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kids  20200831 どんなもんヤ! - 光一


2020年8月31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えー、今日もちょっと事務所の広い部屋なので声が響いてるかもしれ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東京都のまゆみさんからです『SixTONESの田中樹くんと京本大我くんがゲストに来ていたブンブブーンを見ました。最初はキンキの2人も言っていたように今までほぼ絡みがないのでどうなるのかなと見ていたのですが、想像以上に4人の仲がいい様子が見られて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実際にお二人とご一緒した感想を是非お聞きしたいです』いやあの、思ったよりもなんていうか、ねえ・・二人ともまだ若いんだろうけどすごいしっかりしてるね。うん、なんか落ち着いてるなっていうふうに感じましたけどね。うん・・まああんときはオレはただのウザ絡み、ウザ絡みするオッサンみたいな感じになってましたけど、ほんとそれは申し訳なかったです。ね、まあでも後輩とのこういう関わりみたいなものもね、なんか少しずつ増えたらいいのかななんて思いますけども、まああの、その都度ちょっとオッサンのウザ絡み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笑)それはちょっと了承いただいて。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ラジオネームあおいかばさん『EndlessSHOCK Eternal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という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の方がいいでしょうか。私は最近キンキファンになった高校2年生、SHOCKも是非見に行きたいなと思っていますがまだ自分の力で行けるかはわからないので配信で見させてもらおうかまだ迷っています。今回の話は本編を知らない方でも楽しめますか。気になることがたくさんあるので教えてください』うん~、舞台界隈は、歌舞伎にしてもそうですし、ちょっとずつ動いてきているんですね。で、まあ、中にはね、やっぱりこんな時に、何言ってんだ、本気でやろうと思ってんのかなみたいな、おっしゃる方もお思いになる方もいらっしゃるでしょうけども。僕の考え、個人的な考えですよ?私の個人的な考えとしては、あの・・なんだろ、やめることって簡単なんですよね。やらないっていう選択権っていうのは。で、変な話これを発表したのが、7月の段階で発表、やっぱり制作発表として発表しなきゃいけないので、準備もありますし。で、その段階で9月10月、その公演をするね、9月10月あたりっていうのが世の中が、それこそコロナ禍がどうなっているのかっていうのは、誰にもわからないことじゃないですか。だから、うん、そこに向けて準備を始めることは大事だと思うんですよね。その中でちゃんと、その時になってほんとにやれるのかやれないのかっていうのは、その時の状況しっかりと周りを見てフレキシブルに物事を考えて進めていくことが大事なのかなって僕は思うんですね。だから何もやらないっていうのは、簡単ですよ、ほんとに。だからそこに対して準備をする、準備をしなければ何も生まれないですよね。って僕は思うんですね。だからとにかく、やれることを願って準備だけは進めてきたというような感じです。ま、もちろん本編を見ていた方が、楽しめるものだと思いますねえ。スピンオフって映画でもそうじゃないですか。え~・・このストーリーの何年後とか、このストーリーの何年前とか。このストーリーの真ん中らへんを深堀しましたとか、スピンオフ色んな形がありますけども。やっぱり本編がわかってた方が楽しめるものにはなってると思うんですけど、え~・・一応ですね、知らない人にもまあ・・うん、まあ、そこそこかな、ふふふ(笑)自分の口から言えるのは。そこそこ楽しめるのかなあ、楽しめるようになってるといいなあとは思いますけども。あの、くれぐれもね、こんな時ですから、無理をしてでも劇場に行こうとか、っていう風にお思いになるのは、ん~~、今は違う時だと思うので、あの・・ほんとに気持ちにも余裕があって、健康的にも自分問題ないなっていう形の中で、来られるのであれば是非見ていただきたいなと思いますけども、今の世の中ではほんとに無理をすることは一番よくないかなと思っております。

