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200727 どんなもんヤ! - 剛

2020年7月27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ですね、東京都のみぐさんですけども『噂でね、泣いてる赤ちゃんにKANZAI BOYAを聞かせたら泣き止む』・・ほんまですか?タケモトピアノ以来やん『3歳の息子が泣いた時に聞かせたらKANZAI BOYAじゃない、抱っこなのと怒られたと(笑)ちなみにほんとに0歳から1歳くらいの子供はきくみたいなのでぜひ試してみてください』え、ほんまに?これ。ちょっとブンブブーンでやってもらおかなあ。へぇ~。でもね、あの・・子供はファンク好きなんですよ。おんなじ繰り返し大好きでしょ、子供って。そのね、DNAがやっぱりちっちゃいころからあるし、あと高い音、鍵盤で言うと、右手のもっと上の方の白鍵、黒鍵のあたり弾くと、すごい注目する、ん?って見る。♪でぃりりり~(指パッチン)でぃりりり~とかってやってると、子供ずーっと見たりとかするんですよね。僕連載させていただいてたんでね、だからそういう、お子さんに対して色々やってみたことがあったけど、残念ながらキンキの曲何にも聞いてくれなかったですよ。不思議とね。で、ファンクは踊りだしたりするんですけど、え~・・スワンソングとか硝子の少年ダメでしたね。いっぱい聞かせてみたんですけどね、全然ダメでした。うん、だからなんかあるんですよね。ちょっとこれ番組のスタッフさんに言おう、今度。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普通のおたよりです。ラジオネームあくちゃんのママさんです『先日の放送でエビがアレルギーだからカニも自粛していると話されていましたね。うちの息子の彼女がエビアレルギーなんですがカニは大丈夫なんだそうです。息子は高い方は大丈夫って勝手なアレルギーやわあとブツブツ言っていました。剛さんはもし大丈夫なら損しちゃいますから、また検査してみてくださいね』と。確かになあ。って言っても、すっごい食べたいかって言ったらそうじゃないねんなあ、カニ。うん・・いやまあ、食べれる時あったらそりゃ食べたいなと思ったりはするけど、でもやっぱりエビの方が食べたいなあ、なんか知らんけど。やっぱエビフライとかエビの天ぷらとか、料理が多いっていうか、カニは意外と、カニ・・カニ・・みたいなね。でもこの・・そうですね、彼女さんは高い方がアレルギー・・これ結構あるよね。高いものほどアレルギー出ない、人っていうか。その人が悪いわけじゃないのよ、これはね、しゃあないねん、これ。しゃあなしやから。

そして、茨城県のうげらちょさんがですね『ジャニーズウェブを読んでいるとV6の長野くんがむちゃくちゃ美味しいパンケーキの粉に出会ったと配合や材料はいたって普通だけどとにかく美味しく仕上がると力説していて読みながら涎が出てきそうでした。何より驚いたのは蜂蜜の集めた花粉を・・蜂蜜の集めた花粉をトッピングに散らす?』ハチが集めた花粉じゃない?これ、もしかしたら『メイプルシロップ派の剛くんはパンケーキに花粉を散らしたことはありますか』ないですねえ。なんかね、スタッフさんがくれたんですよ、一回。免疫力あげるみたいな効果がある、このコロナになる全然前なんですけど、なんかいただいて、へ~、こんなんあんねやって覚えてるんですけど、もしかしたらそれかもしれないけど、それよりも、この無茶苦茶美味しいパンケーキの粉ね、これをね、ちょっと至急情報取り寄せようと思ってます、

