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90121 どんなもんヤ! - 剛
2019年1月21日(月)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ラジオネームまるくすさんが『鉄腕ダッシュで長瀬くんがサツマイモのパンケーキを作っていました。パンケーキの中には角切りしたサツマイモがゴロゴロと入り、その上には生クリームや蜂蜜、パリパリの芋けんぴも乗っていました。剛くんが好きそうだなと思いました。サツマイモ入れて美味しそうでしたよ』ちょっと、でもこれ芋多ない?ん~・・ちょっと芋多いな、イモイモしてるな。ちょっとあの・・水分とられがちなパンケーキな気がしますね。ちょっと今度長ちゃんに会ったら聞いてみますけど、ほんとに美味しかったんかどうなのかっていう。
そしてラジオネームきあさんですが『以前ラジオで剛くんがバターが好き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私は最近ふくおか県酪バターというバターをいただいています。あまりの美味しさに感動しました。よければぜひ試してみてください』美味しそうですねえ。このパッケージのね、牛と牛がもう・・今、今はじめんかばかりの感じで見つめあってですね。好きだぜ、ハニー、私もよ、ダーリン。。みたいな、ちょっと牛の絵描いてあるんですけど、その牛の絵なんですけど、牧場っていうか草原でね、で、あの・・両脇が柵、木の柵なんですけど、この牛がいるところは柵が切れてるんですよ、これ。これはどういう状況なのかという。いろいろ気になっちゃうんです、こういう見方しちゃうから。一番左はしの、あの・・ふくおか県酪バターって文字が書いてあるリボンの左上の角の、ちょっとした雲?んふふふふ(笑)これ、この雲の配置、なぜこの配置をしたんだろうみたいな、とかをいろいろ見ていくと、なんかあのおもろくなってくるというところでございまして。
さあ、神奈川県の内田ジェシカさんですけども『以前剛くんがお母さんとの会話で、1.5度手間してるという話を聞き、私も1.5度手間させられてる方かもなと思ったと。なんでそうなってしまったのかというと、話しかけられても、前半部分はちゃんと聞いていないというか、頭が働いていない状態なので、後半部分の言葉しか聞き取れず、思わず、え?となってしまいます。そして相手に1.5度手間してもらって、その聞き取れなかった前半部分を聞いてやっと文章としてつながり、ああ、それねとなります。剛くんのお母さんが同じかはわかりませんが、代表して謝ります。最初から頭動かしてないですみません』と。この・・やっぱり話をね、うん、頭から聞かんと。なんかドラマの前半見てないってことやから、で、後半のクライマックス見て、え?あれ?付き合ってたっけ?この2人ってなってて、え?これ付き合ってたっけ?ってもっかい頭から見て、あ~、そっか、付き合ってたな、ここで・・みたいな、ことになっちゃうんでね。こういう人はもしかしたら、映画の内容とかも入ってこないのかな。たまにいーひん?でもなんか、あれ?この人って誰やっけ?とか。いやいやいや、何話に出てきてるやん、みたいな。あれ?そやったっけ。あ、何々の、何々の人か・・いやいやちゃうちゃう、それは何々って人やから、この人は、何々した時に、こうこうこうの・・あぁ!そっかそっか、その時の人か。・・全然見てへんやん。みたいな。あるよね?これは1.5度手間はね、1.5度手間してる人がいてなりたってる世の中やってことを、ちょっと改めてもうちょっと噛みしめてほしいよね。1.5度手間しなくていいんだったら、こっちだってしたくないわけですから。ね?前半部分聞いてなくても、世の中回っていくんだったら、聞かなくてもいい人生だったら、さぞかしどれだけ楽だったろうと。うん・・でもこの1.5度手間してる人間がいることによって、地球というものは成り立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ちゃんと改めて理解してほしい。ね。ナライガーにも。改めて理解してほしい、これは。ね、お願いしますよ。さ、ということで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愛ゆえに》