はい、ラジオネームのりこさん『私はプロテインはあまり美味しくないイメージがあったのですが西川貴教さんが抹茶フレーバーのプロテインをお勧めしていてほんとに抹茶味で入ってる成分もいいみたいで気になっています。光一さんは最近プロテインは飲んでらっしゃるのですか』まあ、筋トレする時は飲むようにはしてますね。飲まないと逆に痩せてしまいますので飲むようにはしてますよ。まあ、でも最近のプロテインほんとに美味しいですよ。美味しいっていったらちょっとアレかもしれん、不味くないです。あの、私のお勧めはですね、それこそほんとに可愛い感じの味ですけど、フルーツミックス味とか。あと、なんかヨーグルトっぽいやつとか、味がね。結構爽やかな感じで美味しいんですよ、ちょっとねそれね、割高なん、ちょっと割高かなあ、でもそれ飲みやすいですね。今まで自分が飲んできたプロテインの中ではそれが一番のみやすくてそこに落ち着いてますけどね。これだから何度も言ってますけど、筋トレもせずにプロテイン飲む人はほんとに大間違いですからね。あの・・ただ太るだけですから気を付けてくださいね~。抹茶味も試したことありますけどね、確かにさっぱり飲めるかなって気がします。色々試して自分にあってるものを見つけるのが一番いいと思います。

はい、東京都さなえさん『ジャイアンツの丸選手がコーヒー、チョコ味のプロテイン、ピーナッツパウダーを入れてシェイカーに氷を入れて混ぜて飲むと美味しいと紹介していました。もし今飲まれてるプロテインの味に飽きたら試し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チョコ味のプロテインにコーヒー入れて、ピーナッツパウダー入れるのかな。ほぉ~・・ちょっと想像がつきませんけどね。甘いのかな、どうなんでしょう、でもコーヒーの苦みもあるのかな、どうなんでしょう、あ、でも、そっか、コーヒー入れるってことはちょっとカフェインもとりつつ、ちょっと血管拡張して、みたいな狙いもあるのかもしれませんね、なるほど。ま、もちろんね、アスリートがおっしゃってることですから、いいの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さっきののりこさんも参考にされ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栃木県まなさん『テレビの動物番組を見ていたら犬が寝る時に顎を床につけて眠るのは振動で敵の接近を察知するためとやっていました。また飼い主の膝に顎を乗せて眠るのは信頼の証なんだそうです。パンちゃん眠る時光一さんの顎を乗せてくれていますか・・光一さんに顎を』・・オレのアゴじゃない(笑)『光一さんに顎を乗せてくれていますか』ああああ、ありますよ、そうやって寝る時とか。あと身体全・・身体全部をオレの左腕にまたがって、ずっとオレの手をふやかすかのように舐めて、オレの手をいずれこいつ食おうと思ってんのかな、って思うぐらい舐め続けてる時とかありますね。ふふふふふ(笑)ありますよ。可愛いですよねえ。でもなんか、本によっては、なんか顎をのっけてると、オマエのこと下として見てるみたいな、風に書いてる本もありますよね。その犬の気持ちを理解しようみたいな、本とかに。どれがホンマかちょっとわかりませんけど、まあでもとにかくお互い愛情を感じていれば、どういう形でもいいのかなと僕は感じていますけどね。はい、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愛知県めぐめぐさん『関ジャム見ました。少年隊への愛、錦織さんへのリスペクトがとても感じられるコメントでした。光ちゃんのブログでも少年隊の好きな曲について語っていましたね。私は、封印LOVE、バラードのように眠れ、が、錦織さんのソロではフライデーナイトが気に入ってます』フライデーナイトね(笑)♪フライデーナイトちゃららりりり~~、懐かしいですね。封印LOVE、いい曲ですよねえ。そう、だからあの、我々の曲で剛くんのね、耳が調子悪くなった時に、僕が曲を作って、それに剛くん、こんな時だけどちょっと今の気持ちで詞書いてよ、この曲に対して詞書いてよつって、ね、剛くんに詞を書いてもらってっていう曲、あれがTopazLoveでしょ、最初その、TopazLove・・突発Love、歌のアクセント的に、とっぱつラブになるから、突発Loveでええんかみたいなこと言ってたけど、でも、封印LOVEって曲あるなあとか(笑)色々言ってた、っていうのをちょっと思い出す部分ありますけどもね。でも少年隊の曲、ほんとにねいい曲たくさんあるんですよ。それこそ自分のブログっていうか、会員制のアレでも書きましたけど、プレゾンの曲なんかあげはじめると、もうキリがないぐらい素敵な曲たくさんありますね。うん・・まあでも、ほんとにそれこそね、ジャニーさんが最高・・少年隊最高傑作だって言ってたくらい、それが僕も、なんだろう、わかるって言ったらちょっとえらそうですけど、なんかほんとに素晴らしい先輩だなあと思いますけどね、技術的な部分からして。ほんとに素敵ですから、そのパフォーマンスがね、僕的には、またその、ね、3人の姿っていうのももちろん見たいのもありますけど、ニッキさんが踊ってるとこも見たいし、ねえ・・かなうといいですね。

