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kids 20200817 どんなもんヤ! - 光一
2020年8月17日(月)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愛知県ともちんさん『先日の音楽の日拝見しました。勝手にフラワーのあとにKANZAI BOYAを歌われるのかなと予想していたのですがまさかのKANZAI BOYAから、そしてそのままジャニーさんのフラワーが始まったので家族で突っ込みつつ、大笑いでした。光一さんはスケートボーイズも中居さんにぶっこんでましたね。たくさん元気をもらいました。久々の中居さんとの共演いかがでしたか』ええ、まああの、元々ね音楽の日色んな話もあって、フラワーとKANZAI BOYAひとまとめじゃなくて、別々の時間帯でなんて話もあったりもしたんですけど、やっぱりね、コロナ禍ということで一つにまとめてしまった方がスタジオにいる時間が短くなったりとか、テレビ局にいる時間が短くなったりだとか、そういった安全面のこともね、考えつつ考慮しつつ、じゃ、ひとまとめにしちゃおうっていうことになったんですね。でもひとまとめにした場合、それこそKANZAI BOYAやって、KANZAI BOYAで僕は、最後の最後、ジャニーさんの扮装になるんで、ジャニーさんの扮装なったらそのあと衣装どうする?みたいなことをすごく心配そうに聞かれたんですけど、いいよ!そのままやるから!つって(笑)いいよ、そのままやった方が楽しいじゃん!っていうことで、ああいう形になったんですけど。まあ、スケートボーイズに関しては、ね、ご存知ない方も中にはいらっしゃるかと思います、スケートボーイズっていうのは、SMAPというグループ名がつく前に、スケートボーイズという名前があったんですね。SMAPのメンバーだけじゃなくて他にもいたんですよ、メンバーが。そのスケートボーイズ、まあ中居君もスケートボーイズだったので、それをぶっこんでやろうかなと思って、ぶっこんじゃおうかなと思いまして。それはね、前日のリハの時に思いついちゃったんで、一応その・・言った時にね、カメラさんっていうか、サブにいるディレクターさんとか、みなさんもね、上で、本番でいきなりやると、撮れ撮れ!中居撮れ!中居撮れ!みたいな、大慌てになるのも、ちょっと申し訳ないなと思ったので、一応リハーサルの段階でディレクターさんに、ちょっと中居くんにこの部分でちょっとぶっこもうと思うので、その時は中居くんを是非、あの・・映してくださいっていうお願いだけして、本番を迎えました。はい、まあ前日に思いついたんですね。で、まあ全部終わって、歌い終わったら帰っていいので、歌い終わって帰って、で、中居君にメールさせてもらって、まあ、なんていうんですかね、いつもああいうね、番組で、何があってもね、中居君が全てを成立させてくれるような雰囲気をいつもくださるの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いうメールを送りました。そしたらあんなこと出来んのオマエらだけだつって、ふふふふ(笑)とても愛情あるメールが返ってきました。まあ、ほんとにコロナ禍がね、落ち着いたら食事行こうなというふうにもおっしゃっていただき、ええ、非常に、もちろん今事務所はね、中居君はジャニーズ事務所ではなくなりましたけども、ほんとに素晴らしい先輩であることは、今でも変わってないなあという空気感だし、そんな感じで、あの日の生放送や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中居君には改めて感謝ですね。はい。
千葉県めぐさん『家にいる時間が増えてから、リビングのカーテンをブラインドに全部変えました。家族の留守の間に模様替えをしたら、ウッドブラインドが想像以上に多く、なんとか脱出して変えたのに、家族の反応はとてもうすくて悲しくなりました。光ちゃん、自分の姿や身の回りのことでこれは気づいてよと思ったこと何かありますか』・・・・ないなぁ。ないわ。例えば髪を切ったとか、髪の色をなんかやったとか、そういうのも、あっ、髪、切りました?髪切ったねとか、なんかそういうの言われんのも、気づかれんのもイヤやなみたいな、んふふふ(笑)逆にイヤなんですね、オレ。どっちかというと。だからこれ気づいてほしいなと思うことないわ。ないです。すいません、ないです。
