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20803 どんなもんヤ！ - 光一

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20803 どんなもんヤ！ - 光一

1. 20200803 どんなもんヤ！ - 51.mp3

2020年8月3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山口県のすずちゃんからのメールです『6月に30歳になりました。ついに来たかという気持ちと20歳のころに思い描いていた30歳とはかけ離れていることに戸惑っています。光ちゃんは30歳になった時何か気持ちの変化みたいなものはありましたか』正直ねぇっすね。うん・・なんだろう、30歳になった時何を思ったかな。なんとなく三十路っていう響きが・・響きがおもろいなみたいな、うん、もう30代なんてあっという間に通り過ぎてもう40代ですから。はい・・・でも40になっても来たかとは別に思わなかったですからね。なんだろうな、気の持ち用ですよ。数字にすぎません、年齢なんて。今気持ち的に、いまだにオレ気持ち16歳ですから。あれ？・・・17歳っていつも言ってたっけ？じゃ1個若返ったことにしよう（笑）あはははは（笑）いつも言ってますけど、気持ち17歳、じゃ一個若返ったことにします、気持ち16歳ですから。ね、というとね、いやいやそれは逆に、問題あるやろって。わかってます。問題あると思ってる。ふははははは（笑）ほんまに、ほんまに40歳にしてほんまに気持ち16歳やったらめちゃめちゃ問題あると思います。まあでも、気持ちは16歳でこれからもやっていこうと・・だからほんと数字ですよ、全然、そんな数字なんて、乗り越えてやれることあると思うんでね、そんな気持ちで頑張っていきましょう、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ラジオネーム『突然ですがKing & Princeの岸くんと連絡とってますか。どうやら岸君が光ちゃん不足のようで、雑誌や色んな所で光一君とこの曲を聞きたい、光一君とご飯に行きたいと（笑）』オレは岸のなんだ？（笑）『と言っていて、SHOCKのインスタライブや家のかたまりもばっちりチェックしていたようです。キンキとキンプリどちらも好きなので、2グループの交流がこれからもみられると嬉しいです』いやいや、ありがたいね、この前事務所でブンブブーンの収録していた時に、岸も事務所に来てて、一瞬顔出してくれて、うん・・あの、会いましたよ。ね、まあでもね、ほんとにあの岸が、うん、このキンプリというね、素晴らしいグループでこれだけ飛躍すると、当時は、当時の岸を思うとねぇ、思ってもいなかったっていうとすごく失礼になるけど、でもそれこそやっぱりジャニーさん、なんだよね、ジャニーさんのすごさ、ジャニーさんが当時SHOCKにこの子入れてって連れてきた時に、正直、なんでこんなおサルさんみたいな（笑）モンチッチみたいな、子を、しかもその時はね、すごく頑張る子だったけど、あの・・とびぬけて踊りが上手かったわけでもなく、うん・・なのに、なんでジャニーさん連れてきたんだろうって、ちょっと疑問に思うところもあったけど、まあ一緒にやるとね、ほんとに頑張る子で、頑張りすぎるくらい頑張る子で、ここ練習しといてねって言ったら、しばーらく顔・・顔っていうか、しばーらく席をあけてから、また戻ったら、え、まだそこオマエやってたの？みたいな。ずーーーっと練習するんですよね。うん・・だからほんとに頑張る子で、そんな感じがデビューした今もやつは変わってないところが良さだと思うんだよね。あの・・ちょっとおバカだけど、ほんとに頑張る子で、可愛くて、素敵な後輩だなと自分も思ってますけどね、まあでも、なんかこう岸だけじゃなく、キンプリね、あと神宮司とはね、やっぱり自分は、ドリームボーイという舞台を演出させてもらって、去年ね、ご一緒することができたけど、キンプリ全体とも何か出来たらね、またとても素敵ですよね。楽しい・・楽しそうですよね。自分としても、そんな機会があったら、嬉しく思います。

