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200504 どんなもんヤ! - 剛

2020年5月4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奈良県のゆかさんです『先日ナインティナインの岡村さんがラジオで鼻うがいに挑戦してました。一人暮らしで鼻うがいは怖い。溺れたら大変、みんなに励ましてもらわないととのことで、この企画が生まれたそうです、ゲストに来ていたaikoさんのアドバイスを受けながら見事鼻うがいは成功していました。剛くんは鼻うがいってしますか』という。これはね、突発性難聴やって、時に、鍼の先生とかとも色々してる中で、鼻うがいはいいかもよってことで、鼻うがいとかしたんですけど。あの、森光子さんなんかも、お塩入れて、鼻うがいしたら風邪はひきませんということで。よくやられてたというのをお聞きして。じゃ、ちょっとやってみよかって結構やってました、最初の方は。でも、ふとした時に、水が溜まってるのかして、わーって出てくるんです、これはちょっといかがなもんかということで、ちょっとやめちゃいましたけど、とてもいいのかは、ちょっとハテナでしたけど、クセにならなければいいのかな、なんか、やりすぎなければ。ミュージシャンの人でね、やってる人は多いです、鼻うがいは。塩入れて鼻うがいして。やっぱ風邪ひいたりすると声も変わってきちゃうしというところで、そういうウイルスのこととかは、ま、結構センシティブに考える職業なんで、鼻うがいとかは、やってましたけど、最近はちょっとやってないなって感じはしますけどね。ま、この岡村さんの気持ちわかるなあ。なんか独り暮らしで・・岡村さんと深く話、お話したことないんですけど、すごい似てるなといっつも、客観的にずっと思ってるんですけどね。こういうことおっしゃってたというんだったら、なおさら似てるんだななんて思いましたが。ええ・・ま、みなさんもご興味ある方は、一度鼻うがいトライしてみてください。あの、鼻の奥の、言葉選ばずに言うと鼻くそがね、出てもきますし、ホコリも出てきますしね、こんなに鼻汚れてんのっていう印象ではあります。だからまあ、毎日やる必要はないと思うけれども、まあ、1週間に2回とか、まあ、1回でもいいと思いますけどね、なんかやってみるの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あなんていうふうに思います。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番組の前半普通のおたよりです。えー、山口県の失敗したアシメ、16歳の方ですけども『私は農業高校の1年生です。牛が好きで私が種付けをした牛が今年の8月に子牛を産みます。そしてその牛に私が名前をつけていいことになりました。まだメスが生まれるかオスが生まれるかわからないので、剛くんに悩んでいる子牛の名前を‥』えぇ~~・・『名前の案をいただきたいです』ってことやから、案よ?うん・・そうねえ、やっぱり山口の・・自然あふれる・・・えーと、やっぱり未来が明るい方がいいからなぁ~・・・そうやなあ・・未来が明るい方がいいもんなぁ~~~・・・・(なんか書いてる音かな?)・・みらいあきら?うーん・・んふふふふ(笑)未来明・・未来明も、ちょっとまあ・・捨てがたいよな、みらい・・あきらやから、MA・・ふふふふふ(笑)MAね。うん・・まあちゃんね。でもまあちゃんの由来未来明やからな。うーん、そうねえ・・・・あと英語で言ったらパワーですね。うん。パワー・・可愛いやん、パワー(笑)うん。パワーとか、ミラクル。パワーちゃん・・パワーくん・・うん、まあ、パワって呼ばれるようになるやろな、パワ・・パワ・・パワ可愛いけどな。力みなぎる一生を、パワ・・か、未来明、どちらか。これ、案でどうぞ。

