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kids   20210125  kinkikids どんなもんヤ! - 剛

 

 

剛「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茨城県のみずきちゃんですが『嵐の桜井くんと有吉さんの番組で桜井さんとNEWSの加藤くんが旅行プラン対決をしていました。桜井くんの旅行プランが週末伊勢神宮旅行、加藤君の旅行プランが埼玉県の秩父への旅でした。番組では結果引き分けでしたが剛さんはどちらの旅行プランに行きたいですか』何を僕は突きつけられたんですか。いやあの(笑)ざっくりしすぎてません?そのプランっていうものは、これがありまして、その次こちらに移動していきまして、ここでちょっとこんなイベント入れつつの、で、ようやく伊勢神宮行ってからのみたいな話になっていくわけでしょ。で、伊勢神宮お参りした後には伊勢神宮の近くのお宿に泊まりとか、そういうのがプランなんですよ。伊勢神宮旅行は伊勢神宮さんがあるんで、ピンとまだ来ますけど、加藤に関しては秩父への旅、すっごい広い話今されましたから。いやどっちって言われても(笑)ちょ正直わからないです、これは全く。でも伊勢神宮さんも何度かお邪魔してますけれども。で、秩父もね、何度かお邪魔してますからね。で、秩父もやっぱいいとこなんですよねえ。うん、あの全部をね、知り尽くしてるわけじゃないけど僕が立ち寄った秩父はなんかね、すごい良かったっていうか、好きですね、僕埼玉の秩父。うん・・だから、ん~~、これちょっとざっくり言われちゃってるんで、物件でも間取り欲しいじゃないですか、3LDKですって言われてもどんな3LDKか知ってからがいいじゃない。どっちの3Lに・・・いやいや、間取りとか、欲しいねんけど(笑)みたいな。どっちって言われてもなみたいなハナシなんで。ね、嵐に関してはね、去年活動を終えて、だから今年は新しいスタート切るわけですから、まあそれぞれの魅力というものを、自分たち自身が気付いてることもたくさんあるだろうし、でも周りだからこそ気づける一人一人の魅力もあると思うから、そういうところも含めてね、応援してあげたいなと思うし。いろいろな気持ちに寄り添ってあげたい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しね。今年も何か後輩君たち、そして先輩の方々、みなさんと何か楽しい時間過ごせたらななんていう風に思います。さ、ということで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え~徳島県のまきさん16歳の方ですが『この前全国ネットの番組に吉本新喜劇の島田珠代さんが出ていました。今年でね、50歳ということで、50歳には到底見えないくらいのキレと面白さがありました。珠代パンティテックスというギャグが最近のお気に入りの(笑)ようです』文字にして読むと、申し訳ないぐらいね、今、このスタジオではすべってましたけれども『私は小学生まで吉本新喜劇毎週見ていましたが最近は見れていません。剛くんは新喜劇を見て育ったのでしょうか』これはもうそうですよ。だから土曜日やったかな、学校が終わって、もう、帰って、ちょっとしたら新喜劇始まるみたいな。だから東京に来てからも、前はネットとかでよく見てて、吉本チャンネルとかありましたんで、そういうところで見させてもらってたりとか。最近はテレビをチャンネル変えてると始まったりして、あ!と思ったら見たりとか、しますけれども。やっぱり、子供のころに拝見しているものなんで、落ち着くんですよねえ。ね、だから珠代さんみたいな人を、僕はちょっと魅力的に感じるところもありますんでね。珠代パンティテックスというギャグが最近お気に入りだと。最近このギャグが気に入って使ってる50歳の人って魅力的ですよね(笑)やっぱりね(笑)うん。これからも快進撃続けてほしいなと思います。

