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90603 どんなもんヤ! - 244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富山県のとむさんです『先日剛さんのラジオを聞き、剛さんの最近の活動などをネットで検索しようと思って、堂本剛と入力して写真が表示されました。1枚目、2枚目と来て3枚目にムロツヨシさんが出てきて思わず二度見してしまいました。同じツヨシつながりなのか、一緒にラジオされたことがあるから出たのか理由がわかりませんが笑いがこみあげてしまいました』めちゃめちゃいい写真やしね、ムロくんの。堂本剛感で撮ってるムロツヨシやもんね。おもしろいっすねえ。いいですね。スタッフさんも調べてくれたら、ほんまにカタカナ出たんですね。いろんな時の写真出てくるねえ。ふーん、あんま覚えてないやつと覚えてるやつとある感じですけども。いいですね、ムロくんがしれっと入ってると言うところで。さあ、カタカナさん、ね、どうしてんのかな。うん、またね、ラジオ一緒に出来たらなと思いますが、さあ、ということで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です。大阪府ゆうこはんですね『関西ローカルのやすとも、友近のきめつけという番組が一周年を迎え、誰呼びたい?という話になった時に、剛くんとかホンコンさんにゲストに来て欲しいと(笑)名前が出たと。やすともさんがホンコンさんはすぐに来るけど、剛くんは番組見てくれてるか聞いとくわと言っていました。剛くんはホンコンくんより早くゲストに出てくださいね』と(笑)ま、ちょっとアレかな、あの~・・あのやすともさんとご一緒したりすることが、たまにありまして。その延長線上で、ちょっとサーフィンを真剣にやってるホンコンさんをちょっといじったりとかした経歴がありまして。うん・・その流れで、なんか同じセットに入っちゃってるんだと思うんですけど。そうそう、ホンコンさんが、ちょっと耳がね、耳鳴りして全然聞こえへんみたいな話から、えっと、ちょっと聞いといてくれへんかって言って、で、連絡来てどう?みたいな。まあ、漢方とか鍼とかやってるんですけど、みたいな話して、こういうのとか効くんじゃないかなと思うんですけど、一応お伝えしといてくださいみたいなところで、ホンコンさん、今真剣にサーフィンやってるからなあみたいな。え?サーフィンやってるんですか?ホンコンさん、今。やってんねん~、みたいな、めっちゃやってんねん、ホンコンさん、マジでやってんねんみたいな。めっちゃおもろいですねって言うて、ちょっと僕も気になりはじめて。で、イベントでちょっとその話したんで。たぶんホンコンさんの動画?をファンの人が結構見たんで、オレのなんかこの動画人気あんねんなみたいな感覚を、ちょっとホンコンさんに与えてしまってるかもしれないですよね。うん・・まあでも、やすともさんと友近さんとね、うだうだしゃべるの楽しそうですけどね。うん・・いずれちょっとお願いしたいなと思います。

そして三重県のさゆりさんです『私はアンドロイドという言葉が言えません。何度言っても、アンドロイロや、アンドドドイロ・・アンドド・・アンドドイロになってしまいます。きゃりーぱみゅぱみゅさんも、ぴゃみゅぴゃみゅになります。剛さんはこれは何度練習しても言えないという苦手な言葉何かありますか』え~~?!なんかあるかなあ?まあ、過去に言うなら、竪穴式住居ですよねえ。たかあな式住居になっちゃってるときがたまにあったんですよ、なぜか。たかあな式住居に、竪穴式住居が。あれなんやったっけ?ってテストの時、たか・・ん?たてあな?たかあな式住居?・・ってこの、行ったり来たりしてたという過去はありますよね。あの頃から鼠返しがあるんですから、びっくりしたもんですねえ。ねえ?ほんとに。ねずみを返したれということでつけたんでしょ?あれ。それが問題になってるんですね(笑)すごいですね、やっぱりね。シュールですよね。