え~、ささみちゃん19歳の方ですけれども『クロックスとケンタッキー・フライド・チキンが(笑)』なんのコラボ?これ~『コラボして限定版のフットウエアが販売されるということで、フットウエアにはフライドチキンがプリントされていて、チキンの香が楽しめると。春に販売が開始されてチキンの香りも夏ごろまで続くそうで、ケンタッキーが好きな剛さん、一足買ってにおいを確かめてみてください』いやあ・・キツイなあ・・クロックスもオレはかへんタイプやからぁ、なおさらキツイわ。いや、そんなことよりもケンタッキーこんなに食べてんのになあ、ケンタッキーからの話が来ないなぁ。マクドナルドもめちゃめちゃ食べてたんですよ。今も食べてますけど。まあ、木村兄さんがね、今はいかれてるんで、そこはいいですけどもぉ。いや、これCMやってたらね、やっぱこれはくけど、やってないから。CMやってないのにこれはいてたら、きつくない?CMやっててはいてたら、まだなんか、やってないのに(笑)全面的にこれは厳しい可能性はあるかなあ。ちょっと考えます。

神奈川県ラジオネームいかりやぱんやさんです『野爆のくっきーーさんのYouTubeチャンネル、さっく・・(笑)サックくきサクね、ご覧になられたことありますか。普段は相当ふざけているんですが、そこで愛用のギター3本紹介する動画アップしてました。ちなみにギブソンの61、ギブソン、フェンダーの3本ということで、いつかまた肉糞亭一門である剛さんとのセッション見てみたいです』僕は肉糞亭よだれですからね。名前。うん、そうですねえ、なんかセッションやりたいよなあ、くーちゃんと。まあ、いい楽器持ってんなあって感じでしたけど、多趣味っていうか、色んなところに目線が広がってる人っていいよね。ギターもこうやって弾いてはったしな、うん、よくポイズンを弾くとこが好きですね、うん、何回もあのイントロ弾かは。。♪ディーレーレーブゥ~~ディーレレブゥ~ンいうて・・独創的な脳みそしてて、うん、ま、ご本人お会いしてお話するとただのいい人なんですけどね。うん・・ま、これからもね、色んな活躍していただきたいなあなんて思っております。肉糞亭一門の人間として、よだれとして、頑張っていただきたい。そしてよだれも頑張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愛ゆえに》
剛「愛ゆえに さ、愛に関する悩みや相談を受けていきますけども、千葉県のんさん『私は今高校生。中学からの同級生にずっと片思いをしています。ですがその人が女子がたくさんいる部活に所属していたり、高校に入ってから話す機会が少なくなったりしたせいで、自分の気持ちをなかなか伝えることが出来ません。そして人見知りの私にとって、その人は本当の自分を出せる数少ない男子友達なので、気持ちを伝えることで変に関係がこじれ失ってしまうのが怖い。勇気のない私はどうしたらいいでしょう』うん・・まあ・・あの~やっぱ恋も、結婚とかもそうだと思うんですけど、よくみんなタイミングっていう言葉を、♪タイミング~~・・タイミングっていう言葉をよく使うじゃないですか。これでもあるかなあと思いますよね。うん、なんか勇気を出してその人とつながろうとするかしないかで、当たり前ですけど変わるでしょ?うん、だからそういうのってあるよなあと思うので、じゃあどのタイミングで自分の気持ちを伝えるのがベストかっていうのは、僕が完璧にアドバイスできる範囲ではないけど、言えることは伝えたいと思ってるんであれば、伝えた方が後悔はないのかなって気はするよね。で、言ってることはすごくわかるよね。このタイミングで伝えてしまったことによって変にこじれてしまうんではないか、会話が今まで通り楽しくはずまないんじゃないか、嫌われちゃうんじゃないか、変に意識されて遠ざけられるんじゃないか、色んなことを考えてしまうよね。まあでもそうさせないためにはどうすればいいかという、考えると、めちゃめちゃラフに伝えるっていう。うん、まあ人見知りだから難しいと思います、僕も人見知りですよ。こんだけ今しゃべってますけど、しゃべる場所を与えていただいてるのでしゃべってるんですよね。でもこういう場所がなければ実際しゃべらないです。で、僕が今ここでこんなことしてるんですとか、こんなんに最近興味持ってるんですみたいなことじゃあ相手に伝えたいかっていうと、別に伝えたくもないタイプなので、ん~逆に色んな人からのプレゼン聞いても、へぇ~って思うぐらいで終わっちゃうんですよ。だから、それをしてると、広がらない時間、繋がらない人っていうのもあるっていうのは、やっぱわかるんですよ、そういうことをやらなきゃいけないからやるという時間も過ごしてきた人間としてはね。