宮崎県あずささん『私はリップが大好きでたくさん持っています。同じような色を持っていても新作が出るとついつい買ってしまうんです。光一さん集めているものやついつい買ってしまうものって何かありますか』・・・二つ、メール二つ続けてないな!んははははは(笑)ないわ。リップもね、オレどっちかというと、割れてしまうくらい乾燥した方が(笑)いや、割れてしまうぐらいっていうと、ちょっとおかしいですけど、唇割れることあるじゃないですか、パカって。あれ嫌いじゃないんですよね。あの・・あの痛みちょっと、ちょっと快感じゃないですか。わかるっしょ?・・・わかるっしょ、ほら、1人うちのスタッフに(笑)僕に同意してくれる人がいました。あの割れてる感じ、ちょっと気持ちいいんですよねえ。ど変態ですね、すいません。ごめんなさい。
三重県エメラルドルーさん『TOKIOの長瀬君が来年3月で事務所を退所されますね。ジャニーさんに名付けていただいたTOKIOというグループ名を新しい形で残すことを考えた城島くん、国分くん、松岡くんは素晴らしいと思いました。そして光一君はご自身のウェブで一番の親友と長瀬君のことを表現していましたね。最近連絡はとりあっていましたか。違う舞台で生きる新たな選択をされた長瀬君を応援したいと思います』そうね、うん。まあ、もう長瀬とは年齢、学年ともに僕は一緒で、事務所に入った時も、だいたい同期という感じで、ほんとに、ある意味ね、長瀬がいなかったら自分、たぶんいないですね、ここにね。もともと自分はこの仕事やりたいと思ってやり始めたわけではなく、最初やだやだやだやだつって、逃げ回ってた部分があるんですよ。で、それを合宿所に行って長瀬と会って、長瀬があの、ほんとに何だろう、人見知りみたいなことは一切なく、当時スーパーファミコンだったかなあ、ゲームやろうぜ!って来て。ほとんど、その時初顔合わせですよ、長瀬と。ゲームやろうぜ!って来てゲーム一緒にやって、それがね、一番最初の記憶なんですけど、で、まあ・・東京と関西、自分の地元ね、を、行き来するうちにレッスンとか受けてて、その時にもう長瀬とか、当時はイノッチとかその辺と一緒にいた方が、楽しくなったんですね。学校行くより。うん、なんかそっちの方が楽しいと思い始めて、真剣にこの世界でやっていくことがすごく、仕事って楽しい、な、みたいなふうに少しずつ思い始めた部分もあるので、そういったきっかけみたいなのをくれたのは長瀬といっても過言じゃないぐらいなので、うん・・その時からずっとね、親友として、それこそ、YOUちょっと合宿所出て、って僕が言われて、出て、1年間ホテル暮らしをした時も隣に、隣の部屋に住んでたのは長瀬だったし。そういった意味でもね、ほんとに一緒にいた時間が長かったですね、これも何度かラジオでも話してますけど、よく合宿所でやったゲームなんかでは、フラッシュゲームというのがありまして、部屋を完全真っ暗に遮断、光を遮断して真っ暗にして、電気を一瞬パパっとつけた瞬間に、自分の身の回りがどうなっているかっていうゲームがあるんですけど、その時オレは、3,4人ぐらい、そのゲームするんですね、オレはその部屋のベッドで、こう・・腰掛けるような感じ、ほとんど寝そべってるような感じでいたんですね、そのフラッシュがパパっとついた瞬間、長瀬のまあ、言うてみれば●●ですね、んふふふ(笑)が、オレのほんとに目の前にありまして、やつは、太陽!って叫びましたからね。ええ、やつの太陽も間近で見てるぐらいの仲です。まあ、そんなバカなことも一緒にやってきた、感じだし。ほんとにあげたらきりがないくらいの思い出がたくさんあって、今言った思い出、ほんとにバカみたいな思い出ですけど(笑)ふふふふ(笑)それこそ歌番組でね、剛くんが耳を調子悪くした時に一緒に、その時にね、急きょ歌ってくれたのも長瀬、だったし。