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kids 20200810 どんなもんヤ! - 剛


2020年8月10日(月)

剛「堂本剛です。今週もいつものスタジオではなくですね、別の場所からリモートどんなもんヤ!やってるわけですけども、まずはラジオネームキンキと同年代さんです『2020年上半期のブレイク芸人発表されました。トップスリー1位ぺこぱ、2位EXIT、3位ミルクボーイということで3組とも人柄の良さが共通し評価されてランクインされているのが印象的です。剛くんの最近の一押し芸人、もしくはブレイクしそうな芸人さん誰かいらっしゃいますか』・・・いやあ、最近は~、あのそこまでお笑い芸人さん見てたわけではないのでね。でももう、それこそね、随分前から野性爆弾さんとかもそうですけど、自分が好きだなと思う芸人さんがブレイクしていく流れてっていうのはやっぱあるみたいですけれども。ん~、なかなかその辺、剛くんが好きな芸人さんブレイクしがちやよね、っていうちょっと流れにはなかなかね、ならないですね。僕的にはちょっとあの、目つけんのが早いんですかね。目つけるっていうか、この人面白いなと思って僕がクセになってるのがちょっと早すぎるんですかねえ。これから、もしかしたらブレイク・・するんじゃないかというか、したらいいなあっていうひと誰か無理やりあげてくださいって言われたら、もう中学生ですね。いやあの、ほんとにそのみなさんがよく言う第7世代とかっていうね、色々な響きあるんですけども、もう中さん、ちょっと行って欲しいですよねえ。平和やのよねえ、なんか。

まあでもきんに君とかもそうですけど、なかなか東京の人は食いつかないなあみたいな人が好きで、で、ずっと言ってる時とか、それこそテレビでゲストご一緒したい人誰?って言われた時に、野性爆弾さんもそうですけど、野爆さんがいいですって言ったら、誰それ?って最初東京のスタッフに言われて、いや野爆ですよ、っていう。ちょっとネタ見てください、面白いんでって。ネタ見たんですけど、リアクションうっす・・みたいな。いや会いたいんで、ちょっと呼んでくださいよってことだったりとかしたりね。色々ありましたけれども。やっぱりあの、千鳥もそうですよ、千鳥のお二人も僕はずっと好きで、あーだこーだ言ってましたけど、今みたいに大ブレイクされる前とか、ほんとに、面白いよね千鳥っていう共感を出来ないまま過ごしてた時もあったりして。面白いねんけどなあ・・しつこくてめっちゃおもろいねんけどなあ、とかね。うん・・まああとは、もしかしたらのダイアンですかねえ。でもやっぱりこういう時ですからね、笑いというものに救われることもほんとにたくさん、やっぱりあるなと思います、自分は音楽やってますけど、音楽が人を救う、人の心を支えたり救うこと出来ることって、ものすごくあるとも思うんですけども、やっぱり笑うっていうこと、お笑いっていうのは偉大だなと思います。とにかくね、芸人さんの方々もお身体ね、お忙しいだろうから、ちょっとほんと心配ですけど、ご自愛されながら、日本全国にそして世界にね、楽しい笑い届けていただきたいななんていうふうに思います。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宮城県のこじろうさんなんですけどね『音楽の日2020拝見いたしました。KANZAI BOYAを中居さんの前で歌ってくれてしかもフラワーでは、剛くんとジャニーさんのデュエットになっちゃうし、そのジャニーさんは中居さんにYOUたちスケートボーイズだよとぶっこむしで大爆笑でした。もしよろしければ放送にない中居さんとの裏話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ま、あのこういう状況ですからね。あんまりこう・・お会いしても色々話するみたいな時間とかそういうこと設けたというわけでも、やっぱりないので、アレですけども。まあ・・ジャニーさんが亡くなってからね、月日がたったねっていうような話を少しさせていただいたぐらいですけど、なんかこう細かくどうのこうの、あーだこーだ、いっぱい話したという感じでもなかったですけど、でもお元気そうで、あの・・安心したりもしました。中居さんもね、お忙しいでしょうから、色んな方とお会いしてるでしょうし。でもやっぱり僕としてはジャニーさんとね、デュエット出来たっていうのが、うん、非常に印象深い時間でしたね。またどこかで、メドレーを作れば、ジャニーさんとデュエット出来るっていうことがわかったんで、KANZAI BOYAのあとに何か違う曲いれたら、その曲もジャニーさんとデュエット出来るっていうことですから、自動的にそうなっていくなということで、ちょっと今後もどんな曲をね、ジャニーさんとデュエット出来るか、デュエットするのか、みなさんそこもね、こうご期待、お願いいたします。