で、例えばだけど、ちょっと相談事を人にする時、される時、僕は基本的にしないんですけど、例えばされる時も、すいません、ちょっとお時間いいですか・・みたいにはいって来られるよりも、すいません、ちょっと時間あったら、聞いてもらいたいことあるんですけどぉ、ぐらいにふわぁっと入ってこられると、ん?どしたん?なに?いいよ?って、その場で聞けるくらいの感じっていうか。すいません、ちょっとお時間あったらあとで聞いてもらいたいことあるんですけどぉ・・・なかなか深刻?と思ったら、ああ、じゃあ、あとで連絡するよってやっぱなっちゃうじゃないですか。なんかこのスピード感大事かなと思うんですよね。だから、前から言いたかったことがあって・・・みたいな感じでこられると、あれ?って、どんだけ鈍感なヤツでも、あれ?これコクられる?とか、じゃあ、その時に断り方どうしたらいいの、とか、ね?好きやったらいいねんけどさ、とか、色々あんのよ。やっぱ。相手にいかに負担をかけないかっていう、こと僕は結構考えるようにしてるんで。ま、もし僕が告白するようなことがあるんだとしたら、例えば、この二人が付き合うなんてことってあると思う?・・て聞いてまうくらいの、例えばよ?『・・え?』・・いやいやいや、もし、もしかしたら付き合うみたいなことってあんのかなあ、みたいな、すごい普通にしゃべってくるやんみたいなぐらいの方が『えっ?いや、どうかなあ?』とか、『ま、なくはないかもしれへんけど』とか、『いやいや、ないよないよ』・・とか、ないかーー・・ちょっとあるかな・・ないか『ないんじゃない』ないか・・『え。なんで?』いやいや、なんか、そんな気がしてさあ、ないか・・ないな、うん、おおきに、で終わっちゃうみたいな。なんか、例えとしてうまくはないですけど(笑)なんかこれぐらいの感じの方が、相手がうん、楽かなあ、みたいな。でもそしたら、もしかしたらよ。『あのさ、こないだ言ってた話やねんけどさ』みたいな『オレ家でじっくり考えてみてんけど。あるかも』♪ちゅくちゅーん・・ちゃ~~~ん・・ちゃ~~~があるかもしれへんやん。なんか伝え方って大事かなあ、みたいな。