剛「愛ゆえに 愛に関する悩み、相談、受けてまいります。北海道くなさん、24歳の方『私には4年半付き合ってる彼氏がいます。年齢的に結婚も意識します。ですが今の彼で本当にいいのかと迷ってる自分がいる。最近同じ会社の別の支店で働く人と出会い、意気投合してからその人のことが気になって仕方がない。ですが会ったのはその一度きり。しかもお酒の席で。地域も違うのでなかなか会うことも出来ません。その人にもっと近づきたいけど、自分には長く付き合ってる彼氏がいる、でも結婚となるとと、でもでもの連続で悩んでいます。こんな私に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うーん、その気になってる人のところに行くのであれば、その彼氏はあきらめた方がいいですね。ちゃんときっぱりと。んで、お酒の席で会った、一度きり会った人、ね、お酒を飲んでいた、そんな中で意気投合してる、色んなことをもう一度改めて把握してね、自分で。で、それでも、っていうんであれば、彼氏にごめん、気になる人出来ちゃってということで、お別れして、その一度しか会ったことのない人に彼女がいても、フラれても、何があってもいいよというのであれば、その道を歩き始めれば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けどね。うん・・ほんとにその彼と結婚したいと強い意志があるんだったら結婚しちゃえばいいなあと思うけど、結婚となると、てんてんてん、ならば、一緒にいなくてもいいかもしれないよ。まあ、その彼が自分にとって、今の自分にとって、そしてこれからの自分にとってね、どれくらい大きな存在なのかっていうのを一回自分と話し合って、それから、決めればいいかなと。自分の声を聴いてないかもしれないね。周りのいろんな、入ってくる景色とか、色んな情報含めてで、ちょっと凝り固まっちゃってるかもしれない。意外とみんな自分の心の声っていうか、自分と相談しあうっていうことが苦手やから、人間は。ちょっと客観的に自分と話して、で、それで決めるっていうのが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言う風に思います。よい方向に進みますように。さ、ということ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会いたい、会いたい、会えない。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1曲》『会いたい、会いたい、会えない。』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です。今週はですね、大阪府のあかねぶるーさんです『母から夕飯の献立がメールで送られてくる。今夜はドリア、その次の日は、今夜はサラダとトウモロコシ、献立の落差がすごい』すごいですねえ。ドリアちょっと手こんでんで、みたいな、でも今日サラダとトウモロコシって(笑)サラダとトウモロコシて。むしろトウモロコシ、サラダに入ってるタイプのやつあるけどなみたいな。それ分解してきてるやんみたいな。棒状で来るってこと、っていう。うん・・美味しいけどね。おいしいねんけど(笑)今日ご飯お母さん何?サラダとトウモロコシ、って言われた時に(笑)ちょっとなかなか一瞬脳がぶっ飛ぶね、サラダとトウモロコシ?!ってなるよね。まあね、幸せよ。こういう、今日帰ったら何か食べれるっていうのは。だってもう、何十年と、やってないわけですよ、それ。ね、それが幸か不幸かはわからないよ、わからないけど、やっぱりその、今日もこれで帰って、何食べよかって、なんも考えてなくて、帰ってから、何にしようかなって決めて。もういいわ、今日これで、の時もあったり、今日は何かお肉食べたいから、こうやな・・ってなるねんけどさ。奥さんとかいてさ、なんか今日ご飯、これ食べたいから作っといてって出かけたり、めちゃめちゃいいやん。
だってドラマの時に、ロケ弁もいいねんけど、なんか自分に優しくしたいなと思ってさ、自分のために作ってとか、それでお弁当を自分で作って、現場持ってったりとか。この間の未満都市撮ってた時。そう・・突発性難聴なる前。で、たぶんだから、なんか自分に優しくしてあげたかった時期やねやと思うねん、なんか、今振り返ると。それでお姉ちゃんとかお母さんにも言って、お弁当作ってもらって、それを食べてた。うん、・・たら、突発性難聴なったけど(笑)弁当のせいではないと思うけど、でもなんかそれぐらい、なんかあったんやろね、自分の中で。自分をいたわりたいなあ、みたいな気持ちがあったんやと思うねんけど。いやだから、いいことやと思うよ。サラダとトウモロコシでも。うん・・今日家帰って、嫁がいたとしてね、お帰り言うて、ただいま言うて。今日なに?おなか空いた、言うて。今日サラダとトウモロコシ(笑)ウソやろ!ほんまに?!いやオレ今日結構頑張って仕事して帰ってきてるからさあ、みたいな。ごめんごめん、今日ないねん、これしかみたいな。一緒に食べよ、サラダとトウモロコシって言われたら、えぇ~・・って言いながら、それはそれでまた幸せやったりとかするしな。うん・・