そして埼玉県のえりりんさんですが『先日剛さんの同級生の水樹奈々さんがご結婚されましたね。剛さんはずっと近藤さんと呼んでいましたがこれで結婚して近藤さんでは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ね。もし次に会った時はやっぱりまだ近藤さんと呼びますか、奈々さんと呼びますか、新しい苗字で呼びますか』いやこれ急に変えるの厳しいんで、近藤さん一本でいきたいなと思ってます。うん、奈々さんなんて、ずっと呼ばないでしょうね、奈々さんなんて、呼んだことないし。奈々ちゃんも呼んだことないですね。やっぱり、近藤さん、近藤さん!このスピードが欲しいですよね。ねえ、近藤さん結婚しましたねえ。びっくりしましたけど。あ、結婚しはったわ、みたいな。まあでも色んな方々ご結婚されてますけど、僕まああんまりねえ、人のことなんで、結婚しはったなぐらいで、僕終わっちゃうんですけどね。そらまあ、人間ですからね、結婚する時もあるやろと思うしね。みんなやっぱりそのさ、人生いきてますからね、1人1人。僕の感覚としてもみなさんがお仕事おつとめされている、あるいは学生をしているっていうのと同じで僕がこの仕事してるってだけですから、まあ一人一人にやっぱりね、仲間がいたり家族がいたり、そのお仕事の中での苦労があったり、喜びもあったりね、色々するわけですよ。だからまあ、え?!近藤さん結婚したん?!・・みたいには、特にならなかったですけども。ああ、結婚しはったか~、っていうくらいで終わっちゃいましたけれどもね。ま、でも逆にだからご結婚されたあとに収録ご一緒する際に、第一声、あ、近藤さん!ってやっぱ言いたいですね。私一応結婚したんだから、みたいな、たぶんそういうしっちゃかめっちゃかがあるのかな。ま、でもやっぱり近藤さんとこれからも呼ばさせていただければなと思います。

さ、大阪府れいこさんですけども『先日アイスクリームの天ぷらの話されてましたけど、私も昔食べたことあります。もう15年くらい前になりますがラーメン屋さんで初めてメニューを目にした時すごく気になって、絶対食べる!となって注文、あんなに真ん丸なバニラアイスを衣で包んで油で揚げるなんて見た時は感動でした。外はサクサク、中は冷たいバニラアイス。剛さんの話しで久々に食べたくなりました。剛さんもラーメン屋さんで食べたんでしょうか』オレ、これどこで食べたんやっけな。全く覚えてないです。食べたなということだけですよね。で、あの~、お代わりとかしたよなあ、みたいな。それぐらいしかちょっと覚えてないです。もうなんか、アイスクリームの天ぷらなんて、それこそ外食、お店に行かないと食べれないもんなあ。外食とかもずっとしてないしな。もともとするタイプではないんですけど。なかなかやっぱりね、こういう時代になりましたから。もう自分シェフの味も飽きてきましたねえ。ほんとに飽きました。いや、美味しいんですけどね、自分シェフ。なかなかいい腕してんなと思うんですけれども、まだまだやっぱりね、自分シェフやってかなきゃいけないな、なんて。ちょっと頑張っていきます。みなさんもね、色々我慢されてる方もたくさん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僕らとはちがって、我慢しすぎなくてもいいと思いますし、うまく息抜きしながらね、乗り越えてください、これは。もうほんとに、あの、うまーくバランスとっていかないとね。絶対これがダメ、絶対アレがダメなんて色々言い出したら、何も出来ないから。だからうまくバランスをとって、頭と心使ってやってくださいね。はい、ということで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さあ、これってアウトかもというみなさんのフェチ、アウトかセーフかジャッジしますけど三重県まゆさん『私は自分の爪と指の皮をむくクセがある。むくだけではなく、集めるのもクセ。