例えば僕でいえば、今おしっこすごいしたいんですよ。今。ね?でもこれを伝えないままエンディングにいく、ことも出来ます。でもけっこうしたいなあと思ってるんですよ。っていうことを伝えたうえで、エンディングにいくと、ハッピーな時間になるじゃない。それを伝えないのも、うん、ファンとして、あ、おしっこ我慢させちゃってたんだ、みたいな、そういう罪悪感も与えないっていうか。おしっこしたい中、頑張ってエンディング読んでくれてんねや、みたいな。なんかね、そういうちょっとほっこりした、うん、お相手は言うて、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って言ったあとトイレ行くんや、みたいなことですよ。うん・・なんかそういうつながりですよ。なんかね。だからダイレクトな伝え方、よりかは、僕は今ダイレクトに言っちゃったけど。おしっこ行きたいって言っちゃったけど。もしかしたら、僕は今おしっこ我慢してこのメールを読んでるかもしれないよね。っていう伝え方もあったかもしれない。うん、それはもう多種多様、色々あるよ、それは。うん。何か知らんけど、ずっとさっきから便器が頭に思い浮かぶのよなあみたいなこと言いながら、話することもできる。色々出来るんだけども、うん、なんかその友達なのであればねえ、なんかさあってすごい気合うやん、みたいな。これ一緒に、同棲とか例えばやけど、しても意外といけそうじゃない、みたいな『え?』とか『何言ってんねん』とか。いや、なんか、自分がもし結婚するとしたらよ?いやそんな先の話やからアレやねんけど、でもなんか、もしかしたらこう言う人楽なんかなってなんか思ってまうのよなあ、とか、なんかわからへんけど、ちょっとそういう感じでアプローチするのも一つ手かなという。未来明のように、これ1つの案です。こういうやり方もあると思うよっていう。はい、参考に。イッコニコサンコン、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えー、KinKi Kids、KANZAI BOYA、ね。恋愛相談のあとに聞く曲でもなんでもないです。ぜひ聞いてください。どうぞ」

 


《今日の1曲》『KANZAI BOYA』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長野県のうみさんです『父とどんなもんヤ!の話をする時、父がどんなもんヤ!を覚えていないため、ドンドコドンとかキンキラキンと言い、クイズ形式になる。いつになったらどんなもんヤ!を覚えてもらえるんだろう』なるほどね。KinKi Kidsのドンドコドン。え?なんやっけそれ、みたいな。KinKi Kidsのキンキラキン、ね、いろいろなっちゃうんですね。おもろいけどな、KinKi Kidsのドンドコドン。誰が見んねん、誰が聞くねんみたいな感じがしていいですね(笑)KinKi Kidsのドンドコドン・・・もうちょっとあったやろ、名前みたいな感じがあっていいですけどね。うん・・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ま、こうやってね、今日も愛ゆえにのメール、相談に乗りました。まあ、高校生とかねえ、中学生の時のこの恋愛とかいいですね。皆さん是非いい形になるようにね、つなげてってほしいなと。まあでもそこで、色んな経験すると思いますけどもね、その経験がね、あのこれほんと、なんかしょうもない名言みたいに聞こえるかもしれないけど、まあやっぱりそういう、なんかこう、気持ち、その時にしか生まれない気持ちっていうところから学ぶこといっぱいあるんでね、うん、是非、あの大切にしてください。そして牛ちゃんが生まれてきた時、そのね、命が生まれてくるというこの瞬間っていうのは、その時しかないから、その時に学べることをいっぱい吸収してほしい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このラジオで、何か吸収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さ、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たいと思います。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トイレに行ってきます」

