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kids  20210104  kinkikids どんなもんヤ! - 光一 

 

光「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堂本光一です。2021年最初のどんなもんヤ!ということで1月4日、はい、え~、ワタクシね、年明けとともに1月1日で42歳になりました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42だってよ。こうやって数字で見るとなかなかの文字やな・・・・な!ほんまや・・いや、30代なんか前半のころとかって30代になったみたいな、でもまだなんかちょっと背伸びしてギャグで、31歳ですよ~みたいな、オッサンですよ、なんかちょっとギャグっぽい、ギャグっていうか背伸び感だったり、42って文字にしてみると、あ、なんかギャグにもならん、ほんまにオッサンになってきたな。っていう(笑)感じしません、なんか。文字で見ると。そう数字としてみると。はぁ~、まいったー、まいったまいった。ね、まあでも、がんばりましょう、ただの数字ですよ、こんなものは。え~、ラジオネーム数々のドラマを経て生きてきた私、さんからのメールです『先日屋良朝幸くんがお昼の情報番組に出演して初めてドラマに出た時に映った自分のお尻がイヤで身体を鍛えようと思った、と鍛えるきっかけについて話していました』へぇ~、なんだろそれ『光一君も自分の身体で自信がないところをトレーニングで変えたいと思ったことありますか』ん~、見た目を変えようと思ったことはないですね。やっぱりその、どうしてもね、ずーっとやってる舞台が体力的にも筋力的にも非常に激しいので、で、一時期結構ちょっと筋力的にも、おと・・キツイな、身体キツイなと思う年があったんですよ、で、そっから、あ、ちょっと久々に筋トレもいつもよりも負荷あげてやるか、と思って、何だろ、長年やってるんでね、このシーンはこの部分の筋力使うなとか、色々あるんで。そういう部分を筋力アップしていこうという形でやって、っていう感じなのでね。そんな感じですね。そういった意味では、自分に足りないなあと思う部分をトレーニングしていったりする感じですね。見た目でどうのこうのっていうのはあんまり考えてないです。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愛知県ひすいさん『私は昔からアゴを左右にずらしてかくかくやってしまうクセがあるのですが、なんだかアゴがパキパキ言うようになってきて病院に行ったところ顎関節症です』そうですよ、それ、がくかt・・言えね(笑)『顎関節症だと言われました。今治療しているのですがアゴが開きにくくなると食べたり口を動かすことがイヤになります。光一さんも顎関節症だ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がその後良くなりましたか』完璧に戻った感じはしてないですけど、今でもバキッていうことありますよ。なんかズレる・・ズレるっていうか、うん、あります。それこそ歌ってる時になったりもしますよ。で、昔レコーディング中にもすーーごい痛くて痛くて口も、もう開けなくなってきたんですよ。で、病院行って、そしたらこんな長い・・これくらいかな、長い針こっから、アゴのここから、入れられて・・注入されましたね。痛いっつーか、なんつーか、おぉ~~、新感覚!って思いました。ふふふふ(笑)だって、ここに針さされることないやろ。新感覚でしたよ。人生でここに針さされること、そうないと思う。あの、アゴと骨と骨の間に入れる、オイルみたいなもんですよね、まあだからそれ、ただ全然日持ちしないんですよね。付き合っていくしかないかなと思ってますけど。

愛知県よしえさん『先日光一君のお友達、井上芳雄さんのラジオを聞いていたら最近耳毛がはえてきてびっくりした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ヘアメイクさんが見つけて教えてくれたそうです』これ・・(笑)ま、いいや『光一さんはこれまでにヘアメイクさんなどに耳毛について指摘されたことありますか』これ、ずっと僕やってくれてる、うちのメイクなんですよ。はい、これねえ、どの現場でっていうとナイツ・テイルの現場で、あの・・うちのずっとやってくれてるメイクが芳雄君も共通でやってて、で、結構ズケズケ何でも言うのよ。なんでもっていうか、その、ある意味さヘアメイクとかって、こう・・表に出す人をメイクしてるわけだから、指摘してくれないと逆にもっと大勢に恥をかかせることになるじゃん、全然平気で言うのよ、あの人。うん、だからそのノリで言っちゃったんちゃうかな。芳雄さん、ちょっと耳から・・みたいな。ふははは(笑)そのあとオレんとこに戻ってきて、オレのメイクしてる時に、ちょっと芳雄さんがあの傷ついてらっしゃって、ちょっとまずかったですかね、・・ふふ(笑)いや、大丈夫でしょ、そんぐらい・・言ってたんだけど。そりゃね、色んな所から生えるよ。生えてほしいところから生えてくれなくて、生えていらんところから生えるっていう、現象になるでしょ、ね。そういうもんよ。そういうもんそういうもん。そういうもんです。ええ・・これ男女問わずそうなんじゃない?うん・・そうだと思います。

