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90812 どんなもんヤ！ - 244

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90812 どんなもんヤ！ -  244

1. 20190812 どんなもんヤ！ - 쯔요시.mp3

剛「どうもー、堂本剛です。え～、今日はですね、まず、オープニングでちょっとみなさんにご紹介したいことがありまして。え～森永製菓さんがですね、僕の顔のホットケーキ、ちょっと少女マンガ風タッチの顔の、が、なんかプリントされてるというか、版が押されてる、そういうホットケーキを送っていただいたんですね？ホットケーキ好きな堂本さんに喜んでいただきたく、研究員が専用の銅板でホットケーキを焼きました。ツアー後半も頑張ってくださいということで、森永さんからねえ、ホットケーキの差し入れいただいたんですよ。これは初めてやな。ケーキで顔を、写真ちょっとプリントされてますよみたいなのはよくあるけど、ホットケーキに自分の顔、イラスト描いてくれてるホットケーキ食べるってないよね？いただきます・・・うん、おいひいね・・・ホットケーキってほんとに人を幸せにするよね（食べてます）うん、美味しい・・これをさあ、わざわざ・・銅板作ってくれたってことでしょ。その銅板欲しいな。いつか・・そのホットケーキを森永さん的に推したい時が、きたら、是非オファーください。誰よりも美味しくホットケーキ食べる自信あるから。うん・・おいひい・・・んれああの・・食べながらで申し訳ないですけどね、この・・ホットケーキの形の、メジャーもいただきまして、これねえ、2.3センチがふんわりといいホットケーキの厚さらしいんですよ。メジャーとしての機能はもちろん持ち合わせておりますが、2.3センチのところにマークされてて、この厚さに焼き上げるとホットケーキが美味しいですよというメジャーもいただきましてね。このホットケーキメジャーめちゃめちゃうれしいですねえ・・うん・・

ホットケーキがただ好きなだけなのに、こんなにもね、色んなホットケーキのことをね、色んな方がね、やってくださる幸せ、あります？！こんな広がる？（笑）ただだって、ホットケーキが好きなだけだからね、僕は。でも、あのこれ、なんなんでしょうね、CMとかもね、色んな方々が起用されていて、いろいろな吟味、ね、色んなことがあって、色んな方々ということは、100も承知ですけど、これ、誰もが思ってることだと思うんですけど、いやオレの方が食べてると思うけどな、とか。オレの方が好きやのにみたいな、なんかちょっとああいう変な精神が出てくるのも、CMってありますよね。うん・・なんとかなんとか、新発売！みたいなの出るけど、いや、オレめっちゃ飲んでるけどな・・・とか。♪なんとかなんとか～～なんとか～～、なんとかなんとか～～なんとか～　夏はやっぱりこれだね！なんとか！なんとかなんとか！・・いやいや、オレめっちゃ食べてるけどな。うん、夏以外も食べてるけどな、むしろみたいな。アイスのCMなんて、だってアイスなんて冬に食べるもんやと思ってるくらい、冬も食べてるから。うん・・アイスのCM来ないなー。めっちゃ食べてんのにな、アイス。アイスもだって、今日ご飯めんどくさいな、食べんの、の時にもアイスですませてる時多いですからね。たまにあるんですよ、なんか時期的に食べんのめんどくさくなる時期が。1年の中に1回か2回出てくるんですけど、僕。その時にね、アイスで、ぶちかましてるときありますけど。じゃ、このあと進みながら、ちょっとホットケーキもね、いただきながらいきたいと思います。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まずラジオネームかんちゃんですね『剛とツヨシ第二弾の放送決定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前回の#1.5の時は海外にカタカナさんが行かれていてスタジオにいらっしゃいませんでしたが久々に2人が揃うみたいで楽しみです。毎回聞き終わったあと、あれ？何の話してたっけと全く覚えていない番組ですが、今回番組の中でやってみたいこと何かありますか』え～っと、8月の29日ですか、夜の8時から9時半ということで前回より30分長いですね。ゲストの方もいらっしゃるんですか？もう決まったんですか、初ゲスト（ス「水川あさみさんです」）うぉ～・・ちょっと今オレは今頭を抱えたなあ、オファーいつ出したんですか？7月末ぐらいに・・・はぁ～～(溜息）・・・・・いやいやいや、もうなんか・・怖いわ。もう、二人が、バチくそにやられますよ。やられるかもしれない。そんなんやからアカンねん！・・アホちゃうか、みたいな感じで、いかれてまう可能性あるんで、まあちょっと、なんやろ、西洋の鎧用意しといてもらっていいですか、うん・・（ス「ロビンマスク」）うん、ぐらいの方がちょうどいいかな。攻撃が怖いから。まあということで、じゃあとんでもないおもろい回になりそうですね。ね・・はい、是非聞いて・・ゲストやけど、ずっといて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あいつ

