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90722 どんなもんヤ！ - 51

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90722 どんなもんヤ！ - 51

1. 20190722 どんなもんヤ！ 코이치.mp3

 

光「はい、堂本光一です。ラジオネームのんちゃんさんから『犬派と猫派どちらが幸せか、シカゴ大学で成人3000人に調べた結果が発表になり、その結果現在幸せだと思っている人は犬派が３６％、猫派が１８％だったそうです。犬派の性格は社交的な人が多く、猫派の性格は人見知りでインドアな人が多いとのこと。パンちゃんがいる光ちゃんはこの結果について、どう考察しますか』え～・・そうですね。どっちを飼ってる方が幸せかみたいなこと？なんか、それも、なんか質問自体が野暮な気するけどな。まあ、私は猫も飼ってたこともありますし、アレルギーに耐えながら飼ってましたけどね。どっちを飼った時も幸せでしたよ！ふふふ（笑）まあ、人生いろいろじゃないですか、なんか歌みたいですけど。欲を言えばね、色んなこと出てくるし、その中でどう生きるか。そういったことを考えると、自分の、自分はすごく幸せ者だと思うんですよ。これはまあ、よく色んな取材なんかでも答えてますけども、いろいろ就職するにも大変な世の中なわけじゃないですか。自分のやりたい仕事につけるかどうかも、なかなか・・つけない、ほんとにやりたいことを仕事に出来るという人の方が少ないと思うんですよね。そんな中自分はほんとに子供のころから入った事務所、いつの間にかその中で、なんやろな、その中で生きていければいいなと思うようになり、なんか自然とずっとこの世界にいて、こんなクソつまらなさそうにしゃべっているラジオをやらせていただき、ふはははは（笑）20年・・20年以上だよね。20年以上、こんな、ぼそぼそぼそぼそしゃべってるラジオにお付き合いいただき、ほんとに幸せ者ですね。ですから、そういった意味でも、お返ししていかなきゃ。と、思いながら生きてます。まあ、ちょっとごめんなさい（笑）犬派、猫派関係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はい、ラジオネームまるまりんこ5号さん『この前どんなもんヤ！で光一さんがFF11を7年間プレイされていたお話がありましたが、FF14がテーマの光のお父さんというドラマが話題になり、今年6月に映画が公開されることになったのはご存知ですか。早期退職した父親に息子がPS4、プレイステーション４かな、と、FF14をプレゼントし親子の絆が深まっていくストーリーとのことです。FF好きの光一さん、FF14プレイしたことありますか』あります。ありますが、あのねえ、あの、なんかネットでもオレがFF11、7年間ぐらいずっとやってたってすごくネットで出回ったらしいですね。ふははははは（笑）ね、あの～・・14はある意味なんていうのかな、その、リンクシェルっていう、なんていうのかな、知らない人にはなんて伝えたらいいのかな、無線機みたいなもんですよ。その無線機を、同じ無線機を持っている人同士だけで、チャットが出来るみたいなものなんですけど、リンクシェルで、まああった方がもちろんいいんだけど、なくても、なんだろう？仲間内みたいなのがなくても、一人でこう、勝手にマッチング出来たりとか、やれる感じがオレにはちょっと合わなかったんですよねえ。まあ、オレは昔のタイプの人間なんですよ、そういった意味では。あの、それこそFF11の時なんかは、これ言ったらみなさんわかるかなあ、昔は70・・レベル75時代っていうのがあって、これは（笑）ちょっと、ちょっとマニアックかな。レベル75時代っていうのがあって、レベル75が上限だったんですね。で、75、上限になった時に、から、始まるゲームっていっても過言じゃないんですよ。