大阪府えーつんさん『ジャニーズジュニアの寺西拓人くんが光一君に届けというタグをつけて、公式サイトでキンキの「ね、がんばるよ。」を弾き語りされていました』ほぉ!『以前雑誌のインタビューでもキンキで一番好きな曲だ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改めて聞くとこのご時世にぴったりの元気がもらえる素敵な曲だなあと思います』へぇ~~、そうなんだ。弾き語りを。へぇ~・・あ、そうですか。え、寺西ギターもやるんですね。それすら知らなかったわ。うん、あいつはそういう能を隠すタイプですね、ふふふふ(笑)あ、そうなんだー、すごいねえ。ごめんなさい、全く届いてませんでした。やっと届きました。ふははははは(笑)ええ、そうです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福岡県あっすーさん『最近整骨院に通い始めました。担当の方の名前が〇〇光一さんで、キンキファンなのでお名前気になりますと話しかけたら12歳上の姉がキンキのファンだから光一とつけたと教えてくれました。その方は22歳。驚きと嬉しさとなんだか年を感じました』もうそんな・・大丈夫?それ。いいの?それで(笑)つけられた方はそれで良かったんかなあ。うん・・ねえ、まあでもそういっていただけるとありがたいですけど。まあなんだか、年を感じます・・感じますよ!感じるけど別に、感じたところで、全然関係ねぇっすけどね。ええ・・そうです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自分の名前に誇りをもっていきます。

はい、神奈川県まーずあたっくさん『先日剛くんの回のどんなもんヤ!でジャニーさんのくしゃみを再現していたので報告します。光一君もジャニーさんのくしゃみって覚えてるんでしょうか』・・・・んあ~~、今、ふと・・・・ああ、意外と豪快なくしゃみだった気がする。それこそ、ねえ、英語の方が得意な人ですから、へっくしょんエクスキューズミーとか言ってた記憶もありますけどね。ええ・・はっくしょんを言い終わる前にエクスキューズミーが入ってるみたいな。ふはははは(笑)なんかそれも聞いたことありますよ。うん・・そうそうそう。ね、そんなこと言ってるとジャニーさんに会いたくなってしまいますけどね。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あ、じゃあ、少年隊の曲でもかける?あの・・ブログの方にもこの曲好きですってあげたんですけど、The longest nightっていうね、曲。これすごくいい曲ですよ、とても。はい、というわけで、それをどうぞ」

 