さあ、そして、東京都の紅茶とパンさん『SNSで男子トイレにも音姫をつけてほしいという投稿が話題になっているのを見て、え?男子トイレってついてないの?と初めて知った。トイレによってはついてる場所もありますがほとんどついていない。もし男子トイレに音姫をつけるとしたら剛さんならどんな音がいいですか?』ブーブブブーブブブブーーーブンブンブン(←暴走族的な単車の音)みたいな、やつ?か、♪ハーーッピーバースデートゥーユー!とか・・なんかそういうヤツかなあ(笑)なんかこう・・・いや、でーへんわ!っていう、なんか突っ込みたくなるやつとかの方がいいよねえ。これ意外と女性の方が気づいていない盲点なのかもしれませんね。あの、女性の方の方が住みやすい世の中にどんどんなってきてますよということはコメントではいろいろあるけども、ほんとに自然とそこをケアして、あの・・いろいろな施設とか企業がやるから気づいてないかもしれませんね、してもらっている、その隅々まで。あ、これは男性はやってもらってないの?っていう、ことあまり気づいてな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それこそ随分前やけど、カラオケとかもお直しするコーナーあったりとかね。男性まずしーひんけどね、お直し。でもなんか、カラオケ行って、ちょっとお直しするコーナーと、あとヘアアイロンとかドライヤーとかそういうのも全部ついてて、みたいな。いる?と思ったけど、そういうのが人気やっていって。うん・・男の人が優先されてるようなサービスってあんまりないですね、そう考えると。そこもう一度見直していいの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なんかその女性だけ、女性だけに意識がいっちゃって、男性も女性もって話よ、すればいいだけかなあ。うん。まあでも、アレ、鳴らす・・アレも、ジャァ~~みたいなやつあるけど、あとピヨピヨピヨピヨ・・ピヨピヨピヨピヨみたいな・・大草原の中でどうぞ、みたいな、なんか。ピヨピヨピヨピヨ、あれとかもちょっと、うーん・・うん?うーん・・みたいなね、感じありますけど。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さ、魚や釣りに関する質問に答えていきますが、静岡県のまりさんですが『先日さかなクンのラジオで硝子の少年が流れて、キンキと共演した時のエピソードを話していました。オレたちもキンキだ、サカナださかなクンの仲間だと言ってくれてほんとにうれしかったと言っていました』と、うん。さかなクンを真ん中に挟んで、キンキ3人やりましたけども。『さかなクンがENDRECHERIもかっこいいなとほめていました。魚の話も音楽の話も出来るさかなクン、いつかさかなクンと緩いお魚トークしてほしいです』さかなクンはでも、あれなのかな、淡水魚どうなんだろうね。やっぱ可愛いよね。ずっと眺めてられる。で、今ではテレパシーが通じるみたいでね、こっち~とかいうと、ふわーっときたりしますよ。そっぽ向いてても。ふわーって。うん、そういうちょっと不思議なところもあって。犬とかね、猫とか、例えば鳥とかでも、コミュニケーションしていけばつながるっていう、データ?世の中の人のなんとなくあるじゃないですか。でも魚って意外とその辺難しいものの代表といってもいいぐらい難しいと思うんですよ。水の中にいるし。同じ空気を吸ってる中というわけではなくて、住む世界観がまず違うところの、違う世界に住んでるもの同士が繋がるってことなんで、結構レベルは高いんですけど。でもそんな中でテレパシー飛ばしてみたりとかいろいろしてると、ふわーって寄ってきたりとか、するんですよ。でもそれは個体差があって、この子はそうだけど、この子はほんとに魚に徹してるみたいな、感じ。