まあある意味他の、例えば、昔の・・今のドラクエのオンライン系のドラクエとかオレやったことないんで、ちょっとわかんない、二宮とかすごいやってんでしょ？やったことないんで、わかんないんですけど。あの、レベル上げすぎたら、ラスボスも、弱くてバランス破壊みたいな、とかってあるじゃないですか。全然そんなことないんですよ。レベル75・・・上限に達したとしても、そっから始まるゲームなんですね。そのレベル上げを、なかなか昔、その、昔は大変な時期があって、ずーっと人気ジョブと、人気じゃないジョブとかあったりするんですね。で、人気じゃないジョブのレベルを上げてるときなんかは、ずーっとパーティ参加希望出しても、全く声かからんみたいな。うん・・っていう時代とかあったんですね。で、それがなかなか楽になっていった時代になって、うん・・そのネットにも色んな憶測？オレはいつごろから始めて、いつ頃やめたんだ、みたいな。何があってやめたんだみたいな（笑）ありましたけど。まあでも、詳しいことはそんなに言ってもしょうがないと思うんで、言わないですけど、あの・・それこそ、何ていえばいいかな・・サルベージとかも制覇したりしましたね。緩和される前にね。あと、裏も行ったりとか・・言ったってわからんわな、あははははは（笑）ええ、たぶん、どうせまた、例えばこれが拡散されたら、なんだにわかじゃねえか、とかっていうコメントなんかも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いいんです。

私はずっとね、あのね、自分は侍のジョブを、好んでやってたんですね。侍風の時代とかも、すげえいっぱいあったんですけど、その中でも、侍を愛して、頑張って侍やってたんで、でもほとんど、ほとんどのジョブを、上限まで持っていきましたけど・・・気持ちワルっ、オレ。あはははははは（笑）もっていきましたけど、その中でも装備は侍頑張ってやってたんですよね。だけど、いろいろ解放され、レベルの上限も解放され、その中でも、一時期頑張りましたけど、いつの間にか、求められるジョブが白魔導士になってしまって、自分のね。なぜか、別にいらんし、と思ってた白魔導士の装備が手に入ったりしてしまって。え、今オレの装備、白が一番ええやん、みたいな（笑）オレ、白か、荒野か、荒野がんばろ、みたいな感じ。でも荒野は荒野で楽しいんですよ。なんていうのかなあ・・あの・・後衛いないと絶対死んじゃうんで、パーティ自体がね。だからその・・一生懸命、アタッカーはダメージ与えてるわけじゃないですか。だけど、オマエ、オレ回復せんかったらオマエ死ぬねんでって、ふははははは（笑）君のこと、オレが回復せんかったら、君死ぬねんで、見捨てたろか、みたいな（笑）ふふふふふ（笑）まあ、見捨てたら自分も死ぬんですけど。意外と白も面白いんですよ。ほんとにすごい、うまい人たちとやれば、そんなことないんですけど、そうでもない人とかとやると、あの・・白さん、もう少し回復早くしてください、みたいな感じで言ってくるんですよ。いやいや（笑）君の敵対心低いんじゃ、みたいな。ふふふふ（笑）敵対心っていうのは（笑）盾役の人ね、盾役の人が敵対心を思いっきり高めておかないと、回復すると、その敵が、回復の方に向かって攻撃してきちゃうんですよ。だから、回復できなくなっちゃうんですね。だったら、あなたもっと敵対心高めてくれないと、回復出来ないですよ？っていう考えなんですよ。だけど言わんけどね。はい・・すいません。それが（笑）それが後衛職のだいご味かな。うん、どこまで伝わったかわかりません・・伝わった？オレ的には、めっちゃ楽しく話しててんけど、今。もう十分ですか？そうですか？というわけで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光「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大阪府えねさん『苦手な人からのメールの返信に困っています。相手は女性で過去に何度か暴言を吐かれた経験があり、年上なのもあって、今まで強く言えずにいたのですがまたひどいことを言われるのではと思うと、とても憂鬱です。苦手な人とどう付き合っていけばいいのでしょうか。うまくかわすいい方法があれば光一君教えてください』さっきのアレですよ。白魔導士の気持ちでいればいいんですよ。心の中で、オマエ死ぬぞｗって・・まあまあゲームの中の世界でね・・君、オレが回復せんかったら、君その場でぶっ倒れんねんでって。いう、状況、まあまあ心の中では思ってても、はい、すいません・・って言う精神？ふふふふふ（笑）はい、はい、はい～～って。まあ、オレはそうしてるかなあ。なるべく。それか、もう一つ一歩引いて、見た時にその人はなぜそう言ってるか、なぜそういう感じなのかっていうのを、もうひとつ見つめなおす必要っていうのもある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ね。もしかしたらすごく自分が、自分がそうだから、相手がそうなってるって場合もありますからね。その辺をよく見る、のが、自分を見つめなおすというのも大事なことな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ね。