やっぱりこう、手料理っていうのをずいぶんと食べてないよね、っていう。そのお弁当作ってとかで、食べてるといえば食べてるけどさ。でもなんか、わざわざ僕のために、ね?女子が手料理作ってくれてって、ありがたいやん。だからロケの時に、来てくれたゲストの人が何か作ったやつを食べて幸せな気持ちになるっていう、すごい可愛そうなエピソードやん、自分の彼女でもない人の、企画の流れで作ってるご飯を、あ~、女の子の手料理久しぶりに食べるな、わー、美味しいな、やっぱり人が作ってくれてるやつはって。いや企画で作ってるだけやから、オマエに作ってるわけちゃうからって、もう一人の自分が言うけども。うん、幸せやな、みたいな。これであ~んとか、あったら天国やのになみたいな。さすがにゲストの人に、あ~んしてくださいは言われへんけども。でも正直しんどいの時は、あ~ん・・してもらってくださいってカンペが出たりね。うん、いやいや、いい、いいっていうねんけど、ゲストの人も気使って、じゃあ、あ~んしましょうかっていうてきて。じゃあ、いいっすか?って言うて、すいません、言うて、あ~んしてもらって、わー、幸せやな!でもこれは、その人、ゲストの人が自分の感情で始めた行為ではなく、カンペという、ものを・・悲しい・・・悲しい時ー!悲しい時ー!カンペであ~んが出て、女優さんがあ~んしてくれた時、やから、ほんまに。
そんな時間をずっと過ごしてるんです、いや、人からしたら、何々ちゃんにあ~んしてもらって、幸せやな、あいつ・・わかりますよ、その心理、でもカンペやからね。その子が僕に対して、あ~ん、しましょっか?っていうたわけじゃないから。あ~んしてもらってくださいっていうカンペ。これ・・読んでください、みたいな、ゲストの人に読ませて。あ、あ~んか・・みたいな。いいですよ、みたいな。あ~んしましょうかみたいな。いやそんなうながしたあ~んやから・・いやもう、ほんと幸せやと思うよ、そりゃね、幸せやと思うねんけど、幸せという名の不幸せな気がしてくるよね、なんか。いろんな形があるよ、これ。みなさんもね、家で、お父さんお母さんいて、家族がいてとか、ね、パートナーがいてとか。その人たちにご飯作ってくれる、これはほんとに幸せなことよっていうことを言いたい。その人は1.5度手間とかじゃない、もっと手間かけてるわけやから。愛情込めて作ってくれてるからね。是非そういう生活を送ってる人、なんや今日こんなご飯かいなとか、えー、またこれ?昨日もやん、みたいな、そんな贅沢言っちゃダメ。ちゃんと食べてくださいね。そして感謝して、作ってくれる人に感謝して、日々生きてほしい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さあ、それでは、え~、お時間がやってまいりましたね。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토치 기현의 마코 짱입니다"나는이 전에 이런 꿈을 보았다. 바지 한번 더에서 강모의 겨드랑이 털을 가진 사람이 옆에 어묵을 끼고 엄청난 속도로 달려 뒤쫓아 오는 꿈입니다. 나는이 남자를 치쿠 겨드랑이 털과 마음대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오늘도 치쿠 액모가 꿈에 나오지 않을까 너무 무섭습니다.ちくわき毛을 잊지 어떻게해야하나요 "이것은 이제 물떼새의 손잡이 군의 큰 겨드랑이 털 도깨비를 보면 .. 우선 어묵는 않을 이니까. 큰 겨드랑이 털 도깨비를 보는 것이 가장 최고의 아닐까한다. 그리고, 어묵을 먹는다. 그 .. 정복한다고 할까 , 어묵을.에 대 겨드랑이 털 도깨비를 보면 또 무서운 것없이 할까. 그래 .. 무슨 얘기 나 자지 않아. 홍마に. 내 인생의 단지 일부 시간을 사용하여 무슨 이야기 관점, 이것은. 놀랄 와아. 보면 괜찮아, 꿈을 다른.ちくわき毛는 좋은 이름 종려 .T 셔츠 만들면?ちくわき毛T 셔츠. 그래 ..ちくわき毛파커도 있어요 말한다 아웃. 차 타고군요 나라 얏되면 자동차에 포장 한 후ちくわき毛라고.에 머플러 곳에 검은 머리 같은게 붙이고, 부ゥン~라고 할거야 때마다 머리가 말랑 ~된다. 사용자 보니 ? 네, 즐길 수 있습니다.ちくわき毛함께 인생 걸어 수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라디오 네임 마르크스 씨가 「철완 대쉬 나가세 군 고구마 팬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팬케이크 중에는 깍뚝 썰기 한 고구마가 데굴 데굴 들어가 그 위에 생크림과 꿀, 바삭 바삭한 고구마 켄 해피도 타고있었습니다. 쯔요시 군이 좋아 보인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고구마 넣어 맛 듯 했어요 "어이,하지만 이것은 감자 다하지? 응 .. 조금 고구마 많은데, 이모이모하고 있구나. 조금 그 .. 수분 취해 쉬운 팬케이크 같은 생각이 드네요. 조금 이번 장 짱을 만나면 물어보고 있습니다 만, 정말 맛있었 건가 어떤가라고.