さ、そして神奈川県のなりさんですが『先日ＦＮＳ歌謡祭でアルフィーさんとの素敵なコラボ幸せ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私は大学生で翌日テストがありました。テスト中にメリーアンと歌う桜井さんの姿が脳内で流れては戻ってきて、また流れていてと忙しかったです。こんな経験ありますか。またコラボはいかがでしたか』という、うん。そうですね、もうちょっと長く一緒にコラボさせていただきたかったなとかはありましたけど、一瞬だったからね。でもあの、高見沢さんはよくお仕事でご一緒させていただくし、高見沢さんも精神安定剤なんですよ、なんか。ほんとに、そういう風に精神、メンタルを安心させてくれる存在で。坂崎さんもお会いするたびに、剛これ知ってる？みたいな。ギターのこういうのがあってさあ、とか。これ自分で音入れたやつやから、良かったら聞いてよっていって。僕が提供させていただいた楽曲の、あの・・坂崎さんバージョンっていうのがありまして、その坂崎さんバージョンを音源に落とし込んだやつをいただいたりとかして。すごい昔から親切にしてくださるんですけど、番組ご一緒してた時期も長かったですから。で、桜井さんも、会ってしゃべると、ただただ落ち着くんですよ。あの、桜井さん、ぱっとみサングラスかけてらっしゃったりするから、怖いイメージ持ってる人も多いと思うけど、桜井さんとか、アルフィーさんのこと知らない人たちは。めちゃめちゃ優しい柔らかい人なんで、会うとねえ、安心すんねんなぁ。3人とも安心するんですよ。あのお三方は、とてもだから、ほんとにこれ、大げさとかに言ってるわけではなくて、ほんとにそうだなあといつも思ってるから、こないだご一緒させていただいた時も、ああ、やっぱ3人安心するなあと思いながら、ずっとセッションもさせていただいて、もうちょっとでも長くどうせやったらセッションさせてもらいたいなあ、とか思ったりしながら、セッションさせていただきまして。また機会ございましたら、是非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さ、そして広島県のいろふるやましたさんが『うちのダンナは歯を磨くときもお風呂の時もとにかく泡まみれになりたがります。ボディソープがなくなったからと呼ばれてお風呂に行った時は、肌が見えなくなるほど泡に包まれていました。本人は泡まみれにならないと洗った気にならないといいますが、私は少し泡立てば十分だと思います。剛さんはどうですか』まみれ、まではいかなくてもいいかもしれないけれども、例えばシャンプーとか、頭皮を洗う時に、え～、ワックスとかそういうのがついています、で、シャンプーでがーっとやります、泡立ってない段階っていうのは、分解、塗料とかその整髪料を分解してるんですけど、完全に、とれたよの合図は、泡が結構たってくる時、ってなんか聞いた気がするんですよ。だから、シャンプーとかは、泡立っていたいですね。泡立たないまま、ちょっとした泡で、ごしょごしょごしょじゃー、よりかは、結構泡立ってんなぁ～というところまでもっていったことによって、なんか安心感出るんで。いいなあと思うんですけども、そんなにほじくる話でもなかったかなあという、話してて、あの・・広がらなかったかなあ・・うん・・まあでも、なんかやっぱり水回りは清潔にしてたいなとか、そういうのすごくあるから、常にキレイにしてたいみたいなイメージちょっとありますけどね。うん、まあ、泡立ってる方が洗ってる感じが、あるといえばあるよね、やっぱり。気持ちいいし。うん・・つつまれてる感じって、1日の疲れも洗い流せた気もするからね。うん、といったところでございましょうか。ということで、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あ～・・美味しいなあ～・・・いやいや、たい・・タイトル（笑）これってアウトかな？　タイトル、今食べてるとこ合間やったから食べようと思ってほおばった今、美味しいなー！めちゃめちゃうまい！・・・んふふふ（笑）いらんねんて、だから。やっぱ森永のホットケーキヤバいな・・美味しいな・・そやねん、これやねん、この味やねん。これでいいねん、で、これでなんか、お店行ったりすると卵の量が多くなってっちゃってホットケーキじゃなくなっていくねん。うーん！しかもこれ、森永のメイプルシロップっていつから出てたんやろ、これ。めっちゃ旨い。2サイズキャップやって、これ、キャップを回したら・・・あ、なるほど、この細いのと、ここ開けたら太いのとや。ほととふそが・・いや、フトが・・この味やなあ。好きやなあ・・こんな子いーひんかなあ（ス「どういう子ですか（笑）」）ホットケーキみたいな子・・・いーひんか・・・あー、美味しい・・最高・・最高・・・最高ですねえ

