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7 돈냐몬야 どんなもんヤ! -  剛

剛「明けたね~、明けました~、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ー、堂本ですー。うん・・まあ、あの~、今年もどんなもんヤ!続けていこうと思っておりますけれども、25周年!長いですねえ、25しゅうえん・・25周年への意気込みなどって書いてますけども、意気込んだことがないから。文化放送さんがすごいよな。これをはじかないっていう、すごい、ありがたいですよねえ。でもこのラジオがあるおかげでですよ、なんかこう・・最初のころはね、企画ものがあって、それにパーソナリティって感じで頑張ってたとは思うんですけど、だんだんだんだんやっぱり肩の力も抜けてね、こういう感じでしゃべれるということが、まあ、幸せというか、甘えかもしれないけど、ファンのみなさんもね、そういうラジオの方がいいんじゃないかって僕はちょっと思うんですよ。だからまあ、時に弱音も吐いてみてもいいかなというね、なんかこう・・うん、だからもう、ファンの人とやっぱりつながっているっていう意識を高めていくならば、より自然体でしゃべるということだと思うんですけども。いやまあ、25周年ね、迎えるっていうことで、実感があまりないですけども、これだけ長い間続けさせていただいているということは、文化放送さんはじめね、ファンのみなさん、リスナーの方が存在しているという、このみなさんのお力あっての、25周年ですから。これからも、ファンのみなさんもそうですしね、力、肩の力抜いて聞いていただければいいかなと、やっぱり毎日忙しい中で、ちょっとふとした休息、うん、そのふとした休息のラジオまでが肩に力入ってたら、休まるとこないやろということで、このラジオは、まあちょっとほんま、ええ湯加減のお風呂入ってるみたいな感じで、ちょっとぼーっとしながら聞いていただければいいと思います今年も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ー、三重県のキンキと同世代さん『あるお店で2019年のカレンダーの売れ筋を紹介されていて、堂々の1位が羽生君の・・あ、羽生君を抜いて』来たねー、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店側も理由がわからないそうですが、剛さんはなんでだと思いますか。プーチンブーム到来でしょうか』あのねえ、プーチンのカレンダーはめちゃめちゃいいんですよ。みなさん、プーチンのカレンダー見たことないと思いますけど、トラと写ってたりとかですね、色んなんあるんですよ。犬・・愛犬ですかね、でかいなぁ~、やっぱ、強い男っていうのがテーマですね、そして時に優しくみたいな。そういうカレンダーなってますけど、羽生君抜いてるっていうのがちょっと・・すごいですね。プーチンブームなのか、ちょっと僕も定かではないですけども。日本の2019年のカレンダー何買おうかな、よしよし、プーチンにしようってことですか。どういうことやろ・・プーチンサイドが買ってるってこと?んふふふふふ(笑)日本で。おい、ちょ日本の売り上げ上げとこうぜ、みたいな、いや不思議ですねえ、理由がわからないね。あ、そうですか。ジャニーズもプーチンに負けてるんですね?!ということは。これはいかがなものか、ちょっと強化していかないと。うちのカレンダーもねえ。うん・・なるほどじゃあ、みなさんもね、もしご興味があれば、この売り上げに貢献されてください。

さあ、そして、千葉県のゆうさんですけども『以前ジャニーズWESTの桐山くん、中間君がラジオで奈良県はお雑煮の餅にきな粉を付けて食べるという話をしていました。これどんなもんヤ!で剛くんが言ってたやつやと思い出しました。ちなみに私は餅はだんぜんシンプル焼き餅に砂糖醤油派なんですが、剛くんはどう食べるのが一番好きですか』やっぱりきな粉は好きですねえ。でもまあ、醤油、砂糖・・いわゆる、醤油で海苔巻いて餅食べるみたいな、流れはほぼなかったですね。その、きな粉の流れなのか、わかんないけど、餅は甘いっていうイメージ。だから逆にお雑煮で餅入ってるとか、力うどんとかあるじゃないですか。全然頼まないですね。お正月も結局、醤油砂糖とかで食べるけど。餅をまずそんなに食べないけどね、正月はまあ食べとくか、みたいな感じで食べるけど。餅を食べるタイミングがないわ、なんか。あ、今や!みたいな。スーパー行っても、あ!・・とか、ないもん。餅買おう!もないし、餅食べへんなあ。うん。餅食べへんなあ言うてたら、餅のCM来たらどうしよか。そんなボクでも、大好き!・・なんたらなんたら餅、新発売!みたいな・・そうね、餅のCM来たときは、いやあ、もう、そうですね、年間結構食べてますねえ、みたいなウソを言ってみよかなと思っております。

