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kids 20200824 どんなもんヤ！ - 剛

  kinkikids  20200824  どんなもんヤ！ - 剛

1. 20200824 どんなもんヤ！ - 쯔요시.mp3

2020年8月24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三重県のアクアさんです『剛くんの大好きなカレー、2017年ごろからレトルトカレーの売り上げが固形のカレーのルーの売り上げを抜いている。ルーを使って複数人分のカレーを作る人が減っていると、でも最近は外食が減って自宅でカレーを作って食べる機会が増えてそうなんでルーの売り上げが復活するかもしれないですね。剛さんどっち派ですか』ん～、やっぱり固形かな。うん、固形とか、あとちょっとパウダーっぽいものとかさ、色々あるんですけど。いろいろブレンドしたいなって感じはあるよねえ。あと野菜とかお肉とか自分の好みにして、大きさにしてくつくつ煮込んで食べたいっていうのがあるからぁ、ん～、なんか、ルーはだって、レトルトのヤツは出来ちゃってるからね、なんかあんまり、過程がやっぱ楽しいよね、カレーって。でもあの、まあまあ、うん、まあまあいいか、今日めんどくさいしって時にはいいかもしれないけど。でも確かにね、今一人でずっと自炊してるんで、ご飯の量はほんまむずいですね、そして、あ～・・カレーね、作って、何回か作ったんですけど、難しいよねえ。で、なんかやっぱりさ、あの・・ウェブとかでもお伝えしてますけど、人と会ってないから、そもそものモチベーションそんな高くないっていうか。あの、適度に人と、今までみたいな生活でね、普通に人と会ってて、1人になるから、1人のなんか有意義な時間があるねんけど、今は基本一人の方が多くて、人と会う時間の方が少ない、みたいな。でも人と会ったとしても、色々気にしなきゃいけない。で、僕なんかはマスクとらなきゃいけない、そうすると相手に対して、自分に対してもだけども、色々神経を使う、ということに結果なるから。あんまりリラックスもしてなくて、結果帰ってすごいドっと疲れてるっていう。そんな中で一人になる、ああ、1人か～～・・っていう、なんか感じがどうしてもね、なんか出ちゃうよねえ、最近ちょっと食べてないなあ。夏カレーも美味しいですからね、またちょっと夏野菜入れたりしながら、作って食べてみよかななんていうふうに思います。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普通のおたより紹介します。兵庫県のマリンバさんです『先日剛さんがコメントされていた関ジャム見ました。私のジャニーズソングナンバーワンで硝子の少年を選ばれていましたね。翌日山下達郎さん初のライブ配信を見ていたらたまたまこの曲を歌われていて、改めて曲の素晴らしさ実感しました。他に候補として選ばれていたSMAPさん、マッチさんの曲の魅力も是非教えてほしいです』うん、まあ、ジャニーズって歴史を考えた時に、まあ・・あの時代に流行ってた音楽とは真逆の方向いってるし、マイナーコードで、あの感じをデビュー曲に持ってきたっていう歴史はすごいかなと思ったんですよね。楽曲の強さ、素晴らしさ、偉大さっていうものはもちろんのこと、それをシングルで、最初のファーストに持ってきたっていうのがすごいジャニーズの歴史でもすごいなと、ちょっと僕は思ってるんですよね。まあ、あの僕なんかジャニーさんに言われて、1人で音楽作るような道を今も生きてますけれども、これも普通に考えてすごいことだな、自分で言うとなんかアレなんですけど、すごく客観的に見てですよ、うん。ジャニーズって音楽の歴史の中で、歌詞のチョイスとかテーマ、いわゆるアイドルで言えば、うーん・・やっぱりその恋の歌だったりとかね、もうちょっと明るい歌とか色々あると思うけれども、やっぱりその自分自身がパニック症になって、それを克服するために色んな努力をしながら、色んな人に助けてもらいながらっていうことで、やっぱりその命とかね、愛ってものをテーマにしてジャニーズって歴史の中で曲を作り続けていたり、本来ならば人がチョイスしない、日本で音楽シーンで、例えば成功したければ、このジャンルをチョイスすればいいっていうジャンルはいっぱいあるけど、そこをチョイスせずに、そこを頑なにやってるっていう人っていうのは、ちょっといい意味で頭おかしいし、ジャニーズの歴史の中では、おもろい人だなとは思いますよね、客観的に見て。だからここは、あの、この人のジャニーズの中の音楽の歴史をいじれる人がそろそろ出てくるといいなとは思いますよね、評価できる人、うん、でも後輩くんとかと色々話してても、全然後輩君の方が評価うまいですよね、感覚が鋭いから、やっぱり若い世代の人たちが、刺激受けて自分で曲作るとか、自分たちで曲作るとか、そういうようなことになっていけばいいなと思うし、そういうことをうながすための歴史、が、ジャニーズの中でも堂本剛って人間にあるのかななんて、客観的に見てるわけですけども。