栃木県ゆりゆりなさん16歳『自分のくしゃみの音が大きすぎて困っています。くしゃみをするとオッサンみたいだよと言われてしまい、結構傷つきます。女の子みたいに、クシュンと小さい音でくしゃみが出来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どうしたらいいですか』いやいや、出来るやろ、ちっさく。いや、そらあの・・もちろんTPOをわきまえないといけないんですけど、あの、このラジオ番組なんかでも、思いっきりくしゃみしてしまうことが・・オマエわきまえてへんやないかって思われる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思いっきりしたい時は、したいもんね、やっぱね。その方がほら、だってくしゃみする現象っていうのは、何かしら体の中に異物があって、それをこう外に出そうっていう、ね、反射ですから。思いっきりし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と思いますけどね。だけどやっぱりしちゃいけない場所とかいろいろあるんで、そういう時はちゃんと・・押さえたりとか、いろいろするのが必要なんじゃないかな。まあこの番組はさ、別にさ、真面目な番組じゃないじゃん（笑）例えばさ、例えば、この番組の途中にね、途中に例えばニュースが入るとか、そういう時なんかは、押えますよ、もしも、そんな場合は。そうそうそう、そういうこと。この番組だから！ひどいね（笑）ひどいね・・そんな感じ。

石川県さくさくさん『私は人への興味や関心が低いと注意されることが多々あります。職場では後輩の育成などもしてるため、なんとか改善したいと考えていますが1人でいるのが好き、仕事やプライベートでも自分のやりたいことがある、マイペース、などの性格でもあり、どのように直すべきか悩んでいます。光一さんは人に興味や関心はもてるほうですか。もし意識して行ってることなど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うーん、オレはね、こう見えて意外と人が好きです。なんか嫌いそうとか、意外とね、興味・・うん、興味というのも、なんやろな、別にオレに関係ないしっていうことではなくて、あ、この人なんでこんなに素敵な部分持ってんだろうな、とか、なんでこの人こんなオレ嫌いなんだろう、オレこの人のこと嫌いやわーってなると、そこを分析したくなるんですよね。だからそれが興味になるっていうか。なんでもかんでもさ、一人でいる方がええわ、とか、この人に対して全くオレ興味ない、ハナからそれで行ってしまうとつまんないじゃないですか。それこそ自分しか見えてない、ってなると、なんか自分のアカンところも見えなくなっていきそうだし、いろいろ見た上でね、あ～、そっか、この人こんなにここが素敵な部分があるんだ、見習わないとな～とかさ、なんかそういう方がよくないすか？と、思うんですよね。だからほんとに、オレもマイペースな方ですよ、すごく、この人嫌いやわーと思ったら、キライッ！んふふふ（笑）もう関わらないで！で、さっきの白魔導士の精神ですよ。ふははははははは（笑）結局そこに行きつくんですけどね。所詮ゲーム、されどゲーム。うん、そこから学ぶこともある。いや、ゲームって・・またゲームの話に戻ってるけど、めっちゃ性格出るからね。あのゲームの良かったところって、人のために動く、自分のためっていうより、なんだろう？お手伝いしてあげるとか、してあげたい、お手伝いしてあげたい、自分がここまで頑張って、ここまで強くなれた、いけるようになった。じゃあ、還元しようって。誰か困ってる人がいたら、いいよ、手伝うよって。それが楽しかったんですよ。ね、されどゲームでしょ？ふははははは（笑）と、思うんですよ。ステキでしょ？ま、あと、弁解じゃないけど・・・ま、いいや！ふはははははは（笑）はい、どうもすいませーん（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して、10月10日に文化放送で放送予定のどんなもんヤ！25周年特番、え？こんなのやんの？（ス「え！告知しましたよ（笑）」）ふふふふ（笑）知ってるよ！向けて、過去の音源、ノベルティなどご協力していただける方からのメール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詳しくはどんなもんヤ！のHPをご覧ください。こちらへのメールは、kinki25@joqr.net　です。はい、お待ちしております。では歌です。えー、そうですね、じゃあ、ゲーム音楽にもなったキンキの、TIME、どうぞ」