2020 년 5 월 4 일 (월)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 나라현의 유카 씨입니다"얼마 나인 티나 인의 오카무라 씨가 라디오에서 코 양치질에 도전했다. 혼자 코 양치질은 무섭다. 빠지면 매우 모두 격려주지 않으면 토토의 것으로,이 기획이 탄생했다고합니다 손님에게오고 있었다 aiko 씨의 어드바이스를 받으면서 멋진 코 양치질은 성공했습니다. 강훈은 코 양치질라고합니까? "한다. 이것은 튀고 돌발성 난청하고, 때로는 침 선생님 이라든지도 다양하고있는 가운데, 코 양치질은 좋을거야 그래서, 코 양치질 이라든지 했는데요. 저, 모리 미츠코 씨 등도 소금 지갑て 코 양치질하면 감기가 걸리기 없다는 것으로 잘 당하고 있었던이라는 것을 묻고있다. 그럼 좀 해보 하나는 상당히하고있었습니다 첫 번째 분은 그렇지만, 사소한 때 물이 고여 있을까하여 워크라고 나오는 거예요, 이건 좀 어떻 한 것일까 것으로, 좀 그만 버렸 습니다만, 매우 좋은 것인지는 좀 하테나 이었지만 버릇이되어야 바이이 것인지, 뭔가 지나친해야 뮤지션의 사람 말이야,하고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코 양치질은 소금 넣고 코 양치질하고. 역시 감기 걸리거나하면 소리도 달라 버리고라는 곳에서 그런 바이러스의 수 라든지는 뭐, 상당히 민감한 생각 직업 이니까, 코 양치질 이라든지는하고있었습니다 만, 최근에는 좀 안 했어라는 느낌은 듭니다만. 뭐,이 오카무라 씨의 마음 알 구나. 어쩐지 독신으로 .. 오카무라 씨와 깊은 이야기, 이야기 한 적이 없는데, 와우 닮았라고 언제나 객관적으로 계속 생각 하지만요. 이런 말씀 있었던라는 것이라면 더욱 닮았구나라고 생각했지만 그래 .. 뭐, 여러분도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코 양치질 시도해보십시오. 저, 코 안쪽의 말 가리지 않고 말하면 도깨비가 말이야, 나도 할 수 있으며, 먼지도 나옵니다도하고, 이렇게 코 더러운 있는거야라는 느낌은 있습니다. 그러니까 뭐 매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글쎄, 1 주일에 2 회 라든지, 뭐, 1 회라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만, 어쩐지 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에, 프로그램의 전반 보통의 소식입니다. 어, 야마구치 현의 실패 아시 메 16 세인 사람입니다 만"나는 농업 고등학교 1 학년입니다. 소가 좋아 내가 교배를 한 소가 올해 8 월에 송아지를 낳습니다. 그리고 그 소 나가 이름으로 좋은 일이되었습니다. 아직 여성이 태어난 또는 수컷이 생긴다 어떻게해야하지 때문에 강훈을 앓고있는 송아지의 이름을 ‥ "에에 ~~ .."이름 방안을 주셨으면합니다 "라고 것이나 때문에 안거야? 그래 .. : 이런, 역시 야마구치 · 자연 넘치는 ... 네 - 역시 미래가 밝은 것이 좋으니까구나 ~ ... 것 이네 .. 미래가 밝은 것이 좋은 걸구나 ~~~ .... (뭔가 쓰고있는 소리 일까?) · 미래 아키라? 음 .. 응 후후 후후 (웃음) 미 아키라 · 미래 아키라도 좀 뭐 .. 버리기 같아 미래 .. 아키라 이니까, MA .. 후후 후후후 (웃음) MA군요. 그래 .. 뭐 짱 이군요. 그렇지만 뭐 짱의 유래 미래 아키라や니까. 음, 이런 .... 그리고 영어로 말하면 파워군요. 응. 파워 .. 귀여운 잖아 파워 (웃음) 응 파워 라든지, 미라클 파워 짱 .. 파워 군 .. 그래, 글쎄, 파워라고 불리게 될 잖아 뭐, 파워 · 파워 · 파워 귀여운하지만. 힘이 넘치는 평생을 파워 ··하거나 미래 명, 중. 이것은, 안에서는 바랍니다.

네, 닭 가슴살 짱 19 세의 분입니다 그러나 "악어와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이 (웃음)"무슨 코라? 이것은 ~ "코라 보 한정판 풋웨어가 판매되는 것으로, 풋웨어는 프라이드 치킨이 프린트되어 있고, 치킨 향을 즐길 때. 봄에 판매가 시작되고 치킨 향기도 여름 경까지 계속 그렇지, 켄터키 좋아하는 쯔요시 한발 구입 냄새를 확인해보십시오 "이야 아 .. 심한구나 .. 악어도 올레는 가변 타입이나からぁ 더욱 심한거야. 아니, 그런 것보다 켄터키 이렇게 먹는거야 좋겠어, 켄터키에서 이야기가 오지 않는구나. 맥도날드도 엄청 먹었거든요. 지금도 먹고 있습니다 만. 글쎄, 기무라 오빠가 말이야, 지금은 어떻게되어있는 그리고 거기는 좋지만 벌써. 아니, 이건 CM하고 있으면 네요, 역시이 신는하지만 일하지 않으니까. CM 해 않았는데 이것은 있든하면 힘들지 않은? CM하고있어이 있든되면 아직 뭔가, 일 않았는데 (웃음) 전체적으로 이것은 엄격한 가능성이있는 걸까. 좀 생각합니다.