北海道のね、けけばばさんが『ケチャップ大好きな私、オムレツオムライスはもちろん目玉焼き、ゆで卵もケチャップで食べる。野菜炒めもケチャップ。最近新しい食べ方を見つけ、野菜サラダにかけたら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ハンバーガーにもケチャップがかかってるからサラダにかけても美味しいです。剛くんはケチャップ好きですか』すごい普通の話を今されてるわけですけども(笑)あの・・ケチャップ好きですかって言われてるだけだな(笑)と、今長文を読んで思ったわけなんですが、この最後の文字だけで良かったぐらいですけれども。あの・・(笑)嫌いではないですね。どっちかっていうと、まあでも好きなんだろうね。あの・・豚バラ肉でもいいし、ロースとかの、豚のスライスした薄めのお肉、ロースはなんていうのかな、縦に切っていって、細く切っていってでもいいんですけど、ただケチャップだけで炒めるという、豚肉を。これね、ケチャップが一番美味しい食べ方なんじゃないかなと僕思ってるんですよ。これ是非やってください。超簡単。ほんとにただケチャップ入れて、炒めるだけで終わるんで。ケチャップの味を一番理解できる食べ物のような気もしてるんで。豚がやっぱ合うのかな、ケチャップって。うん、ちょっと甘い油、牛とはまたちょっと違う甘みとコクがあるじゃないですか、豚肉って。是非ちょっとこれ試して欲しいなと思います。

あれ?また三重県のしらすさんですね『マスク着用が日常になり面白いストレス発散方法を息子が編み出しましたよと。何かと尋ねたら、真面目な授業中に変顔をすることだそうです。私も(笑)』いやいや、私もじゃないねん『真面目な会議中、少しだけ鼻をふくらませてみたら(笑)全くバレなかったです。こっそり変顔をすることに没頭してストレスを発散する今日この頃です。剛くんも是非やってみてください』アカンねんて(笑)会議中に・・・・・んふふふふふ(笑)おもろいけどぉ(笑)おもろいけど、あの・・真面目、深刻な会議はダメよ、やっぱり。人が深刻に考えてる会議の時に、鼻一人だけふくらまして、バレへんな・・バレへんなじゃないねん。真剣に会議せんかいっていう。今僕がちょっと猪木・・さんみたいにしてるのわからへんでしょ。しゃべったらわかるけど、全然わからへんでしょ・・いや面白いねんけど(笑)いや、仲間がいないと面白くないな(笑)なんか、時計の針が15分のところに来たら、鼻めっちゃふくらますな、オレ。とか。じゃあオレは、20分の時にアゴめっちゃ出すわ。とか。あ、今出してんなってわかるやん。で、おもろいけど(笑)1人はキツイな~~。一人で鼻ふくらませて・・どう思う?・・あ、おっしゃる通りです、おっしゃる通りだと思います、さすがです・・みたいな。あいつ聞いてんのかな、みたいな(笑)んふふふ(笑)おかしいな、みたいな。そんなんも含めてね、こういうのもやっていかなアカンなという、乗り切っていきましょうよというね(笑)楽しくいきましょう、免疫力あげましょうということでね。はい、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た。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さあ、みなさんのフェチ、アウトかセーフか、こちらジャッジしていきます。東京都のまゆぽんさんですが『私は部屋の中の匂いに敏感です。自分の部屋で1日に何回かは換気をします。それ以外の時は外の匂いが入り込むのがイヤで極力ドアを開けません。料理を作っている時や食べている時、外の匂いが気になる時など、絶対ドアや窓をあけたくありません。自分の部屋で匂いがあることがとても気になってしまうんです。また他の家族が部屋に入ってくるのもあまり好きではないです。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ん~~、まあ、アウトではないとは思うけど、ほんと敏感やねんな。こういう感覚をね、別にあの・・悪いとは僕は思わへんねんな。やっぱりコロナが流行ってから、すごく思ってんけど、例えば潔癖、もそうやし、人とあまり関わるのが得意じゃない。僕とかもそうやねんけど、なんかそういう人って、コロナの前は、ちょっと変わった人って言われがちやん、どうしても。で、今でいえばこういう時代やから、楽になったけど、その・・あんまり、気にすることでもないとは思うけど、僕はなんとなく言ってることはわかるから。要はわかる人はわかんねんけど、わからへん人はわからへんか~っていう。例えばコロナでもさ、換気した方がいいねんからさ、換気しーやとかさ。でも換気の仕方があるから、自分の。それが成立してればいいかなとも思うし。あんまりね、考える必要ないかもしれへんけど、変なことでもないかなあとか思うけどな。もともとやっぱり僕も軽潔癖やから、そういうの普通にしてたから、あんまりコロナの時代に入って、この世界が異様にはあまり感じてない。で、人と会わない方がいい、会えなくなっちゃった、これもそんなに異様に感じてない、っていうのはある。やっぱり普段から人と一緒にいることで安心したり、いっぱいの人とハデに遊びたくて、わ~~って、それが楽しい生きがいだっていう人達からすると、すごい窮屈やと思うねんけど。でもやっぱりね、そういう人それぞれというものが確立されてきてるから、そんなにね、アウトな感じはしないけど、まあちょっとその、家族が部屋に入ってくるのはあんまり好きではない・・まあ、ちょっとこれから苦労するかもしれないけど、でも、例えばこの人は気にならないとか、たぶん出てくると思うから。ってなると、自分にとってこの人は安心してるなーとか、許せるんだなーとか、そういう基準にもなるでしょうから、まあ、セーフにしておきましょうかね。

