANZAI BOYA"

"작별 쇼트시"
빛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 이바라키 현의にゃんころ유미코 씨"신문을보고 난 때 눈에 들어갔을 문자つけちんちん엉엉 , 뭐야 이거 생각 다시 보면つけけんちん이었다, 돈나 몬야!에보고하려고 처음 게시물이 이건 어떨 것이라고 생각하기도했다 "아니, 거기는 어떻게 이겠지 아니라, 그것을 보내 돈나 몬야! 생각두면 좋았 잖아입니까? 응 후후후 (웃음) 프로그램의 취지에 따라 봐, 뭐, 무엇 무엇?つけけんちん라고.つけけん진 ·つけちんちん..つけけんちん... 어쩐지 이런 일 말하고있어 찌개라고 말하고있는 것이 와우 따위 이제 .. 대단한구나. 대단한 일이있는거야, 지금. 하하하 하하하 ( 웃음) 괜찮 을까. 뭐, 괜찮 잖아,별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 치였습니다. 이어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