小学生の時にむいたカッピカピの皮が未だにケースに保存されています。気が付くと皮と爪の山を作ってしまいます。ですが剥きすぎて常に指から出血してるんで止めたいんですがなかなかやめられません。母にも指紋なくなるよと注意されるんですがこれってアウト』です!はい、これアウトです。あの、むくぐらいはいいですよ、別に。でも血出てるしね。血出てるってことは痛んでるから身体。かつ、いまだにカッピカピの皮が、いまだに、ケースに入ってるというね、紛れ込んでるわけじゃないでしょ、ケースにわざわざ保存してますからね。ちょっとこれはアウトかな。やっぱりあの、処理してかないと、それは。結婚してですよ、相手が、それ知らんと結婚して知った時、なかなかのこれ問題になりますよ。ちょっと考えななっていう。うん・・これは、あの、色々考えましょ、三重というあの素晴らしきね、広大な土地・・恵まれた土地の中でちょっとこれ一回考えましょ。

そして大阪府ゆみさんね『私は自分がつけた傷フェチです』と、似たんが来ますねぇ『若かりし頃ケンカをして部屋を飛び出す私を引き止めようとした彼の手をふりはらった時に誤って指輪で傷つけてしまった。大丈夫、ほんとごめんね、と心から思ったんですがそのあと傷を見るたびに、あ~、あの時私がつけたとそれまで以上の愛着を感じるようになりました。ちなみに自分自身だと、スキーで骨折をして手術した足首、グラタンを作るたび火傷してる手に愛着を感じてしまい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す。うん、もうアウトかな?も読めないです。これもう一通目も二通目も、どしたんですか、みんな。なんかあったんですか。うん・・僕は逆にイヤやわ、これ、ああ、傷つけちゃったなって。ちょっとイヤですねえ。グラタンを作るたびに火傷しませんしね。一回やけどしたら学習しますから、これたぶん火傷しにいってますから。アウトです。

千葉県寝ても眠い・・さんです『私はテレビでバラエティ番組を見ているとき 、自分がワイプで抜かれていることを想像し、思いっきり笑ったりめちゃくちゃリアクションとったりします。うわー!とかすごーい!とか、独り暮らしでもそれをやって楽しんでるんですが、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うん、これは平和です。森田健作知事もこれは、あの、平和だと言ってくれると思います。あの、このワイプで抜かれるということはですね、非常にやっぱり重要みたいですよね。僕なんかは、別に抜かれようが抜かれてまいが普通の顔で基本やってるタイプですけど。ただやっぱり自分の番組じゃない番組にお呼ばれしていった時とかは、ちゃんと意識した方がいいかなっていうのはちょっとやります。番組を盛り上げるためにね。へぇ~~~・・みたいな顔とか、え?なにこれ?みたいな感じとか、うーわ、美味しそう~~みたいな感じの、顔が、する時はあるんですけど、まあこれねえ、難しいよね、僕がその現実的だから、乗っかんのヘタなんですよ、そういうの。でもやっぱりね、盛り上げるためにはさ、そういうの大事やん。うん・・わあケーキ美味しいねえって、その時間を楽しむということもマナーだから、うん・・そういうのはちょっと、ちゃんとやらななと思うんですけども。これを一人暮らしでやってるっていうのはなかなかストロングですね。ま、心配にもなりますけど、平和だというところでい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こちら聞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KANZAI BOYA、どうぞ」

 
《今日の1曲》『KANZAI BOYA』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東京都のネコのひたいさんです『職場の女性の先輩からこの前音楽の日でキンキが歌ってたのすごくいい曲だね、なんだっけ?ほら、大阪オネエみたいな曲と言われた。あ、KANZAI BOYAですね、と一瞬でわかった私もすごいけど、大阪オネエにじわじわきてしまった』いいですねえ。アンサーソングですね。これもう、大阪オネエ。ま、こういうところから、やっぱりね、曲作っていきたくなっちゃうんですよね、僕は。