兵庫県かのさん『私はカレーに納豆とチーズをのせて、乗せたチーズをバーナーであぶって食べるのが好きです。先日友人にそのことを話すとあり得ない、意味わからない、絶対美味しくないと全否定されました。光一さん的にカレーに納豆とチーズはなしですか？』え～っと、カレーに納豆はやったことないんですよね。チーズカレーは好きですよ、普通に。ただ、納豆・・カレーと納豆って、ちょっと想像がイマイチつかないんだよなあ。ま、納豆のことだから、あいつ意外と何にでもあうやん。だからやってみるともしかしたら美味しいの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ちょっとやってみる気にはならないですね。想像がつかないんだよなあ。だって、昔納豆パスタだって、最初はオレ、え？！って思ったけど、今全然普通だもんね。普通に納豆パスタ、お店でも普通だもんね、あるもんね、パスタ屋さんとかそういうところもね。それもオレ好きだから、あ、好きだわってなるかもしれないけど、ちょっとやる気になれません。すいません。

ラジオネームみなさん『コーヒー好きな光ちゃん、今お家時間で流行りのダルゴナコーヒーって作りましたか？家で本格的なコーヒーをいれられる光ちゃんには無用かもしれませんがあと一般家庭で簡単にできるひと手間でより美味しくなるいれかたもし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久々に光ちゃんのコーヒートーク楽しみにしています』なんすか、ダルゴナコーヒー・・・これ・・ああ、牛乳、砂糖、コーヒーなどが泡状になっているコーヒー・・へぇ～～そんなのある・・色々考えますねぇ。ま、自分はね、そんなコーヒーをいれるにあたって、こだわりはないんですよ。あの、とりあえず豆から挽いて、いれようかなあと思った時にいれるくらいで、うん、なんかそんな、そんな時間が、なんだろうな、すごく贅沢な感じしません？うん、いれてる感じ、その無駄・・それこそこの前もちょっとお話した、その無駄な時間がなんかああ、贅沢だなこの時間みたいな感じで思うんですよね。だから、そう、なんか・・そういうふうに思う時ぐらいしかいれませんね。だから、そんなにこだわりがあるわけじゃないんだよなぁ。はい。

ラジオネームイタリアのりえさん『私はスマホで撮った動画の自分の地声が気持ち悪くて仕方がありません。普段自分がきこえている声と他人が客観的に聞いている声って違うらしいですね。スマホで子供の動画をたくさんとるのですが、自分の声が入らないようにぐっと我慢したり、裏声で話しかけたりしています。光一さんもテレビやCDで自分の声を始めて聞いた時違和感って感じましたか』いや、テレビ見た時は感じましたねえ。一番最初のね、忘れもしないですけど。うーわっ、気持ち悪い声、と思いましたね。しかも当時まだ声変わり途中だったっていうのもあるんですけどね、今は、今はなんとも思わないですねえ。なんだろ、リンクしていくのかなあ。やっぱり自分はこういう仕事してるんで、自分の声をね、テレビから聞いたり・・ごめんなさい、ラジオはちょっとあんまり聞いたことないんで、ふっはっはっはっは（笑）ごめんなさい、ラジオちょっとあんまり聞いたことないんで、ごめんなさい、アレなんですけど。ラジオから流れる自分の声、だから、アレですよね、以前よく来ていたお経・・お経みたいでよく聞き取れない、すいません、それはほんとにごめんなさいなんですけど、ラジオから流れてる自分の声どうなのか、正直あんまり聞いたことないですね。まあ、アレなんですよね、自分の声ってどうしても骨伝導もあって、違う聞こえ方するのは、これはもう当然のことだと思うんですけど、まあでも、変・・変じゃないんですよ、それが他人からは、普通の声なんで。だから、イタリアのりえちゃんも自信持てば、自信持てば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ただまあ自分声は好きにはなれないですねえ、僕自身も。うん・・ま、この仕事をして特に舞台をやるようになって色んな声の出し方っていうのは学びましたけど、声も音なんでね、周波数があって、自分ラジオなんかになると、ちょっとなんだろ・・あ～～って、あ～～～ってちょっとエッジ、エッジボイスですね、あ～～って、エッジボイスって言い方するんですけど、エッジボイスの中でしゃべることの方が多いですけど、逆に舞台なんかでは、エッジ・・使ったりもするけど、なるべく使わない、発声法というか。色々あるんですよね、だから、声も研究すると面白いですけどね。まあでも恥ずかしい気持ちっていうのはすごくよくわかります。