大阪府りえちゃん『先日東山さんがテレビでジャニーさんが入院していた時の話をされていました。病室でジャニーズの曲を流したら血圧が回復したことや誰かが行くと喜んで血圧が上がって、でも堂本光一が行った時はやたら血圧が下がったと笑い話になっている、ことなど東山さんが笑いながら話していました。これって本当ですか』そう、あのね、これほんとのことですよ。色々ねジャニーさんに聞いて、最終的な決断をして欲しかった案件っていうのが結構あって、で、倒られちゃって・・倒れちゃって、それをね、判断を仰ぐことが出きなくなっちゃったでしょ。でも病室に、病室でもちろん返事は出来ないけど、ジャニーさん、こっちとこっちのデザインやったらどっちがいいと思う、こっちはどう思う?ってやってたら、あの一瞬血圧が上がる瞬間があるんですね。あ、血圧上がった方がきっといい方なんかなみたいなことでね、じゃ、こっちでいこうみたいなとか。あと、やっぱね子供たちがね、来るとすごく血圧が、ちょっと高めぐらいになるぐらいの。やっぱり血圧下がると心配になるんですよね。別に悪いことではないらしいんですけど、その範囲であれば、みたいな。子供たちがくると、ちょっと高めくらいでいい感じなんですけど、オレがね、行くとね一気に下がるって現象がね、なんなんでしょうね。ま、でも言うてもね、たぶんオレ誰よりもずっと長くいたんじゃないかな、病室。いやわかんない、僕よりも長くいた人もいたかもしれないけど、結構ほんとに、夜をあかしてること多かったので。やっぱりね、それはもちろんジャニーさんの、身内というか、ある意味うちの事務所の現社長とか、ずっとね病室にいるのも大変じゃないですか。だから今日は僕がずっと病室にいるんで、家でお休みになってくださいつって、で、ほんとにジャニーさんと二人きりで病室にずーっといて、夜が明けて、そしたらその娘さんがね、と交代してとか。よくしてたので。そんな時でもね、血圧は、大丈夫だった!大丈夫でしょう・・ふふふふ(笑)ほんとにみなさん、また来ちゃったって言ったらね、血圧が危なくなることが、2度3度ありましたね。ふはははは(笑)よく東山さんも覚えてるわ。ええ・・ね、まあでもほんとに最後にジャニーさんがくれた、タレント同士のいい時間だったり、事務所の関係者のスタッフというか、関係者との時間も、そこでいい時間を過ごせる、なんかやっぱりジャニーさんがくれた最後の時間だったんですよね、あの部屋はね。なんか、今思い出しても、さすがジャニーさんだな、さすが最後、こういう場を用意してくれたんだなって言うような感じしますけどね。はい、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はい、大阪府ひろさん『光ちゃんが通っていた幼稚園が閉園するかもという話をしていましたが私の通っていた幼稚園も少子化の影響で統合して閉園してしまってもうありません。でもコミュニティセンターとして建物自体は残っていて、たまたま夏祭りで訪れた時は懐かしい気持ちになったのを思い出しました』ほお、そう、なくなってしまうかもしれないんですよね、悲しいですよね。よくハダシで、あの・・ハダシが通常みたいな感じだったんですよ。冬でも短パンみたいな幼稚園で、ハダシで駆け回ってましたけどもね。たまーにね、野良犬のウンチをハダシで踏むヤツもいたりとか、そんな思い出がありますけどね。寂しいですよねえ。まあまあでもそうやって時代は移ろっていきますよね。