そういった意味ではほんとに、寂しい部分はありますけどね、まあ、長瀬も、詳しいことは全然皆さんにね、あの、世の中に伝わるまでオレも話は聞いてませんでしたけど、長瀬もあとでメールでね、なかなか言えなくてごめんねみたいなメール来てましたけど、まあでも自分としてはやっぱり親友の新しい道というか、そういったものを、これからも応援出来ればいいなあと思ってますし、長瀬は長瀬に違いはないなあっていう思いもね。それこそ中居君もそうだったけど、うん、そんな感じかな。だからこれからも変わんないような感じはね、気持ちでいますけど。はい、というわけで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はい、F1とか車とかの話です。埼玉県かおりさん『7月からF1が』まあこれ、再開といっていいのかな、はじまりましたね『やっとF1がはじまり久しぶりのF1観戦が楽しみです。今年注目してるドライバーはだれ・・誰ですか、フェラーリのドライバーですか?』まああの、F1もずっとね、コロナの影響で中止してたんですけども、今はやっと無観客レースでヨーロッパラウンドだけするようになってきましたね。しかも3週連続開催とか。そういうのもあったり今してるんですけども。まあ、もう・・・なんていうのかな、色んな対策の仕方ってあって、そのF1っていうのはやっぱり世界各国のチームが集うわけですから、FIAっていうね、それを統括しているグループがあるんですけど、その代表の人なんかでも、あの・・感染者が出てくることは想定していると。その考え方がある意味日本とちょっと違うところなのかなあって僕はちょっと思ったんですよね。日本だったら、それを想定とかそういう以前に、それするなよ!やっちゃいかん、みたいなところがあるじゃないですか。色んな考え方が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いかに感染者がもしも出た場合にどうやって対応して、どうやってそれを広げないようにしてそのイベントをしっかりとやりとげるかっていうところまで想定されて、レースが行われてるんですよね。だから、それはある意味色んな各国色んな考え方があったりだとか、だからF1ではそういうやり方をしてるんだけど、それも一つのやっぱり手なのかなあという、今のこの世の中においてはね。やっぱり、さっきも言ったように世界各国からだし、人数がものすごい多いですからね。そういった意味では、何人か感染者が出ることは想定にある、だったらそれをいかに早急にそれに対応出来るかっていうのが、事前に準備する大事なことであるみたいなことがね、言ってましたけど、代表の人が。ああ、確かになと思う部分もありましたけど、まあでも、今は何が正しいのかっていうのはね、ほんとにちゃんとした正解っていうのは、誰もわからないことですから、うん・・何か今この世の中、少しでも早くね、みんなが安心して、ん~、平和な世の中になってくれることをね、願うばかりですけど。はい、え~、まあF1がとりあえず始まってオレ的には楽しんでレースは見させてもらっており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では歌です、なんとなく、ぱっと思いついたんで、Glorious Days、どうぞ」
《今日の1曲》『Glorious Days ~ただ道を探してる』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京都府のぴかぴかまめ・・でん、こぞうさん『母におじいちゃんにメリークリスマスってメール送ったげてと言われた。誕生日を迎えた祖父のために、たぶんハッピーバースデーと言いたかったんだと思う。半年も先に進まれては困るなと思った』メリークリスマスって、まだ夏やからな。でもさ、今年のクリスマスなんて、どうなるんだろうって思いません?どんなクリスマスなんだろうって。