 


《今日の１曲》『TIM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兵庫県のうみままさんから『父が眼鏡を新調したいというので、一緒に遊びに行った。５，６個試してもなかなか決められない父に、お父さんの顔になにかけたって同じ、なんだっていいじゃないと突然母が怒りだした、父が気の毒だった』いや、それは・・逆も同じこと思っとるよ。ねえ、どっちがいい～？どっち、どっちどっち、うん・・・どっちでもええんちゃう・・と同じや。あははははは（笑）はい！さよならー！！」

 

빛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라디오 네임의 것 씨에서"개 파와 고양이 파 모두가 행복이나 시카고 대학에서 성인 3000 명을 조사한 결과가 발표되고, 그 결과 현재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개 파가 36 %, 고양이 파가 18 % 였다고합니다. 견파의 성격은 사교적 인 사람이 많은 고양이 파의 성격은 낯가림에서 실내 사람이 많다는 것. 빵짱가있는 코짱은 이 결과에 대해 어떻게 고찰 하시겠습니까 "네 ~ .. 글쎄요. 어느 쪽을 기르는 것이 행복하거나 같은 것? 어쩐지, 그것도 뭔가 질문 자체가 촌스러운 걱정한다니까 글쎄, 난 고양이도 기르고 것도 있고, 알레르기에 견디며 기르고있었습니다 만. 어느 쪽을 기르고 때도 행복 했어요! 후후후 (웃음) 뭐, 인생 여러가지 잖아요, 어쩐지 노래 같지만 욕심 을 말하면 요, 여러 가지 일 나오고 그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런 걸 생각하면, 자신의, 자신은 굉장히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음, 음 여러가지 취재 걸로도 대답 있습니다 만, 여러가지 취직하려면 도 힘든 세상 인 셈 잖아요. 자신이하고 싶은 일을 붙일 지 여부도 좀처럼 .. 붙이지 않는, 정말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할 수 있다는 사람이 더 적다고 생각 이예요. 그런 가운데 자신은 정말 어린 시절부터 들어간 사무실 어느새 그 중에서 뭐지 그 속에서 살아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왠지 자연과 계속이 세계에 있고, 이런 빌어 먹을 시시한 것을 말하고 있는 라디오를시켜 주시고, 하하하 (웃음) 20 년 · 20 년 이상 이지요. 20 년 이상, 이런, 소근 소근 소근 소근 말하고있다 라디오에 교제 주셔서 정말 행운아군요.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도 답례 해 나가지 않으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 있습니다. 글쎄, 좀 미안 해요 (웃음) 개 파, 고양이 파 관계 없어져 버렸습니다. 네,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빛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네, 라디오 네임 하루 마린 코 5 호 씨"이 전 돈나 몬야!