はい、ラジオネームみいちゃん『以前コンサートのMCで人間はなぜ眠るのかという話をされていましたね。コアラはユーカリの葉を消化するために20時間眠るそうです。光ちゃんあんまり食べないから少しの睡眠でも元気なんですね』あんまり食べないからって、どの目線で・・・いや、全然食べますけど。ふはははは(笑)僕の生活の何をアナタはご存知なんでしょうか。ええ・・ある意味全然食ってます。食べますよ、私。人間はなぜ眠るのか、だからユーカリの葉を消化するために20時間眠るそうです、そういう意味じゃなくて、そういうことじゃないんです、僕が言ってるのは。なぜ無防備になる状態の眠るということをしなければ生きていけないように動物はなってんのかっていうことです。だから進化論が本当なのであれば、寝なくても生きていけるような身体、カラダになった方が絶対に生存するための外敵から守るためにはいいわけじゃないですか。だけど絶対に眠らないといけないんですよ。これなんでやろなって話。で、これはある生物学者が言ってたのは、いや眠るために生きてるからだよって考えれば全て解決、っていう話。生きてるって寝てることなの、起きてるって行動は生きてることじゃない、大げさにいうと。起きてる時に食って寝て生殖行動する、子孫を残す、この3つをする、あとは寝る。寝てる時の方がメインなんだって話、深いっしょ、深いんです。そう考えないと理由がつかないんだって、生物学者の中でも、なんで寝なきゃいけないんだろうって答えが出ないんだって。生物学の話でもね。それ面白いなあと思って。なんか寝るってさ、人間・・人間だけなんだよね、地球の自然の摂理とかそういうことに逆らって生きてるのって。動物はみんなさ、その自然に身をゆだねて生きてるでしょ。人間だけなんだよね。だから人間が逆にしちゃって、勝手に逆にしちゃったのかもしんないじゃん。こうやって覚醒してる、今の方がメインみたいな。ほんとは逆なのかもしれませんよ。寝てることの方がメイン、生きるって。色んな考え方がありますよね。でもそうしないと理由が見いだせないというのが、睡眠の不思議だそうで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でーす。KinKi KidsでOalbumから、感情愛情CRAZYです、どうぞ」

 


《今日の1曲》『感情愛情CRAZY』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岐阜県のそらさん『最近すぐに人の名前が出てこないダンナと私。あの人も歯列矯正したよね、お笑いのやぎおはぎと私。ああ、したねえとダンナ、しばらくの沈黙を二人同時に、なんか違うなと声が出た』ね、おぎやはぎさんやね。間をね、入れ替えるやつね。名前出てこないですよ。名前は。っていうの、出てこないっすよって堂々と言うのもなん・・なんなんです、僕の場合は違うんです、僕は誰に育てられたと思ってるんですかって話ですよ。あの人の名前を憶えないジャニー喜多川に育てられたんですよ。そりゃあ人の名前出てこないですよ。YOUって言うしかないよね、うん・・いやでもね、ほんとあの、ドリームボーイズというね、帝劇の後輩の舞台を演出して、まあ・・ジャニーズジュニアとされる子たちは出てない、今年は出てなくて、それでも、それでも多いのよ、ね、子供たちが。そりゃ覚えられないよ。YOUってなっちゃうよ、あの、YOUは、あのこっちからこう来て、みたいななっちゃうよね。じゃないと、なんか君はとか、君はどうのこうのって言ったら、ちょっとあたり強くない?ねえ、そりゃ名前覚えてあげるのが一番(笑)いいんやと思うけど、ね・・ジャニーさんの気持ちわかるなあと思って。もう、YOU、YOUって・・そうそうそう。まあだから、しょうがないっす、名前は出てこないっす。はい、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今年も1年よろしくお願いしまーす」
 