さあ、ラジオネームけいつんさんですが『私は赤ちゃんに指をかまれるのが好きです。保育士なんですが特に小さな手でつかまれ、まだ歯の生えていない歯茎ではぐはぐされるのがたまらない。ちょっと歯が出てきていたたたとなるのも、また可愛い歯の存在を実感でき嬉しい瞬間です。ちなみに小鳥やカメ、イモリなど小動物の甘噛みもOKです。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ま、わからなくはない。僕は魚に噛まられるのが嫌いじゃないんで。大型魚でも、すごく・・陸の動物でいうと犬くらいなつく魚もいますんで、そういう魚に餌を、手であげようという時に、わざとちょっとこう、なんていうんですかね、深めに餌を持つと絶対手かまれるじゃないですか、それでよく遊んでましたね。で、コイとかも、コイの餌も噛まれたりするっていう、あの感じが、ちょっとうぅ～～っ！てなるんですけど、嫌いじゃないなあというところで、これは・・セーフですよ。なんとなくわかりますよ、こういうのはね。

ほっかい・・・ん？あ、一通でＯＫ、なるほどね、ちょっとすいません、ホットケーキの都合上ね、一通でＯＫだ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インフォメーション＆どんなもんヤ！25周年特番のお知らせ）それでは、会いたい、会いたい、会えない。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１曲》『会いたい、会いたい、会えない。』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でございます。つよし・・ぼーんさまーさんからです『子供の参観に行った。子供たちの今年の目標が貼りだしてあった。忘れ物をしない、友達と仲良くする、苦手科目を頑張るといろいろあったが、一番目を引いたのは、マッスルに生きるという目標だった。どう生きるのか今後を見守りたい』なるほど、力強く生きていこうというね、意味合いなんでしょうか。うん、やっぱ子供からしても、今の時代、ちょっとしたね、筋肉ブームっていうんですか、なんかちょっとそういうのもあるから、うん、目につくの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僕は、今度の収録に向けて、水川の筋肉ですかね、水川に対しての、あさみにたいしての筋肉を鍛え上げとかないと、うん、いつみぞおち入ってくるかわからへんから（ス「殴るんですか？！」）うん・・あの、来るときは来るから、マジで、うん。肩とか気ぃつけとかんと、マジで。うん、肩パンとかもほんま気ぃつけとかんと、マジで、危ないから。うん、そこはもう、気ぃ付けていかななーと思ってますよねえ、うん・・ちょっと護身術とか、いろいろ熟知してからの方がいいやろな。あとは、ただナチュラルに笑い声デカいから、スタッフサイドはフェーダー・・うん、フェーダーがね、ピーンと赤にふれるから、あっはっはっは！で、なんとかやろがーい！の、やろがーいとか、すごい大きいんで。そこも赤にふれちゃうから。気を付けてもらいたい、機材１，２個覚悟しといた方がいいですよ、うん。パーンいきますよ、目盛りふれて。ええ、気ぃつけてくださいね。はい、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どんなもんヤ！以上でございます。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どうも,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네, 오늘 은요 먼저 오프닝에서 좀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싶은 것이있어서. 네 ~ 모리나가 씨가 말이죠, 내 얼굴 팬케익, 조금 소녀 만화 바람 터치의 얼굴,하지만 어쩐지 프린트되어 있다고 할까, 버전이 밀려있는 그런 팬케익을 보내 주신 거군요? 팬케익 좋아하는 도모토 씨에게 기꺼이 주셨으면 연구원이 전용 동판 에서 팬케익을 구 웠습니다. 투어 하반기도 노력해주세요라고하는 것으로, 모리나가 씨에서 봐, 팬케익 차입하신거든요. 이것은 처음 이네. 케이크에 얼굴을 사진 좀 프린트되어 있어요 같은 것은 자주 있지만, 팬케익 자신의 얼굴, 일러스트 그려주고있는 팬케익 먹을라고 없지요? 했어 하다합니다 ... 그래, おいひいね ... 팬케익라고 정말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군요 (먹고 있습니다) 네, 맛있는 .. 이것을 자, 일부러 · 동판 만들어 준이라는 것. 그 동판 갖고 싶다. 언젠가 .. 그 팬케익을 모리나가 씨으로 미루어 싶은 순간이 오면 꼭 제안하십시오. 누구보다 맛있게 팬케익 먹을 자신 있으니까. 그래 .. おいひい ... んれあ 그 .. 먹으면서으로 죄송 하지만요이 .. 팬케익 형태의 메이저도 주셔서 지금 이봐, 2.3 센티미터가 부드럽게 좋은 팬케익 두께 인 것 같아요. 메이저로서의 기능은 물론 가지고 내려하지만 2.3 센티미터 곳에 표시되어있어,이 두께에 굽는하면 팬케익이 맛있어요이라는 메이저도 있었다이다 하물며 네요.이 팬케익 메이저 엄청 기쁘 네요 .. 그래 ..

