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90527 どんなもんヤ! - 51
光「はい、KinKi Kids堂本光一です。ラジオネームかえちゃんからです『中山優馬くんのラジオを聞いていたらゲスト予定だったふぉ~ゆ~の辰巳君が収録に来ないというアクシデントがありました。優馬君が電話をしたら連絡の行き違いだったらしく辰巳くんは普通に遊びに行こうとしていて慌ててかけつけていました(笑)辰巳くんは今年1年呼ばれたらいつでも優馬君のラジオに出ると約束してました』うん、代わりにね、罰みたいなもんか『光ちゃんは忘れられない遅刻エピソード何かありますか』ん~~、これ話したことあるかな。地方行くときに、飛行機ね、乗るために寝坊しちゃって、マネージャーがだよ(笑)んで、いいわタクシーで行くわってタクシーで行って、そしたらマネージャーは先に空港で待ってんだよね。で、まあね、ファンの人とかいたりするじゃないですか。そうするとオレが完全に、オレがただ遅刻したみたいな(笑)雰囲気になるじゃない(笑)アレ、痛いよね。いや、オレじゃねぇし、みたいな。ふふふふ(笑)で、空港もさ、本名でさ、呼ばれるしさ、恥かしいったらありゃしなかったね、あれはね。ええ、恥かしかったですよ。これ、でも行き違いが起こってたって、怖いね。そうそう。だって福ちゃんにさ、スケジュール出た?って言ったら、全然わかんないんですよねーって、ふふふ(笑)ちゃんと教えたれや、スケジュール。あいつら、30超えてんねんぞ。ほんまに(笑)もうええんちゃうかなあ。そりゃ若いころはね、いいと思うよ、ほんとにいきなり飛び込んでくる仕事とかもいろいろあるだろうし、あとはね、例えば10代とかは、ほんとに若い子なんかは、ちょっと抑制させる?あの・・奔放にね、ならないように、ほんとに前日にスケジュール教えて、自由奔放にさせないっての、これも大事なことだとは思う、教育する上で。だけど、あいつら30超えてんだよ。もういい加減、ちゃんとなんとなくのスケジュールをびしっと渡してあげるべきなんじゃないかなあ。うん・・と、思うよ。ふふふふ(笑)だから行き違いって、これもだからたぶん連絡いってなかったんじゃないかなあ。もしかしたら。わかるけどさ。まあ・・(ノイズ入りました)あ、ごめん・・・ごめんごめん、いってもうた・・(笑)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和歌山県のかよこさん『この前放送されたどんなもんヤ!で光一君がコンタクトがずれた時、爪楊枝でとることがあると言っていましたがコンタクト用品でずれた時用のスポイトがあるのを知っていましたか。ざっくり説明するとトイレが詰まった時に吸う吸盤がついた掃除道具のコンタクト用みたいなものです。爪楊枝は危ないと思うので、是非コンタクト用品使っ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いや、いやこれね、あのうちのマネージャーのかみさん、奥さんからも、これいただいたんですけど、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あの違うのよ、もうね、ほんまにずれるだけやったら、ずれたのピッて直せるんですよ、簡単に。ハードコンタクトって、直し方あるから。簡単に直せるんですよ。でも思いっきり目をめっちゃこすった時に、ずれて、しかもその黒目に湾曲があってるでしょ?ね?で、それがずれた時白目に行った時に湾曲があわなくなるんですよ。で、思いっきりこすってるから、その中の空気がぴゅって抜けたんですよ、そうすると完全な吸盤状態になったんですね、コンタクトが。白目のところで。そうするとスポイト状のものをやろうがなんだろうが、とれへん。だから爪楊枝で隙間を、空気をペッとあけたんですよ、そしたらペロッととれましたね。そうするしか仕方なかったんだもん。だってどんどん吸盤状態になってるからさ、その白目のところがどんどんどんどん、そこだけ充血、真っ赤になっていくの。恐ろしかったよ。でもそれ2,3回なったことあるんでね、目こするなっちゅー話なんですよね。だけど、ほんとに花粉の季節とか、目ヤバいからさ、こすっちゃうんですよ。一回こするとアウトやけどね。
