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kids  20210111  kinkikids どんなもんヤ! - 剛

剛「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堂本剛です。2021年最初のどんなもんヤ!ワタクシ的にはそうなりますけれども。まああの、毎年ね、今年の意気込みどうですかとか、色々ご質問いただいて、その際にいつもお答えしてますけれども、時代がどう変わっていったとしても、自分をしっかり生きていけたらなという、それにつきるなと思うんですけれども。2020年は、コロナというほんとに僕たちが今まで経験してこなかった時間というものを過ごしてきました。そんな中で別れもあり、そしてまた出会いもあって、本当に自分の感情がたくさん揺さぶられる、そんな1年だったと思います。これはもう誰もがそうだったと思いますね。そこで得た気づきをやはり2021年にも生かしていけたらなとやっぱり思いますね。より人に対して、より自分に対して、優しく強く生き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よなあっていうふうに、思わなきゃいけないし、2020年はほんとそれをすごく思っていたんですよ。こんな時に不安とか悲しみを怒りに変換するなんてことを、する意味がやっぱりないから、不安とか悲しみをやっぱり優しさと強さに変換していくということを、難しいからこそやっぱり、やっ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そんな風にして去年も過ごしてたので、今年もそれを変わらずに過ごせたらなと思っております。ということで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えーっとですね、ラジオネーム大阪府のひろさんですけれどもね『少し前に関西ローカルのダウンタウンの浜田さんの番組に水川あさみさんがゲストで出ていました。今までに聞いたことのないバリバリの関西弁でしゃべっていてびっくりしたのと、同時に親近感を覚えました。剛くんは関西にいるときと東京にいる時とで関西弁の出方って変わったりしますか。ちなみに私は相手が関西人じゃないとあんまり関西弁が出ないです』まあ、これは、隣の人が、ん~~、8割がた標準語なんですよね、なぜか。光一は。オレとラジオでしゃべってる時は、まあまあ関西弁出るかなみたいなイメージやねんけど、トーク番組とか、ステージ中のMCとかもそうか・・僕はほぼほぼ関西弁なんで、これはスタッフさんに標準語の方が伝わるかなみたいな、やっぱり母国語って言い方変ですけど(笑)聞きなれてる耳慣れしてる言葉の方が、伝わるしスピードとか細かく言うと音域とかさ、全然違うから、アタック感とか。なんでやねん、っていうのと、なんでだよって言うのと、やっぱり聞きなれてるなれてない、あるから、打ち合わせとかで大多数の東京の人に伝えなきゃいけない、と思った場合は標準語の方がベターな気がする。でも、内面的なものを熱く伝えなきゃいけない時は関西弁になってるはず。このあさみの感じでいうと、確かになんかこう、関西ローカル番組ですって聞くと、関西の人見てると思うから、たぶんくだける。それは。しょーーーもない小ボケもいっぱいやっちゃう。誰が拾うねん、みたいなやつ。でも、拾ってくれる関西は。もう東京は、もう、ばっさり行くから、ばっっさりいくから、もう~~やりません!みたいな。それはもうだから、ボケの環境保護ですね。うん、ボケをむやみやたらに出してしまっては、それ消化してくれないわけだから、無駄に捨てちゃうわけだから、ボケを。総集編とかでリサイクルしてくれるんやったらまだいいですけど、なかなかそのボケのリサイクルっていうところまで日本人の意識ってまだいってないですよ。ま、だからボケもあんまりむやみやたらに出しちゃダメなんですよ。大量生産したらダメです。うん、必要な(笑)分だけ、ボケを生産し、で、ボケを放つ、でもそれをむやみやたらにまた、あの、捨てるのも違いますから。これはその辺のバランスっていうんですかね、、難しいなっていうのありますけれども。生産者からすると、もうほんとに悲しい。せっかく愛情込めて作ったのに、うん、捨てられんのかって。私達が生産しましたって言うてんねんから。あの、まるーいやつで、パッケージに貼ってんのにさあ、それをね、察してくれへんかな。悲しいなって。んふふふふ(笑)なんの話やねん。