팬케익이 그냥 좋아하는 것 뿐인데, 이렇게 네, 여러 팬케익 것을 네요, 여러 분이 네요, 해 주시는 행복합니까? ! 이런 확산? (웃음) 그냥 왜냐하면, 팬케익이 원하는만큼니까, 나는. 하지만 그 이거 뭐야 지요, CM을지도 몰라, 여러 분들이 기용되어, 여러가지 수수께끼, 네, 여러 가지 일이 있고, 여러 분들 것은 100도 알고 있습니다 만, 이것은 누구 가 생각하고있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아니 올레 것이 먹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라든지. 올레 선호인데도 같은, 어쩐지 조금 저런 이상한 정신이 나오는 것도 CM라고 있지요. 그래 .. 어떻게 든 어떻게 든 신 발매! 같은 거 나오는데, 아니, 나 엄청 마시고 말야 ... 든가. ♪ 어떻게 든 어떻게 든 ~~ 어떻게 든 ~~ 어떻게 든 어떻게 든 ~~ 어떻게 든 ~ 여름은 역시 이것 이구나! 어떻게 든! 어떻게 든 어떻게 든! .. 아니, 나 엄청 먹고있는 있지만. 그래, 여름 이외도 먹고 있지만 뭐, 오히려 같은. 아이스의 CM 다니 왜냐하면 얼음 따위 겨울에 먹을 걸 것이나 생각하고있는 정도, 겨울도 먹고 있어요. 그래 .. 아이스의 CM 오지 않는구나. 엄청 먹고있는거야한데,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도 왜냐하면 오늘 밥 귀찮은데 먹고 않습니다 것, 때에도 얼음 끝내 있을때 많으니까요. 가끔 있어요, 어쩐지 시기적으로 먹고 않습니다 것 귀찮아지는시기가. 1 년에 1 회 또는 2 회 나오는 데요, 나. 그 때군요, 아이스 무대에 오릅니다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 그럼, 이후 진행하면서 좀 팬케익 도요, 받으면서 가고 싶습니다. 그러면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　에 먼저 라디오 네임 칸 짱 이군요"쯔요시와 쯔요시 제 2 탄 방송 결정 축하합니다. 마지막 # 1.5의 경우는 해외 카타카나 씨가 갈 수있어 스튜디오에 어서 오세요 않았지만 오래간만에 두 사람이 모이는 것 같아 기대됩니다. 매번 듣고 끝난 후 어? 무슨 얘기 했었지 그리고 전혀 기억 않은 프로그램이지만, 이번 프로그램에서하고 싶은 무언가 있습니까 "에 ~ 또, 8 월 29 일입니까, 밤 8 시부 터 9시 30 분이라고하는 것으로 전회보다 30 분 긴하네요. 손님도 오시나요? 또 정해진 건가요 첫 손님 (스 "미즈카와 아사미 씨입니다") 워 ~ .. 조금 지금 나도 지금 고민 다나 제안 언제 내나요? 7 월 말쯤에 ... 