에서 코이치 씨가 FF11를 7 년간 플레이되고 있던 이야기가있었습니다 만, FF14이 테마의 빛의 아버지라는 드라마가 화제가되어, 올해 6 월에 영화가 개봉 될 예정 것은 알고 계십니까? 조기 퇴직 한 아버지가 아들이 PS4 플레이 스테이션 4 일까,라고, FF14를 선물 부모와 자식의 인연이 깊어가는 스토리라는 것입니다 .FF 좋아하는 코이치 씨, FF14 해본 적이 있습니까? "있습니다. 있지만あのねえ그, 어쩐지 넷에서도 올레가 FF11,7年間ぐらいずとやってたて정말 인터넷에서 나돌고 것 같네요. 하하하 (웃음) 네, 저 ~ · 14은 어떤 의미라고하는 것일까, 그 링크 쉘라고 뭐라고 것인지 모르는 사람은 뭐라고 전하면 좋은 것인지, 라디오 같은 것이에요. 그 라디오를 같은 라디오를 가진 사람끼리뿐만 채팅을 할 수 같은 것 뭐든지 만, 링크 쉘에서 뭐있는 것이 물론 좋지만, 없어도 무엇일까? 동료 같은 것이 없어도 혼자 이렇게 마음대로 일치 할 든가 잘 할 느낌이 나에게 좀 맞지 않았다 네요 네. 음, 나도 옛날 유형의 인간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그 그야말로 FF11 시간 따위는 지금 말하면 여러분 알 일까 옛날에는 70 ·· 수준 75 시대라는 것이 있고, 이것은 (웃음) 봐 미치광이 일까 레벨 75 시대라는 것이 있고, 레벨 75이 상한이었다 네요. 그리고, 75, 상한이 시에에서 시작 게임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뭐 어떤 의미 다른 예를 들면, 옛날 .. 지금 드래곤 퀘스트 온라인 계의 드래곤 퀘스트 라든지 나 해본 적이 없어서, 조금 모르 니노미야거나 대단한 일을 거죠?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는 데요. 그 수준 들지되면 라스트 보스도 약하고 균형 파괴 같은, 그리고 사고있다 잖아요. 전혀 그렇지 없어요. 레벨 75 ... 한도에 도달해도 따라 게임을 시작 이군요. 그 레벨 업을 좀처럼 옛날, 그 옛날에는 힘든시기가 있고, 계속 인기 직업과 인기 아닌 작업 이라든지 있긴하네요. 에서 인기 아닌 작업 수준을 올리고있는 때 따위는 쭉 파티 참가 희망 내놔도 전혀 목소리 걸리지 않습니다 같은. 그래 ..라는 시대 라든지 있었군요. 그리고, 그것이 꽤 편해져 갔다 시대에, 그래 .. 그 그물에 여러 가지 추측? 올레는 언제부터 시작 언제쯤 그만 둔거야, 같은. 무슨 일이 있어도 그만 둔거야 같은 (웃음)있었습니다 만. 뭐하지만 자세한 것은 그렇게 말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 없지만, 그 .. 그야말로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 구조 라든지도 제패하기도 했어요. 완화되기 전에 네요. 그리고, 뒷면도 가고 던가 말해도 몰라요 올가미, 아하 하하하 (웃음) 그래, 어쩌면 어차피 또한 예를 들어이 확산되면 뭐야 벼락 잖아, 라든지라고 코멘트 등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좋습니다.