♪大阪オネオネ・・うん、すぐいけますやん、♪大阪オネオネ・・なぁ、姉ちゃん・・♪大阪オネオネ・・こうてってんか・・大阪オネオネ、オネオネ・・いいですねえ、大阪オネエ、ちょっとレコード会社の人と相談して。奇跡的に光一が、まあいいんじゃないみたいな、感じがかえってきたら、大阪オネエもいずれかね、楽曲にしたいなと。思うぐらい、めちゃめちゃいいワードです、これ。なかなか思いつかへんよね、大阪オネエって、なかなかないなと思うんで。ちょっといいですねえ。じわじわ僕もきています。うん。ま、あの・・そういう時が来るかもしれませんので、みなさんちょっと楽しみにしといてください。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ね、ほんとに大変な今ですけども、お身体ご自愛ください。そして自分らしく1日をね、自分の色を彩って、楽しく生きていきましょう。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이번주도 항상 스튜디오가 아니라 네요 다른 위치에서 원격 돈나 몬야!하고있는 것입니다 만, 우선은 라디오 네임 킨키 또래 씨입니다"2020 년 상반기 브레이크 연예인 발표되었습니다 탑 쓰리 1 위 뻬코빠 2 위 EXIT 3 위 밀크 보이라고하는 것은 3 세트도 인품의 좋은 점이 공통 평가 랭크되어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강훈의 최근 추천 연예인 또는 브레이크 할 것 같은 연예인 씨 누군가 계십니까? "... 야, 요즘은 ~ 그 거기까지 코메디언 씨 보았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네요. 그렇지만 이제 그야말로군요 오래전부터 야생 폭탄 이라든지도 그렇지만 자신이 좋아라고 생각 연예인 씨가 브레이크 해 나가는 흐름이라고하는 것은 역시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응 ~ 좀처럼 그 근처 쯔요시 군이 좋아하는 연예인 씨 브레이크 경향 또는 지요, 라고 조금 흐름은 좀처럼군요, 안되 네요. 저로서는 조금 그 눈 つけん 것이 빠른 걸까요. 눈 낸다라고하는지,이 사람 재미 있다고 생각 내가 버릇이되어있는 것이 조금 너무 빨리나요 안녕하세요. 앞으로 혹시 브레이크 ··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할까,하면 좋겠다라는 사람 누군가 억지로 올려주세요라는 말을 들으면 또 중학생 네요. 아니 저, 정말 그 여러분이 흔히 말하는 7 세대 라든지라고하네요 다양한 울림있는 합니다만, 다른 중 씨, 좀 갔으면인데 도요. 평화 나거야 이봐, 뭔가.

뭐 그렇지만 금 니 라든지도 그렇지만 좀처럼 도쿄의 사람은食いつか없구나 같은 사람을 좋아하고, 그리고, 계속 말하고있는 때라든지, 그야말로 텔레비전 게스트 함께하고 싶은 사람 누구? 라고 말을했을 때, 야생 폭탄 씨도 그렇지만,野爆씨가 좋다라고 말하면 누가 그래? 라고 먼저 도쿄의 직원에게 말해, 아니野爆이에요,라고. 조금 네타 봐, 재미있는 이니까 말야. 재료 본 합니다만, 리액션 웃스 .. 같은. 아니 만나고 싶어서 좀 불러주세요 의해 것이었다 든가하거나 네요. 여러가지있었습니다 만. 역시 그 정열도 그래요 정열의 두 사람도 나는 계속 좋아하고 아 다 코더 말하고있었습니다 만, 지금처럼 큰 인기되기 전에 든가, 정말 재미 있지요 물떼새라는 공감을 못한 채 지내고 있었던 때도 있긴 해. 재미있는 되었 더니구나 .. 끈질 기게 엄청 재밌군요하지만구나, 라든지. 그래 .. 뭐 나머지는 어쩌면 다이앤하려나요 하지만 역시 이럴 때니까요 웃음이라는 것에 구원도 정말 많이 역시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음악을하고 있습니다 만, 음악이 사람을 구하는 사람의 마음을 지원하고 저장할 수있다 안돼요て굉장히 있다고도 생각 합니다만, 역시 웃음이라는 것, 웃음이라는 것은 위대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요, 연예인 씨의 분들도 신체군요, 바쁘신 테니 좀 정말 걱정이지만, 자애되면서 일본 전국 그리고 세계 요, 즐거운 웃음 전해 주셨으면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