で、話戻りますけども、やっぱりマッチさんのですね、楽曲もですね、ハイティーン・ブギあげさせていただいてるんですけども、この曲も名曲だなと、ほんとに思うし、マッチさんがリリースされてる曲の一つ一つも、キンキとはまた違うんですが、やっぱ近藤真彦っていうところがあって、そこがやっぱりしびれるところですねえ。うん、ハイティーン・ブギも山下達郎さんが作られてますから、メロが変化するところの、あの、すごく音楽的だなとは思います。とっても。アイドル的でもあるんだけども、音楽的っていう土台があるなと、僕は強く思いますね。そして、やっぱりSMAP兄さんの楽曲というのは、僕基本どれも好きです。だから選ぶのがすごい難しかったりもしましたけど、このジャニーズって歴史の中で、やっぱりSMAPっていう音楽がありますね。さっきの、近藤真彦という音楽があるのと同じ、だから文化というかカルチャーというかね、SMAP兄さんの楽曲っていうのは、時代にすごくあってるってことが、多いと思います。その時代にぱっと聞いた時に時代の風に、呼吸のひとつとして溶け込んでいくみたいな。そのナチュラル感もあるんだけども、そこにカッコよさがめちゃくちゃある。で、やっぱセッションしてる、ご一緒してるミュージシャンがやっぱすごいミュージシャン多いです。シンプルにそこもすごいです、あ、このミュージシャンとやってんだっていう、その辺のクレジットとかたぶんみんなあんまり細かく見てないと思いますけども、そういうところ見て、調べて、え、こんなすごい人とセッションしてるの？みたいなところは高い評価をするべきだし、どにかくサウンドがカッコいい、歌詞もいい、あのみんなの歌声が好き、なんかそういうシンプルな理由が多いです、好きな理由がやっぱり多い。でもこれってすごい大事なことっていうか。どういう意味で大事かっていうと、簡単には作れない。好きな理由が多いって感想を簡単に作ることは難しい。でもそれを簡単に作ってる、それがSMAPの音楽かな、うん。『青いイナズマ』とかも好きだし、なんだけども『$10』とか『Hey Hey おおきに毎度あり』とか『雪が降ってきた』とか、自分がバックにつかせていただいた思い出深い、印象深い曲をまあ、選択させていただいたというところですけど。全然だから、ジャニーズの音楽はね、もっともっと、語り合うべきかなとも思うし、これだけすごい楽曲あるんだから、1人1人の良さも含めて、魅力も含めて、そして、グループ、グループの魅力も含めてやっぱり、あの、知って行く必要があるかな。うん、僕たちもね。やっぱりこの、ざっくりとグループでこう、っていう、グループの評価よりかは、グループのこの人の評価、この人の評価、この人の評価、その評価が集まったこのグループってやっぱりすごいねっていう、うん、そういう意識があると、ジャニーズの音楽っていうのは、もっともっとよくなるんじゃないかなと僕は思います。はい、ちょっとね、熱く語り過ぎました、すいません。

茨城県のナットウキナーゼさんです『先日の放送で自分の料理の味に飽きたとお話されていました。そういう悩みをもつ私の周りにもたくさんいるので、家族のテンションもただ下がりの時に救世主になったのがSNS、YouTubeの料理チャンネル、気分も変わってお料理も楽しくなるので剛くんも是非作っ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うん、これはまあ、そうだよねぇ～・・とは思います。ただ、ん～～・・そこまでのテンションがない時もあってさ、可哀そうやなあ、ほんとに可哀そう。自分が可哀そうよ。そういうテンションがない時もあんのよ。えーっと、鶏の胸肉・・・か、鶏肉でなんか作れるかなみたいな。色々やってみるんですけど、ん～、あ、しょう・・生姜チューブあったっけなあ・・あ、ないか・・ニンニク・・ニンニクはあるけど、えーっと？次どこのタイミングで買う？買いにいける？とか、やってるうちに、ちょっと面倒になってきてしまって、そしてまた、自分シェフがですね、同じ味をまた作って、自分に提供するというね、なかなか悲惨な、過酷な時間があるわけですけど。でもさ、あの・・美味しくご飯いただけてるということ自体が幸せやからなと思っ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けどね、まあでもやっぱり一人で食べてるからっていうのがちょっとあって、あの・・逆に寂しくなるのかな、わからへんけど。だからウェブの方でみんなに聞いてもらおうと思って、今日これ食べましたとかいうてるんですかね、可哀そうですね。いやほんと、ちょっと涙しか出てこないです。