나는군요, 저기 자신 사무라이 작업을 즐겨 겨우 있었군요. 사무라이 풍 시대 라든지, 친구 가득있었습니다 만, 그 중에서도 사무라이를 사랑하고, 열심히 무사하고 있었던 때문에,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작업을 상한까지 가지고갔습니다 만 ... 기분 와루っ, 나. あははははは (웃음) 가지고갔습니다 만, 그 중에서도 장비는 사무라이 노력해 있었던 거죠. 하지만 여러 풀려 레벨 제한 해제되며 그 중에서도 한때 열심히 공부했지만 어느새 요구되는 작업이 백마 도사가되어 버린 자신의 소리. 왜 따로 いらんし, 생각했던 백마 도사의 장비가 손에 들어가거나 버려. 네, 지금 나 장비, 흰색이 가장 좋 잖아, 같은 (웃음) 나, 백색 광야하거나 광야 힘내, 같은 느낌. 하지만 광야 광야에서 즐거운거든요. 라고하는 걸까 .. 그 .. 후위 없으면 절대 죽는 때문에, 파티 자체가 있네요. 그래서 그 .. 열심히 공격자는 피해주고있는 것이 잖아요. 하지만, 너, 나 회복되지 않습니다 띠하면 너 죽을군요 줘라고, 하하하 (웃음) 군의 수, 나이 회복되지 않습니다 띠되면 네가 죽을 자지에서 버림 타로거나 같은 (웃음) 후후 후후후 (웃음) 뭐 버림되면 자신도 죽는 데요. 의외로 흰색도 재미거든요. 정말 대단한 능숙한 사람들과 주면 그런 일 없는데 그렇지도 않은 사람이나와 주면, 그 .. 화이트 씨, 좀 더 회복 빨리하십시오, 같은 느낌으로 말해 오는 거죠. 아니 아니 (웃음) 군의 적대감 낮은 게, 같은. 후후 후후 (웃음) 적개심이라는 것은 (웃음) 방패 역의 사람 이군요, 방패 역 사람들이 적대감을 마음껏 높여 두지 않으면 복구하면 원수가 회복으로 향해 공격 해 버리는 거죠. 그래서 복구 할 수 없게되어 버리는군요. 그렇다면 당신 더 적개심 높여주지 않으면 회복 할 수없는 거죠? 라고 생각 하거든요. 그렇지만 말하지 않습니다 만. 예 .. 죄송합니다. 그것은 (웃음) 그게 후위 직의 매우 미 일까. 그래, 어디까지 전해진 모르겠어요 .. 전해진 ? 나적으로는 굉장히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는거야지만, 지금. 또 충분한가요? 그렇습니까? 그래서 이상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코이치도 S 조언"
빛 " 코이치도 S 조언　오사카 부 에너지 절약 씨 "서투른 사람의 메일의 회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상대는 여성에서 과거에 몇 번이나 폭언을 뱉어 경험이 있고, 나이가 많은 것도 있고, 지금까지 강하게 말하지 못하고 있었 그렇지만 또한 심한 것을 말하는 것이 생각하면 너무 우울합니다. 서투른 사람과 어떻게 교제 해 가면 좋은 것일까 요. 잘 피하다 좋은 방법이 있으면 코이치 군 말해 "아까 그거예요 . 백마 도사의 마음에 있으면 좋아요. 마음 속에서 너 죽을거야 w라고 .. 그저 게임 속 세계에있어 .. 너, 나이 회복되지 않습니다 띠되면 너는 그 자리에서 체倒れん군요 줘라고. 오히려, 상 , 그저 마음 속으로는 생각도 그래, 미안 해요 ..라고 말하는 정신? 후후 후후후 (웃음) 예, 예, 예 ~ ~라고. 글쎄, 나도 그렇게하고있는 걸까. 가급적. 그게 아니면 또 다른 한 걸음 당겨 보았을 때 그 사람은 왜 그렇게 말하고, 왜 그런 느낌인가라고하는 것을, 또 다시 응시해야라는 것도일지도 모른다는 하지만요. 혹시 정말 자신이 자신이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그렇게되어 있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그 근처를 잘 보면, 게 자신을 응시하는 것도 중요한 일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토치 기현 유리 백합 나산 16 세 "자신의 재채기 소리가 너무 커서 곤란 해하고 있습니다. 재채기를하면 아저씨 같아 것으로 알려져 버려, 상당히 비난합니다. 여자처럼, 쿠슌와 작은 소리로 재채기를 할 수있게되고 싶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습니까 "아니, 할 수 있잖아, ちさく. 아니, 하늘 저 .. 물론 TPO를 분별하지 않으면 안 합니다만, 그이 라디오 프로그램 따위도 마음껏 재채기 해 버리는 일이 .. 너 분별 안했어 や 아닐까라고 생각 될지도 모르지만, 마음껏 하고 싶을 때는,하고 싶은 걸 네요, 역시 네요. 그분이 봐, 왜냐하면 재채기하는 현상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체내에 이물질이 있고, 그것을 이렇게 밖으로 나올 것이라고, 네, 반사 이니까요. 마음껏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만. 그렇지만 역시하면 안되는 장소 라든지 여러 가지 때문에, 그럴 때는 제대로 .. 누르거나 라든지, 여러가지하는 것이 필요한 게 아닐까. 그럼이 프로그램은되어 따로 사용, 성실한 프로그램 아니 잖아 (웃음) 예를 들어 사용, 예를 들어,이 프로그램의 도중에 네요 도중에 예를 들면 뉴스가 들어간다 든가, 그런 때 따위는 진압 있어요, 만약 그런 경우. 그래서 그래, 그런 것. 이 프로그램 이니까! 심하다 (웃음) 심하다 .. 그런 느낌.