そしてね、タヌキのお味噌汁さんがですね『5つ離れた高校1年生の妹がいます。妹は半目が開いた状態で眠るんですが私はその半目を近くに寄ってみてしまいます。隙間から見える黒目がゆっくり左右に動いているのを(笑)確認し、より黒目の動きが活発だと嬉しいです。最近は(笑)勉強している途中で寝落ちしている場面に遭遇し、私は密かに半目顔の写真を撮りためています。これってアウトかな』いやいや、まあ以前白目フォルダをね、作ってるということでファンの方いらっしゃいましたけど、ギリギリセーフでもいいかなとはまだ思うところですかねえ。この半目をとりあえず並べたタオルとかいいですね。Tシャツとか(笑)うん、なんか鍋敷きとかね。グッズを何か作って(笑)いや、そこぐらいまで発展はしていけたらなあというか、半目ってやっぱおもろいもんね。なんか。いや、ほんと、え?起きてんの?って寝方の人もいるやん、完全にこっち見てんねんけどなみたいな(笑)あの・・え?寝て・・寝てんの?・・あ、寝てんのか、みたいな。がっつり目合うてんねんけどな、みたいな。寝てるんや、みたいな、ありますけどね。たぶんね、これはね、文字だけ読むと、ちょっとこの人変わってんちゃうんっていう、さっきのお便りもそうですけど、なんかちょっと変わってんちゃうんってなると思うねんけど、たぶんね、妹さんの半目がね、おもろすぎるんやと思うんですよ。気になる半目を妹さんが生産しちゃってるから、これはもうちょっと無駄に、出来ないということで。やっぱりその・・リサイクル魂みたいなのが生まれちゃうのかな、お姉ちゃん、これはなんか形に残さなきゃいけないというね。い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こちら、白目の歌は・・ないわけですから、まあ、ほぼ白目、半目に近い曲ですかね、KANZAI BOYAとかそんな感じでしょうね、たぶんね。んふふふふ(笑)なんかもう、あの曲、なんかね、白目みたいな曲ですね、半目みたいな(笑)KANZAI BOYA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1曲》『KANZAI BOYA』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ラジオネームもってぃさんです『部屋の出窓にキンキのシングルコレクションを置いていて、しまい忘れて気づいた時にはジャケットが日焼けしていた。いいように解釈すればレトロな感じになった。でもジャケットのキンキの2人は変わらずキンキだった』何を言うてんねん(笑)なるほどなあ、日焼けすんのよねえ。いや、日焼けでよかったよね。なんか気づいたら外落ちてたとかってオチなんかなと思って(笑)ガラガラガラって開けた時に、ボロボロボロボロっていったんかと思って。これでもなんか、昭和あるあるっぽいよなあ。今さ、ジャケットをさ、わざわざ持つっていうこと自体もさ、少ないわけやん。ジャニーズはそれをまだずっと続けているけども、それが僕は悪いとも思わないし。難しいとこやねんけど、今ってやっぱり移り変わっていくときやから、どっちがよくなくて、どっちがいいとか、そういう話をするための今じゃないねんな、やっぱり。どっちもいいねっていうことを、選べればいいだけやと思うんよ。