犬っぽくないとか、犬っぽいとか犬でもあるじゃないですか。人っぽいとか。なんかあるじゃないですか。アレと一緒です。魚もそういうのがやっぱりあって、めちゃめちゃ魚に徹してんなあっていう子と、人っぽいなあみたいな。呼んだら普通に来んねんけどっていう。そういうのもあったりしますね。魚が、そうね、ひょんなとこから好きになりましたけど、お母さんの今まで生きてきて叶えられてない夢を叶えてあげようと思ったんですよ。で、何か、叶えたいなと思ってたけど無理やった夢ってあんの?って言ったら、魚飼うとかやってみたかってんなあって言ったんですよ。それやろうと思ってんけど、お父さんがいやもう大変やからやめとけって出来なかったんですって。だから、ああ、と思ってじゃあ僕魚飼ってあげようと思って、そしたら一つね、お母さんの夢叶えてあげれるかなと思って。そっから始まったんですよね。だから、それもあって、なんていうのかな、お母さんも水族館とか好きで、水槽ぼーっと見てたりしてるから、良かったかなと思ってますけどね。

そして、京都府のまみっぺさんが『アメトークで釣り好き芸人でその時に三代目のJ SOUL BROTHERSの山下さんが、DCブレーキの音が好きと熱く語っていた。剛さんは釣りに関する好きな音、何かありますか』釣りで言うっていうか、いろいろメーカーがあって、でもベタやけど、やっぱりバイトする時が、バコーンって食ってくるときと、はむって食う時あるんですよ。で、そん時は水面がポコンって言うんですけど、その音結構好きなんですよね。あの、はむっていくから、こっちは結構来るかな、トップウォーターとか、あの・・上に、ね?水面に上に浮くやつを、ショショッショショッてちょっと、誘う時に、そしたら、バンって来ると、パチンってあわせるやつと、ほんとに、はむ・・って、ふわっと来るやつがあって、その時に、魚体の音で、バッコンってなるねんけど、その時に合わせる感じとか好き。ちょっとだけ、おぉおおっていう、あわせれた~みたいな、なんかそういう感じがあって。でも、あんまりそういう視点で釣りを、アレしてなかったな。この音が好きとかっていう。やっぱりルアー投げる時の音は気持ちいいけどね、単純に。シュッ・・っていう。でも、はむっ・・ボコン、みたいなやつかな。アレ好きね。夕まずめとかにくる、ほんとに暗くなるかなみたいな手前の時とかに、60オーバーぐらいの、ボコンって急に出てくんねん、下から。おぉおっていう、アレはドラマティックかな。ポコンみたいな・・・おおぉっ、来たっ!っていう。そうするとポッコンやから、でかくないような音すんのよ、バシャンとかじゃないから、でもそれが、60オーバーとかやから、ジーーーってすごい糸出ていくから。で、お~~って、ドラグ締めて、締めたりこうやったりして、おおお、いうて。で、あ~、もうつくつくつくってタモをこう出すねんけど、またジーーっていかれる時とか、結構好きなんですよ。あげられるか~みたいな、またぶわーって行っちゃうから。あ~、行っちゃった~~つって、また、う~~ってやってるのが結構楽しいですね。まあでも、釣り、全然行けてないなあ~~~。釣り行きたいな。だから釣りメーカーの帽子とか買っちゃいますもんね、行けてないから。釣りしてる人、あ、アレじゃないですかとかいろいろ言って、そやねんみたいな。うん、そうそうそう。ついつい買っちゃいますよね。どんなタイプの水族館が好きですかって、まあでも、なかなか好きな水族館ないよね。うん、だからエンドリケリーだけの水族館とかないのかなあ。だから、エンドリケリーっていうか、ポリプテルス種族のみの水族館ね。欲しいなあ。めちゃめちゃいいけどな、そんなとこあったら。エンドリケリー自体が水族館になかなか入ってないからね。たまに、ああ、ここ入れてんねやってところは、入れてるけど、またその個体を見て、ああ、とか。腹の下の方とか見て、なるほどなあっていろいろ見んねんけど、それは楽しいけどな。