東京都ちゃまさんですね『剛さんの地元奈良のご当地ヒーローナライガーがですね、飲料メーカーとコラボして自動販売機を奈良県内に登場させたと。お金を入れたり商品が出てくるときに、ポイ捨てはダメだよなど40種類以上』長い・・多いですね、40種類以上、だいたい、2,3ぐらいでいいなってところ、40テイク録ったってことですね。その音声が流れて売り上げの一部がですよ、ナライガーの衣装代にあてられるというですね(笑)ウソやろ。奈良の環境保護とかじゃないの?『ナライガーも苦労してるんだなあと切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と』そらまあ、ヒーローもね、大変よ、いろいろ。大変やねんけどさ、ナライガーファンはね、そうわかってでいいかもしれないけど、例えばどうですか、僕の自動販売機、出来ました。僕の生活費にあてられてるってなったら、どうですか、なんかこう・・よくわかんないですよね。ナライガーのショーの一部がナライガーの衣装になっていくのは、まあ普通の流れな気するんですけど・・・ナライガージュースがないやん!全部これナライガーにしてたら、ナライガーファンが買うということで、自動販売機が潤ったらちょっとアップデートした、わーやったー!にはなるかもしれへんけど、水もコーヒーもお茶も他社の、ばんばんやん、これ。まだちょっとお見掛けしてないですけど、これ。でも奈良県内でしょ?十津川村とかにもあるの?めちゃめちゃ遠いけど、中心部から。ナライガーもやっぱりね、全部回らんと。僕全部回ってるからね、奈良。うん、色んな人と話して、やりましたけど、ナライガー回ってんのかっちゅー話や。むしろ僕の方がナライガーやでって話、こうなってきたら。ナライガーこれ行ってなかったら、オレの方がナライガーやっちゅー話になってくるから。うん、これ気ぃつけてもらわんと。ということで、フツオタ美人でした」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さあ、ラジオネームドナルド脱臼さん『私はスーパーでお肉のトレイにピーンと張ったラップを見ると触りたくなるフェチ(笑)』なんなん、コレ『理想で言えば、2重3重のトレイに入ってるくらいの大きさ、真新しいものがより触りたくなる。あまりにもこの感触が好きすぎてスーパーに勤めていましたが、これはアウトじゃないですよね』いや、これ2個アウトじゃない、もう。だって、押したらアカンから。商品やから。ね?ほいでかつ、それを押すためにスーパーで働くというのは、これ2個アウトでしょう、これは。客がまだ押す分には、あ、お客様・・でいけると思うけど、そのお客様っていう側が押してたらこれもうアウトやから。これはもう、だから買って帰って・・押したやつは買う。って、しんと。押したやつは、で、家でピーンともっかい張りなおして押したらええやん。ポケットに入れといたらそれ。鞄かなんかに。で、暇な時に押して、仕事してってやったらええから、これアウトよ、これは。

ラジオネームはるかさんがですね『老若男女問わずにお尻フェチです。特に好きなお尻はおばあさんの垂れたお尻です。毎日おばあさんのお尻に今日もいいお尻だねとあいさつをしています。街中で前に歩いている人のお尻をガン見することもあり、友人には変な目で見られてい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ま、これほんとにさ、性別でアレやけど、これ男性やったらアウトになるでしょ?何お尻見てるんですかみたいな。女の人だからなんかセーフな感じするけど、性別を超えた話でいくと、アウトですね。人の尻をガン見してるわけですから、わからへんなあ。垂れたお尻をずっと見たい感じ。疲れるよね、街歩いてても、ずっとお尻見なアカンから。あ~あっち、あっちもいいなあ、みたいな。いや~、違う違う書き換えよう、さっきのお尻より、こっちのお尻の方がいいよ、いやちょっと待てよ、3つ前のお尻の方がいいなあ、ヘイ!siriになるから。いい尻教えてってなるから。それはお答えできません、みたいになるから。うん・・私にはお尻が存在しません・・みたいな、ジョークも言って。冗談も言えるようになったんですよ、みたいな話やから。うん、いやあ、これはちょっとアウトにしておきましょう。うん、さあということ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聞いてください。KinKi Kidsで会いたい、会いたい、会えない。です」