たぶん2021年は、あ、元に戻って良かったねじゃダメなんですよね。たぶん、もとには戻らないから。だからあの、あ、この形で行きません?っていうのを見つけるのが、やっぱりいい。で、過去のことはもう古いからやめましょうじゃなくて、過去にもやっぱりいい教訓がいっぱいあるんでね、どの時代も。だからそういう感覚でやっていったらいいよなあとか思うよね。僕らもこうやってシングル出させてもらったり、アルバム出させてもらったりしてきてるけれども。今までだってほんとにレコード店の方々にもたくさんお世話になってるんですよ。だからそういう方々とのご縁とかご恩とか色々考えると、一概に、あ、じゃあもうCDやめましょ、ネットだけでいきましょっていう風には、やっぱり思えないかなあ。今までやっぱりそうやって携わってくれてね、関わってくださった方々がいて、色んな記録も作ってもらってますからね。だからそういう方々に対しての感謝の気持ちもこめると、こういうエピソードもなんか、ほっこりもするしなあ。こういう風にして手元で僕らを感じてくれている。ジャケットの写真撮ったり作ったり色んなことやってくれてるスタッフも含めてね、嬉しいエピソードだと思います。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 네요 이바라키 현의 수목 짱이지만 「아라시 사쿠라이 군과 아리 요시 씨의 프로그램에서 사쿠라이 씨와 NEWS의 카토 군이 여행 계획 대결을하고있었습니다. 사쿠라이 군의 여행 계획 이 주말 이세 신궁 여행 가토 군의 여행 계획이 사이타마 현 치치 부 여행이었습니다. 프로그램에서는 결과 무승부 였지만 쯔요시는 어떤 여행 계획에 갈까 "무엇을 나는 내밀어졌다 구요 하나. 아니 그 (웃음) 싹둑 너무하지 않습니까? 그 계획이라는 것은이있어서, 그 다음 여기로 이동하고갔습니다, 여기에서 조금 이런 이벤트 넣으면서의에서 겨우 이세 신궁 실시 다음의 같은 이야기가되어가는 것 것. 그리고, 이세 신궁 참배 한 후에는 이세 신궁 근처의 숙소에 묵 든가, 그런 것이 계획 이랍니다. 이세 신궁 여행은 이세 신궁 씨가 있는거 핀과 아직 오지 합니다만, 카토에 관해서는 치치 여행, 엄청 넓은 이야기 지금되었습니다니까. 아니 어느 쪽이라고 말해도 (웃음) 저 솔직히 모르겠어, 이것은 전혀 그렇지만 이세 씨도 몇번 얼굴 방해하고 그러나.에서 치치 부 도요 여러 번 방해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치치도 역시 좋은 곳 이랍니다 응. 그래, 그 전부를 요, 잘 아는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내가 들른 치치는 무엇입니까 대단한 좋았다라고 할까, 좋아하네요, 저 사이타마의 치치 응 .. 그래서 응 ~~, 이것 좀 싹둑 말해 버린다니까, 부동산에서도 구조 원하는 잖아요 또는 3LDK입니다라고 말을해도 어떤 3LDK 알고 나서이 좋지 않아. 어느 쪽의 3L에 ... 아니, 구조 라든지, 원하는군요 (웃음) 같은. 어느 쪽이라고 말해도 마라 같은 하나시 이니까 .. 있지 .. 폭풍에 관해서는군요, 작년 활동을 마치고, 그래서 올해는 새로운 시작 자르는 것이기 때문에, 뭐 각각의 매력이라는 것을 스스로 자신이 알고있어도 많이있을 것이고, 그렇지만 주위 그래서주의 하 개개인의 매력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포함 해군요, 응원 해주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감정에 기대어주고 싶다고 말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올해도 뭔가 후배 너희들, 그리고 선배들, 여러분과 뭔가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으면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자,라고하는 것으로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에,에 ~ 도쿠시마 현의 마키 씨 16 세의 분입니다 이 "얼마 전 전국 프로그램에 요시모토 신 희극 시마다珠代씨가 나와있었습니다. 올해에있어 50 세 것으로, 50 세에는 도저히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이성과 재미가있었습니다.珠代팬티 텍스라는 개그가 최근 좋아하는 (웃음) 것 같습니다」문자로 읽을 때 미안한 정도 네요 지금이 스튜디오에서 미끄러 져있었습니다 만 「나는 초등학생까지 요시모토 신 희극 매주보고있었습니다 만 최근 는보고되지 않습니다. 강훈은 새로운 코미디를보고 자란 것입니까? "이건 뭐 해요. 그래서 토요일 였나 학교가 끝나고, 이제 돌아 조금 후 새로운 희극 시작 것 같은 그래서 도쿄에 와서도 전에 그물 등으로 잘보고있어, 요시모토 채널이나있었습니다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봐주고 든가. 최근 TV를 채널 변화 있다고 시작하거나하고, 아! 싶으면보고 던가,하고 그러나 역시 어린 시절에 배견하고있는 거니까, 진정 네요 네. 네, 그래서珠代씨 같은 사람을, 나는 조금 매력적으로 느끼는 곳도 있습니다 어째서군요.珠代팬티 텍스라는 개그가 최근 마음이라고. 최근이 개그가 마음에 사용하고있는 50 세의 사람은 매력적 이군요 (웃음) 역시 (웃음) 그래. 앞으로도 쾌 진격 계속하면 좋은데 생각합니다.