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なんとなく今目についたので、薔薇と太陽、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1曲》『薔薇と太陽』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東京都のいっしょういしょうさん・・どういうことや『アーモンドチョコを食べようとして口に入れる直前でチョコを落としてしまった。床の上も服の中も探したのに見つからない。チョコはどこへいったんだろう』それは、どっか転がってってるよ、だから。消えるわけないから。いや、袖に入ったとしても、見つかってるから。ただ床に落ちて、転がって、なんか食器の下入ってったんです。なんかわかんないですけど。うん・・って、だけでしょ?これ。いっしょういしょうさん、これは、ただそれだけの話でしょ。うん・・と思いますよ。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みなさん、またこのラジオにも、しょーもないやついっぱい送っていただけたらなと思います。しょーもない話がやっぱりしたいですね、うん、このラジオではやっぱり、しょーもない話っていうのがいっぱい出来る時間ですので、今後ともみなさんのメール、パワーワードの多いメール、お葉書など、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ので、是非これからもどんどん送ってください。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 이군요, 도야마 현의 톰 씨입니다"최근 쯔요시 라디오를 듣고, 쯔요시의 최근 활동 등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려고 생각 도모토 쯔요시를 입력하여 사진 이 표시되었습니다 .1 번째, 두 번째로 와서 세 번째에 무로쯔요시 씨가 나오고 무심코 두번보고 해 버렸습니다. 같은 츠요시 연결인지 함께 라디오 된 수 있기 때문에 나와 한 가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웃음이 울컥 거려 버렸습니다 "엄청 좋은 사진 종려군요, 무로 군의 도모토剛感에서 찍고있는 무로쯔요시 또는 이지요. 재미있는 건가 봐. 좋네요. 스탭도 조사くれたら, 홍마に카타카나 나왔다 네요. 여러가지 때 사진 나오는 응. 응, 안마 기억하지 녀석 기억 녀석과있는 느낌입니다 만. 좋네요, 무로 군이しれと입 테루라고 곳에 자, 카타카나 씨, 네, 어떻게있어 일까. 그래, 또 보자, 라디오 함께 할 수 있으면라고 생각 합니다만, 자,라고하는 것으로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자, 프로그램의 전반은 보통의 소식입니다. 오사카 부 유코 한나 네요 "칸사이 로컬 康友, 친구 가까이 단정라는 프로그램이 일주년을 맞아 누가 부르고 싶다? 라는 말이되었을 때, 쯔요시 군이나 홍콩 씨에 게스트로와달라고 (웃음) 이름이 나왔다고. 康友 씨가 홍콩 씨는 곧 오는데, 쯔요시 군은 방송 봐주고 있을까 듣고 둘게라고했습니다. 강훈은 홍콩 군보다 빨리 손님에게 나와주세요 "라고 (웃음) 뭐, 조금 저것 일까, 그 ~ .. 그 康友 씨와 함께 할 수 가끔있어서. 그 연장선상에서 조금 서핑을 심각하게하고있는 홍콩 님을 조금 만져 든가 한 경력이있어서. 그래 .. 그 흐름에서 뭔가 같은 세트에 들어 버린다라고 생각 합니다만. 