ハンデルスベーゲンさんがですね『先日の放送で、バニラアイスに何をかけるのか、というお便り読んでいましたね。私は美容師をしていますがどうしても剛さんにお勧めしたくてアイスクリーム屋さんに勤めているお客さんに一番合うお勧めの品を聞きました。お勧めは、塩漬けの生胡椒、カンボジア産のものでお客さんのアイスクリーム屋さんでは流行っているそうです。アイスはもちろん、パスタ、肉料理、サラダ、卵かけご飯などにも使えるみたいなので是非試してください』ん~~、まあ、言ってることはなんとなくね、想像できるかなっていうのあるんですけど、パスタの方があうよ。いや、美味しいと思うよ。でもごめんなさいね、やっぱりあんこが一番でしょ。あんことか蜂蜜の方がやっぱり上いきません?そのあんことか、蜂蜜を超えてきて欲しいんですよね。超えたいよなあ、なんか。家に・・・カンボジア産のヤツじゃないと思いますけど、家にね、確かあったんで、一回試してみますね。意外にあんこ抜いてくる可能性もありますもんね。あ、抜いたぞっていう、簡単に抜いてくる可能性もありますから。ちょっと一回やってみます、けれども。やっぱりねえ、あんこが一番やと思うなあ・・缶詰をね、買ってきて、で、バニラアイスの上にドンと載せて、ただ食べるんですけど。窓開けて、あほか!って言いたくなるくらい、美味しいですね(笑)うん・・伝わったと思うけどな、なんか・・うん。パッと開けて、アホか!!パン閉めて・・っていうぐらい美味しいですよ(笑)あんこ。いやなんかさあ、小豆、煮小豆のあの・・小豆缶、あれ結構家にストックしとくと、まあね、お正月とかお餅食べた人多かったと思うけど、お餅食べる時とか、意外とね、いいなあと思いました。トーストもいけるしね、うん・・何缶かストックしてね、2020年過ごしました。普段こんな食べ方せーへんよなみたいなやつを、開発したっちゃ開発したよね。自炊するしかないやん、シェフ変わらへんやん、ずっと味一緒やん、シェフ。もうちょっと変えて来いよみたいな。米が麺に変わってるだけやないか、これ、みたいな。具もなんも変わってへん!やる気あんのか、このシェフ!みたいな。この店いっつも味同じや(笑)みたいな、もうほんとにねえ(笑)限界あるわなあ・・で、デザートでとか、なんか色々やって過ごしててんけどさ、ほんま一時は仙人みたいなご飯食べてたしな。米、漬物、味噌汁、ふふふふ(笑)シェフ疲れてっからなあ・・マジ一緒やから、シェフ、もうええねん、米と漬物と味噌汁でええねん、人間は、みたいなところに行きついたりとかねえ。色々してましたね。と思ったらカボチャを薄くスライスして、バターで炒めて、で、塩ちょっとふっただけのやつを食べて終わる日とかね。美味しいねんけどね(笑)美味しいねんけど、なんか・・なんやろな、妙な気持ちにやっぱなるよ。カボチャをスライスして、バターで炒めて塩ふって、美味しいなみたいな、食べてんねんけど、ほんで?みたいな、なんか(笑)なんやろな、アレ。リアクションがないもんね、やっぱ家族とかがいてとか、あ、美味しいな、意外とこれいいなあとか、うん・・会話がね、ないから。自分で食べてるだけやから。まあでもちょっと・・ね、そういう意味では、色々なもの・・

奈良県のゆかさんにもあるけど、ミックスジュースをね、僕よく飲むみたいなので、ウェブでちょっとあげてたんですけど、ウェブも、あの、緊急事態宣言出たりしてから、どんなしょうもないことでもいいから、毎日送ろうと思って。みんなそれでちょっと頑張ってもらえんねやったら、と思って、どうでもいいことも含めて送ってる中で、今日もミックスジュースですとか、で、お勧めのミックスジュースありますかって、で、やすともさんのやすよさんは、色々試したけど、結局バナナと牛乳が最強って言ってるってことなんですけど、確かにバナナと牛乳は最強ですけど。僕はね、意外ともうね、100%のオレンジジュースにね、牛乳割って飲むってだけ。なかなか飽きないです。うん、バナジューいくと結構ドンってくるから、一時ね、低速のジューサーで、小松菜とか人参、リンゴとかあの辺の、あとセロリとかあの辺を低速で絞って、それに豆乳混ぜて、で、ちょっと蜂蜜いれて飲むとか。ちょっとそういうオネエみたいな飲み方もしてましたね。でもなかなかちょっと疲れてきてね(笑)それも。シェフすぐ疲れるんですよ。