쯔요시"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네, 미야기 현의 코지로 씨의 하지만요 "음악의 날 2020 배견했습니다. KANZAI BOYA를 나카이 씨 앞에서 노래주고 게다가 꽃은 쯔요시 군과 쟈니 씨의 듀엣이 버리고, 그 쟈니상은 나카이 씨에게 YOU들이 스케이트 보이즈 야와 ぶこむし 권자이었습니다. 만약 괜찮 으시면 방송에없는 나카이 씨와의 비화가 있으면 가르쳐주십시오. "뭐, 그 이런 상황 이니까요. 워낙 이렇게 .. 만나서도 여러가지 이야기하는 같은 시간 라든지 그런 것을 마련했다는 것도 역시 없기 때문에 서도. 음 .. 쟈니 상이 죽고 나서군요, 세월이 흘러어요라고하는 이야기를 조금시켜 주신 정도지만, 어쩐지 이렇게 세세하게 티격태격, 아 다 코더 가득 말했다는 느낌도 없었다지만 그래도 건강 해하고 그 .. 안심하기도했습니다. 나카이 씨도 네, 바쁘신 테니, 여러 사람과 만나고있는거야. 하지만 역시 나로서는 쟈니 씨 라구요 듀엣 생긴라고하는 것이, 그래, 매우 인상 깊은 시간 이었네요. 또 어딘가에서 메들리를 만들면 쟈니 씨와 듀엣있다라는 것을 알았다니까, KANZAI BOYA 뒤에 뭔가 다른 곡 넣으면 그 곡도 쟈니 씨와 듀엣있다라고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동 이렇게되어가는라고하는 것으로, 조금 앞으로도 어떤 곡을하네요 쟈니 씨와 듀엣 있을까 듀엣하는지, 여러분 거기 도요 이렇게 기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이타마 현의 えりりん 씨입니다 "최근 쯔요시의 동급생의 미즈키 나나 씨가 결혼 했어요. 쯔요시는 계속 곤도 씨라고 부르고 있었지만 이제 결혼 콘도 씨는 없게되어 버렸네요. 만약 다음 만났을 때는 역시 아직 곤도 씨라고 부릅니다거나 나나 씨라고 부릅니다하거나 새로운 성씨 부릅니까 "아니이 갑자기 바꾸는 엄격한 뭐든지 콘도 씨 하나로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응, 나나 니 계속 부르지 않는 지요, 나나 니 불렀다 수 없다. 나나도 불렀다 없네요. 역시, 콘도 씨, 곤도 씨! 이 속도를 원하는군요. 이봐, 콘도 씨 결혼 했어요 안녕하세요. 깜짝 놀랐는데. 아, 결혼 はっ 했어, 같은. 뭐하지만 여러 분들 결혼되어 있습니다 만, 저는 뭐별로 이봐, 사람을 어째서 결혼 はっ구나 정도로, 나는 끝나 버리는 데요. 하늘 글쎄, 인간 이니까요 결혼 할 때도있다 잖아 생각하고. 모두 역시 그 사용, 인생 가고 있으니까, 한 명 한 명. 내 감각으로도 여러분이 일 근무되어 있거나 학생을하고있다라는 것과 동일 내가이 일하고 있다고 뿐이니까요, 뭐 개개인에 역시군요 동료가 있거나 가족이 이르 그 직업에서의 어려움이 있고, 기쁨도 있고 말이죠, 다양한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뭐, 응? ! 곤도 씨 결혼 했죠? ! ·· 것, 특히되지 않았습니다 만. 아, 결혼 はっ인지 ~,라는 정도에서 끝난 버렸 습니다만 네요. 뭐, 그래도 반대로 그래서 결혼 한 뒤에수록 함께 할 때 첫마디, 아, 콘도 씨! 이란 역시 말하고 싶네요. 나는 일단 결혼 한 거니까 같은, 어쩌면 그런 싯챠카멧챠카가있는 것일까. 뭐, 그래도 역시 곤도 씨와 앞으로라고도하게 주시면라고 생각합니다.