그리고 라디오 네임 기아 씨입니다 "예전 라디오에서 쯔요시 군이 버터가 좋아라고 말씀했습니다. 나는 최근 후쿠오카 현酪버터는 버터를 받고 있습니다. 너무나 맛에 감동했습니다. 좋으면 꼭 시험해보세요 "먹음직하네요. 이 패키지 네요 소와 소가 이제 .. 이제 지금 시작습니까 만의 느낌으로보고있어군요. 좋아 하구나, 여보, 나도 야, 달링. . 같은 좀 소 그림 그려져있는 것이지만, 그 소 그림 인데요, 목장 할까 초원에있어, 그리고, 그 .. 양쪽이 울타리 나무 울타리입니다 만,이 소가 있는 곳에는 울타리가 끊어져있는 거에요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지한다. 여러가지 걱정되어 버립니다 이런 견해하여 버리니까. 왼쪽 하시 그 .. 후쿠오카 현酪버터라는 문자가 써있는 리본의 왼쪽 상단 모서리에 약간의 구름? 응 후후 후후 (웃음) 이것은이 구름의 배치, 왜이 배치를 한 것일까 같은 빗질을 여러 살펴보면, 어쩐지 그おもろく되어 온다는 것이 마땅하고.
자, 가나가와 현의 우치다 제시카 씨입니다 만 "이전 쯔요시 군이 엄마와의 대화에서 1.5도 수고하고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1.5도 수고시킬 수있는 분지도라고 생각했다고. 왜 이렇게되어 버렸는지라고하면 말을 건넬 수도 전반 부분은 제대로 들어 있지 않다는하거나 머리가 작동하지 않는 상태이므로, 후반부의 말 밖에 알아 듣지 못하고, 무심코, 응?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상대에 1.5도 수고 받고 그 들리지 않았다 앞부분을 듣고 겨우 문장으로 이어져 아, 그것은 네요됩니다. 강훈의 어머니가 같은가는 모르겠지만 대표하여 사과합니다. 처음부터 머리 이동하지 실례 "라고. 이 .. 역시 이야기 네요, 응, 머리에서 들려 없다고. 어쩐지 드라마의 전반보고 있지 않다고 것이나 때문에, 그리고, 후반의 클라이 막스보고, 응? 어? 사귀었나? 이 2 명이라고되어있어, 응? 이것은 사귀었나? 라고 목하있어 머리에서보고, 아 ~ 그렇구나, 교제하고 있었던 여기서 ·· 같은,하게 버리기 때문에 네요. 이런 사람은 어쩌면 영화의 내용 이라든지도 들어오지 않는 것일까. たまにい 빈도? 그렇지만 어쩐지, 어? 이 사람은 누구 나가요? 든가. 아니 아니, 무슨 이야기에 나온있는 잖아, 같은. 어? 그 해 였지. 아 무슨 무슨 무슨 무슨 남자? .. 아니 아니 아냐 아냐, 그게들이는 사람 이니까이 사람은 무엇 무엇했을 때 이렇게 고등학교 .. 아! 발밑 발밑 그때 남자? .. 전혀 보지 않는 다구. 같은. 있지요? 이것은 1.5도 수고는 요 1.5 번 노력하고있는 사람이 이뤄진있는 세상하고 있는지 좀 다시 좀 씹어 원하는군요. 1.5 번 노력하지 않아도 좋은 것이라면 이쪽도하고 싶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응? 전반부 듣고 없어도 세상 돌아가는 것이라면, 듣지 않아도 인생이라면 필시 얼마나 편안 했을까라고. 응 ·· 그렇지만이 1.5도 수고하고있는 사람이있다하여 지구라는 것은 성립되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한번 이해해 주었으면한다. 네요. 나라이가도. 다시 이해 해 주었으면 때문입니다. 네, 부탁 해요. 자, 그런것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사랑 때문에"
