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90729 どんなもんヤ! - 244
剛「どうも、堂本剛です。奈良県、わが奈良県のさやかさん『最近ラジオを聞いていると剛くん怒りっぽくなったなと思います』ふふふふふ(笑)『この前も、プラスチックをプラッチックって言いますよねというおたよりの時、それは関西弁やからやし、と怒ってたなあと思います。そろそろ喝と日曜の朝の番組のように言い出すんじゃないかと冷や冷やしてます。別にいじって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ええ・・怒りっぽくなったかなあ?・・・なったかなあ?いや、わかんないですけど、自分的には怒りっぽくなってるつもりはないですけど、まあ、その睡眠時間がない時期とか、そういう感じあるかもしれないけどね。やっぱりこう、あの・・あんまり、覇気を・・ある、覇気のある突っ込みとかしないですから。なんかちょっとしたかったのかなあ、そういうの。わからないですけど。最近なんか、細かいしょーもないことで怒ったことあるかなあ?・・・・・・・(すぅ~~~←息吸ってます)うーーーーーん、ないですねえ。今ぱっと、家で、例えばこんなんがあって、こうとろうと思ったら落ちて、なんやねん!みたいな、イラッとしたわみたいな、ないですねえ。なんか、うん、あんまりどーんと怒らへんからねえ、昔っから。うん、その声出すんがしんどい、んやねん、ごるぁ、オマエ、みたいな、おい!みたいな、しんどいねんな。そのあとすぐ、なんやろ、なんか甘いもん食べへんかったら。ちょぉめんどくさいっていうのありますけどね。その、喝とか言わないですよ。うん、喝、他人様に喝いれれるほどのアレないですからね、ええ、さ、ということで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京都府のまみっぺさんが『奈良県にある生駒山上遊園地に国内最大級となる屋外の遊び場が』お、すごいですね。今年の7月にオープンするんですね『生駒山上の豊かな自然と絶景を満喫できる』へぇ~~・・『PLAY PEAK ITADAKIという』あ、そうなんですか・・・・どれぐらいの規模でどれぐらいの何があるのかちょっとわからないですけど、なんか昔オカンと行ったなみたいな・・うん、生駒山上遊園地、うん・・・は、ありますけどね。あとは、まあその中にある、いろいろその、神社とか、撮影とかでね、ちらっと行ったりとかっていうのはしましたけどぉ、あの、ケーブル乗ったり、楽しかったという思いでがありますが。へぇ、ITADAKIか、ちょっとあとで見てみましょう。生駒山上遊園地もねえ、経営が大変だいうて、ほんまはね、こんなところでちょっとライブとかしたいんですけどね、生駒山上で。生駒の山でファンクやるのちょっと楽しそうなんですけどねえ。♪生駒、生駒、生駒・・ちゃららっ・・たぶん楽し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え。機会があったら、そんなんもしたいなあ。なんて、思います。
新潟県さやかさん、19歳の方『1999年生まれで今年の誕生日でハタチになります。お酒が解禁になりますが何を呑めばいいかわかりません。剛君、初めて飲んだお酒なんだか覚えてますか』・・・何飲んだんやろ。たぶん、ベタにビールとかじゃないですかねえ。いや別に美味しいと思ったこともなく。あ、弱いねんや、と思って、あわへんなっていう認識をしたという印象ですかね。それで、に・・25,6とかですかねえ、なんか、ちょっと違った焼酎を飲んでみようとか、ちょっと日本酒ってどんなんなんやろとか、たぶんいろいろ飲んだと思うんですけど、強くないので、缶ビール半分くらいでいいんですよ、僕。ほんま飲めないんですよ。だから缶ビール半分くらいで、なんか買ってきたお刺身とか、そんなんでちょっとこう、ビール飲んでみるみたいなんは、家でやってちょっと大人になったなあみたいなのやったとは思うんですけど、未だにほぼ飲みませんもんねえ。うん・・弱いから。お酒をぱっとあけるのがもったいないぐらいの量やから(笑)わざわざ飲む必要性がなくなってくるっていうのは、ちょっとありますけどね。まあ、飲みたいのであれば、ちょっと飲んでみてください。