ねえ、元々そのコロナウィルスというのは、波と言うのがたぶんあるでしょうと、いう風に言われてて、冬になるとまあ今もそうですけど、冬になるとよりその波が大きくなる可能性もある、無きにしもあらずじゃないですか、そういった意味では今年のクリスマスはどんなクリスマスなんだろうなあって。ちょっと思ったりもしますよねえ。ちょっとでもハッピーなクリスマスだといいですけどね。気が早いかなと思いつつあっという間にくるよね。だってもう、あっという間だよ。もう8月でしょ、2020年あっという間に終わりますよ。はい、というわけで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빛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네, 이번 주도 스튜디오 아니라 사무실군요 최근이 프로그램 항상 사무소 조금 넓은 방에수록하고 있기 때문에 소리가 울려 있을지도 모르지만, 양해 바랍니다. 우선 치바현의 유코 씨의 편지입니다 "先日光 양이 좋아하는 송이가 제츠"좋아라고 말 일까? 뭐, 상관 없다 "송이가 멸종 위기에 등록 된 것 같습니다. 열사병에 흔들 흔들 때나 뉴욕에 가게 송이 주전자 찜을 전부 .. 전부하십시오라고 할 정도로 사랑 송이 '까지 .. 뭐 그런 에피소드있었습니다 만 "앞으로 먹을 수 없게되어 버릴지도 모르지만 코짱 어떻게합니까 "음, 확실히, 주전자 찜 사랑 해요. 항상군요, 대체로 9 월 10 월 정도라고 무대에서 지방 공연하고있는 일이 많네요. 그렇다면 대략 송이의시기 정도가 왔어요 거죠. 그러면 무대 끝나고 밥 먹으러 갔을 때 뭔가 일식 가게 따위 가서 주전자 찜 같은 것이 있고, 주전자 찜을하시면 정말 染み渡る군요, 지친 몸에 그래 뭐라고 거지 이것은, 알 일까, 모두 몰라요 일까, 나 든가, SHOCK 무대에 출연하고있는 사람은 굉장히 함께 기분이되어주는 데요, 주전자 찜을 마시면군요, 온천에 절어있는 기분 된다 네요, んふふ (웃음) 알 수 있을까 ~ (웃음) 아는 사람은 わかんねん지만구나 온천 .. 지금 온천 들어가 있구나!라고 되거든요. 그래, 뭐 그 정도하고 와아 ~ ~ 엣, 각각거야 ~ ~라고하는군요. 染み渡る군요. 뭐에서도 멸종 위기라고하는 것으로, 그래 .. 한번 아직 좀 이른거든요 송이시기가 ~ .. ㅅて 말한 것이 있고, 버섯이라면 있습니다 만 말야. 자, 버섯 괜찮 구요, 버섯의 주전자 찜을받은 것 전혀 달랐어 요. 역시 주전자 찜 관해서는 송이가 맛있었 지요. 맛있는 네요. 송이 자신은 그렇게 .. 그렇게 대단한 좋아했던 건 아니지만, 주전자 찜 관하여는 그 역시 무대에서하기, 주전자 찜 매우 染み渡り합니다. 그것이 없어지라는 는 조금 외롭 네요. 그래, 뭐, 어떻게 든 말이죠, 기후 변화 등 다양한 여러가지 것이 요인이있는 지요 만, 생각해 가지 않으면 안돼 부분 ..지도 모르겠네요. 오리라고하는지, 생각해 가지 않으면 안 되겠지요. 네,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 합니다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빛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아이 치현 모두 초롱 씨 "최근 음악의 날 받아 보았습니다. 마음대로 꽃 뒤에 KANZAI BOYA을 노래하는 걸까 것으로 예상했다지만 설마 KANZAI BOYA에서 그리고 그대로 쟈니상의 플라워 시작했기 때문에 가족 돌진하면서 박장대소했다. 코이치 씨는 스케이트 보이즈도 나카에 ぶこん하고 있었어요.