쯔요시 " 사랑 때문에 사랑에 관한 고민 상담, 받아 가겠습니다. 홋카이도 구 なさん 24 세인 사람 "나는 4 년 반 사귄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연령으로 결혼 의식합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그는 정말 좋을지 망설이고있는 자신이있다. 최근 같은 회사의 다른 지점에서 일하는 사람과 만나 의기 투합하고 그 사람의 수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만난 것은 그 한 번뿐. 게다가 술자리에서. 지역도 다르기 때문에 좀처럼 만날 수 없습니다. 그 사람에게 더 가까이 싶지만, 자신은 오랫동안 사귄 남자 친구가있다, 그렇지만 결혼이되면라고하지만에서도 연속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런 나에게 조언 부탁합니다 "음, 그럴 기분이있는 사람에게 갈 수 있다면, 그 남자 친구는 포기하는 것이 좋네요. 제대로 단호히. 그리고, 술자리에서 만난 한 번만 만난 사람 이군요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런 속에서 의기 투합하고있는 여러가지 것을 다시 한번 파악해주세요 직접. 로 여전히 말하는 거라면 남자 친구에게 미안, 신경이 쓰이는 사람 수 버려서 것으로, 작별하고 그 한번 밖에 만난 적이없는 사람에게 그녀가 있어도 훌라도 무엇이 있어도 괜찮아라고한다면 그 길을 걷기 시작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만. 그래 .. 정말 그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강한 의지가있는 거면 결혼 버리면 좋다라고 생각하지만, 결혼되면, てんてんてん, 그렇다면 함께 있지 않아도 좋을지도 몰라. 글쎄, 그 사람이 자신에게 지금의 자신에게, 그리고 앞으로의 자신에게있어서 말이야, 얼마나 큰 존재인지라는 것을 한번 자신과 대화하고, 그 다음 정하면 좋을까라고. 자신의 목소리를 듣지 않을지도 모른다 네요. 주위의 여러 들어오는 경치 라든지, 여러 가지 정보 포함으로, 조금 열중 버린다지도 모른다. 의외로 모두 자신의 마음의 소리라고하는지, 자신과상의 서로 말하는 것이 서투른 나 때문에 인간은. 좀 객관적으로 자신과 이야기, 그리고, 그것을 결정할라고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바람에 생각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진행 바랍니다. 자, 그런것 (인포메이션 ) 그렇다면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만날 수 없다. 물어보세요 "
"오늘의 1 곡" '보고 싶다,보고 싶다, 만날 수 없다. "
"작별 쇼트시 "
쯔요시"작별 쇼트시입니다. 이번주는군요 오사카 부의あかねぶる씨입니다 "어머니에서 저녁 식단이 메일로 보내 온다. 오늘은 도리아 그 다음날 오늘 밤은 샐러드와 옥수수, 식단의 낙차가 대단하다 "대단하네요. 도리아 조금 손 간 전영에서 같은,하지만 오늘 샐러드와 옥수수 (웃음) 샐러드와 옥수수 아웃. 오히려 옥수수 샐러드에 들어있는 타입 인 녀석이다 말야 같은 그것은 분해오고있는 잖아 같은. 막대에서 온다는 것을,라고. 그래 .. 맛있는 하지만요. 맛있는군요 (웃음) 오늘 밥 엄마 무엇? 샐러드와 옥수수, ㅅ 밖으로 말한 때 (웃음) 조금 좀처럼 순간 뇌가 솔직히 나는군요, 샐러드와 옥수수?!라고하는군요. 뭐 그렇지 행복 해요. 이렇게 오히려 오늘 돌아 가면 뭔가 먹을라고하는 것은 왜냐면 이미 수십 년과 안 했어 것이에요 그 .. 있지 .. 그것이 행복인지 불행인지는 모르겠어, 모르겠지만, 역시 그 오늘 도 이것으로 돌아가 무엇 먹으 하나는, 무엇도 생각없이 돌아에서 무엇을 할까라고 결정하고 또 괜찮아 오늘 이제 때도 있고, 오늘은 뭔가 고기 먹고 원하는에서 이렇게 이네 ..라고하는군요 말이야. 부인 든가 말야, 어쩐지 오늘 밥이를 먹고 싶어서 만들었라는 줘 나가거나, 엄청 좋은 잖아.