さあ、三重県のトライアングルさんがですね『剛くんが大好きなケンタッキーにケンタ丼が登場してるのご存知ですか。限定店舗商品なので私の地元では食べれませんが具材の野菜もチキンと同じ衣をつけて揚げていると、全店舗での販売を要望する声がたくさんあるようですが、お米を炊く機材の用意など具材の準備などで難しいと。剛くん食べてみたいと思いませんか』いやいや、ケンタッキーはケンタッキーでいいのよ。これはちょっとねえ・・いや、いろいろ辛いのんとかいっぱい出てるけど、ケンタッキーはケンタッキーでいいのよ。僕はだからケンタッキーさんが新商品を何か出した時は、惑わされずに普通にケンタッキー買ってます。ゴマのなんちゃらとか、山椒なんちゃらとか、いろんなんありましたけど、迷わずケンタッキー、普通のケンタッキー買ってます。あれが一番美味しいもん。ちっちゃいころはコーンでしたけど、もうコールスローで。唯一やっぱり、バーガーですかね、マヨネーズも入ってて、キャベツも入ってて、タレにつかっているチキン、うん、アレは美味しいですね。ビスケットも美味しいですねえ。あのメープルと一緒に食べるの美味しいですよね。これ、丼はねえ・・カーネルクリスピーを、2種類・・・うーん、椎茸とししとうとサツマイモでしょ・・ま、このケンタの焼き鳥丼は、もしかしたら美味しいのかなあという気がするけど、いや、ここにマヨネーズたっぷりかけてとか、またちょっと味変していったら美味しい可能性もなんかちょっとあるけど、うん・・これ東京では食べれないってことなんですかね?東京見たことないし、CMもやってないもんね。まあ、1回食べてみたいなあはちょっとありますけどね。機会があって食べれる時があったら、ちょっと食べてみよっかなあ・・うん・・みなさんもぜひ気になる方は行っ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さ、石川県小さなBセットさんですねえ、なんか切ない名前ですねえ『NEWSの加藤君が15キロのヒラマサを釣り上げたとジャニーズウェブに写真のせてましたよ。両手をめいっぱい広げた大きさで驚きました。剛さんヒラマサ釣ったことありますか』船酔いがあるんでね。一回シイラ釣りに行って、まあ、ヒットすると酔いは飛ぶ・・ってことはわかったんですけど、まず1回船酔いするんでね、いい思い出がないんですよ。でも某これも、大阪の有名、超有名番組でやってましたけど、船酔いした時に氷水やったか、ちょっと忘れたけど、それを股間に一気にバンって入れるんですよ。そしたら酔いがなくなるという、ほんまになくなるって言うてはりました。あれ?全然大丈夫になったみたいな。股間を一気に冷やすと、酔いが飛ぶんですって。なんか、アドレナリンが作用するんですかね、意識が下にドって行くからなのか、三半規管の何かが変わるのかわからないですけど。だから僕は海釣りに出るとするならば、結構な回数氷を股間に入れて釣りしなきゃいけなくなっちゃうんで、あんまりねえ、周りの方にいい絵面じゃないなって。また氷入れてるやん、みたいな。また入れてるやんってなるんで。びっしゃびしゃになりながらねえ、やることになりますから。まあ、やりたいんですけどねえ、釣りもだから、ずーっと行ってないなあと思って。うん、だから釣りチャンネルとか見てます、うん・・うわ、楽しそう~みたいな。田んぼとかいろんなところで、雷魚とか釣ってるやつ見んのとか好きなんですけど。ま、今は自分で、飼育してる魚を常に家で見れてるんでね、全然それで充分かなあみたいなこともあり、釣りにまた、熱込めてはまってってやっていくと、時間ないしなあっていう。うん・・ありますからねえ。まあでも、そろそろやりたいなあと思ってるけど、随分やってない間に夏が、アホみたいに暑くなってきてるから、ちょっと夏の五目釣り行こかなあとか無理ですもんね。暑くて、ヤバいよね。ちょっとだから、機会があればなあという感じではございますがというところで