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오래간만의 나카이 씨와의 협연 어땠습니까 "예, 뭐 그 원래 네요 음악의 날 여러 가지 이야기도 있고, 꽃과 KANZAI BOYA 덩어리가 아니라 별도의 시간대에 다니 말도 있기도 했죠 하지만, 역시 네요 코로나 재난 것으로 하나로 묶어 버리는 것이 스튜디오에있는 시간이 짧아 지거나 든가, 방송국에있는 시간이 짧아 지거나 던가 그런 안전의 수도군요, 생각하면서 고려하면서 그럼, 한 덩어리로 해 버리자라고하게되었다 네요. 하지만 한 덩어리로하면 그야말로 KANZAI BOYA하고, KANZAI BOYA에서 나는 마지막 순간 쟈니 씨의 분장 될 때문에, 쟈니상의 분장되면 그 후 의상 어떻게? 같은 것을 몹시 걱정스럽게 들려 습니다만, 좋아! 그대로 하니까! 매달아 (웃음) 좋아, 그대로 일 것이 재미 잖아! 라는 것으로, 저런 모양으로 습니다만. 글쎄, 스케이트 보이즈 관해서는 말이죠, 모르시는 분들도 동안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케이트 보이즈이라는 것은 SMAP이라는 그룹 이름이 붙는 전에 스케이트 보이즈라는 이름이 있었군요. SMAP의 멤버 만이 아니고 다른도 있었다거든요 멤버가. 그 스케이트 보이즈, 뭐 나카이 군도 스케이트 소년 이었기 때문에 그것을 ぶこん로 할까라고 생각하고, ぶこん 버리자 일까 궁금 해서요. 그건 마치 전날 리허설 때 생각해 버렸다니까, 일단 그 .. 말할 때 말야 카메라 씨라고 할까 하위에있는 이사 씨나 여러분도 있군요 위에서 실전에서 갑자기 돌리면 찍을 찍히지 ! 나카이 찍을! 나카이 찍을! 같은, 몹시 당황하게되는 것도 좀 미안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일단 리허설 단계에서 감독에게 좀 나카이 군이 부분에서 좀 ぶこも 것이다 생각하기 때문에 그때는 나카이 군을 꼭 그 · · 비춰주세요라고 부탁 만하고, 실전을 맞이했습니다. 네, 뭐 전날에 와서군요. 그리고, 뭐 전부 끝나고, 노래 끝나면 돌아 좋기 때문에, 노래 끝나고 돌아가서에서, 나카이 군에게 이메일시켜주고, 뭐, 뭐라고 걸까요 항상 저런군요 공연에 상관없이 도군요, 나카이 군이 모두를 성립시켜주는 것 같은 분위기를 항상 주시 때문에 감사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저런 안되의 너들 뿐이다 매고, 후후 후후 (웃음) 애정이있는 메일이 되돌아 왔습니다. 글쎄, 정말 코로나 재난이군요, 안정되면 식사 가자라고하는 식에도 말씀 하시고, 그래, 아주, 물론 지금 사무실 은요, 나카이 군은 쟈니즈 사무소는 않습니다 만, 호 응과 훌륭한 선배 인 것은 지금도 변함이 없구나라는 분위기이고, 그런 느낌으로 그 날의 생방송시켜 주셨습니다. 나카이 군에 다시 한번 감사하네요. 예.
치바현 멕 씨 "집에있는 시간이 늘어나고에서 거실 커튼 블라인드에 모두 바 꾸었습니다. 가족의 비운 사이에 화장을하면, 우드 블라인드가 상상 이상으로 많은 가까스로 탈출 변화했는데, 가족의 반응은 매우 얇아 슬퍼졌습니다. 코짱 자신의 모습이나 신변의 것으로 이것을 눈치 야 생각하는 뭔가가 있나요 ".... 아니구나. ないわ. 예를 들어 머리를 자른거나, 머리 색깔 같은 거 든가, 그런 것도 있고, 머리 잘랐습니다? 머리 자른 네요 이라든지, 어쩐지 그런 말 벽돌 것도주의 벽돌 것도 싫어 이네 같은, 응 후후후 (웃음) 반대로 싫은군요, 나. 어느 쪽인가하면. 그래서 이것을 눈치 좋다고 생각 없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니.