하아 ~ (한숨) ..... 아니 아니 아니, 이제 뭔가 .. 무서워요. 또 두 사람이 천벌 똥 당해 있어요. 당할지도 모른다. 그런 거니까 아칸군요! .. 바보 아냐, 같은 느낌으로, 오징어되어 버리는 가능성 있는거 뭐 어이, 뭐지 서양 갑옷 준비해 두어달라고합니까, 그래 .. (스 "로빈 마스크") 그래, 정도 분이 바로 일까. 공격이 무서워서. 뭐하는 것으로, 그럼 엉뚱한 재밌 시간이 될 것 같네요. 네요 .. 네, 꼭 듣고 .. 손님 화상,ずといて괜찮 잖아요, 저 녀석

자, 그리고 가나가와 현의 수 씨하지만 "최근 FNS 가요제에서 알피 씨와의 멋진 코라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대학생 다음날 시험이있었습니다. 테스트 중에 메리안과 노래 사쿠라이 씨의 모습이 뇌에서 흘러 다시 와서 또 흐르고 바빴다입니다. 이런 경험이 있습니까? 또한 코라는 어땠습니까」라고, 그래. 글쎄요, 좀 오래 함께 코라하겠습니다 싶었다 이라든지있었습니다 만, 순간 이었으니까요. 그렇지만 저, 타카 미자 잘 직장에서 함께 드릴하고 타카미 자와 씨도 정신 안정제예요, 어쩐지. 정말, 그렇게 정신 정신을 안심시켜주는 존재. 사카자키 씨도 만날 때마다 군웅 이것 아세요? 같은. 기타 이런 것이있어 자, 라든지. 이것은 스스로 소리 넣은 놈 이니까, 좋았 으면 물어봐라고해서. 내가 제공 해주고 악곡의 그 .. 사카자키 씨 버전이라는 것이있어서, 그 사카자키 씨 버전을 음원에 떨어 뜨린 놈을 받기도 한다거나. 대단한 옛날부터 친절하게 대해 주시는 데요, 프로그램 함께하고 있었던시기도 길었다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쿠라이 씨도 만나 말하는 때 그저 정착거든요. 그 사쿠라이 씨 얼핏보고 선글라스 걸쳐 らしゃっ 할 때문에 무서운 이미지 가지고있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사쿠라이 씨 라든지, 알피 씨를 모르는 사람들은. 엄청 부드러운 부드러운 사람 이니까, 만나고 이봐, 안심 살고 ねんなぁ. 3 명 모두 안심 하거든요. 그 소리 삼면은 매우이기 때문에 정말 이것은 과장 이라든지 말하는 것은 아니고, 정말 그렇다 있구나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으니, 저번에 함께 해 주신 때도 아, 역시 3 명의 안심라고 생각 하면서 계속 세션도시켜 주시고, 또 조금이라도 오래 어차피 해보면 세션시켜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거나하면서 세션시켜 주셔서. 또 기회 있으면 꼭 부탁드립니다.