はい、そして神奈川県のそまりんさん『KinKi Kids大好き中学校3年生です』いやあなんか不思議やねんな、ほんまになあ。中学校通っててKinKi Kids・・応援してくれてる感じありがたいですねえ『私はお二人に憧れて今年の1月からエレキギターを習いはじめました。しかしギター教室が3月からお休みになってしまって』なるほどね『基礎の部分は弾けるようになったけどそれから何をしたらいいのかわからない。初心者でも弾けるおススメのギター練習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これどうですかね、ペンタトニックとかブルーノート系とか、なんか色々学習したかなあ。ネットとかでね、あるんですよ。例えばコードAmとかね、Em、Dmの時はここ弾きましょうとか、なんかあるんですよ、そういうルールがね。そういうのを見て、あ、なるほどなあって。見ながら、曲ずっとかかってるんで、それでギターば~って弾いたりとかすると、なんかソロがいっぱい弾けて、めちゃめちゃ楽しいですよ。だから、あの、コード弾くっていうことももちろん大事ですけれども、そう、だからね、僕はファンクはおススメなんですよね。ワンコードの中で、延々ワンコードの中で、なんていうのかな、着てる・・ファッションショーと一緒ですね、着る人はもちろん一人なんだけど、着る服が変わっていくみたいな。うん、人は変わらないみたいな、グルーブは変わらないよっていうね。その中で、やっていくものだから、何分間もね。そうするとここだけ弾いてればいいっていうところ、延々弾いてても楽しめるっていうところでもあるんですよ。コードが複雑にどんどんどんどん展開していったりとか、急に転調したりとか、色んなことがはじまっていくと、色々それにルール変わるから、あの、服着てる人が変わるから、またちょっと変わっちゃうんですよね。でも着てる人間は一緒なんで、延々それを楽しめるみたいなのがあるから、Am、Em、Dm・・ぐらいの感じのもので、ソロを弾く練習とかしてみるのもいいと思います。

え~、そして三重県の月のあかりさんですけども『今フルーツサンドが人気でイチゴのサンドやキウイやバナナなど生クリームや小倉あんと一緒にサンドされているサンドイッチなど種類が豊富ですよね。私の近所の専門店も行列が出来てなくなり次第すぐ閉店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剛さんはフルーツサンドはいかがですか』フルーツサンドは、えっとよくね、ちっちゃいころにお母さんと食べたなっていう思い出があるかな。ここのフルーツサンド美味しいってお母さんが言ってたフルーツサンドがあって、うん・・なんかそういうの食べるとさ、そのころのこと思い出すなみたいな。だから意外とフルーツサンドはね、幼少期のイメージですかね。