で、もうええわいうて、100%オレンジジュースと牛乳とか豆乳で割ってただ飲むだけ。あのフルーチェみたいな味するんですよ。だから昭和生まれの僕からすると、懐かしい味という感じもありましてね。ご飯食べんのめんどくさいなの時に、よくそうやって過ごしてたなというところでございますけどね、みなさん是非まだ試してない方、試してみてください。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さ、今日はですね、神奈川県のキャプテンスカーレットさんですけども『魚を入れる箱』木箱ですね『魚を入れる箱を作っている北海道根室市の会社が最近売り上げ減ってきたなということで魚箱からティッシュケースを作ろうということで、ちょっと試行錯誤して販売したところ好評だったということで、お魚好きの剛さんもいかがでしょうか』ということできてるんですけど。サンマ、シャケ、根室・・花咲ガニ、ね、書いてますけど。でもこれね、文字ない方が、いいかなあ・・もう魚のプリントだけ。で、イワシやったら群れて泳ぐから、イワシだらけとか。やっぱ魚好きからすると、魚がリアルにプリントされていればされているほど、ちょっと食いついちゃうんですよね。でもこのやっぱり発想、機転きかせてやっていくっていうことがいかに大事だったっていう時代じゃないですか、2020年って。真面目な話すると、やっぱりお魚の箱を作っていた会社さんが、こういう試みもされるということは、時代にあったことをされてるかなとも思いますよね。こういう風に発想をポンと変えてやっていく、うん、僕らで言えば、ほんとに配信という形をね、とらさせてもらえたから、色々繋がっていく時間っていうのはほんとにあったんですけど、これ配信が例えばルール色々含めて出来ないとなってしまったら、まあみなさんとは繋がれなかったわけで。そうするとスタッフさんもお仕事出来なかったわけで、ってなるけども、会社の中で配信やりましょうって流れに踏み込んでくれたので、そういう風につながることは出来た。そこで上手く機転をね、きかせていくことで持続していくっていうのはあるじゃない。だから、根室市の会社の方々もこういうことをやって、ね、またお魚さんの箱も作って、もしかしたらこのティッシュケースを作った経験がまた違う何かを作る経験へとつながる可能性もありますからね。非常になんか、力強くて頼もしい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これからもいいティッシュケースをね、環境のためにも作っていただきたい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えー、それでは、Oalbumからですね、彗星の如く、こちら聞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
 

《今日の1曲》『彗星の如く』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三重県のしらすさんです『今日もめっちゃ働いたとソファに腰かけ、携帯を見ていたらアラームが鳴った。めっちゃ働いていたのは夢の中だった。仕事行く前から疲れてしまった』可哀そう~~。わーー、こんなんイヤやなあ。いやぁ~~、めっちゃ働いた~~ってソファに座って、スマホばーって見て、そしたらアラーム鳴って、ん?ってなって・・夢やん!これはキツイね。これは気の毒。お気の毒でした。ねえ、よく頑張られました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はい、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今年もね、みなさん、改めましてごあいさつ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けども、今年も1年ほんと、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もう、あのみなさんの、あの、真剣なおたよりもそうですしね、どうでもいいお便りも含めまして、色々と送っていただいて、この番組をまた彩っていただけたらなとい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ので、みなさんのお便りが、このラジオをね、楽しくさせておるわけでございますから、僕らのトークが楽しくさせてるわけではございません。みなさんのお便りあっての、このラジオなわけですから、みなさん是非ね、渾身の1枚、是非送っていただきたいと、そんな風に思っております。今年も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ー」