はい、静岡県あやねさん『空前の食パンブームが今来ているらしく、たくさんの食パン専門店もありますね。食パンにかける醤油』おおお、パンに醤油か『リンゴ果汁が入っていて甘めだそうです』ふうん『も発売されてるそうですが、光一さんが好きな食パンの食べ方ありますか。意外に味付け海苔や納豆も合うらしいですよ』まあ、あのほんとに美味しい食パンの、すごい今流行ってるような食パンも食べたことありますよ。あれはもう、買ってきてその日に焼かずに、まずは食べるのが、それが一番美味しいね。あとは、もう冷凍庫ですね、どん。はい、また一人暮らしのアレが出てきますけど(笑)好きですよ。食パン。
大阪府ゆきぴめさん『光ちゃんが大好きなワードおひたしですが最近は上司が新人に向けて気を付けるワードだとご存知ですか、おひたし、お、怒らない、ひ、否定しない、た、助ける、し、指示する』ふうん『ビジネスでよく使うホウレンソウと一緒にホウレンソウのおひたしとして使っているそうです。光ちゃんも後輩くんたちに是非使ってください』おひたし・・やらしいねぇ~~~。おひたし・・おひたし・・やらしいねえ~。ふうん、でもさ、ほんとに怒らないとか否定しないとかさ、なんか行き過ぎてる感ある気すんねんけどなあ、もちろん、あの・・なんやろな、うん、度が過ぎるのは絶対いけないけど、否定しない・・何をもってして否定か、っていうことになるやん。やっぱり何かこの世界で生きてると何かものづくりをしていて、話し合いをしてきたものが、いや、ごめん、全然これちょっと違うねんってこともあるわけで、それを、これねちょっと違うんだよねってことは否定になるってこと?今の時代?え?うそぉ~~!っていう人もいる?それは、クリエイティブじゃないでしょ、だって。だからものの言い方かなそれも。いや、これはちょっと方向性が違ってる部分もあると思う、これもすごくいいと思うんだけどね、でも今回の方向性はこういう風にやりたいから、もっかいちょっと考えてもらっていいかなーみたいな。
この前芳雄君とちょっと食事行って、いろいろ話したんですよ。40代とか、30後半くらいの戯言かもしれんけどさ、やっぱりこう、罵倒されて育ってきたところもあって、それに耐えられなかったやつって、やっぱり生き残ってなくて、この世界で。だからそれも、どうなんだろうねって。やっぱり適材適所っていうか。難しい問題だね、ほんとに今の世の中。うん・・なんか、そこに耐えられないと、例えばほんとにつらい舞台とか、なんかやった時に、もうダメです・・ってなっちゃうじゃん。もう絶対これは何があっても、死んでも乗り切らなあかんなって精神もたれへんやん。その辺の塩梅って難しいねえ。世の中の問題じゃない?これ、たぶんもしかしたら、ある意味。人間ってだからほんとにすごく未熟で何が完成形かなんか、わからなくてさ、じゃあ資本主義がほんとに、正解なのかっていうとこれもだってわからない世の中になってるじゃん、今特に。そう、AIだのなんだのって入ってきちゃうと資本主義社会がさ、もういろいろ狂ってくる可能性があるわけでしょ?その・・ずっと下請けでやってたところAIが全部やっちゃうから、その人たちいらなくなっちゃうってなってくると、ほんとに余計ひどく貧富の差が生まれてきたりとか、すげえ難しい話してる?オレ。あまり・・あまりこういうのいらない?ラジオで。ふふふふ(笑)(ス「たまには」)たまにはね。そう、だからそういうのが崩壊する可能性だってあるわけじゃない。だからそれが今の世の中は、それに対して生きてるけど、それがほんとの人間にとっての正解な社会なのかっていうと、それは一概には言えないもんね。常にそうやって人間は、人間も進化していくんでしょうね。何が正解か、何が正しいかっていうのは。見出していかな。。まあ、答えは出ないと思うけどね。はい・・・でもね、おひたし・・おひたし・・・やらしいぇねえ~~~・・はい、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光「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埼玉県はちみつさん『職場の人に第一印象が怖かったと言われました。もう何年も一緒に働いてますがあとから入ってきた人にそう思われていたことがとてもショックでした。長年舞台で座長をされている光一さんですが、後輩や新しい人にどのように接していますか。また第一印象で怖いと言われないためにこうしたらもっといいと思うこと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いや、オレもそう思われるタイプなんですよ。例えばさ、なんやろなあ・・キャラクターなのかなんなのかわからないですけど、例えばテレビでもね、普通に真顔で素にしてると、あ、この人機嫌悪いのかなって映っちゃうんだよね。ある意味難しいよね。