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東京都のみっきーさんです『ブンブブーンで剛さんがゲッターズさんに匂いフェチだと言われていましたね。私も匂いフェチなんですが』僕そこまで匂いフェチじゃないんですよ『最近のマスク生活のため匂いで昔の記憶が蘇ったり匂いで季節の訪れを感じたりすることがなくなってしまったなと寂しく感じています。外でふいに来るはっとする香りをかぎたいなと思いつつ最近は部屋の中で好きな香りに触れたりしていますが剛さんの最近の匂い事情どうですか』と。別にねえ、その印象ないでしょ、匂いフェチの印象、全くないでしょ。僕・・季節の訪れとかっていうことでいうと、雨が降って植木の緑の匂いがちょっとこうフワッとする感じ、アレがね、なんか地元思い出すんですよ、よく。で、おそらくですけど、家で庭に水まきしたりとか、あとはほんと王道ですけど、お線香の匂いをかいだりとかすると、やっぱ地元思い出しますね。あれだけ中心部にお寺さんあるし。家で別に何かやってるわけではないから、ん~~・・特にではありますけども。お寺さん行ったり、神社さん行ったり、ま、神社さん行くとヒノキの、木の匂いすごくするとか。そういうのがなんか、かいでて落ち着くなあっていうのはありますよねえ。
確かにね、マスク生活になってるから、ちょっとした香り、木々の香りとかもそうやけど、季節によってこういう花が咲いて、その花の匂いがっていうのも、意外と、そっか感じてないかっていうのもあるし。マスクすることによって、ほこりとか、ウィルスとかもそうやけど、ちょっと楽というか・・花粉症じゃない僕でも、今日目かゆいなあとか、鼻かゆいなあとか、喉の奥めっちゃイガイガするなあ・・やっぱありますね。それだけ花粉が増えてるとか、色々あると思いますけどね。さ、みなさんも、マスク生活ね、大変だと思いますけれども。医療従事者の方々はね、もっと大変ですからね。ずっと常にマスクされて、耳の後ろとかね、鼻のところとか、ほっぺたのところとか、ほんとにもう荒れて荒れてしかたがない状況の中でもね、クリーム塗ってケアしてマスクして、それで患者さんケアされてって、やってますし。その患者さんを受け入れることによって、一般の患者さんを受け入れることをちょっとお断りしなきゃいけないとか、それを待たなきゃいけない患者さんがいたり、ほんとに色んな人達がいますからね、みなさんの一人一人の心がけと、行いがね、たくさんの人を救うんだということで、みなさん是非気持ちを1つにしてですね、このマスク生活続きますけども、なんとかいきましょ。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それではですね、埼玉県の朝から白玉さんです。朝から白玉かぁ、まあ・・時間によるよなあ。ま、結論いけるか、朝から白玉・・・朝から・・・ん~~・・・まあ・・どこで尺使ってんねん!って言われるから読みますね。えーっと『ブンブブーンで、すね毛を剃ってお風呂に入ると変な声が出ると剛さんが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が以前テレビで後輩のSnow Manの渡辺翔太くんも同じようなことを言っていました。渡辺くんは毛がないという感覚にはまり、なんと全身脱毛までしたそうです。肌へのお湯の当たり方が全然違うとのことですが剛くんはこの気持ちわかりますか』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ほんとにね、浮いたみたいな感じになるんですよ。僕はその、やった時っていうのは映画のアレがあったもんですから、すね毛を、え、剃るってまた濃くするやん、世の中は・・と思って。で、色々仕事周りの人に聞いたら脱毛のやつがあるから、それでやったらどうですかみたいな。あ、確かにな、そっちの方が濃くはならないのか、という。やり続ければ薄くもなりますよみたいな、なんか話だったんですけど、撮影中何回か剃ることを考えると、そっちの方がいいかと思って、で、やって、うーわ、ツルツルやんって思いながらお風呂入ったら、えぇっ・・ってなんか、思って、ああぁっ・・っていうなんかその声が出る。なんやこれ、足が・・うわ、なんや宙に浮いてるみたいな感じする・・っていうのが最初の僕の初体験だったんですよ。だからこれ、全身やったら、とんでもないよねえ・・やってみたいとさえ、今思っちゃったよなあ・・・どんな感じになんねやろっていう。ヒマやしやってもいいですけどねえ。自分一人だけのための感動として。うん・・まあ、結果どっちでもいいですけどね。やらんでも、やっても・・めっちゃヒマやったらやってもいいかもしれません、この気持ちは非常にわかりますよ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朝から白玉が食べれるかの件ですけども、ん~~・・・食べれると思うねんけど、白玉だけなのか、ご飯食べてからの白玉なのか、白玉を何で食べるのかにもよるから、白玉でもあんこで食べたいなあって思ってるわけですけど、デザートやったら余裕で食べれますけど、ただやっぱ和食のあとはちょっと違うかなあとかね、納豆、卵海苔・・朝からご飯・・ちょっとちゃうかなあみたいな感じもせんでもないですけどね、まあ、どこで尺使ってんねんってまた言われるんでね、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