宮城県のクレオパトラさんですね、23歳『周りに釣りをする友達がいない、ただ海でぼーっとするのが目的で一人かお父さんと釣りに行く。一人だと隣の人の竿を釣り上げてしまったり、服装や釣れないことにたいし、なぜかおじさんに必ず怒られる。釣りに向いていないんでしょうか』(笑)なるほど。ええ、そんなんじゃ釣れねぇよ、オマエとか、釣りしにきててそのカッコしてんの、意味わかんねぇよ、オマエ・・とか。なんだオマエとか言われて。なんなんだよ、その肘の角度~、オマエは~・・手で、手で糸たぐって釣れねぇよ、そんな、オマエは~~、中に入って釣っちゃダメだっつってんだろ、オマエ~・・いうて。ずーっと・・なんで腰まで入って釣ってんだよ、ダメだよオマエ、あがって釣るもんだよ・・みたいな。どうしたら、いやでも、これはだから釣りチャンネルですよ。そこには知識がいっぱいあるから。そう、最近はやってるそのギアね、いろいろあるから。自分に、自分が向いてる道具なんですよね、探すのをね、リールから始まって、竿から始まって、ラインから始まって、自分にあってるなあっていうのがね、あるけど、それはね、試すしかないよなって。本来右利きの人って、リール左で巻くんですよ。僕初めてやったのが、左で竿持って、右でリール巻くっていうところで始めちゃったから、そっちになっちゃったんですよ。だから、それ直した方がいいって言われたんですけど、1回やったんですけどね、かかった時に、あたりにあわせるのが、やっぱ左の方があわせれるって状況が出ちゃいまして。で、ボクシングをね、ドラマでちょっとやったから、左の方が筋肉あるんですよ。だから、パンってスナップもきくし、パって当たった時に抵抗出来るっていうか、左の方が抵抗出来るっていうのがあって、なんか左になっちゃったんですけどね。
釣りな、ほんま行きたいよなあ~~。うん、自分がその耳のこともなくて、飛行機も大丈夫で、船も酔わへんで、やったら、ほんとアマゾンの奥地とか行ってやりたいもんなあ。でっかいピラルクみたいな、釣って、タイガーフィッシュとか、ナマズとか釣って、すごい笑顔で写真撮って。雑誌ではあんな笑わへんけどなみたいな。写真とかね。なんかちょっとこう、地味な魚釣りたいなとか思ったりするかなあ。なんかのタイミング見てですかねえ、ちょっと釣り行きたいなあ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けど。あの、実際だから耳患ってから、川釣り行って、で、1日中川で釣ってたんですよ。そしたら帰りちょっと、あれ?聞こえるようになってんなあ、ってなった時があって。調べたら波の音とか川の音はいいということで、それもあって、ちょっとこれは今再開して行かないといけないなあなんて思ったんですけど、なかなか時間とれないですね、釣りってね。1日仕事になるし、なんか一人で行くのもなあ・・とかってやってると、なんかうまくはまらないっていうか、でもちょっとその、そういう意味でも、釣りやりたいなあとか思っているところではございますが、ただ、蜂とかヘビとか、イヤなんですよぉ~~もう~~、アオダイショウとかリアルにいるからね。あれ?・・・ああ、いるやん、やっぱ!っていう、あの、うん・・感じとかね、怖いんですけど、そういう意味では海の方がまだ、危険は少ないけど、山ん中入って釣るとねえ、ちょっとそういうこともあるしとか、ブヨとか、いるし・・うん、なんて考えてたら、なかなかねえ。っていうのはありますが、ええ、ちょっとコン入れてね、一回行ってみるのもいいかななんて思いますが(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して、10月10日文化放送で放送予定、どんなもんヤ!25周年特番へむけ、過去の音源、ノベルティなどご協力していただける方からのメールをお待ちしております、詳しくはどんなもんヤ!のHPをご覧ください。こちらへのメールはkinki25@joqr.net でございます。さ、ね、がんばるよ。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1曲》『ね、がんばるよ。』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岐阜県のあけちゃんさんのポエムです『娘が私の写真を撮ってくれると言った。私はモデルさんみたいに足をクロスしてポーズをきめた。すると娘が一言、おしっこ我慢してるの?なんでそう見えるのか不思議だ』なるほどねえ。あの、ご自身は、ぱっとええ感じに立ってますよやねんけど、これもしかしたら、第三者から見たら、え?