가나가와 현 라디오 네임 이카리야 팡야 씨입니다 "野爆의くき씨의 YouTube 채널, 색 .. (웃음) 자루 줄기 사쿠 요, 방문하신 적이 있습니까? 평소에는 상당 장난스럽게 있는데요, 그래서 애용하는 기타 3 개 소개하는 동영상 업하고있었습니다. 덧붙여서 깁슨 61, 깁슨, 펜더의 3 개라고하는 것으로, 언젠가 또肉糞亭가문 인 츠요시 씨와의 세션보고 싶습니다 "나는肉糞亭침니까요. 이름 그래,そうですねえ, 어쩐지 세션하고 싶은거야 이봐, 구 -와. 음, 좋은 악기 가지고거야구나라는 느낌 이었지만, 다 취미라고하는지, 여러 곳에 시선이 펼쳐져있어 사람 좋지요. 기타도 이렇게 연주 붙인구나, 응, 잘 포이즌 치는 곳이 좋아하네요, 응, 몇 번이나 그 소개 탄 하나는. . ♪ 디 레이 로우 방송 ~~ 디레레부ゥ~ 아이콘 말하며 .. 독창적 인 뇌하고있어, 응, 뭐, 본인 만나 이야기하면 그냥 좋은 사람 하지만요. 그래 .. 뭐, 앞으로도 네요 여러가지 활약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肉糞亭가문의 인간으로서 침으로 노력해 주셨으면한다. 그리고 군침도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 이상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사랑 때문에 "
쯔요시" 사랑 때문에 자, 사랑에 관한 고민이나 상담을하고 있습니다 만, 치바현의 응 씨 「나는 지금 고등학생. 중학교에서 동급생으로 쭉 짝사랑을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이 여자가 많이있는 동아리에 소속되어 있고,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 이야기 할 기회가 부족하거나 한 탓에 자신의 감정을 좀처럼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낯가림의 나를 위해, 그 사람은 진정한 자신을 낼 수있는 몇 안되는 남자 친구 때문에 감정을 전달하는 이상한 관계가 꼬여 잃어 버릴 까봐. 용기없는 내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그래 .. 뭐 .. 저 ~ 역시 사랑도, 결혼 이라든지도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만 잘 모두 타이밍이라는 말을 ♪ 타이밍 ~~ .. 타이밍이라고 말을 자주 사용 잖아요. 이것이라도 있는지라고 생각 하는군요. 그래, 어쩐지 용기를내어 그 사람과 힘을 모으자 고하는 여부에 당연하지만 달라질 것? 그래, 그래서 그러한 것은있어 있구나라고 생각하므로, 그럼 어느 타이밍에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최선인가라고하는 것은, 내가 완벽하게 조언 할 수있는 범위는 않지만, 말할 수있는 것은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때문에 있으면 전했다 것이 후회없는 걸까 생각은 하지요. 그리고, 말하는 것은 몹시 알죠. 이 타이밍에 전달했다해서 이상하게 꼬여 버리는 것은 아닐까 대화가 지금까지대로 즐겁게 뛰게하지 않을까 미움 버리는 게 아닌가 이상하게 의식하고 멀리하는 게 아닐까, 여러 가지 일을 생각해 버리는군요. 그럼에도 그렇게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하면 좋을까라는 생각하면 엄청 거친 전하는라고. 그래, 뭐 낯가림이라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낯 해요. 감색 지금 말하고 있습니다 만, 말하는 장소를 제공 해주고 있기 때문에 말하고있는 거에요. 하지만 이런 장소가 없다면 실제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 여기서 이런 일하고 있어요 라든지, 어려운 최근 관심이 있어요 같은 건 그럼 상대에게 전하고 싶은 가라고하면 별도로 전달하기도 싫은 타입이므로, 응 ~ 반대로 여러 사람으로부터 프 레젠 들어도 헤 ~라고 생각하는 정도에서 끝나 버립니다. 그래서 그것을하고 있으면, 퍼지지 않는 시간, 연결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도있다라고하는 것은, 역시 알거든요, 그런 것을하지 않으면 안 때문한다고하는 시간도 보내 온 인간 으로서는 네요.