そして三重県のはまぐりさんですけどね『以前剛さんはカレーを作る過程が好き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がカレーにほうじ茶をプラスすると美味しくなるとある番組で紹介されていましたね。玉ねぎをあめ色に炒めるのと同じ役割で香ばしくなりコクとうま味が出るとのこと。番組ではキーマカレーを作っていてほうじ茶がいい役割をしていたそうです。剛くんはカレーにほうじ茶入れたことありますか』ほうじ茶はないですねえ。うん・・ほうじ茶やったら、月ヶ瀬とか奈良にほうじ茶ありますけど、その月ヶ瀬のほうじ茶とか入れたらまたいいかなあ。こうやって、お食事作る時に地元の食材が入ってると、心あったまるっていうか、休まるというか、みなぎるというかね、元気出るって感じがするんですけど機会があったらじゃあちょっといれてみよかな、ほうじ茶。カレーってやっぱなんでしょうね、美味しいですねえ。うん・・いい食べ物ですね、カレーってね。ほんとに人を幸せにする食べ物でございますね。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フツオタ美人でございました」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魚や釣りに関する質問に答えていきますけれども、桜井くんがですね、今年の春に新しく始めたいことにフライフィッシング・・ああ、いいですねえ『と、答えていました、ドラマで共演してる方に話を聞いて教えてもらいたいと思ったそうです。桜井さんだけでなく最近釣りを始めたいと答えてる方が多くなってる気がするんですが剛さんの周りで最近釣りに興味を持たれた方、もしくははじめられた方はいますか』どうなんでしょうね。ちょっとあんまり聞かないですけど、桜井くんがやりたいって言ってるのも初めて聞いたくらいですけど。フライフィッシングもねえ、これ楽しくてですね、ちょっとこう・・さばいてる感じがいいんですよ。この、シュッ、シュッ、シュッみたいな、であの辺に落ちろ、みたいな。で、毛ばりパーンと落として、で、ちょっとテンション軽くかけながら。で、下からバイトしてくるのを、じーっと待つんですけど。まあ毛ばりまで作ってこうでってなるとちょっとしんどいと思うけどなあって。だから僕はまだルアー釣りの方が手軽なんで、ラクなんで。まあ・・ルアー釣りの方がまあ好きかなと思いますけど、フライフィッシングほんと楽しいから、機会あったら自然の中でね、桜井くんも気休めながら出来る日が来るといいですね。
え~、大阪府のまっちゃさんですけども『先日のどんなもんヤ!でリュウグウノツカイのスマホケースの話をされているときに、リュウグウノツカイが好きだ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ね。そのことを海の生物が好きな息子に話すと、え~剛くんはなんで好きなん?めっちゃヘビみたいににょろにょろしてるのに、と言っていました。剛くんがリュウグウノツカイが好きなポイント息子に教えてあげてください。ちなみに息子は立ち泳ぎするところが好きなんだそうです』ああ、いいとこに目をつけていますね。リュウグウノツカイはこう、立って泳いでるんですよ、こうやって。なんかあの・・フォルムなんですよね、僕ほんと好きなのが。なんていうのかな、シイラって魚もいますけども、デコがなんかボッコンってなりつつの、す~ってなってる感じとか。あとやっぱひれの色かなあ。あの色が絶妙やよな。赤と紫とピンクの間みたいなのがあるっていうか・・うん、でも単純にフォルムが好きかなあ。魚、長い魚好きやからな、基本。古代魚でも。なんか長めのやつ。いわゆるアジとか、魚って長さがあるけど、ちょっとバラクーダとか、ちょっとだけ長い方向へ偏ったやつ、あとナマズっぽいのも好きやけど。長くないけど、クエとかも好きやけど。ちょっとボテっとしてたり、ヌメっとしてたり、みたいなんが、たぶん車とかでもそうやから、なんかシュッてしてるやつとか、そんなに好きじゃないかもっていう。服とかもそう。シュッとしてる感じは、疲れんなあってなるから、着ーひんから。そういう意味ではリュウグウノツカイはちょっと攻めた服な感じとかするし、あんまり普段人着ーひんよなみたいな服なイメージっていうか。服で例えるとね。うん・・ちょっと独特な世界観あっていいなと思いますよね。