이시카와 현 말이야 송송 씨 「나는 사람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낮다고주의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후배 양성도하고있는 데, 어떻게 든 개선하고 싶어하지만 혼자있는 것을 좋아 직장이나 개인도 자신이하고 싶은 것이, 섹시 등의 성격이며, 어떻게 고쳐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코이치는 사람에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만약 의식 해 가고있는 것 등이 있으면 가르쳐주십시오 "음, 나 말이야, 이렇게 보여도 의외로 사람을 좋아합니다. 왠지 싫어 보인다 던가, 의외로군요, 관심 .. 그래, 관심이라는 것도 뭐지 따로 나에게 관계없고라는 것이 아니라, 아,이 사람 이니까 이렇게 멋진 부분이 걸까, 라든지, 어째서이 사람 이런 나 싫어하는 걸까, 나이 사람을 싫어하는 비야라고되면 거기를 분석하고 싶어지는군요. 그래서이 관심이 될 랄까. 뭐든지 사용, 혼자있는 것이 그래 나, 라든지,이 사람에 대해 전혀 나 관심없는 하나에서 그것에 가버 리면 재미없는 거 잖아요. 그야말로 자신 밖에 보이지 않는다,라는되면 왠지 자신의 아칸 곳도 보이지 않게되어 갈 것 같고, 여러가지 보았다쪽으로 있네, 아, 그래,이 사람 이렇게 여기가 좋은 부분이있어, 배우지 않으면 안돼구나 ~ 이라든지, 어쩐지 그런 것이 좋지 않다 있습니까? 하면 생각 이예요. 그래서 정말, 나도 섹시 분이에요, 몹시이 싫어함 비야라고 생각하면, 키라잇! 응 후후후 (웃음) 이제 상관 마! 그리고, 아까의 백마 도사의 정신이에요. 하하하는 하하하 (웃음) 결국 거기에서 끝나는 데요. 결국 게임, されど 게임. 그래, 그것으로부터 배울 수있다. 아니, 게임은 .. 또한 게임의 이야기로 돌아 있지만, 굉장히 성격 나오니까요. 그 게임이 좋았던 곳은, 사람을 위해 움직이는 자신을위한 라기보다 무엇일까? 도와주는 든가, 해주고 싶은, 도와주고 싶은 자신이 지금까지 노력해 여기까지 강해지 한 갈 수있게되었다. 그럼 환원 하자고. 누군가 곤란하고있는 사람이 있으면,있어 이요, 도와라고. 그것이 즐거웠거든요. 네, されど 게임인가? 하하하 (웃음)라고 생각합니다. 멋지죠? 뭐, 뒤 변명 아니지만 ... 뭐, 됐어! ふはははははは (웃음) 네, 아무래도 고파 ません (정보) 그리고 10 월 10 일 문화 방송에서 방송 예정인 돈나 몬야! 25 주년 특집, 응? 이런 잖아거야? (스 "에 공지했습니다 (웃음)") 후후 후후 (웃음) 알고있어! 위해 과거의 음원, 경품 등 협력 해 주실 수있는 분으로부터의 메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돈나 몬야! 의 HP를 참조하십시오. 여기에 메일 kinki25 @ joqr.net입니다. 네, 기다리고 있습니다. 는 노래입니다. 어, 음, 그럼, 게임 음악이나됐다 킨키, TIME 바랍니다 "


 


"오늘의 1 곡" "TIME"

"작별 쇼트시"
빛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 효고현의うみまま씨로부터"아버지가 안경을 장만하고 싶다고하니 함께 놀러 간 .5, 6 개 시도도 좀처럼 결정할 수없는 아버지에게, 아버지의 얼굴에 무엇 건 말야 같은 뭐라고 좋지 않아 갑자기 어머니가 분노 낸 아버지가 미안했다 "아니, 그건 .. 반대도 마찬가지 생각とるよ봐, 어느 쪽이 좋아 ~? 어느 쪽 어느 쪽 어느 쪽, 응 ... 어느 쪽이라도会厭버리는 .. 같은과. 아하 하하하 (웃음) 예!さよな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