《今日の1曲》『The longest night』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はい、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です。今週は大阪府のチララ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テレビでバラエティー番組を見ていたら、タレントさんが二重に映っていた・・・タレントさんが二重に映っていた。とうとうこのテレビも寿命かと思ったらタレントとタレントの間にあるアクリル板が反射しているだけだった』そうね、確かにね、そういう現象あるよねえ。その・・ナイツ・テイルっていうね、ミュージカルのコンサートをやるにあたっても、稽古場なんかアクリル板立てたりしてるんだけど、なんかこうね、気持ち悪くなったりするんですよね、距離感がなんか変になって。うん・・まあでも、それに慣れていくしかないんですけどね、今のところはね。ええ・・はい、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빛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어, 오늘도 조금 사무소의 넓은 방이므로 소리가 울려 있을지도 모릅니다 양해 바랍니다. 도쿄도의 마유미 씨로부터입니다"SixTONES 다나카 나무 군과 쿄 모토 타이가 군이 게스트로 왔었는데 분부분을 보았다. 처음에는 킨키의 2 명의 말한대로 지금까지 거의 관련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될까라고보고했지만, 상상 이상으로 4 명의 사이 좋은 모습을 볼 수있어 매우 기뻤습니다. 실제로 두 사람과 함께 한 소감을 꼭 듣고 싶어요 "아니 저, 생각보다 던가 또는 이봐 .. 둘 다 아직 젊은 겠지 그렇지만 대단한 제대로하고 있구나. 그래, 뭔가 침착 있구나라는 식으로 느꼈 습니다만. 그래 .. 뭐あんとき올레 그냥 짜증나 엉킴, 웃사 얽혀하는 아저씨 같은 느낌이있었습니다 만, 정말 그것은 죄송했습니다 .. 있지 .. 뭐 그래도 후배와 이런 관계 같은 것도, 어쩐지 조금씩 증가하면 좋은 것인지라고 생각합니다 만, 뭐 그 그때마다 조금 아저씨 웃사 엉킴이있을 수 있습니다 응 (웃음) 그건 좀 해 주시고. 예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 마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빛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라디오 네임 아오이 부들 씨 "EndlessSHOCK Eternal 축하합니다라고 할까 감사합니다 쪽이 좋을까요. 나는 최근 킨키 팬이 된 고등학교 2 학년 SHOCK도 꼭 보러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 아직 자신의 힘으로 갈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배달 봐 줄까 아직 헤매고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본편을 모르는 분들도 즐길 수 있습니까? 궁금한 것이 많이 있기 때문에 가르쳐주세요 "응 ~, 무대 근처는 가부키도 그렇고, 조금씩 움직여왔다 네요. 그리고, 음, 가운데는군요, 역시 이런 때 무슨 말을하는거야, 진심으로하려고 생각 ん 것일까 같은, 말씀하시는 분도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만. 내 생각, 개인적인 생각 해요?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 뭐랄까, 종료라고 간단한 거죠. 당해 않는다는 선택권이라는 건. 그리고, 이상한 이야기이를 발표 한 것이 7 월의 단계에서 발표 역시 제작 발표로 발표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준비도 있고. 그리고, 그 단계에서 9 월 10 월 그 공연을하는구나 9 월 10 월 기준이라는 것이 세상이 그야말로 코로나 재난이 어떻게되어 있는지라고하는 것은 아무도 모르는 거 잖아요 입니까? 그래서 그래, 거기에 대한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이예요. 그 중에 제대로 그 때가되어 정말 줄수있는 하나해라 아닌가라는 것은 그때의 상황 단단히 둘러 유연하게 사물을 생각하고 진행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 걸까 나는 생각합니다 . 그래서 아무것도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은 간단 해요, 정말. 그래서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할 준비를해야 아무것도 태어나지 않는군요.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쨌든 더 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준비 만 진행해왔다라는 느낌입니다. 뭐, 물론 본편을보고 있던 사람이 즐길 수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핀 오프 란 영화도 그렇지 않습니까? 네 ~ ..이 스토리의 몇 년 후 라든지,이 스토리의 몇 년 전인가. 이 이야기의 중간에서 아편 를 후카 보리했다 든가, 스핀 오프 여러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만. 역시 본편가 알고 있었던 것이 즐길 수있는 것으로는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에 ~ .. 일단군요 모르는 사람도 음 .. 그래, 뭐, 적당히 일까, 후후후 (웃음) 자신의 입 에서 말할 수있는 것은. 적당히 즐길 수있는 걸까, 즐길 수있게되어 있으면 좋다라고는 생각 합니다만. 저, 부디 네요 이런 때이기 때문에, 무리를 해서라도 극장에 가려고하거나이라는 바람에 생각되는 것은, 응 ~~ 지금은 다른 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 .. 정말 마음에 도 여유가 있고, 건강에도 자신 문제 없나라는 형태에서 오신다면 꼭 봐 주셨으면한다고 생각 합니다만, 지금의 세상은 정말 무리를하는 것은 가장 좋지 않다 일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라디오 네임 노리코 씨 「나는 단백질은별로 맛있지 않은 이미지가있었습니다 만 니시카와 타카노리 씨가 녹차 맛의 단백질을 권장하고 정말 녹차 맛에 들어가있는 성분에도 좋은 것 같아 걱정되어 있습니다. 코이치 씨는 최근 단백질은 마시고 계시는입니까? "글쎄, 근육 트레이닝 할 때 마시 게는하네요. 마시지 않으면 반대로 마른 버리기 때문에 마시 게는하고 있어요. 음,하지만 최근의 단백질 정말 맛있어요. 맛있는라고하면 조금 아레지도 모르지, 맛이 없지 않다. 그, 내 추천 이군요, 그야말로 정말 귀여운 느낌의 맛이지만, 과일 믹스 맛 든가. 그리고, 어쩐지 요구르트 같은 간식이나 맛이 있네요. 상당히 상쾌한 느낌으로 맛있어요 좀 있네요 그것은 네요, 가격이 비싼 것 좀 비싼 일까,하지만 그것을 마시기 네요. 지금까지 자신이 마셔 온 단백질에서 그것이 가장보기 쉽고 거기에 정착 합니다만. 이러니 몇번이나 말하고 있습니다 만, 근육 트레이닝도없이 단백질 마시는 사람은 정말 큰 실수니까요. 그 .. 그냥 살찌는 뿐이니까요 조심 해주세요 ~. 녹차 맛도 해본 적이 있습니다 만, 확실히 전혀 마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시험해 자신에게 맞는있는 것을 찾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네, 도쿄도 사나에 씨 '자이언트 원 선수가 커피, 초콜릿 맛의 단백질, 땅콩 가루를 넣고 쉐이커에 얼음을 넣고 섞어 마시면 맛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만약 지금 마시고있는 단백질의 맛에 질리면 시도는 어떻습니까 "초코 맛의 단백질 커피 넣고 땅콩 가루 넣는 것일까. 호오 ~ .. 조금 상상이 없습니다 만. 달콤한 것인지, 어떻게 이지요,하지만 커피의 쓴맛도있는 것일까, 어떨 것입니다, 아,하지만, 그래, 커피 넣는다는 것은 좀 카페인도 취하면서 좀 혈관 확장하여 같은 목적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군요. 뭐, 물론 네요 선수가 말씀하고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좋을지도 모릅니다 만. 아까 노리코 씨도 도움이되고는 어떻습니까.