おしっこ我慢してるんですか?うん・・これもしかしたら娘さん、じゃなくても、聞かれた質問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から、1回鏡で確認した方がいいかもね。あ、これはそう見えるなっていう状況に、なってる可能性あるから。これちょっとクロスして、あの・・股間のあたりに手なんか、ちょっとクロスして置いてるようなもんなら、若干見えるっていう状態がちょっと前になってたりとかすると、よりそうなるやん。それが壁にいい感じにもたれてたりとか、それはもしかしたら大丈夫かもしれんけど、ちょっと前かがみになってたりすると、え、行きますか?みたいな、そんな感じにもならざるを得ないですから、気を付け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はい、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나라현 우리 나라 현의 사야카 씨"요즘 라디오를 듣고 있으면 강훈 분노 스러워진라고 생각합니다 "후후 후후후 (웃음)"이 전에도 플라스틱 뿌랏틱쿠라고 말하고 있지요라는 소식 때 그것은 칸사이 사투리 이니까 종려, 화가 있었던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바짝과 일요일 아침 프로그램처럼 말하기 시작 않을까라고 조마 조마하고 있습니다. 별도로 만지고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 .. 분노 스러워진 일까? ··· 된 걸까? 아니, 모르겠지만, 자신으로 신경질되어있는 생각은 없지만, 뭐, 그 수면 시간 이없는시기 라든지 그런 느낌일지도 모른다지만 역시 이렇게 그 .. 워낙 패기를 ..있는 패기있는 공격 이라든지 아니니까 왠지 좀했다 못했다 걸까, 그런. 모르지만 최근 따위 미세한 쇼도없는 것으로 성난 수있는 걸까? ······· (이예요 ~~~ ← 숨들이 마시고 있습니다) 우 ----- !!!! 최고 응 , 아니 네요. 지금 확 집에서 예를 들면 이런 것이 있고, 이렇게 찍으려고하니 떨어지고, 나 자지 않아! 같은, 이락으로 타워 같은, 아니 네요. 어쩐지, 응, 너무 어째서 응과 분노 거치지 으니까요, 옛날부터 그래 그 소리내는 것이 힘들다,んやねん, 고루ァ, 너, 같은, 어이! 같은 힘들다 있네. 그 후 곧, 뭐랄까, 뭔가 달콤한 걸 먹고 거치지 띠면.ちょぉ귀찮다라는 있습니다 만. 그, 바짝라고 말해 없어요. 그래, 바짝 타인 님에게 바짝 넣고 정도의 아레 없으니까 그래, 자,라고하는 것으로 응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자, 교토의まみぺ씨가 「나라현의 이코 마 위에 유원지에 국내 최대가되는 야외 놀이터가 "오, 대단하네요. 올해 7 월에 오픈하는군요 "이코 마산에서의 풍부한 자연과 절경을 만끽할 수있는"헤 ~~ .. "PLAY PEAK ITADAKI는"아, 그렇습니까 .... 어느 정도의 규모에서 어느 정도의 무엇이 있는지 조금 모르지만, 어쩐지 옛날 엄마와 갔구 나 같은 .. 그래, 이코 마 위에 유원지, 그래 ...는 있습니다 만. 그리고는, 글쎄 그 안에있는 여러 그 신사 라든지, 촬영 등으로군요 힐끗하거나 라든지라고하는 것은했습니다 케どぉ그 케이블 타거나 즐거웠라는 생각으로 있습니다 만. 헤에, ITADAKI하거나 조금 후에 살펴 보겠습니다. 이코 마 위에 유원지도 응, 경영이 힘들다 말하며, 진짜는 요, 이런 곳에서 조금 라이브 라든지하려는 데요, 이코 마에서. 이코 마 산에서 펑크 하는것 좀 즐거워 보이는 데요 안녕하세요. ♪ 이코, 이코, 이코 마 .. 챠라라っ .. 아마 재미와 생각 합니다만 안녕하세요. 기회가 있으면, 그런 것도 싶다. 니 생각합니다.