코이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도모토 코이치입니다. 2021년 최초의 돈냐몬야! 라고 해서 1월 4일, 예, 저어, 연초와 함께 1월 1일에 42세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42래. 이렇게 숫자로 보면 꽤 문자네.정말로...아니, 30대 따위 전반 무렵에 해서 30대가 된 것 같은, 그렇지만 아직 뭔가 조금 발돋움하고 개그로, 31살이에요~같은, 옷상이에요, 뭔가 좀 개그스러운, 개그라고 할까, 발돋움감이거나 42라는 글자로 해보면, 아, 뭔가 개그도 되지 않아, 정말로 옷상이 되어버렸네. 라는 느낌이 안 들어요.글자로 보면. 그렇게 숫자로 보면.어휴~ 졌다 졌다. 네, 그래도 힘냅시다, 그냥 숫자예요, 이런 건.에~ 라디오 네임 수많은 드라마를 거치며 살아온 저, ***씨로부터의 메일입니다. 요전에 야라 아사유키군이 낮의 정보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처음으로 드라마에 나왔을 때에 비친 자신의 엉덩이가 싫어서 몸을 단련하려고 생각했다, 라고 단련하는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와~, 뭐야 그거 코이치군도 자신의 몸으로 자신이 없는 곳을 트레이닝으로 바꾸고 싶다고 생각한 적 있습니까?역시 그, 아무래도요, 계속 하고 있는 무대가 체력적으로도 근력적으로도 매우 격렬해서, 그래서 한 때 상당히 근력적으로도 오토... 힘든, 몸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던 나이가 있었어요, 그래서, 아, 조금 오랜만에 근육 트레이닝도 평소보다 부하를 줘 볼까, 라고 생각해서, 뭐지, 오랜 세월 하는군요, 이 씬은 이 부분의 근력그런 부분을 근력 업 해 나가려고 하는 형태로 해, 라고 하는 느낌이니까요.그런 느낌이네요.그런 의미에서는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훈련해 나가거나 하는 느낌이군요.비주얼로 어쩌고저쩌고 하는 생각은 별로 안 하는 것 같아요네, KinKi Kids 돈냐몬야! 시작합니다'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빛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아이 치현 옥 씨"저는 예전부터 턱을 좌우로 밀어 이러 저러한 해 버리는 버릇이 있는데, 왠지 턱이 빠키 빠키 말씀에 와서 병원에 갔더니 턱 관절증입니다 "그래요, 그것은,がくかt .. 말할ね(웃음)"턱 관절 질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치료하고 있는데 턱이 열립니다 어렵게 될 것으로 먹거나 입을 움직이는 것이 싫어합니다. 코이치 씨도 턱 관절 질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 그 좋아졌습니다 또는 "완벽하게 돌아온 느낌은 할 수 없습니다 만, 지금도 바킷라고 말하는 것 있어요. 뭔가 어긋나 .. 어긋나라고 할까, 응, 있습니다. 그야말로 노래하고 때되기도 해요. 그리고, 옛날 녹음 중에도됩니다ーー어휘 아프고 아파서 입도 다른 열지 못하게되어 왔습니다만 아. 그리고, 병원 가서 그랬더니 이런 긴 ..이 정도 일까 긴 바늘 국고 때문에 턱 여기에서 미끄러 져 .. 주입 했어요.痛いつか,なんつか, 오 ~ ~ 새로운 감각!라고 생각했습니다. 후후 후후 (웃음) 왜냐하면, 여기에 바늘 바른 될 수 없다 잖아. 신감각 였죠. 인생에서 여기에 바늘 바른된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턱 과 뼈와 뼈 사이에 넣는 기름 같은 것이군요, 뭐 이니까 그것은 단지 전혀 저장성하지 않 지요. 사귀어 갈 수 밖에 없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