そしてラジオネームひろみさん『剛さんは昔は今ほどきれい好きでなかったようですが、何かきれい好きになるきっかけってありましたか。というのも私と息子はきれい好きなんですけれども、ダンナと娘は何度注意してもいろいろな方法で片付けさせようとしますけどどうしても長続きしません。何かいいアドバイスがあればぜひ教えてください』・・・・いや、どうなんやろな。ま、昔は、なんていうの?普通?いわゆる普通だったんですよ。でも今は、なんかこう、キレイじゃないとイヤになっちゃったんですよねえ。結構床掃除もマメにやってますからねえ。あと、あのガスコンロの周りとかもすぐとるんですけど、油汚れとか。なん・・なんやろ?単純に、気持ちいいなあと思ってる部分もあるからキレイにすることがね、片付けることが。気持ちいいなあと思ってやるんですけど、これはでもねえ、何度言っても無理な人無理やねんな、マジで。なんやねやろね、アレ。何回言っても無理やね。だからもう、家族とかもそうやけど、今はものが増えることがないから、めちゃめちゃ楽。うん。なんか気ついたら、コレ買ってきた、これ買ってきたで、ん?なにこれ?って、何々のタレ買ってきたとか、何々の調味料買ってきたとか、ああ・・って、溜まっていくけど、結果僕が選んで買ってないから、僕ほぼ使わないみたいなね。で、家族は使うねんけど。で、冷蔵庫も気ついたら、すごいキレイにしたのに、あれ?これ何入ってんの?みたいな。ああ、なんか冷蔵庫の中になんか作ってんのか~みたいな。ずっと入ってるけど、これいつ食べんの?これ。食べてんの?食べた?みたいんとか増えてきたりとか、結局ね、きれい好きな人ときれい好きじゃない人、で、きれい好きじゃない人は、結局その、あんまり考えてないで物を持ち込んでくるよね。でもきれい好きな人は、これ買っても、まあ・・収納ないしやめよかとか、スペースアレやからやめとここかなとか、前持ってたやつが型が古くなってきちゃったから、それと交換するんであれば買ってもいいかな、みたいな。たぶん想像して、想定して買うから、あんまり不具合起こらないんですけど、きれい好きじゃない人はね、結構・・いや、そんだけ買ってきて、ほんでこれどこに置くん?っていう状況・・いや別に、なんかどっか置けんちゃうん、みたいな感じのノリでね、来られて・・イェイイェイみたいなんでこられて、いや、イェイイェイちゃうねんみたいな。うん・・これはね・・・無理ですね。え~、娘さんが、例えば好きになった人がめちゃめちゃきれい好きだと、彼氏が、だったとしても変わらないと思います。うん・・・なんかもう、きちゃないもの見せたらいいんですよ。こんだけ汚れてんねんでとか、うわ見て、これこんなんしてたらこんだけ菌溜まってんねんてとか。え、うそ、きったなーって誰もが見ても、うわ気持ちわるって思うようなものがあれば、なんか・・多少変わるかもなっていう気がしてますけどね。とはいえ、これ道のり長いですよ。うん、是非頑張ってください。さあ、ということで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さあ、魚や釣りに関する質問に答えていきますけども、三重県のチェイサーさんですけど『幻の巨大ザメと呼ばれるメガマウスが千葉県の東京湾の沖合で生きたまま』すごいね『網にかかってるのが見つかったと。映像には体調6メーターのメスのメガマウスと一緒に泳いでいるダイバーの様子が映っていましたけども、黒潮に乗って餌を求めてきたのではとのことで、剛さんは映像見ましたか』見てないです。これ今写真・・ありますけど、すげぇなあ・・・こんなんがいんのよなあ、海ん中に。かっこいいよね、こういう魚。うん、でもいまだにやっぱりね、深海で発見されてない生物だなんだこうだ、いろいろいるっていうじゃないですか。まあでも、やっぱ地球サンキューやよね、やっぱりねえ。うん・・やっぱそういう気持ちで生きていきたいなあと思ってたりするとね。うん・・だからこういうメガマウスとかもね、見れてうわぁ!と思うねんけども、うん・・ちょっとくたぁとなってるの見ると切ないなと思っちゃったりするからね。ま、マンボウとかもね、網にかかっちゃうと、亡くなっちゃったりするっていうのがあるから、やむを得ずこうなったんだろうなとは色々思うんですけどね、なんか切ないね。こういうのを、見たりするとね。

そしてドーワさんですけど『釣り好きの剛さんに紹介したいものを見つけたと。その名もマグロのマスクカバーというですね、自粛生活の中で笑いの花を咲かせてもらおうと発明されたそうで、A3サイズの紙に印刷し、はさみとセロハンテープがあったら家で作れるそうです。剛さんもぜひラジオの際にこのマグロマスクつけ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という。うん・・おもろいねんけどな・・・おもろいねんけど、ラジオの場合は声がこもってめちゃめちゃ迷惑かけるっていうタイプのしろものですね。あの、この宣材写真っていうんですかね、宣伝写真というか、このつけてらっしゃるモデルの方の表情から色々伝わってきます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聞いてください、KinKi KidsでKANZAI BOYA、どうぞ」

 