왜냐하면 드라마 때 로케 밸브 좋다 되었 더니, 어쩐지 자신에게 상냥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자신을 위해 만들어 든가, 그래서 도시락을 스스로 만들어 현장이 충분 해 라든지. 그동안 미만 도시 찍고 때. 그렇지 .. 돌발성 난청 전에. 그리고, 아마 이니까, 뭔가 자신에게 상냥하게 해주고 싶었다시기 이네 것이나 생각군요, 어쩐지 지금 되돌아와. 그래서 언니 라든지 엄마에게 말도 도시락 만들어주고, 그것을 먹고 있었다. 그래, .. 경우에, 돌발성 난청되었지만 (웃음) 도시락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어쩐지 그 정도, 어쩐지 있었지 요, 내 안에서. 자신을 달래 싶다, 같은 기분이있었습니다 것이나 생각 ねんけど. 아니니까, 좋은 것이나 거에요. 샐러드와 옥수수도. 그래 .. 오늘 집 돌아 며느리가 있었 구요, 돌아가 말하여 지금 말도. 오늘 뭐? 배가 고픈, 말도. 오늘 샐러드와 옥수수 (웃음) 거짓말 잖아! 홍마に? ! 아니 나 오늘 상당히 열심히 일을하고 돌아온 있으니 자, 같은. 미안 미안, 오늘없는군요, 이것 밖에보고 싶다. 함께 먹고, 샐러드와 옥수수라는 말을 들으면, 에에 ~ ..라고 말하면서, 그것은 그것 또한 행복하고 든가하는구나. 그래 ..
역시 이렇게, 손수 만든 요리라는 것을 대단히 먹지 않 지요,라고. 그 도시락 만들어 등으로 먹고있는라면 먹고 말하긴하지만. 하지만 왠지 일부러 나를 위해, 응? 여자가 손 요리 만들어 준 줘 고맙 잖아. 그래서 로케 때 와준 손님 사람들이 뭔가 만든 간식을 먹고 행복한 기분이된다라는 대단한 불쌍한 에피소드 잖아 자신의 그녀도 아닌 사람의 기획의 흐름으로 만들고있다 밥을 아 ~ 여자의 손 요리 오랜만에 먹지, 아야 맛있는구나, 역시 사람이 만들어 준 녀석은 말야. 아니 기획으로 만든 것만과에서, 너 만들고있는 것은 버리는 때문이라는 또 하나의 자신이 말할 만. 그래, 행복 빔, 같은. これであ ~ 응 이라든지, 있으면 천국이나한데 같은. 과연 게스트의 사람에게 아 ~ 응하십시오 전해지고 거치지 만. 하지만 솔직히 힘들 때는 아 ~ 응 ·· 해달라고하십시오라는 깡패가 나오거나하네요. 응, 아니, 좋은, 좋은라고 ねんけど 게스트 사람도 신경 사용해, 자, 아 ~ 응합시다 냐고오고. 그럼 좋은입니다인가? 라는 말도, 미안 해요, 말도, 아 ~ 응 받고, 아야 행복 빔! 하지만 이것은 그 사람 게스트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에서 시작한 행위가 아니라 깡패라는 물건을 .. 슬픈 ... 슬플 때 자! 슬플 때 자! 강패이다 ~ 응이 나오고, 여배우 さんがあ ~ 응 해준 때 이니까, 홍마に.
그런 시간을 계속 보내고거야, 아니 사람으로부터하면, 무엇 무엇ちゃんにあ~ 응 받고, 행복한 대들보, 저 녀석 .. 알 수 있어요 그 심리,하지만 깡패 나니까요. 그 아이가 나에게 아 ~ 응,하고ましょか? 라고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 ~ 응하고 받아주세요라고 강패. 이것은 ·· 읽어야 같은 게스트 사람에게 읽게. 아, 아 ~ 응인가 .. 같은. 좋아요, 같은. 아 ~ 응할까요 같은. 아니 그런うながしたあ~ 거니까 .. 아니 이제 정말 행복이나 생각해, 그거 요, 행복이나 생각ねんけど행복이라는 불행한 느낌이 오는군요, 어쩐지. 여러가지 형태가있어, 이것. 여러분도군요, 집에서 아버지お母さんいて가족이 있고 든가,군요 파트너가 있고 든가. 그 사람들에게 밥 만들어주는 이것은 정말 행복한 거지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 사람은 1.5도 수고 라든지 아니 더 수고 걸쳐있는 셈과에서. 다정하게 만들어주고 있으니까. 꼭 그런 삶을 살고있는 사람, 뭐야 오늘 이런 밥 카이나 든가, 어, 또한 이것은? 어제도 있잖아, 같은 그런 사치 말하면 안돼. 잘 먹고주세요. 그리고 감사하여 만들어주는 사람에게 감사하고, 날마다 살아 주었으면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자, 그럼 네, 시간이 해왔어요. 여러분, 또 만나보세요.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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