자, 그리고 히로시마 현의 색상 거절 마시타 씨가 "우리 남편은 양치질 때도 목욕 시간도 어쨌든 거품 투성이가되고 싶어합니다. 바디 샴푸가 없어진 때문이라고 욕실에 갔을 때는 피부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거품에 싸여있었습니다. 본인은 거품 투성이가되지 않는다고 씻은 느낌이되지 않는다고하는데, 조금 거품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쯔요시는 어떻습니까」투성이,까지는 가지 않아도 수도 있지만, 예를 들면 샴푸 라든지, 두피를 씻는 경우에,에 ~, 왁스 라든지 그러한 것이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샴푸 갈자과하고 있습니다 , 거품 않은 단계라고하는 것은, 분해, 페인트 라든지 그 이발 료를 분해하고 있습니다 만, 완전히 잡힌거야 신호는 거품이 상당히 경과 올 때 말야 따위 듣고 생각이 거죠. 그래서 샴푸 라든지는 포입하고 싶네요. 거품 않은 채 약간의 거품에서ごしょ합니다ごしょ합니다ごしょ합니다 쟝 더 하나는 상당히 거품거야구나 ~라는 곳까지 가지고 갔다해서, 어쩐지 안심 나오는 뭐든지. 좋다라고 생각 합니다만, 그렇게ほじくる이야기도 아니었다 않을까라는 이야기하고있어서, 그 .. 퍼지지 않았던 걸까 .. 그래 .. 뭐 그렇지만, 어쩐지 역시 물 주위는 청결하고 싶다 던가, 그런 몹시 있기 때문에 항상 깨끗하게하고 싶은 같은 이미지 좀 있습니다 만. 그래, 음, 거품이있는 분이 씻고있는 느낌이 있다고 말하면 있지요, 역시. 기분이 좋고. 그래 .. 싸여있는 느낌이란 하루의 피로를 씻어 버릴 생각도 하니까요. 그래, 같은 것이 마땅할까요. 것으로,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이거 아웃 일까"
쯔요시 "아 ~ .. 맛있는구나 ~ ... 아니 아니, 싶다 .. 제목 (웃음) 이거 아웃 일까? 　제목, 지금 먹고있는 곳 사이 였으니 까 먹으려 고 생각 베어 물고 지금, 맛있는구나! 엄청 맛있어! ... 응 후후후 (웃음)いらんねんて그래서. 역시 모리나가 팬케익 위험이나 .. 맛있는구나 .. 소야군요, 이것은 나 자지 않아이 맛이나 자지 않아. 이것으로 좋다군요, 그리고, 이제 왠지 가게하거나하면 계란의 양이 많아지고っ버려서 팬케익 아니라되어가는군요. 음! 게다가 이것은 모리나 메이플 시럽는 언제부터 나와 있었던 거지 지금. 굉장히 맛있다. 2 사이즈 모자하고,이 뚜껑을 돌리면 ... 아, 과연이가는 것과 여기 열면 굵은와や. ほとと조상이 .. 아니, 샤프트가 ..이 맛 이네. 좋아 이네 .. 이런 아이있어 - 마르지 않을까 (스 "어떤 아이입니까 (웃음)") 팬케익 같은 아이 ... 전자ひんか... 아 맛있는 .. 최고의 .. 최고의 .. · 최고 네요