아이 치현 요시 씨 "얼마 코이치 군의 친구, 이노우에 요시오 라디오를 듣다 보니 최근 들어 머리가 비행 거리 와서 깜짝 놀랐다라고 말씀했습니다. 헤어 메이크 씨가 찾아 가르쳐 주었다고합니다 "이 .. (웃음) 뭐, 상관 없다"코이치 씨는 지금까지 헤어 메이크 씨 등에 귀털에 대해 지적 된 적이 있습니까 "이것은 계속 나 해줘있다, 우리 메이크업 이랍니다. 네, 안녕하세요, 어떤 현장라고하면 나이츠 테일 현장에서 그 · 중 쭉주고있는 메이크가 요시오 군 공통으로하고있어,에서, 상당히 거침없이 무엇이든 말할거야. 뭐든지라고하는지, 그 어떤 의미가 헤어 메이크업 이라든지 이렇게 .. 표에내는 사람을 화장하고있는 것이니까, 지적주지 않으면 반대로 더 많은에 창피하게된다 잖아, 전혀 아무렇지도 말하는거야 그 사람. 그래, 그래서 그 느낌으로 말해 버렸다 잖아 일까. 요시오 조금 귀에서 .. 같은. 하하하 (웃음) 그 후 오레 응 곳에 돌아와, 나 화장하고있는 때, 조금 요시오가 그 상처를 らしゃっ, 조금 맛이 없었다니까, .. 후후 (웃음) 아니, 괜찮아 것, 응 정도 .. 말하네요. 그건 말이죠, 여러 곳에서 자라는거야. 나 원하는 곳에서 나주지 않아도, 나 필요 없어 곳에서 자라는라는 현상이 될 것, 같네요. 그런 걸거야. 그런 걸 그런 걸. 그런 걸입니다. 그래 .. 이것은 남녀 불문하고 그런 거 아냐? 그래 ..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오사카 리에 짱 "얼마전 히가시야마 씨가 TV에서 쟈니 상이 입원했을 때의 이야기를하고있었습니다. 병실에서 쟈니즈의 곡을 흘리면 혈압이 회복 한 것이나 사람이 가서 기꺼이 혈압이 올라, 그래도 도모토 코이치가 갔을 때는 쓸데없이 혈압이 내렸다고 웃음 거리가되고있는 것 등 히가시야마 씨가 웃음 하면서 이야기했습니다. 이거 사실인가요 "그래, 있잖아, 이것은 정말입니다 해요. 다양한 네요 쟈니 상에게 물어 최종 결정을했으면 좋았다 안건이라는 것이 상당히 있고, 그리고, 전도되어 버려서 .. 쓰러져 버려서 그것을군요 판단을 바라 보는 것이 나오지 않게 버렸어 것. 하지만 병실 병실에서 물론 대답은 할 수 없지만, 쟈니 씨, 이쪽과 이쪽의 디자인 였으면 어느 쪽이 좋다고 생각 이쪽은 어떻게 생각해? 라고하고 있으면, 그 순간 혈압이 오르는 순간이 있거든요. 아, 혈압 상승 것이 분명 좋은 편 것일까 같은 것이군요, 그럼 이쪽으로 가자 같은 거 라든가. 그리고, 역시 네요 아이들이 있네요 오는 몹시 혈압이 조금 높여 정도가 될 정도의. 역시 혈압 내려갈 걱정된다 네요. 별로 나쁜 것은 아닌 것 같다 만, 그 범위이면, 같은. 아이들이 오면 좀 비싼 정도로 좋은 느낌입니다 만, 나이 요, 가서 네요 단번에 내려라는 현상이 말이야, 뭐야 지요. 뭐, 그래도 말해도 말이죠, 아마 나도 누구보다 훨씬 더 오래 있었어 않을까 병실. 아니 나도 몰라, 나보다 오래 있던 사람도 있었다지도 모르지만, 상당히 정말 밤을 증거하고있는 것이 많았 기 때문에. 역시 네, 그것은 물론 쟈니 씨의 가족이라고하는지, 어떤 의미 우리 회사의 현 사장이나 계속 네요 병실에있는 것도 힘들 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계속 병실에있는 뭐든지 집에서 휴식 되세요 매고,에, 정말 쟈니 씨와 단둘이 병실에 ずといて 밤이 밝아 그랬더니 그 딸이 말이죠,와 교체 든가. 잘했기 때문에. 그럴 때는 요, 혈압은 괜찮다고! 괜찮을까요 .. 후후 후후 (웃음) 정말 여러분, 또한 온 버렸다는 말하면 네요 혈압이 위험하게 될 수 두 번 세 번 있었어요. 하하하 (웃음) 잘 히가시야마 씨도 기억하고 있어요. 그래 .. 네, 뭐하지만 정말 마지막으로 쟈니 씨가 준 탤런트끼리 좋은 시간이기도 사무소 관계자의 직원이라고 할까, 관계자들과의 시간도 거기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어쩐지 역시 쟈니 씨가 준 마지막 시간이었다 지요 그 방 말이야. 어쩐지, 지금 생각해도 과연 쟈니 상 이구나, 과연 최후, 이런 자리를 마련 해준구나라고 말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만. 네, 이상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보고합니다 "
빛" 보고 있습니다 . 예, 오사카 히로 씨 "코짱가 다니던 유치원 폐원지도는 말을하고 있었지만 내가 다니던 유치원도 저출산의 영향으로 통합하여 폐원 버리고 또 없습니다 그래도 커뮤니티 센터로서 건물 자체는 남아 있고, 우연히 여름 축제에 방문했을 때 그리운 기분이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 "뺨 그렇게 사라져 버릴지도 모른다 네요, 슬픈군요. 잘 맨발로 그 .. 맨발 보통 같은 느낌이었다거든요. 겨울에도 반바지 같은 유치원에서 맨발로 뛰고있었습니다 만하네요. 이따금 네요 들개의 똥을 맨발로 밟는 녀석도 든가 그런 추억이 있습니다 만. 외롭군요. 그저에서도 그렇게 시대는 넘어가っ가고 있지요.