はい、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光「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みなさんから送っていただいたお悩みに対してサディスティックに時にストレートにそして親身に答えていくコーナーです。大阪府みりおさん17歳『私は高校3年生で今進路で迷っています。シンプルに大学に進学するのか、バレエを習っていて舞台が好きなので舞台に関わる仕事につくため専門学校にするのか、私は裏方に興味があります。いつも演者側の光ちゃんから見て、舞台に関わる仕事でこういうのはステキだよとかアドバイスとか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そっか～、悩むよねえ、うん・・・あの、単純に思うのは、この・・この世界は、もちろん専門学校で専門的に学んでいる人は強いなあって思ったりしますけどね。でも大学で広く、学んでっていうのもとても素敵なことだと思うし、大学生活を送るって言うのもね。まあ、ほんとに何をやりたいかやんなあ。私あの、ちょっと詳しくないから、詳しくなくて申し訳ないんですけど、バレエに特化した専門学校なんてあるのかな。ね？芸事のね、アレは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どうなんでしょうね、ま、みりおさんがバレエを使って芸を磨いていく、で将来的には、そういった仕事につきたいと思っているのか、バレエじゃなくても何か裏方につきたいと思っているのか、どうでしょうね。でもやっぱり裏方の仕事っていうのは、なんでしょうね、常々思うんですけど、そこには愛情がないとつけない仕事なんじゃないかなあと思いますね。この・・うん、この世界ってそうだと思う。あの、テレビでも舞台でもなんでもそうなんですけど、ライブでもそうなんですけど、ステージに上がる人がいて、それでどう・・あの、裏で仕事をしていく、もちろん自分は表に出ることはないわけですからね。ほんとに我々にとっても裏方さんがいないと、絶対に成立しない仕事ですし、すごく素敵なお仕事だし、大変なお仕事だと思うんですけどね。答えにはならないと思うんですけど、ほんとにみりおちゃんが、何をしたいかですよ。もうそれにつきると思います。自分はこれを学びたいって思ったものに、進んでいくのが僕はベストだと思うんですけどね。悩むのはもちろんだと思うんですけど、悩みに悩んで出した答えというか、には、それは自信もってそこに突き進んでいくのが、ああ、やっぱりこっちとっておけばよかったなって、思う暇がないぐらいね、そこに突き進めばおのずとそこからまた枝がわかれてくると思うし。後悔だけはしない方がいいと思いますね、後悔しないぐらいそこに集中して進んでいくべきだと思っております。

大阪府みこさん『店員さんに褒められて、ついつい何十万もするストールを買ってしまいました。気に入って買ったんですが光ちゃんのただの布だぜという発言を思い出して買ってしまったことをちょっと後悔しました。店員さんにすすめられてもうまく断るいい方法はないでしょうか。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いや、普通に勧められたら、いやちょっと高いですねー、ああ、ちょっと高いですねー！で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ふはははははは（笑）オレやったらそういうわ。ちょっと高いっすね、これね。高いですねー・・・ふふふふ（笑）いや、ただの布だぜって失礼ですよ、ほんとに。我ながら失礼ですね。うん、たまに思ったりもしますけど、失礼な話ですよね、そこにはどれだけの人の、ね、思いが込められているかっていう部分が大事だと思いますね、ま、なんかこう・・・ものイコール値段で物事をはかるだけじゃない部分ってありますもんね、値段っていうものはね。うん・・・いやまあだから、上手く断るとかじゃない、いやちょっと高いっすねでいいと思います。だって大阪府の人でしょ？大阪の人でしょ？ああ、ちょっと高いわ！でいいやん（笑）大阪の人でもこんだけ謙虚な人がいるんですね。うん・・大阪の人って、なんでもなんかこうズケズケしてると思われがちですから。いや～ちょっと高いですわ、またにしますわ～でいいと思います。僕的には（インフォメーション）では、歌です。KinKi Kidsでフラワー、どうぞ」

 