 쯔요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2021 년 첫 돈나 몬야! 저는으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뭐 그 매년 네요 올해의 자세 어떻습니까 라든지, 여러가지 질문 주시고, 그 때 항상 대답하고 그러나 시대가 어떻게 변해 갔다해도, 자신을 제대로 살아 나갈 수 있으면라고 그것은에 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2020 년은 코로나는 정말 우리들이 지금까지 경험 오지 없었던 시간이라는 것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런 중에 이별도 있고 또 만남도 있고, 정말 자신의 감정이 많이 흔들릴 그런 1 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이 그랬다 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얻은주의를 역시 2021 년에도 살려 나갈 수 있으면이라고 역시 생각합니다. 더 사람에 대해 더 자신에게 상냥하게 강하게 살아 가지 않으면 안 돼 있구나라는 식 에 생각하지 않으면 안하고 2020 년은 정말 그것을 몹시 생각 했거든요. 이럴 때 불안이나 슬픔을 분노로 변환하는 맙소사을하는 의미가 역시 없기 때문에 불안이나 슬픔을 역시 부드러움과 강함 로 변환 해 나가는 것이 어려운 때문에 역시 지내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하고 작년에도 보내고 있었으므로 올해도 그것을 변함없이 지낼 수 있으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하는 것으로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 마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
쯔요시"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자, 말하자면군요, 라디오 네임 오사카의 히로 씨입니다 그러나 네요 "조금 전에 간사이 지역의 다운타운 하마다 씨의 프로그램에 미즈카와 아사미 씨가 게스트로 나와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들어 본 적이없는 열심 인 칸사이 사투리로 말하고있어 놀란과 동시에 친근감을 느꼈습니다. 쯔요시 군은 간사이에있을 때와 도쿄에있을 때와에서 칸사이 사투리의 나오는 태도라고 바뀌거나합니까? 덧붙여서 나는 상대가 칸사이 사람 아니면별로 칸사이 사투리가 안나오 "글쎄, 이것은 옆 사람이 거 ~ 80 %가 한 표준어 인 거죠, 왜? 코이치. 나 라디오로 말하고 있을때는 그저 칸사이 사투리 나올까 같은 이미지와 ねんけど, 토크쇼이나 무대에서의 MC 등도 그런가 .. 나는 거의 거의 칸사이 사투리 이니까, 이것은 스탭 표준 단어 것이 전해지는 걸까라는, 역시 모국 말했다 말투 이상합니다 (웃음) 물어 될 수있는 익숙한하고있는 말 쪽이 전해지 し 속도 라든지 세세하게 말하면 음역 이라든지, 전혀 다르기 때문 어택 이라든지. 