토치 기현 마나 씨 "TV 동물 프로그램을보고 있으면 강아지가 잘 때 턱을 바닥에 붙이고자는 것은 진동으로 적의 접근을 탐지하는 것으로하고있었습니다. 또한 주인의 무릎에 턱을 올려 놓고자는 믿음의 증거 랍니다입니다. 빵짱 잘 때 코이치 씨의 턱을 실어주고 있습니까 .. 코이치 씨에 턱을 "... 나 턱이 아니다 (웃음)"코이치 씨에 턱을 실어주고 있습니까? "아, 있어요 , 그렇게 잘 때 던가. 그리고 몸 전체 · 신체 전부를 올레의 왼팔에 걸쳐 계속 올레 손을 불린다 것처럼 핥아 올레 손을 중 녀석 먹자 생각하고있는 거냐,하고 생각하는 정도 핥아 계속하고 때라든지 있군요. 후후 후후후 (웃음) 있어요. 귀엽군요. 하지만 왠지 책으로는 뭔가 턱을 올려 있으면, 너 일 아래로보고있는 것 같은 바람에 쓰고있는 책도 있지요. 그 강아지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같은 본 라든지. 어느 것이 혼마하거나 조금 모르지만, 뭐하지만 어쨌든 서로 애정을 느끼고 있다면, 어떤 형태라도 좋은 것인지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만요. 네, 이상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보고합니다"
빛 " 보고합니다. 아이 치현 메구 메구 씨 「세키 잼 보았다. 소년대에 대한 사랑 방직 씨에 대한 존경이 너무 느껴지는 코멘트였습니다. 코짱의 블로그에서도 소년대 좋아하는 노래에 대해 말하고 있었어요. 나는 봉인 LOVE 발라드처럼 잠,하지만 니시키 씨의 솔로는 금요일 밤이 마음에 듭니다 "금요일 밤 (웃음) ♪ 금요일 밤 ちゃららりりり ~~ 그립 네요. 봉인 LOVE 좋은 노래군요. 이렇게, 그래서 그 우리의 곡으로 강훈의 이네요 귀가 음색 나빠진 때에, 내가 곡을 만들고, 거기에 쯔요시 군, 이런 때이지만 조금 지금의 마음으로 가사 쓰고 있어요,이 곡에 대해て 가사 써 줘 매고, 네, 쯔요시 군에게 가사를 써달라고하고라는 곡 저게 TopazLove 것 먼저 그, TopazLove .. 돌발 Love 노래 억양으로 돌발 러브되기 때문에 돌발 Love 로 그래 건가 같은 것을 말했지만, 그래도 봉인 LOVE라는 곡 있구나 라던가 (웃음) 다양한 말한,라고하는 것을 조금 기억 부분입니다 니다만 네요. 하지만 소년대의 노래, 정말 네요 좋은 노래 많이 있어요. 그야말로 자신의 블로그 랄까 회원제 아레에서도 썼습니다 만, 프레 존의 노래 따위 들고 시작하면, 이제 끝이 없을 정도 멋진 노래 많이 있네요. 그래 .. 뭐하지만 정말 그야말로 네요 쟈니 씨가 최고 .. 소년대 최고 걸작도 말한 정도 그것이 저도 무엇일까, 알라고 말하면 좀 대단한 것입니다 만, 어쩐지 정말 멋진 선배라고 생각 합니다만, 기술적 인 부분에서하고. 정말 멋집니다 때문에 그 성능이 요, 저로서는, 또한 그, 네, 3 명의 모습이라는 것도 물론보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 만, 니키 씨가 춤추는 곳도보고 싶고, 이봐 .. 부합 좋겠네요.