そしてりささんがね『おうち時間にお勧めしたいお魚料理ということで、簡単鯛めし』あ、美味しそうですねえ『あったかいご飯に生の鯛の切り身をのせて生卵をとかしてその中に醤油と砂糖少しいれて、あっという間に絶品な卵かけごはんの完成です。これがね、愛媛の郷土料理で落ち着いたら是非愛媛に癒されに来てください。そしてお家で一度ためしてみてください』めちゃくちゃ美味しそうやん、これ。延々食べれそうな。うん、実際延々は食べれないわけなんですけど。絶対どっかでお腹が・・あぁ、もうちょっといいっすわぁって・・うん、普通にお腹いっぱいになって、普通にあ、もういいっす、ちょっと気持ち悪ささえ出てくるぐらいの(笑)うん、3杯目くらいで食べれないです。だから延々食べれるなあ、これはね、ないです。ちょっと自分で言っといて、申し訳ございませんでした(インフォメーション)
KANZAI BOYAいっとくか~、こないだなんか、知人がスーパーで流れてましたよって。ただ、あのファンファンいう・・なんていうの?スーパーとかで流れる、あの音色やらかいシンフォニーみたいなやつあるやん、なんか、ふぉんふぉんみたいな・・アレで編曲されてるKANZAI BOYAが流れてて、♪たららら、たらら、たらっ・・っていうのは、あ、KANZAI BOYAかって確認が出来たらしいんですけど、その前の♪てーてててれ・・とか、あの辺が全然メロ違いましたっていうね。めちゃめちゃファンクしてるやんけっていう。おもろいなあと思って。棒立ちできいてしまいましたって言って。全然メロ違うかったから、めっちゃおもろかったですっていう(笑)是非ね、聞いてみたいそれ。だから、♪KANZAI BOYA ってさ音符にないから、タンタタータってベンドとか使って、やればいけると思うけど、普通の鍵盤で音出そうと思うと、ないから。♪たんたたんたん・・とかになってんのかな?♪たたた~~ん・・・・たんたたん・・とかになってんのかな?(笑)わかんないけど。なってたちょっとおもろいよなあ・・とか思いながらKANZAI BOYA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1曲》『KANZAI BOYA』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埼玉県のゆうこういちつよしさんですね『ありがとうとメールで送ろうとして、かりんとうと打ってしまった(笑)似てるけどなんか違うと一人でツッコミをいれてしまった』違いますよ、ありがとうとかりんとう。似てると言えば似てるかも、かりんとう食べた時に、ありがとうと思う時あるから。いいですねえ、これ1人・・だったからこそ、シュールで面白いけど、誰かと共有したかったよね。でもこの・・ショートポエムで共有出来たからいっか。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 네요 도쿄도 미키 씨입니다"분부분에서 쯔요시가 겟타즈 씨에 냄새 페티시즘이라고되어 있었어요. 저도 냄새 페티쉬인데 "나는 거기까지 냄새 페티쉬 아니거든요 "최근 마스크 생활을위한 냄새 옛 기억이 되살아거나 냄새 계절의 방문을 느끼거나 할 수 없어졌다라고 쓸쓸하고 있습니다. 밖에서 갑자기 오는 모자 향기를 맡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최근에는 실내에서 좋아하는 향기에 만져 있습니다 만 쯔요시의 최근 냄새 사정 어떻습니까」라고. 따로 이봐, 그 인상 없을 것, 냄새 페티쉬 인상 완전히 없잖아. 내가 .. 계절의 방문 든가라고하는 것으로 말하면, 비가 식목 녹색 냄새가 조금 이렇게 뜨는 느낌, 아레가, 어쩐지 현지 기억거든요, 음, 아마도 지만, 집에서 정원에 급수하고 라든지, 나머지는 정말 왕도이지만, 향의 냄새를 흘리고거나 든가하면 역시 현지 기억이 나네요. 그토록 중심부에 절씨 있고 집에서 따로 무엇 또는하고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응 ~~ .. 특히이 있습니다 만. 절씨 가고, 신사 씨하거나, 뭐, 신사 씨 가면 노송 나무의 냄새 엄청하거나. 그런 것이 어쩐지 헤엄 이지 정착구나라고하는 것은 있습니다군요.