  《今日の1曲》『会いたい、会いたい、会えない。』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東京都のもぴもぴさんです『早朝5時半発車待ちの電車に乗っていたら、待って待って、待ってーと叫び声が聞こえてきた。なんだろうと思っていたら、小学生が、ふー、あっぶねー、間に合ったぜと言いながら走って乗ってきた。小学生は5時半でも元気だなと思った』小学校のころ・・朝から元気やったよねえ。うん・・「会いたい、会いたい、会えない。」がお尻の歌に一瞬聞こえたりもしちゃいましたねえ。いやなんか、自分のこれだと言っていたお尻と、うん・・すれ違って、ああ、もう一度先週見たあの、お尻良かったのになあ・・みたいな。東陽町の、東陽町のあのお尻、良かったのになあ・・会えへんなあ、会いたいなあ、会えへんなあ・・・いうて。うん、なんかもう、すごいね、みんないろいろ 、色んな感覚で生きてるねえ。そんなお尻に執着して生きたことないもんなあ。自分もフェチはあるんでしょうけど、考えたことがないもんなあ、こういうものに弱いなあとか、なかなかパッと出てこない。まあでも僕は、例えばグループがいたら、センターの人じゃない人を見るのが好きなんですよね。だからマンガでも、あんまりこう、主人公に注目しないというか、めっちゃ出てきちゃうんですけど、ちょっとそれて、立ってる人ぐらいの方が、気になるというか。

CMとかでも、3人ぐらい女の子とか出てきて、なんとかなんとか新発売ってセンターで言ってる人を見てCM終わるっていうのがだいたいやけど、横の人とかで、新発売・・その人新発売言ってなくて、ちょっと新発売でいっこテンポおいて、にこっ・・みたいな、そういうの見ると面白いですよね(笑)ふふふふ(笑)でもこういう人たちがいることで、センターの人たちもより際立つっていうかね。あとはビールのCMとかでも、カンパーイとかやるやん。その、メインキャラクターの人が、カンパーイ!ってやってるけども、そのカンパーイに賛同してる人たちを見るのがまたちょっと面白いんですよ。こんな服着る?パーティーで・・とか。なんのパーティーやねんって思ったりして見るのが、ちょっと好きなんですよ。こんだけ芝生の上で、こんな・・ここにこのテーブルとイス、どうやって持ってきたんすか、みたいな。大変でしょ、誰、誰担当?これ、持ってきたん。運ぶの大変・・運んで運んで、ようやく運んで、乾杯、そりゃ、そりゃもう、そりゃもうみんな楽しいやろけど。これまたあとで、誰が撤収・・撤収係誰?これ~、この人かな?みたいな見方をしてると、またこうCMも面白くなるっていう。でもCM作る側の人からすると、細部にまでこだわってますから。うん、そういうところまでやっぱり見てあげなきゃいけないと、私は思うんですけど、だから毎回毎回同じCM、このCMよぉやってんなあ、のやつは特にね、それが出来ますから。みなさん、ちょっとそういう視点で、後ろの人やったり、背景ですよね、どこやねん、これ・・冷静に考えたら、みたいな見方で見るとよりCMも楽しめますよ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さあ、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새해 네요 ~ 밝았습니다 ~ 축하합니다 - 도모토입니다 - 그래 .. 뭐, 그 ~ 올해도 돈나 몬야! 계속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 25 주년! 긴하네요 25 종연 .. 25 주년에의 자세 등이라고 써 있습니다 만, 분발 적이 없으니까. 문화 방송 씨가 대단한 거지. 이것을 튕겨 않는다는, 와우, 고마운인데 도요. 그렇지만이 라디오가있는 덕분이에요, 어쩐지 이렇게 .. 처음에는 네요 기획 것이 있고, 거기에 성격라는 느낌으로 열심히하고 있다고는 생각 합니다만, 점점 점점 역시 어깨의 힘도 빠져 있네요, 이런 느낌으로 말할 수있는 것이, 음, 행복 할까 응석지도 모르지만, 팬 여러분도 네요, 그런 라디오 것이 좋지 않을까 나는 ょっ생각 하거든요. 그러니까 뭐, 가끔 약한 소리도 토 봐도 좋을까라고, 어쩐지 이렇게 .. 그래, 그럼 이제 팬 사람 역시 이어지고있다라는 의식을 높여 간다면 더 자연 체로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아니 글쎄, 25 주년 이군요, 맞이라는 것이 실감이별로 없습니다 만, 이만큼 오랫동안 계속 해주고 있다는 것은 문화 방송 씨 소개 네, 팬 여러분 리스너 (listener)가 존재하고 있다는이 여러분의 힘 있고의 25 주년 이니까요. 앞으로도 팬 여러분도 그렇게 하구요, 힘, 어깨의 힘은 빼고 들어 주실 바이이 일까라고, 역시 매일 바쁜 가운데에서 조금 사소한 휴식, 그래, 그 사소한 휴식 라디오까지 어깨에 힘 들어 있으면, 편안 해지는하면 오지 않는다 ろという것으로,이 라디오는 뭐 좀 진짜 그래 탕 가감 목욕 들어가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조금 멍하면서 들어 주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자, 그런것 것이어서,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어, 미에현 킨키와 동 세대 씨"있는 가게에서 2019 년 달력의 히트 상품을 소개 하고 당당히 1 위를 하뉴 군 .. 아, 하뉴 군을 제치고 '온군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가게 측도 이유를 모르겠어요 합니다만, 쯔요시상은 왜라고 생각합니다 하나. 푸틴 붐 도래인가 "あのねえ푸틴 달력은 엄청 좋아요. 여러분, 푸틴의 달력 본 적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만, 호랑이 찍혀하거나 이라든가 여러가지 거 있어요 . 개 · 애견니까, 크네 ~, 역시 강한 남자라는 테마군요, 그리고 때 부드럽게 같은. 그런 달력이 있습니다 만 하뉴 군 빼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조금 .. 대단하네요. 푸틴 붐인지, 조금 나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만. 일본의 2019 년 달력 무엇 살까, 좋아 좋아, 푸틴에 하자고가요 . 무슨 일 이겠지 .. 푸틴 사이드가 사고있는거야?んふふふふふ(웃음) 일본에서. 야, 잠깐 일본 매출 올려 토코鵜瀬, 같은, 아니 궁금하네요 이유를 모르는군요. 아, 그래요? 쟈니즈도 푸틴에지지 있어요?! 것은 이것은 어떠한 것인가, 조금 강화 해 나가지 않으면. 중 달력もねえ그래 .. 과연 그럼, 여러분도군요, 만약 여러분 관심이 있다면이 매출에 기여합니다.