오사카 부 어 층쿠 씨 「쟈니즈 주니어의 테라拓人군 코이 너에게 닿기라는 태그를 붙이고, 공식 사이트에서 킨키 "네, 열심히 해요."를 연주되어있었습니다 "호오! "예전 잡지의 인터뷰에서도 킨키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재차 묻자이 시대에 적합한 건강을받을 멋진 곡이다라고 생각합니다 "헤 ~~ 그렇구나. 연주를. 헤에 ~ .. 아, 그래요? 네, 테라 기타도 할꺼 같네요. 그것조차 몰랐던거야. 그래, 저 녀석은 그런 기능을 숨기는 타입군요, 후후 후후 (웃음) 아, 그래なんだ, 굉장해. 미안 해요, 전혀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겨우 도착했습니다. 하하하 (웃음) 그래,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후쿠오카 현あす씨 "최근 정골 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담당의 분의 이름이 〇〇 코이치 씨로, 킨키 팬이므로 이름 궁금합니다라고 말을 건네면 12 살 위의 누나가 킨키 팬 이니까 코이치로 붙였다 고 말해주었습니다. 그 분은 22 세. 놀라움과 기쁨과 왠지 년을 느꼈다 "이제 그런 .. 괜찮아? 그것. 좋아? 그래서 (웃음) 박히신 분은 그 좋았던 걸까. 그래 .. 이봐, 뭐에도 그렇게 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 글쎄 왠지 나이가 느껴집니다 .. 느껴요! 느끼지만 별도로 느낌 했더니, 전혀 상관 없지す하지만요. 그래 ..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자신의 이름에 자부심을 가지고갑니다.

네, 가나가와 현 마즈 어택 씨 "얼마 강훈 시간의 돈나 몬야! 로 쟈니상의 재채기를 재현하고 있었으므로보고합니다. 코이치 군도 쟈니상의 재채기라고 기억해가요 "····んあ~~ 지금 문득 .... 아, 의외로 호쾌한 재채기였던 생각이 든다. 그야말로 이봐, 영어가 더 자신있는 사람이기 때문에,へくしょん익스 큐즈 미라고 말하고 기억도 있습니다 만. 그래 .. 핫쿠숀을言い終わる전에 엑스 큐즈 미가 들어가있는 것 같은. 하하하 (웃음) 뭔가 그것도 들어 본 적이 있어요. 그래 .. 그래 그래. 네, 그런 일 말하고 있으면 쟈니 씨가보고 싶어 져 버립니다 만. 예 (정보) 아, 그럼, 소년대의 곡이기도 걸? 그 .. 블로그 분들도이 노래 좋아 고요주고 습니다만, The longest night라는군요 노래. 이것은 굉장히 좋은 곡이에요 너무. 네, 그래서 그것을 즐기세요 "

 

"오늘의 1 곡" "The longest night"

"작별 쇼트시"

빛 "그래, 작별 쇼트시입니다. 이번은 오사카의 찌라라 님의시입니다"텔레비전 오락 프로그램을보고 있으면, 탤런트 씨가 이중으로 찍혔다 ... 탤런트가 이중에 비친 있었다. 드디어이 텔레비전도 수명 일까하고 생각하면 탤런트와 탤런트 사이에 아크릴 판을 반사하고있을 뿐이었다 "그래, 하긴, 그런 현상있는군요. 그 .. 나이츠 테일이라는군요 뮤지컬 콘서트를하는 있어서도 연습장 따위 아크릴 판 세우기도 있었지만, 어쩐지 이렇게 말이죠, 기분 나빠지거나하는 거죠 거리감이 어쩐지 이상하게되어 그래 .. 뭐 그렇지만, 그것 잘 적응할 수 밖에없는 데요, 현재는군요. 그래 ..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했다. 이어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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