하긴 마스크 생활이 있으니, 약간의 냄새, 나무 냄새 같은 것도 그렇게 화상, 계절에 따라 이런 꽃이 피어 그 꽃의 냄새가 말하는 것도 의외로, 그래 느끼고 아닌가라는 도 있고. 마스크함으로써 먼지 라든지, 바이러스 라든지도 그렇게 화상, 조금 편하다고 할까 .. 화분증 아닌 나라도 오늘 눈 가려운 좋겠다 든가, 코 가려움 좋겠다 든가, 목구멍 굉장히 이가이하는구나 .. 역시 있군요 . 그만큼 꽃가루가 증가하고있다 든가, 여러가지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자, 여러분도 마스크 생활 정말 힘든 생각하더라도. 의료 종사자 분들 은요, 더 큰니까요. 계속 항상 마스크되어 귀 뒤에 이라든지 코 곳 이라든지, 뺨까지 라든지, 정말 다시 거칠어지고 거칠어지고 어쩔 수없는 상황 속에서도 네요, 크림 발라 케어 마스크하고 그래서 환자 케어 되어 줘,하고 있으며. 그 환자를 수락하여 일반 환자를 받아들이는 것을 조금 거절하지 않으면 안된다 든가, 그것을 기다리지 않으면 안 환자가 있거나, 정말 여러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개개인의 노력과 수행 가네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고하는 것으로, 여러분 부디 마음을 하나로 손군요,이 마스크 생활 계속됩니다 만, 어떻게 든 삽시다. 그러면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자, 그럼 네요 사이타마 현의 아침에서 백옥 씨입니다. 아침부터 백옥구나, 뭐 .. 시간에 따라 요 좋겠다. 뭐, 결론 안될까 아침부터 백옥 ... 아침부터 ... 응 ~ ... 음 .. 어디서 척으로 천연! 라는 말에서 읽고 있군요. 말하자면 "분부분에서 정강이 털을 면도 목욕을하면 이상한 소리가 나오면 츠요시 씨가 말씀했지만 이전 TV에서 후배 Snow Man 와타나베 쇼타 군에도 같은 말을했습니다. 와타나베 군은 머리가 없다는 느낌에 빠져 무려 전신 탈모까지했다고합니다. 피부에 물을 당가 전혀 다르다라는 것입니다 쯔요시 군이 기분 알 수 있습니까 "라고하는 것입니다 만. 정말 네요 뜬 것 같은 느낌이거든요. 나는 그, 일 때 말하는 것은 영화의 아레가 있었다 걸 때문에, 정강이 머리를 네, 면도인가 아니면 진하게 잖아 세상은 ..라고 생각해. 그리고, 다양한 일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 보니 탈모 놈이 있으니까, 그것 해보면 어때요 같은. 아, 확실히 뭐, 그쪽이 진하게 말아야하거나한다. 창 계속하면 얇게 될 수도 있어요 같은, 뭔가 얘기했다 만, 촬영 중 여러 번 면도를 생각하면, 그쪽의 것이 좋을까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해, うわ 반들 반들 잖아라고 생각하면서 목욕 들어가면 에ェッ .. 말야하거나 생각하여 ああぁっ ..라고 어쩐지 그 목소리가 나온다. 뭐야 이거, 다리가 .. 우와, 뭐야 공중에 떠있는 것 같은 느낌이 ..라고하는 것이 첫 번째 내 첫 경험이었다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전신 였으면 엉뚱한군요 ..하고 싶은 심지어 지금 생각 버렸다구나 ... 어떤 느낌에 무엇 려나라고. 히 종려해도 좋지만 안녕하세요. 자신 혼자만을위한 감동으로. 그래 .. 뭐, 결과 어느 쪽이라도 좋지만 네요. やらんでも,해도 .. 엄청 히 였으면해도 좋을지도 모릅니다이 기분은 매우 이해 해요라는 것입니다 해서요. 아침부터 경단이 먹고되는지의 건입니다 만, 응 ~~ ... 먹을 생각 ねんけど, 백옥 뿐인가, 밥 먹고 나서의 백옥인지, 백옥을 무엇 먹는지에 따르면 때문에, 백옥 하지만 단팥 먹고 싶다라고 생각하고있는 것이지만, 디저트 였으면 여유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만, 단지 역시 일식 나머지는 조금 다른 가라고습니까, 낫토, 계란 김 .. 아침부터 밥 .. 좀 버리는 걸까 같은 느낌도하지 않습니다 아닌 데요, 뭐 어디서 척 사용 텐군요인가 아니면 말하는 뭐든지 요,라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에현의 조개 씨 이지만요 "이전 쯔요시는 카레를 만드는 과정이 좋아라고 말씀했지만 카레에 호지를 플러스하면 맛있게되면 한 프로그램에서 소개되고 있었어요. 양파를 황갈색으로 볶는다 것과 같은 역할로 고소되어 맛과 맛이 나오는 것. 