자, 그리고 치바현의 유 씨입니다 만 "이전 쟈니즈 WEST의 기리 야마 군, 중간 군이 라디오에서 나라현은 떡국 떡에 콩가루를 찍어 먹는다는 이야기를하고있었습니다. 이것은 돈나 몬야! 에서 쯔요시 군이 말한 놈이나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덧붙여서 나는 떡은 단연 심플 떡에 설탕 간장 파입니다 만, 쯔요시 군은 어떻게 먹는 것이 가장 좋아합니까 "역시 콩가루 좋아하네요. 그렇지만 뭐, 간장, 설탕 · 소위 간장으로 김 감고 떡 먹기 같은 흐름은 거의 없었 지요. 그 콩가루 흐름인지 모르겠지만, 떡 달콤한라는 이미지. 그래서 반대로 떡국 떡 들어가있다 든가, 힘 우동 이라든지 잖아요. 전혀 요구하지 않는군요. 설날도 결국 간장 설탕 등으로 먹는다지만. 떡을 먼저 그렇게 먹지지만, 정월은 뭐 먹고 푸는하거나 같은 느낌으로 먹는다지만. 떡을 먹을 시간이 없어, 어쩐지. 아, 지금! 같은. 슈퍼 가서, 아! · 라든지, ないもん. 떡 사자! 도없고, 떡 먹고 않네. 응. 떡 먹고 않네 말도되면 떡의 CM 오면 어떡 하나. 그런 나로도 좋아! .. 무엇되면 무엇되면 떡, 신제품 출시! 같은 .. 그래, 떡의 CM 왔을 때, 야, 또, 그렇지 연간 상당히 먹고 있네요, 같은 거짓말을 말해 보자 일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쿄도 챠마 씨군요 "쯔요시의 현지 나라의 당지 히어로 나 라이거 말이죠, 음료 메이커와 합작해서 자동 판매기를 나라 현에 등장 시켰다고. 돈을 넣고 상품이 나올 때 투기는 안돼 등 40 종류 이상 "긴 .. 많네요 40 종류 이상, 대체로 2-3 정도에 좋은데 말야 곳, 40 테이크 록 뭐래도 것이군요. 그 음성이 흘러 매출의 일부가 있어요, 나라이가 의상 요금에 충당한다는군요 (웃음) 거짓말 잖아. 나라의 환경 보호 라든지 아냐? "나라이가 고생하고있는구나 절절한 버렸습니다과"하늘 글쎄, 영웅도 정말 힘든거야, 여러가지. 매우 나 자지 않아 말이야, 나 라이거 팬 은요, 이렇게 알고 좋으지도 모르지만, 예를 들면 어때, 내 자동 판매기있었습니다. 내 생활비에 충당 있다고되면 어떻습니까, 어쩐지 이렇게 .. 잘 모르겠군요. 나라이가 쇼의 일부가 나라이가 의상이되어가는 것은 뭐 보통 흐름의 신경 합니다만 ... 나 라이거 주스가 없다 잖아! 전체 이것은 나라이가하고 있으면, 나 라이거 팬이 구입하는 것으로, 자동 판매기가 촉촉하면 조금 업데이트 한 오우 만세! 는 될지도 거치지 만, 물도 커피도 차도 업체의 열심이지만 잖아 지금. 아직 조금 명백한하고 있지 만, 이것. 하지만 나라현 내 겠지? 도쓰 카와 촌 라든지도 있나요? 엄청 먼하지만, 중심부에서. 나라이가 그렇지만 역시 전부 회람하고. 나는 전부 돌고 있으니, 나라. 그래, 여러 사람과 이야기하고,하고있었습니다 만, 나라이가 돌고 있는거야かちゅ이야기와. 오히려 내 쪽이 나라이가やで라는 이야기 이렇게되어 오면. 나라이가이 가보지 않으면, 올레 것이 나라이가やちゅ이야기가 오니까. 그래,이 마음 어이 찍어달라고 없다고. 것으로,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이거 아웃 일까"
쯔요시 " 이거 아웃 일까 ? 자, 라디오 네임 도널드 탈구 씨 「나는 슈퍼에서 고기 트레이에 삔과 친 랩을 보면 만지고 싶어지는 페티쉬 (웃음) "무엇 무엇 이거"이상적으로 말하면, 2 중 3 중의 트레이 에 들어가있는 정도의 크기, 아주 새로운 것이 더 만지고 싶어진다. 너무이 느낌이 좋아 너무 슈퍼에 근무하고있었습니다 만, 이것은 아웃 아니 지요 "아니, 이것은 2 개의 아웃이 아닌, 다른 왜냐면, 누르면 아칸에서 상품 이니까. 응? 후이이면서 그것을 누르기 위하여 슈퍼에서 일한다는 것은, 이것은 2 개의 아웃일까요 때문입니다. 고객이 아직 할 분은 아, 고객 ·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고객이라는 측면이 눌러 있으면 이것은 이미 아웃 이니까 이것은 이미, 그래서 사서 돌아 ·· 누른 놈은 산다.는, 도심과 . 누른 놈은에 집에서 삔와 목하있어 의욕 다시 누르면 되 잖아. 주머니라는면 그것. 가방인지 뭔지에.에서 여가 시간에 눌러 일하고 줘 겨우면 그래 때문에, 이것은 아웃 이여, 이것은.