大阪府みんみんさん『先日何気なくネットを見たら銀シャリさんがパーソナリティを務めるラジオ番組で、橋本さんが夢の競演にまつわる話の流れから、過去にロケで剛くんと一緒に歌を歌ったさいの思い出を語っている記事を見つけました。その時のDVDを大切になさってるそうです。剛くんは他のタレントさんと共演して思い出に残っている番組って保存されていますか』いや僕はないですねえ。そもそも、あの、僕は会いたい人、マイケル・ジョーダンぐらいなんで、やっぱこう、そういうのあるといいんですけどね。なんか、この人会いたいな、こうしたいなああしたいなみたいな。なんかあるといいけど、可哀そうですねえ。ほんとかわいそうです 。ほんとに涙しかありません。ということで、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愛ゆえに》
剛「愛ゆえに　さあ、愛に関する悩みや相談、受けてまいります。埼玉県まきりーぬ19歳の方ですね『私は高校大学と女子高で最後に彼氏がいたのは中学生の頃。その最後に付き合った彼氏は彼の方から告白してくれて付き合いました。しかし結局恋愛的な好きにはならず一ヶ月ほどで別れてしまいました。でもその人は毎年誕生日におめでとうとメッセージを送ってくれます。祝ってくれることは嬉しいんですが、今も何かしらの好意をもってくれているのか、ただ単に律義なのかよくわかりません。私はどうすればいいのか、剛くんにこの男性心理を解き明かしてほしいです』と。ん～～、どっちやろな。好きだからこそ、送らないっていうのもありません？なんか。これはでもアレなのかな、僕が女の人っぽい考えなのかな、これは。ん～～、自分の気持ちを優先することで、相手が苦しんだらイヤだなとか、相手が色々悩んじゃったらイヤだなって、思って、好きだからこそ、そういうメッセージ送らないとか、そういう愛情の形もあるよなと思うんで、ま、どういう別れ方をするかにもよるんだろうなと思いますけどね。その、好きと言う感情よりかは、なんていうのかな、出会ったご縁を大切にしているって、律義なのかなっていう。ん～、どうなんやろな、律義っていうところなのかもしれない。っていうか、単純に人として人間として生命体として、好きというか。ほんとにだからいろんなこと抜きにして好きっていうか、ほんとにだから、色んなこと抜きにして好きっていうシンプルな感情があって、おめでとうって送ってるような気もするけどね。なんやろな、僕がやっぱ、恋愛相談しててもそうやけど、感覚が男の人っぽくないことが多いっぽいから、ちょっと・・・うん、明確じゃ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でもあの、恋人としてとか、女性として好きっていう感情なのか、人間として人としてっていう感情なのかわからないけども、好意を持ってるからおめでとうは送ってくると思うよ。うん、全く好意なかったらおめでとうはないわけだからね、そもそもね。でもその好意をどんなふうにして自分が吸収していくかってことじゃないかなあ。うん・・・なんかそんな風に思いますけど。でもいずれにしても、なんかこの彼との短いこの一ヶ月って、短い時間だったかもしれないけど、これはのちに自分に色んなことを教えてくれる気づかせてくれる時間になるんじゃないかなと僕はなんとなく直感的に思いますけれども。ものすごくニュートラルにとらえて、この出会いを大切にしてほしいななんて言う風になんか、思いました。（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ですねー、ん～～・・どういう曲がいいかなとか、色々思ったりもするなかで、え～・・まあ、この間あの、ジャニーズの配信のライブで歌って、改めていい歌だなあなんて、思ったというのもありますので、こちら全部だきしめて、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１曲》『全部だきしめて』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北海道の麦とエキスパンダーさんです『久しぶりに美容室に行った。