じゃ常にヘラヘラしてなアカンのかいな(笑)みたいなのもあるしさ、そういうの難しいところだよね、なんだろ、そういう顔なんだよね。舞台なんかでは、うん、だいたい言われるよね。SHOCKなんかは、自分が演出もしないといけないのでいろいろ指示をしたりとかしないといけない場面も多いから、そうした時にいろいろ気づいたことがあれば、積極的に話しかける、うん、っていう作業をしていれば、んで、そっから役に対してね、例えば今年だったら梅ちゃんですけど、リカ役がね、梅ちゃんに対して、ほら、男性側の考え方だから、女性の考え方としてこのシーンだったらどういう風に考える?女性だったらって。いう風に逆に、やっぱり相手の思いというのも聞くとか。聞いてあげることも大事かな、こっちから言うだけじゃなくてね。そういう風にしたりすると、まあなんとなく、打ち解けられるんじゃないかなあ。やっぱりなんかね、もう私も40歳で芸能生活も20年超えてて、そうするとどうしても一番最初の入りって、すごく一歩こう、引かれるっていうかね、っていうのはあるんですよね。だからなんでしょうね、そら仕方ないんでしょうね。だから、オレもすごく愛想のいいタイプの人間ではないですけど、なるべくそうやってコミュニケーションとるということが大事な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茨城県ばけねこりょんりょんさん『4歳の息子の将来の夢は忍者です。SHOCKのジャパネスクを見せたら』殺陣のシーンですね『かっこつけて真似していました。5秒で滑って転んで大泣きでした。あいにく夫も忍者ではないので、どう練習させればいいかわかりません。光一君、どうやったら忍者になれ・・』オレ忍者ちゃうわ!!ふふふ(笑)オレだって忍者ちゃうもん~~。いやもう、それはジャパンアクションエンタープライズに、入れば・・すべて教えていただけ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でもオレも、小学校1,2年・・2年生かな、くらいの時に、テレビでバク転というものを見て、少年隊がバク転してたんです、確か。で、それでなんだ、これすげえ、なんだ?!と思って、布団・・を、ひいて布団の上でどったんばったんして練習しましたね。そしたら出来るようになったんですね。うん、練習しました。まあ、だから転んで、こうやったら転んで痛いんだっていうことを学ぶから、泣いてればいいんじゃない、泣かしとけばいいんじゃない。痛かったねつって(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でーす。最近アレ聞いてねぇな、どれだっけな・・・・(がさがさがさ)やっぱりいいや、ふふふふ(笑)これにしよ、薔薇と太陽、どうぞ」
《今日の1曲》『薔薇と太陽』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京都府のななころさんからです『妹がカフェでアルバイトを始めたので食べに行った時のこと、シャケとホウレン草のクリームパスタを注文し、ふと伝票をみると蛙パスタと書いてあった。おおい!思わず目が飛び出しそうになった』こわいね、これ、シャケね、サケ、魚篇にこう、土土って書いて、鮭ですけど、カエルはね、左側が虫になるんですね。虫、土土、蛙パスタ、うーん・・・やだねえ、ふふふ(笑)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Kids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라디오 네임 요시 야에서입니다 "나카야마 유마 군 라디오를 듣다 보니 게스트 예정이었던 포 ~ 유 ~의 타츠미 군이수록 와서한다는 사고가있었습니다. 유마 군이 전화를하면 연락 엇갈림라면 까는 타츠 미군은 일반적으로 놀러 가려고하고 황급히 달려가습니다 (웃음) 타츠 미군은 지난 1 년 부르면 언제든지 유마 군 라디오에 나오면 약속했다 "그래, 대신 네요 처벌 같은 건가"코짱은 잊을 수없는 지각 에피소드 뭔가 있나요 "응 ~ 지금 말한 적이 있을까. 지방 갈 때 비행기군요, 타고 늦잠 버려서 관리자가이야 (웃음) 그리고, 좋아요 택시로 이동 わて 택시로 가서 그랬더니 매니저는 먼저 공항에서 기다리고 지요. 그리고, 뭐 그렇지 팬의 사람 이라든지 있긴 하잖아요. 그러면 나 완전히 올레가 단순한 지각 한 것 같은 (웃음) 분위기가 아니다 (웃음) 그거 아픈군요. 