그래 그래, 홍콩 씨가 조금 귀가 네요 이명을 전혀 들리지 거치지 같은 이야기에서 어, 좀 들어 두어달라고 안했어 냐고 말하고,에서 연락 와서 어떻게? 같은. 글쎄, 한방이나 침 라든지하고 있습니다 만, 같은 얘기, 이런거나 효과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 합니다만, 일단 전 하시길 바랍니다 같은 곳에서 홍콩 씨, 지금 심각하게 서핑하고 있어요 구나 같은. 응? 서핑하고있는 건가요? 홍콩 씨, 지금. やてん군요 ~ 같은, 굉장히 뭐하는거야 자지, 홍콩 씨, 정말로 뭐하는거야 넨 같은. 엄청 재밌 네요라고 말하는, 조금 나도 신경이 처음. 에서 이벤트로 조금 그 이야기했기 때문에. 아마 홍콩 씨의 동영상? 팬의 사람이 상당히 봤다니까, 올레 어쩐지이 동영상 인기 安然 인 것 같은 느낌을 좀 홍콩 씨에게 주어 버리고있는지도 모른다군요. 그래 .. 뭐 그래도 康友 씨와 토모 치카 씨 라구요, 우다 우다 말하는 즐거운 듯 이지만요. 그래 .. 중 좀 부탁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에현의 사유리 씨입니다 "나는 안드로이드라는 말이 아닙니다. 몇번해도 안도로이로과 안도도도이로 .. 안도도 .. 안도도이로되어 버립니다. 캬리 파뮤 파뮤 씨도 ぴゃみゅぴゃみゅ됩니다. 쯔요시상은 이것은 여러 번 연습해도 말할 수 없다고 싫어하는 말 뭔가 있나요 "어 ~? ! 뭔가있는 걸까? 글쎄, 과거에 말한다면, 수혈식 주거인데 도요. たかあな 식 주거되어 버린다 때가 가끔 있었다거든요, 왜? たかあな 식 주거에 수혈식 주거. 그거 어떻게 했던가? 라는 테스트시 타카 .. 응? 수혈? たかあな 식 주거? ..라는이, 오락가락하고 있었던이라는 과거가 있지요. 그 때부터 쥐 반환이있다니까 깜짝 놀란 걸 지요. 안녕하세요? 정말. 쥐를 돌려 양념장 것으로 붙인 거죠? 있는. 그것이 문제가 있어요 (웃음) 대단하네요, 역시 네요. 쉬르군요.

자, 그리고 도쿄의 차와 빵 씨 "SNS에서 남자 화장실에도 오토메을 달아 달라는 게시물이 화제가되고있는 것을보고, 응? 남자 화장실라는 재수 없어? 비로소 알았다. 화장실 따라 붙어 곳도 있지만 대부분 붙어 있지 않다. 만약 남자 화장실 오토메을 붙인다고 쯔요시 씨라면 어떤 소리가 좋은가요? "부부부 부부부 부부 ー ー 붕 붕붕 (← 폭주족 인 오토바이의 소리) 같은, 간식? 또는 ♪ 하드 복구 성급 복사 생일 투 유! 던가 뭔가 그런 녀석 일까 (웃음) 뭔가 이렇게 ... 아니, 데이 へんわ! 라고, 어쩐지 공격 싶어지는 녀석 이라든지이 좋다군요. 이것은 의외로 여성이인지하지 못하는 맹점 인지도 모르겠네요. 그 여성분이 더 살기 좋은 세상이 점점지고 있어요 것은 코멘트는 여러 가지도, 정말 자연과 그곳을 관리하고, 그 .. 여러가지 시설이나 기업이 하니까 눈치 채지 못했 지도 모르겠네요, 받고있는 그 구석 구석까지. 아,이 남자는 해주고 있지 않아? 라고, 수별로 눈치 채지 않을지도 모르 네요. 그야말로 오래전 화상, 노래방 등도 치유하는 코너 있고 말이지. 남성 まずし 빈도지만, 수선. 그렇지만 어쩐지, 노래방 가서 좀 수선 코너와 후 헤어 아이언이나 드라이어 나 그런 것도 전부 재수, 같은. 있다? 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것이 인기 돌리고있다. 그래 .. 