前髪が伸び切っていたので眉の上で短く切ってもらった。夫が帰宅したので見せたら、いいね、似合ってるよ、そのプッツン前髪、ぱっつん前髪と言いたかったんだと思う。私はキレていない』プッツンじゃないもんね、ぱっつんやから。旦那さんも疲れてるからね、言い間違えるときもあるよ。でもいいね、こうやってあの、言い間違えとか聞けて。言い間違え聞けて、なんでやねんって言えるんやから。ね、ほんとに可哀そうです。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 미에현의 아쿠아 씨입니다"쯔요시 군의 좋아하는 카레, 2017 년경부터 레토르트 카레의 매출이 고형 카레 루의 매출을 앞질렀다. 루를 사용하여 여러 사람 분 카레를 만드는 사람이 줄어들고있는 것으로, 그렇지만 최근에는 외식이 줄고 집에서 카레를 만들어 먹는 기회가 증가하고 ㅠ ㅠ 루의 매출이 부활 할지도 모르겠네요. 쯔요시 어느 파세요 "응 ~, 역시 고체 일까. 그래, 고체 이라든지, 그리고 조금 가루 같은 것이 라든지, 여러가지 있는데요. 여러가지 혼합하고 싶다라는 느낌은 あるよねえ. 그리고 야채 라든지 고기 라든지 자신의 취향에 해 크기하여 신발 끓여서 먹고 싶다는 것이있다 からぁ, 응 ~, 어쩐지 루가 왜냐하면, 레토르트 녀석은 속도 위반 하니까, 어쩐지 너무, 과정이 역시 즐겁 지요, 카레라고 그렇지만 그, 그저, 응, 그저 좋을까 오늘 귀찮 거 말야 가끔은 좋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하긴 지금 혼자 계속 자취있는 그리고 밥의 양은 ほんまむずい군요, 그리고 아 ~ .. 카레군요, 만들고, 여러 번 만든 합니다만, 어려운군요. 그리고, 어쩐지 역시 말이야 그 .. 웹 등으로도 전하고 있습니다 만, 사람과 만나지 않기 때문에, 원래의 동기 그런 높지 않다라고 할까. 그 적당히 사람과 지금까지 같은 생활에있어 보통 사람과 만나있어, 1 명 되니까 1 명의 뭔가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 더니 지금은 기본 한사람 사람이 많고, 사람과 만날 시간이 더 적은 같은 그래도 사람을 만나더라도 다양한 신경 쓰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저 같은 사람은 마스크 취하지 않으면 안, 그러면 상대방에게 자신에 대해서도이다 만, 여러가지 신경을 사용한다는 것을 결과 때문. 너무 긴장을해서없고, 결과 돌아 대단한 점 피곤해라고. 그런 중에 하나가 될 아, 1 명 ~ ~ ··라고, 어쩐지 느낌이 아무래도군요, 어쩐지 나와 버리는군요, 요즘 좀 먹지 않는구나. 여름 카레도 맛있다니까요, 또 조금 여름 야채 넣고하면서 만들어 먹어 보자 일까라고하는 식 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돈나 몬야! 시작 마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자, 일반 편지 소개합니다. 효고현의 마림바 씨입니다 "최근 쯔요시가 논평했다 관한 잼 보았다. 내 쟈니즈 송 넘버원에서 유리의 소년을 선정하고 있었어요. 다음날 야마시타 타츠로 첫 생방송을보고 있으면 우연히이 곡을 노래 해, 재차 곡의 웅장 실감했습니다. 다른 후보로 선정 된 SMAP 씨, 매치 씨의 곡의 매력도 부디 가르쳐 주었으면합니다 "응, 뭐, 쟈니즈라고 역사를 생각했을 때에, 음 .. 그 시대에 유행했던 음악과 진정한 반대 방향해도 있고, 마이너 코드에서 그 느낌을 데뷔 곡으로 가져왔다라고 역사는 대단한 일까라고 생각하네요. 음악의 힘, 빛남, 위대함이라는 것은 물론, 그것을 싱글로 첫 번째 퍼스트에 가져온라는 것이 대단한 쟈니즈의 역사도 대단하다고 좀 나는 생각하고있는 거죠. 