그리고, 예이지만, 조금 상담 일을 사람들에게시 될 때, 나는 기본적으로하지 만, 예를 들면되는 때도 미안 해요, 조금 시간하나요 .. 같은에 들어갑니다 보다 미안 해요, 조금 시간 있으면, 들어 주었으면 수 있구요 케 どぉ, 정도에 ふわぁと 들어오지되면, 응? どし어요? 뭐? 괜찮아? 라고 그 자리에서들을 수있는 정도의 느낌이라고 할까. 죄송합니다, 조금 시간 있으면 나중에 듣고 싶어 할 있구요 케 どぉ ... 꽤 심각한? 라고 생각하면, 아, 그럼 나중에 연락 의해 역시 버려 잖아요. 어쩐지이 속도감 소중한가라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전부터하고 싶었던 일이있어 ... 같은 느낌으로 오실 때 어? 은, 응만 둔감 한 녀석도 어? 이것은 맛있는? 라든지, 그럼 그 때 거절 방법 어떻게하면 좋은 라든가, 응? 좋아하고 있으면 좋겠다 자지 말이야, 라든지 여러가지 앙거야. 역시. 상대에게 어떻게 부담을주지 않는 하나라고, 수 나는 상당히 생각하고있는 그리고. 뭐, 만약 내가 고백 할 일이 있구나하면, 예를 들어,이 두 사람이 교제 따위는있는 것 같아요? .. 밖으로 들어 버리는 정도의 예를 들면 요? ".. 응? "... 아니 아니, 만약 혹시 사귀는 같은 거 말야 앙 걸까, 같은 대단한 보통으로 말하고 오는 잖아 같은 정도의 사람이 「어? 아니, 어떻게 일까? "라든지,"뭐,없이일지도 모르지 거치지 만 "라든지,"아니, 없어 없어 "... 이라든지,없는 것인가 - 자 .. 좀 있으 려나 .. 없는지"없잖아」없는지 .. " 네. 어째서? "아니, 왠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자, 없는지 .. 아니구나, 응, おおきに,이지 다 버릴 것 같은. 어쩐지, 예로서 잘은 없지만 (웃음) 뭔가이 정도의 느낌이, 상대가 응 편하게 걸까, 같은. 하지만 그러면 혹시 해요. "그런데 말이야, 저번에 말했던 이야기 나 자지 않아 말이야」같은 「나는 집에서 차분히 생각 みてん지만. 일지도」♪ ちゅくちゅん .. 안돼 ~~~ 응 .. 안돼 ~~~이있을 않는 다구. 어쩐지 전하는 방법이라는 중요한 걸까, 같은.