《今日の１曲》『フラワー』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え～、ラジオネームさやぴさんからです『幼稚園の先生をしている私。5歳の女の子が男の子を誘ってにらめっこをはじめた。にらめっこしましょ、私は可愛い、あっぷっぷ・・私の知ってるにらめっこじゃなかった』おお！私は可愛い・・すごいな、え？ホント今そうなの？にらめっこしましょ、私は可愛い、あっぷっぷ・・ふははは（笑）その時点でわろてまうわ。何言うてんねん！ふふふふ（笑）へぇ～～、そうなんだ。ねえ、まあ幼稚園の先生をされてる方なんかもね、今ほんと不安だろうなあ、不安の中でやってるでしょうね。もしもその幼稚園からっていうことを考えながらね、行動しなきゃいけないわけじゃないですか。そりゃもちろん安全対策もばっちりの中でね、みなさん努力されているでしょうけど、でもやっぱり、ねえ、不安はどこかにありながら、だと思うんですよね。いやほんとに。でも、その幼稚園が経営されてないと、やってないと困る方もたくさんいるわけですから、これはもうほんとに頑張っていただきたいですね。うん・・はい、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빛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야마구치 현의 주석 짱에서 메일입니다"6 월에 30 세가되었습니다. 드디어 왔는가?하는 마음과 20 살 무렵에 마음에 그리고 있던 30 세와는 동 떨어져 있는지 당황 있습니다. 코짱은 30 세가되었을 때 어떤 기분 변화 같은 것은 없었나요 "솔직히 없지す군요. 그래 .. 뭐랄까, 30 세가되었을 때 무엇을 생각 했을까 . 어딘지 모르게 삼십라는 울림이 .. 소리가 재밌구나 같은, 그래, 또 다른 30 대도 금방지나 이제 40 대이기 때문이다. 예 ...하지만 40이 되어도 왔는지와는 별도로 생각하지 한니까요. 뭐 그렇 겠지, 신경 잡는 용이에요. 숫자에 불과 나이 다니. 지금 마음으로 아직도 나 느낌 16 세이기 때문에. 어? ... 17 세라고 항상 말 했었지? 그럼 1 개 젊어진로하자 (웃음) 아하하 하하하 (웃음) 언제나 말하고 있습니다 만, 기분 17 세, 그러면 한 개 젊어진 것입니다 기분 16 세이기 때문에 .. 있지 ..라고하면 네요, 아니 아니 그것은 반대로 문제있는 이겠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문제 있다고 생각하고있다. 하하하 하하하 (웃음) 홍마に, 홍마に40 세에 홍마に느낌 16 세 해보면 엄청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하지만 기분은 16 세에서 앞으로도 지내려고 .. 그래서 정말 숫자예요 전혀 그런 숫자 다니 극복 할 수있는 일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네요, 그런 마음으로 열심히 갑시다 네, KinKi Kids 돈나 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빛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Prince 해안 군과 연락 취하고 있습니까? 아무래도 해안 군이 코짱 부족 같고, 잡지 나 여러 곳에서 코이치 군과이 곡을 듣고 싶은 코이 군과 밥에 가고 싶다 (웃음) "올레는 해안 뭐야? (웃음) "라고하고, SHOCK의 인스 타 라이브 및 집 덩어리도 확실 체크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킨키와 킨뿌리 모두 좋아해서, 2 그룹의 교류가 앞으로도 보인다 기쁩니다 "아니, 감사하네요,이 전 소속사에서 분부분수록했다 때 해안도 사무실에와있어 순간 얼굴 내고 주어, 그래 .. 저, 만났죠. 