《今日の1曲》『KANZAI BOYA』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です。今週はですね、宮城県のこじろうさんです『神木隆之介くんを見ていい俳優さんに成長したなあ。コメディからシリアルまで出来て・・それはコーンフレークやないかとマジで間違え自分で自分にミルクボーイばりに突っ込みをいれてしまった』やってもうてんねえ、これはね。自粛疲れかな。コメディからシリアルまで出来て、いや、それコーンフレークやないか。この瞬間、上がったやろなあ。オレやったら上がるわ、この瞬間。いえぇ~ってなるわ。シリアルてー!いやあ、ほんとに疲れてるよねえ、みんなね(笑)疲れて・・いやもうなんか、ウェブとかでも言ってますけど、自分の味にちょっと飽きてきちゃってさ、っていうのもあるし、あんまり運動しないっていうのも手伝いましてね、なかなかこう、お腹が空かない。うん、だから少量で終わっちゃう、みたいなことがちょっとどうしても増えちゃってるなというのあるんですけどね。このラジオも少しでもみなさんのお力になればなというふうに思ってますので、また引き続き聞いていただければなという風に思います。お相手はKinKi Kidsの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 네요 도쿄도의 미그 씨입니다 만"소문에있어, 울고있는 아기 KANZAI BOYA를 들려면 울음을 멈춘다 "... 진짜입니까? 타케모토 피아노 이래 잖아"3 살짜리 아들이 울고 때 들려면 KANZAI BOYA 아니 안기 냐고 혼났다 (웃음) 덧붙여서 정말 0 세부터 1 세 정도의 아이들은 근무 같아서 꼭 시험해보세요 "네, 홍마に? 이것. 조금 분부분에서 일 달라고 일까. 헤에 ~. 그래도 말이지, 그 .. 아이들은 펑크 좋아 하거든요. 똑같은 반복 사랑일까요 아이라고 그 네요 DNA가 역시 조그만 때부터 있고, 그리고 높은 음 건반에서 말하는 오른손 더 위쪽의 흰 건반, 검은 건반의 둘레 치면 대단한 주목하는 것?라고 본다. ♪でぃりりり~ (손가락 패키지 칭)でぃりりり~ 라던가하고있는 경우 아이 계속보고 든가하는 거죠. 내 연재 해주고했기 때문에 말이죠, 그래서 그런 자녀에 대해 여러가지 해 본 적이 있었지만, 불행히도 킨키의 노래 아무것도 들어주지 않았다 거죠. 이상하게군요. 그리고, 펑크 춤 제시하거나 합니다만,에 ~ · 스완 송이나 유리의 소년 안되었 지요. 가득 들려 보았다 데요, 전혀 안되었습니다. 응, 그래서 뭔가있을 거에요. 조금 이것은 프로그램의 스탭에 생각한 이번에 그럼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자, 일반 소식입니다. 라디오 네임 교련 양의 어머니입니다 "지난 방송에서 새우 알레르기이라 게도 자숙하고 말한 했어요. 우리 아들의 그녀가 새우 알레르기인데 게 괜찮 대요. 아들은 높은 편은 괜찮다 마음대로 알레르기やわあと중얼 중얼 말하고있었습니다. 쯔요시는 혹시 괜찮으 손해 버립니다 때문에 또한 검사 해보세요 "라고. 확실히 좋겠다. 라고해도, 엄청 먹고 싶은지라고 말하면 그렇지 않다ねんなあ게. 응 .. 아니 뭐, 먹을 때 있으면 그거 먹고 싶다고 생각하고는하지만, 그래도 역시 새우 것이 먹고 싶다, 어쩐지 모르지 않지만. 역시 새우 튀김이나 새우 튀김이나 요리가 많다 랄까, 게 의외로, 게 · 게 · 같은 소리. 하지만이 .. 글쎄, 그녀 씨는 높은 쪽이 알레르기 .. 이것은 상당히 있지요. 높은 것 일수록 알레르기가없는 사람이라고 할까. 그 사람이 나쁜 것은 아니야, 이것은 요, 어쩔수군요, 이것은. しゃあなし이니까.