네, 라디오 네임 봐 있으면 "이전 콘서트의 MC로 인간은 왜 잠 냐는 이야기를하고 있었어요. 코알라는 유칼립투스 잎을 소화하기 위해 20 시간자는 것 같습니다. 코짱별로 먹지 않기 때문에 약간의 잠도 잘하네요 "별로 먹지 때문이라고해도 어떤 시선으로 ... 아니, 전혀 먹지 합니다만. 하하하 (웃음) 내 삶의 무엇이든지 그대는 아시는가요. 그래 .. 어떤 의미 전혀 먹고 있습니다. 먹어요, 난. 인간은 왜 잠 것인지, 그래서 유칼립투스 잎을 소화하기 위해 20 시간 잠 그렇습니다. 그런 의미가 아니고, 그런 아니에요, 내가 말하고있는 것은. 왜 노출되고 상태가자는 것을해야 살아갈 수 있도록 동물은 된거 지라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화론이 사실 인면 자고 않아도 살아갈 수 있도록 신체 몸이 된 것이 절대적으로 생존하기위한 외적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좋은 건 아니 잖아요. 그렇지만 절대로 잠들지 않으면 안거든요. 이것은 이니까 이겠지 말라고 이야기. 그리고, 이것은 몇몇 생물 학자들이 말한 것은 아니 자기 위하여 살고 있으니까거야라고 생각하면 모두 해결,라는 이야기. 살아 있다고 자고있는 것 같은 것, 일어나 있다고 행동은 살아있는 것이 아닌, 과장되게 말하면. 일어나고있는 때에 먹고 자고 생식 행동하는 자손을 남기기이 3 개를, 나머지는 잔다. 자고있는 때가 메인 뭐라고 얘기 깊은 실마리 깊은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이유가 붙지 않는 대요 생물 학자 중에서도 왜 자고 않으면 안 될 것이다라는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 구요. 생물학의 이야기이기도하네요. 그것은 재미라고 생각하고. 어쩐지 잠 말이야 인간 .. 인간 뿐이군요 지구의 자연의 섭리 라든가 그런 것에 거슬러 살아가는 것 말야. 동물은 모두 사용, 자연에 몸을 맡기고 살아가는 것. 인간 뿐이군요. 그래서 인간이 반대로 버려서 마음대로 반대로 버렸어일지도 알지 않 잖아. 이렇게 깨어있는 지금의 것이 주요 같은. 사실은 반대일지도 몰라요. 자고있는 것이 더 메인 살기라고. 여러가지 생각이 있지요. でもそ 우하지 않으면 이유를 찾지 않는다는 것이 수면의 불가사의라고합니다 (정보) 노래입니다 ~. KinKi Kids에서 Oalbum에서 감정 애정 CRAZY입니다, 아무쪼록 "



"오늘의 1 곡" "감정 애정 CRAZY"

"작별 쇼트시"

빛 "작별 쇼트시. 기후현의 하늘 씨"최근 곧 사람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 남편과 나는 그 사람도 치열 교정 했지, 웃음의 염소 떡과 나. 아, 했군요 음 남편 잠시 침묵을 둘 때, 뭔가 다르다라고 목소리가 나왔다 "네, 오기 야하기 씨 이네 사이 네요, 교체 녀석 이군요. 이름 나오지 않아요. 이름은.라는 나오지 않아요 의해 당당한 말하는 것도 .. 무엇이에요, 나의 경우는 다른 것입니다, 나는 누구 성장한 생각거야라고 이야기 해요. 그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지 쟈니 - 키타가와 자랐어요. 그거야 사람의 이름 나오지 않아요 .YOU라고 말할 수 밖에 없지요, 응 .. 아니 그래도 말이지, 정말 그 드림 보이즈 라는군요, 제극 후배의 무대를 연출하고, 뭐 .. 쟈니스 주니어로하는 아이들은 나오지 않은 올해는 나와 아니고, 그렇다고 여전히 많은거야, 네, 아이들이. 그렇다면 기억 수 없어 .YOU라고되어 버린다 그, YOU는 그 여기에서 이렇게 와서 같은지는군요. 아니면, 뭔가 너는거나, 넌 어쩌고라고 말하면, 조금 당 강하지 않다 ? 이봐, 그건 이름 기억주는 것이 제일 (웃음)いいんや생각하지만 네요 .. 쟈니 씨의 마음 알라고 생각하고 또, YOU, YOU라고 .. 그래서 그래. 음이라 어쩔 수す이름은 나오지 않는다す.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이었습니다. 올해도 1 년 잘 부탁 합니다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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