아니, 나 응하고, 같은. 후후 후후 (웃음)에서 공항도 사용, 본명 사용, 전화를 누른 사용, 부끄럽다 참 짝이 없었다 네요, 저건 네요. 그래, 부끄러 웠던 거죠. 이것은,하지만 교행이 일어 서서 무서운 네요. 그래. 왜냐하면 복 짱 말이야 예약 나왔다? 라고 했더니, 전혀는 모르겠군요 -는, 후후후 (웃음) 제대로 가르쳐 양념장 및 예약. 저놈 30 초과거야 ねんぞ. 홍마に (웃음) もうええん 버리는 걸까. 그렇다면 젊은 시절 은요, 좋다고 생각해, 정말 갑자기 뛰어 들어 오는 일 이라든지도 여러가지있을 것이고, 나머지는군요, 예를 들어 10 대 라든지은 정말 어린 아이 따위는 조금 억제시키는? 그 .. 분방하게 말이죠,되지 않도록, 정말 전날 예약 말해 자유 분방하게 않다는 것, 이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 교육하는데. 하지만, 그 녀석 30 이상거야. 이제 슬슬 제대로 어딘지 모르게 일정을 쉿 전달 줘야 같은 것 아닐까. 응 ··라고 생각해. 후후 후후 (웃음) 그래서 엇갈림은, 이것도 그래서 아마 연락해서 없었 아닐까. 혹시. 알겠지만. 뭐 .. (노이즈 들어갔습니다) 아, 미안 ... 미안 미안,해도 노래 .. (웃음) 네,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빛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와카야마 현의 카요코 씨 "얼마 전 방송 된 돈나 몬야! 에서 코이치 군이 연락처가 어긋난 때 이쑤시개로 취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연락처 용품에 어긋난 시간의 스포이드가있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까? 싹둑 설명하면 화장실이 막혀 때 짜증 빨판이 달린 청소 도구의 연락처에 같은 것입니다. 이쑤시개는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연락처 용품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 아니 이거, 그 중 관리자의 마누라 아내에서도이를받은 합니다만, 감사합니다, 그 다른거야, 이제 (벌써), 홍마に 어긋나는 만 얏되면 어긋난의 피치 밖으로 고칠거든요 쉽게. 하드 콘택트는, 치유 방법 있으니까. 쉽게 고칠 수 있거든요. 하지만 마음껏 눈을 엄청 문질러서 때, 차이, 게다가 그 검은 눈에 곡선이 있었다 잖아? 응? 그리고, 그것이 어긋난 때 땜납에 갔을 때 곡선이 맞지 않게 되거든요. 에서 마음껏 주물러 있으니 그 안에 공기가 쀼 ッ て 빠진거든요, 그러면 전체 빨판 상태군요, 연락처가. 땜납 불구하고. 그러면 스포이드 모양의 것을하려고하지만 무엇일까하지만 とれへん. 그래서 이쑤시개로 틈새를 공기를 펫으로 둔거든요, 그러면 뻬롯로 잡힌 했어요. 그렇게 할 수밖에 어쩔 수 없었다 걸요. 왜냐하면 점점 빨판 상태로되어 있으니 말이야 그 땜납 곳이 점점 점점 거기 만 충혈, 새빨갛게되어가는. 무서웠어요. 하지만 그것은 몇 번 된 것을 있는거군요 눈 문질러 なっ 츄 이야기 지요. 하지만, 정말 꽃가루의 계절 이라든지, 눈 야바 いからさ 문질러 버립니다. 한 번 문지르면 아웃 화상 네요.
네, 시즈오카 현 綺音 씨 "공전의 식빵 붐이 지금오고있는 것 같고, 많은 식빵 전문점도 있군요. 식빵에 넣어 간장 "오오오 팬에 간장 또는"사과 과즙이 들어있어 단맛이라고합니다 "흐응"도 발매되고있는 합니다만, 코이치 씨가 좋아하는 식빵 먹는 방법이 있습니까? 의외로 조미 김과 낫토 맞는 것 같아요 "뭐, 그 정말 맛있는 식빵, 와우 지금 유행하고 같은 식빵도 먹어 본 적이 있어요. 그건 이제 사다 하루에 굽지 않고, 우선 먹는 것이 그것이 가장 맛있다. 그리고는 또 냉동고군요, 응. 네, 또한 혼자 사는 아레가 나옵니다 (웃음) 좋아합니다. 식빵.