남자가 우선되고있는 같은 서비스라고별로 없네요, 그렇게 생각하면. 거기 다시 검토 좋을지도 모릅니다 만. 어쩐지 그 여자 만 여성만큼 의식이 말해 버려, 남성도 여성 가지고 이야기 야, 주기만하면된다 일까. 응. 뭐 그렇지만, 아레, 울리는 .. 그거도, 그럼 ~~ 같은 녀석 있지만, 나머지 삐요삐요 삐요삐요 .. 삐요삐요 삐요삐요 같은 .. 대초원에서 자, 같은, 뭔가. 삐요삐요 삐요삐요, 그거 라든지도 조금, 음 .. 응? 음 .. 같은 네요 느낌입니다 만. 자,라고하는 것이어서




"쯔요시의 피싱 천국"
쯔요시 " 쯔요시의 피싱 천국 된 물고기와 낚시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변갑니다 만, 시즈오카 현의 마리 씨입니다 "얼마 생선 군 라디오에서 유리의 소년이 흐르고, 킨키와 함께 출연했을 때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있었습니다. 우리들도 킨키이다, 생선이다 생선 군의 동료라고 말해주고 정말 기뻤다라고했습니다 "라고 그래. 생선 군을 중간에 끼고 킨키 3 명 했어요 만. "생선 군이 ENDRECHERI도 멋있구나라고 칭찬했습니다. 물고기 이야기도 음악의 이야기도있다 생선 군, 언젠가 생선 군과 느슨한 물고기 이야기 해 주었으면합니다 "생선 쿤은하지만, 저것 일까 민물 고기 어때 겠지. 역시 귀여워요. 계속 바라있어 보인다. 그리고, 지금은 텔레파시가 통하는 것 같아서 말야, 여기 라든지하면, 후왓과 수도 있어요. 외면 향하고 있어도. 후와라고. 그래, 그런 조금 이상한 곳도 있고. 개 이라든지, 고양이 라든지, 예를 들어 조류 등으로도 소통 가면 이어질라는 데이터? 세상 사람의 어쩐지있다 잖아요. 하지만 생선은 의외로 그 근처 어렵 대표라고해도 좋을 정도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물 속에있는하고. 같은 공기를 마시고있는 중이라고하는 것은 아니고, 사는 세계관이 먼저 다른 곳의 다른 세계에 살고있는 것끼리 연결되는라는 것 같아서, 상당히 수준 높은 데요. 하지만 그런 중에 텔레파시 날려 보거나 라든지 여러 가지하고 있으면, 후와라고 모여 든가, 하거든요. 하지만 그것은 개체 차이가 있고,이 아이는 그렇지만,이 아이는 정말 물고기에 철저있는 것 같은 느낌. 개 같지 않은 든가, 멍멍이 같은 라든지 개이기도 하잖아요. 사람 같은 든가. 뭔가있는 거 잖아요. 아레와 함께입니다. 물고기도 그런 것이 역시 있고, 엄청 물고기에 철저거야구나라는 아들과 사람 같은구나 같은. 부르면 보통으로 키탄 되었 더니라고. 그런 것도 있긴하네요. 물고기가 그래, 엉뚱한 곳에서 좋아졌습니다 만, 엄마의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이루지 않은 꿈을 실현 해 주려고 했죠. 그리고, 뭔가 이루고 싶은 라고 생각했지만 무리했던 꿈이란 팥고물의? 라고 말하면, 물고기 기르는이나 바라는 텐구나라고 말했다거든요. 그것은하려고 생각 텐하지만, 아빠가 아니 매우 대단한 이니까 그만둬라고 못한 대요. 그래서 아, 생각 그럼 나는 물고기 기르고 주려고하고 그랬더니 하나 네요, 엄마의 꿈 이뤄주고 될까 생각. 따라부터 시작된 거죠. 그래서 그것도 있고, 뭐라고 일까, 엄마도 수족관이나 좋아하고, 수조 멍하니보고도 있으니, 좋았지라고 생각 합니다만.