어째서 나 자지 않아,라는 것과 어째서야라고 말하는 것과 역시 생소한있는 수 있지 않는 있기 때문에 협의 등으로 대다수의 도쿄 사람에게 전해야 없다고 생각한다면 표준어 분 가 더 나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내면적 인 것을 뜨겁게 전해야하지 않을 때는 칸사이 사투리가되고있는 것. 이 아사미의 느낌으로 말하면, 확실히 뭔가 이렇게 칸사이 로컬 프로그램입니다라고 묻자 간사이 사람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마 부서진다. 그것은. 실마리 배기도없는 어린 노망도 가득 해 버린다. 누가 데리러군요, 같은 녀석. 하지만 주워주는 간사이은. 또 도쿄는 이제 발칵 가기 때문에, ばさり스러운 때문에 또 ~~ 창 없습니다! 같은. 그것은 더 이상 이니까, 노망 환경 보호 네요. 그래, 노망을 막무가내로 내 버리고는 그것을 소화 해주지 않는 것이니까, 쓸데없이 버려 버리는 것이니까, 노망을. 총집편 등으로 재활용 해줍니다 해보면 여전히 좋지만 좀처럼 그 노망의 재활용이라는 곳까지 일본인의 의식이란 아직 말하고 있지 않아요. 뭐, 그래서 노망도별로 없음 어둠 무작정 내면 안되 더라고요. 대량 생산하면 안됩니다. 그래, 필요한 (웃음)만큼 노망을 생산하고로, 노망을 발하는하지만 그것을 막무가내로 또한 그 버릴 것도 다르니까. 이것은 그 근처의 밸런스라고하는 걸까요 ,, 어렵다고라는입니다 그러나. 제조자로부터하면 이제 정말 슬프다. 모처럼 다정하게 만들었는데, 응, 버리고 られん 냐고. 우리가 생산했다라고 말하는 텐 ねんから. 저, まるい 놈 패키지에 붙여거야하는데 자, 그것을 네, 헤아려주지 거치지 일까. 슬픈지고. 응 후후 후후 (웃음) 무슨 말이나 자지 않아.

핸디캡 앤젤레스 베 겐 씨가 않네요 "최근 방송에서 바닐라 아이스에 무엇을 걸 것인가라는 편지 읽고 있었어요. 나는 미용사를하고 있습니다 만 아무래도 쯔요시에게 추천하고 싶어서 아이스크림 가게에 근무하는 손님에게 가장 적합한 추천 제품을 들었습니다. 추천은 소금의 삶 후추, 캄보디아의 식재로 손님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는 유행하고 있다고합니다. 아이스는 물론, 파스타, 고기 요리, 샐러드, 계란 덮밥 등에도 사용할 것 같아서 꼭보십시오 "응 ~, 글쎄, 말하고있는 것은 어딘지 모르게 네요 상상할 수 있을까라는 있는데요, 파스타 더 어울려요. 아니, 맛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미안해, 역시 단팥이 제일 이잖아. 단팥이나 꿀 쪽이 역시 위 안됩니다? 그 팥이나 꿀을 넘어 왔으면 좋겠다고하네요. 초과 싶어구나, 어쩐지. 집에 ... 캄보디아 산 녀석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만, 집에 말이야 확실히 있었기 때문에 한번 시도해 볼게요. 의외로 단팥 제치고 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지요. 아, 뺀거야라고 쉽게 뽑아 올 가능성도 있으니까. 좀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러나. 역시 이봐, 단팥이 가장 나 생각구나 .. 통조림을 요, 사오고,로, 바닐라 아이스 위에 돈과 싣고 그냥 먹는 데요. 창문 열고 あほか! 라고 말하고 싶어 질 정도로 맛있습니다. (웃음) 그래 .. 전해졌다 고 생각하지만, 어쩐지 .. 응. 활짝 열어 바보 냐! ! 빵 닫아 ..라는 정도로 맛있어요 (웃음) 단팥. 아니 무슨 자, 팥 삶은 팥 그 .. 팥 캔, 그거 상당히 집에 스톡 푸는하면 뭐 그렇지 설날이나 떡 먹은 사람 많았다 고 생각하지만, 떡 먹을 때에든지, 의외로군요, 좋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토스트도 갈 하고요, 그래 .. 