오사카 부 ゆきぴめ 씨 "코 짱이 좋아하는 단어 나물이지만 최근에는 상사가 신인을 향해 조심 단어라고 알고 계십니까, 나물, 오, 화 내지 않는다, 히 부정하지 않는 었 도움 치아 지시하는 "흐응"비즈니스에서 자주 사용하는 시금치와 함께 시금치 나물로 사용하고 있다고합니다. 코짱도 후배 군에게 꼭 사용하세요 "나물 ··과 같다 네요 ~~~. 나물 · 무침 ·과 같다 네요 ~. 흐음, 근데, 정말 화나게 않거나 부정하지 이라든지, 어쩐지 너무 멀리있는 감있는 느낌 살고 되었 더니 좋겠다 물론, 그 .. 무엇 이겠지. 웅, 지나친 것은 절대 안하지만 부정하지 .. 무엇 을 가지고하고 부정하거나이라는 것이다 잖아. 역시 뭔가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뭔가 물건 만들기를하고 토론을 해 온 것이 아니, 미안, 전혀 이것 좀 다르다 자지는 것도있는 것으로, 그것을, 이거 좀 다르구나 요는 것은 부정이된다는? 지금의 시대? 응? うそぉ ~~! 라고하는 사람도있다? 그것은 창조적 아니 지요, 왜냐하면. 그래서 사람의 말 일까 그것도. 아니, 이건 좀 방향성이 다른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 이것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 것이지만, 그래도 이번 방향성은 이런 식으로하고 싶은 때문에 목하있어 조금 생각해도 좋다 있을까 같은.
이 전 요시오 군과 조금 식사 가서 여러 가지 이야기거든요. 40 대 라든지, 30 후반 정도의 농담지도 몰라 말야, 역시 이렇게 저주되어 자라온 곳도 있고, 그것을 견딜 수 없었다 녀석은, 역시 살아없고,이 세상에서. 그래서 그것도 어떻게 한 거지라고. 역시 적재 적소라고 할까. 어려운 문제구나, 정말 지금의 세상. 그래 .. 왠지 거기에 견딜 수없는, 예를 들어 정말 힘든 무대 라든지, 뭔가 일 때 다른 안됩니다 ..라고되어 버린다 잖아. 이제 절대 이것은 무엇이 있어도 죽어도乗り切ら같은 안돼되어 정신 기대어 않는 다구. 그 근처의塩梅라는 어려운 안녕하세요. 세상의 문제 아냐? 이것은 어쩌면 어쩌면 의미. 인간은 그래서 정말 너무 미숙 무엇이 완성형인지 뭔지, 몰라서 자, 그럼 자본주의가 정말 정답인가라고하면 이것도 왜냐하면 모르는 세상이 있잖아 지금 특히. 이렇게, AI 니구나 말야 들어와 버리면 자본주의 사회가되어 다른 여러 미쳐 올 가능성이있는 것이 겠죠? 그 .. 계속 하도급하고 있었던 곳 AI가 전부 해버 리니까 그 사람들 필요 없게 버린다고되어지면, 정말로 쓸데 심하게 빈부 격차가 생겨 든가, 친구 어려운 이야기하고있어? 나. 너무 .. 너무 이런 필요없는? 라디오에서. 후후 후후 (웃음) (스 "가끔은") 가끔 튀어. 이렇게, 그래서 그런 것이 붕괴 할 가능성도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지금의 세상은 그에 대해 살아 있지만, 그것이 정말 인간에게 정답 사회인가라고하면, 그것은 한마디로 말할 수없는 것이군요. 항상 그렇게 인간은 인간도 진화 해 나가는 것이지요. 무엇이 정답하거나 옳은 일이라는 것은. 제목하고 있을까. . 글쎄, 대답은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 하지만요. 예 ...하지만 말이야, 나물 · 무침 · · · 당해し예 안녕하세요 ~~~ .. 네, 이상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코이치도 S 조언"