프로그램에서는 키마 카레를 만들고 있고 호지가 좋은 역할을하고 있었다고합니다. 쯔요시 군은 카레에 호지 넣은 적이 있나요 "호지는 않는 지요. 그래 .. 호지 였으면,月ヶ瀬이나 나라에 호지 있습니다 만, 그月ヶ瀬의 호지 라든지 넣으면 또 좋은 걸까. 이렇게 식사 만들 때 현지의 식품 재료가 들어 있으면, 마음あたまる라고하는지, 편안해 할까, 넘치는 할까군요, 잘 나온다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만 기회가 있으면 그럼 조금 넣어 보자 일까 , 호지. 카레라고 역시 한 것이지요 맛있는 네요. 그래 .. 좋은 음식 이군요, 카레라고하네요. 정말 사람을 행복하게하는 음식입니다 있네요. 자,라고하는 것이어서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쯔요시의 피싱 천국"
쯔요시 " 쯔요시의 피싱 천국 물고기와 낚시에 관한 질문에 답한다 그러나, 사쿠라이 군이군요, 올해 봄에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것에 플라이 낚시 .. 아, 좋네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분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배우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사쿠라이 씨뿐만 아니라 최근 낚시를 시작하고 답변하는 분들이 많아지고있는 생각이 듭니다만 쯔요시 주위에서 최근 낚시에 관심이있는 분이나 시작하신이 있습니까 "어떻게 이니까 겁니다 네요. 좀별로 듣지 않는다지만, 사쿠라이 군이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도 처음 들었을 정도입니다 만. 플라이 낚시도 응, 이것은 즐겁고 요, 좀 이렇게 .. 사사있는 느낌이 좋아요. 이 슉 슉 슉 같은,로 그 옆에 떨어져 라, 같은. 그리고, 머리 바리 펀과 떨어 뜨려에서 조금 텐션 가볍게 걸면서. 그리고, 아래에서 아르바이트 오는을 가만히 기다리는 데요. 뭐 머리 장막까지 만들어 이러라고되면 좀 힘들 것 같은데구나라고. 그래서 나는 아직 루어 낚시가 더 쉽게 이니까, 라크 이니까. 음 .. 루어 낚시가 더 잘 좋아 지라고 생각 합니다만, 플라이 낚시 정말 재미에서 기회 있으면 자연 속에서 말이야, 사쿠라이 군도 気休め하면서 할 수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네 ~ 오사카의 녹차 씨입니다 만 "지난 돈나 몬야! 에서 류우구우노쯔카이의 스마호케스의 이야기를하고있을 때, 류우구우노쯔카이를 좋아한다고 말씀 했어요. 그 바다 생물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이야기하고 네 ~ 쯔요시 군은 왜 좋아? 굉장히 뱀처럼 뇨로 뇨로하고 있는데, 말씀했습니다. 쯔요시 군이 류우구우노쯔카이이 좋아하는 포인트 아들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들은 선헤엄하는 곳이 좋아하는 대요 "아, 좋은 모습에 눈독을 들이고 있네요. 류우구우노쯔카이는 이렇게 서서 헤엄 치고거든요, 이렇게. 어쩐지 그 ·· 형태 인 거죠,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뭐라고 일까, 만새 기라고 물고기도 있습니다 만, 데코가 뭔가 봇콘라고되고있는, 다 ~라고되어있는 느낌인가. 그리고 역시 지느러미의 색깔 일까. 그 색깔이 절묘하게 나구나. 빨간색과 보라색과 분홍색 동안 같은 것이있다라고 할까 .. 그래,하지만 단순히 형상이 좋아 일까. 물고기 긴 물고기 좋아 나 때문 기본. 고대어로. 어쩐지 긴 녀석. 이른바 아시아 든가, 물고기라고 길이가 있지만, 조금 크다든지, 조금 긴 방향으로 치우친 간식, 그리고 메기 같은 것도 좋아 화상. 오래 않지만, 쿼리 이라든지도 좋아 화상. 조금 보태 계속하고 있고 누메 계속하고 있고, 같은 것이 아마도 자동차 등으로도 그렇게 이니까, 뭔가 슉 て하고있는 녀석 이라든지, 그렇게 좋아하지 않을지도라고. 옷 이라든지도 그렇고. 슉하고있는 느낌은 疲れん구나라고 되니까 着 빈도 때문. 그런 의미에서 류우구우노쯔카이 좀 공격 옷 느낌 이라든지하는, 그리고 워낙 평소 사람 입고 자 빈도 거지 같은 옷 이미지 랄까. 옷에 비유하면 네요. 그래 .. 좀 독특한 세계관있어 좋다고 생각 하는군요.