라디오 네임 하루카 말이죠 "남녀 노소 불문하고 엉덩이 마니아입니다. 특히 좋아하는 엉덩이는 할머니의 처진 엉덩이입니다. 매일 할머니의 엉덩이에 오늘도 좋은 엉덩이 이구나라고 인사를하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전에 걷고있는 사람의 엉덩이를 건 볼 수도 있고, 친구가 이상한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거 아웃입니까 "뭐, 이것은 정말 사용, 성별에 아레 화상, 이것은 남자 였으면 아웃 될 것? 무엇 엉덩이 볼거야 같은. 여자니까 왠지 안전 느낌하지만, 성별을 초월한 이야기 가면, 아웃 네요. 사람의 엉덩이를 건보고하고있는 것이기 때문에, 확실 않네. 처진 엉덩이를 계속보고 싶은 느낌. 피곤 하지요 거리 걸어도 계속 엉덩이보고 안돼 같이. 아 ~ 저기 저쪽도 좋구나, 같은. 아니 ~, 달라 달라 다시 쓰려고 아까의 엉덩이보다 이쪽의 엉덩이 쪽이 좋아, 아니 잠깐 기다려 세 이전의 엉덩이 쪽이 좋겠다 헤이! siri되기 때문. 좋은 엉덩이 가르쳐이란되기 때문. 그것은 대답 할 수 없습니다, 같은 되니까. 그래 .. 나에게 엉덩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 같은, 농담도 말할 수 있습니다. 농담도 말할 수있게 했거든요, 같은 이야기 이니까. 그래, 야, 이건 좀 아웃 해 둡시다. 그래, 어서 것으로 (인포메이션) 그럼 들어요. KinKi Kids에서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만날 수 없다. 입니다 "