빛 " 코이치도 S 조언 사이타마 현 허니 씨 「직장 사람에게 첫인상이 무서웠다고했습니다. 벌써 몇 년이나 함께 일하고 있지만 나중에 들어온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매우 충격이었습니다. 오랜 무대에서 단장을하고있는 코이치 씨이지만 후배와 새로운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또한 첫인상 무서운이라고 않기 때문에 이렇게하면 더 좋은 생각이 있으면 말해 "아니,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 타입이에요. 예를 들어 사용, 뭐랄까구나 .. 캐릭터인지 무엇인지 모르지만, 예를 들어 TV에서 말이죠, 보통 진지한 얼굴로 소하고 있으면, 아,이 사람 기분이 나쁜 걸까 비쳐 버리는군요. 어떤 의미 어렵군요. 그럼 항상 실실 한 아칸의 카이나 (웃음) 같은 것도 있고 말이야, 그런 어려운 곳 이지요, 뭐랄까, 그런 얼굴 인 거지. 무대 따위가, 응, 대체로 말하는군요. SHOCK 따위는 자신이 연출을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지시를 한다거나하지 않으면 안 장면도 많기 때문에, 그러한 때에 여러 가지 발견 할 수 있으면 적극적으로 말을 걸면, 응,이라고하는 작업을하고있는 경우 경우 그리고, 그래들 역에 말이죠, 예를 들면 올해이라면 우메 야이지만, 리카 역이군요, 우메 야에 대해 자, 남성 측의 생각, 여자의 생각으로이 장면이라면 어떤 식 생각? 여성이라면 말야. 말하는 바람에 반대로, 역시 상대의 생각하는 것도 듣는 다든가. 들어주는 것도 중요 일까, 여기에서 말하는뿐만 아니라주세요. 그렇게 할 때 음 어쩐지 허물 수 있지 않을까. 역시 어쩐지 이제 나도 40 세에 연예 생활 20 년 넘게있어, 그러면 아무래도 제일 먼저 들어가라고 엄청 한 걷자, 당겨진 말하는거야,라고하는 것은있을 거에요. 그래서 무엇 이지요, 하늘 어쩔 수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나도 무척 사근 사근 유형의 인간이 없지만 가급적 그렇게 커뮤니케이션 취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닐까요.
이바라키 현ばけねこ보령 보령 씨 "4 살짜리 아들의 장래 희망은 닌자입니다. SHOCK의 일본풍을 보이면 "난투 장면 이군요"멋 흉내했습니다. 5 초에서 미끄러 져 넘어져 눈물을 펑펑 쏟으며이었습니다. 공교롭게도 남편도 닌자가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연습 시키면 좋은지 모릅니다. 코이치 군, 어떻게하면 닌자 수 ··」나 닌자 버리는거야! ! 후후후 (웃음) 나도 닌자ちゃうもん~ ~. 아니 이미 그것은 재팬 액션 엔터프라이즈에 들어가면 .. 모든 말씀하실 게 아닐까요. 하지만 나도 초등학교 1, 2 년 · 2 학년 일까, 많은 때, TV에서 공중제비이라는 것을보고, 소년대가 공중제비합니다 했습니다만, 확실히. 그리고, 그래서 뭐야,이 야, 뭐야? ! 생각 이불 ·을 끌고 이불 위에서 돗탄밧탄하고 연습 했어요. 그랬더니있게되었다 네요. 그래, 연습했습니다. 글쎄, 그래서 굴러, 이렇게하면 굴러 아프지라는 것을 배울 때문에 울고하고 있으면 좋지 않을까, 울려두면 좋지 않을까. 아팠다 열라고 (정보) 노래입니다 ~. 최근 그거 듣고 있잖아 뭐, 어느 던가구나 .... (가사 가사がさ) 역시 아니, 후후 후후 (웃음) 이렇게하려고, 장미와 태양, 제발 "
"오늘의 1 곡" "장미와 태양"
"작별 쇼트시"
빛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 교토의 나나 살해 않습니다 때문입니다"동생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기 때문에 먹으러 갔을 때의 것, 연어와 시금치 크림 파스타를 주문하고 문득 전표를 보면 와 개구리 파스타라고 써 있었다. 오오! 무심코 눈이 튀어 뻔했다 "무서운군요, 이것은, 연어 네요, 연어, 생선 편에 이렇게 토 토라고 써 연어이지만, 개구리는군요, 왼쪽이 벌레가되는군요. 벌레, 흙 흙, 개구리 파스타, 음 ...やだねえ, 후후후 (웃음)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했다. 이어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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