네, 뭐 그런데, 정말 그 해안이 응이 킨뿌리 말입니다 멋진 그룹에서 이만큼 도약하면 당시는 당시의 물가를 생각하면 네요, 생각하지 않았다라고하면 굉장히 실례가되지만, 그래도 그야말로 역시 쟈니 씨, 무엇 이지요 쟈니 씨의 대단함 쟈니 씨가 당시 SHOCK이 자식 넣어 줘 데려 왔을 때, 솔직히 왜 이런 원숭이 씨 같은 (웃음) 몬 팃치 같은 자식 을, 게다가 그때는 요, 굉장히 열심히 아이 였지만, 그 .. 파 춤이 능숙했다 것도 아니고, 그래 .. 그런데 왜 쟈니 씨 데리고 온 것일까라고 조금 생각해 곳도 있었지만 뭐 함께 주면 네요, 정말 열심히 아이에서 열심히 너무 오래 열심히 아이로, 여기 연습 해 두어주세요라고 말하면, しば 낙서 얼굴 .. 얼굴이라고 할까, しば 낙서 자리를두고 에서 다시 돌아 오면 네, 아직 거기 너하고 있었던거야? 같은. 않고 배기 계속 연습하는 거죠. 그래 .. 그래서 정말 노력하는 아이로, 그런 느낌이 데뷔 한 지금도 녀석은 바뀌지 않은 곳이 좋은 생각 이지요. 저 .. 좀 바보 같지만, 정말 열심히 아이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후배라고 자신도 생각 합니다만, 뭐 그렇지만, 어쩐지 이렇게 해안뿐만 아니라, 킨뿌리군요, 그리고 하나님 궁사는군요, 역시 자신은 드림 보이라는 무대를 연출시켜주고, 작년 이군요, 함께 할 수 있었지만, 킨뿌리 전체도 뭔가 할 수 있으면 요, 또한 매우 소 적 네요. 즐거운 .. 재미있을 것 같네요. 자신해도 그런 기회가 있으면 기쁘게 생각합니다.

효고현 카노 씨 「나는 카레에 낫토와 치즈를 얹어 태운 치즈를 버너로 구워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얼마전 친구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하고있을 수없는 의미 모르겠지만, 절대 맛 없다고 전체 부정되었습니다. 코이치으로 카레에 낫토와 치즈없이 무엇입니까? "에 ~ 또, 카레에 낫토는 해본 적이없는 거죠. 치즈 카레는 좋아해요 일반에. 단, 낫토 · 카레와 낫토는, 조금 상상이 추천 할 수없는 것이어요. 뭐, 낫토 이니까, 저 녀석 의외로 무엇이라도 あうやん. 그래서 해 보면 혹시 맛있는지도 모르지만, 좀 해보니 생각은되지 않네요. 상상할 수없는 것이어요. 왜냐하면 옛날 낫토 파스타도 처음에는 나, 응? !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전혀 보통 이군. 보통 낫토 파스타 가게에서도 보통 이군,있는 걸요, 파스타 가게 라든지 그러한 곳도 있군요. 그것도 나 좋아하기 때문에, 아, 좋아 하구나라고 될지도 모르지만, 조금 움직이게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디오 네임 여러분 "커피 좋아하는 코짱 지금 집 시간에서 유행 다르 고나 커피라고 만들었습니까? 집에서 본격적인 커피를 넣고있는 코짱은 무용지도 모르지만 앞으로 일반 가정에서 쉽게 할 수있는 사람 손에서 더 맛있어지는 넣는 방법도 있다면 알려주세요. 오래간만 に光 양의 커피 토크 기대하고 있습니다 "なんすか 다르 고나 커피 ...이 .. 아, 우유, 설탕, 커피 등이 거품 모양으로되어있는 커피 .. 헤에 ~ 그런있다 .. 여러가지 생각 드네요. 뭐, 자신은 말이야, 그런 커피를 넣는다있어서 조건은 아니거든요. 그 우선 콩에서 지상, 넣으 것인가라고 생각했을 때 넣는 정도로, 응, 뭐 그런, 그런 시간이 무엇일까 뭐,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하지 않습니다? 그래 이레있는 느낌 그 낭비 .. 그야말로 일전에도 조금 이야기 한 그 시간 낭비가 뭔가 아, 사치 다이 시간 같은 느낌으로 생각 이예요. 그래, 그래, 어쩐지 .. 그런 식으로 생각 때쯤 밖에되지 않아요. 그래서 그렇게 조건이있는 것은 아니다거야구나. 예.