홋카이도군요, けけばば 씨가 "케첩 좋아하는 나, 오믈렛 라이스는 물론 계란 후라이, 삶은 달걀도 케첩으로 먹는다. 야채 볶음도 케첩. 최근 새로운 먹는 방법을 찾아, 야채 샐러드에 걸리는 경우 매우 맛있었습니다. 햄버거에 케첩이 걸려 있으니 샐러드 걸쳐도 맛있습니다. 쯔요시 군은 케첩 좋아합니까 "대단한 보통의 이야기를 지금 받고있는 것입니다 만 (웃음) 그 .. 케첩 좋아합니까라고들 뿐이다 (웃음) 그리고 지금 장문을 읽고 생각한 것입니다 만 이 마지막 문자뿐만 좋았다 정도입니다 그러나. 그 .. (웃음) 싫어 없네요. 어느 쪽 이냐하면 뭐도 좋아하는 거 겠지. 그 .. 삼겹살도 좋고, 등심이나의 돼지 슬라이스 얇은 고기, 등심은 뭐라고 일까, 세로로 잘라 가고, 가늘게 자른 가고도 좋은데 그냥 케첩 그냥 볶는다는 돼지 고기. 이거 케첩이 가장 맛있는 먹는 방법 않을까라고 저는 생각 한답니다. 이 강력히 권장한다. 초간단. 정말 그냥 케첩 넣고 볶는다만으로 끝나는 때문에. 케첩의 맛을 가장 이해할 수있는 음식 같은 생각도있는 그리고. 돼지가 역시 맞는 것인지, 케첩라고. 그래, 조금 달콤한 기름 소와는 또 조금 다른 단맛과 감칠맛이 아닙니까 돼지 고기라고. 꼭 좀이 시도하고 싶어 생각합니다.