미야자키 현 아즈사 씨 「나는 입술이 사랑 많이 있습니다. 유사한 색깔을 가지고 있어도 신작이 나오면 그만 사 버립니다. 코이치 모으고있는 것や그만 사 버리는 물건은 뭔가 있나요 "... 두 메일 두 계속 않았어! 응은 하하하 (웃음)ないわ. 립 도요, 나 어느 쪽인가하면 깨져 버릴 정도 건조하는 것이 (웃음) 아니, 깨져 버릴 정도라고하면 좀 이상이지만, 입술 부수기 있잖아요하거나 파카라고. 있는 싫지 않은 거죠. 그 .. 그 아픔 봐 쾌감 잖아요. 알 실마리? ... 알 실마리, 자, 1 명 중 직원 (웃음) 저는 동의하는 사람이있었습니다. 그 깨지는듯한 느낌, 조금 기분 네요 네. 목 변태군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미에현 에메랄드 루 씨 「TOKIO의 나가세 군이 내년 3 월에 사무소를 퇴소 되는군요. 쟈니 상에 선정 해 주신 TOKIO라는 그룹 이름을 새로운 형태로 남길 생각했다 조지마 군, 고쿠분 군 마츠오카 군은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코이치 군은 자신의 웹에서 가장 친한 친구와 나가세 군의 것을 표현하고 있었어요. 최근 연락이 마주 잡고 있었습니까. 다른 무대에서 사는 새로운 선택을 한 나가세 군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그래, 그래. 음, 또 나가세는 연령, 학년 모두 나는 함께에서 사무실에 들어간 때도 대체로 동기화라는 느낌으로 정말 어떤 의미군요, 나가세 껍데기 없었다면 자신 아마 없네요 여기에 있네요. 원래 자신이 작업하고 싶다고 생각주고 시작한 것은 아니고 처음 싫다 싫어 싫다 싫어 매고, 도망 있었던 부분이 있거든요. 그리고, 그것을 합숙소에 가서 나가세와 만나 나가세가 저, 정말 무엇일까 낯가림 같은 것은 일절없고, 당시 슈퍼 패미컴이었다 걸까 게임 하자구! 라고 와서. 대부분 그때 첫 대면이에요, 나가세와. 게임 하자구! 라고 와서 게임 함께하고 그것이군요, 최초의 기억입니다 만,에, 음 .. 도쿄 간사이 자신의 지역군요,을 오가는 동안 수업 이라든지 받고있어, 그 때 또 나가세 라든지 당시는 이놋치 라든지 그 근처와 함께 있었던 것이 즐거워군요. 학교가는 것. 그래, 어쩐지 그쪽이 즐겁다 고 생각하기 시작하여 심각하게이 세상에서 지내기가 너무 일 즐겁 무, 같은 식으로 조금씩 생각하기 시작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런 계기 같은 걸 해준 나가세라고해도 과언이 아니 정도이므로, 그래 .. 그때부터 요, 가장 친한 친구로 그야말로 YOU 조금 합숙소 나서라고 내가 말해, 나와 1 년간 호텔 생활을했을 때도 옆에 옆방에 사는 것은 나가세했고. 그런 의미에서도군요, 정말 함께 있던 시간이 길었다군요, 이것도 몇 번이나 라디오에서도 얘기 합니다만, 잘 합숙소에서 한 게임 따위는 플래시 게임이라는 우노가있어서 방을 완전히 깜깜하게 차단 빛을 차단하고 캄캄하여 전기를 순간적 빠빠と 클릭하는 순간에 자신의 신변이 어떻게되어 있는지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만, 그 때 나는 3,4 명 정도, 그 게임 하는군요 올레는 그 방 침대에서 이렇게 .. 앉는듯한 느낌 거의 누워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네요 그 플래시가 빠빠と 붙어 순간, 나가세의 음, 말 보면 ●●군요, 응 후후후 (웃음)이 올레 정말 눈앞에있어서, 녀석은 태양! 라고 외쳤습니다니까요. 그래, 녀석의 태양도 가까이서보고있는 정도의 사이입니다. 뭐, 그런 바보 같은 것도 함께 온 느낌이고. 정말 올리고 끝이 없을 정도의 추억이 많이 있고, 지금 말했다 추억, 정말 바보 같은 추억입니다 (웃음) 후후 후후 (웃음) 그야말로가요 프로그램에있어, 쯔요시 군이 귀 상태 악화했을 때 함께 그 때군요 급히 불러 준 것도 나가세,했고. 그런 의미에서 정말 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만, 글쎄, 나가세도 자세한 것은 전혀 여러분 네요 그 세상에 전해지까지 나도 이야기는 듣고 없습니다 만, 나가세도 나중에 이메일에있어, 좀처럼 말하지 못해 미안해 같은 편지오고있었습니다 만, 뭐 그렇지만 자신은 역시 친구의 새로운 길 이랄까, 그런 것을 앞으로도 응원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나가세 나가세 차이는 없구나라는 생각도하네요. 