라디오 네임 이탈리아 리에 씨 "나는 스마트 폰으로 찍은 동영상 자신의 본래 목소리가 기분 나쁘게 어쩔 수 없습니다. 평소 자신이 들려있는 목소리와 타인이 객관적으로 듣고있는 소리는 다른 것 같네요. 스마트 폰에서 아이의 동영상을 많이 찍는하지만, 자신의 목소리가 들어 가지 않도록 힘껏 참아하거나 가성로 말을하곤합니다. 코이치 씨도 TV 나 CD로 자신의 목소리를 시작 들었을 때 위화감라고 느꼈습니까 "아니, TV 볼 때 느꼈다 안녕하세요. 맨 처음 네, 기억도 없지만. うわっ 기분 나쁜 소리라고 생각 했어요. 게다가 당시 아직 声変わり 중이었다 말하는 것도 데요, 지금은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은 지요. 뭐랄까 링크 해 나가는 걸까. 역시 내가 이런 일을하고있는 그리고 자신의 목소리를 네요, TV에서 듣고 .. 미안 해요, 라디오는 좀별로 들어 본 적이 없어서, 플루오르 기 하하하 (웃음) 미안 해요, 라디오 좀별로 듣고 적이 없어서 미안 해요, 그거 인데요.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자신의 목소리, 그래서 그거 네요 이전 자주 왔었는데 경 · 경 같아 잘 들리지 않는, 미안 해요, 그건 정말 미안 해요 무엇이지만, 라디오에서 흐르고있는 자신의 목소리 어떤가 솔직히별로 듣고 적이 없네요. 글쎄, 그거군요, 자신의 소리는 다만 골전도 있고, 다른 들리는 방법하는 것은 이것은 또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뭐 그렇지만 이상한 .. 이상하지 않나요 아, 그것이 다른 사람은 보통의 목소리 이니까. 그래서 이탈리아 리에 짱도 자신감 가지면 자신감 가지면 좋지 않습니까? 그냥 뭐 자기 목소리는 사랑은 될 수 없습니다 이봐, 나 자신도. 그래 .. 뭐,이 일을하고 특히 무대를 주도록되어 여러가지 목소리내는 방법이라고하는 것은 배웠는데, 목소리도 소리 이니까 말이야, 주파수가 있고, 자신 라디오 따위되면, 조금 무엇 것 .. 아 ~~라고 아 ~~~라고 조금 에지 에지 음성 네요 아 ~ ~라고 가장자리 음성라고 표현 합니다만, 에지 음성에서 말하는 것이 더 많다 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무대 따위는 가장자리 .. 사용하기도하지만, 가능한 한 사용하지 발성법 이랄까. 여러가지 네요, 그래서 목소리도 연구하면 재미 이지만요. 뭐 이건 부끄러운 마음이라고하는 것은 몹시 잘 압니다. 네, 이상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코이치도 S 조언"
빛 " 코이치도 S 조언　여러분으로부터 보내 주신 고민에 대해 가학에시 곧장 그리고 친절히 답해가는 코너입니다. 오사카 부 미리오 씨 17 세 "나는 고등학교 3 학년 지금 진로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대학에 진학 할 것인지, 발레를 배우고 무대를 좋아해서 무대에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전문 학교로하는지, 내가 배후에 관심이 있습니다. 항상 연기자 측의 코짱에서보고 무대에 관련된 직장에서 이런 것은 멋지다고 라든지 조언 이라든지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그런가 ~ 悩むよねえ, 그래 ... 그 간단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 ..이 세상은 물론 전문 학교에서 전문적으로 배우고있는 사람은 강한구나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하지만 대학에서 널리 배우고 말하는 것도 아주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대학 생활이라고 말하는 것도 같네요. 글쎄, 정말 무엇을하고 싶은지 잖아 좋겠다. 나는 그 조금 익숙하지 않은 때문에 자세하지 죄송 합니다만, 발레에 특화된 전문 학교 다니있는 것일까. 응? 芸 事 능력 말이야, 그거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어떻 지요, 뭐, 미리오 씨가 발레를 사용하여 재주를 닦아 나가는에서 미래에는 그런 일에 종사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발레 아니라도 뭔가 배후에 대해서는 싶어하는지 어떻게 지요. 하지만 역시 배후의 일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네요, 늘 생각 합니다만, 거기에는 사랑이 없다고 막힌 일인데 아닐까 싶네요. 