자, 라디오 네임けいつん씨이지만 "나는 아기 손가락을 무는 것을 좋아합니다. 보육사인데 특히 작은 손으로 움켜 잡히고 아직 치아 나 않은 잇몸에서 하구하구되는 것이 견딜 수 없다. 조금 이가 나와 아야 야야가되는 것 또한 귀여운 치아의 존재를 실감 할 수 기쁜 순간입니다. 덧붙여서 작은 새와 거북이, 도롱뇽 등 작은 동물의 단맛 씹는도 OK입니다. 이거 아웃일까요? "뭐, 몰라서가 아니다. 나는 물고기에 물린되는 것이 싫지 않아서. 대형어도 굉장히 .. 육지 동물로 말하면 개 정도 길드는 물고기도 있기에 그런 물고기에게 먹이를 손에 들자의 경우 일부러 조금 이렇게 뭐라고 걸까요 깊게 먹이를 가지는 절대로 손 물린 잖아요, 그래서 잘 놀고 있었어요. 그리고, 잉어 등도, 잉어 미끼도 물린 할라고 그 느낌이 좀 우우 ~ ~ 엣! て됩니다 만, 싫지 않는구나라고하는 곳에서이 · 안전 해요. 어딘지 모르게 알 수 있어요, 이런 소리.

북해 ... 응? 아, 한통으로 OK, 과연 조금 미안, 팬케익 사정상군요, 한통으로 OK라고하는 것이어서 (정보 & 돈나 몬야! 25 주년 특집 공지) 그럼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만날 없다. 물어보세요 "


 "오늘의 1 곡" '보고 싶다,보고 싶다, 만날 수 없다. "

"작별 쇼트시 "
쯔요시 "작별 쇼트시입니다. 쯔요시 · 본 여름 씨로부터입니다"어린이 참관했다. 아이들의 올해 목표 붙여 내고 있었다. 분실물을하지 않는 친구와 사이 좋게 지내는 싫어하는 과목을 열심히하면 여러가지 있었지만, 첫 번째를 뺀 것은 근육에 산다는 목표였다. 어떻게 사는지 미래를 지켜보고 싶다 "과연 힘차게 살아 가자라는군요, 의미있는가요. 응 , 역시 아이부터도 지금의 시대 좀 했군요 근육 붐이라고합니까, 어쩐지 조금 그런 것도 있으니까, 응, 눈에 띄는지도 모르지만. 저는 이번수록을위한て, 미즈 근육니까, 미즈에의 아사미 대하고 근육을 단련 두지 않으면, 그래, 언제 명치 들어 왔나 거치지 않는 때문에 (스 "구타 겁니까?! ") 그래 .. 그 올 때 오기 때문에, 진짜로, 그래. 어깨 라든지気ぃ달고과 칸과 진짜로. 그래, 어깨 빵 이라든지도 진짜 신경 어이 달고과 칸과 진짜로 위험한 때문. 그래, 그곳은 이미 신경ぃ으로 나가지 같은 -라고 생각 해요 이봐, 그래 .. 좀 호신술 라든지, 여러가지 숙지하고이 좋다 잖아구나. 나머지는 그냥 자연스럽게 웃음 크다에서 직원 사이드 페이더 .. 그래, 페이더가 말이죠, 삔과 빨간색으로 접하는 때문에あははは! 그리고, 어떻게 든やろがい! 의やろがい든가, 대단한 큰 뭐든지. 거기에도 빨간색으로 접 하니까. 조심해 주었으면 기재 한두개 각오라는 것이 좋아요, 그래. 펀 가고 있어요, 눈금 접해. 그래,気ぃ달아주세요. 네,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고하는 것이어서, 돈나 몬야! 이상입니다.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이어 문화 방송 레 코멘에서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