뭐, 그 저 같은 쟈니 상에게 말해 혼자서 음악 만들기 같은 길을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만, 이것도 보통으로 생각 대단한 것이구나, 스스로 말하니 왠지 아레입니다 만, 몹시 객관적으로보고 있어요, 그래. 쟈니즈라고 음악의 역사에서 가사의 선택이나 테마 이른바 아이돌로 말하면, 음 .. 역시 그 사랑의 노래이거나 라든지, 좀 밝은 노래 라든지 여러가지 있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그 자신 이 패닉 증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하면서 여러 사람에게 도움을 주면서라는 것으로, 역시 그 생명 이라든지, 사랑이란 것을 주제로 쟈니즈라고 역사 중간에 노래를 제작하고 있고, 본래라면 사람들이 선택하지 않는 일본 음악계에서, 예를 들면 성공하고 싶다면,이 장르를 선택하면된다고 말하지 그보다 장르는 많이 있지만, 그곳을 선택하지 않고, 거기를 완고하게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라는 것은 좀 좋은 의미로 머리 이상한 있으며, 쟈니즈의 역사는 재미있다 사람 이구나라고 생각 하는군요 객관적으로 봐. 그래서 여기, 저기,이 사람의 쟈니즈 중 음악의 역사를 만질 수 사람이 슬슬

그리고, 이야기 돌아갑니다 만, 역시 매치 씨군요 악곡도군요, 하이틴 부기 올려 해주고 있어요도,이 곡도 명곡 이구나, 정말 생각하고 매치 씨가 출시되고있는 곡 하나 하나에도 킨키과는 또 다른 습니다만, 역시 콘도 마사히코라는 곳이 있고, 거기가 역시 저리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래, 하이틴 부기도 야마시타 타츠로가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멜로가 변화하는 곳의 그 굉장히 음악적 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아이돌이고도 있구나도, 음악적라는 토대가있다라고 저는 강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역시 SMAP 오빠의 노래라는 것은 내 기본 아무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선택하는 것이 대단히 어렵거나도 했습니다만,이 쟈니즈라고 역사에서 역시 SMAP라는 음악이 있군요. 아까, 콘도 마사히코라는 음악이있는 것과 같은, 그래서 문화 이랄까 문화라는습니까, SMAP 오빠의 노래라는 것은 시대에 몹시 있었다 있다고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대에 확 들었을 때 시대의 바람에 호흡의 하나로 녹아가는 것 같은. 그 자연의 느낌도있다 만, 거기 멋짐이 엉망이다. 그리고, 역시 세션하고있는, 함께하고있는 뮤지션이 역시 대단한 뮤지션 많습니다. 간단하게 거기도 대단합니다, 아,이 뮤지션으로하는거야라는 그 근처의 신용이나 아마 다들 너무 곱게 보지 않을 것입니다 만, 그러한 곳보고, 조사, 어, 이런 대단한 사람과 세션 수 비치는? 같은 곳은 높은 평가를해야한다고하고 どにかく 사운드가 멋진 가사 좋다, 그 사람의 목소리가 좋아, 어쩐지 그런 간단한 이유가 많습니다 좋아하는 이유 역시 많다. 하지만 이것은 대단 중요한 일이라고 할까. 어떤 의미에서 중요한 가라고하면 쉽게 만들 수 없다. 좋아하는 이유가 많다고 소감을 간단하게 만드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그것을 쉽게 만들고있는 그것이 SMAP의 음악 일까, 그래. '푸른이나 즈마 "라든지도 좋아 하고 뭐야 니다만 "$ 10"또는 "Hey Hey おおきに 매번있다 '라든가'눈이 내려왔다"라고 자신이 다시 붙게 주신 기억에 남는 인상 깊은 노래를 잘 선택한 드린하는 곳입니다 만. 