이 .. 그래,이 세계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 텔레비전에서도 무대에서도 뭐든지 그렇습니다 만, 라이브에서도 그렇습니다 만, 무대에 오르는 사람이 있고, 그래서 어떻게 .. 그 뒤에서 일을 해 나갈 물론 자신은 표에 나오는 것은없는 것이니까요 . 정말 우리에게도 배후자 씨가 없으면 절대로 성립하지 않는 일이며, 굉장히 멋진 일이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 하지만요. 대답은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만, 정말 미리오 씨가 무엇을 원하는지거든요. 더 이상에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배우고 싶다고 생각한 것들에 나가는 것이 나는 최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 만. 고민은 물론하다고 생각 합니다만, 고민에 고민 낸 대답하는 나에게, 그것은 자신감 가지고 거기에 돌진 해가는 것이, 아, 역시 이쪽 잡아두면 좋았다는, 생각할 겨를이 없을 정도 네요 거기에 突き進め 저절로 거기에서 또한 가지가 나뉘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후회는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후회하지 않을만큼 거기에 집중하고 진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사카 부 미코 씨 "점원에게 칭찬 받고, 그만 수십만하는 설치를 사 버렸습니다. 마음에 구입 했습니다만 코짱의 단순한 천 하구나라는 발언을 기억 사 버린 것을 조금 후회했습니다. 점원에게 권유도 잘 거절 좋은 방법은 아닐까요. 조언 부탁합니다 "... 아니, 보통 권유하면, 아니 조금 높은 네요 - 아, 좀 높은 이군요! 에서 좋지 않습니까? ふはははははは(웃음) 나 였으면 그런거야. 조금 높은 정강이, 이거. 높은 이군요 ... 후후 후후 (웃음) 아니, 그냥 천 하구나라고 실례 해요, 정말. 나면서 무례하네요. 그래, 가끔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무례한 이야기군요 거기에 얼마나 많은 사람, 네, 마음이 담겨져 있는지라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 해요, 뭐, 뭐 이렇게 ... 물건 이콜 가격으로 물건을 도모 만이 아닌 부분은 있습니까 네요, 가격이라는 것은 네요. 그래 ... 아니 뭐 이니까, 잘 거절거나 아니, 아니 조금 높은 정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오사카의 사람입니까? 오사카의 사람입니까? 아, 좀 비싼거야! 것이 좋다 잖아 (웃음) 오사카 사람도 넣었다 케 겸손한 사람이 있군요. 그래 .. 오사카 사람은 뭐든지 어쩐지 이렇게 거침없이하고 있다고 생각되기 쉽상이기 때문이다. 아니 ~ 조금 높은 이예요 또한합니다와 ~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로서는 (정보)에서 노래입니다. KinKi Kids로 플라워, 제발 "

 
"오늘의 1 곡" "꽃"

"작별 쇼트시"
빛 "작별 쇼트시. 네, 라디오 네임이나 피사 것 때문이다"유치원 교사를하고있는 내 .5 세 여자는 남자를 유혹하고 씨름을 시작했다. 노려봐하세요, 나는 귀여운 앗풋뿌 .. 내가 알고있는 노려봐 아니 었어 "오! 나는 귀여운 .. 대단하네 네? 정말 지금 것이야? 노려봐하세요, 나는 귀여운 앗풋뿌 .. 하하하 (웃음) 그 당시わろてま와우. 무슨 말하는거야군요! 후후 후후 (웃음) 헤 ~~ 그렇구나. 야, 뭐 유치원 교사를 받고있는 분이 것일지도 지금 정말 불안 것이다구나 불안 속에서하고있는 지요. 만약 그 유치원에서라는 생각을하면서 말이죠, 행동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잖아요. 그건 물론 안전 대책도 확실 속에서 말이죠, 여러분 노력하고있는 것입니다 만, 그래도 역시, 이봐, 불안 어딘가에 있으면서 생각 이예요. 아니 정말로. 그렇지만, 그 유치원이 운영되지 않으면 안 했어 곤란 분들도 많이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또 정말 열심히 주셨으면 좋겠네요. 네 ..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했다. 이어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