BROTHERS의 야마시타 씨가 DC 브레이크 소리가 좋아라고 뜨겁게 말하고 있었다. 쯔요시는 낚시에 대한 좋아하는 소리, 뭔가 있나요 "낚시에서 말 할까 여러 업체가 있고, 그렇지만 베타 화상, 역시 바이트 때이 바콘라고 먹고 올 때와 はむて 먹을 때 있거든요. 그리고, 응시는 수면이 움푹라고 말하지만 그 소리 상당히 좋아하네요. 저, 하뭇 가기 때문에, 이쪽은 상당히 오려나 상위 워터 라든지, 그 ..에, 응? 수면 위에 떠 녀석을 쇼 샷 쇼 샷 て 어이, 초대 때 그랬더니, 밴라고 오면 스냅라는 맞출 녀석과 정말 햄 ..라고 가볍게 오는 녀석이 있고, 그 때 , 어체의 소리에서 밧콘라고하는군요하지만 그때 맞추는 느낌 이라든지 좋아. 조금, 오오 오오라는 아울러 한 - 같은, 왠지 그런 느낌이있어서. 하지만 워낙 그런 관점에서 낚시를 배열하고 있지 않았구나. 이 소리가 좋아 라든지라고. 역시 미끼 던질 때의 소리는 기분지만 단순히. 슉 ..라고. 하지만 하뭇 .. 보콘, 같은 녀석 일까. 그거 좋아하네요. 저녁 마즈 라든지 오는, 정말 어두워지는 걸까라는 앞 때라든지에 60 오버 정도의 보콘라고 갑자기 나와 くんねん 아래에서. 오 소리라고 그거는 드라마틱 일까. 움푹 같은 ... おおぉ っ 와서어요! 라고. 그러면 폿콘 이니까, 커서 않게 소리 살고거야 바산 같은게 없으니하지만 그것이 60 오버 라든지과에서, 지 대단 실 나갈테니까. 그리고, 저희 ~ ~라고 드라 조여 조이거나 이렇게도하고, 오오오 말하는하고. 그리고, 아 ~ 또 점화 점화 만들어 타모 이렇게내는군요하지만 또한 지라고 어떻게 될 때라든지, 상당히 좋아 하거든요. 들 수 있을까 ~ 같은, 또한 부왓 가서 버리니까. 아 ~ 가버린 ~~ 매달아 또한 우 ~ ~라고하고있는 것이 상당히 즐겁 네요. 뭐 그렇지만, 낚시, 전혀 갈 수 있지 않는구나 ~~~. 낚시 가고 싶어. 그래서 낚시 메이커 모자 라든지 사 버렸 있습니다 네요, 갈 수 없으니까. 낚시하고있는 사람, 아, 그거 잖아요 라든지 여러 가지 말을 祖谷 ねんみたい 마라. 그래, 그래. 그만 사 버렸군요. 어떤 유형의 수족관을 좋아합니까라고, 뭐 그래도 꽤 좋아하는 수족관 없지요. 그래, 그래서 엔드 리 케리 만의 수족관 이라든지없는 걸까. 그래서, 엔드 리 케리라고하는지, 포리 프 테 르스 종족 만의 수족관 네요. 원하는구나. 엄청 좋은데 뭐, 그런 곳에 있으면. 엔드 리 케리 자체가 수족관에 좀처럼 들어 있지 않으니까. 가끔, 아, 여기 넣어군요 나라하고 곳은 넣어 있지만, 또한 그 개체를보고, 아, 라든지. 배꼽 아래쪽이나보고, 과연구나라고 여러가지보고 지네요하지만 재미 있지만. 자,라는 것이 었주세요 (인포메이션) 그럼! 어쩐지 지금 눈에 붙었으므로, 장미와 태양, 들어주세요 "

"오늘의 1 곡" "장미와 태양"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 도쿄도의一章의상 씨 .. 무슨 일이나 「아몬드 초콜릿을 먹으려으로 입에 넣으면 직전에 초콜릿을 떨어 뜨렸다. 바닥 위에도 옷 안에서도 찾았을 찾을 수 없습니다. 초콜릿은 어디로 가고 을까 "그것은 어딘가 굴러っ있어, 그래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까. 아니, 소매 들어 해도 발견 있으니까. 그냥 바닥에 떨어져 굴러, 어쩐지 식기 아래 들어っ어요. 어쩐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 ..라고, 뿐이죠? 이것.一章의상 씨,이 은 단지 그것만 말인가. 그래 .. 생각 해요. 자,라는 것이 었주세요. 여러분, 또한이 라디오도 쇼도없는 놈 가득 송 라고 수 있으면라고 생각합니다. 쇼도없는 이야기가 역시하고 싶네요, 그래,이 라디오는 역시 쇼도없는 이야기라는 것이 가득있는 시간이므로 앞으로도 여러분의 메일, 파워 워드 많은 메일, 엽서 등 기대하고 있으므로, 부디 앞으로도 자꾸 자꾸 보내주세요.라고하는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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