어? 또한 미에현의 멸치 씨군요 "마스크 착용이 일상입니다 재미있는 스트레스 발산 방법을 아들이 짜 더라고요과. 무언가 물으니 성실한 수업 중에 이상한 얼굴을 할 것이라고합니다. 나도 (웃음) "아니, 나도 아니군요"성실한 회의 중에 약간 코를 부풀게 해 보니 (웃음) 전혀 들키지 않았습니다. 몰래 이상한 얼굴을하게 몰두하고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요즘입니다. 강훈도 꼭 해보고하십시오 "아간이 들어서 (웃음) 회의 중에 ·····んふふふふふ(웃음) 재밌 케どぉ(웃음) 재미있다지만, 그 .. 성실 심각한 회의는 안돼요 역시. 사람이 심각하게 생각하고 회의 때 코 혼자만 부풀리고 바레 이상한 .. 발레 헤나 아니군요. 진지하게 회의 선회라고. 지금 내가 좀 이노키 · 씨 인 것 같이하고있는 거치지 않는 것. 말하고되면 알지만, 전혀 거치지 않는 것 .. 아니 재미군요 (웃음) 아니, 동료가 없으면 재미 없다 (웃음) 어쩐지, 시계 바늘이 15 분 거리에 오면 코 굉장히 감춘다구나, 나 . 든가. 그럼 올레는 20 분 동안 턱 굉장히 내요. 든가. 아, 이제 내거야 점점 알 잖아. 그리고, 재미있다 (웃음) 1 명은 심한 한 ~ ~. 혼자 코 부풀리고 .. 어떻게 생각해? .. 아, 말씀대로입니다, 말씀대로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대단합니다 .. 같은. 녀석들은있어 일까, 같은 (웃음) 응 후후후 (웃음) 이상한데, 같은. 그런거도 포함군요, 이런 것도 해 나가지 아칸라고, 극복 해 갑시다 요라고 (웃음) 즐겁게 삽시다 면역력 줍시다 것으로 네요. 네, 그런 것이 었습니다.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이거 아웃 일까 "

그렇게 네요, 아웃 한 느낌은 아니지만, 뭐 조금 그 가족이 방에 들어오는 것은별로 좋아하지 않아 .. 글쎄, 조금 앞으로 고생 할지도 모르지만,하지만 예를 들어이 사람은 신경 쓰지 않는다 라든지, 아마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라고되면 자신에게이 사람은 안심하고있는구나거나, 용서할거야구나 이라든지, 그러한 기준도되는 것이므로 음, 안전 둡니다할까요.



그리고 네요 너구리 된장국 씨가 않네요 "5 개의 떨어진 고등학교 1 학년 동생이 있습니다. 여동생은 반목이 열린 상태에서 잠 합니다만 그 반목을 근처에 들러 버립니다. 사이로 보이는 검은 눈이 천천히 좌우로 움직이고있는 것을 (웃음) 확인하고 더 검은 눈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기쁩니다. 최근 (웃음) 공부하다가 자고 떨어지고있는 장면에 조우하고 난 몰래 반목 얼굴 사진을 찍어 모아 있습니다. 이거 아웃 일까 "아니, 뭐 이전 땜납 폴더를군요, 만들고있는 것으로 팬 분들 오셨습니다 만, 아슬 아슬 안전도 좋을까라고 여전히 생각하는 곳입니까 응. 이 반목을 일단 나란히 수건이나 좋네요. T 셔츠 라든지 (웃음) 응, 어쩐지 냄비 받침 이라든지. 상품 무언가 만들어 (웃음) 아니, 거기 정도까지 발전 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할까, 반목라고 역시 재밌 네요. 어쩐지. 아니, 정말, 응? 일어난거야? 라고 寝方 사람도 있잖아 완전히 이쪽보고 있는거야 자지 말야 같은 (웃음) 그 .. 응? 자고 .. 자고있어? .. 아, 자고있어인가, 같은. 낚시 번째 맞는 천연 말야, 같은. 자고있는 것과 같은, 있습니다 만. 아마 네, 이것은 요, 문자 만 읽어 보면 조금이 사람 바뀌거야 버립니다라고 아까의 편지도 그렇지만, 어쩐지 조금 바뀐거야 버립니다라는 것이라고 생각 ねんけど 아마 네, 여동생의 반목이 있네요 , 오모 너무 응이나 생각 하거든요. 궁금한 반목을 여동생이 생산 버렸다 있으니, 이것은 좀 낭비, 수 없다는 것. 역시 그 · 재활용 영혼 같은 것이 태어나 버리는 걸까, 언니, 이건 뭔가 형태로 남아 않으면 안이라고하네요. 좋지 않을까요. 수 있다는 것이 었주세요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여기 땜납의 노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뭐, 거의 땜납, 반목에 가까운 곡입니까, KANZAI BOYA 라든지 그런 느낌 이지요, 아마 네요. 응 후후 후후 (웃음) 뭔가 다른 그 노래, 어쩐지 땜납 같은 곡 이군요, 반목 같은 (웃음) KANZAI 