그야말로 나카이 군도 그랬지만, 응, 그런 느낌 일까. 그래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느낌 은요, 마음으로 있습니다 만. 네, 그래서 이상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붙은 순간, 나가세의 음, 말 보면 ●●군요, 응 후후후 (웃음)이 올레 정말 눈앞에있어서, 녀석은 태양! 라고 외쳤습니다니까요. 그래, 녀석의 태양도 가까이서보고있는 정도의 사이입니다. 뭐, 그런 바보 같은 것도 함께 온 느낌이고. 정말 올리고 끝이 없을 정도의 추억이 많이 있고, 지금 말했다 추억, 정말 바보 같은 추억입니다 (웃음) 후후 후후 (웃음) 그야말로가요 프로그램에있어, 쯔요시 군이 귀 상태 악화했을 때 함께 그 때군요 급히 불러 준 것도 나가세,했고. 그런 의미에서 정말 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만, 글쎄, 나가세도 자세한 것은 전혀 여러분 네요 그 세상에 전해지까지 나도 이야기는 듣고 없습니다 만, 나가세도 나중에 이메일에있어, 좀처럼 말하지 못해 미안해 같은 편지오고있었습니다 만, 뭐 그렇지만 자신은 역시 친구의 새로운 길 이랄까, 그런 것을 앞으로도 응원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나가세 나가세 차이는 없구나라는 생각도하네요. 그야말로 나카이 군도 그랬지만, 응, 그런 느낌 일까. 그래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느낌 은요, 마음으로 있습니다 만. 네, 그래서 이상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붙은 순간, 나가세의 음, 말 보면 ●●군요, 응 후후후 (웃음)이 올레 정말 눈앞에있어서, 녀석은 태양! 라고 외쳤습니다니까요. 그래, 녀석의 태양도 가까이서보고있는 정도의 사이입니다. 뭐, 그런 바보 같은 것도 함께 온 느낌이고. 정말 올리고 끝이 없을 정도의 추억이 많이 있고, 지금 말했다 추억, 정말 바보 같은 추억입니다 (웃음) 후후 후후 (웃음) 그야말로가요 프로그램에있어, 쯔요시 군이 귀 상태 악화했을 때 함께 그 때군요 급히 불러 준 것도 나가세,했고. 그런 의미에서 정말 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만, 글쎄, 나가세도 자세한 것은 전혀 여러분 네요 그 세상에 전해지까지 나도 이야기는 듣고 없습니다 만, 나가세도 나중에 이메일에있어, 좀처럼 말하지 못해 미안해 같은 편지오고있었습니다 만, 뭐 그렇지만 자신은 역시 친구의 새로운 길 이랄까, 그런 것을 앞으로도 응원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나가세 나가세 차이는 없구나라는 생각도하네요. 그야말로 나카이 군도 그랬지만, 응, 그런 느낌 일까. 그래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느낌 은요, 마음으로 있습니다 만. 네, 그래서 이상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룸푸르오고있었습니다 만, 뭐 그렇지만 자신은 역시 친구의 새로운 길 이랄까, 그런 것을 앞으로도 응원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나가세 나가세 차이는 없구나라는 생각도 네요. 그야말로 나카이 군도 그랬지만, 응, 그런 느낌 일까. 그래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느낌 은요, 마음으로 있습니다 만. 네, 그래서 이상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룸푸르오고있었습니다 만, 뭐 그렇지만 자신은 역시 친구의 새로운 길 이랄까, 그런 것을 앞으로도 응원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나가세 나가세 차이는 없구나라는 생각도 네요. 그야말로 나카이 군도 그랬지만, 응, 그런 느낌 일까. 그래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느낌 은요, 마음으로 있습니다 만. 네, 그래서 이상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코이치 올레 팬"