니가타 현 사야카 씨, 19 세의 사람 "1999 년생으로 올해 생일 스무 살입니다. 술이 해금되지만 무엇을 엎어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쯔요시 군, 처음 마신 술 왠지 기억하십니까 "... 무슨 마신 거지. 아마 베타 맥주 라든지 잖아요 안녕하세요. 아니별로 맛있다고 생각한 적도없고. 아, 약한 넨과 생각, あわへん구나라는 인식을했다는 느낌입니까. 그래서에 .. 25,6 라든지합니까 이봐, 어쩐지 조금 다른 소주를 마셔 보자거나, 조금 술은 어떤 거 거지 라든지, 아마 여러 가지 마시고 생각 합니다만, 강하지 않기 때문에 캔 맥주 절반 정도로 좋다거든요, 제가. 진짜 마실 수 없어요. 그래서 맥주 캔 절반 정도로 따위 사온 회 라든지, 그런 건 조금 이렇게 맥주 마셔 보면 같은게는 집에서하고 조금 어른이 된구나 같은 걸했다고는 생각 합니다만, 아직도 거의 마시지 않습니다 걸 안녕하세요. 그래 .. 약하기 때문에. 술을 활짝 연다 것이 아까울 정도의 양 이니까 (웃음) 일부러 마실 필요가 없어진다라고하는 것은, 조금 있습니다 만. 글쎄, 마시고 싶어한다면 좀 마셔보세요.
자, 미에현의 트라이앵글 씨가 않네요 "쯔요시 군이 좋아하는 켄터키에 켄타 덮밥이 등장하고있는의 알고 계십니까? 한정 점포 상품이므로 내 현지에서 먹을 수 있지만 재료의 야채도 치킨과 같은 옷을 입혀 튀겨하면 전체 매장에서 판매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이있는 것 같습니다만, 쌀을 짓는 기재 마련 등 재료 준비 등으로 어렵다고. 강훈 먹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아니, 켄터키는 켄터키 괜찮아요. 이것은 좀 봐 .. 아니, 여러가지 매운 거 라든가 가득 나오고 있지만, 켄터키는 켄터키 괜찮아요. 나는 그래서 켄터키 씨가 신상품을 뭔가 냈을 때 미혹되지 않고 보통으로 켄터키 구입합니다. 참깨 무엇 자라거나, 산초 무엇 차라 라든지, 여러가지 것있었습니다 만, 헤매지 않고 켄터키 일반 켄터키 구입합니다. 저게 제일 맛있는 걸. 조그만 시절 콘 이었지만, 다른 양배추 샐러드에서. 유일한 역시 버거니까, 마요네즈도 들어가있어, 양배추도 들어가있어, 소스에 사용하고있는 치킨, 응, 그거는 맛 있네요. 비스킷도 맛있다 네요. 그 메이플과 함께 먹는 맛 있지요. 이것은 덮밥 은요 .. 커널 크리스피을 두 가지 ... 음, 표고 버섯과 해 묻는와 고구마 것 .. 뭐,이 켄타의 닭 꼬치 덮밥은 혹시 맛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아니, 여기에 마요네즈 듬뿍 걸쳐 라든지, 또 조금 맛 변경하고 가면 맛있는 가능성도 어쩐지 조금 있지만, 그래 .. 이것은 도쿄에서 먹을 수 없다고하는 것일까요? 도쿄 본 적이없고, CM도하지 않았어 네요. 글쎄, 한 번 먹어보고 소원은 조금 있습니다 만. 기회가 먹을 수있는 시간이 있으면 좀 먹고みよか구나 .. 응 .. 여러분도 꼭 신경이 쓰이는 분은 가보는 어떻습니까.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쯔요시의 피싱 천국"