자, 오사카 부 레이코 씨입니다 만 "얼마 아이스크림 튀김의 이야기되고있었습니다 만, 나도 옛날 먹은 적이 있습니다. 이제 15 년 정도 전에되지만라면 가게에서 처음 메뉴를 보았을 때 몹시 신경이 쓰이고 절대 먹어! 이 주문 저렇게 그대로 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옷에 싸서 기름에 튀기 다니봤을 때는 감동이었습니다. 밖은 바삭 바삭, 안은 차가운 바닐라 아이스크림. 쯔요시의 말에 오래간만에 먹고 싶어졌습니다. 쯔요시도라면 가게에서 먹은가요 "나, 이거 어디에서 먹었과けな. 전혀 기억하지 않습니다. 먹은 말라는 것만군요. 그리고, 저 ~ 그릇이나 했어구나, 같은. 그 정도 밖에 좀 기억하지 않습니다. 또 어쩐지, 아이스크림 튀김 다니 그야말로 외식, 가게에 가지 않으면 먹을 수없는 걸 좋겠다. 외식 등도 계속하고 있지 않는구나. 원래하는 타입이 아닌데. 좀처럼 역시 네요 이런 시대가 있었 으니까. 또 자신 요리사의 맛도 질려 있었군요. 정말 질 렸습니다. 아니, 맛있는 데요 자신 요리사. 꽤 좋은 팔하고있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역시 네요 자신 요리사하고か않으면 안된다,라고. 조금 노력해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군요, 다양한 참아 분들도 많이 계시 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와 다르게 참아 너무 않아도 좋다고 생각하고, 잘 휴식하면서 네요 극복하십시오 때문입니다. 이제 정말 그,うまく균형 잡아 나가지 않으면. 절대이 안돼 절대 아레가 안 하다니 다양한 말하기 시작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그래서 잘 균형을 잡고 머리와 마음으로주고주세요. 네,라고하는 것은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이거 아웃 일까 "
쯔요시 "이거 아웃 일까?  자, 이거 아웃도는 여러분의 페티쉬, 아웃 또는 안전 또는 판사 합니다만 미에현 눈썹 씨 "내 손톱과 손가락의 껍질 버릇이있다. 벗기는뿐만 아니라 모으는 버릇. 초등학생 때 벗겨 캇삐카삐 피부가 아직도 가방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깨달으면 피부 및 손톱의 산을 만들어 버립니다. 그렇지만 벗기기 너무 항상 손가락에서 피가있는 그리고 멈추고 싶은데 좀처럼 그만 둘 수 없습니다. 어머니도 지문 없어 질거야라고주의 되는데요 이건 아웃 '입니다! 네, 아웃입니다. 저, 벗기는 정도는 좋아요,별로. 하지만 피 나오고 있지요. 피 나오고는 것은 아프고 있으니까 몸. 한편, 아직까지 캇삐카삐의 피부가 아직까지 케이스에 들어있는 말입니다, 섞여 데루 건 아니 잖아요 케이스 일부러 저장하고 있으니까요. 조금 이것은 아웃 일까. 역시 그 처리하고か않으면 그것. 결혼에요, 상대가 그것을 몰라 결혼을 알았을 때, 꽤 이것은 문제가 있어요. 좀 생각있는구나라고. 그래 .. 이것은 그 여러가지 생각해 미에는 그素晴らしき네요, 광대 한 토지 · 축복을받은 땅에서 조금 이것은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오사카 유미 씨군요 "나는 자신이 붙인 상처 페티쉬이다"고 비슷한 것이 온다 네요 "젊은 시절 싸움을하고 방을 뛰쳐 날 引き止めよ려고 그의 손을 흔들었다 때 잘못 반지에 손상 버렸다. 그래, 정말 미안 해요,라고 진심으로 생각 했습니다만 그 후 상처를 볼 때마다 아 ~ 그때 내가 붙인 것으로 지금까지 이상의 애착을 느끼게되었습니다. 덧붙여서 자신이라고 스키 골절을 수술 한 발목, 그라탕을 만들 때마다 화상있어 손에 애착을 느껴 버립니다 "이거 아웃입니다. 그래, 이제 아웃 일까? 도 읽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통째도 두 통째도 왜 그래니까, 모두. 뭔가 있었습니까? 그래 .. 난 반대로 싫어 꺼야,이, 오, 손상 버렸다라고. 좀 싫어하네요. 그라탕을 만들 때마다 화상하지 않으며군요. 한번 화상 후 학습하기 때문에, 이것은 아마 타지에 가서테니까. 아웃입니다.