그리고 이바라키 현의うげらちょ씨가 않네요 "쟈니스 웹을 읽으면서 V6의 나가노 군이 엄청나게 맛있는 팬케이크 가루에 만난 배합 및 재료는 매우 보통이지만 어쨌든 맛있게 완성 역설하고 읽으면서 군침이 나올 것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놀란 것은 꿀 모은 꽃가루를 .. 꿀 모은 꽃가루를 토핑 치기? "꿀벌이 모은 꽃가루 아냐? 이것은 어쩌면 「메이플 시럽 파의 쯔요시 군은 팬케이크에 꽃가루를 뿌려 적이 있습니까 "아니 네요. 어쩐지 스탭 씨가 준 거에요 한번. 면역력 줄 같은 효과가있다이 코로나 될 전혀 전에인데, 어쩐지 받고,에 ~, 이런 거 앙 네요하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만, 혹시 그것 일지 모르지만, 그것보다, 이 터무니 맛있는 팬케이크 가루 네요이를 네요 좀 시급 정보取り寄せよ려고하고 있습니다,

네, 그리고 가나가와 현의 소마 린 씨 「KinKi Kids 사랑 중학교 3 학년입니다 "이야 아 어쩐지 이상한이나 ねんな, 홍마に 좋겠다. 중학교 다니고있어 KinKi Kids .. 응원 해주고있는 느낌 고맙 네요 "나는 두 사람을 동경하고 올해 1 월부터 일렉트릭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기타 교실이 3 월부터 휴가가되어 버리고 "과연"기초 부분은 튀는되었지만 그때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초보자도 튀는 권장 기타 연습 있으면 가르쳐주십시오 "이것은 어떻습니까, 펜타토닉이나 블루 노트 계 라든가, 어쩐지 다양한 학습 한 걸까. 인터넷 등으로 말이죠, 있어요. 예를 들어 코드 Am 이라든지, Em, Dm 때는 여기 연주하자 든가, 뭔가 있어요, 그러한 규칙이 네요. 그런 걸보고, 아, 과연구나라고. 보면서 노래 계속 걸려있는 그리고 그래서 기타면 ~라고 연주 한다거나하면 어쩐지 솔로가 가득 튀어, 엄청 즐거워요. 그래서 그 코드 연주라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그러니까, 나는 펑크 권장하는 거죠. 원 코드에서 장장 한 코드에서 뭐라고 일까, 입고있는 .. 패션쇼와 똑같 네요 입는 사람은 물론 한사람이지만, 입는 옷이 변해가 같은. 그래, 사람은 변하지 않는 것 같은 그루브은 변하지 않아라고하네요. 그중에서 지내는 것이니까, 몇분도하네요. 그렇다면 여기 만 연주하고 있으면 좋다고 말할 곳 장장 연주 있어도 즐길라는 곳에도 있거든요. 코드가 복잡하게 자꾸 자꾸 확장 해 갔다 던가, 갑자기 전조하거나든지, 여러 가지 일이 시작 가면 다양한 그것에 규칙 변하기 때문에 그 옷 입고있는 사람이 변하기 때문에, 또한 특이한 버립니다 지요. 하지만 입고있는 인간은 함께 이니까 장장 그것을 즐길 같은 것이 있으니까, Am, Em, Dm .. 정도의 느낌의 것으로, 솔로를 연주 연습이나 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네, 그리고 미에현의 달 아카리 씨입니다 만 "지금 과일 샌드가 인기 딸기 샌드와 키위 나 바나나 등 생크림이나 오구라 팥고물과 함께 샌드되는 샌드위치 등 종류가 풍부 하지요. 우리 동네 전문점도 행렬이되어 없어지는대로 빨리 폐점하는 것입니다. 쯔요시는 과일 샌드는 어떻습니까 "과일 샌드는 어 되 잖아, 조그만 무렵 엄마 먹고구나라는 추억이 있을까. 여기 과일 샌드 맛있다고 엄마가 말한 과일 샌드가 있고, 그래 .. 어쩐지 그런 먹고 말이야 그 당시의 것을 기억 마라 같은. 그래서 의외로 과일 샌드 은요, 어린 시절의 이미지입니까.