무엇 캔 또는 스톡주세요 2020 년 보냈습니다. 평소 이런 먹는 방법 하나 - 아편 거지 같은 놈을 개발 たっ 버립니다 개발 했지. 자취 할 수밖에 없다 잖아 요리사 변하지 않는 다구 훨씬 맛 함께 잖아 요리사. 좀 바꿔 와라 같은. 쌀 국수로 바뀌고 뿐만 や 없거나 이것은, 같은. 건더기도 무엇도 달라 안했어! 의지 팥고물의 것이 요리사! 같은. 이 가게 언제나 맛 같은 나 (웃음) 같은 다른 정말 야 (웃음) 한계있을 게 좋겠다 ..에서 디저트로 이라든지, 어쩐지 여러가지 해 보내고거야 말야, 진짜 한때 선인 같은 밥 먹은 시나. 쌀, 절임, 된장국, 후후 후후 (웃음) 요리사 피곤 っ 때문에구나 .. 진짜 함께 이니까, 요리사, もうええ 자지 쌀과 채소 절임과 된장국이 될텐데 인간은 같은 곳에 끝났다 던가 봐. 다양한하고 있었어요. 라고 생각하면 호박을 얇게 버터에 볶아,에서, 소금 조금 뿌린만큼의 간식을 먹고 끝나는 날 이라든지. 맛있는군요 하지만요 (웃음) 맛있는 되었 더니, 어쩐지 .. 무엇 이겠지 뭐, 묘한 기분이 역시있을거야. 호박을 썰어 버터에 볶아 소금 뿌리고 맛있는 마라 같은 먹을거야군요하지만 ほんで? 같은, 어쩐지 (웃음) 뭐지 그거. 리액션이없는 것이군요, 역시 가족 같은 것이 있고 든가, 아, 맛있는구나, 의외로 이것은 좋겠다 든가, 그래 .. 대화가 있네요 없으니까. 스스로 먹고있을뿐이나에서. 뭐 이건 좀 .. 네, 그런 의미에서 다양한 것 .. ねんけど, ほんで? 같은, 어쩐지 (웃음) 뭐지 그거. 리액션이없는 것이군요, 역시 가족 같은 것이 있고 든가, 아, 맛있는구나, 의외로 이것은 좋겠다 든가, 그래 .. 대화가 있네요 없으니까. 스스로 먹고있을뿐이나에서. 뭐 이건 좀 .. 네, 그런 의미에서 다양한 것 .. ねんけど, ほんで? 같은, 어쩐지 (웃음) 뭐지 그거. 리액션이없는 것이군요, 역시 가족 같은 것이 있고 든가, 아, 맛있는구나, 의외로 이것은 좋겠다 든가, 그래 .. 대화가 있네요 없으니까. 스스로 먹고있을뿐이나에서. 뭐 이건 좀 .. 네, 그런 의미에서 다양한 것 ..

나라현의 유카 씨도 있지만, 믹스 주스를 요, 내가 자주 마시는 것 같아서 웹에서 조금 올리고 있었던 것이지만, 웹도 그 비상 사태 선언 나오기도하고, 어떤 시시한 것이라도 좋으니까 매일 보내려고 생각. 모두 그래서 좀 열심히もらえん네요 얏되면 생각, 아무래도 좋은 일을 포함하여 보내고있는 가운데, 오늘도 믹스 주스 라든지,에 추천 믹스 주스 있습니다 냐고,에,康友씨의やすよ씨는 다양한 시도했지만 결국 바나나와 우유가 최강이라고 말하고 있다고하는 것입니다 만, 확실히 바나나와 우유는 최강이지만. 나는 요, 의외로 이제 (벌써) 100 % 오렌지 주스 네요, 우유 나누어 마시라고뿐. 좀처럼 질리지 않습니다. 그래, 바나쥬 가면 상당히 돈은 오는 때문에 일시적 네요 저속 쥬서에서 소송 채 라든지 당근, 사과 라든지 그 옆의 나머지 샐러리이나 그 옆을 저속으로 짜서 그것 두유 섞어에서 좀 꿀 넣어 마시거나. 좀 그런 오네 같은 마시는 방법도 했었어요. 하지만 좀처럼 조금 피곤해하고 (웃음) 그것도. 요리사 곧 피곤 하거든요. 그리고,もうええ원 말하며, 100 % 오렌지 주스와 우유 라든지 두유로 나누어 그냥 마시는 것. 그 후 루체 같은 맛 하거든요. 그래서 쇼와 태생의 나로부터하면 그리운 맛이라는 느낌도있었습니다주세요. 밥 먹을 거 귀찮은데 때 잘 그렇게 보내고 있구나라는 것이 마땅 합니다만, 여러분 부디 아직 시도하지 않은 분, 시도하십시오.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쯔요시의 피싱 천국"