치바현 자도 졸린 .. 씨입니다 "나는 TV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볼 때 자신이 와이프로 뽑혀 있는지 상상하고 마음껏 웃고 엉망 리액션 취하거나합니다. 와우! 라든지 굉장해! 라든지, 독거도 그 일을 즐기고 있습니다 만, 이건 아웃입니까 "그래,이 평화입니다. 모리타 켄사쿠 지사도 이것은 그 평화라고 말해주는 것입니다. 저,이 와이프로 뽑히는 것은 말이죠, 아주 역시 중요 같네요. 저 같은 사람은 따로 분리 되든지 뽑혀 내 것이 보통 얼굴에 기본하고있는 타입이지만. 단지 역시 자신의 프로그램 잖아 프로그램에 불 렸어 해 갔다 때라는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 좋을까라고하는 것은 좀하겠습니다. 프로그램을 북돋우기 위해서 지요. 헤 ~~~ .. 같은 얼굴 이라든지, 응? 뭐야 이거? 같은 느낌 이라든지,うわ, 맛있어 ~~ 같은 느낌의 얼굴이 때는 있는데요, 뭐 이것 봐, 어려운 지요, 내가 그 현실적이라乗かん꼭지 랍니다, 그런. 하지만 역시군요, 북돋우기 위해서가되고, 그런 소중한 잖아. 그래 .. 와우 케이크 맛있는 헤이는, 그 시간을 즐기는 것도 매너이라 그래 .. 그런 건 좀 제대로 안하면라고 생각 합니다만. 이것을 혼자로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꽤 스트롱 네요. 뭐, 걱정도됩니다 만, 평화라는 곳에서 좋지 않을까요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여기 들어 주셔서하자, KANZAI BOYA, 아무쪼록 "

 
"오늘의 1 곡" "KANZAI BOYA"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군요, 도쿄도 고양이의 이마 씨입니다"직장 여성의 선배로부터이 전에 음악의 날 킨키 노래하고 있었던 정말 좋은 곡 이구나, 뭐였더라? 이봐 오사카 오네 같은 노래라고했다. 아, KANZAI BOYA 네요, 그리고 순식간에 나타났다 나도 대단하지만, 오사카 오네 서서히오고 말았다 "좋네요. 앤서 송군요. 이것은 또 오사카 오네. 뭐, 이런 곳에서 역시 네요 노래 만들어 가고 싶어지는군요, 나는. ♪ 오사카 오네오네 .. 그래,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잖아, ♪ 오사카 오네오네 ..구나, 누나 .. ♪ 오사카 오네오네 .. 이렇게 텟테 건가 .. 오사카 오네오네, 오네오네 .. 좋네요 오사카 오네 좀 음반 회사 사람들과 상담 기적으로 코이치, 뭐 좋지 않아 같은 느낌이 오히려 오면, 오사카 오네도 중 요, 악곡에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정도, 엄청 좋은 단어입니다, 이것은 좀처럼 떠오르지 거치지 않는군요 오사카 오네는, 좀처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좀 좋네요. 차근 차근 나도 수 있습니다. 응. 뭐, 그 .. 그런 때가 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 조금 기대 하시길 바랍니다. 자,라는 것이 었습니다, 여러분 네요, 정말 힘든 지금입니다 만, 신체 자애주십시오. 그리고 자신 답게 하루 네요 자신의 색을 물 들이고, 즐겁게 살아 갑시다. 자,라고하는 것이어서, 상대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문화 방송 레 코멘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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