 
"오늘의 1 곡" '보고 싶다,보고 싶다, 만날 수 없다. "

"작별 쇼트시 "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군요, 도쿄도도 ぴも 피사입니다"새벽 5시 반 출발 대기 열차를 타고 있으면,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자와 함성이 들려왔다. 뭐야 밀랍 생각하면 초등학생이 푸, あぶね, 늦지 않은거야라며 달려 타고왔다. 초등학생은 5 시반도 건강하다라고 생각했다 "초등학교 시절 .. 아침부터 잘 했어군요 그래 .. "보고 싶어 만나고 싶어 만날 수 없다."이 엉덩이의 노래에 잠시 들리기도 해 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니 뭔가 자신의 이것이라고 말했다 엉덩이와 그래 .. 엇갈 아 다시 지난 주 본 그 엉덩이 좋았는데구나 .. 같은. 東陽町의 東陽町의 그 엉덩이 좋았는데구나 .. 만날 않네 만나고 싶다, 만날 않네 ... 말하며. 그래, 어쩐지 이제 대단하네 모두 여러가지 여러가지 감각으로 살아가는 안녕하세요. 그런 엉덩이에 집착하고 살아 본 적없는 걸 좋겠다. 저도 페티쉬 있겠지요하지만, 생각해 본 적이없는 걸구나, 이런 것에 약한 좋겠다 든가, 좀처럼 확 나오지 않는다. 뭐하지만 나는 예를 들어 그룹이 있으면, 센터의 사람이 아닌 사람을 보는 걸 좋아하는 거죠. 그래서 만화도 너무 이렇게 주인공에 주목하지 않는다는하거나 엄청 나오고 버립니다 만, 어이하여 서있는 사람 정도가 더 걱정된다고 할까.

CM 등으로도 3 명 정도 여자 라든지 나오고, 어떻게 든 어떻게 든 출시라고 센터에서 말하고있는 사람을보고 CM 끝나는라는 것이 대체로 화상, 옆 사람 등으로, 신제품 출시 .. 그 사람 출시 말없고, 조금 신제품 출시로 댕 템포 놓고 방긋 ·· 같은, 그런 보면 재미 있지요 (웃음) 후후 후후 (웃음)하지만 이런 사람들이있는 것으로, 센터 사람들도 더 돋보이는 말하는거야. 그리고는 맥주의 CM 등으로도 건배 라든지 할거야 잖아. 그 주인공 사람들이 건배! 라고하고있어도, 그 건배에 동참하고있는 사람들을 보는 것이 또한 조금 재미있는거든요. 이런 옷 입고? 파티 · 든가. 무슨 파티 나 자지 않아라고 생각하거나 해 보는 것이 좀 좋아 하거든요. 감색 잔디에 이런 .. 여기에 테이블과 의자, 어떻게 가지고 왔어요니까, 같은. 힘들지 누구 누구 책임? 이거 가지고 왔어요. 운반 매우 .. 날라 들고, 드디어 들고 건배, 그건, 그건 뭐, 그건 뭐 모두 즐거운 잖아지만. 이것은 나중에 누가 철수 · 철수 계 누구? 이것은 ~이 사람 일까? 같은 견해를하고 있으면, 또 이렇게 CM도 재미있을라고. 하지만 CM 만드는 측의 사람으로부터하면 세세한 부분까지 고집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 그런 부분까지 역시보고주지 않으면 안된다고 나는 생각 합니다만, 그래서 매번 같은 CM이 CM 우와 뭐하는거야 이봐, 녀석은 특히군요, 그것이 밖에 없다. 여러분, 좀 그런 관점에서 뒤에 사람 일하거나 배경 네요 어디서 나 자지 않아 지금 .. 냉정하게 생각하면, 같은 시각으로 보면 더 CM도 즐길 수 있어요라고하는 것입니다. 자,라고하는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