전혀이라 쟈니즈 음악 은요, 더욱 더 이야기하는 것인가라고도 생각하고, 이만큼 대단한 음악 있으니까, 한 사람 한 사람의 장점을 포함하여 매력도 포함하고, 그리고 그룹, 그룹의 매력도 포함て 역시 그 알아 갈 필요가 있을까. 그래, 우리도 네요. 역시이, 싹둑과 그룹으로 이렇게,라는 그룹의 평가보다 하나는 그룹이 사람의 평가,이 사람의 평가,이 사람의 평가, 그 평가가 모인이 그룹은 역시 대단하네라고, 그래, 그런 의식이 있으면, 쟈니즈의 음악이라고하는 것은 더욱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네, 조금 요, 뜨겁게 말해 너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바라키 현의 키나제 씨입니다 "지난 방송에서 자신의 요리의 맛에 질린와 이야기하고있었습니다. 그런 고민을 가진 내 주위에도 많이 있기 때문에 가족의 텐션도 그냥 떨어지는 때 구세주가 된 것이 SNS, YouTube의 요리 채널 기분도 바뀌어 요리도 즐거워지는 때문에 강훈도 꼭 만들어 보고는 어떨까요 "그래, 이건 뭐, 그래 네요 ~ ..라고 생각합니다. 단, 응 ~~ .. 거기까지의 텐션이없는 때도 있고 말이야, 불쌍한 이네, 정말 불쌍해. 자신이 불쌍 해요. 그런 텐션이없는 때도 있는거야 있어요. 말하자면, 닭 가슴살 ... 또는 닭고기 따위 만들 수 있을까 같은. 다양한 해보 합니다만, 응 ~, 아, 소 · 생강 튜브 있었다 けなあ .. 아, 없는지 .. 마늘 · 마늘은 있지만, 말하자면? 다음 어느 타이밍에서 구입? 사러 갈? 든가,하고있는 가운데, 조금 귀찮아지고 버리고, 또한 자신 요리사 말이죠 동일한 맛을 다시 만들어 자신에게 제공한다고하네요 꽤 비참한 가혹한 시간이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그 .. 맛있게 밥 수있는 것 자체가 행복 이니까라고 생각하고 받고 있습니다 만, 뭐 그렇지만 역시 혼자 먹고 있으니까라는 것이 조금 있고, 그 .. 반대로 외롭지 될까, 알 겠네 만. 그래서 웹 쪽에서 모두 들어 주려고 생각하고, 오늘 이렇게 먹었어요 라든가거야군요, 불쌍하네요. 아니 정말 조금 눈물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오사카 보지 않는 씨 "얼마 무심코 인터넷을 보면은 샤리 씨가 성격을 맡고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시모토 씨가 꿈의 경연에 얽힌 이야기의 흐름에서 과거에 로케로 쯔요시 군과 함께 노래를 부른 오의 추억 를 말하고있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그때의 DVD를 소중히 하시고있는 것 같습니다. 쯔요시 군은 다른 탤런트 씨와 공동 출연하고 기억에 남아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저장되어 있습니까 "아니 내가 아닌 지요. 원래, 저, 저는 만나고 싶은 사람, 마이클 조던 정도 이니까, 역시 이렇게, 그런 있으면 좋은 데요. 어쩐지이 사람 만나고 싶다, 이렇게하고 싶다なああ하고 싶은데 같은. 어쩐지 있으면 좋지만, 불쌍하네요. 정말 불쌍합니다. 정말 눈물 밖에 없습니다. 것으로,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사랑 때문에"