그리고 라디오 네임 히로미 "쯔요시상은 옛날에는 지금처럼 예쁜 좋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만, 뭔가 예쁜 좋아하게되는 계기라고 있었습니까. 왜냐하면 저와 아들은 청소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남편과 딸은 몇 번주의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정리 시키려고 합니다만 아무래도 오래 지속되지 않습니다. 어떤 좋은 조언이 있다면 꼭 가르쳐주세요 ".... 아니, 어떻게 한 거지구나. 뭐, 옛날에는 뭐라고? 보통? 이른바 보통이었다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어쩐지 이렇게 깨끗하게 아니면 싫어지고 버렸습니다군요. 상당히 바닥 청소도 꼼꼼하게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가스 렌지 주위 등도 바로 잡는 합니다만, 기름때 든가. 무엇 .. 무엇 이겠지? 단순히 기분라고 생각하고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할 수 있네요 정돈 수. 기분라고 생각 준다 합니다만, 이것은하지만 헤이, 몇번해도 무리한 사람 무리와 ねんな, 진짜로. 뭐야 려나 요, 그거. 몇 번 말해도 무리 이네. 그래서 이제 가족 이라든지도 그렇게 화상, 지금은 물건이 늘어날 수 없기 때문에, 엄청 편하다. 응. 어쩐지 기분 켜지면 이거 사온 지금 사 온 것으로, 응? 뭐야 이거? 라고 무슨 무슨 양념 사온거나 무슨 무슨 조미료 사온 든가, 아 ..라고, 쌓여가는하지만, 결과 내가 선택 사지 않기 때문에, 나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같은 네요. 에서 가족은 사용 ねんけど. 그리고, 냉장고도 신경 붙으면 와우 깨끗하게했는데, 어라? 이것은 무엇 들어간거야? 같은. 아, 어쩐지 냉장고 따위 만든 건가 ~ 같은. 계속 들어 있지만, 이것은 언제 먹지 않습니다거야? 이것. 먹는거야? 먹었어? 같은 거 라든가 많아 든가, 결국 네요 깨끗한 좋아하는 사람과 예쁜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 깨끗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그, 너무 생각없이 물건을 가져 오는군요. 하지만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것을 구입도 뭐 .. 수납없고 그만인가, 공간 아레 이니까 그만 및 여기 일까 라든지, 전에 가지고 있었던 녀석이 형태가 오래되어 버렸다 때문에, 그것과 교환하는 거 든 하면 사도 좋을까, 같은. 아마 상상, 가정 사기 때문에, 너무 불편 일어나지 않는데, 청소 좋아하지 않는 사람 은요, 상당히 .. 아니, 응 만 사오고, ほんで이 어디에 둘 응? 라는 상황 .. 아니별로, 어쩐지 어딘가 置けん 버립니다, 같은 느낌의 분위기에있어, 오셔서 .. 에이에이 것 같아서 오시어, 아니, 에이에이 버리는 ねんみたい 마라. 그래 .. 이것은 요 ... 무리 네요. 네, 딸이, 예를 들면 좋아하게 된 사람이 엄청 깨끗 좋아하면 남자 친구가이었다고해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 ... 어쩐지 이제 きちゃ없는 것으로 보이면 좋 더라고요. 감색 더러운거야 넨에서 라든지, 와우보고, 이것은 곤란하고 있으면 넣었다 케 균 쌓인거야군요 든가. 네, 사기, 자른구나라는 사람이 봐도 와우 기분 루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어쩐지 .. 다소 변화 할지도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하지만이 길 긴 해요. 그래, 꼭 노력해주세요. 자,라고하는 것은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쯔요시의 피싱 천국"
쯔요시 " 쯔요시의 피싱 천국 자, 물고기와 낚시에 관한 질문에 답한다 만, 미에현 체이서 씨이지만 「환상의 거대한 자메라는 메가 마우스가 치바현의 도쿄만의 해외에서 산 채로 "대단하네"그물에 걸려있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영상에는 컨디션 6 미터의 여성 메가 마우스와 함께 수영하는 다이버의 모습이 비치고있었습니다 만, 쿠로시오를 타고 먹이를 요구해 온 것이라는 것으로, 쯔요시상은 영상 보셨나요 "보지 않습니다. 이것은 지금 사진 ·· 있습니다 만, 굉장히구나 ... 이런거이 잉꼬거야구나 바다 응에. 근사하네요 이런 물고기. 그래,하지만 아직도 역시군요 심해에서 발견되지 않은 생물이다 뭐야 이렇다 여러가지있다라고 잖아요. 뭐 그래도 역시 지구 땡큐 또는군요, 역시 응. 그래 .. 역시 그런 마음으로 살고 싶다라고 생각하거나하면군요. 그래 .. 그래서 이런 메가 마우스 라든지도군요, 볼 수있어 우와! 생각 넨도, 그래 .. 좀くたぁ가있는 것 보면 안타깝다 고 생각 나거나하는니까요. 뭐, 개복 라든지도군요, 그물에 걸려 버리면 사망 나거나한다고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없이 이렇게 된 것일까과 다양한 생각 합니다만, 어쩐지 안타까운군요. 이런 것을보고 할 때 네요.