그리고 리사 씨가 네요 "집 시간에 추천하고 싶은 생선 요리 것으로, 쉽게 도미 밥"아, 맛있을 것 네요 "따뜻한 밥에 원시 도미의 토막을 얹어 날달걀을 녹여 그 속에 간장과 설탕 조금 넣어 순식간에 맛있는 계란을 얹은 밥 완성입니다. 이것이군요, 에히메의 향토 요리로 안정되면 꼭 에히메 치유 오세요. 그리고 집에서 한번 시험해보세요 "엄청 맛있을 것 잖아 지금. 장장 먹을 것 같은. 그래, 사실 장장은 먹을 수없는 것입니다 만. 절대 어디 선가 배가 .. 아, 좀 좋은 건가 와아라고 .. 그래, 일반적으로 배 부르게되어, 보통 니어 다른 좋은 건가 조금 기분 나쁨도 나올 정도 (웃음) 그래, 3 잔째 정도로 먹지 않습니다. 그래서 장장 먹을 수 있구나, 이것은 요, 아니. 조금 자신이 말 하시길, 죄송했습니다 (정보)
KANZAI BOYA一徳하나 ~ 지난번 따위 지인이 슈퍼에서 흘러했습니다라고. 다만, 그 팬 팬 말한다 .. 뭐라고? 슈퍼 등으로 흐르는 그 음색든지 헤엄 심포니 같은 녀석 있잖아 왠지 폰 폰 같은 .. 그거 편곡되고있는 KANZAI BOYA이 흐르고있어, ♪たららら, 라라,たらっ· ·라고하는 것은, 아, KANZAI BOYA 제멋대로 확인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만, 그 이전 ♪て조치て하여 테레 바이이 .. 라든지, 그 옆이 전혀 멜로 달랐습니다라고하네요. 엄청 펑크하고있는 잖아 애라고. 재밌구나라고 생각해. 棒立ち에 물어 버렸습니다라고 말해. 전혀 멜로 다른 없었기 때문 굉장히おもろかっ습니다라고 (웃음) 꼭군요, 물어보고 싶은 그것. 그래서 ♪ KANZAI BOYA 말이야 음표에 없기 때문에 탄타타타라고 벤드 라든지 사용해 주면 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보통의 건반에서 소리 내려고 생각하면 없으니까. ♪ 응 접어 했어요 .. 라든지되어있어 일까? ♪ 타타 ~~ 응 ....たんたたん.. 라든지되어있어 일까? (웃음) 모르겠지만. 되었어 좀 재밌 있어요구나 ..라는 생각하면서 KANZAI BOYA 들어요 "
"오늘의 1 곡" "KANZAI BOYA"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군요, 사이타마 현의 유 이찌 쯔요시 씨군요"고맙다는 메일로 보내려고, 또는 사과와 쳐 버렸다 (웃음) 닮아 있지만 뭔가 다르다고 혼자 츳코미를 넣고 버렸다 "달라요, 감사와 사과를하자. 닮았다고 말하면 닮았지도, 막 과자 먹을 때, 감사 싶을 때 있으니까. 좋네요 이것은 1 명 .. 이기에 초현실적으로 재미 있지만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었 지요.하지만이 .. 쇼트시에서 공유 할 수 있었기 때문있어인가. 그 말 것이어서 상대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문화 방송 레 코멘에서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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