쯔요시 " 사랑 때문에　자, 사랑에 관한 고민이나 상담 받아 가겠습니다. 사이타마 현 まきりぬ 19 세의 분이군요 "나는 고등학교 대학과 여고에서 마지막으로 남자 친구가있었습니다 중학생 시절. 그 마지막으로 사귄 남자 친구가 자신으로부터 고백 해주고 교제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연애적인 사랑은 아니라 한 달 정도 헤어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매년 생일에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드립니다. 축하 해주는 것이 기쁘다 습니다만, 지금도 뭔가 호의를 가지고주고 있는지, 단지 律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는 어떻게하면 좋은 것인지, 쯔요시 군이 남성 심리를 풀어 주었으면합니다」라고. 응 ~, 어느 쪽 잖아구나. 좋아하기 때문에, 전송 않는다는 사실도 없습니다? 어쩐지. 이것은 그러나 아레 일까, 내가 여자 같은 생각 일까 때문입니다. 응 ~~ 자신의 감정을 우선하여 상대방이 고통받는 경우 싫다 던가, 상대가 여러가지 고민 버렸다면 싫다지고, 생각, 좋아하기 때문에, 그러한 메시지 보내지 않는다 든가, 그러한 사랑의 형태도 있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뭐, 무슨 이별 방법을할지에 따르면 겠지라고 생각 합니다만. 그 좋아라고 감정보다는 하나는 뭐라고 일까 만난 인연을 소중히하고는, 律義 일까라고. 응 ~, 어때 거지 뭐, 律義라는 곳일지도 모른다. 라고하는지, 단순히 사람으로 인간 생명체로서 좋아 할까. 정말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떠나서 좋아 할까, 정말이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빼 놓고 좋아한다고 말하는 단순한 감정이 있고, 축하라고 보내고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요. 뭐지, 내가 역시, 연애 상담하고 있어도 이렇게 화상 감각이 남자 같지 않은 경우가 많다 같기 때문에 좀 ... 그래, 분명 아닐지도 모르지만,하지만 그 연인 로 이라든지, 여자로 좋아한다고 말하는 감정인지, 인간으로서 사람으로서이라는 감정인지 모르겠다 만, 호의를 가지고 있으니 축하 보내 오는 거에요. 그래, 전혀 호의적이지 않은 경우 축하 않을니까, 원래 네요. 하지만 그 호의를 어떤 식으로하고 자동 분을 흡수 해 나가는 제멋대로 것 아닐까. 그래 ... 뭐 그런 식으로 생각 합니다만. 하지만 어쨌든도, 어쩐지이 그와의 짧은이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이것은 나중에 자신에게 여러 가지 일을 가르쳐주는 일깨워주는 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나는 왠지 직감적으로 생각하더라도. 굉장히 중립으로 파악하고,이 만남을 소중히하고 좋은데 뭐라고 바람에 왠지 생각했습니다. (정보) 그럼 이군요, 응 ~~ .. 어떤 곡이 좋을까 라든지 여러가지 생각하기도하는 가운데, 네 ~ ·· 뭐, 그동안 그 쟈니즈 배달 라이브로 노래 해, 재차 좋은 노래구나 니 생각했다는 것도 있으므로 여기 전부 간직하고 들어주세요 "

 


"오늘의 1 곡" "모두 껴안아"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 이군요, 홋카이도의 보리와 확장기 씨입니다 "오랜만에 미용실에 갔다. 앞머리가 뻗어 잘라 있었기 때문에 눈썹 위에서 짧게 잘라달라고했다. 남편이 귀가했기 때문에 보이면 좋네, 어울려 그 풋쯘 앞머리, 팟튼 앞머리라고 싶었지만 생각 나는 이성 않았다 "풋쯘 아니 네요, 팟튼 이니까. 남편도 피곤 하니까, 말 실수 때도 있어요. 그렇지만 좋다, 이렇게 저, 말 실수 라든지들을 수있어. 말 실수들을 수있어, 어째서 나 자지 않아라고 말할 거니까. 네, 정말 불쌍합니다.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문화 방송 레 코멘에서 즐길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