그리고 도와 씨이지만 「낚시를 좋아하는 쯔요시에게 소개하고 싶은 것을 발견했다고. 그 이름도 참치 마스크 커버라는군요 자숙 삶에 웃음꽃을 피우고 주려고 발명 된 것 같고, A3 사이즈의 종이에 인쇄하고 가위와 셀로판 테이프가 있으면 집에서 만들 수 있다고합니다 . 쯔요시도 꼭 라디오 때이 참치 마스크 달아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라고한다. 그래 .. 재밌군요 말야 ... 재밌군요하지만 라디오의 경우 말소리가 엄청 짜증나 걸라는 유형의 대용품 네요. 저,이宣材사진이라는 걸까요 홍보 사진이라고하는지,이 달고 계시는 모델로 표정에서 다양한 전해져 오는군요. (정보) 자, 그러면 들어주세요, KinKi Kids에서 KANZAI BOYA, 아무쪼록 "
 

"오늘의 1 곡" "KANZAI BOYA"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입니다. 이번주는군요, 미야기 현의 코지로 씨입니다"카미키 류노스케 군을보고 좋은 배우로 성장 했구나. 코미디에서 직렬로되어 .. 그것은 콘플레이크와 없을까 진짜 에서 실수 스스로 자신에 우유 보이 장막에 공격을 넣어 버렸다 "하고 또 아예 응, 이것은 요. 자숙 피로 있을까. 코미디에서 일련까지 가능하고, 아니, 콘플레이크 및 없는가?이 순간, 상승 한 야로 좋겠다. 나 였으면 오르는 아,이 순간.いえぇ~라고 되어요 직렬て음!이야, 정말 피곤 해요 이봐, 모두 (웃음) 피곤 .. 아니 벌써 어쩐지, 웹 등으로도 말 만, 자신의 취향에 조금 질려 버려서,라는 것도 있고, 워낙 운동 않는다는 사실도 도왔주세요 좀처럼 이렇게 배가 비어 없다. 그래, 그래서 소량으로 끝나 버리는 것 같은 수 좀 아무래도 증가 버린다라고하는있는 데요.이 라디오도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힘이되면 말하는 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또한 계속 물어 보시면 말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상대는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문화 방송 레 코멘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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