쯔요시 " 쯔요시의 피싱 천국 자, 오늘 은요, 가나가와 현의 캡틴 스칼렛 씨입니다 만 "물고기를 넣는 상자 '나무 상자 네요"물고기를 넣는 상자를 만들고있는 홋카이도 네무로시 회사가 최근 매출 줄어들었다라고하는 물고기 상자에서 티슈 케이스를 만들자는 것으로, 조금 시행 착오를 판매했는데 호평이었던 것으로, 생선을 좋아하는 쯔요시도 어떻습니까」라고 할 수있는 데요. 꽁치, 연어, 네무로 · 하나 사키 가니, 네, 쓰고 있습니다 만. 하지만 이거, 문자없는 것이 좋은 걸까 .. 다른 물고기의 인쇄뿐. 그리고, 정어리 였으면 무리 수영 때문에, 정어리 투성이인가. 역시 물고기 좋아에서하면 물고기가 리얼하게 프린트되어 있으면되고있는만큼, 조금 물고 버리는 거죠. 하지만이 역시 발상, 재치 들려 지내는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했던라는 시대 잖아요 2020 년라고. 성실한 이야기하면 역시 생선 상자를 만들던 회사 씨가 이런 시도도된다는 것은 시대에 있었다는 것을되고 있을까라고 생각 하죠. 이런 식으로 발상을 터지는 변화 해 나가는, 응, 우리로 말하면, 정말 배달의 형태를 네요, 호랑이하게 해달라고했기 때문에, 다양한 이어지는 시간이라는 것은 정말로 있었던 것이지만, 이것은 전달 이 예를 들어 규칙 다양한 포함 할 수 없다고되어 버리면, 뭐 여러분과 연결된 않았다 것은. 그러면 스탭도 일 할 수 없었던 것은,라는 것도, 회사에서 배달합시다라는 흐름에 발을 디뎌 주었으므로, 그렇게 이어질 수 있었다. 그래서 잘 재치를 요, 들려 나가는 것으로 지속 해 나갈라고하는 것은 있잖아. 그래서 네무로시의 회사들도 이런 일을하고, 네, またお魚 씨 상자도 만들어 어쩌면이 티슈 케이스를 만든 경험이 또 다른 무언가를 만드는 경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매우 어쩐지, 강력하고 믿음직한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티슈 케이스 네요 환경을 위해도 만들어 주셨으면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정보 +

 

"오늘의 1 곡" "혜성처럼"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군요 미에현의 멸치 씨입니다 "오늘도 엄청 근무하고 소파에 앉아 휴대폰을보고 있으면 경보가 울렸다. 굉장히 일하던 것은 꿈이었다. 일 가기 전부터 지쳐 버렸다"불쌍해 ~ ~. 워크 조치 어려운 이어폰 이네. 아니 ~, 굉장히 일한 ~ ~라고 소파에 앉아 스마트 폰 바라고보고, 그럼 알람 소리, 응?라고되어 .. 꿈 잖아 ! 이것은 심한군요. 이것은 미안. 불쌍했다. 이봐, 잘 열심히했다라고하는 것이어서 네,라고하는 것입니다. 올해도 말이죠, 여러분, 다시 한번 인사시켜 주셨으면 생각도, 올해도 1 년 정말, 잘 부탁합니다. 또, 그 여러분의 그 진지한 소식도 그렇고 말이죠, 아무래도 좋은 소식도 포함해서 다양하게 보내 주시고,이 프로그램을 또한 장식 주시면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으므로, 여러분의 의견은이 라디오 네요, 즐겁게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의 토크가 즐겁게있는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소식 있어서의이 라디오 한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 꼭 네요 혼신의 1 장 꼭 보내 주셨으면하면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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