BOYA 들어주세요

 
"오늘의 1 곡" "KANZAI BOYA"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군요, 라디오 네임 못티 씨입니다"방 베이에 킨키 싱글 컬렉션을두고 있고, 잊은て깨달았을 때 재킷이 햇볕 있었다. 좋은대로 해석하면 복고적 인 느낌되었다.하지만 재킷 킨키 두 사람은 변함없이 킨키이었다 "무슨 말을 천연 (웃음) 과연구나, 자외선 치수의군요. 아니, 자외선 좋았다군요. 어쩐지 눈치 채면 밖에 떨어져 있었던 이라든지 결말 인 걸까 생각 (웃음) 가라 가라 가라라는 열 때, 너덜 너덜라고 말한 건가 생각. 그래도 왠지 쇼 있는있는 같은거야 좋겠다. 지금에 재킷을 일부러 가지는라는 것 자체도 사용, 적은 셈 이잖아. 쟈니즈 그것을 아직 계속 이어가고있다 만, 그것이 나는 나쁜 생각도하지 않는다. 어려운 곳이나 자지 않아 하지만, 지금은 역시 변해 갈 때과에서, 어느 쪽이 좋지 않아서, 어느 쪽이 좋다 든가, 그런 이야기를하는 지금이 아닌 있네, 역시. 어느 쪽도 좋다라는 것을選べれ좋은 것뿐 나라 고 생각 해요.



아마 2021 년은 아, 원래대로 돌아 좋았 지요 그럼 안되는 거죠. 아마 원래는 돌아 오지 않으니까. 그래서 저, 아,이 형태로 가고 있지 않습니까? 라고하는 것을 찾는 것이 역시 좋다. 에서 과거의 것은 이미 이전부터 맙시다 아니고 과거에도 역시 좋은 교훈이 가득 있는거군요, 어느 시대도. 그래서 그런 느낌으로하고 가면 좋아요 좋겠다 라든가 생각 하지요. 우리들도 이렇게 싱글 내게 해 주거나 앨범 내게 해 주거나오고있는더라도. 지금까지도 정말 레코드 가게 분들도 많이 신세를지고있는 거죠. 그래서 그런 분들과의 인연이나 은혜 라든지 여러가지 생각 통틀어, 아, 그럼 이제 CD 그만두 인터넷뿐만도록 해주세요라는 식으로는 역시 생각 않을까. 지금까지 역시 그렇게 종사 주세용, 참여 해주신 분들이 있었다하여 여러 기록도 만들어달라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런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담는하면 이런 에피소드도 왠지 허 먼지도하고 좋겠다. 이런 식으로하여 수 중에서 우리들을 느끼고주고있다. 재킷 사진 찍거나 만들거나 여러 곳에서 해주지있는 직원도 포함 해군요, 즐거운 에피소드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런것 것이어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문화 방송 레 코멘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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