예를 들어 나로 말하면, 지금 오줌 대단합니다 싶거든요. 지금. 응? 하지만이를 전달 않은 채 엔딩에 좋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꽤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라는 것을 전했다 데다가, 엔딩에 가면, 행복한 시간이 아니다. 그것을 전하지 않는 것도 그래, 팬으로서 아, 오줌 참게 버렸다 있었어, 같은, 그런 죄책감도주지 않는 달까. 오줌를 바라는 열심히 엔딩 읽어 주셔서군요 나라와 같은. 어쩐지 그런 조금 넌더리 나 한, 응, 상대는 말도, 레 코멘에서 즐기세요라고 말한 뒤 화장실 行くんや, 같은 거죠. 그래 .. 어쩐지 그런 관계예요. 어쩐지. 그래서 직접적인 전달 방법보다 하나는 나는 지금 직접 말해 버렸지 만. 오줌 가고 싶다고 버렸지 만. 어쩌면 나는 지금 오줌 참아이 편지를 읽고있는지도 모른다군요. 라고 전하는 방법도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래, 이제 다양한 여러가지 있어요 그것. 응. 뭔가 모르지 않지만, 계속 아까부터 변기가 머리에 떠오르는거야구나 같은 것을라며 이야기 할 수도있다. 다양한있는거야도, 그래, 어쩐지 그 친구의면 이봐, 무슨 자 대단 마음 맞는 잖아, 같은. 이것은 함께 동거 라든지 예를 들어 화상,도 의외로 안될 것 아닌, 같은 「네? '라든가'무슨 말하고있어군요」라고. 아니, 어쩐지 자신이 만약 결혼한다면 요? 아니 그런 앞의 이야기 이니까 그거 나 ねんけど, 그래도 어쩐지, 어쩌면 이렇게 말하는 사람 락 따위되고 따위 생각하고 버리는거야구나, 라든지, 뭔가 알 겠네 만, 조금 그런 느낌으로 접근하는 것도 하나 손 일까한다. 미래 명나라 같이, 이것은 하나의 방안입니다. 이런 방법도 있다고 생각 해요라고. 예, 참고. 잇코 니코 드래곤, 잘 부탁합니다 (인포메이션), 어, KinKi Kids, KANZAI BOYA,군요. 연애 상담 후에 듣는 노래 든 뭐든 없습니다. 꼭 들어요. 부디 "

 

"오늘의 1 곡" "KANZAI BOYA"

"작별 쇼트시 "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 나가노 현의 바다 씨입니다"아버지와 돈나 몬야! 이야기를 할 때, 아버지가 돈나 몬야! 기억하지 않기 때문에 돈도코돈 라든지 킨키라킨 며 퀴즈 형식이다. 언제쯤 돈나 몬야!를 기억해 줄 수 있겠지 "과연 .KinKi Kids의 돈도코돈. 응? 뭐야 던가 그것은, 같은 .KinKi Kids의 킨키라킨, 네, 여러가지지는군요. 재밌 말야 , KinKi Kids의 돈도코돈 누가보고 지네요 누가 듣는군요 같은 느낌이 좋네요 (웃음) KinKi Kids의 돈도코돈 ... 좀 있었 잖아 이름 같은 느낌이있어서 좋다 이지만요 그래 .. 자한다는 것이어서, 뭐, 이렇게 네, 오늘도 사랑 때문에 메일 상담에 탔습니다. 글쎄, 고교생 이라든지 이봐, 중학생 시간이 연애 라든지 좋겠네요. 여러분 부디 좋은 모양이되도록 말이죠, 연결 줘 좋다고 뭐하지만 그래서 여러 가지 경험과 생각 합니다만 말이죠, 그 경험이 있네요 그 이는 정말, 어쩐지 시시한 명언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뭐 역시 그러한 왠지 이렇게 기분 그때 밖에 태어나지 않는 마음이라는 곳에서 배울 가득 있는거군요, 응, 꼭 그 중요합니다. 그리고 소 양이 태어 왔을 때 그 요, 생명이 태어나는이 순간이라는 것은 그 때 밖에 없기 때문에 그 때 배울 것이 많이 흡수 좋다고 말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이 라디오에서 뭔가 흡수 할 수 없습니다. 자, 그럼 여러분, 또 만나고 싶습니다.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래서 이어 문화 방송 레 코멘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화장실에 다녀 오겠습니다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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