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 점심은
정말 좋아하는 함바그와
된장국에 백미였어요
오늘은 기압이 움직이고 있는걸까?
머리가 좀 아프지만
목 스트레칭 같은 거 하면서
어떻게든 보내볼게요 (웃음)
기압으로 고생하는 날이 많아졌지만
기온은 예년에 비해서는
글쎄요
그렇게 춥다고 느껴지진 않는데
이제부터 확 추워지게 될까요?
연말연시 공연장은 정말 춥고
몸도 상하기 쉬우니까
공연장에 오시는 분들은
따뜻하게 입고 와주세요
저도 컨디션 조절을
잘 할 수 있게
식사나 스트레칭 등 다양하게 대비해서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오늘도 함께 있어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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