쯔요시 " 쯔요시의 피싱 천국 자, 이시카와 현 작은 B 세트 씨 네요, 어쩐지 안타까운 이름 이군요 "NEWS의 카토 군이 15 킬로미터의 부시리를 낚아 올린 것으로 쟈니스 웹에 사진 올려 더라고요. 양손을 한껏 펼친 크기에 놀랐습니다. 쯔요시 부시리 낚시 한 적 있습니까 "뱃멀미가 있는거군요. 한번 시이라 낚시에 가서 글쎄, 히트하면 멀미 난다 ..라는 것은 알고있었습니다 만, 우선 1 운송선 멀미하는 뭐든지 요, 좋은 추억이 없어요. 하지만 모 이것도 오사카의 유명한 초 유명 프로그램에서하고있었습니다 만, 멀미 할 때 얼음물 짓을했는지 좀 잊었지만, 그것을 고간에 단번에 반이란 넣는 거죠. 그랬더니 취기가 없어진다는, 홍마に 없어진다라는 말도 역시했습니다. 어? 전혀 괜찮아졌다 같은. 고간을 단번에 차게하면 멀미가 난다 구요. 어쩐지, 아드레날린이 작용하는 걸까요 의식이 아래에 도트 가니인지, 이도 무언가가 바뀌는 지 모르지만. 그래서 나는 바다 낚시에 나온다고한다면 상당한 횟수 얼음을 사타구니에 넣고 낚시하지 않으면 갈 수 없게 버리기 때문에별로 이봐, 주위 분들에게 좋은 그림면 아닌데 말야. 또한 얼음 넣고있는 잖아, 같은. 또한 넣고있는 잖아라고한다니까. びしゃ 尾車되면서 이봐, 할 일이되기 때문에. 뭐,하고 싶은데 이봐, 낚시도 있으니까, 계속 실시하지 않은라고 생각하고. 그래, 그래서 낚시 채널이나보고 있습니다, 그래 .. 와우 즐겁게 ~ 같은. 논이나 여러 곳에서 가물치이나 낚시 녀석 보지 않지 라든지 좋아하는 데요. 뭐, 지금은 자신이 사육하고있는 물고기를 항상 집에서 볼 수있는 그리고 네, 전혀 그것을 충분히 않을까 같은 것도 있고, 낚시 또한 열 담아 빠져 줘 지낼 때 시간 내지 마라あていう. 응 ·· 있습니다 있으니까요. 뭐 그래도 이제 원하는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상당히 안 했어 사이에 여름이 바보처럼 더워 있으니, 조금 여름 오목 낚시 가자 일까 라든지 무리 이지요. 덥고 위험 있으 네요. 조금 이니까,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느낌이 있지만라고하면
미야기 현의 클레오 파트라 씨군요 23 세 "주위에 낚시를하는 친구가없는 단지 바다에서 멍하니하는 것이 목적에서 혼자 또는 아빠와 낚시를 간다. 하나라고 옆 사람의 장대를 낚아 버리거나 복장이나 잡히지 않는다 것에 대해 왜 아저씨 반드시 혼날. 낚시에 적합하지 않을가요 "(웃음) 그렇군요. 그래, 그런 건 낚 그럼 야, 너 라든지, 낚시하러있어 그 괄호하고있어 의미 나도 그럼 야, 너 .. 든가. 뭐야 너 라든지 말해. 뭐야 아, 그 팔꿈치의 각도 ~ 너는 ~ .. 손에서 손으로 실 たぐっ하여 낚 그럼 야, 그런, 너는 ~~ 속으로 들어가 낚시 안돼 닷쯔라는 거지, 너 ~ · · 말하며. 쭉 .. 왜 허리까지 들어 낚아 야, 안돼 너, 올라 낚시 구요 .. 같은. 어떻게하면 아니하지만 이것은 그래서 낚시 채널 해요. 거기에는 지식이 가득 있으니까. 그래서, 최근에는하고있는 그 기어 네요, 여러가지 있으니까. 자신에게 자신이 향하고있는 도구 인 거죠, 찾는 것을 네요 릴에서 출발, 장대에서 출발 선에서 시작하여 자신에게 맞는있는구나라고하는 것이군요, 있지만, 그건 마치, 시도 밖에 없어지고. 본래 오른 손잡이의 사람은, 릴 왼쪽으로 감는거든요. 내가 처음했던 것이 왼쪽에서 장대가 오른쪽에서 릴 감는라는 곳에서 시작 버렸기 때문에, 그쪽이되어 버렸다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고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한 번했던 데요, 걸린 시간에 근처에 맞출 것이, 역시 좌측이 함께하는이란 상황이 나와 버렸 해서요. 그리고, 권투 네요 드라마에서 좀 였으니 까 왼쪽의 것이 근육 있거든요. 그래서 빵라는 스냅도 나무 꼬치 확 て 맞았을 때에 저항 할 수있는 랄까, 좌측이 저항 할 수라는 것이있어, 어쩐지 왼쪽이되어 버렸다 는데요.