빛 " 코이치 올레 팬 예, F1 라든지 자동차 라든지의 이야기입니다. 사이타마 현 카오리 "7 월부터 F1이"그럼이 재개라고해도 좋은 것인지, 시작되었습니다 네요 "겨우 F1이 시작 오랜만의 F1 관전이 기대됩니다. 올해 주목하고있는 드라이버는 누구 .. 누구 페라리의 드라이버입니까? "그럼 저, F1 훨씬 네요 코로나의 영향으로 중단 했습니다만 만, 지금은 겨우 무 관객 경주 유럽 라운드 만하도록되어 왔어요. 게다가 3 주 연속 개최 든가. 그런 것도 있고 지금하고있는 합니다만. 음, 또 ... 뭐라고 일까, 여러 가지 대책 방법이라고 있고, 그 F1이라는 것은 역시 세계 각국의 팀이 모이는 것이기 때문에, FIA라고하네요 그것을 총괄하고있는 그룹이있다 만, 그 대표적인 사람 따위도 그 .. 감염자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그 생각이있는 의미 일본과 조금 다른 곳 걸까라고 저는 그냥 궁금하네요. 일본이라면 그것을 상정 라든지 그러한 이전에 그것을하지 마! 일 안돼, 같은 곳이 잖아요. 여러가지 생각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어떻게 감염자가 만약 나온 경우에 어떻게 대응하고 어떻게 그것을 확산하지 않도록하고 그 이벤트를 단단히 해낼 하나라는 곳까지 상정되고, 대회가 열립니다 비치는군요. 그래서, 어떤 의미 여러 나라 여러 가지 생각이 있고 든가, 그래서 F1에서는 그러한 방식을하고있는 것이지만, 그것도 하나의 역시 손 일까 나머지 말하는 지금이 세상에서는 네요. 역시 아까도 말했듯이 세계 각국에서 같고, 인원수가 엄청난 많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몇몇 감염자가 나오는 것은 가정에있는라면 그것을 어떻게 즉시 해당 있을까라는 것이 사전에 준비하는 중요한 일이다 같은 것이군요, 말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표 사람이. 아, 확실히라고 생각하는 부분도있었습니다 만, 뭐 그렇지만, 지금은 무엇이 옳은 것인가라는 건 말이죠, 정말 제대로 된 정답이라는 것은 아무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 그래 .. 뭔가 지금이 세상에 조금이라도 빨리 네요, 모두가 안심하고 응 ~ 평화로운 세상이되어 줄 것을 요, 바랄뿐입니다 만. 네, 네, 뭐 F1이 일단 시작 올레으로 즐기는 경주 봐주고 있습니다 (정보)는 노래입니다 웬지 확 떠오른 때문에, Glorious Days, 아무쪼록 "
"오늘의 1 곡" "Glorious Days ~ 그냥 길을 찾고있어"
"작별 쇼트시"
빛 "작별 쇼트시. 이번 주 교토의 반짝 물집 .. 전, 점원 아이 씨 "어머니 할아버지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메일 보내 싶어하는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일을 맞이한 할아버지를 위해, 어쩌면 생일이라고 싶었는데 생각 반년도 작업을 진행되어서는 곤란하다라고 생각했다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아직 여름 나 때문에. 그렇지만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되겠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어떤 크리스마스 일까라고. 이봐, 원래 그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것은 파도 게 아마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바람에 알려져있어, 겨울이되면 뭐 지금도 그렇지만, 겨울이되면 더 그 파도가 커질 가능성 도,없는 채우고도 듣지 않고 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어떤 크리스마스 인 것일까라고. 그냥 궁금하기도합니다군요. 조금이라도 행복한 크리스마스라고 좋은 데요. 걱정이 빠른 일까라고 생각하면서 순식간 오는군요. 왜냐하면 이제 순식간이야. 또 8 월인가 2020 년 순식간에 끝나 있어요. 네,라고하는 것으로 도모토 코이치했다. 이어 가이드 라인으로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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