낚시하고 진짜 가고 싶어요구나 ~. 그래, 자신이 그 귀 적도없고 비행기도 괜찮고, 배도 취 거치지 통해 준다면, 정말 아마존의 오지거나하고 싶은 걸 좋겠다. 커다란 피라루크 같은, 낚아 타이거 피쉬 든가, 메기이나 낚아 대단한 웃는 얼굴로 사진 찍고. 잡지에서 저런 웃지 거치지 말야 같은. 사진 이라든지. 어쩐지 조금 이렇게 수수한 낚시 싶다 라든지 생각하는 걸까. 뭔가 타이밍보고합니까 이봐, 이봐 낚시 가고 싶다라는 식으로 생각 합니다만. 그 사실 이니까 귀 앓고에서 강 낚시 가서에서 하루 나카가와에서 낚시 있었거든요. 그랬더니 돌아 어이, 어? 듣게 된거구나,라는되었을 때이있어. 알아 보니 파도 소리 라든지 강 소리 좋은 것으로, 그것도 있고, 조금 이것은 지금 다시 시작하고 가지 않으면 안구나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좀처럼 시간 잡힌 없네요, 낚시 라고요. 하루 일이된다, 왠지 혼자가는 것도 좋겠다 .. 라던가 뭐하는거야, 뭔가 잘 빠지지 않는 달까, 그렇지만 조금 그, 그런 의미에서도 낚시하고 싶은구나라고 생각하고있는 곳은 있습니다 만, 단, 꿀벌이나 뱀이나 싫은 거예요 우와 ~~ 또 ~~ 구렁이 라든가 리얼하게 있으니까요. 어? ... 아,있다 잖아, 역시! 라고 그, 그래 .. 느낌 이라든지, 무서운데, 그런 의미에서 바다 쪽이 아직 위험은 적지 만, 산 응 속에 들어가 낚시 때 이봐, 좀 그런 것도 있고 든가, 모기 라든지 ,있는하고 .. 그래,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좀처럼 안녕하세요. 라고하는 것은 있지만, 그래, 조금 콘 넣어주세요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까라고 생각하지만 (정보) 그리고 10 월 10 일 문화 방송에서 방송 예정, 돈나 몬야! 25 주년 특집으로 향해 과거의 음원, 경품 등 협력 해 주실 수있는 분으로부터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돈나 몬야! 의 HP를 참조하십시오. 여기에 메일 kinki25 @ joqr. net입니다. 자, 네, 열심히 해요. 물어보세요 "
" 오늘의 1 곡 ""네, 열심히 해요. "
"작별 쇼트시 "
쯔요시"작별 쇼트시 이번주는군요 기후현野明씨의시입니다 "딸이 내 사진을 찍어 준다고 말했다. 나는 모델들처럼 다리를 크로스 포즈를 정했다. 그러자 딸이 한마디 오줌 참는거야? 왜 그렇게 보이는지 궁금하다 "과연 응. 그 본인은ぱとええ느낌에 서 있어요 나ねんけど이것은 어쩌면 일단 타사에서 보면, 네? 오줌 참아거야? 그래 .. 이것은 어쩌면 딸, 아니라도 들렸다 질문이 될지도 모릅니다 때문에, 한 번 거울로 확인했다 것이 좋을지도. 아, 이것은 그렇게 보이는구나라는 상황에지고있는 가능성 있으니까. 이것 좀 교차하여 그 .. 사타구니 근처에 손 어쩐지 조금 크로스 해두고있는 것 같은 것이 그렇다면 약간 보인다라는 상태가 조금 전에되어 든가하면 더 그렇게 될 잖아. 그것이 벽에 좋은 느낌에 기대어 든가, 그것은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하지만 좀 삐딱되어 있거나하면, 네, 가십니까? 같은, 그런 느낌도 수밖에 없으니까, 조심해 주셨으면합니다. 네,라고하는 것이어서, 상대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문화 방송 레 코멘 에서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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